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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청광장 집회 사용료 낸다

    오는 5월1일 개장되는 시청앞 시민잔디광장을 집회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경우,허가를 받아야 하고 시간당 13만 1960원을 내야 한다. 서울시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시청광장 이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광장시설은 평소에는 시민들이 쉼터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그러나 행사·집회 등 다중이 이용할 경우,허가자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료를 내야 한다.사용료는 1회 1㎡당(1시간) 10원으로 책정,전체 1만 3196㎡(4355평)의 광장을 모두 이용하면 1시간에 최고 13만 1960원의 사용료를 내야 한다.광장 사용을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사용일 60일 전부터 35일 전까지 사용허가서를 시장에게 제출하도록 했다.사용일이 중복되면 자치단체 주관행사 등에 우선 허가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은 다음달 6일까지 예고된 후 서울시의회에 상정,공포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주민자치센터 밤에도 이용” 강북구 첫 야간개방

    ‘주민자치센터가 야간에도 문을 연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주민자치센터 운영안을 마련해 17개 동 가운데 9개 동을 우선 개방했다고 밝혔다.그동안 낮 시간대에만 운영돼 주민자치센터를 활용하지 못했던 직장인들에게 큰 인기를 모을 전망이다. 야간에 개방되는 9개 자치센터는 미아 2·4·6·7·8·9동과 번3동,수유1·2·5동 등으로 개방시간과 프로그램은 지역별 상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운영된다.주민자치센터를 야간에도 개방하기는 강북구가 처음으로 종전 동사무소 직원들이 관리·운영하던 시스템을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직접 맡게 됨에 따라 가능해졌다. 이로 인해 학생이나 직장인들도 주민자치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돼 주민자치센터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풍 구청장은 “주민들의 자치문화가 성숙되었기 때문에 야간 운영이 가능해 졌다.”며 적극적인 후원과 확대 시행을 약속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서울 관악구 청렴도 눈에 띄네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청렴도가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평가받았다. 부패방지위원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전국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청렴도를 측정,최근 각 자치단체에 결과를 통보했다.측정은 부패발생 가능성이 높은 ▲공사계약 ▲건축사용승인 ▲허가업무 등 3개 분야의 정보공개 정도,업무처리의 공정성 등 11개 항목에 달한다. 관악구는 평균 8.50(만점 10점)의 높은 점수를 얻어 서울 25개 자치구 평균 7.70보다 높았다.특히 전국 자치단체 평점 7.54점에 비해 월등히 높아 전국 최상위의 청렴도를 보였다. 김희철 구청장은 “구민과 공무원이 함께 청정행정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을 적극 펼친 결과”라며 “올해는 정보공개와 실명책임제 등을 정착시켜 주민의 행정참여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폭설피해 ‘형제도시’ 돕는다

    ‘자매도시의 고충을 외면할 수 있나요?’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9일 이번 폭설로 큰 피해를 입은 충북 진천군에 135명의 ‘봉사단’을 파견키로 했다.자매도시인 진천군 초평면 일대가 폭설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 인력이 모자란다는 소식을 접하고 긴급 봉사단을 구성한 것이다.새마을지도자 45명과 공무원 45명,공익요원 45명 등으로 구성된 ‘성동구 봉사단’은 10일 오전부터 하루종일 무너진 축사 철거작업을 지원한다.파이프절단기 등 각종 장비도 직접 준비했다.복구작업 후에는 이들 장비를 피해농가에 기증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삶과 경영 이야기]① 윤석금 웅진그룹회장

