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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의 레오 납시오!’…아기 백사자 형제 탄생

    호주 태즈메이니아 주두 동물원이 지난달 태어난 아기 백사자 형제의 모습을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해럴드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들 백사자는 태어난지 갓 5주 된 새끼들이다. 동물원 측은 이들 백사자에게 아직 이름을 지어주지 않고 있다. 현재 사육사들은 이들을 단순히 ‘키티’ 정도로 부르고 있지만 대중의 응모를 통해 이름을 짓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원 측 직원들은 벌써 이 두 형제에 마음을 빼앗겼으며 앞으로 이들이 대중에 공개되면 사랑을 듬뿍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백사자는 주두 동물원에서 총 12개월간 지낸 뒤 해외 국가로 옮겨질 예정이다. 한편 백사자는 지난 20년간 약 80%가 감소했다고 백사자 보호단체인 글로벌 화이트 라이온 트러스트는 밝히고 있다. 백사자는 일반적인 알비노종이 아니라 남아프리카 팀바바티라는 특정 지역에서만 발현되는 유전적 희귀종이다. 백사자에 관한 최초의 보고는 1938년으로 알려졌다. 백사자는 만화영화 ‘밀림의 왕 레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日유명 방송인, 도쿄올림픽 반대 표명 “마지막 1인 돼도 반대 계속”

    일본의 유명 방송인 쿠메 히로시가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2020년 도쿄 올림픽 개최에 이의를 제기했다고 20일 일본 포털 라이브도어의 토픽뉴스가 전했다. 쿠메 히로시는 14일 TBS 라디오 ‘쿠메 히로시의 라디오입니다만’에서 위와 같은 발언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그는 “올림픽 개최지 결정 전 시행한 설문으로는 개최지 후보로는 도쿄가 최하위를 기록했었다. 뜻밖에 도쿄가 결정돼 놀랐다”면서 “내가 (도쿄 올림픽 개최에) 반대하는 마지막 일본인이 돼도 반대를 계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그는 “일본은 지금 올림픽 유치보다 다른 할 일이 있을 것”이라면서 “오염된 물의 농도를 밝히는 것이나 미국에서 전문가를 데려오는 것 등은 모두 이후의 일”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개최지 결정 전날 7일 방송에서도 “올림픽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고 밝히면서도 “도쿄가 올림픽을 유치해 동북 부흥의 도움이 되거나 동일본 대진의 이재민에게 용기를 줄 수 있다는 발언을 하는 이들은 극히 일부”라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올림픽 유치 비용과 개최에도 수천억 엔이 필요할 것을 거론하며 “수천억 엔의 돈을 쓰는 것이라면 부흥을 위해 모두 기부하는 것은 어떠냐. 그쪽이 상당한 용기와 힘을 줄 것”이라며 “올림픽을 도쿄에서 개최하는 것이 재해지에 용기를 주는 것과는 연관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도쿄 만의 왁자지껄한 축제로 재해 수습에는 적극적으로 할 수 없다”고 매듭지었다. 한편 쿠메 히로시는 지난 동일본대지진 당시 개인 명의로 2억 엔을 기부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최연소 위절제술’ 2살 비만아, 체중 9kg 감소

