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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세도 ‘붕어빵’…진흙 목욕하는 코끼리 母子

    자세도 ‘붕어빵’…진흙 목욕하는 코끼리 母子

    아프리카코끼리 모자(母子)가 똑같은 자세로 진흙 목욕하는 정다운 모습이 포착됐다. 엄마 코끼리는 코를 하늘로 치켜세우며 진흙을 뿌리고 있다. 아기 코끼리 역시 그 앞에는 코를 들어 하늘에서 떨어지는 진흙탕 물을 맞고 있다. 마치 ‘붕어빵 코끼리’가 장난치는 모습처럼 느껴진다. 이 사진은 야생동물 사진작가 마이크 덱스터가 최근 아프리카 남부 보츠와나 공화국의 마샤추 야생동물보호구역에서 코끼리 무리가 함께 진흙탕에서 뛰놀며 목욕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것 중의 하나이다. 그는 이 구역 사파리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덱스터는 “이날 코끼리들이 진흙탕에서 약 15분간 목욕을 즐겼다.”고 밝혔다. 코끼리가 무리를 지어 진흙 목욕을 하는 이유는 아프리카의 뜨거운 날씨에 체온을 식히고 태양 광선으로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방송카메라맨이 찍은 페루 ‘해파리 UFO’

    방송카메라맨이 찍은 페루 ‘해파리 UFO’

    한 방송 카메라맨이 페루의 수도 리마 상공에 뜬 해파리를 닮은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페루의 지상파 방송 ‘프레큐엔시아 라티나’의 뉴스 프로그램 ‘90초’를 통해 공개된 해파리 UFO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목격자들은 이 UFO가 해파리와 닮았다고 묘사했지만 공개된 영상 속 물체는 수차례 모습을 변형하고 있다. 화제가 된 UFO는 이를 방영한 방송사의 카메라맨 크리스티앙 우빌루스(Christian Ubillus)가 10분 동안에 걸쳐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그 UFO의 정체가 다수의 풍선 더미가 바람에 날려 모습이 바뀌는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하지만 이 UFO가 풍선인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생물체인지는 아직 판별하기는 어려울 듯 보인다. 페루는 전 세계에서 미국과 멕시코에 이어 세 번째로 UFO가 자주 목격되는 국가로 알려졌다. 한편 방송카메라맨이 찍은 UFO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2월 미국 폭스스포츠 취재팀의 카메라맨이 멕시코 현지에서 한 축구팀 선수와 인터뷰 도중 전방 포포카테페틀 화산에 뜬 UFO를 촬영한 바 있다. 이 화산은 지금껏 수차례 UFO가 목격되고 있는 주요 출몰지로 해파리 UFO가 찍힌 같은 날에도 화산으로 진입하는 비행물체가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캡처(프레큐엔시아 라티나 뉴스프로그램 ‘90초’)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맥도날드·KFC·버거킹 얼음 변기물보다 더러워…

    영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패스트푸드점과 카페 등의 레스토랑 10곳 중 6곳에서 제공하는 음료 얼음에 화장실 변기 물보다 더 많은 박테리아가 발견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일요판인 ‘메일 온 선데이’가 최근 공인 기관에 의뢰해 실시한 조사에서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 KFC, 버거킹은 물론 카페인 스타벅스와 카페 루즈, 닭요리 체인점 난도스에서 제공하는 음료에 넣은 얼음이 화장실 변기 물보다 더 많은 박테리아가 서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자헛과 피자 익스프레스, 고멧 버거 키친, 와가마마는 ‘위생 위험’ 수준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무균 봉투에 매장에서 제공하는 얼음을 넣고 레스토랑 화장실 변기의 물과 성분 비교 분석을 시행했다. 표본은 각각 22℃와 37℃의 상태일 때 박테리아 수를 검증했다. 22℃ 환경에서는 1mL당 세균 1,000마리가 허용 기준치이다. 하지만 난도스(2,100마리), 맥도날드(1,400마리), KFC(1,100마리) 순으로 기준치를 넘어섰다. 또한 37℃ 환경에서는 허용 세균 기준이 1mL당 100마리이지만 버거킹은 260마리가 나와 기준치의 3배에 육박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맥도날드와 KFC, 그리고 난도스에서 제공한 얼음의 위생 상태가 매우 나쁘며, 버거킹을 표본 채집 시 직원의 손이 오염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조사를 진행한 연구원은 제빙기가 청결하게 유지되고 있는 정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물론 이번 데이터는 영국의 사례이긴 하지만 얼음 수요가 많은 여름철을 앞두고 우리나라도 검증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국내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제빙기 역시 비위생적인 상태일 수도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없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빨로 손가락을 ‘꽉!’…피 철철 나게 한 괴물 개구리

