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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60억짜리 헤어’…각종 희귀보석 장식한 헤어스타일 공개

    ‘5360억짜리 헤어’…각종 희귀보석 장식한 헤어스타일 공개

    무려 5억 달러(약 5360억 원) 상당의 가치를 지닌 아름다운 머리 장식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주얼리 브랜드 ‘그라프’가 수십 점의 희귀 보석을 사용해 모델의 머리를 장식한 사진을 공개했다. 이 같은 헤어스타일은 세계적인 보석 딜러인 로런스 그라프 회장이 지난 1970년대 만든 100만 달러 상당의 머리 장식인 헤어 앤드 주얼(Hair and Jewel)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이 화려한 컬렉션에는 하트 컷 다이아몬드는 물론 에메랄드 컷 옐로우 다이아몬드, 오벌 컷 핑크 다이아몬드 등 총 120.81캐럿 상당의 희귀 보석 22점이 사용됐다. 한편 그라프를 창시한 로런스 그라프 회장은 지난 수십년 전 보석업계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아 대영제국 4등 훈장을 받은 바 있다. 사진=그라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주선에서 피자를! ‘피자 3D 프린터’ 공개

    우주선에서 피자를! ‘피자 3D 프린터’ 공개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3D 프린터가 나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지원으로 3D 푸드 프린터를 개발해오던 한 연구기관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에서 열린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 친환경(SXSW Eco)’ 컨퍼런스에서 피자를 만드는 ‘3D 푸드 프린터’의 프로토타입을 최초로 공개했다.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공개된 이 프린터는 앞으로 우주인들이 먹을 피자를 제공한다. 비록 기존의 둥근 형태가 아닌 네모난 형태이지만, 정갈하게 뿌려진 반죽 위에 토마토 소스와 치즈 등의 토핑을 입력한 데이터에 따라 인쇄하듯 만들어내고 있는 모습이다. 아직 원재료 보관에 관한 과제가 해결 중이지만 앞으로 6개월 안에 우주정거장이나 우주선 안에서도 완벽하게 피자를 만들어 먹을 수 있을 전망이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거대 백상아리, 코위 균형잡는 ‘만렙’ 물개에 굴욕

    거대한 백상아리가 ‘만렙’ 물개를 만나 굴욕을 당했다. 이 물개는 자신을 덥친 상어의 코 위에서 균형을 잡아내 먹힐 뻔한 상황을 극적으로 피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요즘 흔히 쓰는 말로 만렙 물개였던 셈이다. 참고로 만렙은 하나의 게임에서 최고 레벨을 뜻하는 말이다. 이러한 놀라운 사진은 영국 아일랜드의 사진작가 데이비드 젠킨스(41)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앞바다에서 촬영했다고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당시 관광 보트에 탔던 젠킨스는 “물개는 물개섬에서 먹이를 찾아 바다로 나가며 상어는 그들을 쫓는다”면서 “상어는 등 부위가 어두워 잘 보이지 않아 물개가 상어를 먼저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 물개는 정말 운이 좋았다”고 덧붙였다. 백상아리는 길이 6m에 무게 2톤이 넘는 육중한 몸을 갖고 있지만 먹이를 사냥할 때만큼은 최대 속도 시속 40km 이상까지 헤엄칠 수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음식 먹으며 웨이크보드 타는 비키니 미녀 화제

    음식 먹으며 웨이크보드 타는 비키니 미녀 화제

    이야말로 진정한 멀티테스킹인 것인가. 한 비키니 미녀가 젓가락을 사용해 음식을 먹으면서 웨이크보드를 타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현재 3만 7500여 명이 감상했으며, 공유된 여러 영상까지 합산하면 조회 수는 10만 건 이상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보면 우윳빛 피부에 늘씬한 몸매를 소유한 러시아의 비키니 미녀가 처음에는 평범하게 웨이크보드를 타더니 동료가 건네준 중국식 면 음식을 젓가락을 사용해 먹는 모습을 선보였다. 더욱이 이 여성은 거친 파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유롭게 화려한 기술까지 구사했다. 한편 이 같은 화제의 영상은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에도 소개됐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2E9_Rlphnb4)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마릴린 먼로 ‘성형 의료기록’ 경매 나온다