    두 살밖에 안된 아이가 어쩔 수 없이 위절제술을 받게 된 사연이 해외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19일(현지시간) 호주 매체 뉴스닷컴 등에 따르면 이 유아는 두 살 때 몸무게가 33kg까지 증가해 불가피하게 위절제술을 받게 됐다. 태어난지 1년 2개월만에 몸무게 21.3kg이 됐던 이 아이는 처음에 병원에서 4개월에 걸친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처방 받았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마칠 무렵 아이의 몸무게는 8kg이나 증가했다. 이후 아이는 비만전문 클리닉에 다니면서 새로운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받아 시행했으나 이 역시 효과를 보지 못해 종료 시점에는 몸무게 33kg에 도달했다. 이 무렵, 아이의 몸은 풍선처럼 부풀었고 몸무게 때문에 다리 뼈가 구부러지거나 중년에서나 나타나는 수면 무호흡증도 발생해 건강상으로도 악화됐다. 이를 진단한 3명의 전문의는 아이의 비만이 유전 요인에 의한 것은 아니라고 판단, 복강경에 의한 위절제술을 시행했다. 아이의 체중은 2개월 만에 15% 감소했고 무호흡증도 개선됐다. 이후 2년이 지난 시점에는 체중이 24kg으로 감량, 체질량지수(BMI) 역시 정상 수치로 내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단 위절제술은 위조절밴드술과 달리 복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수술이 아이의 성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전혀 알 수 없어 그 미래가 주목되고 있다고 한다. 수술을 집도한 의료진 역시 “비만으로 고통받는 유아들에게도 위절제술은 유효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지만 경과를 지켜봐야 한다”면서 장기적인 연구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한편 이번 사례는 국제 의학저널 수술사례보고(International Journal of Surgery Case Reports)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5m 거대 독수리 공격하는 갈매기 포착

    자신보다 큰 독수리를 공격하는 갈매기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노르웨이 플라탄거 연안에서 한 사진작가가 물고기 사냥에 나선 독수리를 공격하는 갈매기의 절묘한 모습을 촬영했다. 독일 발트로프에서 온 빈프린트 비스니브스키(66)는 “약 20~30마리의 갈매기가 그 독수리를 따라다녔다”면서 “갈매기떼는 독수리가 잡은 물고기를 빼앗으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 갈매기는 독수리가 물고기를 잡기도 전에 공격을 하다가 등뒤에 올라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일부 극소수의 갈매기는 먹이를 뺏기 위해 독수리도 공격하지만 뺏는 경우는 드물다. 따라서 사진 속 독수리처럼 대부분 갈매기의 공격을 신경쓰진 않지만 일부는 보복을 감행하기도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좀 더 큰 갈매기가 자신들의 영역에 들어온 독수리를 쫓는 모습이다. 이는 알이나 새끼를 보호하기 위한 행동으로 보인다. 한편 사진 속 독수리는 흰꼬리수리로 양날개 폭이 2.5m에 달하며, 그보다 작은 갈매기는 갈매기 중 가장 큰 검은등갈매기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황소상어 잡아먹는 ‘괴물’ 바다악어 포착

    황소상어를 잡아먹는 거대한 괴물 바다악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러한 희귀 장면은 호주 카카두 국립공원에 있는 이스트엘리게이터강(江)에서 한 관광객이 우연히 촬영했다.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휴가차 놀러온 피터 존스(62)는 호주 지역매체인 노던테리토리뉴스를 통해 당시 상황을 공개했다. 존스가 타고 있던 배는 악어가 상어를 물고 있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기 위해 조금씩 접근하자 그 악어는 상어를 문 채 숲 속으로 사라졌다. 존스는 악어가 사라지기 전 자신의 카메라로 겨우 몇장 정도 찍는 데는 성공했다. 그는 악어나 상어 모두 엄청나게 거대했다고 밝혔다. 한편 바다악어나 황소상어는 바다는 물론 인접한 강에 올라 먹이를 사냥하는 최상위 포식자들이다. 특히 바다악어는 몸길이 4~6m가량으로 악어 중 가장 크며 최대 100년까지 사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희귀 흰고래 미갈루 나타나…완벽 점프 포착

    세계적인 희귀 고래인 미갈루로 추정되는 흰혹등고래가 최근 호주 해안에 나타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0일(현지시간) 호주의 아마추어 사진작가 제니 딘이 퀸즐랜드 북부 인근 해안에서 촬영한 흰혹등고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래는 물위로 수차례 우아하게 점프하며 백옥같이 하얀 피부를 드러냈다. 이 고래는 전 세계 자신의 새끼를 포함해 단 두 마리뿐인 미갈루로 추정되고 있다. 미갈루는 호주 원주민 언어로 ‘하얀 친구’를 뜻하며 색소 결핍에 의한 백색 변종 때문에 피부가 하얀 것으로 알려졌다. 세 자녀를 둔 제니는 남편과 지난달 중순 에티(Etty)만으로 낚시 및 고래 관찰 여행을 떠났었다고 밝혔다. 제니는 “내 남편이 8월 17일 고래 구경을 하자고 제안했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나무젓가락 오래쓰면 암 발병률 5배 높아진다

