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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서 화물기 추락 사고 포착 ‘충격’

    아프간서 화물기 추락 사고 포착 ‘충격’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북쪽에 있는 바그람 공군 기지에서 민간 화물기가 이륙 직후 추락하는 장면이 인근 도로를 주행하던 군용 차량의 블랙박스 카메라에 찍혔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발생한 화물기 추락 사고로 탑승자 7명 전원이 사망했다. 사고기 승무원은 모두 미국인으로 6명은 미시간주 출신이며 나머지 1명은 켄터키주 출신으로 신원 확인됐다. 탈레반은 즉시 항공기 추락을 자신들이 한 행동이라고 주장했으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의 국제안보지원군(ISAF)은 사고 당시 어떠한 반군 행동도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사고기는 두바이행 민간 화물기로 미국 물류 및 전세 항공기 공급사인 내셔널 에어 카고가 소유한 보잉 747-400으로 확인됐다. 사고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물치가 ‘프랑켄 피시’라고?…美서 공포의 대상

    가물치가 ‘프랑켄 피시’라고?…美서 공포의 대상

    산모의 보양식으로 애용되는 가물치가 미국에서 공포의 대상으로 둔갑하고 있다. 지난달 30일 미국 NBC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뱀 머리’ (스네이크헤드) 물고기가 뉴욕시 센트럴파크 호수에서 발견됐다고 뉴욕 환경 당국이 밝혔다. ‘뱀머리’ 물고기는 가물치의 영어 이름으로, 가물치의 머리 부분이 뱀을 닮았다고 하여 위와 같이 불리며 이종 간에 특징이 섞여 있어 ‘프랑켄 피시’라는 무시무시한 이름으로도 불리고 있다. 가물치는 2002년 메릴랜드주(州)의 한 연못에서 발견된 이후 주목받기 시작했다. 뉴욕에서는 수년 전 처음 발견됐고 이번에 센트럴파크 ‘할렘 미르’ 호수 내에도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물치는 미국에서 천적이나 상위 포식자가 없는 최악의 외래종으로 낙인찍혔다. 당국은 시장에서 가물치 거래를 단속하겠다고 엄포를 놨으며 낚시 도중 가물치를 잡게 되면 놓아주지 말고, 당국에 인계하길 권고하고 있다. 한편 가물치는 몸길이 1m가 넘는 것이 발견될 정도로 몸집이 크며 보조 호흡 기관을 이용해 물 밖에서도 수일간 숨을 쉴 수 있어 한때 아이들과 애완동물을 습격한다는 괴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사진=NBC 뉴스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자 마음 쉽게 얻으려면 로맨틱보다 ‘이것’

    이성의 마음을 쉽게 사로잡으려면 로맨틱한 분위기보다 유머 감각이 필요하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 스털링대학 연구진이 이성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는 유머 감각이 넘칠수록 유리하다고 영국 심리학회 학술지 ‘사이칼러지스트’(Psychologist)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 박사과정 메리 코완과 앤터니 리틀는 각각 20명의 남녀 심리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무인도에 초콜릿과 헤어스프레이, 비닐 봉투 중에서 두 가지 물건만을 가져 갈 수 있다고 하면 무엇을 가지고 갈 것인가?’라고 질문한 뒤 그 답변을 녹음했다. 이어 두 연구원은 참가자 중에서 재미있는 답변을 한 19명을 ‘배우’ 그룹으로 분류한 뒤 나머지 학생에게 녹음된 배우 그룹의 답변을 들려주고 그 답변에 관한 재미와 매력도를 평가하도록 했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유머 감각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은 사람일수록 데이트를 하고 싶거나 하룻밤을 함께 보내도 좋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음성과 얼굴을 무작위로 섞은 뒤 참가자들에게 보여주니 유머 있는 사람이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일 것으로 추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들은 유머 있는 사람은 단순한 만남에 적합하지만 장기적인 교제에서는 성실한 대화를 할 수 없다고 생각되므로 꺼리는 경향도 보였다. 특히 유머 있는 여성은 남성의 접근을 쉽게 받아들일 것이라는 인상을 줘 짧은 만남에서만 매력적이었다고 한다. 한편 ‘사이칼러지스트’는 이번 연구에 대해 남성은 자신의 지성과 우성 유전자를 여성에게 과시하기 위해 유머를 사용한다고 결론지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비보잉’ 춤추는 견공 화제

