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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 좀 타는데!…최고의 서핑 견공 뽑는 대회 개최

    파도 좀 타는데!…최고의 서핑 견공 뽑는 대회 개최

    서핑보드 좀 탄다는 견공들이 한데 모여 장기를 뽐내는 대회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서남부 헌팅턴 비치에서 ‘제5회 서프 시티 서프 도그 대회’가 개최됐다고 이날 미국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대회는 매년 이맘때 이 해변에서 열린다고 한다. 수천여 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수십 마리의 견공이 서로의 서핑 실력을 겨룬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 속 견공은 거센 파도에도 서핑보드 위에서 안정감 있게 균형을 잡으며 수준급의 파도타기 실력을 보여준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형 개 토해내는 괴물 비단뱀 포착

    대형 개 토해내는 괴물 비단뱀 포착

    통째로 잡아먹은 대형 개를 다시 토해내는 커다란 비단뱀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 등에 공개된 이 비단뱀 영상은 현재 수십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할 정도로 온라인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약 3분 20여 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타이 방콕 부라나라는 지역 거리에서 충격받은 여러 구경꾼 중 한 명이 촬영해 공개한 것이다. 몸길이 12피트(약 3.65m) 정도로 측정되는 그 뱀은 온몸을 비틀면서 삼켰던 개를 뒷다리부터 천천히 토해내기 시작했다. 이는 뱀이 먹이를 사냥할 때 본능적으로 머리부터 잡아먹은 것인데 만일 먹이가 살아 있어도 쉽게 빠져나올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비단뱀과 같은 뱀이 먹이를 토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말 카피바라를 잡아먹은 거대한 아나콘다가 먹이를 토해내는 장면이 인터넷에 공개돼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자신의 몸이 너무 무거워 쉽게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 주위에 방해꾼이나 위험물이 있을 때 토해내는 경우도 있다고 전해졌다. 사진=라이브리크닷컴(http://www.liveleak.com/view?i=369_138010942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男 셋중 둘, 싫어도 여성이 좋아하는 영화 본다”

    남성 3분의 2가 비록 자신이 싫어해도 여성이 좋아하는 영화라면 함께 본다는 재미있고 공감 가는 설문 조사 결과가 해외 언론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해외 티켓사이트 스툽허브가 시행한 조사에 따르면 여성 59%는 남성 40%보다 자신의 취향이 아닌 영화나 콘서트 등을 볼 때 꺼려 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3분의 2에 달하는 남성(60%)은 연인이 좋아하는 것에 동의한다고 답했고, 이중 27%는 “그러한 행동이 논쟁거리를 만드는 것보다 편하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놨다. 이번 조사는 여성이 자신의 연인인 남편이나 남자친구의 동의를 얻기 위해 자신이 여성이라는 점을 이용한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설명했다. 또한 이 조사에서 정확히 3분의 1에 해당하는 여성은 자신의 연인에게 다소 미안한 감정을 느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들 여성 8명 중 1명은 남자 아이돌 콘서트와 같은 비슷한 이벤트에 함께 가주 것에 대해 일종(?)의 보답을 한다고 밝혀 무조건 남성에게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이에 대해 연애 전문가이자 심리학자인 도나 돈슨은 “여성은 생물학적으로 남성보다 눈치가 빠르고 촉각과 후각, 청각이 예민하다”면서 “이는 왜 여성이 자신이 좋아하는 이벤트를 연인에게 고집하는지를 설명한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광화문 상공서 ‘이글이글’ 은빛 UFO 포착

