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H200
    2026-02-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249
  • 안 무너지는 게 신기…감자칩 바위 화제

    안 무너지는 게 신기…감자칩 바위 화제

    감자 칩처럼 생긴 바위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이색 명소로 떠올랐다. 최근 플리커 등 각종 사진 공유 사이트에는 ‘감자 칩 바위’(포테이토 칩 록)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속속히 올라오고 있다. 사진을 보면 화제의 바위는 유난히 얇게 돌출돼 있어 금세 무너질 듯 보여 위험해 보이지만, 많은 용감한(?) 사람들은 이 바위 위에 올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여러 사람이 올라가도 안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기 때문. 한편 갑자 칩 바위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샌디에이고에 있는 마운틴 우드슨 꼭대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정상까지 거리는 2.9마일(약 4.66km) 미만으로 알려졌다. 사진=플리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썩은’ 운하에 갇혀 도움청하던 돌고래, 결국…

    미국 뉴욕에서도 오염이 가장 심한 운하에 갇힌 돌고래가 구조대의 늑장 대책으로 결국 죽고 말았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외신에 따르면 돌고래 한 마리가 이날 오전 브루클린 버러 지역 고와너스 운하에 나타났다. 출동한 뉴욕 경찰과 해양동물 전문가들은 이날 바람이 세고 파도가 높아 별다른 구조대책을 세우지 못했다. 따라서 저녁 밀물때 돌고래가 스스로 탈출하지 못한다면 다음날인 26일 오전 구조할 계획이었다고 뉴욕 경찰 측은 밝혔다. 하지만 이들의 예상과 달리 운하에 갇힌 돌고래는 다쳤었는지 이날 오후 5시 30분께 숨지고 말았다. 이번 표류 사고처럼 일부 해양동물이 뉴욕항 등으로 들어오는 사례가 간혹 발생하지만, 다시 제힘으로 살아서 돌아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한다. 이는 항로가 워낙 복잡한데다 오염이 너무 심해 동물이 빨리 지쳐버리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일부 시민은 구조대의 늑장 대책으로 한 생명을 살리지 못했다며 분통해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하철 역서 여우에게 습격당한 30대女 사연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여우와 우연히 마주친 여성이 사진을 찍으려고 접근했다가 습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3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현지 런던 지하철 퍼트니 역 앞에서 30대 여성이 여우로부터 습격을 당했다. 피해자 내니 커스티 풀(31)은 “‘귀엽다.’라는 생각에 무심코 휴대전화 카메라를 꺼내 들고 여우에게 접근했었다.”면서 “그러자 여우가 놀랐는지 갑자기 달려들어 어그부츠를 물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에 풀은 여우를 뿌리치기 위해 다리를 흔들어 간신히 벗어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이어 “여우가 먹잇감이 아닌 줄 인지하고 바로 행동을 멈췄다.”고 덧붙였다. 다행히 그녀는 어그부츠를 신고 있어 다리 부상을 피할 수 있었지만, 심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 야생동물 전문가는 “여우가 사람을 공격하는 것은 희박하다.”면서도 “이번 사례는 어그부츠를 적이나 먹잇감으로 착각했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이번 사례는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그녀가 지역 경찰서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핑크빛 UFO가 돌아왔다…美방송 보도 화제

    핑크빛 UFO가 돌아왔다…美방송 보도 화제

    미국에서 ‘핑크빛 UFO’로 불린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또다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 9월 ABC 방송 등이 구글 지도상에 비슷한 형태의 핑크빛 UFO가 나타났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UFO는 국제 민간 UFO 연구기관인 뮤폰(MUFON)의 수석분석가 마크 단토니오를 비롯한 여러 전문가의 분석 결과, ‘렌즈 플레어’ 때문으로 나타났다. 여기서 렌즈 플레어는 카메라 렌즈의 내부 반사나 너무 밝은 피사체 때문에 나타난 난반사가 상(像) 일부에 과다하게 나타나거나 색채 변형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한다. 하지만 불과 4개월 만에 미국의 한 지역 방송국이 새로운 핑크빛 UFO가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세인트루이스 지역 KTVI 방송은 22일(현지시간) “세인트 피터스 시 인근 특정 위치에서 볼 때 분홍색 UFO가 구글 스트리트 뷰에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 존 레이키 세인트루이스 과학센터 제임스 맥도넬 천체투영관장은 “그 광경은 거의 확실하게 렌즈 플레어 효과”라면서 “단지 렌즈의 산물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하지만 여전히 일부에서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촬영된 구글 스트리트 뷰 영상에서 똑같은 형상의 렌즈 플레어가 나타난 것은 우연한 일치로 보기엔 무리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진=구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성, 남성보다 살빼기 어려워…효과보려면?