    마릴린 먼로 ‘성형 의료기록’ 경매 나온다

    한 시대를 풍미한 섹시 스타 마릴린 먼로도 자연 미인이 아니었던 것일까. 소문만 무성했던 그녀의 성형 수술에 관한 기록과 엑스레이 사진이 다음달 경매에 나온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의 경매업체 줄리언스 옥션스가 밝혔다. 이번 경매품은 오는 11월 9~10일 미 캘리포니아주(州) 베벌리힐스에 있는 줄리언스 옥션스 경매소에서 열릴 경매에 출품되며, 낙찰 예상가는 1만 5000~3만 달러(약 1600~3200만 원)로 점쳐지고 있다. 할리우드 성형 전문의 마이클 거딘이 작성한 그 의료 기록은 1950년 먼로가 턱 성형 수술을 받은 내용을 기록하고 있는 데 그 모양이 조금씩 변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먼로가 왜 성형을 선택하게 됐는지에 관한 이유도 적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매를 주관한 마틴 놀란 이사는 “누구도 먼로가 진짜 성형 수술을 받았는지 확신하지 못했으며 추측만이 있었다”면서 “사람들은 그녀가 자연 미인일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먼로는 턱 수술 이외에도 코와 가슴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감히 바람 펴?” 남친 무릎 꿇린 뒤 폭행한 여성 체포

    “감히 바람 펴?” 남친 무릎 꿇린 뒤 폭행한 여성 체포

    길거리에서 남자친구를 무릎 꿇린 뒤 폭행한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고 홍콩 언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은 지난 4일 홍콩 카오룽 지역의 한 거리에서 일어났다. 당시 구경꾼 중 한 명이 촬영해 유튜브에 올리면서 알려졌다. 몰래 촬영된 듯한 해당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무릎을 꿇고 있다. 그앞에 한 여성이 남성을 향해 손가락질하며 계속 뺨을 때렸고, 옆에는 다른 여성이 때리는 여성을 말리고 있다. 이는 남성이 다른 여성과 바람피운 것이 걸려 일어난 정황이라고 한다. 남성은 말리던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갔고 그 상황을 여자 친구한테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남성을 지나치게 폭행한 여성은 한 시민의 신고로 결국 경찰에 체포됐고 지속해서 폭행을 당하던 남성은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특정 뇌영역 자극하면 범죄 줄일 수 있다”

    뇌의 특정 영역을 미세한 전기로 자극하면 범죄율을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위스 취리히대학 연구진이 인간의 뇌에서 사회적 규범에 관여하는 부위를 찾아냈으며 이 부위를 제어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냈다고 7일(현지시간) 의학 전문지 사이크센트럴이 보도했다. 연구진은 뇌 제어 법으로 ‘경두개 직류자극’(tDCS)이라는 전기치료법을 사용했다. 이는 두피에 부착한 전극을 통해 고통이 없는 미세한 전류를 흘려 특정 뇌 영역에 있는 신경 세포(뉴런)를 자극하는 방법이다. 이를 통해 잠재적으로 상습적인 범죄를 막을 수도 있다고 연구진은 제안하고 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세계적인 경제학자 에른스트 페르 취리히대학 경제학과 교수는 “사람들이 사회적 규범에 따르는 여부는 본인의 상식이나 신념이라기보다 뇌 기능의 영향이 큰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즉 선악을 판단하는 매커니즘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를 얻기 위해 지원자 62명을 대상으로 ‘공정성 규범’에 관한 실험을 시행했다. 첫 번째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다른 사람은 알 수 없는 액수의 돈을 받은 뒤 그 일부를 익명의 참가자와 공유하라는 제안을 받았다. 서양 문화에서 공정성 규범은 두 참가자가 공평하게 분배해야 하지만 이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가능한 많은 돈을 자신의 몫으로 남겼다. 이어진 두 번째 실험에서 참가자들은 똑같은 방식으로 돈을 받았지만 익명의 참가자와 공평하게 분배하지 않으면 일종의 제재 혹은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공지를 받았고, 결정에 앞서 전기 자극을 받게 됐다. 그 결과, 자극을 활성화한 참가자들의 경우에는 공평하게 분배했지만, 자극을 억제한 참가자들의 경우에는 공평하게 분배하지 않았다. 연구를 이끈 크리스찬 러프 교수는 “이번 결과는 인간의 행동에 관한 사회적 및 진화적 요인이 뇌 자극에 따라 통제할 수 있는 특정한 신경 매카니즘에 달려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 결과는 사이언스지 온라인판 10월 2일 자로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새우한테 ‘천연 스케일링’ 받는 소년 화제