    광화문 상공서 ‘이글이글’ 은빛 UFO 포착

    최근 서울 광화문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촬영됐다고 30일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이하 센터)가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UFO 헌터인 허준 씨가 지난 16일 광화문에서 의도적 대기촬영을 시도하던 중 상공에 출현한 UFO 추정 물체를 3분 24초 동안 추적 촬영했다. 허 씨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광화문에 도착한 뒤 약 20분간 하늘을 관측하던 중인 10시 29분쯤 KT 사옥 건물 상공에 갑자기 나타난 물체를 포착했다. 그는 “물체는 은백색 알루미늄 재질의 항아리처럼 생겼다”면서 “천천히 이동 중인 것을 관측하고 추적 촬영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영상속 물체는 태양이 이글거리듯 밝게 빛났으며 교보빌딩 상공 쪽으로 줄곧 이동하면서 빌딩 뒤쪽 인근에서 공사 중인 크레인 너머 상공을 지나 최종 빌딩에 가리면서 사라지는 광경을 보여줬다. ☞☞광화문 은빛 UFO 영상 보러가기 이를 분석한 서종한 소장은 “풍선일 가능성을 타진해 보았으나 다른 방향에서 흘러온 물체가 아니며 촬영 직전까지 그 위치 상공에 아무것도 없었던 하늘에 갑자기 나타났다”면서 “방향성과 지향성을 보이면서 날아가므로 일반적인 물체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서 소장은 “항공기라면 카메라 최대 줌인 상태에서 그 형태가 뚜렷하므로 그 가능성도 없다. 속도 또한 항공기보다 빨라 기존의 물체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서 소장은 “물체는 시종일관 자체발광하는 물체로 외부 빛 반사에 의한 음영효과를 전혀 나타내지 않았다”면서 “20초간 거의 수평에 가깝게 빠른 속도로 비행해 자체 추진력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서 소장은 영상 속 물체가 이글이글거리며 형체를 분간하기 어려운 모습에 대해서는 “공기와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UFO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전자기적 스크린과 대기층과의 교란 현상으로 인해 빛의 산란효과가 일어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광화문 상공에서 촬영된 UFO 추정 물체의 의도적 대기촬영 중 포착 사례는 지난 2005년 10월 10일 이후 13번째로 기록됐다고 센터 측은 밝혔다.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상]들판에 토끼 풀어줬더니 ‘거대 매’가 덥석

    [영상]들판에 토끼 풀어줬더니 ‘거대 매’가 덥석

    들판에 풀어준 토끼가 달아나다가 갑자기 날아온 매 한 마리에 잡혀가는 영상이 공개돼 자연의 섭리를 일깨워주고 있다. 지난 25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무려 1048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할 정도로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이를 공개한 네티즌은 최근 아직 어린 토끼가 자신의 창고에서 발견됐고 이를 아내, 딸아이와 함께 다시 자연으로 풀어주는 과정에서 뜻하지 않게 매가 날아와 채갔다고 설명했다. 실제 그가 공개한 영상에는 조그만 토끼를 양손으로 감싸 쥐고 있던 아내가 어린 딸아이가 지켜보는 가운데 들판을 향해 내려놓는다. 토끼가 머뭇거리자 이들 가족이 “어서 돌아가”라고 독려하기 시작하자 특유의 빠른 발 놀림으로 들판 너머를 향해 뛰기 시작했다. 그때 어디선가 커다란 매 한 마리가 날아와 달아나던 토끼를 덮치자 비명과 함께 날아가면서 훈훈했던 상황은 비극으로 끝나고 말았다. ☞☞토끼 사냥하는 매 영상 보러가기 이는 아이에겐 커다란 충격이겠으나 어찌 보면 냉혹한 자연에서 살아남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하는 계기가 됐을 수도 있겠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IxFfxTZA6ao)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걸음마 가르치는 아기 황제펭귄 포착

    친구한테 걸음마를 가르치는 듯한 아기 황제펭귄이 포착됐다고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네덜란드의 사진작가 얀 베르메르(51)는 최근 남극 스노힐섬로 여행하던 중 운좋게 허들 중인 새끼 황제펭귄 무리를 발견했다. 허들은 서로 몸을 밀착한 채 천천히 주위를 돌다가 바깥 쪽에 서 있는 개체가 체온이 떨어지면 안쪽 개체와 자리를 바꾸면서 전체 집단의 체온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이 시기 부모 펭귄들은 모두 바다로 나가 먹이를 비축하는 데 이들 새끼 펭귄은 생후 40~50일 정도 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속 새끼 펭귄들은 햇볕이 강한 낮에 서로 어울려 노는 모습이다. 작가는 그런한 펭귄들의 동작을 자신의 카메라에 담아냈다. 그는 “다행히 펭귄들은 생전 처음 본 사람들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면서 “당신이 끈기있게 기다린다면 호기심 많은 그들이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끼 황제펭귄은 어릴 때 눈주위가 하얗지만 크면 얼굴 전체가 까맣게 변하며 부리와 목덜미 부위에 주황빛으로 변한다. 황제펭귄은 현존하는 펭귄 중 가장 몸집이 크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휘해보세요” 뉴욕 거리 오케스트라 등장 화제