    나무와 대나무를 사용해 만든 젓가락을 3개월 이상 계속 사용하는 사람은 그 젓가락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보다 암에 걸릴 확률이 5배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는 나무젓가락 표면에 음식 성분이 부착한 뒤 강력한 발암성 독소로 변화하기 때문. 중국 위생부 식품위생기준 전문위원회 위원인 탕시량 후난 결핵예방센터 소장이 최근 위와 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중국 지역 언론 저장재선 등이 보도했다. 그 연구에 따르면 중국 나무젓가락의 경우 3~6개월간 계속 사용하면 나무젓가락에 부착한 식품 성분이 변해 포도상구균이나 대장균 등이 발생하며, 최악의 경우 아플라톡신이라는 1급 발암물질을 생성할 수 있다고 한다. 아플라톡신은 아스페르길루스 플라부스라는 곰팡이균에서 발생하며 아플라톡신 B1을 비롯한 B2, G1, G2, M1 등의 종류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아플라톡신 B1은 천연물 중에서 가장 강력한 발암물질로 알려졌다. 사람에 관한 급성중독의 예로는 인도와 타이, 필리핀, 케냐,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보고되고 있다. 일회용이 아닌 대부분의 나무젓가락은 수차례 옻칠을 하고 있어 곰팡이가 쉽게 발생할 수 없지만, 코팅이 벗겨진 젓가락은 사용을 금하는 것이 좋을 듯싶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기어’ 사용해 고공점프하는 멸구 최초 확인

    ‘기어’ 사용해 고공점프하는 멸구 최초 확인

    세계의 정원에서 흔히 발견되는 곤충에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바로 엄청난 점프력을 만들어내는 자연의 ‘기어’(Gear)를 가지고 있던 것. 농산물 해충인 멸구에 속하는 한 종(학명: Issus coleoptratus)의 유충은 점프할 때 약 1m를 비행한다. 뒷다리 홈에 맞물리는 톱니로 고속 점프 시 다리의 움직임을 조정할 수 있다고 한다. 점프 시 2개의 뒷다리는 서로 30마이크로초 단위로 움직이며, 초속 3m의 빠른 속도로 공중을 비상한다. 참고로 메뚜기는 2~3밀리 초라고 한다. 만일 이 유충에 기어가 없다면 움직임을 정밀하게 제어할 수 없다고 한다. 즉 한쪽 뒷다리가 다른 쪽 다리보다 빨리 움직이기라도 하면 공중에서 몸이 돌아가 안전하게 착지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고공점프하는 멸구 동영상 보러가기 이러한 곤충의 움직임을 연구해 온 맬컴 버로우스 영국 캠브리지대학 명예교수는 “‘기어’를 연동시키는 예는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버로우스 교수에 따르면 등갑가시거북(학명: Heosemys spinosa)이란 파충류도 등딱지 가장자리에 기어가 달렸지만, 어디까지나 장식적인 ‘기어’며 기능은 없다. 또 악어류의 심장에도 혈액 흐름을 제어하는 기어와 같은 밸브가 있지만, 두 개 이상의 기어를 조합해 움직임을 동기화하는 동물로는 이 곤충이 처음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 곤충의 기어 구조는 기계 부품처럼 좌우대칭은 아니다. 뒷다리에 달린 기어는 점프 직전에 기능하며, 기어에 달린 힘줄의 왜곡 때문에 회전은 단방향이라고 한다. 버로우스 교수는 “유충에 편리한 기어는 탈피하면 쓸모없게 된다”고 말했다. 성체는 대신 ‘마찰’을 이용한 전략을 취한다. 동체에 가장 가까운 뒷다리 일부를 서로 문질러 맞춰 움직임을 동기화하는 것이다. 왜 성체에는 기어가 없는 것일까. 성충이 될 때까지 5~6회의 탈피를 거듭하는 유충은 기어 힘줄이 손상된다 하더라도 다음 탈피를 통해 새롭게 바꿀 수 있다. 하지만 성체는 더는 탈피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버로우스 교수는 추정하고 있다. 버로우스 교수는 “탈피한 다음 날 기어가 손상되면 나머지 인생은 깨진 기어를 안고 살아야 한다. 포식자로부터 도망칠 수 없다면 그 일생은 크게 단축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의 사이언스지(誌) 온라인판 13일 자로 발표됐다. 사진=맬컴 버로우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구의·동선동서 동시목격된 타원형 UFO

