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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 정류장에 ‘쉼터’

    이제 노선 버스의 정류장에서도 지친몸과 마음을 잠시나마 달랠 수 있게 된다.버스정류장이 신문이나 잡지를 보며 음료수로 목을 적실 수도 있도록 쾌적하게 꾸며지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구청정 권문용)는 6일 “시민의 쉼터와 같은 신개념의 버스정류장을 설치키로 하고 서울시와 협의중이다.”고 밝혔다. 우선 오는 9월까지 삼성동 무역센터 앞 버스정류장에 동시에 6대가 정차할 수 있는 40m 정도의 대형 버스승강장을 설치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6월중 디자인 현상공모를 실시하고 전문가 및 주민들로 구성된 평가심의회를 통해 승강장 모델을 선정하기로 했다. 이번에 설치될 버스 승강장은 기존의 획일화된 모형과 단순한 대기장소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편리하게 버스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꾸며진다.또한 가로 상징물로서 도시 이미지를 세련되게 부각시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평가 등에 따라 지역내 전체 버스정류장을 쉼터개념으로 확대,개편할 방침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독도향우회 ‘개인화기 지급’ 요청

    일본 극우단체회원들의 독도진입 시도에 대해 독도향우회가 해양경찰청에 개인화기 지급을 요청하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대한민국 독도향우회(회장 최재익 서울시의원)는 4일 해양경찰청장 앞으로 선박 및 전투장비 이용 협조 요청서를 제출했다. 한편 이날 서울시의회(의장 임동규)도 ▲사도회 회원 재판회부 ▲외교단절 ▲일본대사 소환 ▲신한일어업협정 폐기 ▲독도기점의 배타적 경제수역 선포 ▲고이즈미 총리 사죄 등 7개 항으로 된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일본정부를 강력히 비난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마포갈비 냄새 발길 붙드네

    고기굽는 구수한 냄새와 흥겨운 춤판으로 마포나루가 들썩인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6일부터 9일까지 용강동 토정길 일대에서 ‘마포음식문화 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 일대는 서울의 대표적인 먹을거리의 하나인 돼지갈비·주물럭 등 ‘마포갈비’로 유명한 곳.축제는 이 동네 상인들이 주축이 돼 날로 유명세를 더해가는 ‘마포갈비’를 통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문화행사로 펼쳐진다. 첫날에는 사물놀이와 주민노래자랑,살풀이춤 등으로 흥을 돋우며,‘마포 주물럭 갈비’의 조리비법이 강연된다.다음날은 장고춤·성주풀이가,사흘째엔 화관무·새타령·소고춤이,마지막날엔 에어로빅 등 가수 초청 라이브 무대가 준비됐다. 축제기간내내 돼지갈비·해물탕·왕순대 등 이 거리를 대표하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법 강의가 계속된다.축제기간동안 음식점들은 10∼30% 할인가격으로 판매하고,단돈 100원에 갈비를 먹을 수 있는 ‘100원 깜짝 경매’를 비롯해 시식코너도 운영,누구나 부담없이 먹고 즐길 수 있게 한다. 토정 이지함의 후예들로부터 미래를 알아보는 토정 사주거리,마포지역 한의사들의 사상체질 무료진단 프로그램,농협의 팔도농수산물장터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축제를 기획한 이매숙(구의원)씨는 “단순한 동네잔치가 아닌 서울을 대표하는 먹을거리 축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광역의원도 보좌관 둘수 있게

    광역의회 의원들도 전문성 확대 차원에서 조만간 보좌관을 둘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의장 임동규)는 4일 열리는 임시회 본회의에 이같은 내용의 조례안을 상정,의결할 계획이다.부산시 등 나머지 광역의회도 최근 보좌관제의 필요성에 공감,의회별로 조례 제정을 서두르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조례안에서 시의원 1명당 1명씩의 보좌관을 둘 수 있도록 했다.보좌관은 별정직 5급으로 규정하고 있다. 서울시 의회는 이 조례안이 통과되면 집행부에 이를 통보하고,행정자치부의 승인이 나오면 올 하반기부터 보좌관을 둔다는 계획이다. 광역의회 의원 보좌관제는 서울시를 비롯한 16개 광역의회를 중심으로 지난 96년부터 여러 차례에 걸쳐 심도있게 논의됐지만 그때마다 지방자치법 32조에 명시된 ‘명예직’ 조항이 걸림돌로 작용됐다.행자부의 ‘지방자치단체 정원에 관한 규정’도 보좌관제를 가로막았다.하지만 지난해 7월 이 조항이 삭제된 데다 ‘지방분권특별법’의 제정으로 이제 지방의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제도 보완이 법적으로 가능해졌다.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재섭 국장은 “공무원 정원에 관한 규정은 집행부와 협의를 통해 정원 범위에서 충분히 가능하다.”며 “지방의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조만간 제도 도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서울페스티벌 이틀째