    ‘비보잉’ 춤추는 견공 화제

    ‘비보잉’(B-boying) 춤을 추는 견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가 비보잉 기술을 선보이는 견공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알렉스’란 골든 리트리버종의 견공이 등장한다. 이 견공은 주인의 “일어서”라는 말에 곧바로 앞발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견주가 “춤출래?”, “착하구나!”라고 말하자 견공은 비보잉과 매우 흡사한 모습으로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기술을 선보인다. 한편 이 영상은 온라인 동물 연예 네트워크 ‘펫사미’(Petsami)가 지난달 29일 유튜브에 공개한 것이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서 가장 부유한 도시는 뉴욕·LA도 아닌 ‘이곳’

    美서 가장 부유한 도시는 뉴욕·LA도 아닌 ‘이곳’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는 뉴욕, LA도 아닌 ‘샌 라몬’이라고 미국의 개인금융 전문 사이트 ‘너드월렛’(NerdWallet)이 새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너드월렛’이 연 가계소득 10만 달러(약 1억 1천만 원)가 넘는 비율이 높은 도시를 미국 인구조사국의 데이터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샌 라몬이 63.5%로 1위를 차지했다. 캘리포니아주(州)에 있는 샌 라몬은 대도시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의 베드타운 역할을 하는 위성도시며 석유 대기업 셰브런(Chevron)의 본거지로도 유명하다. 즉 이 지역은 부유층 밀집지역으로 대부분 경영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너드월렛의 분석전문가들은 이번 조사에서 주로 캘리포니아주와 텍사스주에 분포한 총 16개 도시에 사는 주민 절반 이상이 매년 10만 달러 이상의 소득을 내고 있으며, 그 모든 도시는 경제적으로 활기찬 대도시 주변의 부유한 교외도시인 것을 알아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뉴욕이나 LA와 같은 대도시는 소득 불평등 비율이 높아 순위에 들 수 없었다.  연 가계소득 10만 달러 이상인 미국 도시 톱 16  1위. 샌 라몬 (캘리포니아주) 63.5%/ 샌프란시스코(인근 대도시)  2위. 플라워 마운드 (텍사스주) 62.8% / 댈러스포트워스  3위. 플레젠튼 (캘리포니아주) 59.8% / 샌프란시스코  4위. 요바린다 (캘리포니아주) 58.8% / 로스앤젤레스  5위. 카멜 (인디애나주) 58.4% / 인디애나폴리스  6위. 팔로 알토 (캘리포니아주) 57.8% / 샌프란시스코  7위. 뉴튼 (매사추세츠주) 55.4% / 보스턴  8위. 네이퍼빌 (일리노이주) 54.8% / 시카고  9위. 프리스코 (텍사스주) 53.7% / 댈러스  10위. 더 우드랜즈 (텍사스주) 53.4% / 휴스턴  11위. 존스 크리크 (조지아주) 52.1% / 애틀랜타  12위. 엘리코트 시티 (메릴랜드주) 51.7% / 볼티모어  13위. 앨런 (텍사스주) 51.2% / 댈러스포트워스  14위. 레이크포레스트 (캘리포니아주) 50.7% / 로스앤젤레스  15위. 하이랜즈 랜치 (콜로라도주) 50.5% / 덴버  16위. 알링턴 (버지니아주) 50.3% / 워싱턴 D.C 사진=자료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구 허리케인 20배…토성 ‘괴물 소용돌이’ 포착