    구의·동선동서 동시목격된 타원형 UFO

    지난 달 성남에 연속 출현한 미확인비행물체(UFO) 촬영 사례에 이어 그달 26일에도 황금빛 타원형 비행물체가 서울 구의동과 동선동에서 각각 동시 목격되고 촬영됐다고 한국UFO조사분석센터가 밝혔다. 촬영자인 강충희 씨는 오후 7시 10분쯤 성북구 동선동(성신여대 입구역) 사무실 3층에서 퇴근을 하려고 창문을 닫던 중 황금빛을 발하면서 하늘에서 수평 비행 중인 미상의 발광체를 목격하고 UFO라는 직감이 들어 자신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비디오촬영했다. 또 다른 촬영자인 엄건호 씨(구의 3동)는 동 시간대에 저녁식사를 위해 옥상에 올라가 돗자리를 펴고 준비하던 중 우연히 하늘에서 밝은 물체를 발견하고 혹시나 하는 생각에 촬영했다고 한다. 그는 “주변에 헬기가 한대 지나가고 있었고 그보다 훨씬 높은 곳에서 밝은 빛의 물체가 천천히 움직이고 있었다”면서 “(물체가) 사라질 당시 밝은 빛이 서서히 없어지는게 아니라 갑자기 시야에서 사라져서 UFO라고 확신해 제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를 분석한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은 “두 촬영자의 목격담을 들어보고 동영상을 검토한 결과 1차적으로 천문현상과 항공기일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조사에 착수했다”면서 “당시 금성이 매우 밝게 보이는 시기였고, 항공기라면 햇빛에 의해 동체가 빛 반사를 일으킬 경우 발광체로 오인할 가능성이 있지만 물체가 뜬 방향과 움직임, 영상이미지의 실시간 확대분석, 경과시간을 검토한 결과 자체 발광하며 이글거리면서 튀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는 비행체”라고 설명했다. 또 서 소장은 미상의 발광물체가 천문 현상일 가능성도 명확히 확인하기 위해 한국천문연구원에 의뢰했다고 밝혔다. 그는 “물체가 움직이는 것으로 봐서는 금성은 확실히 아니며 또한 밝기도 많이 밝다. 국제우주정거장(ISS)의 궤도도 확인해 봤는데 일치하지 않는다. 가끔 정찰위성 중에 육안으로 밝게 보이는 경우가 있지만 이 경우 궤도 정보는 알 수 없으며 천문현상도 아니고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종류의 위성도 아니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한반도에는 UFO 플랩(flap)이라고 부를 만큼 UFO 추정물체의 출현과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어 목격 또는 촬영 제보신고가 빈번하게 접수되고 있다고 센터 측은 밝혔다. ☞☞구의·동선동 UFO 보러가기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코 심하게 골면 빨리 늙는다…대책은?

    코 심하게 골면 빨리 늙는다…대책은?