    여성은 남성보다 살 빼기가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 미주리대학 질 케날리 교수팀이 가벼운 당뇨병을 앓고 있는 비만 남녀들을 대상으로 3개월 이상 운동을 시켜본 결과, 여성은 남성보다 20% 이상 더 많이 운동해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약간 비만인 남녀 75명 이상을 상대로 16주간 에어로빅을 하게 한 뒤 각각의 몸무게와 혈압, 심박 수 등을 검사했다. 그 결과, 여성은 운동 뒤 회복 속도가 개선되지 않았지만 남성은 회복 속도와 건강 상태의 개선은 물론 몸무게도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성의 근육량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등 남녀의 신체 구성 성분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또한 남성은 휴식하는 도중에도 여성보다 열량(칼로리)을 많이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은 남성보다 약 20% 더 많이 운동해야 같은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성이 전력의 65%로 운동했을 때 여성은 85%의 힘을 내야 했던 것이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신진대사’(Metabolism) 저널 최근호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참좋은생각·스마트스터디 제휴…모바일 뉴스서비스

    참좋은생각·스마트스터디 제휴…모바일 뉴스서비스

    복합미디어집단 참좋은생각(대표 정선향)이 삼성출판사의 자회사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와 손잡고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서비스를 선보인다. 참좋은생각은 “자체 콘텐츠 브랜드 ‘StoryC’(스토리C)를 내세운 트렌드 뉴스 콘텐츠를 스마트폰에 최적화한 형태로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참좋은생각이 콘텐츠를 공급하고, 스마트스터디가 모바일 서비스 기획을 거쳐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개발·출시하는 방식으로 힘을 모았다. 콘텐츠 기획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일간 또는 주간 간행물 형태로 알려진 이 서비스는 주제에 따라 개별 앱으로 제공된다. TV 연예, 스타일링, 바이크 등의 주제별 보기가 먼저 선보여지며, 내부 콘텐츠는 앞으로 더 다양하게 확대·개편해 나갈 계획이다. 연재는 2월 중 차례대로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기술적인 부분 외에 서비스 방법, 콘텐츠의 내용과 길이, 구성 등도 모바일 환경에 맞춰 계획됐다. 참좋은생각은 “기존의 틀을 깨려는 젊은 회사와 국내 앱 서비스 선두 기업이 만난 만큼, 기존에 모바일로 기사 서비스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방식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복합미디어집단 참좋은생각은 결혼사진 또는 아기 성장앨범 사진에 이야기를 더해 잡지형태로 만들어 주는 개인 주문형 잡지 ‘The KYSS’(더 키스)를 지난 연말 출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러시아서 3억년 전 금속 톱니바퀴 발견…UFO 파편?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러시아에서 약 3억년된 톱니바퀴 형태의 금속 물체가 발견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러시아 유력지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 등 외신에 따르면 현지 하카시야(하카스) 공화국 체르노고르스크 광산에서 채굴된 석탄에서 발견된 톱니바퀴 형태의 금속 조각이 약 3억년 전 생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금속은 블라디보스토크에 사는 드미트리라는 시민이 처음 발견했다. 그는 땔감으로 사용하려던 지름 17cm의 석탄 속에서 이상한 금속 물체를 발견했다고 프리모르예 사는 이상현상 전문가이자 생물학자인 발레리 브리에르 박사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브리에르 박사는 동료 이고르 오쿠네프 상트페테르부르크 핵물리학 연구소 선임연구원과 함께 금속의 연대와 성분을 알아내기 위한 엑스선 회절분석 등의 실험을 시행했다. 그 결과, 톱니바퀴 모양의 금속은 3억 1000년 전 생성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그 성분은 약 2%의 마그네슘이 첨가된 순도 98%의 알루미늄으로 나타나 연구진을 놀라게했다. 이는 알루미늄이 전기분해로만 생성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이를 만들만한 문명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러시아 국제 라디오방송 러시아의 소리 등은 이 물체가 외계 문명의 것으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파편으로 보인다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과학자들은 이 물체는 단지 자연 현상으로 형성된 것이 우연히 기계 부품과 비슷한 형태를 띈 것일 뿐이라며 회의적인 견해를 보였다. 한편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이번 연구 결과를 속단하지 않으며 해당 금속에 관한 추가 실험을 실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간의 뇌를 조종하는 기생충이 있다?