    성공한 경영전문가의 철학은 기업 운영에만 유효할까? 그렇지 않다.‘경영’이란 본질적으로 인간관계에서 출발하기에,성공한 이의 경영철학은 직장생활에서나 자녀 키우기,청소년의 교우관계,그리고 성공하는 연애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이 시대 ‘잘 나가는’ 경영인이 공·사석에서 육성으로 들려주는 생생한 성공 비결을 주 1회 연재한다. 웅진닷컴(옛 웅진출판)과 웅진코웨이개발·웅진코웨이·웅진식품 등 11개사를 거느린 웅진그룹의 윤석금(尹錫金) 회장은 해방둥이(1945년 생)이다.충남 공주 출신인 그는 또래가 대개 그러하듯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강경상고와 건국대 경제학과를 마친 그는 브리태니카 영업사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한다.1980년 웅진출판을 설립,출판업을 시작한 그는 지난 24년 동안 업종을 확장하면서 경이로운 성장을 이뤄 지금은 연 매출이 총 2조원에 이르는 11개사를 경영하고 있다. 윤석금 회장이 처음 설립한 회사는 웅진출판(지금의 웅진닷컴)이다. -어릴 때 꿈이 좋은 출판사를 차리는 것이었다.출판사를 시작할 때만 해도 직원이 7명밖에 안되는 영세기업이었다.그런데 아침에 보면 그 가운데 한 두명은 얼굴빛이 어두웠다.이유는 여러가지일 터이다.직장 상사와 부딪쳤을 수도 있고,집에서 부인과 다투었을 수도 있다.모르는 체 하다가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 그들을 불러 함께 목욕탕에 갔다.다음엔 식당에 가 당시 1000원 하던 순두부·된장찌개 등으로 점심을 했다.왜 기분이 나쁜지,무슨 일이 있는지 묻지 않았다.그렇게 목욕과 점심을 같이하고 사무실로 돌아오면 그들의 얼굴빛은 어느덧 밝아져 일에 몰두했다. -한국 사람들은 기(氣)가 발동해야만 신나게 일한다.기분이 나쁘면 일을 안하고,심지어는 회사 일을 해치기도 한다.자신이 발의한 일은 열심히 하지만 남이 시키는 일,지시하는 일은 굉장히 싫어한다.윗사람들은 지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럴수록 부하직원의 창의력을 없애고 고정관념을 심어주게 된다.그래서 나는 항상 직원 의견을 물어 일을 처리한다.그것이 지시하는 것보다 밑에 사람을 더 열심히 일하게 한다. -주위에서 친하고 가까운 사람을 보면 모두 상의해 주는 사람이다.아랫사람과 상의하는 사람이 인기도 좋다.많이 안다고 자부하는 사람일수록 상의하기를 싫어하고 지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러면 의사소통이 일방적으로 이루어지기 쉽다.상의하고 토론하는 사람이 가장 인기있다.신바람 나게 일하려면 그 일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무슨 일이든 참여해서 같이 해나갈 때 신나게 일들을 한다. 윤 회장은 그룹의 11개사 가운데 노조가 결성된 곳은 하나도 없지만 단합은 잘 되어 있다고 밝혔다.그는,자신이 ‘사랑’을 경영정신으로 삼기 때문이 아닐까라고 추측했다. -나는 ‘또또 사랑’을 강조한다.‘사랑하고 또 사랑하고,또 또 사랑하자.’는 뜻이다.그러나 ‘사랑’만으로는 신바람을 일으킬 수 없다.공정성과 투명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가난한 농촌 출신이라 주위에는 도움을 바라는 친인척·친구가 적잖다.그렇더라도 이들이 회사 경영에 참여하거나,납품업체에 참가하는 것조차 못하게 한다.우리 회사 내에서는 동창회나 지역모임 등이 일체 금지된다.대신에 종교·취미·봉사 활동을 하는 모임만 인정한다. 윤 회장이 세운 회사는 대부분 중소기업으로 시작해 몇년새 업계 선두그룹으로 성장했다.윤 회장은 선발주자를 따라잡으려면 ‘차별화’밖에 방법이 없다고 강조한다. -보통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이기려고 하는데 이길 수 없는 것은 당연하다.자금이 부족하고 인재가 부족하고 사회적 지명도가 떨어진다.불리한 조건뿐이다.그러니 선발주자를 따라가기만 해서는 절대 이길 수 없다.무언가 다른 것,큰 회사가 놓치는 틈새를 찾아야 한다.그것이 차별화다.그리고 차별화는 창의성에서 나온다. -웅진출판에서 위인전을 기획할 때였다.서점에는 업계에서 수위를 다투는 출판사들의 위인전 전집이 이미 꽉 들어차 있었다.그런데 그 내용을 분석해 보니 아이들에게 읽히지 않아야 할 것을 읽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등장하는 위인마다 어려서부터 ▲큰 꿈을 꾸고 ▲또래의 아이들을 지도하는 ‘골목대장’이었다.그들은 워낙 훌륭하게 타고 났으므로 위인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는 투였다.그러나 그게 말이 되는가.게다가 역사적인 인물에 관한 어릴 적 기록이 얼마나 있다고 그렇게 시시콜콜하게 풀어놓을 수 있는가.한마디로 ‘작문’이었다.위인으로 선정된 사람들이 대부분 장군·열사들인 것도 문제였다. -그래서 우리는 위인전의 개념부터 바꿔야 하겠다고 기획했다.