    잘 때 코를 고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더 빨리 늙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학 수면장애센터의 로널드 처빈 박사가 이끈 연구진이 과도한 코골이로 발생하는 수면 무호흡 증후군(SAS) 환자는 매일 숙면하는 사람보다 외모적으로 더 늙어 보인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중년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지속적 양압 호흡기 치료(CPAP)를 시행 전후 이들의 안면을 비교하는 연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치료 전 이마가 부어 있거나 전체적으로 빨갛던 환자의 얼굴은 치료 후 부기가 가라앉았고 혈색도 정상으로 돌아와 전보다 좋아졌다는 말을 듣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환자들의 치료 전후 사진을 본 3명 중 2명은 어느 쪽이 치료 전인지 정확히 선택할 정도로 뚜렷한 효과를 보였다고 한다. 양압 호흡기 치료는 코골이를 멎게 하고 업무 시 주의력을 높이며 혈압을 낮추는 작용이 있다고 한다. 이 치료법은 취침 시 전용 마스크를 써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꺼리는 이들이 많다. 이에 대해 처빈 박사는 “사람들이 SAS가 외모에 악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CPAP 치료를 찾는 사람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임상수면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Sleep Medicine)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미시간대학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매일 한 잔 오렌지주스, 성인암 예방한다

    흔히 플라보노이드로 불리는 항산화 물질이 함유된 오렌지주스를 매일 한 잔씩 마시면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렌지주스가 소아백혈병 발병 위험을 낮추는 것은 예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유방암과 간암, 대장암 등의 성인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브라질의 과학자들이 암에 걸린 쥐를 모델로 사용한 실험과 인체 효과를 측정하는 실험을 통해 오렌지주스의 화학적 예방 효과를 발견했다고 국제학술지 ‘영양과 암’ 최근호를 통해 발표했다. 이들은 오렌지주스에 포함된 헤스페리딘과 나린진과 같은 고항산화 성분이 체내에 미치는 생물학적 효과를 밝혔다. 그 성분에는 암의 발생이나 진행을 막는 기능이 있었다. 특히 항유전 독성과 항돌연변이에 관한 특성은 실험쥐나 인체배양세포에서도 효과를 발휘했다. 하지만 그 성분과 효과는 기후와 토양, 오렌지의 성숙, 수확 뒤 저장방법 등에 크게 영향을 받으며, 오렌지주스를 과용하면 오히려 몸에 나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연구를 이끈 실비아 이자벨 레크 프랑케 연구원은 “고혈압이나 신장기능장애, 당뇨병이 있는 환자가 과도하게 섭취하면 고칼륨혈증이나 음식 알레르기를 일으킬 위험이 따른다”면서 “저온살균 처리되지 않은 주스는 박테리아 감염을 일으킬 수도 있으니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태양 10억배’ 초질량 블랙홀 생생 포착

    ‘태양 10억배’ 초질량 블랙홀 생생 포착

    질량이 태양의 약 10억 배인 초질량 블랙홀의 가장 생생한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일본천문대와 이탈리아 우주물리학연구소 등 연구진이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은하 중 하나인 ‘솜브레로 은하’ 중심에 숨어 있는 초질량 블랙홀의 구조를 일반 전파 망원경 100배 이상의 초고해상도로 관측·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이번 관측 촬영에 성공한 해상도를 인간 시력인 1.0과 비교하면 약 50만배다. 솜브레로 은하는 멕시코 전통 모자인 솜브레로와 닮은 나선 은하로 중심부에는 태양 질량의 10억 배 정도 되는 초질량 블랙홀이 자리 잡고 있지만, 허블 우주망원경과 같은 기존의 망원경으로는 블랙홀의 ‘제트’로 불리는 가스 분출 같은 현상은 관측할 수 없었다. 연구진은 이번 촬영에 ‘위상 보상 VLBI’라는 관측법을 사용했다. ‘위상 보상’은 목표 천체와 인접한 천체를 거의 동시에 관측함으로써 지구 대기에 의한 잡신호를 제거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어두운 천체로부터 날아오는 미약한 전파까지도 선명하게 감지할 수 있는 것. ‘VLBI’는 지구 각지에 있는 여러 전파망원경을 연결, 지구 크기 규모의 거대 전파망원경을 실현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이러한 관측 방법으로 연구진은 허블 우주망원경과 같은 기존 망원경보다 100배 이상의 고해상도를 실현할 수 있었다. 또한 연구진은 이번 관측을 통해 빛조차 탈출하지 못하는 블랙홀의 ‘반경’에서 불과 몇십 배 정도 되는 영역을 확인했으며, 불과 1광년이지만 위아래로 분출하는 가스인 제트 현상도 선명하게 포착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10일 일본 도호쿠대학에서 열린 일본천문학회 추계회의를 통해 발표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뇌졸중 이후 아무한테나 돈 퍼주는 남자