    지구 허리케인 20배…토성 ‘괴물 소용돌이’ 포착

    토성에서 지구 허리케인보다 20배 이상 큰 ‘괴물급 소용돌이’가 포착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9일(현지시간) 토성탐사선 카시니 호가 토성의 북극 영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소용돌이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해 11월 27일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이 사진은 마치 녹색 나뭇잎에 둘러싸인 거대한 장미 한 송이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토성 표면에 발생한 거대한 소용돌이의 모습이다. 특히 사진 속 소용돌이의 눈은 지름이 약 2000km 이상으로, 지구에서 발생한 허리케인의 눈보다 20배 이상 크고 소용돌이의 외각 속도는 시속 530km에 달한다. 또한 내부에는 6각형 모양이 눈에 띄는데 이는 토성 소용돌이만의 신비로운 6면 기후 패턴이다. 지구 허리케인과의 유사점은 모두 중심 눈에 구름이 매우 적거나 없으며, 눈을 이루는 벽과 외각에는 구름의 밀도가 높다. 또한 북반구에서 반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주된 차이점은 토성 소용돌이가 지구 허리케인보다 규모가 훨씬 크고 바람의 속도도 4배 이상 빠르다고 한다. 또한 지구 허리케인은 북쪽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지만 토성 소용돌이는 북극 쪽에 발생해 거의 한 자리에 머물며 한 번 발생 시 수년 동안 지속한다고 한다. 한편 카시니 호는 1997년 지구를 떠나 2004년 토성 궤도에 안착한 토성 탐사선으로, 태양광이 직접 닿게 된 2009년 8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사진=NASA/JPL-Caltech/SSI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셸 오바마 닮고 싶어…美서 팔뚝 성형 인기

    미셸 오바마 닮고 싶어…美서 팔뚝 성형 인기

    미국 여성들은 미셸 오바마 영부인의 탄탄한 팔뚝을 가장 부러워하고 있으며 그런 팔뚝을 얻기 위한 성형 수술이 최근 급증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미국 성형외과학회(ASPS)에 따르면 2000년 이후 급증한 팔뚝 성형은 지난해 미국 여성 1만 5000명 이상이 받았으며 총 수술 비용은 6100만 달러(약 672억 원)를 넘어섰다. 또한 팔뚝 수술은 40대 이후 여성에게 가장 인기 있으며 지난해에는 남성 수백 명이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레고리 에반스 미국 성형외과학회 회장은 “일반적으로 여성은 팔뚝을 더 신경 쓰는 데 그 부분의 살을 없애기 위해 수술까지도 고려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는 겉으로 알 수 없지만, 유명인사를 따라 하길 원하는 심리나 그런 사람처럼 탄력적인 팔을 갖고 싶다는 소망이 하나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이 학회가 공개한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여성이 가장 부러워하는 팔은 1위가 미셸 오바마 영부인이었고 2위는 근소한 차이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꼽혔다. 데이비스 리스 미국 성형외과학회 공교육위원회 위원장은 “팔 수술은 팔꿈치부터 겨드랑이까지 절개해야 하는 어려운 점이 있고 흉터가 남지만, 팔 모양이 좋아진다면 훌륭한 수술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Wikimedia Commons(By Joyce N. Boghosian, White House photographer)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은 바로 ‘이곳’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은 바로 ‘이곳’

