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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를 통째로 토해내는 괴물 아나콘다 포착

    소를 통째로 토해내는 괴물 아나콘다 포착

    소로 추정되는 먹이를 통째로 토해내는 거대한 아나콘다가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2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 게재된 이 아나콘다 영상은 소름 끼치는 내용에도 온라인상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이 동영상은 7만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했다. 해당 영상은 아나콘다가 완전히 소화되지 않은 먹이를 다시 토해내는 모습을 보여주는 데 그 뱀이 강물 속에서 온몸을 비틀자 늘어난 주둥이를 통해 죽은 먹이가 천천히 나타났다. 영상을 올린 이는 이 불행한 동물이 젖소일 것으로 추정했지만 일부 댓글에서는 사실 이 동물은 카피바라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카피바라는 남미에 서식하는 거대한 설치류로 몸무게가 66kg까지 나가며 기니피그와도 연관됐다고 한다. 이 동물은 아나콘다가 선호하는 먹이로도 알려졌다. 영상에서 그 아나콘다가 자신이 잡아먹은 먹이를 토해내는 데는 약 90초 정도가 걸렸다. 아나콘다가 왜 먹이를 토하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주위에 방해자가 있거나 위험물이 있다고 느끼면 신속하게 이동하기 위해 때때로 애써 잡아먹은 먹이를 게워내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녹색 아나콘다는 몸길이가 6.7m 이상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몸길이가 최대 12.2m에 달하는 것도 있다는 보고도 있다. 이들은 어류와 조류, 기타 파충류는 물론 카피바라나 테이퍼, 사슴 등의 대형 포유류도 기회만 된다면 닥치는 데로 잡아먹을 수 있다. 이때 아나콘다는 먹이를 강력한 몸통으로 졸라 제압한 뒤 천천히 식사를 즐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다이어트 할 때 음식이 더 맛있는 이유는?

    다이어트를 할 때 먹는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가 과학적으로 밝혀졌다. 과학전문 메디컬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의 켈리 골드스미스 교수가 이끈 연구진이 실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총 세 차례의 각기 다른 연구를 진행한 결과 인간은 죄책감이 들 때 느끼는 쾌감이 더 크게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첫 번째 실험에서는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한쪽에는 다이어트 관련 잡지를 다른 한쪽에는 이와 전혀 관계가 없는 잡지를 각각 6권씩 나눠주고 표지를 바라봐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연구진은 “맛에 관한 조사”라고 참가자들에게 말한 뒤 두 그룹에 각각 초콜릿을 주고 먹게 한 결과 , 다이어트 관련 잡지를 본 그룹이 더 맛있게 느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또 연구진은 100명의 학부생을 대상으로 한 두 번째 실험에서는 세 그룹으로 나눠 각각 죄책감을 느꼈을 때와 화가 났을 때, 그리고 다른 느낌을 받았던 경험을 간단하게 기술하라고 요청했다. 이때 죄책감을 느꼈을 때를 회상하며 설문 작성을 요청받은 그룹이 당시 간식으로 받은 초콜릿을 가장 맛있게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골드스미스 교수에 따르면 이런 인식의 연상 작용은 뇌에서 같은 현상이 계속 반복되는 것으로 쾌감과 죄책감이 밀접하게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덧붙여서 죄책감과 쾌감의 연관은 음식뿐만이 아닌 것으로도 나타났다. 여성은 꺼림칙한 경험을 한 뒤 매력적인 남성을 보면 그 남성을 미남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구는 세계 3대 마케팅 학술지인 ‘마케팅 연구 저널’(Journal of Marketing Research)에 실렸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통째로 얼어붙은 15m 높이 ‘거대 파도’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약 15m 높이의 거대한 파도 물살이 그대로 얼어붙은 듯한 사진이 해외 언론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알래스카-페어뱅크스대학(UAF)의 지구물리학 연구소가 운영하는 ‘알래스카 과학 포럼’에 래리 게드니가 푸른색으로 빛나는 얼음을 소개하면서 공개한 사진이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래리는 이 사진 속 얼음이 파랗게 보이는 이유에 대해 “두꺼운 얼음층이 붉은 계열의 빛을 흡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거품에 둘러싸인 짙푸른 얼음 파도에는 물살은 물론 겹겹이 쌓인 물의 층이 세밀하게 비치고 있어 사실감을 더하고 있다. 이 사진물은 프랑스 남극기지 ‘뒤몽 뒤르빌’의 과학자 토니 트라뷰일리옹(35)이 지난 2004년 현지에서 활동할 때 촬영한 것이다. 그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하고 있다. 한편 트라뷰일리옹 박사는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454kg…괴물 참다랑어 잡혀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캐나다에서 무게가 무려 454kg에 달하는 괴물급 참다랑어가 잡혀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에 사는 마크 타워(30))가 캐나다 노바 스코샤주(州) 반도에 있는 캔소갑(岬) 해안에서 2시간 동안 씨름한 끝에 1000파운드(약 454kg)에 달하는 참다랑어를 잡는 데 성공했다. 붙잡힌 참다랑어는 일본에서 최소 2만파운드(약 3500만원)에는 판매될 것으로 예상되며, 약 2만 조각의 초밥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마크와 함께 낚시여행을 떠났던 영국 본머스 낚시 민박집 주인 닐 쿡(37)은 “우린 수면으로부터 약 4.5m 내외로 가까워질 때까지 그 물고기가 얼마나 큰지 깨닫지 못했다.”면서 “선장이 ‘큰 물고기일 수도 있다.’고 말했지만 물 밖으로 나올 때까지는 그 크기를 알 수 없었다.”고 말했다. 참다랑어가 물 밖으로 나오자 배에 있던 모든 사람이 “괴물이다!”라고 소리쳤다고 한다. 하지만 이 괴물 참다랑어는 그 크기가 나무 커서 배 위로 끌어올릴 수 없어 밧줄에 묶어 약 4마일을 끌고 갈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또 배가 부두에 도착한 뒤에도 인력으로는 끌어올릴 수 없어 크레인을 이용해 트럭에 간신히 실었다고 한다. 한편 참다랑어에 대한 세계 기록은 1979년 켄 프레이저라는 남성이 노바 스코샤 연안에서 잡은 679kg짜리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수원 화성 상공에 나타난 돔 원반형 UFO