    한 40대 남성이 뇌졸중으로 쓰러진뒤 기적적으로 살아났지만 자선사업가처럼 낯선 사람들에게 자신의 돈을 퍼주는 성격으로 변한 사례가 학술지 ‘뉴로케이스’(Neurocase)를 통해 공개됐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연방대학 레오나르도 퐁트넬 박사팀에 따르면 브라질에 사는 남성 환자 A(49)는 뇌졸중에서 회복된 뒤 사람들에게 병적으로 잘해주는 드문 증상이 나타났다. A의 아내에 따르면 남편은 길거리에서 만난 낯선 아이들이나 사람들에게 서슴없이 음료수나 음식 등을 사주거나 돈을 주는 행동을 하게 됐다. 그는 쓰러지기 전 대기업에서 관리직을 맡고 있었지만, 현재 스스로 금전 관리를 할 수 없는 증상을 보여 일을 계속 할 수 없는 상태가 됐다. 뇌졸중을 일으킨 남성의 뇌 부위는 고차원의 사고와 의사결정과 관련한 피질하 영역이지만, 뇌는 매우 복잡하므로 충격을 받은 부위를 알아도 성격과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 없다고 한다. 또한 이 남성은 기분이 침체해 쉽게 집중할 수 없으며 건망증과 같은 증상을 호소하고 있다. 이는 피질하 영역이 아니라 전두엽에 손상을 입은 사람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춘리 등장?…中서 근육질 미녀 ‘온라인 대전’

    최근 중국 온라인상에서 러시아의 근육질 미녀가 화제가 된 가운데 한 중국 여성 모델이 근육을 어필해 화제가 됐다고 중국 매체 인민망 등이 보도했다. 이 여성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흰색 차이나드레스 차림의 사진을 게시했다. 머리를 양갈래로 나눠 반올림한 그녀의 모습은 마치 고전 격투 게임인 ‘스트리트 파이터’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 춘리를 연상시켜 네티즌들은 “리얼 춘리”라고 호평하고 있다. 하지만 양팔을 올려 팔근육을 보여주는 포즈의 사진을 두고 일부 네티즌은 “벽에 비친 그림자와 팔의 굵기가 너무 다르다”면서 수정한 이미지일 가능성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화제가 된 여성은 “난 (근육을) 휴대폰 카메라 앱의 바스트 업 기능을 사용해 촬영한 것으로 사진을 올린 것은 단순한 놀이”라고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男 60% 女 바람 의심 휴대폰 훔쳐본다, 여자는?

    불륜 영화의 한 장면처럼 그동안 파트너의 외도를 의심하는 행위는 여자가 더 많이 할 것으로 생각돼 왔지만 실제로는 남자가 더 많이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모바일폰 체커’라는 휴대전화 거래업체가 성인 208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파트너의 문자메시지나 착·발신 등 휴대전화의 사용 내역을 몰래 확인하고 있는 남성은 전체 응답자 중 62%로 여성(34%)보다 두 배 정도 많았다. 휴대전화를 훔쳐보는 주된 이유는 “바람을 피우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89%)였으며, 이때 절반(48%)에 가까운 사람들이 파트너의 외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남성의 63%는 “모르는 척 가만히 있는다”는 의외의 답변을 내놨지만, 여성 59%는 “직접 파트너를 추궁한다”고 답해 생각의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점에도 휴대전화를 과하게 숨기거나 보이지 않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거의 확실하게 바람 피우고 있을 것”이라고 한 이혼 전문 변호사는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스 아메리카’에 여군 출전…문신 과시로 화제