    세계 최고의 레스토랑을 선정하는 ‘2013 세계 최고 레스토랑 50선’에서 지난해 1위였던 덴마크의 ‘노마’를 제치고 스페인의 ‘엘 세예 데 칸 로카’가 1위를 차지했다. 영국 요리 월간지 ‘레스토랑’이 주관하며 이탈리아 생수업체 ‘산 펠레그리노’와 ‘아쿠아 파나’가 후원해 매년 발표하는 ‘세계 최고 레스토랑 50선’은 요리사와 미식가, 전문기자 등 전 세계 요리전문가 900여 명이 투표를 통해 순위를 정한다. 올해 1위를 차지한 엘 세예 데 칸 로카 레스토랑은 스페인 바르셀로나 히로나에서 로카 삼 형제 셰프가 운영하는 곳으로 분자 요리와 향수 향이 나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맏형 호안 로카가 수석 요리사로 주방을 이끌고 동생 호르디가 파티쉐(제빵), 호셉은 소믈리에(와인)를 담당하고 있다. 2위로 내려앉은 노마는 지난달 63명의 손님이 식중독을 호소하는 사고 때문에 지난 3년간 지켜오던 1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50선 안에는 도쿄 나리사와(20위) 등 일본 레스토랑 2개, 홍콩 엠버 등 중국 레스토랑 3개를 포함해 아시아에서 7개 레스토랑이 이름을 올렸지만 한국 레스토랑의 이름은 명단에 없었다. 다음은 올해 세계 최고 레스토랑 50선 순위. 1. 엘 세예 데 칸 로카(스페인) 2. 노마(덴마크) 3. 오스테리아 프란체스카나(이탈리아) 4. 무가리츠(스페인) 5. 일레븐 매디슨 파크(미국) 6. 디오엠(브라질) 7. 디너 바이 헤스턴 블루멘탈(영국) 8. 아르삭(스페인) 9. 슈타이어렉(오스트리아) 10. 방돔(독일) 11. 퍼세(미국) 12. 프란첸/린드버그(스웨덴) 13. 레드버리(영국) 14. 아스트리드 이 갸스통(페루) 15. 알리니아(미국) 16. 라르페쥬(프랑스) 17. 퓨홀(멕시코) 18. 르 샤토브리앙(프랑스) 19. 르 버나딘(미국) 20. 나리사와(일본) 21. 아티카(호주) 22. 니혼료우리 류긴(일본) 23. 라스트랑스(프랑스) 24. 라뜰리에 드 조엘 로부숑(프랑스) 25. 호프 판 클레베(벨기에) 26. 키크 다코스타(스페인) 27. 레 칸렌드레(이탈리아) 28. 미라쥐르(프랑스) 29. 다니엘(미국) 30. 아쿠아(독일) 31. 비코(멕시코) 32. 남(타일랜드) 33. 펫덕(영국) 34. 파비켄(스웨덴) 35. 오드슬뤼스(네덜란드) 36. 엠버(중국) 37. 빌라 호야(포르투갈) 38. 레스토랑 안드레(싱가포르) 39. 8½ 오토 에 메조 봄바나(중국) 40. 콤발.제로(이탈리아) 41. 피아자 두오모(이탈리아) 42. 슐로스 샤우엔스타인(스위스) 43. 미스터 앤 미세스 번드(중국), 44. 아사도르 엣세바리(스페인) 45. 제라늄(덴마크) 46. 마니(브라질) 47. 프렌치 런드리(미국) 48. 키(호주) 49. 셉팁(프랑스) 50. 센트랄(페루) 사진=레스토랑 캡처(엘 세예 데 칸 로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잔류 농약 가장 많은 과일은 바로 ‘이것’

    잔류 농약 가장 많은 과일은 바로 ‘이것’

    올해 가장 잔류 농약이 많은 과일은 사과가 선정되는 불명예를 안았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의 보도에 따르면 비영리단체 환경실무그룹(EWG)이 가장 많이 농약에 오염된 채소와 과일 12가지를 선정한 ‘더티 더즌’(Dirty Dozen) 2013을 발표했다. 올해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더티 더즌’ 목록에서는 사과가 1위를 차지했다. ‘더티 더즌’은 환경실무그룹의 ‘구매자를 위한 농산물 중 농약에 관한 가이드’의 일부로, 영양소가 풍부하고 소비자들이 자주 섭취하는 48가지 대표 농산물의 잔류 농약을 비교한 것이다. 미국 농무부와 식품의약품청(FDA)의 자료를 분석한 이번 조사에서는 무려 검사 품목의 67%가 세척 뒤에도 농약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냐 런더 수석 분석연구원은 “유기농 가격이 비싸 구매를 꺼리던 건강식 추종자들도 이제는 환경실무단체의 가이드를 활용해 유독 화학물질이 적지만 영양소가 풍부한 과채류를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기관은 잔류 농약이 적은 ‘클린 피프틴’(Clean 15)도 함께 발표했다. ‘더티 더즌’ (잔류 농약 많은 순) 사과, 딸기, 포도, 셀러리, 복숭아, 시금치, 파프리카, 천도복숭아, 오이, 감자, 방울토마토, 고추. ‘클린 피프틴’(잔류 농약 적은 순) 옥수수, 양파, 파인애플, 아보카도, 양배추, 스위트피(냉동), 파파야, 망고, 아스파라거스, 가지, 키위, 자몽, 캔털루프 멜론, 고구마, 버섯 사진=Wikipedia © Abhijit Tembhekar (CC-BY 2.0)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내 생일날 11억 복권당첨!…최고의 선물한 남성