    기생충의 한 종류인 톡소포자충(톡소플라즈마)이 인간의 뇌를 조종하는 방법이 22일(현지시간)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뉴스를 통해 공개됐다. 유명 기생충학자이자 진화생물학자인 야로슬라프 플레그르(Jaroslav Flegr) 체코 프라하대학 교수는 “톡소포자충이 우리 뇌를 조종할 수 있다.”는 대담한 주장을 펼쳐 최근 1년 정도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플레그르 교수에 따르면 톡소포자충은 일반적으로 쥐를 사냥하는 고양이에 기생한다. 교묘한 전략을 취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 기생충은 쥐의 행동을 변화시켜 고양이에게 잡아먹힘으로써 새로운 숙주로 이동한다. 이 기생충은 고양이에 침투하기 위해 쥐의 행동이 변화하도록 유도하는데, 감염된 쥐는 반응시간이 느려지고 무기력해지며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한다. 톡소포자충에 감염된 인간에게서도 이런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을 플레그르 교수는 발견했다. 하지만 톡소포자충이 어떤 방법으로 인간의 행동에 변화를 주는지는 최근까지 알려지지 않았다. 2개월 전,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감염학센터 소속 안토니오 바라간 연구원이 이끈 연구진이 톡소포자충의 수수께끼를 푸는 중요한 열쇠를 발견했다. 이는 이 기생충이 숙주로 이동하고 중요한 뇌에 도달하기 위해 백혈구를 ‘납치’한다는 것이다. 참고로 백혈구는 원래 이런 침입자를 공격하는 세포다. 톡소포자충은 마치 백혈구를 납치한 버스처럼 사용할 뿐만 아니라 그곳(백혈구)을 작은 화학공장으로 개조해 우리 인간의 공포심이나 불안감을 둔하게 하는 신경전달물질을 생성하게 한다. 톡소포자충은 주로 쥐를 잡아먹은 길고양이를 숙주로 하며 배설물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여기서 배설물로 배출된 충란은 1~5일이 지나야 감염력이 생기는데 그전에 하루 두세 번 이상 배설물을 치워준다면 감염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기생충에 감염됐던 고양이도 2주가 지나면 더는 충란이 든 배변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고양이의 배변과 직접 접촉하지 않으면 감염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오히려 휴지통, 오염된 물, 덜 익은 육류 등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일반적으로 증상이 심각하지 않아 큰 문제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임산부는 주의가 필요하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톡소포자충에 임산부가 감염되면 유산이나 선천성 기형의 위험률이 높아진다고 주의하고 있다. 프레그르 교수는 지난 1990년 우연히 자신이 톡소포자충에 감염된 사실을 알았다. 이는 동료 연구원이 새로운 진단 테스트를 개발하여 이를 그가 시도해 봤던 것이다. 감염을 알게 된 그는 자신의 경험을 떠올렸다고 한다. 톡소포자충이 쥐의 공포심을 저하시켜 고양이에게 잡아먹힌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는 자신도 얼마 전부터 공포심이 둔해진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이는 길을 건너던 도중 차가 경적을 울려도 피할 생각을 못했고 그 원인이 톡소포자충 때문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했다고 한다. 프레그르 교수는 지난 15년간 공중보건 자료에 의한 실험과 분석을 시행한 결과 톡소포자충과 인간의 행동에 관한 몇 가지 놀라운 연관성을 밝혀냈다. 즉 톡소포자충에 감염된 사람은 교통사고를 당할 확률이 일반인보다 2배 이상 높았다. 이에 대해 그는 이 기생충이 반응 시간을 늦게 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다. 이 밖에도 감염자는 조현병(정신분열증) 발병 확률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톡소포자충에 감염된 사람은 자살률이 상승한다는 다른 연구진의 보고도 있다고 프레그르 교수는 설명한다. 톡소포자충이 이런 변화를 일으키는 메커니즘은 그동안 수수께끼였지만 2009년 영국 연구진이 톡소포자충은 도파민의 전구물질인 엘도파(L-dopa)를 생성하는 2개의 유전자를 갖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도파민 증가는 조현병의 발병과 연관된다. 하지만 이 발견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없으며 여전히 많은 수수께끼가 남아 있다고 그는 설명한다. 안토니오 바라간 연구진은 실험용 쥐의 혈액 속에 있는 톡소포자충을 연구해 그들이 의외의 장소에 숨어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기생충 등 인체에 비정상적인 세포가 침투하거나 생겼을 때 이를 죽이는 세포가 있다. 정확히 말하면 T 세포를 자극하는 백혈구의 일종인 수지상세포(나뭇가지 세포)가 있는데 이는 “인간의 면역체계의 문지기”라고 바라간 연구원은 설명했다. 연구진은 톡소포자충이 이 수지상세포를 이동 수단으로 사용한다고 추정했다. 마치 트로이의 목마처럼 이 세포를 사용하는 게 아니냐는 게 이들의 생각이다. 그들의 생각은 실험 결과 옳았다. 톡소포자충은 수지상세포를 통해 체내를 이동해 숙주의 뇌에 도달했다. 그렇다면 수지상세포가 어떻게 이동한 것일까. 면역세포는 바이러스 침투 등의 자극이 없으면 움직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톡소포자충이 직접 움직이는 것도 아니다. 수지상세포는 자신이 감염된 것조차 인식하지 않는 모습이라고 연구진은 전했다. 그렇다면 무엇이 수지상세포를 움직이게 한 것일까? 대답은 신경전달물질인 감마아미노낙산(감마 아미노뷰티르산·GABA)이다. 이에 대해 바라간 연구원은 “이상한 일”이라고 말했다. GABA는 뇌에서 작용하지만 분명히 백혈구 면역체계에 존재했다. 연구진은 지금까지 아무도 본 적 없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연구진은 톡소포자충이 수지상세포 내부에서 GABA를 생산하고 같은 세포의 외부에 있는 GABA 수용체를 자극해 이를 통해 세포로 몸을 옮겨 뇌에 도달한다고 추정했다. 또한 여기에는 중요한 점이 있다. 조현병 등 많은 정신장애는 일반적으로 GABA의 기능의 혼란이 관찰됐다고 한다. 따라서 GABA양이 증가가 “두려움과 불안감의 저하와 연관된다.”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하지만 이번 발견으로 모든 수수께끼를 설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프레그르 교수는 지적했다. 그는 “여전히 가장 중요한 물질은 도파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이 GABA의 메커니즘은 참신하고 매우 흥미롭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톡소포자충에 관해 지금까지 알게 된 사실로 볼 때 그들은 매우 영리한 생물”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바마 취임식 직전 美생방송 찍힌 UFO 논란

