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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파카브라?…괴생명체 출몰에 주민 공포

    전설의 추파카브라가 또다시 나타난 것일까. 최근 러시아 인근 벨라루스에서 괴생명체가 나타나 지역주민들이 공포에 휩싸였다. 2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짐승이 최근 한 농장에 출몰해 소와 송아지들의 다리를 사납게 물어뜯으며 공격해 이를 잡으려던 농부로부터 살해당했다. 그런데 죽임을 당한 동물의 생김새가 일반적으로 알려진 들짐승의 모습이 아니어서 지역주민은 물론 수의사들까지 당혹스럽게 했다. 수의사들은 최근 숲 속에서 사냥꾼들에게 쫓기다가 초자연적인 것처럼 갑자기 사라진 동물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지역 사냥꾼 중 일부는 그 생명체의 생김새가 전체적으로 하이에나와 유사하지만 여우와 너구리, 개의 특징을 지녀 여러 종이 결합한 돌연변이로 여겼다. 이에 대해 수의사들은 그 생명체를 논란거리(센세이션)으로 묘사하면서도 혹시라도 되살아날 것을 염려해 태워버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이 논란이 된 동물은 조기 발견으로 미스터리를 푸는 열쇠가 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인근 우크라이나에서도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가 사살돼 논란이 된 바 있다. 당시 그 생명체는 개나 여우 같은 생김새를 보이면서도 앞다리는 캥거루처럼 짧은 특징을 지녔었다. 사람들은 그 생명체가 과거 옛소련 시절 화학 또는 생물학적 무기 개발에 관련한 동물실험이 시행됐던 공장에서 탈출한 하이브리드(잡종)이거나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돌연변이 여우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생물학자들은 1939년 옛소련 농장에서 길렀던 너구리였지만 제2차 세계대전이 시작되면서 방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한편 추파카브라는 스페인어로 ‘빤다’는 뜻의 추파와 ‘염소’란 뜻의 카브라를 합친 말로, 멕시코 전설에 나온 염소의 피를 빨아먹는 동물에서 유래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울끈불끈’ 수컷 캥거루 근육은 암컷 어필용?

    ‘울끈불끈’ 수컷 캥거루 근육은 암컷 어필용?

    울끈불끈 팔근육을 키워 이성에 매력을 어필하는 것은 남성 만이 아닌 듯하다. 수컷 캥거루 역시 우리 팔에 해당하는 앞다리 근육을 과도하게 키워 암컷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포즈까지 취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4일(현지시간) 호주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호주 머독대학 나탈리 워버튼 박사팀이 현지 퍼스와 던스브로그에 서식하는 여러 서부회색캥거루 무리를 조사한 결과, 암컷 캥거루의 앞다리 근육은 신체 크기에 비례했지만 수컷 캥거루의 경우 지나치게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수컷 캥거루의 앞다리 크기는 짝을 찾고 유지하는 능력의 중요한 요인”이라면서 “앞다리 근육이 강한 개체가 암컷에 의해 선별돼 온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들 수컷 캥거루는 연적과 싸울 때 양쪽 앞다리를 펀치처럼 날려 제압하고 꼬리로 버티며 양 발차기까지 날리는 천부적인 싸움꾼들로 알려졌다. 또한 수컷들은 평소 근육이 잘 드러나는 포즈를 연습해 마음에 드는 암컷을 향해 과시하는 경향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즉 캥거루 세계에서는 큰 근육이 경쟁자를 물리치고 혈통을 유지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수컷 캥거루들이 큰 근육을 유지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바디빌더’ 수컷 캥거루들은 상대적으로 가뭄과 식량 부족에 약해 생존율이 떨어진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리니언 소사이어티 생물학 저널(Biological Journal of the Linnean Society)’을 통해 발표됐다. 사진=자료사진(플리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 해봐요~”…악어 입 속 새끼 악어 포착

    새끼 악어가 어미 악어 입 속에 들어가 있는 드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산타페에서 촬영한 카이만 악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새끼 악어는 마치 어미 입을 둥지마냥 들어가 조심스럽게 세상을 관찰하는 모습이다. 악어는 잔인하고 냉혹한 이미지로 알려졌지만 자식 사랑만큼은 그 누구에도 지지 않는다. 이들은 알이 부화할 동안 먹이도 먹지 않고 자리를 지키며 추후 태어난 이후에는 안전하게 옮기기 위해 잠시 입 안에 집어넣어 보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치타 공격 피한 임팔라, 앞 못봐 나무에 ‘쾅’