    아내의 생일날 우리 돈으로 11억원 상당의 복권에 당첨된 남성이 화제다. 26일 미국 지역 WIS-TV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소도시 케이스(Cayce)에 사는 한 남성이 100만 달러 복권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남성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추첨한 메가밀리언 복권에 2등으로 당첨돼 원래 25만 달러(약 2억 7730만원)를 받게 될 예정이었으나 구매 당시 1달러를 더 주고 ‘메가플라이어’라는 옵션을 선택해 당첨금이 100만 달러로 올랐다고 사우스캐롤라이나 교육복권 측이 전했다. 그는 “아내는 내가 복권 사는 것을 싫어했지만, 이제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당첨금은 새 집 마련에 사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지난 2010년 1월 주(州) 복권협회가 판매를 시작한 메가밀리언을 매 주 한 번도 빼놓지 않고 구매했다고 한다. 그는 당첨될 때까지 자신이 골라놓은 번호만을 고집했고 이 중 5개(6, 8, 12, 22, 43)를 맞췄다. 그가 틀린 번호는 28번이었다. 그는 앞으로도 자신이 고른 번호 그대로 복권을 계속 구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복권의 1등 당첨금과는 3만 달러(약 3000만원) 밖에 차이 나지 않았다고 한다. 한편 이번 당첨 복권이 나온 상점에는 복권 판매 대가로 1만달러(약 1100만원)의 수수료를 받게 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은 ‘여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은 ‘여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은 호주의 한 호텔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적인 여행잡지 ‘콩데나스 트레블러’는 최근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을 갖춘 63개의 호텔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25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이 중 상위 10선을 살펴보면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은 호주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주(州) 킴벌리에 있는 ‘버클리 리버 로지’(BERKELEY RIVER LODGE)란 호텔에 있다. 이 호텔은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부시(호주 등 지역의 미개간지) 특유의 기울어진 지붕과 골이 진 철판으로 외관을 장식한 것이 특징이다.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와 달리 욕실과 샤워실은 자연을 모방해 야외에 설치했다. 2위 역시 호주가 차지했다. 수도 시드니에 있는 ‘파크 하얏트 시드니’(PARK HYATT SYDNEY) 호텔에는 숨막힐 듯한 전경을 갖춘 수영장이 있다. 이곳은 도심을 벗어나고 싶은 사업가와 유명인사들이 중심 고객이며 호화로운 결혼식이 열리기도 한다. 3위는 오스트리아 비엔나에 있는 ‘리츠칼튼 비엔나’(RITZ-CARLTON VIENNA) 호텔에 있는 실내 수영장이 차지했다. 이 호텔은 기존 체인과 달리 중부유럽의 전통적인 대형 호텔 느낌을 준다. 미국이나 영국, 지역 유명인사들이 주 고객층으로 알려졌다. 그다음으로는 중남미 국가 벨리즈 엠버그리스키섬에 있는 ‘엘 세크레토’(EL SECRETO), 캄보디아 씨엠립에 있는 ‘신타마티’(SHINTA MANI),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샹그릴라호텔’(SHANGRI-LA HOTEL), 세인트루시아의 ‘슈가비치’(SUGAR BEACH), 칠레 이스터섬에 있는 ‘항가로아 이코 빌리지 앤 스파’(HANGAROA ECO VILLAGE & SPA) 순이었다. 이 밖에도 중국 상하이에 있는 ‘포시즌호텔 푸둥’(FOUR SEASONS HOTEL PUDONG)과 ‘트웰브 앳 헝산’(TWELVE AT HENGSHAN) 수영장이 각각 9, 10위를 차지, 10위권 안에 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콩데나스 트레블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바나나 등 물건을 머리 위에 올린 토끼