어렸을 때 똑똑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뒤떨어진 사람을 3분의1씩 골랐다.전세계적으로 위인들의 분포가 사실 그랬다.그 위인전은 출간되던 해에 모 신문사가 제정한 출판대상을 받았다.시상식에서 심사위원이라는 한 대학교수가 나를 찾아와서는 우리 전집의 우수성을 조목조목 설명해 주는데,우리의 기획 의도 그대로였다.웅진의 위인전이 가장 많이 팔렸다. -나는 출판업을 하면서 다른 출판사와 싸운 일이 없다.그들과 늘 다른 길을 갔기에 싸울 까닭이 없었다.차별화라는 것이 남과 다른 것을 만들어야지 똑같이 만들면 안된다.대형 출판사를 흉내 냈다면 백날 깨졌을 것이다.소비자는 1등이나 2등을 찾지 3등을 찾지는 않는다.그러니 1·2등만 살아난다.나머지는 유지가 된다 해도 죽지 못해 사는 것이다. 윤 회장의 기업이 승승장구만 한 것은 아니다.여느 기업처럼 위기를 맞았지만 도리어 이를 기회 삼아 새 아이디어로 극복함으로써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다. -웅진코웨이개발이 지금은 연 매출 1조원대 규모로 성장했지만 IMF사태 후에는,월 매출액이 150억∼160억원에서 80억원대로 줄었다.1년 동안 고민한 뒤 한 일본 기업을 참고해 렌털 개념을 도입하기로 했다.그 전에는 정수기만 팔면 그만이었다.(소비자가) 쓰던 정수기를 반납할 수야 없지 않은가.그러나 렌털 제도를 도입하자 모든 것이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게 되었다.맘에 안드니 도로 가져가라 하면 그만이게 된 것이다. -우선 모든 고객의 물을 검사해 주기로 했다.검사비가 한달에 몇억원씩 들어갔다.결국 직원의 서비스가 바뀌더라.고객이 항의전화 몇번 하면 그 직원은 견뎌내질 못했으니까.당시 고객에 대한 서비스 지수가 삼성·LG전자는 78점이었는데 웅진코웨이개발은 28∼30점에 불과했다.지금은 거의 따라잡았고 몇년 안에 우리가 톱이 될 것이다.(기업이) 소비자를 바꿀 수는 없다.그러므로 우리가,종업원이 고객 중심으로 바뀌어야 한다.웅진코웨이개발의 매출은 3∼4년 전에 월 80억원이었다.지금은 월 800억원이다.그때는 이익이 (매출의) 3%였지만 지금은 10%이다. 윤 회장은 몇년전 36세인 한 기업의 부장을 그 회사의 경영자로 발탁해 비상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웅진식품은 사실 원해서 시작한 회사가 아니다.그룹의 11개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남의 것을 산 거다.돈을 빌려 주었는데 못 갚더니 회사를 가져가라고 했다.그것이 음료회사였다.해 보니 한해 적자가 130억∼150억원이 됐다.IMF 때는 하도 골치가 아파 그냥 가져가라는 데 아무도 안 받더라.음료회사가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물었는데 그 대답이 다 맞았다.첫째 웅진은 책이나 정수기를 파는 회사라는 인식이 굳어 웅진에서 만드는 음료를 누가 먹겠는가라는 거였다.둘째 규모가 큰 해태·롯데와 비교하면 원료 구입비나 시설비용,영업의 노하우,숙련된 직원 등 모든 면에서 경쟁이 되지 않았다. -사정이 좋지 않으니 사장을 자주 바꾸었는데 다들 열심히 하겠다는 말밖에 하지 못했다.자신 있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그런데 기획실의 젊은 부장은 나를 볼 때마다 “걱정 말라.”면서 최고의 회사로 만들겠다고 장담했다.그래서 그 서른여섯살인 기획부장을 사장으로 앉혔다.어느날 그 사람이 ‘쌀뜨물’을 가지고 내 방으로 왔다.참 엉뚱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의외로 맛이 있었고 ‘아침햇살’이라는 이름도 마음에 들었다.덤으로 ‘초록매실’도 만들었다.이 제품들이 팔리기 시작하는데 첫해에 각각 1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회사 전체로는 매출이 2700억원이 됐다. -쌀과 매실을 원료로 한 음료는 웅진에서 처음으로 시판했다.기존 대기업들은 생각하지 못한 틈새를 공략한 것이다.하루아침에 음료업계 3위로 올라섰다.요즘은 매출이 더이상 신장되지 않아 고민이다.그 이유는 확연하다.많은 업체가 유사제품을 내놓아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기 때문이다.참신한 아이디어로 매출을 올렸지만 또 다른 벽이 나타난 것이다.이제는 영업으로 이겨야 하겠다는 생각을 해,단순히 배달원의 개념을 뛰어넘는 일을 하도록 여직원들을 훈련시켜 매장에 배치하고 있다. 윤 회장은 “안 된다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는 어떤 일을 벌여도 당연히 되지 않는다.”라면서 스스로 자신감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경영인이 해주어야 한다는 말로 끝맺었다. 이용원 부국장 ywyi@˝
  • [난제 노점상 해법] 자율규제