    ‘미스 아메리카’에 여군 출전…문신 과시로 화제

    ‘미스 아메리카’에 출전한 여군이 다수의 해외 매체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스 캔자스’ 지역 우승을 차지한 테레사 베일(22)은 10일(현지시간) 예선에서 수영복 차림을 선보였다. 이때 그녀는 자신의 오른쪽 옆구리에 새긴 문신을 가리지 않아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대회에서 문신을 선보인 참가자는 베일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그 이유로 그녀는 “아름다움과 여자다움이라는 가치관에 이의를 제기하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베일은 이 대회에 참가한 두 번째 현역 군인이란 것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사냥과 양궁, 요리가 취미인 그녀는 17세에 군에 들어가 6년째 복무 중이다. 그녀의 현재 계급은 병장이다. 이 밖에도 베일은 캔자스대학 화학과에 수석으로 입학했으며 중국어도 복수 전공한 수재로 알려졌다. 한편 베일이 출전하는 미스 아메리카 결승전은 오는 15일 치러진다. 사진=미스 캔자스 주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리처럼 속 비치는 희귀 ‘투명 달팽이’ 발견

    유리처럼 속 비치는 희귀 ‘투명 달팽이’ 발견

    마치 유리처럼 투명한 껍질을 지닌 달팽이가 크로아티아의 가장 깊은 동굴에서 발견됐다고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크로아티아 동굴생물학회와 독일 프랑크푸르트 괴테대학 연구진은 크로아티아 벨레비트산에 있는 여러 동굴 중 입구가 두개인 ‘루키아 야마-트로야마’ 동굴의 깊이 980m 지점에서 희귀 달팽이(학명: Zospeum tholussum)를 발견했다고 생물학회지인 ‘서브터레이니언 바이올로지’에 발표했다. 이 신종 달팽이는 제한된 환경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시감각이 없으며 거의 움직이지도 않는다. 주로 물이 흐른 지점에 모여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달팽이가 발견된 동굴은 깊이 1392m에 이르는데 그 깊이에 따라 특수한 환경을 형성해 다양한 희귀 생물이 서식한다. 섭씨 1도 정도인 동굴 입구에서 들어갈수록 온도가 올라가며 가장 깊은 지점은 섭씨 4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동학대 보모 개한테 딱걸렸네!

    아동학대 보모 개한테 딱걸렸네!

    부모가 외출할 때마다 7개월 밖에 안된 아이를 학대해 온 한 보모가 개 때문에 덜미가 잡혀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이는 아이 부모가 보모를 수차례 공격하려한 개를 보고 의심하고 현장을 녹음해 증거를 잡아냈기 때문. 11일(현지시간) 미국 지역방송 WCSC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찰스턴에 사는 벤자민과 호프 조던 부부가 보모 알렉시스 칸(22)이 자신들의 아들 핀을 학대해온 증거를 잡아냈다. 부부는 지난해 칸을 고용했다. 아동 학대 사실이 발각되기 전까지 칸의 신원은 깨끗했었다. 핀의 부친 벤자민은 “칸이 핀을 돌본지 5개월쯤 됐을 때 보모가 방문하면 우리 개가 핀을 그녀로부터 적극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킬리안(개)은 칸을 향해 매우 공격적인 성향을 보였고 우린 몇차례나 킬리안이 칸한테 덤비려는 것을 저지해야 했다”고 말했다. 처음에 부부는 킬리안의 행동을 걱정했다. 아내 호프는 무언가 있다고 직감, 부부는 외출할 때 몰래 소파 밑에 녹음기를 나뒀다. 이후 집에 돌아온 부부는 녹음된 내용을 듣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핀이 우는 소리와 함께 칸이 그를 향해 욕설을 퍼붓는 소리가 고스란히 녹음돼 있었다. 그뒤 핀을 때리는 듯한 소리가 들렸고 관심을 끌기 위한 핀의 울음 소리는 고통 때문에 우는 소리로 바뀌었다. 벤자민 조던은 “단지 당시로 돌아가 말리고 싶다”면서도 “5개월만에 아이를 괴물한테 맡겨놓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만일 킬리안이 없었다면 아이가 학대받은 사실을 절대로 몰랐을 것”이라면서 “킬리안은 칸에게서 핀 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들까지 보호한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걸그룹 멤버, 남친과 침대사진 유출 파문