    바나나 등 물건을 머리 위에 올린 토끼

    머리 위에 물건을 올려놓아도 가만히 있는 토끼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24일 미국 스플래쉬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애완 토끼 ‘비니’(Vinnie)는 자신의 주인이 머리 위에 팬케이크나 인형, 바나나 등의 물건을 올려놓아도 떨어뜨리지 않고 가만히 있는 재주로 트위터와 블로그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5살이 된 ‘비니’는 미니 토끼의 한 품종인 ‘네덜란드 드워드’. ‘비니’의 주인 크리스와 레슬리 빅토린 부부는 지난 2011년부터 ‘스터프 온 마이 래빗’(Stuff on My Rabbit)이란 이름의 텀블러 블로그를 개설하고 이 토끼 위에 각종 물건을 올린 사진을 공개하면서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한편 ‘비니’란 이름은 미국 유명 프로풋볼 선수 빈스 영의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44kg 청새치 잡은 암투병 청소년 화제

    344kg 청새치 잡은 암투병 청소년 화제

    암 투병 중인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일생의 소원인 바다낚시 여행 도중 거대한 물고기를 잡아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일간 휴스톤크로니클은 24일 ‘호지킨 림프종’이라는 난치병에 걸려 투병 중인 스털링 엘리슨(19)의 사연을 소개했다. 엘리슨은 최근 난치병 아동과 청소년의 소원을 성취해주는 국제자선단체 ‘메이크어위시재단’이 보내준 하와이 낚시 여행 도중 길이 335cm, 무게 344kg의 거대 청새치를 잡아 자신의 소원을 성취했다. 2년 전 호지킨 림프종 진단을 받은 엘리슨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뼈 이식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이른 아침에 낚시를 시작해 긴장이 풀려 있었지만, 그때 낚싯줄이 빠르게 풀려나갔다.”면서 “선장님이 합세했지만, 그 물고기를 잡기까지는 1시간 이상이 걸렸다.”고 말했다. 미국 메이크어위시재단 측은 엘리슨이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바다낚시 여행을 떠나길 원해 이번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어위시재단은 1980년 미국 애리조나주(州)에서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었던 크리스 그레이셔스(7)라는 소년이 자신의 꿈을 지역 경찰의 도움으로 일일 체험을 통해 소원을 성취한 뒤 3일 만에 세상을 떠난 것에서 시작됐다고 한다. 이 재단은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 아동 및 청소년의 소원을 들어주는 국제 소원성취기관으로 국내에도 지부를 두고 있다. 사진=WSOC-TV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자 사로잡으려면 외모보다 ‘이것’ 가꿔라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외모보다 목소리에 더 신경 써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이 쉬(Yi Xu) 박사가 이끈 연구진에 따르면 인간은 목소리만 듣고도 상대방의 몸집이나 매력도, 친근함 등을 판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여성은 저음에 숨소리가 섞인 목소리를 선호했지만, 남성은 고음에 숨소리가 섞인 목소리를 좋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남녀 모두 특이한 목소리 보다는 평범한 목소리를 선호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이 쉬 박사는 “여성은 저음의 남성을 몸집이 크고 남성적이라고 느꼈으며, 남성은 고음의 여성을 아담하다고 느꼈다.”면서도 “여기에 숨소리가 섞인 목소리를 더 친근하게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24일 자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술 안 먹어도 지방간에 비만이면 ‘이것’ 먹어라