    서울 광진구(구청장 정영섭)와 이 지역에서 노점을 운영 중인 800여명의 노점상들이 난립하는 노점상 문제를 시민단체 대표,자치단체 담당자 등과 협조를 통해 자율정비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구는 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간선도로변,지하철역 주변에 우후죽순 늘어나는 노점상들로 골머리를 앓아오다 ‘자율정비’라는 묘안을 찾아냈다.행정기관의 일방적인 단속보다 노점상 스스로 주민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방향으로 영업활동을 스스로 규제토록 합의를 이끌어낸 것이다.이에 따라 지난 2일 노점상대표들과 구청 담당자,지역 시민단체대표 등이 합동 현장조사에 나서게 된 것.이날 밤 2시간여동안의 합동조사에서 이들은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기업형으로 운영되는 대형 노점상 등 37곳을 정비대상으로 선정해 오는 17일까지 자율정비토록 결정,통보했다. 이번에 자율 정비대상으로 선정된 곳은 주로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육교,횡단보도 3∼5m 이내에 위치해 시민들의 보행에 큰 불편을 초래하는 노점상이다.구청은 앞으로도 이들과 정기적으로 합동 점검을 통해 자율정비를 유도,주민과 노점상이 모두 만족하는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서울시 영어공용화 추진

    서울시가 올 하반기부터 각종 공고·공시문을 한글과 영문으로 병기해 공포키로 하는 등 ‘영어 공용화(公用化)’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영어 공용화는 각종 서류발급 등 서울시의 행정 문서에 영어를 한글과 같은 수준의 공식언어로 사용하는 것으로 사회·문화·경제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예고된다.시는 공용화를 위한 전 단계로 우선 올해부터 오는 2006년까지 시민,학생,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 20여개의 대규모 ‘영어 상용화(常用化) 사업’을 펼친다.서울 시민의 평균 영어실력을 국민의 71%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싱가포르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 위한 일종의 영어 인프라 구축작업이다. 7일 서울신문이 단독 입수한 서울시의 영어 상용화 사업안에 따르면 내년부터 6급이상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어학인증제’가 실시되고 오는 7월부터 외국어 우수 공무원에게는 인사가점이 부여된다.이르면 2006년 이후에는 간부회의를 영어로 진행할 방침이다.또 올 10월까지 영어체험마을이 조성되고 사이버영어마을 구축,주민자치센터 원어민 배치,케이블방송국 개국 등도 함께 추진된다. 광범위한 영어 상용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각계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서울시는 조만간 3개의 각 부문별 ‘시민위원회’ 구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강남구 사업자 선정 ‘주민 손으로’

    자치단체의 각종 계약업무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결정한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8일부터 발주되는 각종 계약업무에 ‘주민평가제’를 도입키로 했다. 계약업무에 공무원 담당자의 자의적인 판단을 배제하고 공정한 협상에 의한 계약을 실행하기 위한 것이다. 용역·물품 계약분야는 지식기반 사업으로 엔지니어링,고난도 건설기술,소프트웨어,정보화에 관한 사업,산업디자인,문화,온라인디지털 콘텐츠 사업 등이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계약업무는 입찰공고→제안요청서교부 및 제안서 제출→평가위원회구성(주민대표 및 학계,전문가로 구성)→고문변호사 인증→설계용역 및 기종 선정 또는 시공업체 선정 및 시공방법 결정→협상대상자 선정→협상→계약체결 순으로 진행돼 평가위원회의 공정한 평가가 강화된다.종전에는 입찰공고→제안요청서 교부 및 제안서 제출→제안서 평가→협상적격자 선정→협상→계약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협상대상자 선정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평가위원회는 주민대표 26개 동에서 10명씩 260명과,학계 및 전문가 등 300명으로 구성된다. 평가위원회는 용역 및 시공업체 선정시 기술능력평가 80점,입찰가격평가 20점 등 총 100점 배점을 통해 기술력이 좋은 업체가 선정될 수 있도록 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區자치센터 원어민교사 배치