    ‘서울이 축제의 물결로 흥겹다.’ 2일 서울시내 곳곳에는 ‘Hi Seoul 페스티벌 2004’를 즐기는 시민들로 넘쳐났다. 전날 화려한 개장식과 함께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 시청앞 ‘서울광장’에서는 이날 25개 자치구에서 내로라하는 힘꾼들이 몰려들어 ‘팔씨름 민속놀이 한마당’을 펼쳤다.오후 8시부터는 빛의 축제 ‘PiGi쇼’로 서울광장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었다. 종묘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종묘대제’가 올려졌고 경복궁을 출발한 ‘어가행렬’이 종묘까지 이어져 도심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특히 경희궁에서는 왕세자 관례의식이 거행돼 축제를 즐기려는 시민들에게 멋진 추억을 선물했다.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는 ‘여성마라톤대회’와 ‘Hi Seoul 樂 페스티벌’이 열려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종로구 인사동길에서 전통문화축제가 열린데 이어 신촌아트페스티벌,청계천축제,서울대공원축제,관악산철쭉제 등 서울 전역이 축제의 흥겨움으로 휩싸였다. ‘Hi Seoul 페스티벌 2004’는 오는 9일까지 고궁,세종문화회관,시청앞 광장,남산,대학로 등 시내 곳곳에서 35가지의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시민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성동행정타운 3일 개청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구청과 구의회 등 관련 행정기관들을 한 곳에 모은 ‘성동종합행정타운’을 완공,3일 문을 연다. 성동구 행당동 7(왕십리) 일대 6036평에 자리한 종합행정타운에는 구청사,구의회,교육청,청소년수련원이 들어선다.주 건물인 구청사는 14층으로 연면적 1만 2165평에 달해 구청의 전 부서가 한 곳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구민회관에 있던 구의회 청사도 4층,1410평으로 지어져 의정 및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게 됐다.5층,2648평 규모의 성동교육청도 함께 입주했다. 1742평 규모의 3층짜리 청소년수련관에는 220석 규모의 공연장,258평짜리 수영장,237평 규모의 농구장 등 체육·편의시설을 갖췄다.특히 종합행정타운은 국철과 2·5호선 왕십리역과 인접하고,왕십리문화공원·교통광장·성동문화광장과도 연계돼 이 일대가 행정·문화·상업의 중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통장님, 미아5동 통장님

    통장들이 어렵게 지내는 어린이들을 도우려고 똘똘 뭉쳤다. 서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 미아5동 통장 22명은 최근 ‘통장 장학회’ 창립식을 갖고 매월 수당에서 10%씩 떼어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주기로 뜻을 모았다.저마다 넉넉잖은 살림인데다,얼마 안되는 수당에서 모은 정성이어서 잔잔한 감동을 준다. 기금이 쌓이면 되도록 많은 인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지만,우선 송천초등학교 어린이 4명에게 3개월간 매월 10만원씩,총 120만원을 주기로 하고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저소득층 가운데 모자가정·결손가정,조부모와 사는 아이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밝게 자라고 있는 모범학생을 뽑았다. 장학회 민수남 회장은 “불우한 환경 때문에 자칫 빗나갈 수도 있고,그렇게 되면 사회를 위해서도 큰 손실이어서 이들에게 미래에 대한 꿈을 심어주기 위한 작은 배려”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왕십리 민자역사 착공

    서울 동북부지역 교통·문화의 중추역할을 하게 될 왕십리 민자역사가 27일 착공됐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경원선(서울∼원산)과 서울지하철 2·5호선 등이 교차하는 왕십리역을 판매,생활체육,문화공간이 어우러진 복합쇼핑몰 형태의 민자역사로 건립한다. 성동구 행당동 168의 1 일대 2만 8800여평에 건립되는 왕십리민자역사는 ㈜비트플렉스 등이 1500억원을 들여 지하 3층,지상 8층 규모로 지어 오는 2007년 3월 개장할 예정이다. 2층에는 강북지역 최대 규모인 6500평 규모의 할인매장과 1300면의 주차장이 들어선다. 2400여명을 한꺼번에 수용할 수 있는 10개관의 복합영상관과 300석 규모의 입체영화관 등도 갖춰져 서울 동북부지역의 문화명소가 될 전망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우리구 곳곳이 꽃동네