    수원 화성 상공에 나타난 돔 원반형 UFO

    수원 상공에서 돔 원반형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나 지역주민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26일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22일 저녁 9시 7분께 수원 창룡문 부근 상공에 유백색의 강렬한 빛을 발산하는 발광 비행물체가 일가족에 의해 동시 목격된 후 카메라에 선명한 형태로 촬영됐다.”면서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매우 밝은 백색을 띤 원반형 물체의 윤곽이 선명하게 잡혀있는데 당시 소민수군(고교 3학년)의 아버지(48)와 어머니(46)가 화성 쪽으로 운동하러 나갔다가 창룡문 앞 도로 상에서 발광 비행물체를 동시목격했으며 이때 부친이 간신히 1장을 찍는 데 성공했다. 동시 목격한 어머니의 증언에 의하면 처음에 비행기가 착륙 중인 것으로 생각이 들었으나 하강 비행하다가 한 참 동안을 정지 상태에 머물러 직감적으로 이상한 것을 느끼고 UFO가 아닌가 싶어 아들에게 급히 전화를 걸어 “UFO가 뜬 것 같으니 옥상으로 올라가 한 번 확인해봐라!“라고 말했다. 소민수군은 전화를 받자마자 옥상으로 올라가 주변을 둘러보던 중 수평선상에 매우 밝은 푸른빛을 발하는 광원을 발견하고 휴대전화 카메라로 얼른 1장을 찍어뒀다. 민수군은 목격 당시 상황에 대해 “물체가 수평선상에 왔다 갔다 좌·우측으로 이동 후 왼쪽 아래쪽으로 하강한 후 사라지는 것을 봤다.”고 말했다. 물체를 현장에서 가까이 목격한 어머니는 “처음에 물체가 위에서 하강하여 내려오더니 정지된 상태로 한참을 있기에 UFO가 확실하다고 생각했다. 이후 우측으로 수평 이동한 뒤 다시 좌측으로 이동하다가 상승하며 아래쪽으로 사라졌다.”고 말했다. 사진을 제보받은 서종한 센터소장은 정밀 분석한 결과 “사진에 찍힌 미확인물체는 3명이 각기 다른 장소에 동시 목격하고 촬영된 점으로 보아 신빙성이 매우 높다. 제출된 사진은 원본으로 조작된 사진은 아니며 이미지의 확대분석 결과 돔 원반형 물체로 확인됐다. 이미지의 선명도와 찍힌 크기로 보아 육안관측 당시 가까운 거리상에서 목격한 것으로 보이며 목격자인 어머니에게 물체의 스케치를 본대로 그려달라고 요청했다. 그 결과 선명한 돔 구조를 가진 좌우 대칭형의 원반형 물체를 스케치하여 자체 이미지 분석결과와 일치함을 최종적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또한 서소장은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UFO는 우측 편이 유난히 더 밝은 빛을 띠었다고 했으며 물체를 봤을 때 처음에는 비행기나 전투기가 착륙하는 걸로 알았다고 한다. 거리상 서로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동시에 한 물체를 목격한 뒤 촬영한 점으로 볼 때 물체는 상당히 밝은 빛을 발하는 큰 물체이고 돔 원반형 UFO임이 틀림없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는 “이미지의 상세 분석에서도 물체는 좌우 대칭형 꼴로 UFO의 특성상 물체주변에 연무가 낀 것과 같은 광휘 현상이 나타나 있으며 이 때문에 구체적인 형태를 파악할 수 없는 이미지로 찍히게 된다. 그리고 물체의 빛깔, 형태구조와 비행패턴이 일반 항공기의 비행역학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움직여 항공기는 절대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현장을 다녀온 서소장은 “물체가 뜬 방향은 아주대학교 병원 쪽 상공으로 그쪽 상공은 항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육안관측으로 묘사된 목격자의 스케치를 보면 물체의 형태를 명확하게 그려내어 상당히 근거리에서 목격된 것이 맞으며 어머니의 육안관측 정보(물체와의 거리, 물체가 떠있는 높이, 관측으로 보이는 물체의 길이)를 토대로 계산해본 결과 물체의 크기는 대략 50m 내외로 파악됐다. 이번 사례처럼 UFO를 형태구분이 가능할 만큼 근거리에서 목격 촬영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수원 상공의 UFO 추정 사진은 지금까지 국내에서 촬영된 UFO 사진들 중 선명도가 높은 사진 중 다섯 번째에 속한다고 센터 측은 전했다.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제공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진짜 공주…‘마지막황제 후예’인 中미녀배우