    치타 공격 피한 임팔라, 앞 못봐 나무에 ‘쾅’

    치타의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한 임팔라 한 마리가 그만 나무에 부딪히는 웃지 못할 사고로 결국 붙잡히게 되는 모습이 해외 사이트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인기 사진 및 동영상을 소개하는 댓댐사이트닷컴(thatdamnsite.com)에는 치타에 쫓기는 임팔라 동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치타 한 마리가 무언가를 빠르게 쫓고 있고 그 앞에는 사력을 다해 달아나는 임팔라의 모습이 보인다. 이 임팔라는 방향을 이리저리 바꿔가며 치타를 떨구려고 한다. 치타는 임팔라와의 간격을 점차 좁혀 나가더니 양쪽 앞발로 자신의 먹잇감을 움켜잡으려 한다. 하지만 임팔라는 뒷발로 걷어차면서 공격을 무마시켰다. 이렇게 임팔라는 목숨을 건진 듯했지만 바로 앞에 있던 나무는 미처 피하지 못한 채 그대로 부딪히며 자리에 쓰러지고 만다. 속도가 너무 빨라 이를 지나친 치타가 먹잇감을 향해 유유히 걸어가자 그 앞에는 동료 치타가 나무 옆 덩굴 안에서 모습을 드러내 마치 계획된 것처럼 보였다. 한편 이 영상은 지난 2010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것으로 아프리카 마사이 마라 야생동물 보호구역에 있는 사바나 초원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젊은층 4명 중 1명 “SNS에 올린 게시물 후회”

    젊은 성인 4명 중 1명은 자신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글이나 사진 등의 게시물을 올린 것을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IT전문 매체 매셔블이 보도했다. 미국의 법률정보 사이트 파인드로우닷컴(FindLaw.com)이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텀블러 등의 SNS 활동에 관한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응답자 중 19~34세 사이에 속하는 젊은 층 29%는 자신이 SNS에 올린 일부 글이나 사진, 정보 등의 게시물이 현재나 앞으로의 경력에 영향을 줄지 걱정하며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 중 74%는 현재나 미래의 고용주로부터 부정적인 인식을 받지 않기 위해 문제의 소지가 있는 게시물을 삭제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35~64세 사이 중장년층은 이러한 우려가 덜했고 단 36%만이 문제의 게시물을 삭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나야 둘이야?…호그의 이상한 고리은하

    하나야 둘이야?…호그의 이상한 고리은하

    ‘호그의 물체’로 불리는 고리은하의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지난 28일(현지시간) ‘오늘의 천문사진’(APOD)으로 공개한 ‘호그의 물체’는 지난 1950년 천문학자 아서 앨런 호그가 발견해 그의 이름을 따라서 지어진 것이다. ‘호그의 물체’는 고리 부분에 밝고 푸른 빛을 내는 젊은 별들로 가득차 있으며 중심원에는 늙은 별들이 모여 구형을 이루는 특이한 형태를 띠고 있다. 이는 수십억 년 전 크고 작은 나선은하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지금의 모습을 형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호그의 물체는 지구로부터 뱀자리 방향으로 약 6억 광년 떨어져 있으며 그 길이는 약 10만 광년으로 우리 은하보다 조금 큰 정도다. 이 사진은 지난 2001년 7월 허블 우주망원경을 통해 관측된 것이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모기 CO2 탐지 교란…옷에 붙이는 모기약 등장