    서울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행당1동 126의 76 일대에 최근 작은 화단이 조성됐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곳은 폐타이어와 생활쓰레기가 흉물스럽게 버려졌던 쓰레기 무단투기지역.화단으로 바뀐 2평 남짓한 작은 공간이 정원수와 잔디 등으로 동네 분위기를 몰라보게 확 변화시켰다.성동구 용답동 127 자투리땅에도 비슷한 규모의 화단이 조성돼 동네 분위기를 한결 부드럽게 바꿔놨다. 서울 도심에 위치한 성동구의 마을안길이 봄과 함께 꽃과 잔디가 어우러진 녹색공간으로 하나하나 바뀌고 있다.이런 변화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져 관심을 모은다. 성동구의 20개 주민자치센터는 올들어 자투리땅을 쉼터 및 화단조성,자연농장가꾸기 등 지역실정에 맞는 59개의 진흥산업을 선정해 중점 추진하고 있다. 주민자치센터를 통해 주민의 의견을 들어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선정하고 시행한다.물론 이에 필요한 예산 1억여원을 구청이 지원한다.이 사업으로 지금까지 16개 동네의 자투리땅이 쉼터나 화단으로 바뀌었고,덕분에 동네 분위기가 몰라보게 변화하고 있다. 고재득 구청장은 “취미·교양·건강 프로그램 일색이던 주민자치센터가 마을 숙원사업으로 관심을 돌려 한 차원 높은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황사·오존정보 문자메시지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22일 황사·오존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문자서비스를 시작했다.황사·오존 정보는 지금까지 방송이나 특정지역의 전광판 뉴스 등 유선으로만 가능했다. 황사·오존에 관한 정보를 휴대전화 문자서비스로 받으려면 (1)강남구 홈페이지(www.gangnam.go.kr)에 들어가서 (2)My강남 클릭 (3)맞춤 SMS정보수정메뉴 클릭 (4)황사·오존경보 안내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서울시 의정 인터넷 생중계

    서울시의회(의장 임동규)는 20일 개회한 148회 임시회부터 본회의 진행 과정을 시의회 홈페이지(www.smc.seoul.kr)를 통해 생중계한다. 각종 안건의 심의처리,시정질문 등 시민생활과 관련된 현안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을 생생히 볼 수 있게 돼 시민들의 의정참여 기회가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임시회는 다음달 4일까지 열리며,21일 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 및 교육행정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일문일답으로 진행된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메트로] 수표교 원위치에 복원키로

    청계천 수표교가 원위치에 복원된다.하지만 현재 장충당공원에 옮겨져 있는 원래의 수표교를 이전,복원할지에 대해서는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서울시는 16일 ‘제5차 청계천문화재보존전문가자문위원회(위원장 한영우)’를 열고 수표교를 원위치에 원형대로 복원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하지만 장충당공원에 보존된 수표교 원형(서울시 지정문화재 제18호)의 이전여부는 결정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서울시는 기본설계과정에서 수표교의 원위치 복원에 따른 구조적·수리적 문제는 전문가와 충분히 검토한 후 복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수표교를 원위치에 원형대로 복원할 경우 교각의 길이가 짧아 하상을 복토해야 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다.이런 문제점을 보완하면 평상시 물 흐름이 어려워 건천화될 수 있고 홍수때는 교량이 수압을 견디지 못하는 위험이 따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 강북구, 19일 4·19묘역서 민주혼 추모 소귀골음악회