    진짜 공주…‘마지막황제 후예’인 中미녀배우

    최근 중국의 한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한 미모의 여배우가 영화 ‘마지막 황제’로 잘 알려진 청나라 황족의 후예로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중국 광포도시망(广佛都市网)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일 중영(中英) 국제영화제에서 배우 아이신줘러 치씽(愛新覚羅·啓星)이 영화 ‘옌밍후즈롄’(雁鸣湖之恋)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중국 언론은 아이신줘러 치씽을 “새로운 시대의 여배우”라고 칭하고 있다. 또한 이번 보도로 치씽은 중국의 마지막 황제로 유명한 청나라 14대 황제 아이신줘러 푸이의 후손으로 알려졌다. 정확하게는 그녀의 조부가 푸이 황제의 사촌이다. 만약 청나라가 멸망하지 않았더라면 그녀는 공주 대접을 받고 있을 것이다. 치씽은 긴 흑발에 고양이 같은 눈동자가 인상적인 전형적인 동양 미인이다. 차이나 드레스와 만주족 의상은 물론 중국의 여고생 교복과도 잘 어울린다고 한다. 또한 일각에서는 그녀가 무표정일 땐 시원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면서도 웃을 땐 청초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편 치씽은 지난 2001년 베이징 전영학원 연기학과에 입학했으며 졸업 뒤에는 수많은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하지만 이름을 알린 건 최근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웹로딩 1초만 느려도 아마존닷컴 연 1조7천억 손해