    모기 CO2 탐지 교란…옷에 붙이는 모기약 등장

    옷에 붙이는 것만으로 모기의 접근을 막을 수 있는 신개념 모기약이 등장해 화제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비지니스인사이더 등에 따르면 모기가 옮기는 말라리아 등의 질병을 막기 위해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학(UCR)과 올팩터 레버러토리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빌 게이츠 재단이 후원한 카이트 패치(Kite Patch)에 관한 실지 실험이 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시행된다. 이를 위한 자금 모집이 클라우드펀딩사이트인 인디고고(indiegogo)를 통해 이뤄졌고 이미 목표액을 3.5배 이상 초과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이들 연구팀이 개발한 카이트 패치는 이산화탄소(CO2) 농도가 짙은 곳으로 향하는 모기의 수용체를 차단하는 신물질을 상용화한 것이다. 구체적인 성분은 기업 비밀이지만 FDA(미국 식품의약청)와 IFRA(국제 향료협회)의 승인을 얻어 인체에 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즉 이 물질이 포함된 패치를 옷에 붙이면 최대 48시간 모기에 물릴 걱정을 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이트 패치의 가격은 현재 10달러(약 1만1000원)에 10일 치(5매 세트)로 책정됐다. 이는 수익금으로 뎅기열이나 말라리아로 죽는 아프리카 아이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카이트 패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구글이 태양이라면 네이버는 토성? …‘인터넷맵’ 화제

    구글이 태양이라면 네이버는 토성? …‘인터넷맵’ 화제

    전 세계 인터넷상에 있는 웹사이트를 은하에 있는 행성처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28일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인 메일온라인에 따르면 러시아의 정보시각화 디자이너인 루슬란 애니키브가 세계 196개국에 있는 35만 개 이상의 웹사이트를 시각화한 웹사이트 ‘더 인터넷 맵’(The internet map)을 제작했다. 구글을 통해 제공되는 이 사이트는 전세계 웹사이트 순위 정보를 제공하는 알렉사(alexa.com)의 데이터를 이용, 각 나라의 웹사이트를 행성처럼 표현하고 그 크기를 순위에 따라 바뀌게 한 것이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보면 이를 보도한 메일온라인이나 가디언, 텔레그래프 등 영국 유수 언론은 물론 페이스북이나 구글 등 미국 기반의 거대 웹사이트 등 거의 모든 종류의 웹사이트를 보여준다. 주요 웹사이트 순위를 보면, 세계 1위는 페이스북과 유튜브가 2위와 3위를 차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예상과 달리 페이스북코리아가 주요 포털을 제치고 1위에 올라 있고, 네이버와 다음은 각각 8위, 11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 사이트는 국내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대형 포털사이트는 물론 일부 순위권에 드는 언론사 사이트를 녹색 원으로 표시하고 있다. 해당 원을 클릭하면 세계 순위와 국내 순위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이를 찾기 어렵다면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검색창에 영문으로 검색하면 위치와 그 크기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사이트에 등록된 웹사이트가 가장 많은 국가는 9만 6000여 개의 청록색 원을 가진 미국으로 나타났고 그뒤를 이어 인도(3만 6000개 이상), 중국(3만 1000개 이상)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더 인터넷 맵 캡처(http://internet-map.net/)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엄마 도와줘요!”…암벽타려 애쓰는 아기 북극곰

    엄마곰을 따라가려고 암벽을 타려 애쓰는 아기 북극곰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7일(현지시간) 사진작가 앤디 라우즈가 촬영한 먹이를 찾아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북극곰 가족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을 보면 엄마 북극곰 뒤로 아기 곰 두 마리가 열심히 따라가는 상황이다. 이어진 장면에서 이들 곰 가족은 막다른 길에 도달했다. 한쪽은 아직 차가운 바닷물이고 다른 한쪽은 아기 곰들이 넘기에는 다소 높아 보이는 암벽이 떡하니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엄마 곰은 가던 길을 돌리지 않았다. 먼저 조심스레 앞장서 바위를 오르자 그 뒤를 이어 첫째 아기 곰이 무리 없이 올라섰다. 이제 남은 막내 곰이 바위에 올라서려 했지만 뒷다리가 짧아서인지 그만 미끄러지고 말았다. 연신 미끄러짐에도 먼저 눈밭 위에 올라선 엄마 곰은 무심한 건지 지친 건지 신경 쓰지도 않는 모습이다. 하지만 보는 바와 달리 북극곰은 모성애가 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험난한 환경 속에서 살아 남아야만 하는 자신의 새끼를 위해 살아남는 방법을 가르치고자 하는 것이다. 한편 아기 곰은 엄마 곰이 눈을 40번 깜박인 끝에서야 겨우 암벽을 타는 데 성공했다고 작가는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서민 코스프레?…빈민가 체험한 뉴욕시장 후보들