    서울시의 영어 상용화 사업은 시 본청의 15개 실·과와 시 교육청이 분담해 학생과 시민·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로 추진된다.서울 거주 외국인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도 함께 진행된다. ●3개 분야 20여개 사업 진행 시민들의 영어구사 능력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는 최근 발표된 ‘영어체험마을조성’ 사업이 오는 10월말 완료된다.이와 함께 ‘사이버 영어마을’ 구축사업도 함께 추진해 영어체험마을을 이용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영어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현재 계획중인 케이블방송국 개국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추진되고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주민들에게 폭넓은 영어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각 자치구별로 2곳 이상의 주민자치센터에 원어민 교사를 배치(이미 15명 확보)한다. 학생들의 영어수준 향상을 위해서는 각급 학교에 원어민 교사 배치를 조속한 시일내에 완료토록 시 교육청에 요청했다.교육 관계자들과 함께 초등학생들이 서울에 대한 사회·문화를 영어로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가칭 ‘SEOUL 교과서’ 발간 작업도 검토하고 있다. 시 공무원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내년부터 일반행정직에 응모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영어면접을 실시하고 영어우수자 특별채용도 계획하고 있다.오는 7월1일부터는 외국어 능력 우수 공무원에게는 인사가점을 부여할 방침이다.내년부터 4급이하 6급이상 공무원은 일정기간마다 어학성적 제출을 의무화하는 ‘어학인증제’ 실시를 검토하고 있다.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생활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올 하반기부터 시가 공포하는 각종 공고·공시문을 한글과 영문으로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이에 필요한 번역작업을 위해 미국 국적의 원어민 1명을 이미 계약직으로 채용해 놓았다.또 도로표지판의 영문표지 정비작업을 하반기부터 내년 초까지 마칠 계획이다.특히 시는 장기체류하는 외국인을 위해 시립병원 2곳과 종합병원 2∼3곳을 ‘외국인 전담 진료소’로 지정,육성하는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배경 및 문제점 서울시는 영어 상(공)용화의 필요성과 효과적인 추진방법,이론적 근거 마련 등을 위해 시정개발연구원을 통해 연구·검토 작업과 전문가 토론회 등을 이미 끝냈다. 서울시가 이같은 초강력 영어정책을 추진하게 된 배경은 ‘서울을 세계 초일류 도시화’하는 데 ‘영어’가 최대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지난해 실시한 ‘주한 외국기업 임직원대상 생활여건 실태조사’에서 한국인의 영어소통 능력에 대한 불만이 56.7%로 가장 높았다.싱가포르에 소재한 정치경제위험건설팅(PERC)회사가 아시아 12개국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외국인의 영어 소통이 가장 힘든 나라로 한국을 지목했으며,‘동북아 금융중심지로서 서울의 잠재력’이란 매킨지 보고서도 서울시민의 영어구사 능력 향상이 급선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영어 (상)공용화정책 추진에 대해 상당수 학자들의 반대입장도 만만찮다.지난해 12월 시정개발연구원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섣부른 영어공용화는 우리말과 글만 망가뜨릴 뿐이다.민족문화 정체성을 크게 훼손하고 영어과외열병과 사대주의병을 부채질하고 민족을 분열시킬 것이다.”라며 강력한 반대입장이 제시됐다. 실제 정부는 지난 2002년 ‘제주국제자유도시특별법’을 근거로 제주도에서 영어 공용화를 추진하려 했으나 강력한 반대여론으로 현재 중단된 상태에 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종규 서울마케팅연구단장(계획학박사)은 “국제금융도시,해외기업의 투자유치 등 서울을 세계 일류도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영어의 벽을 넘지 않을 수 없다.”며 “사회·문화적인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영어 공용화가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홀로 노인들 “이젠 홀로 아녜요”