    인터넷 웹페이지에 접속 시 소요 시간 즉 ‘로딩 시간’이 1초만 느려져도 아마존닷컴과 같은 거대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는 연간 매출이 16억달러(약 1조 7300억원)를 손해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미국 IT전문 매셔블이 소개한 미 소프트웨어업체 스마트베어의 조사 자료를 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웹사이트를 열 때 약 3초 정도가 걸릴 것으로 예상하며 이때 5초 이상이 걸리면 상당수가 해당 사이트를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에서는 1억 6700만명, 인구의 약 53%가 온라인 쇼핑을 이용하고 있으며 오는 2016년에는 1억 92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업체들이 쇼핑 사이트 구축에 주력하고 있지만, 디자인과 색상에만 신경을 쓰고 거기에 용량이 무거운 동영상까지 첨부해가며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려고 멋진 사이트를 만들어내도 로딩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의미가 없다. 여행 사이트 사용자에 대한 한 조사에서는 이용자의 57%는 로딩 시간이 3초 이상이 걸릴 때 해당 사이트를 이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미국에서 전자상거래에 종사하는 상위 50개의 소매업체가 운영하는 웹사이트의 평균 로딩 시간은 4.83초로 알려졌다. 상위 2000개의 판매 사이트에 대한 평균 페이지 로딩 시간은 10초. 지난해보다 10% 빨라졌지만 여전히 사용자들에게 적합하지 않다고 한다. 기술의 발전으로 인터넷 이용자들은 로딩 시간이 더 빨라질 것을 기대하고 있지만 웹페이지는 매년 더 복잡해지고 있다. 사이트의 실행이 느린 회사일수록 손해를 더 많이 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연구에서는 로딩 시간의 1초 증가했을 때 페이지뷰는 11%가 감소했으며 고객 만족도는 16% 하락, 전환율(사이트 방문자 중 해당 제품을 구매한 사람의 비율)도 7%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마존닷컴과 같은 세계적인 업체라면 연간 16억달러(약 1조 7300억원)의 손실을 내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이제는 데스크탑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등의 휴대전화로 접속하는 인터넷의 로딩 시간도 문제가 되고 있다. 전자상거래 전체 매출 중 9%가 스마트폰 이용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에서는 4명 중 1명이 PC가 아닌 휴대전화로만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의 경우에서도 60%는 3초 이하의 로딩 시간을 기대하고 있으며, 74%는 5초 이상 걸리면 해당 사이트를 떠나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쇼핑에서는 의류, 이벤트 티켓, 컴퓨터, 디지털 콘텐츠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스포츠 및 피트니스, 사무용품, 비디오게임, 보석 및 시계 등에서는 더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남편 허락없이 출국금지…‘족쇄’로 변한 문자서비스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의 남성들은 아내가 국외로 망명을 시도한다면 문자메시지로 경고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아랍권 유력 언론 알아라비아가 보도했다. 여성을 마치 가축처럼 잡아두기 위한 이 새로운 ‘디지털 족쇄’는 지금 트워터 등의 소셜미디어상에서 격렬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한 트위터리안은 “이봐 탈레반, 사우디 정부는 너희 아군이야”라고 비꼬기도 했다. 이 같은 정보 서비스는 지난주부터 정부가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 부부가 해외 여행을 가려고 했을 때, 출입국관리소에서 “아내가 도망치려고 한다.”며 경고 메시지를 보내면서 그 존재가 밝혀졌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예전에는 사우디 남성이 정부 측에 미리 알림 서비스를 신청해야만 사전에 통보받을 수 있었지만 지난주부터는 신청 없이 자동으로 서비스를 받게 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사우디 여성이 스웨덴으로 망명을 시도한 사건이 이번 자동화 디지털 족쇄를 시행하게 된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알아라비아는 전했다. 기본적인 인권으로 사유만 정당하다면 누구나 자유롭게 출국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극단적인 보수 국가인 사우디에서는 여성이 배우자인 남성의 허가없이 출국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연봉 더 많이 받는 직장 인기男 셔츠색깔은?

    분홍색 셔츠를 즐겨 입는 남성이 다른 색상을 선호하는 남성보다 능력을 인정받고 돈도 더 많이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면화협회가 미국 남성 직장인 1500명을 대상으로 직장에 입고가는 셔츠에 관한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분홍색 셔츠를 입는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연간 약 170만원 이상을 더 벌고 있었으며 사무실 내에서도 매우 자신감이 넘치는 캐릭터로 여성 동료들에게도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학력에 관해서도 흰색 셔츠를 입은 이들보다 석사 확위를 소지하고 있을 확률이 두 배나 높았으며 핑크색 셔츠를 입은 10명 중 1명은 박사 학위 소지자였다. 이에 반해 녹색 계열의 셔츠를 선호하는 남성은 지각하는 경우가 잦았고 흰색 셔츠를 즐겨입는 남성은 시간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승진 면에서는 보라색 셔츠를 선호하는 남성이 가장 많았다. 이들은 최근 5년간 임금 인상률도 가장 높았다. 또 이들은 연관성이 있는 지는 알 수 없지만 사내 연애를 하는 경향이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이들은 푸른색을 선호하는 남성이었다. 이에 대해 조사를 의뢰한 미국면화협회의 국제마케팅매니저인 스테파니 티에르-랫클리프는 “좋아하는 색상에 따라 그 사람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면서 “최근들어 분홍색 셔츠를 입는 남성이 늘고 있는 데 이는 그만큼 밝은 색상에 도전하는 자신감이 있는 남성이 늘어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세르비아 지방의회, 뱀파이어 탈출 경보