    살아있는 새우로부터 ‘천연 스케일링’을 받는 소년의 모습이 해외 언론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러셀 래먼이란 이름의 13세 소년은 최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화이트-밴디드 클리너 쉬림프’라는 이름의 청소부 새우로부터 덴탈케어를 받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  이는 공생 관계에 있는 물고기나 받을 수 있는 입속 청소를 사진 속 소년이 직접 경험한 것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렉싱턴에서 부친 팀 래먼과 함께 여행 온 러셀은 청소 구역 앞에 모여든 물고기들과 함께 차례를 기다린 끝에 자신에게 새우들이 다가오는 것을 보고 입을 벌렸다고 밝혔다. 이는 이들 새우가 특정 구역에서만 물고기의 입속을 청소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자 이들 새우 중 한 마리가 그의 입속으로 들어가 청소하기 시작했고, 그 모습은 함께 잠수했던 부친이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러셀은 “아주 작은 치과 전문의들이 내 치아에 구멍을 내는 듯한 느낌이었다”면서 “조금 간지러웠지만 그렇게 나쁘진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청소부 새우가 물고기 이외에 사람 입속을 청소하는 경우는 매우 드문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바다의 신사’ 혹등고래와 춤을…환상적 사진 공개

    ‘바다의 신사’로 불리는 혹등고래. 몸무게 40톤에 달하는 이런 혹등고래와 함께 헤엄치는 모습을 담은 환상적인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혹등고래가 인간과 만나 함께 헤엄치는 이러한 사진은 최근 남태평양 통가의 한 바닷속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사진은 작가를 포함한 네명의 잠수부가 아직 어린 새끼를 데리고 있는 혹등고래와 우연히 만난 장면이다. 이를 촬영한 사진작가 스콧 포텔리(41)는 “12년 넘게 통가에서 고래들과 수영하고 있다”면서 “이 느낌을 설명하긴 어렵지만, 보는 관점에서 우린 40톤에 18m짜리 고래와 광대하고 푸른 바다에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은 고래와 물속에서 만난 뒤 이루 말할 수 없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밖으로 나왔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로는 고래는 바다에서 가장 온화하고 거대한 동물이며 이 중에서도 특히 혹등고래가 가장 매력적인데 그들은 호기심이 많아 종종 인간과 만나길 원한다. 또한 이들 고래는 주위에 거슬리는 것을 거대한 꼬리로 날려버릴 수 있지만 매우 사려 깊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헤엄친다고 포텔리는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당신의 추억에 가격을 매긴다면 가장 비싼 것은?