    4·19 희생영령을 추모하는 ‘소귀(牛耳)골 음악회’가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국립 4·19묘지 정의의 횃불광장에서 개최된다. 8회째를 맞는 이 음악회는 서울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지역 청소년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독특한 지역문화축제로 자리매김됐다. 음악회는 시민들이 4·19정신을 좀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대중가요,클래식,국악,무용 등 다채롭게 꾸며진다. 영령을 추모하는 ‘진혼’을 주제로 펼쳐지는 1부 공연은 박재광씨가 지휘하는 코리아필하모니의 연주와 소프라노 김호정,테너 강훈씨가 ‘향수’ ‘그리워’ 등 명곡을 열창한다. 평화와 공존을 노래하는 2부에서는 안치환·신형원 등 인기가수가 출연해 히트곡을 들려주고 무용팀 아마존은 역동적인 춤사위를 선보인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장애우는 더불어 사는 이웃” 광진·마포구 잇따라 지원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서울 자치구들이 장애 이웃을 위한 이색적인 행정을 잇따라 선뵈고 있다. 강북구(구청장 김현풍)가 최근 ‘장애우 치과’를 개설한 데 이어 광진·마포구는 장애 이웃들의 보금자리를 고쳐주고 실종을 방지하는 팔찌를 나눠주기로 했다. ●주거공간 리모델링 21명의 장애인이 거주하는 광진구 중곡2동의 작은예수회 중곡·화양분원은 최근 1500만원을 들여 화장실,출입구 등 각종 편의시설과 수도·보일러 배관 수리작업을 했다.봄을 맞아 묵은 때를 벗겨내고 집 단장을 해줘 여간 기쁘지 않았다.3명이 살고 있는 중곡2동 신모(53)씨 집도 300만원을 들여 도배·장판·화장실 수리 등을 끝냈다.구에서 ‘사랑의 집 고쳐주기’사업을 펼친 덕택이다.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는 이달들어 우선적으로 장애인 가정 7가구의 수리를 이미 끝냈다.앞으로는 각종 민간단체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올 연말까지 지원이 필요한 가정으로 선정된 76가구의 보금자리를 쾌적한 주거공간으로 손질해 줄 계획이다. ●팔찌 나눠줘 실종사고 예방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은팔찌’를 제작,지원키로 했다.중증정신지체·뇌병변·자폐아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종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한 배려다. 사랑의 은팔찌에는 장애인의 이름,주소,연락처 등을 새겨넣어 실종 장애인을 찾을 수 있도록 고안됐다.구는 오는 23일 상암동월드컵공원에서 개최되는 ‘제24회 장애인의 날 마포가족 한마당 축제’에서 참석 장애인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용접공이 기초의회장 됐어요”

    ‘초등학교를 졸업한 산골소년이 용접봉 하나로 세계를 제패하고 서울과 전국의 기초의원을 대표하는 회장이 됐다.’ 이재창 전국 시·군·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서울 강남구의회의장)이 자전적 에세이집 ‘단돈 500원으로 이룬 나의 꿈 나의 성공’(태양출판사)을 출간해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책에는 드라마보다 더 역동적인 그의 삶이 그려져 있다.특히 가난을 극복하며 꿈을 키우고 성공을 일궈내는 인생역정은 구직난으로 고통겪고 있는 지금의 청년들에게 귀감이 될 것 같다. 초등학교를 졸업한 후 자전거 수리점에서 3년간 일하면서 모은 단돈 500원으로 상경,청계천에서 용접기술을 익혀 21세에 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과정,26세에 공업사를 창업하고 성공한 CEO가 되는 드라마같은 인생여정을 담고 있다. 40세가 넘으면서 자신의 성공을 사회에 환원하는 봉사활동으로 ‘제2의 삶’에 뛰어드는 모습도 인상적이다.젊은시절 가난으로 못다한 학업을 불혹을 넘기고서야 시작해 56세가 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 의장은 “아무리 어렵고 힘들 때라도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면서 “책 판매 수입금 전액을 나처럼 불우한 청소년 시기를 보내는 아이들을 위해 쓰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환경미화원 ‘과외’ 봉사