    세르비아의 한 지방 의회가 뱀파이어 경보령을 내려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에 따르면 현지 바지나 바스타 주(州) 당국이 뱀파이어 탈출 경보를 발령해 지역 내에서 뱀파이어가 싫어한다고 알려진 마늘의 판매가 급격히 증가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세르비아에서는 사바 사바노빅이란 전설의 뱀파이어가 가장 유명한데 최근 그가 거주하고 있다고 여겨져 왔던 오래된 물레방앗간이 붕괴해 많은 지역 주민들은 그 뱀파이어가 탈출해 지역을 돌아다닐 것으로 믿고 있다고 한다. 해당 지역의 미오드레그 뷰제티크 시장은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다.”면서 “모두가 그 뱀파이어의 전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금 그 뱀파이어는 집 없는 노숙자 신세가 됐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가 다른 거주지와 피해자들을 찾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모두 두려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뱀파이어가 거주한다고 알려진 물레방앗간은 지역 유지인 자고딕가(家)가 소유하고 있으나 직원들은 그 뱀파이어가 두려워 모두 그곳을 관뒀고 현재 폐허 상태로 남아 있었다. 또 뷰제티그 시장은 타지 사람들은 이 얘기를 믿질 않지만 우리는 모두 그곳에 뱀파이어가 살고 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따라서 지역 의회는 뱀파이어로부터 주민은 물론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집앞 문에 마늘을 걸어두도록 권고했다고 한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변호사 남친을 큰 가슴으로 죽이려 한 여성

    한 30대 여성이 자신의 큰 가슴으로 변호사인 남자 친구(이하 남친)를 죽이려해 법정에 서게 됐다. 22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독일에서 몸무게 57kg인 33세의 여성이 몸무게 82kg이나 나가는 변호사 남자 친구를 큰 가슴(38DD·115cm)으로 눌러 질식사 시키려한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됐다. 프란체스카 한센이란 이름의 이 여성은 현재 법정에서 당시 단순한 장난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자신의 남친은 이 모든 사실을 알고 있다고 말하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녀의 남자 친구인 팀 슈미트(30) 변호사는 두 사람 사이에 불화가 있었지만 침실에서만큼은 모든 것이 정상적이었다고 법정에 증언했다. 슈미트는 “사건은 우리가 함께 관계를 가졌던 지난 5월에 발생했다.”면서 “그녀는 갑자기 내 머리를 잡고 온 힘을 다해 자신의 가슴에 파묻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더 이상 숨을 쉴 수 없어 얼굴이 파랗게 질렸다. 스스로 빠져나올 수 없어 죽는 줄 알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악녀 같은 그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 위해 마지막 남은 온 힘을 다해 빠져나왔다.”면서 “간신히 벌거벗은 채 이웃으로 도망쳐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슈미트 변호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4년 전 처음 만나 사랑에 빠졌고 그는 그녀를 위해 모든 걸 해줬다. 하지만 슈미트가 변호사 자격증을 딴 뒤 두 사람이 함께 우나(Unna·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에 있는 한 도시)로 이사 왔을 때부터 일이 잘못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녀는 직장을 구할 수 없어 단지 교대 근무를 하는 파트타임으로 일했다. 그리고나서 내 일은 더 잘 되기 시작했고 그녀에게는 그 모든 게 잘못된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따라서 슈미트는 그녀와 헤어질 결심을 하게 됐다고 한다. 그는 “그녀는 내가 자신을 떠날 것이라는 계획을 알게 된 이후 날 죽이려고 했다.”면서 “그녀가 날 죽이려 했던 것은 분명했다.”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그녀는 나에게 전화로 인정했다.”면서 “내가 이유를 묻자 그녀는 ‘내 보물(애칭), 당신의 죽음을 최대한 즐겁게 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초당 120만ℓ 물대포…美글렌캐년댐 대방류