    어린시절 즐거운 추억이나 첫사랑의 추억 등 누구나 간직하고픈 소중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그러한 각각의 추억에 가치를 매긴다면 도대체 얼마나 될까. 최근 영국의 자서전 대필 업체인 ‘라이프북 유케이’가 이러한 추억의 가치를 알아보기 위해 18세 이상의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고 해외 매체들이 보도했다. ‘만일 추억에 돈의 가치를 붙이면 어떤 추억에 가장 높은 가치를 부여하겠느냐?’라는 물음에 대해 가장 가치가 높았던 추억은 “처음으로 자신의 아기을 안았을 때’로 확인됐으며, 그 가치는 평균 48만 5,512파운드(약 8억 3,457만원)로 나타났다. 이어 “결혼식”에 관한 추억이 29만 1,063파운드(약 5억 32만원)로 2위를 차지했고,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추억은 27만 4,685파운드(약 4억 7,178만원)로 3위에 올랐다. 또한 “프러포즈”에 관한 추억도 19만 7,687파운드(약 3억 3953만원)로 상위권에 올랐다. 이와 함께 ‘집에 불이 났을 때 무엇을 가지고 도망치느냐?’라는 물음에 응답자의 32%가 “사진이 담긴 앨범”이라고 답했지만 10%만이 “지갑”이라고 답해 돈보다 추억이 많은 사람에게 소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노숙자에게 앱 개발지식 가르치는 뉴요커 화제

    노숙자에게 앱 개발지식 가르치는 뉴요커 화제

    ‘노자’에는 수인이어 불여수인이어(授人以魚, 不如授人以漁)라는 구절이 있다. 이는 사람에게 물고기를 주는 것이 그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주는 것만 못하다는 말이다. 마치 그 말을 알고 실천하고 있는 듯한 뉴요커가 ABC 뉴스 등 해외 언론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가 된 그의 이름은 패트릭 맥콘로그(23). 미국 뉴욕에 거주하는 전문 프로그래머인 그는 최근 우연히 알게 된 한 노숙인 남성에게 자신의 특별한 무언가를 선물하고 있다. 이는 자신의 돈이나 음식이 아닌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 필요한 지식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패트릭은 어느 날 매일 출근길에 봤던 노숙인 레오(36)와 접할 기회를 얻었다. 그때 패트릭은 레오에게 꿈이 있다는 것을 알고 그에게 소프트웨어 개발 지식을 가르치는 것이 도움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에 패트릭은 노트북과 기초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책 3권을 마련했다. 또한 그는 평소보다 일을 1시간씩 일찍 끝내고 매일 그 노숙인을 가르쳤다. 2년 전 실직한 레오는 자신이 살던 아파트 월세의 급격한 상승으로 집에서 거리로 나올 수밖에 없었다. 그는 패트릭과 만날 수 있었던 것을 행운으로 생각했다. 패트릭의 이러한 생각에 인터넷상에는 돈이나 거주지, 음식을 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이를 비판하는 의견도 올라오고 있다. 또한 패트릭의 이번 지원이 총 8주간만 레오가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이다 보니 레오를 실험 대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레오는 “사람에게는 말하고 싶은 것을 말할 권리가 있다. 사람마다 생각의 차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고 말했고, 패트릭은 “나야말로 레오로부터 배우고 있다”고 말해 두 사람이 서로 얼마나 신뢰하고 있는지 짐작할 수 있다. 패트릭은 “장기적으로 보면 레오의 능력은 더 높아질 것으로 생각되며, 그의 희망대로 일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홈리스 프로그래머 레오(왼쪽)와 전문 프로그래머 패트릭 맥콘로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모스맨 재출현?…칠레서 괴비행생명체 목격