    “지휘해보세요” 뉴욕 거리 오케스트라 등장 화제

    최근 미국 뉴욕 맨해튼의 한 거리에 누구나 지휘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가 등장해 뉴요커들은 물론 인터넷상에서도 화제가 됐다. 뉴욕을 기반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장난이나 깜짝쇼를 기획하고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그룹인 ‘임프로브 에브리웨어’가 한 번쯤 오케스트라를 지휘해보고 싶은 사람들의 꿈을 이루기 위한 최신 임무를 수행했다. 이날 그릴리 광장에는 카네기홀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앙상블 ACJW’의 단원들이 자리 잡았다. 이어 그들의 앞에는 지휘자가 서는 포디움에 ‘우리를 지휘해 주세요’라는 글자가 걸려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지만 이벤트가 시작되고 그 어느 누구도 선듯 나서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어린 동양인 소녀가 앞으로 나서 지휘를 한 뒤에서야 사람들이 나서 지휘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지난 24일 동영상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돼 100만명에 달하는 네티즌이 감상한 이 영상에는 젊은 청년부터 중년 남성, 여성은 물론 경찰관도 지휘대에 서 저마다 방식으로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곡목은 모차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으로 단원들은 어설픈 시민 지휘자의 박자에도 그에 맞춰 멋진 연주를 선보였다. 특히 많은 참가자들은 지휘 시작에 앞서 악보대를 지휘봉으로 두드리는 특유의 동작을 했고, 지휘에 심취한 한 여성은 한 바이올리니스트를 일으켜 연주하게 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퍼포먼스의 뒷이야기는 ‘임프로브 에브리웨어’ 홈페이지에 걸린 또다른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5_cbnBak8RI)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머리 뒤쪽에 또하나의 머리 달린 여아, 분리수술 성공

    머리 뒤쪽에 또하나의 머리 달린 여아, 분리수술 성공

    후두부에 또 하나의 머리가 달린 여아의 분리수술이 성공했다고 26일(현지시간) 해외 언론들이 보도했다. 1주 전 아프가니스탄 동부 잘랄라바드에 있는 한 병원에서 분리수술을 받은 생후 3개월 된 여아는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리 굴(새로운 꽃)이란 이름의 이 아이는 3개월 전 쌍둥이 자매로 태어났다. 다른 아이는 멀쩡했으나 아스리는 후두부 두피에 또 하나의 커다란 머리가 달려 수술이 시급했다고 알려졌다. 병원 측은 개원 사상 최초로 가장 어려운 수술을 시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이번 수술에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부친 니마투라는 딸의 목숨을 구해준 의료진에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있다. 한편 아스리의 후두부에 달렸던 여분의 머리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기생쌍둥이로 추정되며, 낙후된 지역에서 종종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멀티비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年 210만명 미세먼지로 조기사망…충격적인 세계지도 공개

    年 210만명 미세먼지로 조기사망…충격적인 세계지도 공개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지구관측소가 미세 오염물질 때문에 사망하는 비율을 나타낸 충격적인 세계지도를 공개했다. 지구관측소에 따르면 지도의 짙은 갈색 영역은 상대적으로 옅은 갈색 영역보다 조기 사망자들이 더 많이 발생하는 곳이며, 파란색 영역은 1850년 이후 오염률이 개선된 지역을 보여준다. 특히 이 지도에선 가장 오염이 심한 지역이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와 인도로 나타났다. 인접국인 우리나라 역시 이들 신흥 공업국에서 배출하는 오염물질에 상당한 피해를 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지구관측소는 미세 오염물질의 위험을 강조하기 위해 이번 지도를 제작했다. 지도의 색상은 1850년 1월 1일부터 2000년 1월 1일까지 매년 1000㎢ 당 평균 사망자수의 정보를 나타낸 것이다. 이 정보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 환경과학과 조교수인 제이슨 웨스트 연구원이 수집한 것이다. 매년 미세 오염물질로 인한 조기 사망자수가 210만 명으로 추정된다고 최근 국제학술지 환경연구레터스(Environmental Research letters)에 게재된 연구는 밝히고 있다. 미세 오염물질은 2.5μm 이하의 미세 먼지를 말한다. 문제는 이 작은 입자가 우리 폐로 흡인되면 폐암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에 걸려 조기 사망을 부추길 수 있다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대기오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아직 불확실한 요소가 많기 때문에 지속적인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낚싯대 두번 망가뜨린 233㎏ 괴물 참다랑어 잡혔다