    오바마 취임식 직전 美생방송 찍힌 UFO 논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직전 워싱턴 기념비 상공을 촬영하는 미국 방송 카메라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습이 그대로 찍혀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22일 미국의 소셜 뉴스 개더닷컴은 지난 2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폭스뉴스 생방송에 UFO 포착’(UFO Caught Live on Fox News)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소개했다. 공개된 동영상은 영상 게시자인 에드크래퍼(EdCrapper)가 미국의 24시간 뉴스채널 폭스뉴스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의 취임식을 시청하던 중 발견한 UFO를 다시보기를 통해 재생한 뒤 아이폰의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실제 영상을 보면 남녀 진행자가 취임식에 앞서 진행을 하던 중 생방송 화면이 상징적인 워싱턴 기념비와 함께 야경을 비추는 데 그 하늘에서 갑자기 UFO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방송 화면은 이내 광고 화면으로 넘어가고 만다. 따라서 조금 전 목격한 UFO가 TV 뒤에서 몰래 조명을 살짝 비춘 조작이라고 의심할 수도 있겠지만, 촬영자는 사라진 UFO를 연달아 촬영하기 위해 지인에게 영상 재생을 다시 부탁한다. 물론 이 모든 과정은 여과 없이 그의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됐다. 또한 해당 UFO만을 유심히 살펴보면 물체는 천천히 회전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형체가 점차 뚜렷해졌다가 다시 투명해지면서 모습을 감추는 것을 알 수 있다. 영상을 소개한 개더닷컴 역시 전문 사진작가들에게 자문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이 영상 속 UFO는 생방송 중 찍힌 것이 분명하며 상업용 항공기나 무인 항공기로도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한편 영상이 공개된 유튜브 게시판에는 UFO의 진위를 두고 네티즌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블랙홀 둥근 게 맞나?…‘실제 형태’ 최초 공개