    초당 120만ℓ 물대포…美글렌캐년댐 대방류

    최근 미국의 글렌캐년(Glen Canyon) 댐에서 초당 120만 ℓ의 콜로라도 강물을 하루 동안 방류해 인공 홍수를 일으키는 계획이 시행돼 장관을 연출했다. 2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州)정부가 지난 19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24시간동안 글렌캐년 댐 하부에 있는 토사 배출용 수문을 개방해 초당 120만 리터의 물을 방류했다. 이날 수문 개방은 켄 살라자르 미 내무장관이 직접 벨브를 열었다. 이번 방류로 댐 상류 콜로라도 강 바닥에 쌓여 있던 약 5억 톤 규모의 모래와 침전물이 함께 방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축구장을 70m 높이로 매울 수 있는 규모라고 한다. 주(州)정부는 이번 방류로 강 하류의 수위가 약 5일 동안 높게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측은 관광객들과 주민에게 당분간 지대가 낮은 곳의 출입을 제한하라고 전했다. 정부 관계자들과 환경론자들은 이번 대규모 인공 홍수로 하류 지역의 어류 피해와 수력 발전 등에 어려움이 있을 것을 예상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환경에 이로운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류에는 토사물이 쌓여 새로운 해변과 모래톱이 형성될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번 방류로 환경적인 혜택은 크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며 비용 소모만 있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1963년 완공한 글렌캐년 댐은 그랜드캐년으로 유명한 콜로라도강 상류, 애리조나주와 유타주의 경계에 위치한 다목적 댐으로 구조물의 높이는 216m, 길이는 475m, 최대 수심은 178m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하지만 댐 건설로 나타난 부작용에 정부는 댐 하부에 토사 배출용 수문을 만들어 수시로 조금씩 수문을 개방했지만 그 효과는 기존의 자연 홍수에 비하면 극히 적었다. 따라서 대규모의 인공 홍수 계획을 지난 1996년부터 시작, 2004년, 2008년에 두 차례 더 시행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멀티비츠(게티이미지)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남잔 다 똑같네…치어리더 가슴 보고 놀란 소년

    남잔 다 똑같네…치어리더 가슴 보고 놀란 소년

    치어리더의 가슴을 보고 놀라는 소년의 모습이 생방송에 찍혀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영국 일간지 더 선 보도에 따르면 22일 미국에서 열린 NBA 시합에서 한 꼬마 관중이 간식을 나눠주던 매력적인 치어리더의 가슴을 보고 놀라는 모습이 생방송을 통해 중계됐다. 방송된 화면을 보면 이 소년은 간식에 정신이 팔려 치어리더가 나눠주던 과자를 재빨리 집은 뒤 자리에 앉는다. 이때 그는 무심코 자신의 앞으로 지나던 치어리더의 가슴을 보고 눈을 휘둥그레 뜨며 얼빠진 표정을 짓고 만다. 이 같은 모습은 방송은 물론 온라인상으로 급격히 확산됐고 해외 네티즌들은 그 소년의 표정을 지적해 가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한 시청자는 “소년이 치어리더의 가슴을 쳐다본 게 아니라 단지 자신이 고른 스니커즈(초코바)가 마지막이었단 걸 알아차린 것”이라고 재치있게 말하기도 했다. 한편 우리시각으로 이날 오전 9시30분에 열린 애틀탠타 호크스와 워싱턴 위저즈의 경기에서는 애틀란타가 101 대 100, 1점 차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울버린 발톱’ 가진 괴생명체, 말레이시아 출몰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울버린’의 갈고리를 닮은 발톱을 가진 괴생명체가 말레이시아에서 출몰했다고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서 ‘울버린’은 휴 잭맨이 주연으로 등장한 만화 원작 영화로 무엇이든 자를 수 있는, 날카롭고 긴 갈고리를 무기로 가진 돌연변이의 명칭이다. 15일 말레이시아의 영자 일간 ‘보르네오 포스트’는 “이달 초 서로 다른 마을에 사는 75세 농부와 외국인 농장 노동자가 정체불명의 생명체로부터 공격을 받고 큰 충격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카풍 파온가핫(Kampung Paon Gahat)에 사는 농부 아리스 쿠나(75)는 당시 정오쯤 자신의 고추 밭을 돌보다가 그 괴생명체로부터 공격을 받았다. 당시 그는 근처 오두막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가 인근 정글 속에서 이상한 울음 소리를 듣고 확인하러 안으로 들어갔다. 이때 정체를 알 수 없는 동물이 공격을 했고 그는 풀을 헤치기 위해 들고 갔던 정글도를 마구 휘둘렀다고 한다. 그는 잠시 뒤 바닥에서 죽은 동물과 잘려나간 앞 발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에 반해 인도네시아 출신 노동자는 1주일 뒤인 오전 9시쯤 인근 카풍 바잉(Kpg Baing)에 있는 기름야자 농장에서 생과 더미를 수집하다가 그 동물로부터 습격을 받았다. 그는 그 동물이 뒷다리로만 일어서며 공격을 해와 들고 있던 낫으로 방어를 하다가 그 동물을 죽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자신들을 습격한 동물을 각각 곰과 멧돼지와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그 노동자가 가져온 동물의 주검과 사진을 본 동료들과 마을 주민들은 그 동물의 크기가 약 60cm 정도되는 것은 알 수 있었지만 정확한 정체는 확인할 수 없었다. 또한 그 동물은 죽은 지 불과 수시간 만에 악취가 나서 사체는 소각 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주민은 “이건 희귀종이다. 주민 중 누구도 그 동물을 보고도 식별할 수 없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인터넷을 통해 조사해 봤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 동물이 멸종 위기에 처한 종일 수도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지만 두 남성의 행동은 정당방위였기 때문에 처벌 받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다. 한편 일부에서는 그 희귀동물이 농업 등의 지역 개발 때문에 정글이 개방됐고 이 때문에 다시 출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악마 같은 붉은 눈을 가진 2.4m 짜리 짐승 목격 논란