    술 안 먹어도 지방간에 비만이면 ‘이것’ 먹어라

    술을 먹지 않아도 간에 지방이 끼는 ‘비알코올성 지방간’(NAFLD). 이 같은 질환이 의심되거나 나아가 비만인 사람들은 비타민 E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 의과대학(CWRU SOM) 연구진이 ‘NAFLD’의 가장 심한 상태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에 걸리게 한 실험 쥐 그룹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비타민 E가 이 같은 질환의 증상을 효과적으로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ASH’는 비만은 물론 제2형 당뇨병이나 고혈압, 고지혈증 등의 성인 질환과도 연관된다. 또한 이 증상이 만성화되면 작은 덩어리가 만들어지는 간 경변이 되며 나아가 간 기능이 떨어진 간부전으로 발전하기도 하고 심하면 간암이 될 수도 있다. 이번 연구는 ‘NASH’ 환자들을 통해 비타민 E의 섭취량과 간 질환과의 연관성을 제시했던 한 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해 비타민 E가 결핍된 쥐 그룹을 실험군으로 사용했다. 연구진은 “예상대로 이들 그룹에서는 지방 조직이 증가했고 간 손상에 관한 몇 가지 증상이 나타났다.”면서 “이에 비타민 E 보충제를 투여하자 증상 대부분이 사라졌다.”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대니 매너 박사는 “이는 비타민 E 결핍과 간 질환과의 관계가 확인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매너 박사는 “이번 결과는 비만과 관련한 간 질환 발병에 관한 잠재적 위험성을 가진 수많은 사람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을 의미한다.”면서 “단순하고 저렴한 식생활 개선만으로도 이 같은 질병의 위험을 지닌 사람들에게 큰 이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 E는 심장질환이나 암,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다양한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왔지만 정확한 효과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대해서도 매너 박사는 “그 같은 결과는 성인 대부분이 비타민 E의 권장 섭취량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성인을 위한 비타민 E 권장 섭취량은 하루 4mg이다. 비타민 E는 시금치와 같은 잎채소나 해바라기씨와 같은 씨앗과 견과류에 포함된 식물성 기름 등에 포함돼 있다. 사진=자료사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g에 진드기 2만마리 넘는 오코노미야키

    우리나라 부침개에서 유래됐다는 일본의 해물 부침요리인 오코노미야키. 이를 집에서 만들 때 필요한 것이 오코노미야키 분말 혹은 가루라고 한다. 그런데 이 분말에 관한 끔찍한 소식이 일본 언론을 통해 보도돼 논란이 일고 있다. 23일 일본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오코노미야키 분말을 개봉하고 상온에서 장기 보존하면 진드기가 침입해 대량 발생할 우려가 있으며 1g당 2만 마리가 넘게 발견된 예도 있다. 또한 이 신문은 “집에서 요리한 오코노미야키를 먹고 나타나는 알레르기 증상은 대부분 원인이 집먼지진드기”이며 “지난해 4월에도 11세 여학생과 47세 모친이 이 때문에 알레르기 증상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를 진단한 칸자키 미레이 주치의(미토 제생회병원)는 “두 환자가 먹은 것은 오코노미야키 분말로 1g당 2만 2800마리의 집먼지진드기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 분말은 개봉 뒤 부엌에서 상온 저장돼 있었고 유통기한이 2년 이상 지난 제품이었다고 한다. 실내에 서식하는 집먼지진드기는 집 먼지 알레르기의 원인이 된다. 두 환자는 집 먼지 알레르기는 있었지만 밀가루 알레르기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보도를 접한 일본 네티즌들은 “너무 끔찍하다.”, “모든 가루에 해당할 수 있다. 다른 가루는 어떠할까?”, “손님 없는 가게는 위험하겠다.” 등의 놀라움을 나타냈다. 하지만 유통 기간이 2년 이상 지난 사실에 착안한 일부 네티즌은 “유통 기한이 지난 점이 이상하다.”, “조심해야겠지만 과연 2년이나 내버려두는 사람이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일본의 한 인터넷매체는 “개봉한 다음에는 가능한 한 전부 사용하거나 밀폐해 냉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넋 놓으면 당해…쥐 잡는 올빼미 순간 포착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커다란 올빼미 한 마리가 설원 위에서 넋 놓고 있던 조그만 쥐를 사냥하는 절묘한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선에 따르면 미국 미네소타주(州) 슈피리어호(湖)에서 이 같은 모습을 야생동물 사진작가 톰 사뮤엘슨(55)이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작가는 동료와 함께 해당 지역의 서로 다른 곳을 계속 지켜보던 끝에 놀라운 광경을 찍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은 새하얀 설원 위에서 경계심을 풀고 있던 조그만 쥐 한 마리 위로 커다란 올빼미가 날개를 쭉 펼친 채로 날카로운 발톱을 드러내고 하강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작가에 따르면 이 커다란 새는 북방올빼미다. 이 맹금류의 학명은 스트릭스 네불로사(Strix nebulosa). 영어권에서는 주로 큰 회색 올빼미(Great Gray Owl)로 불린다. 한편 겨울철, 북방올빼미는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주로 사냥하며 큰 덩치(몸길이 61~84cm)에 비해 사진 속 쥐처럼 작은 설치류를 주로 사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대두, 주름 개선에 효과가 있다”