    블랙홀 둥근 게 맞나?…‘실제 형태’ 최초 공개

    사상의 지평선 혹은 사건의 지평선으로 불리는 이벤트 호라이즌(Event Horizon)을 통해 추정한 블랙홀의 형태가 최초로 공개됐다고 스페이스닷컴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블랙홀은 항성 진화의 최종 단계로, 한없이 수축하여 그 중심부 밀도가 빛을 빨아들일 만큼 매우 높아질 때 생성되는 중력장의 구멍이다. 따라서 블랙홀을 실제로 볼 수는 없지만, 탈출속도가 빛의 속도가 되는 블랙홀과 우주의 경계인 사상의 지평선을 통해 블랙홀의 존재를 알 수 있다고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은 설명한다. 미국 UC 버클리(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 연구진은 18일 제221차 미국천문학회(AAS) 정기학술회의에서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 프로젝트의 초기 자료를 분석해 만든 최초의 블랙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둥근 방울 모양보다는 밤하늘에 보이는 초승달의 모습과 흡사하다. 이 형태는 아직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완벽한 형상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단지 천문학적인 추측만을 나타낸 것은 아니라고 한다. 연구를 이끈 아이만 빈 캠루딘은 “블랙홀과 맞닿은 주변부는 빛을 방출하는 데 실제 물리학적인 연구가 진행될수록 더 많은 관심을 끈다.”면서 “기술적으로 말하면 블랙홀을 정확히 볼 수는 없지만 사상의 지평선을 이용해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에 참여한 제이슨 덱스터 UC 버클리 교수는 “이벤트 호라이즌 망원경 프로젝트는 블랙홀 사상의 지평선 크기와 비교한 공간 비율을 처음으로 분석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5년 안에는 (완벽한) 이미지 한 장을 얻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현재 연구진은 우리 은하 중심에 있는 궁수자리 A*라는 블랙홀의 형태를 분석하고 있다. 다양한 자료가 더해지면서 기존 형태보다는 초승달에 가까운 이미지로 추정하고 있다. 사진=UC 버클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5억…사람 피부로 만든 엽기 반지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유명 패션 디자이너가 자신의 피부를 떼어내 만든 반지를 패션쇼에 출품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는 22일(현지시간) 아이슬란드의 남성패션 디자이너 스룰리 레흐트가 선보인 ‘포겟 미 노트’(Forget Me Knot)란 이름의 반지를 소개했다. 24K 금으로 만든 이 반지에는 디자이너 자신의 피부 일부가 덧씌워져 있으며 심지어 그 위에난 털이 그대로 드러나 충격적이다. 이 반지는 지난 19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멘즈 패션위크의 2013년 가을·겨울 콜렉션에 출품됐다. 레흐트는 의료전문가가 자신의 복부에서 길이 11cm 정도의 피부를 벗겨내는 그로테스크한 장면을 촬영해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반지는 소재로 사용할 피부를 소금물에 절여 말린뒤 24k 금반지 표면에 붙여서 제작했다고 한다. 실제 디자이너의 피부를 사용해서인지 모르겠지만 가격은 무려 50만달러(약 5억 3275만원)나 된다. 디자이너는 지난 2011년 4월 첫번째 신사복 컬렉션에서도 까마귀와 새끼 양 가죽을 소재로 사용해 동물학대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그동안 일부 디자이너는 사람의 머리카락이나 인조 피부를 이용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으나, 실제 피부를 소재로 사용한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리랑카 운석서 외계생명체 증거 발견