    서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에 사는 홀로노인들은 외롭지 않다.이웃 주민들이 외로움을 달래주고 불편을 덜어주는데 적극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수유3동 주민자치센터는 4일부터 동사무소에 ‘독거노인 빨래방’을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혼자사는 노인들이 이불이나 겨울옷 등을 빨기 어려워 이를 도우려는 것이다. 빨래방 운영에 필요한 대형 세탁기는 수유3동 이복근 구의원이 기증했다.세탁물의 수거와 배달은 이 마을 새마을문고 회원 20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선다.그야말로 ‘사랑의 세탁소’가 운영되는 셈이다. 현재 이 마을에 거주하는 홀로노인 74명은 앞으로 월·목요일 주2회에 걸쳐 빨래방에서 옷가지와 생활용품 등을 깨끗하게 서비스받는다. 앞서 미아2동에서는 지난 1월 새마을부녀회·적십자봉사회·주부환경봉사단 회원들이 홀로노인들과 1대 1 결연을 맺고 매일 안부전화를 걸고,김치 등 밑반찬을 제공하는 등 정성껏 보살피고 있다.강북구의 모든 동장들이 홀로노인들의 생일날 축하 떡을 직접 전하며 안부를 물어온지는 오래됐다. 강북구는 올해 경로당 5곳을 더 짓고 어린이집과 경로당이 자매결연을 맺도록 해 노인들이 어린이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게 할 계획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고층건물 ‘애드벌룬식’ 태극기로

    앞으로 강남에서는 국경일마다 대형 애드벌룬 태극기가 게양된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3일 고층 주상복합건물이나 상가건물 등의 태극기 게양 방법을 개선,오는 현충일부터 적용키로 했다.타워팰리스 등 초고층 대형건물이 늘고 있으나 태극기 게양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이를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 따라 건물중 구조상 창문 밖으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없는 대형 고층 주상복합건물의 경우 옥상에 애드벌룬을 이용한 태형 태극기를 게양토록 했다.개별적으로 태극기 게양이 어려운 지역내 상업용 빌딩에는 대형 태극기를 벽면에 게양토록 했다. 이를 위해 구는 해당 건물 파악과 함께 주민 대표들과의 협의에 착수했다. 강남구의 이같은 방침에 대해 한 주상복합아파트 입주자는 “건물 구조상 태극기를 달 수 없는데도 국경일에 국기게양을 하지 않는다는 오해와 질타를 자주 받았다.”며 “전 주민이 뜻을 모아 대형 태극기를 제작,게양하는데 적극 찬성한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공직자 재산공개]광역단체장 재산변동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장들의 재산증식방법도 중앙부처 고위 공직자들처럼 봉급 저축과 이자 수익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부동산 매매,건물임대,부양가족 재산 신규등록,상속·증여 등에 의한 수입도 3건이 신고됐으나 변동폭은 상대적으로 컸다.중앙정부 공직자와 달리 주식투자에 의한 재산증감은 눈에 띄지 않았다. 단체장 가운데 재산 변동폭이 가장 큰 우근민 제주지사의 경우,장남의 아파트 구입 때문에 5억 122만원이 줄었다고 신고했다. 나머지 15개 시·도지사는 봉급저축이나 이자증식 등에 의해 조금씩 늘어났다고 신고했다. 이명박 서울시장과 김진선 강원지사의 경우 건물임대,아파트 매각 등에 의해 각각 2억 1600만원,3억 620만원이 증가된 것으로 신고해 증가 폭이 컸다. 이 시장은 지난해 3개 건물 임대 보증금과 임대료 수입 등을 통해 2억 1675만원의 재산을 불려 총 재산 등록액은 188억 7565만원이 됐다. 이 시장은 본인 명의로 서초구 서초동과 양재동에 빌딩 2채와 상가 1채를 소유하고 있으며,2002년 7월 시장 취임 이후 월급은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김 강원지사는 지난해 서울 서초동의 31평 아파트를 매각해 재산 변동폭이 비교적 컸다.손학규 지사는 변동폭이 24만원 증액에 불과해 눈길을 끌었다. 대전·충남 등 충청권 단체장들의 재산변동사항은 27일 이후 공개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박홍섭 마포구청장 지역산업정책 大賞