    모스맨 재출현?…칠레서 괴비행생명체 목격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의 한 공원에서 커다란 날개가 달린 괴비행생명체가 목격됐다고 1일 현지 방송 ‘매티널 라 레드’가 보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9시쯤 산티아고 시내 부스타만테 공원 상공에 나타난 괴생명체를 일부 시민이 목격했다. 이그나시오라는 한 남성은 해당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 생명체는 커다란 날개와 함께 인간 형태의 팔다리가 달려 있었다고 밝혔다. 인근에 사는 부부 역시 집 앞에서 그 괴생명체를 목격했다. 이들은 그 생명체가 예전에 샌프란시스코 교회에서 봤던 개를 닮은 동물을 잡아먹던 생명체와 닮았다고 밝혔다. 실비아라는 또 다른 여성은 그 생명체가 2m 크기의 만타가오리를 닮았다고 묘사했다. 특히 놀라운 점은 이들이 묘사한 그림이 하나 같이 인간을 닮은 몸통에 커다란 날개가 달린 형상이었다. 이에 대해 한 전문가는 이 생명체의 정체는 알 수 없지만, 생김새는 과거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목격된 괴물인 모스맨과 흡사하다고 설명했다. 모스맨은 나방인간을 뜻하는 말로, 온몸이 털로 뒤덮여 있으며 2~3m 크기의 나방과 같은 날개를 가지고 있다. 한편 칠레에서는 지난 2년간 산티아고 이외에도 페날로렌에서도 수차례에 걸쳐 이러한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매티널 라 레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SF 우주선’ 크기 비교 사진 화제

    ‘SF 우주선’ 크기 비교 사진 화제

    각종 공상과학(SF)물에 등장한 우주선의 크기를 비교한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세계 최대 아트 커뮤니티인 ‘디비언트 아트’에 업데이트된 이 사진은 해외 SF물에 등장하는 수많은 우주선의 크기를 비교할 수 있도록 늘어놓은 것이다. 여기에는 ‘스타트렉’, ‘스타워즈’, ‘베틀스타 갤럭티카’ 등의 영화나 TV 작품은 물론 ‘스타크래프트’, ‘이브 온라인’, ‘헤일로’ 등의 게임 작품에 등장한 다양한 우주선의 모습과 크기에 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이트에 게재된 이미지를 선택, 확대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그래픽은 예전부터 공개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거듭하면서 현재 가로 3,985픽셀, 세로 4,442픽셀까지 해상도가 상승했다. 하지만 이러한 규모에도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지름 120km짜리 초대형 우주장인 ‘데스스타’까지는 구현하지 못했다. 사진=디비언트 아트(http://dirkloechel.deviantart.com/art/Size-Comparison-Science-Fiction-spaceships-39879005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곰과 늑대의 특별한 우정…함께 사냥해 공유까지

    곰과 늑대가 함께 사냥하며 어울리는 희귀한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4일(현지시간) 핀란드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라시 라우티아이넨(56)이 촬영한 곰과 늑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곰과 늑대가 서로 먹이를 공유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이들은 서로 경계하지 않는 듯 보여 이전부터 함께 어울린 것으로 추정된다. 20년 이상의 베테랑 사진작가인 그녀는 “누구한테도 곰과 늑대가 친구가 됐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지만, 난 우연히 그 두 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발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 두 동물은 매일 밤 만나 먹이를 공유했다. 라시는 “누구도 그들이 어떻게 친구가 됐는지 알 수는 없다”면서도 “아마 그들 모두는 아직 어리고 혼자여서 홀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한편 이 작가는 수년전 곰을 쫓는 늑대 무리를 포착한 사진으로 최고의 자연 사진상을 받은 바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589억원!…세계 최고가 목걸이 경매 나온다

    무려 589억원!…세계 최고가 목걸이 경매 나온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싱가포르 경매에 나올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싱가포르 유명 보석축제인 ‘싱가포르 쥬얼페스트 2013’에는 무려 5500만 달러(약 589억원) 상당의 가치를 지닌 ‘라 인컴페러블’ 목걸이가 경매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팬시 컬러 다이아몬드이자 두 번째로 큰 다이아몬드로 기록돼 있는 407캐럿짜리 ‘인컴페러블’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중심 보석으로 채택됐으며, 주위에는 총 203캐럿의 화이트 다이아몬드 90개가 채워졌다. ‘골든 자이언트’로도 불리는 인컴페러블은 30년 전 아프리카 콩고의 다이아몬드 생산지인 음부지마이에서 한 어린 소녀가 쓰레기더미에서 우연히 찾아낸 것으로, 당시 원석은 890캐럿이었다. 한편 이러한 보석이 채택된 목걸이는 유명 귀금속 브랜드인 모워드가 제작했으며, 이번 경매에서는 두 명의 잠재적 구매자가 강한 낙찰 의지를 보이고 있어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울 것으로도 점쳐지고 있다. 사진=멀티비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동글동글’ 양처럼 생긴 감자 발견 화제