    스리랑카 운석서 외계생명체 증거 발견

    최근 스리랑카에 떨어졌던 운석 안에서 외계생명체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영국의 과학자들이 밝혔다. 영국 버킹엄대학교 우주생물학센터 찬드라 위크라마싱 교수가 이끈 연구진이 10일(현지시간) 미국의 온라인 과학저널 우주론(Journal of Cosmology)에 ‘신 탄소질운석 내 규조화석’(Fossil Diatoms In A New Carbonaceous Meteorite)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에 따르면 연구진은 지난해 12월 29일 스리랑카 폴로나루와 인근에 떨어진 운석 잔해를 연구한 결과, 그 안에서 규조류의 미세구조와 형태학적인 특징을 발견했다. 이들은 이 같은 구조는 어떠한 외계 환경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명백한 증거로 해석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스리랑카 출신의 위크라마싱 교수는 60년대부터 동료 천문학자 고(故) 프레드 호일 경과 ‘혜성유입설’(cometary panspermia)을 주장해 왔다. 그는 “폴로나루와 운석 안의 규조화석에 관한 식별은 확실하게 확인했고 의심할 여지 없다.”면서 “이 운석은 사라진 혜성 조각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미생명체가 혜성 내부에 들어갔다고 추정할 수 있어 ‘혜성유입설’에 대한 그간의 오명을 벗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발표에 대한 많은 천문학자들은 “뜨거운 혜성 내부에서 미생명체가 생존할 수 없다.”면서 여전히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사진=찬드라 위크라마싱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키 작을수록 더 비만” 新비만지수 논란

    영국의 저명한 수학자가 새로운 비만지수(BMI)를 고안했다고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전부터 비만지수의 미흡함을 주장해 온 닉 트레페텐 옥스퍼드대학 교수가 스스로 새로운 지표를 고안해냈다. 그 결과, 기존 비만지수가 낮아 정상 체중으로 나왔던 키 작은 사람들은 사실 과체중이며 반대로 지수가 높아 과체중으로 나왔던 키 큰 사람들은 정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비만도 공식은 체중(kg)에 신장(m)의 제곱을 나눈 것을 수치화한 것이다. 이에 반해, 닉 트레페텐 교수의 새로운 비만지수는 체중(kg)에 1.3을 곱한 뒤 신장(m)의 ‘2.5 제곱’을 나누는 다소 복잡한 공식이다. 여기서 나온 수치를 기존의 정상(18.5~24.9)과 저체중(18.5 미만), 과체중(25~29.9), 비만(30 이상) 범위에 그대로 적용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비만지수를 구할 수 있다. 트레페텐 교수의 새 지수를 적용하면 평균키(170cm)인 사람들만이 기존의 지수를 유지할 수 있다. 이보다 키가 큰 사람들은 수치가 떨어지고 키가 작은 사람들은 수치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그의 주장은 계산의 복잡성으로 영국 국립보건연구소(NHS)에서 기각된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호주 해변서 잡힌 4.72m ‘괴물 상어’ 논란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최근 호주 해변가에서 잡힌 몸길이 4.72m나 되는 ‘괴물’ 상어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호주 일간 쿠리어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주 호주 퀸즐랜드주(州) 선샤인코스트에서 몸길이 4.72m, 몸무게 500kg이 넘는 암컷 뱀상어가 잡혔다. 임신 중인 이 상어는 야룸바 해변에서 400m 이내로 들어왔다가 퀸즐랜드주 상어통제프로그램(SCP) 규정에 따라 하청업체에 의해 잡혔다. 그 상어는 이후 죽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은 업체에서 일하고 있는 상어잡이 전문가가 호주 유력 주간지 선데이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알려졌다. 경력 5년차 베테랑 사냥꾼인 패디 다이몬드는 동료와 함께 유명 쿨룸 해변 인근에 있는 야룸바에서 약 400m 미만 떨어진 바다로 들어온 뱀상어를 잡았다고 밝혔다. 잡힌 상어는 너무 무거워서 보트에 설치된 윈치(권양기)를 사용해 겨우 물 밖으로 끌어내 수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자신이 지금까지 일해오면서 가장 큰 상어를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전 최고 기록은 약 6개월 전 모펫 해변에서 잡은 몸길이 3.9m의 무태상어였다고 밝혔다. 보도가 나간 뒤 일부 사람들은 상어를 무분별하게 사냥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주정부 수산자원관리국 대변인은 그 4.72m 뱀상어를 방류하는 것은 너무 위험했다고 밝혔다. 퀸즐랜드주에서는 수년 전부터 2m 이상의 위험한 상어들을 통제하고 있다. 주로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변 주위에 그물을 설치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지만,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일정 구역 이내로 상어가 들어오게 되면 하청 사냥꾼들이 잠재적 위험요소를 가진 이들을 잡는 것이다. 상어 습성전문가들에 따르면 해변으로 들어오는 상어는 5년 전 150건에서 지난 2011년 53건으로 감소했다. 관광지로 유명한 선샤인코스트에서는 총 50건의 상어잡이 중 28건이 몸길이 2m 이상인 위험한 종이었다고 한다. 한편 상어는 몸길이가 어느 정도 이상 자라면 사람을 위협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어류다. 이들은 먹성이 좋아 고래를 사냥하기도 하며 간혹 바다 위에 표류한 조류를 노리거나 다른 상어도 공격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日원전 앞바다서 잡힌 ‘세슘덩어리’ 물고기 공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일본 원전 앞바다에서 잡힌 ‘세슘 덩어리’ 물고기의 모습이 해외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21일 일본 도교전력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이하 원전) 앞바다에서 잡았다고 밝힌 방사성 물질 세슘이 검출된 개볼락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개볼락은 별다른 외형 변화를 보이진 않았지만, 지역 과학자들은 오염 어류가 유출될 것을 걱정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쿄전력은 오염 어류의 이동을 방지하기 위해 20km 앞바다까지 그물로 차단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다. 이번(지난해 12월 20일)에 잡힌 개볼락에서는 1kg 당 25만 4000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 이는 일본 정부가 정한 일반 식품 기준치(1kg 당 100베크렐)의 2540배다. 같은 양의 세슘이 검출된 어류 1kg을 섭취하게 되면 4밀리시버트(mSv)의 내부 피폭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일반인의 연간 피폭허용 기준치(1밀리시버트)의 4배라고 한다. 도쿄전력은 지난해 10월에도 한 차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해 8월 잡혔던 쥐노래미는 1kg당 2만 5800베크렐의 세슘이 검출됐다. 이는 당시 어류가 잡힌 지점이 원전에서 약 20km 이상 떨어진 곳이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주의 바다소…매너티 닮은 우주 구름 포착