    이빨로 손가락을 ‘꽉!’…피 철철 나게 한 괴물 개구리

    자신을 괴롭히던 한 관광객의 손가락을 ‘꽉’ 깨물어 피가 철철 흐르도록 한 아프리카 황소개구리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7일 영국의 동영상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에는 ‘이상한 개구리를 함부로 만진 남자’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편이 공개돼 해외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에는 한 젊은 남성이 아프리카의 한 동물보호구역에서 사로잡은 황소개구리의 입에 나뭇가지를 쑤셔 넣다가 그만 손가락을 물려 피를 흘리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피가 맺힌 자신의 손가락으로 개구리의 입을 들춰내며 날카로운 이빨을 보여주는 대담함을 보이기도 했다. 아프리카 황소개구리는 입에 치아돌기라 불리는 이빨을 가지고 있어 먹잇감을 씹어 먹을 수 있다. 특히 이 개구리는 조류와 파충류를 좋아하는데 워낙 먹성이 좋아 독사도 가리지 않으며 새끼 코브라 17마리를 단숨에 잡아먹은 사례도 있다. 이어진 영상에는 화가 난 개구리가 몸집을 부풀리고 입을 벌리며 위협적인 소리를 내는 모습도 담겼다. 이 개구리는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자신을 위협하는 대상에도 거침없이 덤벼드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남성은 이 같은 사실을 전혀 모르는 듯 개구리를 향해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개구리는 마치 맹수처럼 뛰어들며 손을 덥석 깨물고 말았다. 이후 남성은 자신의 손에서 피가 철철 흐르는 상황에서도 카메라에 자랑하듯 내보였다. 한편 이 영상은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미국 최대 소셜 뉴스 사이트인 래딧닷컴에도 소개돼 300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했다. 사진=라이브리크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플라이낚시?…잉어 잡은 제비갈매기 포착

    플라이낚시?…잉어 잡은 제비갈매기 포착

    마치 ‘플라이낚시’를 하듯 날아오른 물고기를 덥썩 잡아챈 날렵한 제비갈매기 한 마리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스플래쉬뉴스(SPLASH NEWS)는 아마추어 사진작가 앤드루 리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롱비치 엘도라도 공원 내 호수에서 제비갈매기가 플라이낚시(Fly Fishing)를 하는 장면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플라이낚시’는 원래 가짜 미끼를 매달고 여러 차례 장소를 옮기면서 하는 낚시를 뜻하지만 이 새는 말 그대로 날아오른 잉어를 덥썩 잡아채는 기술을 선보인 것이다. 사진 속 제비갈매기는 붉은 부리에 물고 있던 잉어를 묘기라도 부리듯 집어던지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 장면은 이 먹이를 잠시 놓쳤던 것이다. 이후 제비 갈매기는 한입에 잉어를 집어삼켰다. 한편 제비갈매기는 갈매깃과에 속하는 바닷새로 북위 30∼68° 사이의 유럽 및 아시아 일대에 십여 종이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제비갈매기는 북극 제비갈매기의 생김새를 닮았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단 4마리 범고래에 쫓기는 500마리 돌고래 포착