    낚싯대 두번 망가뜨린 233㎏ 괴물 참다랑어 잡혔다

    최근 스코틀랜드 해안에서 괴물급 참다랑어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해수온 상승으로 이들의 개체수가 증가했다는 것.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무게 233kg이 넘는 그 참다랑어는 낚시꾼인 앵거스 캠벨과 그의 동료 2명이 달라붙어 1시간 이상 힘싸움을 벌인 끝에 낚였다. 몸길이 2.74m로 측정된 참다랑어는 최근 스코틀랜드 레버버그 마을에서 서쪽으로 약 16km 떨어진 지점에서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킬다 크루즈’라는 소형선박의 선장인 캠벨은 자신의 선원인 크리스 건, 제임스 모리슨과 함께 지난 3주간 아우터헤브리디스제도 일대에서 낚시 여행을 하던 중 이번 참다랑어를 잡게 됐다고 밝혔다. 이들이 잡은 참다랑어는 낚싯대를 두 번이나 구부러뜨리는 등 장비를 심하게 손상시킨 끝에서야 잡혔다. 또한 이들 낚시꾼은 약 180kg 정도 되는 또다른 참다랑어도 잡았지만 무게만 측정하고 풀어줬다. 캠벨 선장은 “수년간 참다랑어들이 이번에 잡힌 지점에 서식하고 있는 것을 알았고 오늘 마침내 증명했다”면서 “우린 작은 것은 나중에 큰 뒤에 잡기 위해 풀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린 다시 그 지역으로 갈 것이지만 정확한 위치는 비밀이다”고 덧붙였다. 선원들은 이번에 잡힌 참다랑어를 팔라는 제안을 수차례 받았지만 지인들과 나눠먹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서양 참다랑어는 어뢰를 닮은 유선형 몸통을 하고 있어 시속 69km의 속도로 바다 속을 빠르게 헤엄칠 수 있다. 전문가들은 해수온 상승으로 스코틀랜드 주변에 대구보다 참다랑어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은하중심에 쉬고있는 ‘괴물 블랙홀’ 방출 임박 가능성

    은하중심에 쉬고있는 ‘괴물 블랙홀’ 방출 임박 가능성

    은하 중심에 있는 ‘괴물 블랙홀’이 휴면 화산처럼 쉬고 있는 이유에 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천문학자들은 태양의 400만 배 이상 질량을 지닌 이 거대질량 블랙홀(SMBH)이 약 200만 년 전 에너지를 폭발적으로 방출했다는 이론을 내놨다. 국제 연구진은 이 블랙홀이 당시 폭발적인 에너지 방출을 일으켰을 것으로 추정해 왔지만 최근에서야 그 흔적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제시한 새 이론은 마젤란 계류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 이 계류는 대마젤란운과 소마젤란운 사이에서 증가하고 있는 수소운을 말한다. 연구진은 블랙홀 분출 당시 강력한 에너지 빔이 마젤란 계류와 충돌하면서 오로라처럼 수소가스를 이온화해 빛을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연구에 참여한 필립 말로니 콜로라도대 연구원은 “마젤란 계류가 20년 전 발견된 이래 이 이온화 현상은 천문학계 고민으로 지금까지 아무도 이 현상을 설명할 모델을 만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가스의 범위가 당시 에너지 방출을 보여주는 화석 같은 흔적이라고 말한다. 에너지 분출 방향과 그 에너지를 받아 빛을 내는 마젤란 계류의 추후 냉각 기간까지 포함한 에너지양을 계산하면 이론의 모델과 일치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수년 전 은하면의 위아래로 부풀어 있는 2개의 거대 고온가스 거품인 ‘페르미 거품’이 감마선과 전파에 의해 포착된 것 역시 과거 블랙홀의 에너지 분출에 있다는 증거가 된다. 페르미 거품은 거대질량 블랙홀에서 내뿜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문제는 다음 분출이 있을지가 아니라 언제일지라고 천문학자들은 지적한다. 적외선 및 엑스선 관측위성은 이미 은하의 중심에 있는 블랙홀 영역의 방사선을 측정하고 있다. 이 방사선은 불랙홀 주위를 도는 작은 가스구름을 붕괴하고 가스가 응축해 불랙홀에 충돌할 때 발생하는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거대질량 블랙홀 주위에 다수의 가스구름이 회전하고 있으며 이것이 미래 에너지 방출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실제로 블랙홀의 에너지 방출이 거의 육박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공동 저자이자 천문학자인 그렉 매드슨 캠브리지대학 연구원은 “이 위성이 관측하고 있는 하나의 구름은 1년 이내에 블랙홀에 들어갈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 양은 마젤란 계류를 빛냈던 사건에는 한참 떨어지는 정도”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희미한 사건으로 지구에는 어떠한 위험도 미치지 않지만, 몇몇 강력한 망원경에는 관측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논문은 ‘천체물리학회지(The Astrophysical Journal)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농어 한입에 ‘콱’…킬러 물뱀 포착