    서민 코스프레?…빈민가 체험한 뉴욕시장 후보들

    일시적인 서민 코스프레일지도 모르지만 미국 뉴욕시장 후보 5인이 빈민층을 위한 공영주택에서 홈스테이 체험한 사실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 뉴욕포스트 등 현지 언론들은 “19일 밤(현지시간) 뉴욕 시장 후보 5명이 맨해튼 북부에 있는 이스트 할렘 135번가에 있는 공영 주택에서 하룻밤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후보는 크리스틴 퀸, 앤서니 위너, 빌 드블라시오, 윌리엄 톰슨 주니어, 존 리우 이상 5명이다. 주민 수천 명이 거주하는 이 지역은 인기 관광지인 맨해튼 중에서도 주민 이외에는 아무도 방문하지 않는 치안이 나쁜 곳으로 전해졌다. 이러한 체험은 미국의 흑인 인권운동가인 알 샤프턴 목사와 한 시민단체(Community Voices Heard)의 호소를 통해 실현됐다. 취지는 시장 후보들이 공영주택 주민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를 이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시설이 노후화된 것은 물론 일부 객실은 에어컨마저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주택에서는 시장 후보들이 체험을 마치고 떠난 지 불과 이틀 만에 총격 사건이 발생해 여성 1명이 사망했다. 사진=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엇이든 젖지 않게 하는 ‘마법의 스프레이’ 인기

    무엇이든 젖지 않게 하는 ‘마법의 스프레이’ 인기

    물에 젖지 않는 것은 물론 케첩이나 기름, 겨자, 식초, 초콜릿시럽 등과 같은 액체가 묻어도 절대 얼룩이 지지 않게 코팅해주는 마법 같은 코팅제가 등장해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2011년 8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는 아이폰이 물에 무려 30분 동안이나 빠져 있어도 침수되지 않는 모습이 공개돼 커다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는 로스 나노테크놀로지라는 미국의 중소업체가 개발한 네버웻(NeverWet)이라는 코팅 스프레이 때문이었다. 제조사는 더욱 완벽한 코팅제를 내놓기 위해 계속 연구를 했고 최근 러스트 얼리엄(Rust-Oleum)이라는 특수 페인트 및 코팅 업체를 통해 판매를 개시했다. 지난달 16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개발자들이 직접 아이폰이 물에 젖지 않는 것은 물론 초콜릿시럽을 신발이나 옷 위에 뿌려도 그대로 흘러내리며 조금의 얼룩도 묻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놀라운 효과 때문에 총 코팅 시간에 30분이 걸림에도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사용법은 베이스 코팅 스프레이를 뿌리고 15분을 기다린 뒤 다시 탑 코팅 스프레이를 그 위에 뿌려 15분간 기다리면 완료된다. 사용 예로는 옷에 코팅하면 케첩이나 초콜릿 시럽 등의 액체도 묻지 않으며 새로 산 흰색 운동화도 잠시 더러워질 걱정이 없다. 또한 종이 상자의 안쪽을 코팅하고 음료와 얼음을 채우면 아이스박스가 없어도 야외에서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스마트 폰에 스프레이하면 수영장이나 욕실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네버웻 동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페르시아만서 악취나는 괴생명체 사체 발견

    페르시아만서 악취나는 괴생명체 사체 발견

    중동의 페르시아만에서 괴생명체 사체가 발견돼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이란 해군이 페르시아만에서 악취가 나는 거대한 괴생명체 사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사진 속 동물 주검은 이란 남서부 부시르주(州)에 인접한 페르시아만에서 발견된 것으로 현지 사이트인 부시르나(Bushehrna)를 통해 확인됐다. 이 소식은 24일 미국 최대 소셜사이트인 레딧닷컴에 공개되면서 수많은 해외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이들은 처음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지만 고래 사체로 이견을 모았다. 레딧닷컴에서 생물학 전문가로 통하는 한 네티즌(아이디: Unidan)은 “그 새까매진 껍질과 척추는 좋은 단서”라면서 “만일 사진이 좀 더 크다면 무슨 종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미국의 고래 박사인 게리 그릭스 UC 산타크루즈의 해양과학연구소장 역시 허핑턴포스트를 통해 “내 오랜 지식과 경험으로는 고래가 확실하다”면서도 “사체 상태 때문에 (사진 만으로) 무슨 고래인지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사진=부시르나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매서운 눈빛’ 아기 올빼미 처녀비행 포착