    우주의 바다소…매너티 닮은 우주 구름 포착

    바다소로 알려진 매너티를 닮은 우주 구름이 우연히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국립전파천문대(NRAO)가 미국 뉴멕시코주(州)에 있는 전파망원경(VLA)의 성능 개선을 위한 실험의 일환으로 지구로부터 약 1만8000광년 떨어진 독수리자리(Aquila)를 관측하던 중 매너티 성운을 발견했다고 19일 발표했다. W50으로 명명된 이 독특한 성운은 약 700광년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약 2만년 전 독수리자리에 있던 초신성 폭발로 생성된 잔해다. 천문학자들은 이 성운을 보자마자 바다소로 알려진 플로리다 매너티를 떠올렸다고 밝혔다. 매너티(해우)는 미국 남동부의 따뜻한 바다에 사는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포유류로 몸무게는 약 500kg에 달한다. 이 초신성 잔해 속에는 블랙홀이 존재한다. 이 블랙홀은 인근 가장 가까운 일반별의 가스를 매우 빠르게 흡수하면서 쌍을 이룬다. 이처럼 블랙홀이나 중성자별이 보통별과 쌍성계를 이루는 것을 마이크로퀘이사라고 하는데 SS433이 널리 알려져 있다. 보통별에서 흘러나오는 가스는 블랙홀에 빨려 들어가면서 원반을 이루는데 이 가스의 일부는 매운 빠른 속도의 제트 분사를 이룬다. 이 같은 분사가 이번에 관측된 바다 소 형성의 성운을 이룬 것이라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사진=미국 국립전파천문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얼음 낚시로 195kg ‘괴물 메기’ 낚아…

    얼음 낚시로 195kg ‘괴물 메기’ 낚아…

    국내에서는 얼음 낚시라고 하면 송어가 떠오르지만 러시아에서는 거대한 메기가 잡히는 듯하다. 최근 러시아 볼가강과 오카강에서 연달아 낚인 괴물 메기들의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6일 공개된 영상은 볼가강에서 잡힌 무게 195kg 메기. 영상 속 메기는 엄청난 무게 때문에 장정 5명이 달라붙어야 겨우 옮길 수 있었다. 이어 며칠 만에 오카강에서도 거대한 메기가 낚였다. 13일 낚였다는 이 메기 역시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됐다. 해당 영상을 보면 현지 날씨가 얼마나 추운지 메기가 순식간에 냉동되는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ASA가 UFO 증거를 은폐하려 한다고?