    영국 켄트주(州)에 있는 한 공원 숲 속에서 악마 같은 붉은 눈을 가진 8피트(약 2.4m) 짜리 짐승이 수차례 목격됐다고 23일 영국의 일간지 더 선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 짐승이 목격된 곳은 주(州) 서남부에 있는 ‘텀브리지 웰스’공원이다. 따라서 지역 주민을 비롯한 영국인들은 이 짐승을 ‘켄트주의 원인’(Kentish Apeman) 혹은 ‘영국의 빅풋’(British Bigfoot)이라고 부르고 있다. 해당 지역의 커뮤니티 웹사이트인 ‘텀브리지 웰스 피플’에 따르면 ‘켄트주의 원인’은 70년 전인 2차 세계대전 당시 처음 목격됐었다. 이 사이트는 그런 원인이 “이제 돌아왔다.”고 전했다. 이 짐승에 대한 최근 목격은 불과 3주 전, 숲을 통해 귀가하는 사람들에 의해 목격됐다고 한다. 목격자들은 “그 원인은 털로 뒤덮혀 있고 긴 팔을 갖고 있었으며 서 있을 때는 키가 8피트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짐승은 70년 전 목격된 지점과 정확히 일치하고 있어 많은 주민들이 공원에 출입하길 꺼리고 있다고 한다. 소문에 의하면 그 짐승은 악마 같은 붉은 두 눈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그레이엄 에스라는 지역 화가 겸 장식가의 제보를 덧붙이면 자신의 고객 중 한 중년의 귀부인이 당시 남편과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는데 뒤쪽에서 발을 끌며 걷는 소리를 들었다. 이에 두 사람이 뒤쪽을 돌아보자 이전에 묘사한 모습의 짐승이 천천히 이동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후 그 여성은 자신의 가족들과 경찰에 얘기 했지만 그들은 고릴라가 동물원에서 탈출했을 수도 있다면서 믿질 않았다고 한다. 한편 인근 지역 동물원에서는 고릴라와 같은 동물이 탈출했다는 발표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65cm…곡선검 2자루 13초간 삼킨 男 ‘기네스북’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무려 65cm나 되는 곡선형의 검 두 자루를 13초 동안 삼켜 기네스북에 오른 남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의 보도를 따르면 지난밤 잉글랜드 햄프셔주(州) 페어럼에서 열린 ‘공포의 서커스’ 투어쇼에서 칼을 삼키는 곡예사인 이안 브라운(29)이 곡선형의 검 두 자루를 무려 13초 동안 삼켜 신기록을 세웠다. 이안은 지난 7월 12일 칼날 길이만 53cm인 65cm짜리 곡선형 검을 두 자루나 집어 삼켜 ‘가장 많이 휜 검을 얼마나 많이 삼킬 수 있는지’ 부문의 기록 보유자다. 그런 그가 지난밤 자신의 기록에 5초를 더한 신기록을 수립했다고. 그는 자신의 무서운 묘기를 연습하기 위해 지난해 동안 하루 40번까지 검 대신 구부러진 옷걸이를 사용했다. 이안은 “난 구부러진 옷걸이를 삼키기 시작했으며 점차 구부러진 정도를 높여 나갔다.”고 말했다. 와이트섬 출신인 이안은 신체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구토반사를 극복해 이제는 그 검이 목구멍을 통과할 때 차가운 느낌만 받는다고 전했다. 이안은 “검을 완벽히 삼키는 것은 노력이 필요하다. 다른 기술을 터득할 때까지 그것을 시도해서는 안 된다.”면서 “난 바늘방석에 앉고 내 얼굴에 못을 박는 것을 함께 시작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다음 묘기를 위해 유리로 된 네온관을 삼키고 칼 한 자루를 삼킨 채 차를 끄는 기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의 자신에 대해 “어떤 날 밤엔 여자 친구가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거기에는 내가 칼을 삼키거나 내 얼굴에 망치질하는 것처럼 못을 박는 이상한 일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불을 먹는 묘기를 하는 여자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자신의 새로운 재능을 위해 직장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앉아서 공부 오래하면 고관절-골밀도 손상