    단 4마리 범고래에 쫓기는 500마리 돌고래 포착

    단 4마리의 범고래에 쫓겨 달아나는 수백 마리의 돌고래떼가 포착됐다. 지난달 30일 오후 12시 30분쯤 한반도 남해의 대한해협 동수로에서 단 4마리의 범고래에 쫓기는 약 500마리의 돌고래떼가 일본 해상보안청의 한 순시정에 의해 포착됐다. 이를 촬영한 순시정 승무원은 “물보라를 일으키며 이동하는 돌고래떼와 그 뒤에서 이를 쫓는 범고래 4마리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그의 설명으로는 당시 범고래 무리는 두 그룹으로 나눠 돌고래떼를 쫓았으며 그 앞 돌고래떼가 필사적으로 도망치듯 헤엄쳤다. 일본의 한 돌고래 생태 전문가는 “이번에 목격된 돌고래떼는 ‘모래시계 돌고래’로 범고래는 아직 어린 개체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범고래 무리가 사냥에 나선 것으로 보이며 이를 촬영한 것은 매우 희귀한 경우”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잘생기고 예쁜 사람만 뽑는 구인 서비스 논란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만 등록할 수 있는 데이트 사이트로 논란을 일으킨 뷰티풀피플닷컴(BeautifulPeople.com)이 이번에는 미남·미녀만을 위한 구인·구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3일(현지시간) 미국 외신들이 보도했다. 회사 측의 이 서비스는 외모가 매력적인 사람을 원하는 기업에 정보를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회원 75만 명은 기업 측의 프로필을 보고 지원할 수도 있다. 그렉 호지 뷰티풀피플닷컴 상무이사는 “솔직한 고용주는 당신에게 잘생긴 직원을 고용해 돈을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말할 것”이라면서 “외모가 아름다운 사람은 고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사업이 번창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한 언론매체는 “브랜드 이미지를 보호하기 위해 직원의 외모를 중시하는 기업이 있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라면서 “한 예로 화장품 브랜드 직원은 피부 트러블이 있는 사람보다 아름다운 피부를 가진 이가 당연히 우대된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처럼 대놓고 외모 지상주의를 사업화한 뷰티풀피풀닷컴이 과연 성공할지는 미지수다. 이는 평범한 사람들의 공분을 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인기 캐주얼 의류브랜드 ‘아베크롬비 앤 피치’는 과거 마이크 제프리스 사장이 말한 외모차별적인 발언이 공개되면서 불매운동이 확산, 매출 하락으로 이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거대 뱀, 애완동물 다루듯…겁없는 남매 화제

    거대 뱀, 애완동물 다루듯…겁없는 남매 화제

    거대한 뱀을 애완동물 다루듯 대하는 겁없는 남매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최근 한 파키스탄 남매가 거대한 뱀과 노는 모습을 담은 한 편의 동영상을 소개했다. 지난달 30일 영국의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리크닷컴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는 대여섯 살쯤으로 보이는 한 소녀가 거대한 뱀 몸통에 묶인 끈을 붙잡고 있으며 그보다 더 어린 소년은 아예 말 타듯 뱀 위에 올라탄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이 영상은 현재 8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했으며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와 미국 최대 소셜뉴스 사이트인 래딧닷컴 등에도 소개되는 등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라이브리크닷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LA 고급주택가에 中고위층 ‘애첩 마을’ 있다

    LA 고급주택가에 中고위층 ‘애첩 마을’ 있다

    가족과 재산을 해외로 빼돌리고 홀로 남아 언제든 출국할 준비를 한 중국의 관리를 뤄관(裸官)이라고 부른다. 그 수는 10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미국의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 등 외신들은 中 뤄관(裸官)들이 얼나이(二奶)라고 불리는 애첩까지 해외에 거주시키며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절레스(LA) 시내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있는 고급주택가 롤랜드 하이츠는 ‘얼나이 마을’로 불릴 정도로 중국 관리의 첩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이곳은 총 4만 9000여 명의 인구 중 약 30%를 중국계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롤랜드 하이츠에는 고위 관리의 별장 관리 명목으로 거주하는 얼나이의 수가 수십 명 이상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개인 교사를 두고 영어를 배우며 외출할 때에는 포르셰 등의 고급 차로 이동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얼나이가 거주하는 주택은 침실 4개와 욕실 3개, 수영장 등을 갖춘 3800제곱피트(약 353㎡) 규모로, 부동산 가격은 90만 달러(약 10억 원) 정도라고 현지 전문가는 전했다. 얼나이 마을의 존재는 현지 중국인 사회에서는 일찍부터 공공연한 비밀이다. 최근 중국에서 인기를 끈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의 주인공인 탕웨이(원자자 역) 역시 젊은 얼나이의 생활 모습을 극 속에서 그리고 있을 정도로 얼나이 문화는 중국 내에서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한편 캐나다 밴쿠버 등지에도 LA롤랜드 하이츠와 같은 대규모 얼나이 마을이 존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자료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분화구로 유턴해 착륙…멕시코 화산 UFO 화제