    농어 한입에 ‘콱’…킬러 물뱀 포착

    상당한 크기의 농어를 집요하게 쫓은 끝에 사냥에 성공하는 물뱀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한 독일 사진작가가 최근 불가리아에서 촬영한 야생동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물뱀의 입엔 꽤 커다란 크기의 농어가 머리부터 물려 있다. 이는 농어가 뱀으로부터 수 분간 쫓긴 끝에 마지막 회심의 일격을 가하려 덤비다가 머리부터 잡힌 것이라고 한다. 사진을 촬영한 베른트 슈타인(45)에 따르면 그는 새와 연못이 많은 지역을 방문해 사진을 찍다가 우연히 물고기를 사냥하는 물뱀을 촬영하게 됐다. 한편 농어 사냥에 성공한 물뱀은 곧바로 물속으로 유유히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타워즈 광선검 나오나?…美서 ‘광자분자’ 개발

    스타워즈 광선검 나오나?…美서 ‘광자분자’ 개발

    언젠가 영화 ‘스타워즈’ 등에 등장했던 광선검(라이트세이버)이 실제로 등장할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미국 극저온원자센터(CUA)의 미하일 루킨 하버드대 물리학 교수와 블라단 불레틱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물리학 교수가 공동으로 이끈 연구진이 광선검 같은 ‘광자 분자’를 생성하는 데 성공했다고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25일 자를 통해 발표했다. 이 광자 분자는 지금까지 이론적으로만 존재했던 물질로 앞으로 광선검 같은 기술에도 응용할 수 있는 새로운 물질이라고 한다. 일반적인 광자는 서로 간섭하지 않아 질량이 없는 입자로 설명된다. 예를 들어 두 개의 레이저를 교차시키면 빛은 서로 그 접촉면을 통과한다. 이에 반해 연구진이 생성한 광자는 서로 강력한 결합 성질을 보여 마치 질량이 존재하는 것처럼 행동해 분자와 같은 구조가 된다고 루킨 박사는 설명했다. 본래 질량이 없는 광자를 합치는 데는 상당한 과정이 필요하다. 연구진은 레이저가 물속을 통과할 때 굴절하는 현상처럼 매체를 변화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먼저 루비듐 원자를 진공 상태에 두고 레이저 냉각 기술을 사용해 절대영도를 넘어설 때까지 원자구름을 냉각했다. 이어 매우 약한 레이저펄스를 사용해 단일 광자를 루비듐 원자구름 속을 통과시켰다. 그 결과, 구름 속 빛의 속도는 극도로 감소했다. 광자는 진공 상태에서 냉각된 원자에 에너지를 전달하면서 통과했고, 이때 통과한 빛은 물속처럼 빛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문제는 두 개의 광자를 통과시킬 때다. 두 개의 광자는 원자에 에너지를 전달하며 매체를 통과했지만, 마치 분자처럼 서로 간섭해 뒤섞인 상태가 됐다. 이 문제는 스위스의 물리학자 요하네스 뤼드베리가 세운 개념인 뤼드베리 차단(blockage)이란 영향 때문이라고 한다. 원자는 주위 원자와 같은 에너지 준위를 가질 수 없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2개의 광자는 구름을 통과할 때 에너지를 주면서도 그들에 눌리거나 갈라지고 찌그러지면서 이동을 계속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이러한 영향으로 광자 간에는 간섭의 영향으로 분자와 같은 성질을 띠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개념은 아직 넘어야 할 기술적인 벽이 있지만 광선검은 물론 양자 컴퓨터, 크리스탈처럼 광자를 3차원으로 입체화해 출력하는 기술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사진=영화 ’스타워즈’ 스틸컷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20㎏ 백사자 집안서 키우는 여자 화제