    일본 아이돌그룹 AKB48의 해외 첫 자매그룹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JKT48의 멤버 2명이 멤버로서 지각없는 행동을 취했단 이유로 팀에서 탈퇴당했다. 11일 멘즈사이조, 시네마투데이 등 복수의 일본 매체에 따르면 탈퇴한 멤버는 비선발과 연구생 조합으로 이뤄진 K3팀의 인타르 푸트리 카리나(16)와 연구생 아니사 아티아(16)다. JKT48 공식 블로그는 “9일 두사람이 멤버로서 몰지각한 행동을 취했고 본인들로부터 사퇴의 의사가 있어 그들의 생각을 존중해 그룹에서 사퇴를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인터넷상에는 이들 멤버가 사규인 연애금지 조항을 어긴 것이 발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인터넷상에는 두 사람의 개인 사진이 대거 유출됐다. 특히 연구생 아니사 아티아의 경우, 그녀로 추정되는 한 여성이 침대에서 한 남성의 가슴에 기대고 있는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편 AKB48 그룹은 일본 도쿄 AKB(아키하바라)48을 주축으로 나고야의 SKE(사카에)48, 오사카의 NMB(남바)48, 후쿠오카의 HKT(하카타)48 등은 물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JKT48), 대만의 타이베이(TPE48), 중국 상하이(SNH48) 등의 자매그룹을 포함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맛보고 싶은 세계의 ‘특이한 맥주’ 8가지

    맛보고 싶은 세계의 ‘특이한 맥주’ 8가지

    맥주를 즐기는 애호가들조차 쉽게 맛볼 수 없는 세계의 특이한 맥주들이 해외 매체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인터넷매체 매셔블이 11일 아보카도부터 피자까지 다양한 맛이 나는 맥주 8가지를 공개했다. 첫 번째로 소개된 이상한 맥주는 아보카도 맛이 나는 ‘아보카도 에일’. 원래 ‘아보카도 페스티벌’이란 술 축제를 위해 특별히 개발된 맥주로, ‘앤젤 시티 브루어리’라는 업체가 상용화한 것이다. 이 맥주에는 맥시코 음식인 과카몰리의 재료인 아보카도와 향식료인 실란트가 첨가됐다. 그다음으로는 굴 맛이 나는 ‘오이스터 스타우트’. 왠지 카사노바가 살아있다면 좋아할 법한 이 맥주는 ‘호그 아일랜드 오이스터’라는 유명 굴 전문점에서 사용하는 ‘스위트워터 굴’을 사용한다. 이 맥주는 미국 캘리포니아 맥주업체인 ‘트웬티퍼스트 어멘드먼트 브루어리’가 제조했다. 세번째로는 ‘코코넛 카레 헤페바이젠’. 이름 그대로 코코넛은 물론 카옌이란 매운 고춧가루, 계피, 고수풀, 호로파씨, 생강 뿌리, 카피르 라임 잎 등을 첨가했으며 맛을 부드럽게 하려고 약간의 바나나 향도 넣어 마시면 카레가 먹고 싶어지는 맛이라고 한다. 이 맥주는 ‘뉴 벨지움 브루잉’이란 양조업체에서 제조했다. 그 밖에도 ‘스피룰리나’라는 조류(藻類)를 첨가한 ‘스피룰리나 위트 비어’, 해초를 넣어 만든 ‘켈피 시위드 에일’, 산에서 나는 굴이라 불리는 수소의 고환으로 만든 ‘로키 마운틴 오이스터 스타우트’, 베이컨과 메이플 시럽을 넣은 ‘베이컨 메이플 에르’, 피자 재료를 넣어 만든 ‘피자 비어’가 소개됐다. 이를 접한 해외 네티즌 대부분은 “죽기 전에 꼭 마셔보고 싶다”, “맛이 궁금하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 또한 “술 낭비다”, “영국의 마늘 맥주를 빼먹었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매셔블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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