    분화구로 유턴해 착륙…멕시코 화산 UFO 화제

    멕시코 화산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또다시 포착됐다. 이번에 포착된 UFO는 물리학적으로 도저히 유성우로도 볼 수 없는 움직임을 보여줘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멕시코 텔레비전 지역방송 포로티비(FORO tv)는 지난달 30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8시 30분쯤 포포카테페를 화산 분화구로 진입하는 UFO가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이날 화산 활동을 관측 중이던 방송 카메라에 기이한 움직임을 보이는 발광물체가 고스란히 찍혔다. 화면 우측에 나타난 이 물체는 좌측 분화구쪽으로 곧장 이동하더니 마치 유턴이라도 하듯 방향을 바꿔 곡선을 그리며 착륙하는 기이한 모습을 보였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UFO가 목격된 시간대가 야간이라 저광카메라로 촬영된 흑백 영상이라는 점이다. 이에 대해 뮤폰(MUFON)의 수석 사진·영상분석가 마크 댄토니오는 “조작은 아니며 실제 이미지가 찍힌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하지만 UFO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멕시코 포포카테페를 화산은 UFO 주요 출몰 지역으로, 지난 2월과 지난 2012년 10월 각각 두 차례 UFO가 상공 부근에서 목격됐다. 당시 전문가들은 이를 유성우라고 판단했다. 사진=포로티비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발 쓴 것 같은 ‘털북숭이 애벌레’ 화제

    가발 쓴 것 같은 ‘털북숭이 애벌레’ 화제

    “누구냐 넌?” 가발처럼 털이 복슬복슬한 애벌레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일(현지시간)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화제가 된 털북숭이 애벌레 한 마리를 소개했다. 이 애벌레는 야생동물 사진작가 제프 크레머(34)가 페루에서 현지 생물학자 필 토레스(27)의 안내를 받으며 사진 여행을 하던 중 촬영한 것이다. 플란넬(수건) 나방의 유충으로 알려진 이 애벌레는 마치 금발을 기른 듯 보이는 독특한 외모로 단숨에 작가는 물론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대다수 네티즌은 이 애벌레가 ‘가발’이나 ‘털신’처럼 보인다고 말했으며 일부는 “고양이가 웅크린 것”이나 “억만장자 도날드 트럼프의 머리 모양”을 연상하기도 했다. 한편 플란넬 나방의 학명은 메갈로피게 오퍼쿨라리스(Megalopyge opercularis)이며 복슬복슬한 털에는 피부 자극을 일으킬 수 있는 독을 머금고 있다. 실제로 이 독침에 찔린 한 가이드는 다리가 퉁퉁 붓고 고열에 시달린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길이 2.2m·무게 79.8kg ‘괴물 메기’ 낚였다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몸길이 2.2m가 넘는 ‘괴물 메기’가 스페인에서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지역신문 ‘디스이즈그림즈비’(This is Grimsby) 보도에 따르면 그림즈비에 사는 피트 앨런이 최근 스페인 메키넨사 인근 에브로 강에서 20분간 힘 싸움을 벌인 끝에 거대한 메기를 잡는 데 성공했다. 앨런은 친구 팀 채프먼과 함께 이번 낚시 여정에 올라 큰 ‘성과’를 거뒀다. 첫날 채프먼이 약 73.5kg짜리 괴물 메기를 낚은 데 이어 앨런은 넷째 날 그보다 6.3kg이나 더 무거운 약 79.8kg짜리 메기를 낚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앨런은 이번 여정에서 약 18.1kg짜리 잉어와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에도 선정된 잔더(농어목 검은송어과 물고기)를 생애 처음으로 잡는 기쁨도 누렸다. 한편 이번 여정은 ‘캣마스터 투어’라는 낚시 가이드 업체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큰 메기는 지난 2005년 태국 메콩 강에서 잡힌 무게 293kg 짜리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中서 신종 깃털공룡 발견…몸은 육식·턱은 채식