    영국에서 양처럼 생긴 감자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영국 웰스 지역에 사는 스티브와 로나 비닝 부부가 양을 닮은 감자를 발견했다. 감자 농사를 짓는 이들 부부는 “지난 주말 수확물 중에서 특이한 모양의 감자를 발견했다”면서 “지난 8년간 감자 농사를 지어왔지만 지금까지 이런 것을 발견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로나는 “그 감자는 아마 감자 칩이 될 것”이라면서 다른 감자들과 마찬가지로 팔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울퉁불퉁한 일반 감자와 달리 특정 모양을 띠는 감자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달 중순 영국 슈롭셔 주에서는 오리 모양의 감자가 발견됐으며, 8월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하트 모양의 감자가 발견돼 화제가 됐다. 당시 하트 모양 감자를 발견한 70세 여성은 죽은 남편의 메시지라고 말해 심금을 울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리가 사는 은하 중심은 ‘땅콩’ 모양

    우리가 사는 은하 중심은 ‘땅콩’ 모양

    우리가 사는 은하의 중심이 땅콩 모양인 것까지 밝힌 가장 세밀한 삼차원(3D) 지도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독일과 칠레 공동 연구진이 유럽남방천문대(ESO)의 여러 망원경을 통해 얻은 수백 항성의 움직임을 측정한 데이터를 조합해 지구 쪽에서는 볼 수 없는 3D 은하 지도를 제작했다. 특히 이 지도는 지구에서 약 2만 7000광년 거리에 있으며 고밀도 가스와 먼지 구름 때문에 가려진 은하 중심인 팽대부의 모습을 상세히 재현하고 있다. 이는 이를 투과할 수 있는 적외선 복사와 같이 장파장을 통해 관측하는 것이다. 이번 연구에서 독일 막스 플랑크 외계물리학연구소(MPE)의 천문학자들은 칠레 파라날 관측소의 ‘VISTA 망원경으로 관측한 은하 조사’(VVV) 데이터를 이용했다. 이는 기존 은하 조사보다 30배 이상 희미한 별을 인식할 수 있는 것으로 연구진은 이를 통해 팽대부에 있는 2200만 개 이상의 별이 적색거성 단계임을 알아냈다. 독일의 공동 저자인 오르트빈 게르하르트는 “은하 내부를 측면에서 관측하면 땅콩 모양이지만 위에서 보면 막대 모양”이라면서 “우리와 다른 그룹이 실행한 시뮬레이션에서 이 형태가 순수하게 별들로 이뤄진 원반을 지니기 시작한 막대나선은하의 특성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칠레 천문학자들은 칠레 라시쟈 관측소에 있는 MPG/ESO 2.2m 지상 망원경의 데이터를 이용했다. 이들은 11년 간격으로 촬영된 사진을 비교하는 방식을 통해 미세하게 움직인 별들을 분석했다. 이러한 측정 자료를 통합한 공동 연구진은 400개 이상의 별에 관한 움직임을 3D 영상으로 구현해냈다. 연구진은 “우리 은하는 원래는 별로만 이뤄진 원반이었지만, 수십억 년 전 평평한 막대가 됐고, 그 안쪽 부분이 조여지면서 마치 땅콩처럼 보이는 구조가 됐다”고 결론지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왕립천문학회월간보고’(MNRAS) 최신호에서 상세히 실릴 예정이다. 사진=ESO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코끼리 VS 하마, 이빨 드러내며 대치…결과는?