    암을 억제한다고 알려진 대두(大豆).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메주콩으로 사용되는 이 콩에 포함된 ‘제니스테인’이란 성분이 피부의 주름 개선 등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2일(현지시간) ‘스위스코드’(Swisscode)란 스위스 화장품업체가 주름 개선 효능이 있는 ‘제니스테인’이 포함된 화장품을 온라인으로 출시한다고 보도하면서 이 성분의 효능을 소개했다. 천연 식물 호르몬인 제니스테인은 피부 탄력을 되찾는 데 필요한 단백질인 콜라겐의 생성을 촉진한다. 2011년 중년 여성 2000명(50~65세)을 대상으로 임상 시험에서는 참가자 53%가 이 성분을 단 1개월만 사용한 것으로도 주름 개선에 효과를 봤다고 밝혔다. 이는 실험 전후 사진의 비교를 통해 이뤄졌으며, 당시 참가자들은 매일 두 차례 ‘눈가의 잔주름’에 제니스테인 2~3방울을 바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 호르몬은 폐경기 여성에게 더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 시기에는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급격히 떨어져 피부의 콜라겐이나 탄력이 손실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제니스테인 분자가 에스트로겐과 구조적으로 비슷한 기능을 하는 것을 발견하고 ‘호르몬 대체요법(HRT)’처럼 부작용이 없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한편 제니스테인은 대두 이외에도 완두콩 등 콩류는 물론 이를 이용해 만든 간장이나 두부, 청국장 등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누가 있어요!” 경찰에 스스로 신고한 도둑 체포

    빈집털이가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마리우스 이오네스쿠(31)란 남성이 루마니아 베네스티에 있는 한 저택에 침입해 2층 침실에서 귀중품을 훔치던 도중 아래층에서 이상한 소음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이 침대 밑에 숨어 있던 마리우스를 체포했지만, 그 이외에는 아무도 발견하지 못했다. 붙잡힌 마리우스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 이외에 다른 도둑이 들어온 줄 알았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경찰 측은 “용의자가 들은 소음은 아마 그 집의 고양이였을 것”이라면서 “그는 이미 이번 침입과 유사한 범죄 기록이 있기 때문에 오랫동안 감옥에 수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호주 운하서 식인상어 낚은 12살 소년

    호주의 한 운하에서 낚시하던 12살 소년이 식인상어로 알려진 황소상어를 낚아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일간 오스트레일리안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20일 퀸즐랜드주(州) 골드코스트 인근 한 운하(Dunlops Canal)에서 이삭 캘러웨이(12)라는 소년이 릴 낚시로 40kg짜리 황소상어를 낚았다. 당시 이삭은 부친 딘 캘러웨이와 함께 운하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딘은 “처음에 우리는 그 상어가 얕은 물로 끌려올 때까지 싸우려고 하지 않아 가오리인 줄 알았었다.”고 말했다. 그는 “난 이삭이 상어를 (안전하게) 끌어올릴 수 있도록 그 상어에게 달려들었다.”면서 “옆에 있던 이웃 남성도 우리가 꼬리부터 상어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줬다.”고 덧붙였다. 사실 이삭이 운하에서 상어를 낚은 것은 처음이 아니라고 한다. 즉 상어가 해안을 지나 수로의 깊숙한 안쪽까지 들어올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삭은 “지난해부터 상어를 총 3마리 잡았지만 이만큼 큰 적은 없었다.”면서 “단지 상어가 너무 커 놀랐을 뿐 무섭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호주의 한 해양과학 전문가는 이 같은 운하 내에서 수영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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