    中서 신종 깃털공룡 발견…몸은 육식·턱은 채식

    중국에서 육식과 채식의 특징을 겸비한 신종 깃털공룡 화석이 발견돼 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중국 과학원 지질연구소와 일본 홋카이도대학 등이 참여한 공동 연구진이 중국 랴오닝성 젠창현에 있는 아시아 최대 깃털공룡 발굴지인 이시아층에서 새로운 공룡화석을 발견했다고 30일 일본 쿄토통신 등이 보도했다. 신종 공룡은 젠창현과 이시아층에서 발견됐다고 하여 ‘지엔찬고사우루스 이시아넨시스’(Jianchangosaurus yixianensis)로 명명됐다. 몸길이 약 2m로 추정된 이 공룡은 이빨과 턱뼈가 채식하는 트리케라톱스 등이 속한 조반류(鳥盤類: 골반이 새처럼 생긴 공룡)와 유사한 특징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 몸의 형태는 티라노사우루스로 대표되는 수각류(獸脚類·2족 보행하는 육식동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요시츠구 고바야시 홋카이도대학교수는 “이빨과 턱 구조는 조반류 공룡과 비슷하지만, 몸의 구조는 달리기가 빠른 수각류 특징을 지니고 있다. 이 같은 구조를 가진 공룡은 세계에서 처음 발견됐다.“ 면서 “이번 발견은 수각류의 식성 진화와 조류 기원 해명에 큰 의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미국공공과학도서관 발행 온라인 학술지인 ‘플로스원’(PLoS ONE) 29일 자로 발표됐다. 사진=플로스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피가 줄줄 흐르는 1만년 된 ‘매머드’ 사체 발견

    혈액과 근육 조직을 채취할 수 있을 정도로 보존상태가 매우 뛰어난 매머드 사체가 발견돼 복원 연구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29일 시베리아타임즈 등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현지 북동연방대학 탐사팀이 야쿠티야 공화국의 노보시비르스크 제도에 속한 말리 랴호프스키 섬에서 보존 상태가 매우 뛰어난 매머드 사체를 발견했다. 탐사팀을 이끈 세이먼 그리고리예프 북동연방대학교수는 “매머드 복부에 있던 얼음을 깨뜨리자 거무칙칙한 피가 흘러나왔다. 매우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번에 발견한 매머드는 포식자들로부터 공격을 받았는지 머리와 몸의 곳곳이 손실된 상태였지만, 앞다리와 복부에 있는 근육 조직은 검붉은 혈액이 흘러나올 정도로 보존상태가 매우 뛰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탐사팀은 현장에서 매머드 혈액 표본을 채취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이 매머드는 약 1만년 전 사망한 암컷으로, 치아 확인을 통해 나이는 50~60살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매머드는 약 1만년 전 멸종한 코끼리과 포유동물로, 키가 4m가 훌쩍 넘고 몸무게는 4톤에 달하는 대형 동물이다. 한편 러시아 과학자들은 현재 황우석 전 교수를 포함한 한국의 과학자들과 함께 매머드 복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청소년이 갑자기 게을러지는 이유는 ‘이것’