    아직 어리지만 몸무게 120kg에 달하는 백사자를 집 안에 키우는 여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간) 생후 1년 6개월 된 백사자 ‘팀바’를 키우고 있는 한 여성을 소개했다. 동물 애호가인 그녀의 이름은 애널 스니만(31). 그녀는 6년 전 남아프리카 워터버그에 게스트하우스를 시작했다. 그녀는 2009년부터 사자와 치타, 표범과 같은 여러 고양잇과 동물을 키우기 시작했다. 팀바는 새끼였을 때부터 입양했기 때문에 우리가 아닌 정원과 거실 소파에서 자랐다. 목장에서 팀바의 가장 친한 동물 친구는 대형견인 디젤이다. 몸집은 팀바가 몸무게 120kg을 넘어서며 이미 디젤을 넘어섰지만 언제나 사이좋게 지내고 있다고 한다. 애널은 그런 팀바를 항상 데리고 다니며 정원에서도 뛰놀게 하고 있다. 팀바의 먹성은 백수의 왕인 사자답게 엄청나다고 한다. 현재 그는 하루 4kg의 고기를 먹어치고 있다고 애널은 설명했다. 한편 백사자는 가장 비싼 애완동물로 손꼽히며, 남아프리카 등의 일부 국가에서만 개인 소유를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별 탄생의 요람…신비로운 ‘석호 성운’

    별 탄생의 요람…신비로운 ‘석호 성운’

    별 탄생의 요람으로 알려진 석호 성운의 최신 이미지가 20일(현지시간) 미국의 과학전문매체인 스페이스닷컴을 통해 공개됐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 이미지는 베테랑 천문학자인 테리 핸콕(미시간 프리몬트)과 전직 NASA 과학자 프레드 허만(앨라배마 헌츠빌)이 함께 촬영해 합성한 것이다. 석호 성운은 이름 그대로 석호(潟湖)를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18세기의 천문학자 찰스 메시에가 발견한 8번째 천체라는 의미로 ‘메시에 8’(M11)로도 불린다. 특히 석호 성운은 갓 태어난 신생 별이 많은 별의 요람으로 유명하며 사진 속 화려하고 복잡한 성운의 형상은 그 속에서 거대하고 뜨거운 별들이 뿜어내는 고에너지 방사선 때문이다. 석호 성운은 지구에서 궁수자리 방향으로 약 4000~5000광년 거리에 떨어진 은하수의 한 부분에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이들 천문학자는 이 석호 사진을 촬영하는데 모두 RGB 색상 필터와 H-알파 필터를 사용했다. 허만은 다카하시 망원경(FSQ106)과 SBIG CCD(ST11000)가 장착된 카메라를 사용했고 핸콕은 TMB 망원경(TMB92SS)과 QHY11 CCD가 장착된 카메라를 사용했다. 총 노출시간은 14시간이다. 사진=테리 핸콕/프레드 허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모델포스’ 물씬…세계서 가장 옷 잘입는 견공 화제

    ‘모델포스’ 물씬…세계서 가장 옷 잘입는 견공 화제

    세상에서 가장 옷을 잘 입는다고 알려진 견공이 공개돼 화제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 치와와 ‘몬지로’는 인스타그램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장 세련된 견공이다. 그는 현재 7000명에 가까운 팔로워를 가진 인기 스타다. 사진 속 몬지로는 치와와라는 특성상 작은 체구지만 반듯한 자세로 전문 모델 뺨치는 포스를 풍긴다. 이에 더해 그의 주인이 제작한 다양하고 화려한 의상은 그를 세상에서 가장 옷 잘 입는 견공으로 불리게 하고 있다. 몬지로의 주인 이토 마사노리는 자신의 견공 이외에도 주문받은 개 전용 의상을 직접 만들고 있다. 그는 자신의 브랜드 ‘몬’을 통해 재킷이나 코트, 조끼, 모자, 넥타이 등의 다양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 더 보러가기 사진=인스타그램(Montjiro)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황금빛 일출 배경 백상아리 솟구침 장관