    조그만 새끼 올빼미가 매서운 눈빛으로 처녀 비행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5일(현지시간) 최근 사진작가 스티브 워드(34)가 촬영한 올빼미 새끼가 첫 비행에 도전하는 보기 드문 사진을 공개했다. 이는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州)에 있는 한 버려진 헛간에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작가에 따르면 이들 올빼미는 이날 처녀 비행을 시도하기 한 주 전부터 하늘을 나는 연습을 했다. 어미 올빼미로부터 둥지에서 쫓겨난 이들 올빼미 형제는 문 난간 위에 서 있었는데 그 모습은 초조한 듯 보인다. 이러한 장면 역시 작가는 놓치지 않았다. 작가는 새끼 올빼미들이 둥지로부터 나가는 모습을 줄곧 주시했다. 마침내 올빼미 한 마리가 밑을 바라보는 듯하더니 도약하며 하강했다. 작가가 촬영한 새끼 올빼미의 모습은 마치 슈퍼 히어로가 매서운 눈빛으로 하늘을 나는 듯 보인다. 이어진 장면에서 이 올빼미는 그 눈빛 그대로 날개를 펼치면서 멋지게 비행에 성공했다. 이러한 사진을 찍기 위해 작가는 둥지가 있는 헛간으로부터 약 12m 떨어진 곳에 숨어 있었다고 한다. 그는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하루 17시간씩 기다린 끝에 촬영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0인치휠 장착…‘진격의 유모차’ 등장 화제

    화려한 20인치 경합금 휠을 장착한 ‘진격의 유모차’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5일 “체코의 자동차업체 스코다가 20인치 경합금 휠과 스포츠 시트, 유압 서스펜션을 장착한 궁극의 유모차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스코다의 기술진은 소소한 유모차를 가장 사치스럽게 개조하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그 결과, 사이드미러와 헤드라이트는 물론 브레이크 등을 갖춘 고사양 브레이크를 장착한 유모차가 탄생했다. 여기에 어떠한 지형도 지나갈 수 있는 전지형 타이어에 편안함까지 갖춘 스포츠 시트, 그리고 진동을 최소화하는 유압 서스펜션이 갖춰졌다. 이러한 고성능 유모차는 ‘왕에게나 어울리는’ 궁극의 유모차로 묘사됐다. 아이 아빠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로는 3분의 2의 남성이 더 세련된 유모차를 접할 수 있다면 바퀴에 더 신경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 유모차는 전용 차고가 필요할 정도로 차체가 크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는 실용적이지 않을 수 있다. 한편 이 유모차는 스코다의 신차 광고를 위해 단 한 대만을 특별 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게 바로 지옥철…中 베이징 지하철 광경 화제

    이게 바로 지옥철…中 베이징 지하철 광경 화제

    발 디딜 틈 없이 승강장을 가득 매운 중국의 지하철 광경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의 유명 블로그 베이징크림은 23일(현지시간) 러시아워 시간대 베이징의 한 지하철 역사를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지난 18일 오전 7시 30분쯤 베이징 지하철 13호선 환승역인 시얼치역 승차장을 촬영한 것이다. 이를 보면 열차가 도착하자 출입문 쪽으로 수백 명의 승객이 몰려든다. 이들은 문이 열리자마자 사람들이 다 내리기도 전에 너도나도 차 안으로 밀려들었다. 열차 안은 금세 승객으로 가득 찼지만 여전히 승강장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열차에 접근도 못하고 남겨졌다. 이는 마치 국내 출퇴근 시간대 주요 역사의 지옥철을 떠올리며 국내 상황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 이를 본 수많은 해외 네티즌들 역시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영상은 미 최대 소셜사이트인 레딧닷컴은 물론 영국의 텔레그래프, 메트로, 미국의 비지니스인사이더 등 여러 외신을 통해서도 소개됐다. ☞중국 지옥철 영상 보러가기 ☞출퇴근 시간 ‘지옥철’ 자리 앉는 비법은?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 심리학자 “英 조지 왕자 이름 나빠”