    10대 자녀가 어느날 갑자기 게을러지는 이유는 신체 성장을 위한 대량의 에너지가 소모되기 시작해 활동량의 위축을 가져오기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27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 엑시터대학 페닌슐라의과대학 브라드 메트칼프 박사팀이 5~15세 사이 학생 3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는 보통 9세를 경계로 활동량이 현저하게 줄어들기 시작하며 이때 사춘기가 오는 아이도 있는 것을 확인했다. 메르칼프 박사팀은 9세 전후 어린이의 활동량 감소는 신체 성장이 빠른 여자아이에게 현저히 나타나는데, 이때 부모들은 아이가 ‘게을러졌다’, ‘살찌지 않을까?’라고 걱정하기에 십상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 나이의 어린이가 게을러지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신체가 성장하기 위한 근육을 생성하기 위해 에너지 저장에 주력, 활동량 감소를 초래하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주장했다. 또한 이 시기 여자아이가 남자아이보다 더 활동량이 감소하는 이유는 배란 등이 이루어지는 여자로서의 준비 기간에 돌입하기 때문에 더 많은 성장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메트칼프 박사는 “아이들이 갑자기 활동량이 둔화하면 성장을 위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시기로 이해하고 무리하게 운동 등을 강요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목숨 걸고 찍은 ‘토네이도 눈’ 영상 화제

    목숨 걸고 찍은 ‘토네이도 눈’ 영상 화제

    목숨 걸고 ‘토네이도의 눈’을 촬영한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미국의 허핑턴포스트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토네이도 추적팀이 중부 캔자스주(州) 스미스카운티에서 신형 토네이도 관측 차량인 ‘TIV 2’를 타고 토네이도 중심부로 진입, 촬영에 성공했다. 토네이도 추적 팀이 특수제작한 차량을 타고 내부에서 바깥을 보고 토네이도 중심 내부 모습을 성공적으로 촬영한 것이다. 이 영상을 통해 토네이도가 휩쓸고 지나갈 때 나는 엄청난 소리와 바람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토네이도의 위력이 얼마나 강했던지 철갑을 두른 차량이 파손 됐다. 이번 토네이도 추적팀은 폭풍 추적 전문가인 션 케이시와 영상 제작자 브랜든 아이비로 구성됐다.이 팀은 특수 제작한 차량 덕분에 안전할 수 있었다. 촬영 당시 토네이도가 워낙 강력했기 때문에 차량의 선루프 지붕과 차량 문짝 일부가 파손되기도 했다고 한다. 이번에 토네이도 내부로 진입한 차량은 토네이도의 위력을 충분히 견딜 수 있도록 중형 트럭(닷지 램 3500)에 철갑을 둘렀다. 특수 제작된 이 트럭은 무게는 6.5톤 이지만 속도를 시속 160~280km까지 낼 수 있다. 한편 이번에 촬영된 영상은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의 다큐멘터리 시리즈 ‘스톰 체이서’(Storm Chasers)를 통해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곰 맞아?…나팔 불고 훌라후프 묘기까지

    곰 맞아?…나팔 불고 훌라후프 묘기까지

    나팔 불고 훌라후프 묘기까지… 커다란 곰 한마리가 사람처럼 재주부리는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5일 한 유튜브 사용자(아이디: AmazingLife247)가 올린 재주가 매우 많은 러시아 곰의 모습을 담은 한 편의 동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을 보면 곰은 조련사의 지시에 따라 트럼펫을 불거나 의자에 앉아 균형을 잡고 심지어 훌라후프를 돌리는 모습까지 선보여 정말 곰이 맞는지 의심이 들게 할 정도다. 눈썰미가 좋은 네티즌이라면 금세 그 남성이 수시로 곰 입속에 건빵을 넣어주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곰과 조련사의 유대가 그만큼 깊은 것으로 볼수 있다. 영상속 곰의 재주를 보면 조작이라는 의심이 들 정도로 뛰어나다. 허핑턴포스트는 영상 속 생명체가 “세상에서 가장 재주가 많은 곰이거나 가장 실제 같은 곰 코스프레일 것”이라고 의문을 제기하면서 “우리는 (그 정체가 무엇인지) 정확히 파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리가 3~4세 이전 기억을 까먹는 이유는?