    사자와 같은 포식자들조차 쉽게 건드리지 못하는 아프리카의 코끼리와 하마. 이들 헤비급 초식동물들이 영역을 두고 잠시 대치한 긴박한 상황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아프리카 남부 독립국인 보츠와나에 있는 초베강(江)에서 아마추어 사진작가 니콜 캄브레(43)가 찍은 코끼리와 하마 사진을 공개했다. 첫 번째 사진 속에는 커다란 코끼리와 하마가 대치하고 있다. 영역을 침범 당한 하마는 몹시 화가 난 듯 커다란 어금니를 드러내고 있으며, 이보다 차분한 모습의 코끼리는 자신의 커다란 상아를 하마를 향하도록 고개를 숙이고 있다. 하지만 이 싸움은 끝내 이뤄지지 못했다. 곧이어 코끼리의 동료들이 섬에 도착한 것이다. 이어진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몹시 화가 났던 하마는 자리를 피해 강 속으로 달아났고, 해당 코끼리는 위풍당당하게 고개를 들며 잠시 승리를 만끽했다. 이를 촬영한 캄브레는 “코끼리 무리가 지난 곳은 초베강 중심에 있는 한 섬으로, 하마는 확실히 기분이 상한 듯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먹이나 물을 찾아 아프리카 초원을 누비는 코끼리떼는 종종 하마와 마주치기도 한다. 이들의 대결은 거의 이뤄지지 않지만 코끼리에 덤빈 하마가 등 부위를 상아에 찔려 결국 사망한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형 개 토해내는 괴물 비단뱀 포착

    대형 개 토해내는 괴물 비단뱀 포착

    통째로 잡아먹은 대형 개를 다시 토해내는 커다란 비단뱀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호주 나인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4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 등에 공개된 이 비단뱀 영상은 현재 수십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할 정도로 온라인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약 3분 20여 초 분량의 해당 영상은 타이 방콕 부라나라는 지역 거리에서 충격받은 여러 구경꾼 중 한 명이 촬영해 공개한 것이다. 몸길이 12피트(약 3.65m) 정도로 측정되는 그 뱀은 온몸을 비틀면서 삼켰던 개를 뒷다리부터 천천히 토해내기 시작했다. 이는 뱀이 먹이를 사냥할 때 본능적으로 머리부터 잡아먹은 것인데 만일 먹이가 살아 있어도 쉽게 빠져나올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한편 비단뱀과 같은 뱀이 먹이를 토해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말 카피바라를 잡아먹은 거대한 아나콘다가 먹이를 토해내는 장면이 인터넷에 공개돼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는 자신의 몸이 너무 무거워 쉽게 움직일 수 없는 상태에 주위에 방해꾼이나 위험물이 있을 때 토해내는 경우도 있다고 전해졌다. 사진=라이브리크닷컴(http://www.liveleak.com/view?i=369_138010942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다운증후군 아이 마음 연 견공의 스킨십 감동

    다운증후군 아이 마음 연 견공의 스킨십 감동

    아이와 친구가 되기 위해 꾸준히 스킨십을 시도하는 견공이 해외 언론에 소개돼 화제다.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소개한 영상에는 온순한 견종으로 유명한 래브라도 리트리버 한 마리가 혼자 앉아 있는 아이의 관심을 끌기 위해 지속적으로 앞발로 접촉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공개한 아나라는 여성은 영상 속 아이는 자신과 함께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사는 아들 에르난이라고 소개했다. 에르난은 그 외모를 통해서 집작할 수 있겠지만 다운증후군을 가지고 있다. 특히 에르난은 누군가가 약간의 신체적 접촉을 하려고 하면 피하려고 한다고 그의 모친은 설명했다. 하지만 이들의 집에서 키우고 있는 히말라야는 자신을 꺼리는 에르난과 친구가 되는 것을 포기하지 않았다. 영상에서 보다시피 히말라야는 조심스러우면서도 꾸준히 아이한테 스킨십을 시도했고 마침내 이를 피하던 아이가 마음을 열었는지 먼저 포옹을 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래브라도 리트리버는 국내에서 ‘3대 천사견’ 중 하나로 알려진 골든 리트리버와 함께 온순한 견종으로 유명해 맹인안내견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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