    美 심리학자 “英 조지 왕자 이름 나빠”

    영국 왕실에서 태어난 ‘로얄 베이비’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의 이름을 두고 미국의 한 심리학자가 매력적이지 않다고 밝혔다고 25일 뉴질랜드 헤럴드 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름이 사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는 알버트 메라비언 미 캘리포니아대 심리학과 명예교수는 외신을 통해 “나라면 절대로 조지라는 이름을 선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메라비언 교수는 사람의 첫인상은 시각 55%, 청각 38%, 언어 7%로 결정된다는 ‘메라비언의 법칙’을 주장해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졌다. 메라비언 교수는 자신의 연구에서 이름이 타인을 대하거나 파악하는 방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조지라는 이름이 지닌 전반적인 매력은 100점 만점에 36점이라고 밝히고 있다. 그의 연구에서 가장 매력적인 이름 즉 100점짜리 이름은 제임스라고 한다. 분류상 조지는 사람들에게 도덕적인 인상을 주지만 남성적이거나 성공할 수 있으며 재미있는 사람일 거라는 점에서는 다소 약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메라비언 교수는 “개인적으로 조지를 딱딱한 이름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영국 왕실이 그 이름을 선택할만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단지 아이를 위해 좀 더 매력적인 이름을 선택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좋은 의미를 포함한 영국 왕자에 어울리는 이름은 많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영어이름 작명 사이트인 ‘네임베리닷컴’(Nameberry.com)에서는 방문자 사이(24일 기준)에서 조지가 가장 인기 있었다. 이에 대해 공동 설립자 팸 사트란은 “조지라는 이름은 실제로 인기가 높다. 전통적이고, 또한 유행하는 것 같다. 로얄 베이비가 매우 순위 상승에 공헌해 주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실 영국에서는 어린이의 이름으로 조지의 인기가 부활하고 있고, 상위 100위에도 들어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지 왕자의 고조부 즉 할머니인 엘리자베스 여왕의 부친은 조지 6세이며 그의 아버지는 조지 5세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돌고래와 날아오른 범고래 포착…그 결과는?

    돌고래와 날아오른 범고래 포착…그 결과는?

    핑크빛 석양이 아름다운 바다 위로 돌고래와 범고래가 함께 날아오르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는 동화 속 장면 같지만 현실은 잡아먹기 위해 쫓는 모습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사진작가 크리스토퍼 스완이 최근 돌고래를 가지고 놀며 사냥하는 범고래의 모습을 촬영한 충격적인 사진을 공개했다. 멕시코 해안에서 포착된 이 사진은 돌고래 한 마리가 물 위로 뛰어오르며 헤엄치고 그 뒤를 이어 범고래 한 마리가 똑같이 뛰어오르는 모습이다. 어찌 보면 단순히 아름다운 광경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어진 장면에서는 범고래가 수면으로 떠오르던 돌고래를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속 돌고래는 원래 한 무리에 속해 있었지만 따로 쫓기는 신세가 됐고, 범고래 무리로부터 두 시간 가량 쫓긴 끝에 잡아먹힌 것으로 전해졌다. 스완은 “한 번은 범고래가 우리가 탄 보트 바로 앞에서 뛰어올랐는데 거리는 불과 6~7m였다”면서 “물 위로 4m 정도 떠오른 범고래가 우리 쪽을 향하고 있어 배 위로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지만 다행히 보트 옆으로 떨어졌다”고 회상했다. 스완의 말로는 사진 속 범고래는 돌고래와 함께 자주 물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다른 범고래들은 주변을 맴돌거나 꼬리를 사용해 돌고래를 기절시키려 했다. 이러한 모습 때문에 당시 범고래 무리가 아직 어린 새끼에게 사냥법을 가르치던 것으로도 추정할 수 있다. 스완은 “그 모습은 마치 범고래들이 돌고래를 장난감처럼 취급하는 듯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명 킬러(사냥꾼) 고래로 불리는 범고래는 귀여운 외모와 달리 돌고래는 물론 상어도 공격하는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다. 다자란 수컷은 몸길이 8m, 몸무게 8톤에 달한다. 이들은 바다에서 최고 시속 50km 정도의 속도로 헤엄칠 수 있다. 이들은 그동안 바다의 무법자로 알려진 백상아리도 사냥해 별미로 상어 간만을 먹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행복해야 할 연애가 괴롭다?…과학적 이유 밝혀져