    우리가 3~4세 이전에 관한 기억을 거의 하지 못하는 이유는 뇌의 급격한 발달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세계적인 아동병원 ‘하스피탈 포 식 칠드런’(Hospital for Sick Children)의 뇌신경학자 폴 프랭클랜드 박사와 시나 조셀린 박사는 24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 신경과학회 연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증상은 ‘유아 기억상실증’으로 불리며, 지금까지 시간과 함께 기억이 퇴색해 발생하거나 기억 형성에는 언어 습득이 필요하다는 등 다양한 가설이 나왔다. 하지만 이들 학자는 “유아 기억상실증은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의 급격한 발달로 이미 존재했던 세포 결합이 손상되기 때문에 기억을 손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실험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을 통해서 밝혀졌다. 학자들은 성인 쥐의 해마를 인위적으로 성장시키는 실험을 통해 이들 쥐가 아이들처럼 기억력이 낮아지는 것을 확인했다. 즉 유아기 기억력이 사라지는 것은 뇌성장의 증거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종종 생일파티 등의 즐거운 행사를 몇 주나 몇 달 만에 잊어버리는 것도 뇌 성장 과정의 하나로 볼 수 있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주의 기원’ 수소 원자 내부 최초 포착

    ‘우주의 기원’ 수소 원자 내부 최초 포착

    화학 시간에나 배울 수 있는 원자의 내부 구조를 처음으로 촬영한 실제 이미지가 공개돼 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유럽과 미국의 물리학자들이 참여한 국제 연구진이 새롭게 개발한 양자 현미경을 이용해 화학원소 중 그 구조가 가장 간단한 수소 원자 내부를 들여다보는 데 성공했다. 연구를 이끈 아네타 스톨도나 네덜란드 원자분자물리학연구소(FOM Institute AMOLF) 연구원은 “이번 결과에 대해 정말로 기뻐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구에 동참한 제프 룬딘 캐나다 오타와대 물리학자는 “이번 연구는 수소를 이용했기 때문에 흥미롭다.”고 말했다. 이는 수소가 우주 질량의 4분의 3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룬딘은 “이번 연구를 위해 새롭게 개발된 현미경은 과학자들에게 매우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진은 이번 관측을 위해 수소 입자에 수많은 레이저를 투과시키고 이를 2만 배 이상 증폭할 수 있는 정전 줌 렌즈가 장착된 슈퍼 전자현미경을 사용해 추적 조사했다고 한다. 이론적으로 수소 원자는 내부에 원자핵 하나에 전자 하나가 결합한 것이기 때문에 이번 촬영은 다른 어떤 물질보다도 간단하다고 한다. 연구진은 수소 다음으로 원자번호 2번인 헬륨 입자에 관해 실험하고 있지만 그 구조가 좀 더 복잡하기 때문에 성공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한편 이번 연구는 ‘피지컬 리뷰 레터스’(Physical Review Letters) 온라인판 20일 자로 발표됐다. 사진=원자분자물리학연구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머그잔 속에 아기?…‘귀요미’ 착시컷 화제

    머그잔 속에 아기?…‘귀요미’ 착시컷 화제

    마치 커다란 머그잔 속에 아기를 집어넣은 듯 보이도록 촬영한 사진 콘셉트가 미국과 영국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고 28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유행은 미국의 유명 육아전문 블로거인 일라나 와일스가 블로그인 ‘마미 쇼츠’(Mommy Shorts)에 자신의 5개월 된 아이를 머그잔에 넣어놓은 것처럼 보이도록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참고로 이 블로거는 과거 ‘사악한 표정’(?)을 짓는 아기들을 선발하는 온라인 경연대회를 열어 국내에서도 주목받은 바 있다. ‘베이비 머깅’(Baby mugging)이라고 불리는 이 사진은 곧 이를 접한 미국 엄마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졌고, 최근에는 영국 육아 커뮤니티인 ‘베이비센터 블로그’(Baby.co.uk)를 통해서도 급격히 퍼져 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엄마들은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아이를 머그잔이나 다른 다양한 컵에 집어넣은 듯 보이도록 촬영한 사진을 올리며 공유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베이비 머깅이란 단어 중 머깅이 강도와 같은 의미도 있어 “이상한 소리로 들릴 수도 있지만 결과는 사랑스럽다.”고 입을 모았다. 사진=베이비센터 블로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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