    아름다운 황금빛 일출을 배경으로 미끼를 덥석 낚아채며 물 위로 날아오른 백상아리의 멋진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23일(현지시간) 아일랜드의 사진작가 데이비드 젠킨스(41)가 남아프리카 폴스 만에 있는 물개섬 근처에서 촬영한 백상아리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거대한 백상아리가 일출을 배경으로 멋지게 날아오른 장면이다. 참고로 무게 2톤 정도 되는 백상아리가 물 위로 수미터를 날아오를 수 있는 이유는 엄청난 탄력을 가진 피부와 폭발적인 힘을 낼 수 있는 근육에 있다고 한다. 한편 이러한 사진은 데이비드가 지난 2010년 7월 세계적인 탐험대인 ‘에이펙스 샤크 익스퍼디션’에 동참해 함께 탐험하던 도중 얻게 된 것이다. 그는 이러한 멋진 장면을 찍기 위해 카펫으로 만든 물개 모형 미끼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3톤!’ 세계 최대 2만인분 치즈케이크 탄생

    ‘무려 3톤!’ 세계 최대 2만인분 치즈케이크 탄생

    자그마치 무게가 3톤이 넘는 세계 최대 치즈케이크가 완성돼 기네스 세계기록을 수립했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1일 뉴욕주 로우빌에서 개최된 ‘제9회 크림치즈 축제’에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로 만든 6900파운드(약 3130kg)짜리 치즈케이크가 공개됐다. 이틀 전 오후 제빵사 30명이 달라붙어 만든 이 케이크는 지름 2.3m, 높이 0.78m 정도 되는 크기로 무려 2만 4533인분. 축제에 참여한 1만여 명이 충분히 먹고도 남는 양이다. 이는 이전 멕시코에서 세운 기록 4793파운드(약 2133kg)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케이크에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이외에도 설탕, 그레이엄 크래커라는 통밀 과자 부스러기, 버터 등이 사용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래의 레오 납시오!’…아기 백사자 형제 탄생

    호주 태즈메이니아 주두 동물원이 지난달 태어난 아기 백사자 형제의 모습을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해럴드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들 백사자는 태어난지 갓 5주 된 새끼들이다. 동물원 측은 이들 백사자에게 아직 이름을 지어주지 않고 있다. 현재 사육사들은 이들을 단순히 ‘키티’ 정도로 부르고 있지만 대중의 응모를 통해 이름을 짓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동물원 측 직원들은 벌써 이 두 형제에 마음을 빼앗겼으며 앞으로 이들이 대중에 공개되면 사랑을 듬뿍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 백사자는 주두 동물원에서 총 12개월간 지낸 뒤 해외 국가로 옮겨질 예정이다. 한편 백사자는 지난 20년간 약 80%가 감소했다고 백사자 보호단체인 글로벌 화이트 라이온 트러스트는 밝히고 있다. 백사자는 일반적인 알비노종이 아니라 남아프리카 팀바바티라는 특정 지역에서만 발현되는 유전적 희귀종이다. 백사자에 관한 최초의 보고는 1938년으로 알려졌다. 백사자는 만화영화 ‘밀림의 왕 레오’로 널리 알려져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번 질러봐?” 외계우주선 닮은 자동차 1억에 경매

    “한번 질러봐?” 외계우주선 닮은 자동차 1억에 경매

    SF영화속 외계우주선을 닮은 자동차가 이베이 경매에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사진속 차량은 미국 플로리다의 자동차 디자이너 마이클 베터가 지난해 외계자동차(ETV) 콘셉트로 제작한 것으로 최근 온라인경매사이트인 이베이(ebay)에 올라온 것으로 알려졌다. 판매가 10만달러(약 1억원)에 올라온 이 차량은 그가 만든 총 7대의 ETV 시리즈 중 최신작으로 지난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면서 주목을 끈 바 있다. 현재 이베이에는 열댓 명의 입찰자가 입찰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종 낙찰까지는 아직 이틀 이상 남았기 때문에 즉시 구매가인 10만달러에 인접할 것으로 보인다. 외계우주선처럼 생긴 이 차량은 리모컨으로 열리는 걸윙도어와 색상이 변하는 LED 조명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외관을 자랑한다. 또한 독특한 외관으로 주차 어려움을 느끼는 운전자를 위해 카메라를 설치해 외부 상황을 실시간으로도 볼 수 있다. 디자이너는 “이 차는 람보르기니나 페라리와 같은 차보다 더 많은 주목을 받을 것”이라면서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이 차량에는 쉐보레사(社)의 2200cc 엔진을 장착, 슈퍼차저를 더해 270마력(BHP)까지 최대출력을 뿜어낼 수 있다. 사진=이베이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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