    박홍섭 서울 마포구청장이 산업정책연구원 등이 제정한 제1회 지역산업정책대상(大賞) ‘최우수 자치단체장상’을 받는다. 이 상은 지역특성에 맞는 경제발전 모델 개발을 통해 지자체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것이다.박 구청장은 기초단체부문에서 경영여건혁신,산업·교육 인프라 구축 등 모두 7개 평가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그는 “구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전 직원이 합심해 이뤄낸 결과로,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향상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시상식은 27일 오후 1시40분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코스모스 홀에서 열린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강북구, 3·1운동 재현

    의암 손병희 선생 등 독립유공자들이 잠들어 있는 삼각산 자락의 봉황각 일대에서 3·1운동이 재현된다.강북구(구청장 김현풍)는 제85주년 3·1절을 맞아 주민 5000여명이 참석하는 ‘3·1 독립운동’을 재현한다고 25일 밝혔다. 재현 장소는 손병희 선생이 독립운동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건립했던 봉황각이라 의미를 더한다.특히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전 10시30분 우이동 성원아파트∼도선사입구∼봉황각으로 이어지는 ‘길놀이’로 시작된다.주민들은 풍물패의 흥겨운 가락에 맞춰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게 된다.봉황각 경내에서는 2시간여동안 손병희 선생의 행적과 한용운·최남선 등 민족대표 33인의 활동상을 생생하게 묘사한 재현극도 펼쳐진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스카프,광목 등에 독립선언서를 직접 인쇄하고,독립선언서에 서약하는 손도장 찍기를 체험하며,그날의 함성을 다시 새기게 된다.3·1운동의 전개과정을 소상히 보여주는 사진 전시회와 독립군가 메들리,깃발무 등의 공연에 이어 오후 3시쯤 참가자 전원의 만세삼창으로 독립운동 재현행사는 마무리 된다.김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봉황각과 독립유공자들이 잠든 삼각산 자락의 의미를 다시 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도 3·1절에 당시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던 태화관길과 인사동길에서 선열들의 자주독립 정신을 되새기는 거리축제를 펼친다. 행사는 독립선언서 낭독에 이어 독립투사 33인으로 분장한 김충용 구청장을 비롯,구의원,지역 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만세삼창을 한다.3·1운동 당시 복장을 한 500여명의 학생들이 태극기 물결행진을 벌인다.남인사마당 특설무대에서는 기념음악회도 열린다. 최용규 이동구기자 yidonggu@˝
  • 관악산 “푸르게 푸르게”

    서울 관악구는 22일 관악산의 자연경관 보존을 위해 관악산 및 주변 아파트단지 등에 10만그루 나무심기사업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선 식목일을 전후해 관악산 입구∼제2광장에 이르는 진입로변에 단풍나무 등 2만 7000그루를 심을 계획이다.기존 아파트단지와 재개발사업장 등에는 4만 5000그루,빈 터 등 생활공간 주변에 1만 3000그루,서울대 등 유관기관에 1만 5000그루의 나무를 각각 심기로 했다. 관악산을 찾는 주민들에게는 감나무,대추나무 등 유실수 2004그루를 나누어 줄 계획이다.주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서울시가 펼치고 있는 그린트러스트 운동에 적극 참여,뚝섬 서울숲에 ‘관악인의 숲’ 조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희철 구청장은 “지난해 6만 3000그루에 이어 올해 10만여그루를 심으면 관악산뿐만 아니라 지역 전체가 쾌적한 녹지공간으로 탈바꿈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전국종합] 마포구 직원 22명 학사모

    주경야독 공무원 22명이 한꺼번에 학사모를 쓴다. 서울 마포구 공무원 22명은 20일 한경대학교(경기도 안성시 소재) 졸업식에서 컴퓨터공학사·행정학사 등 학위를 받는다. 대부분 6급 이하의 하위직 공무원인 이들은 전문 행정인 양성을 위해 지난 2000년 3월 학교와 구청측이 공동 개설한 ‘마포구 사내대학’의 첫 졸업생.한경대학교 교수의 출장 강의식으로 진행된 사내대학은 컴퓨터공학과·행정학과 등 2개 과가 개설돼 주당 3∼5일동안 밤 시간대를 통해 강의가 이어졌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주차장도 생기고 동네도 깨끗” 능동 '그린파킹 사업’ 시범지역 지정