    NASA가 UFO 증거를 은폐하려 한다고?

    미국 정부가 외계인 증거를 은폐하고 있다고 일부 UFO 연구가들이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고 18일(현지시간) 미국 과학웹진 아이오나인(iO9) 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로그 ‘UFO 사이팅스 데일리’를 운영하는 스콧 워닝이 미국항공우주국(NASA) 존슨우주센터(JSC) 웹사이트에 공개됐던 여러 장의 이미지가 삭제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2011년 5월 해당 사이트에 이미지가 공개돼 왔지만 최근 삭제된 것을 확인했다.”면서 자신이 기존에 관련 게시물을 올렸던 것이 증거라고 설명했다. 스콧 워닝을 비롯한 UFO 신봉자들은 이번 NASA의 사진 삭제가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삭제된 이미지들은 완전히 삭제된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 주소가 일부 바뀌어서 여전히 공개는 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개된 사진들을 보면 대부분이 고화질 화상으로 위성이나 우주선은 아니지만 대부분이 금속성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해 일부는 이 사진은 NASA가 ‘우주 쓰레기’로 식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이오나인 역시 해당 웹사이트에 1년 반 이상 남겨져 있던 것이 이제 와서 삭제된 것은 정교한 은폐로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사진=UFO 사이팅스 데일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악어와 레슬링하는 세 살배기 조련사

    겁도 없이 악어와 레슬링을 하거나 껴안고 노는 세 살배기 소년이 해외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州) 밸러렛 야생동물공원에는 세계에서 가장 어린 조련사가 있다. 찰리 파커란 이름의 이 소년은 아버지 그렉이 근무하고 있는 이 공원에서 야생동물 관리를 돕고 있다. 찰리는 사진 속 검프란 이름의 새끼 악어와 레슬링을 하거나 파블로란 이름의 커다란 보아뱀을 어깨에 올린 채 돌보는 일을 한다. 물론 그 모든 일은 누가 시킨 일이 아니며 찰리는 단지 “파충류를 사랑하고 그 중에서도 악어와 뱀을 가장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그렉은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도 깜짝’…올해 최고의 고칼로리 음식은?

    ‘美도 깜짝’…올해 최고의 고칼로리 음식은?

    올해 미국에서 최고의 고칼로리 메뉴로는 새우 파스타가 선정됐다. 17일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레스토랑 가맹점 ‘치즈케이크 팩토리’가 제공하는 ‘비스트로 새우 파스타’가 ‘2013 익스트림 이팅 어워드’에서 체인 메뉴 중 최고의 고칼로리 메뉴를 차지했다. ‘비스트로 새우 파스타’의 총 열량은 무려 3120칼로리. 다른 고칼로리 음식을 압도적으로 제치고 1위에 올랐다. 가격은 미 워싱턴DC 점 기준으로 17.95달러(약 1만 1500원). 이외에도 최고의 고칼로리 메뉴로 오른 후보는 ‘우노’(Uno Chicago Grill)의 ‘3종 치즈 마카로니 그라탕’(1980칼로리), ‘마기아노 리틀 이탈리’(Maggiano ‘s Little Italy)의 ‘초콜릿 주꼬또 케익’(1820칼로리) 등이 있다. 고칼로리 메뉴 대회는 식품건강과 영양, 안전의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워싱턴DC의 소비자단체 ‘미국 공익과학센터’(CSPI)가 시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성인이 필요로 하는 하루 열량은 2000칼로리. 이에 대해 CSPI의 마이클 제이컵슨은 “대형 레스토랑 가맹점이 마치 비만과 당뇨병, 심장질환을 촉진하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이런 과격한 메뉴를 과학적으로 만들어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에서는 성인 3명 중 1명 이상, 젊은 층에서는 17%가 고혈압과 제2형 당뇨병 요인인 비만이라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전하고 있다. 사진=미국 공익과학센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