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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관련 주요 기사 5
  • 與주도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국민의힘 퇴장

    與주도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국민의힘 퇴장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가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은 일방적 채택에 반발하며 회의 시작 후 12분 만에 퇴장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지난 1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이틀 만에 보고서가 채택된 것이다. 민주당은 김 후보자 관련 코로나19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가족이 근무하는 사회적협동조합 특혜 의혹 등이 청문회에서 소명됐다는 입장이다. 반면 국민의힘은 관련 의혹이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퇴장 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보고서 채택 안건 상정은 지금까지의 청문회 자체가 요식행위였다는 것을 증명해준다”며 “청문회에서 의혹이 해소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비판했다. 윤상혁 국민의힘 의원도 “윤석열 정부가 왜 망했는가. ‘윤심이 당심이요, 당심이 민심’이라고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에 맞춰 ‘이심이 당심이고 민심이다’라는 자세로 가면 민주당도 똑같은 역사적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내일 (대통령) 기자회견 하니까 오늘 하는 것 아닌가”라고 항의한 후 퇴장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청문회를 지켜본 국민들은 다 알겠지만, 워낙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의견 차가 컸기 때문에 절충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민들이 이해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소속인 서영교 법사위원장도 “인사청문회법에 청문회가 있는 날로부터 3일 이내에 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돼 있다”며 “엉뚱하게 또다시 대통령실하고 엮으려고 한다”고 반박했다.
  • 국민의힘, 김승원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철회 촉구

    국민의힘, 김승원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 철회 촉구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17일 국회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보고서 채택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與, 김승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강행…국민의힘, 반발해 집단퇴장

    與, 김승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강행…국민의힘, 반발해 집단퇴장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17일 더불어민주당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단독 채택 시도에 반발하며 회의장에서 집단 퇴장하고 지명철회를 촉구했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 회의를 열어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채택에 반대하며 회의 시작 후 12분 만에 퇴장했다. 지난 15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이틀 만에 보고서가 채택된 것이다. 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배우자 사회적협동조합 특혜 의혹 등이 청문회에서 소명됐다고 보지만, 국민의힘은 의혹이 규명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 법사위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퇴장 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보고서 채택 안건 상정은 지금까지의 청문회 자체가 요식 행위였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며 “청문회에서 의혹이 해소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강조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정부가 왜 망했는가. ‘윤심이 당심이요, 당심이 민심’이라고 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의 마음에 맞춰 ‘이심이 당심이고 민심이다’라는 자세로 가면 민주당도 똑같은 역사적 전철을 밟을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곽규택 의원은 “내일 (대통령) 기자회견 하니까 오늘 하는 것 아닌가”라고 항의하며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회의장을 나갔다. 이에 여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청문회를 지켜본 국민들은 다 알겠지만, 워낙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의견차가 컸기 때문에 절충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민들이 이해해 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민주당 소속인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인사청문회법에 청문회가 있는 날로부터 3일 이내에 보고서를 채택해야 한다고 돼 있다”며 “엉뚱하게 또다시 대통령실하고 엮으려고 한다”고 반박했다. 한편 노인복지법·아동복지법과 성폭력 범죄 처벌 특례법,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 등 검찰개혁 후속 법안도 여당 주도로 법사위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노인·장애인 학대 범죄와 성폭력 범죄, 아동·청소년 성범죄 등의 경우 사법경찰관이 신속히 수사해 사건을 검사에게 송치하도록 하는 이른바 ‘전건송치’를 의무화한 내용이다.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라 사법경찰관이 불송치 결정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검찰 단계에서의 재검토 절차를 마련한 ‘견제 장치’다.
  • 與 “국민, 이해할 것”…김승원 보고서 강행

    與 “국민, 이해할 것”…김승원 보고서 강행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1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반대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국회 인사청문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김 후보자의 장관 취임 여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선택만 남게 됐다. 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 보고서를 의결했다. 인사청문회가 끝난 지 이틀 만이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보고서 채택에 반대하며 회의 시작 후 10여분 만에 퇴장했다. 민주당은 김 후보자의 코로나19 신약 청탁 의혹과 배우자 사회적협동조합 특혜 의혹 등이 청문회에서 소명됐다는 입장이다.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김의겸 의원은 “청문회를 지켜본 국민들은 다 알겠지만 워낙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의견 차가 컸기 때문에 절충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국민들이 이해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다음달 2일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을 앞둔 만큼 새 형사사법 체계 안착을 위해선 ‘빠른 임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또 18일 이 대통령 기자회견에서 김 후보자 임명, 공소취소 논란 등에 대한 질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여당이 그 전에 국회 절차를 마무리한 것이란 분석도 있다. 국회 절차가 마무리된 만큼 이 대통령은 이를 근거로 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진보 성향 시민단체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등 다수 여론이 임명에 부정적이라는 점은 부담이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에 대해 “의혹이 해소된 게 하나도 없다”고 했다. 법사위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 의원은 “보고서 채택 안건 상정은 지금까지의 청문회 자체가 요식행위였다는 것을 증명해 준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밤사이 청와대의 오더를 받았는지 사전에 아무런 협의 없이 강행한다”며 “수많은 결격 사유를 가진 김 후보자를 지명한 것 자체가 이 대통령 사건의 공소 취소라는 미션 하나만을 바라고 인사를 했다는 방증”이라고 주장했다. 장동혁 대표는 페이스북에 “재판만 없앨 수 있다면 국민 여론도 안 듣겠다는 것”이라며 “추석에 우리 국민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 바로 ‘이재명 탄핵’”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또 자당이 위원장인 국토교통위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회의를 취소하고 장외 투쟁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홍지선 국토교통부·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보고서 채택도 미뤄졌다. 이런 가운데 이형일(오른쪽)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보고서는 여야 합의, 강신철(왼쪽) 국방부 장관 후보자 보고서는 민주당 주도로 채택됐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국방위원들은 국방위 회의에 불참한 뒤 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으로서 부적격자라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선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재석 의원 268명 중 찬성 227명, 반대 28명, 기권 13명으로 의결됐다. 전날 여야 합의로 채택한 청문보고서에는 민주당의 ‘적격’ 의견과 국민의힘의 ‘부적격’ 의견이 모두 담겼다. 국민의힘은 본회의에 앞서 김 후보자에 대해서는 자율 투표 방침을 세웠다. 아울러 형사소송법 개정에 따른 후속 법안 51건과 민생법안 19건도 본회의를 통과했다.
  • ‘김승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반발’ 국민의힘 퇴장

    ‘김승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반발’ 국민의힘 퇴장

    1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 상정 강행에 반발해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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