    “집 담장을 없애면 이웃이 다가와요.주차공간을 덤으로 확보하고 마을도 아름다워져요.” 광진구(구청장 정영섭) 능동 390 능동사무소 맞은편 주택가에 담장이 사라지고 있다.대신 꽃과 나무 울타리가 늘어나고 잔디 주차장이 생기는 등 주택가 골목이 ‘서구형’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구는 이 마을을 ‘그린파킹’ 사업 시범지역으로 지정해 주택의 담을 허물고,대신 잔디가 깔린 주차장으로 바꿔주고 있다.도심지 주택가의 담장을 허물어 주차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한 조치다.지난 1월 이후 불과 4가구가 참여했는데도 동네 분위기는 확연히 달라졌다. 참여희망 의사를 밝힌 47가구의 담을 모두 허물면 이 동네는 그야말로 도심속 전원주택의 모습으로 변모할 전망이다. 구는 이 동네에서 담장을 허물 수 있는 주택이 304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연말까지 절반가량인 156가구가 ‘그린파킹’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연말쯤에는 이 마을을 ‘녹색주차마을’로 지정,다른 지역과 차별화할 방침이다.특히 주택가 도로변에 각종 표지판과 휴게용 의자를 설치하고 불법주차차량을 방지,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키로 했다. 이중길 교통지도과장은 “좁은 주택가 골목일수록 담장을 허물어야 주차난을 해소할 수 있고,주차로 인한 주민간의 분쟁도 없앨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서울시 재개발임대주택 1540가구 공급

    서울시는 주택재개발 임대주택 1540가구를 일반 공급키로 했다.이번 임대주택 공급은 서민들의 입주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60%였던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공급비율을 70%(1078가구)로 높였으며,나머지 30%(462가구)는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배정한다. 공급되는 임대주택(아파트)은 12∼16평형으로 양천·중구 등 13개 자치구에 고루 분포돼 있으며 임대보증금은 647만∼1387만원이다.월 임대료는 7만 9100∼16만 2500원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18일) 현재 시내에 거주하며 가구주인 본인과 가구원 전원이 입주일까지 무주택 자격을 유지해야 한다.그러나 60세 이상이거나 장애인인 직계존속을 부양하고 있는 호주승계 예정자는 가구주가 아니어도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다음달 2∼6일 도시개발공사에서 접수한다.(02)3410-7114∼6. 이동구기자 yidonggu@˝
  • 성동구, 뚝섬주말농장 분양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13일 주민들에게 농사체험 및 여가선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뚝섬 주말농장을 분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성수1가동 685의 20 뚝섬운동장에 조성된 주말농장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주변 경관이 좋아 그동안 지역주민들에게 인기를 얻었다. 뚝섬주말농장은 1415평,250구획(1구획당 4평이내)이며 무료로 분양된다.신청자격은 성동구에 사는 만 20세 이상의 세대주로 가구당 1구획을 분양받을 수 있으며 11월말까지 경작할 수 있다.16∼29일까지 신분증을 갖고 거주지 동사무소를 방문,신청하면 된다.2290-7395. 이동구기자 yidonggu@˝
  • 인터넷 과외방송 강남구 6월부터

    서울 강남구가 오는 6월부터 ‘인터넷 과외방송’을 실시한다.이에 따라 강남의 우수 사설학원 수준의 수능강의를 전국의 학생들이 접할 수 있게 됐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인터넷 과외방송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는 학습기간이 짧아 우선 수능대비 위주로 영어·수학·국어·사회탐구·과학탐구 등 5개 과목 총 1350회 강의를 실시하고 내년부터는 과목을 확대 운영한다. 방송은 6월1일부터 시작하며 영어·수학·국어는 연중,사탐·과탐은 방학중 2개월간 각각 8과목에 40회를 강의한다. 입시 일정에 따라 정규과목의 입시설명회 등 특강을 추가,강남에 오지 않고도 컴퓨터가 있는 곳이면 수시로 수강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수강료는 실비로 저렴하게 책정하고,액수와 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수강료 면제 여부는 강남구인터넷방송국운영자문위원회의에서 결정한다.강사는 과외방송의 직접적인 수요자인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엄선한다. 인터넷방송국은 강남구청 옛 청사 3층(271평)에 설치하는데 이미 스튜디오,강의실을 정하고 개국 준비가 한창이다. 권문용 구청장은 “인터넷 과외방송은 강남학생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사교육 기회가 적은 강북지역 및 전국의 모든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 강남구 문화공보과 (02)2104-1253. 이동구기자 yi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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