    환경미화원들이 봉사단을 결성,주민들을 위한 ‘특별봉사’에 나선다. 서울 관악구 환경미화원 191명은 8일 ‘클린관악 봉사단’ 발족식을 갖는다. 봉사단은 관내 27개 동을 번갈아 가며 특별 대청소를 한다.이른 새벽부터 청소작업으로 피곤하지만 업무가 끝난 뒤 봉사활동에 나선다. 매주 목요일 2시간씩 2개 동에서 집중적인 청소를 벌이고 쓰레기분리배출,무단투기예방 음식물쓰레기분리배출 등 청소관련 홍보도 한다.관악구 전체를 전국에서 가장 청결하고 쾌적한 곳으로 만들 때까지 봉사활동은 계속된다. 김희철 구청장은 “환경미화원들이 어려운 근무여건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사회봉사에 나선 것은 환경에 대한 관심과 지역사랑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해외입양아는 마포구민?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해외 입양인 13명에게 명예 구민증을 수여한다. 명예 구민증을 받는 이들은 1996년 이후 노르웨이로 건너간 입양아들로,나이는 9∼30세까지 다양하다.이들은 홀트아동복지회 초청으로 최근 입국,마포구로부터 명예구민증을 받게 됐다. 구는 오는 16일에는 벨기에 국적을 가진 9명의 입양인에게도 명예구민증을 수여할 예정이다.올 연말까지 모두 300여명의 해외 입양인에게 명예 구민증을 줄 계획이다. 마포구가 이처럼 해외 입양인에 대해 명예구민증을 수여하는 것은 2002년부터.지금까지 모두 200여명의 해외 입양인에게 명예구민증을 발급했다.‘모국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한 배려다.특히 입양인 대부분이 마포구에 위치한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해외로 건너간 특성도 고려됐다.구는 이들 명예 구민들에게 구정(區政) 소식을 알리고 구민의 날 등 지역의 특별한 행사에 초청장을 보내는 등 지역민처럼 대우하고 있다.가정복지과 김성희씨는 “명예구민증을 받은 입양인들은 자신의 뿌리를 찾은 듯 감격해 한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자장면 함께 먹고픈 연예인 권상우·하지원 1위에 뽑혀

    자장면 함께 먹고픈 연예인 권상우·하지원 1위에 뽑혀

    여성 포털 사이트 젝시인러브(www.xyinlove.co.kr)가 지난달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에서 2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권상우가 27%의 지지를 받았다. 그 다음 조인성(26%),비(18%),소지섭(17%),원빈(12%) 등으로 나타났다. 또 하지원은 전체 응답자 가운데 37%의 지지를 얻었고 이어 송혜교(24%),한지혜(16%),이영애(12%),김정화(11%) 등의 순이었다.˝
  • 강남구, 개방형화장실 100곳으로

    강남에서는 ‘볼 일’이 급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2일 시민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다중이용화장실 100여곳을 지정,운영키로 했다. 개방형 다중이용화장실이란 가로변에 위치한 개인 소유의 빌딩,음식점 등의 화장실을 시민들이 언제나 공중화장실처럼 이용할 수 있는 곳이다.길거리에서 급하게 화장실을 이용하고 싶어도 공중화장실이 없거나,근처 빌딩 화장실의 문이 잠겨 이용하지 못하는 등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한 아이디어다. 구는 이미 지난달 테헤란로의 포스코빌딩,한솔빌딩,밀레니엄프라자 등 12곳을 개방형으로 지정하고 시민들이 찾기 쉽게 안내표지판을 부착해 시범 운영했다.올해말까지 이런 개방형 다중이용화장실을 100여곳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건물주들에게 동참 안내문을 보내고,지정된 업소에는 화장실 소모품 비용을 지원키로 했다.정기점검을 통해 잘 운영되는 개방화장실에 대해서는 표창과 각종 인센티브도 준다. 강남구 환경청소과 오형렬씨는 “개방형 다중이용화장실이 활성화되면 시민의 편의뿐만 아니라 공중화장실 설치비 100억여원의 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일자리 하나라도 더…

    서울 관악구(구청장 김희철)가 실업자 취업을 위한 구직활동에 발벗고 나서 관심을 모은다.청년실업을 해소하고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직접 업체를 찾아 나선 것이다. 이들은 이달 내내 지역 사업장을 방문,업체의 애로사항을 듣고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을 찾는다. 첫 날인 지난 31일에는 김 구청장이 직접 지역에 위치한 비클시스템,은감기업,태화실업 등을 방문해 직원 채용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간부 공무원들도 기업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생활복지국장,지역경제과장,지역경제과 팀장들은 이달 동안 330개 업체를 방문해 60명에게 일자리를 찾아주겠다는 각오다. 특히 사업 부서장이 인·허가 또는 신고업무와 관련해 사업체를 방문할 경우 구인을 요청하며,취업정보은행에서는 별도의 구직개척전담반 2개팀(4명)을 운영하기로 했다. 보다 많은 주민이 취업할 수 있도록 이달말쯤 ‘구인·구직 만남의 광장’도 개최하는 등 올 연말까지 1만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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