    행복해야 할 연애가 괴롭다?…과학적 이유 밝혀져

    왜 행복해야 할 연애가 괴로운 것일까. 누군가를 너무 좋아해 가슴이 답답해지거나 실연을 당했을 때 괴로운 것은 당연한 것일까. 이러한 이유에 대해 과학적인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간) 과학전문 사이언스 데일리를 인용해 미국의 노스웨스턴대학 연구진이 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를 통해 발표한 호르몬 옥시토신의 양면성을 공개했다. 옥시토신은 지금까지 타인과 교감하거나 사랑을 할 때 행복감을 느끼도록 해 ‘사랑 호르몬’으로만 알려졌다. 하지만 이 호르몬은 뇌의 특정한 부분에 영향을 줘 ‘사회적인 기억’을 강화,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 스트레스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감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 밝혀졌다. 따라서 연애를 할 때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기억이 평소보다 오래 남아 몇 년이 지나도 마음에 남을 수 있는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이에 대해 연구를 이끈 옐레나 라둘로빅 교수는 “옥시토신의 양면성을 활용해 앞으로 호르몬 치료의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영화 ‘연애의 온도’ 예고편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17m…거대 입 가진 고대 괴물 물고기

    몸길이 17m에 달하는 고대 물고기의 실체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브리스톨대학 제프 리스턴 교수팀은 3일(이하 현지시간) 사상 최대 경골어류로 알려진 리드시크티스(Leedsichthys)의 생물학적인 특징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23일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피어리뷰 저널’(peer-reviewed journal)로 공개된 이번 연구에 따르면 리드시크티스는 약 1억 6000만년 전인 중생대 중기 서식했고 공룡 멸종과 같은 시기 절멸했다. 리드시크티스는 기존 연구를 통해 몸길이 13.5~17m 정도로 추정됐지만 지금까지 발견된 골격 화석으로는 그 증거가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연구진은 이 어류의 골격 대신 내부 성장 구조를 분석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이는 나이테를 분석해 나무 나이와 크기를 추정하는 것과 유사한 방식이라고 한다. 최대 수명 40년 정도로 추정된 이 물고기는 20년쯤 지나면 몸길이는 8~9m까지 성장하고 38년쯤 살면 16.5m까지도 자란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오늘날 가장 큰 어류인 고래상어보다도 큰 크기다. 참고로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큰 고래상어는 12.6m로 알려졌다. 또 리드시크티스의 무게는 기존 3.5~4톤이 아닌 무려 21.5톤으로 추정됐다. 이는 2층 버스 2대 혹은 지상 최대 포유류인 아프리카코끼리 3마리를 합친 무게라고 한다. 아울러 이 거대한 물고기는 커다란 입을 가지고 있어 한번에 수천 마리의 새우나 해파리와 같은 작은 어류를 흡입하듯 잡아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연구진은 “이 거대 물고기의 먹이 개체 수가 절멸 당시 크게 변했을 것”이라면서 “이번 연구로 당시 해양의 생태학적 생산력 변화를 짐작해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장마는 지긋지긋해”…나뭇잎 우산 쓴 개구리 포착

    물을 좋아하는 개구리마저 장마철은 피하고 싶은 것일까. 마치 우산을 쓰듯 나뭇잎 줄기에 꼭 붙어 비를 피하는 개구리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3일(현지시간) 개구리 한 마리가 재치있게 나뭇잎을 우산으로 사용해 비를 피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소개했다. 이 놀라운 사진은 사진작가 펜크딕스 팔메(27)가 인도네시아 젬버에 있는 자신의 마을에 있는 한 정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몸길이 2인치(약 5cm) 정도인 사진 속 개구리는 마치 물 공포증이라도 있는 듯 비바람을 피하려고 무려 30분 동안이나 나뭇잎 줄기에 달라붙어 있었다. 이와 중에 개구리는 비 오는 방향으로 나뭇잎을 기울여 비가 몸에 덜 맞도록 하는 재치을 발휘하기도 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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