    공부 등 앉아서 하는 활동을 장시간 하게 되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는 것이 최근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과 스페인, 브라질 공동 연구진이 359명의 스페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TV시청이나 컴퓨터 게임, 공부 등의 앉아서 하는 다양한 활동이 그들의 몸 특히 관절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여학생들은 책상에 앉아 장시간 동안 공부했을 때 허리와 다리를 연결하는 고관절 등에 주로 손상을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반해 남학생들의 경우에는 주로 장시간 컴퓨터 게임에 매달렸기 때문에 신체의 거의 모든 곳에서 뼈의 무기질함량이 평균보다 낮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매주 최소 3시간 이상 축구나 농구, 네트볼, 달리기와 같은 허리를 똑바로 펼 수 있는 고강도 운동을 하면 위험을 감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영국 엑세터대학의 루이스 그라시아마르코 박사는 “성장기에 비활동적인 생활방식은 골밀도 저하의 원인이 된다.”면서 “나이들어 고생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가급적 활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골다공증의 발병은 특히 청소년기와 연관돼 있다. 하지만 사무직 등 비활동적인 생활 방식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도 해당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에는 엑세터대학은 물론 스페인 과학연구위원회(CSIC)와 그라나다대학, 사라고사대학, 그리고 브라질 상파울로대학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길가던 소녀를 한주먹에…英서 ‘묻지마 폭행’ 논란

    ▶사진 보러가기 영국 런던 중심가에서 길을 걷던 소녀가 근육질의 괴한으로부터 ‘묻지마 폭행’을 당해 논란이 일고 있다. 20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3일 런던 동부 플래이스토우 시내 중심가에서 16세 소녀가 정체불명의 흑인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1주일 만에 CCTV를 공개하고 용의자 수배에 나섰다. 용의자 검거를 위해 공개된 CCTV는 시내 중심가에 있는 블랙라이언이라는 술집 앞으로, 피해소녀는 이 거리를 통해 불과 500여 m 떨어져 있는 자택으로 향하고 있었다고 런던 경찰 측은 밝혔다. 공개된 CCTV를 보면 사건 당일 오후 12시 30분 직후 깔끔한 옷차림의 피해 소녀를 향해 뒤따라오던 한 남성이 오른손 주먹을 강하게 휘둘러 폭행, 피해 여성은 그자리에서 기절해 쓰러지고 말았다. 피해 여성은 인근 뉴엄 종합병원으로 이송돼 몇 가지 검사를 받고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피해 여성이 용의자의 신원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히면서 그녀가 CCTV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용의자의 인상착의는 180cm가 넘는 큰 키에 민머리를 한 근육질의 흑인 남성으로, 당시 야구 자켓과 청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나이는 25~30세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나무 매달려 ‘메롱’ 하는 아기 야생곰 포착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나무에 매달려 사진작가를 향해 혀를 쏙 내밀며 메롱 하는 새끼 야생곰의 순간포착 사진이 해외 언론을 통해 보도돼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 사진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야생동물 사진작가 틴먼 리(34)가 최근 미네소타주(州) 오르에 있는 한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여행하다 우연히 촬영했다. 리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는 그 건방진 곰을 비롯한 다른 새끼 곰들이 있었으며 주위에는 어미 곰도 있었다. 리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검은 털에 윤기가 흐르는 어린 곰 한 마리가 해맑은 얼굴로 혀를 내밀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열심히 나무를 타거나 나무 밑에서 네 발로 걷다가 잠시 멈춘 모습, 또한 두 발로 서 있는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리는 “그 새끼 곰은 매우 까불었으며 유쾌했다.”면서 “처음 나무 몸통에 매달린 곰이 날 향해 혀를 내밀었을 때는 마치 ‘지금 당신은 날 잡을 수 없다. 난 당신에 비해 너무 높은 곳에 있다.’고 말하는 듯했다.”고 말했다. 이어 리는 “사실 그 곰이 날 무서워하고 피할 것으로 생각했지만 실제로는 오히려 날 보고 혀를 내밀어 난 매우 놀랐었다.”고 덧붙였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콜라 등 탄산음료 많이 마시면 남성 관절에 치명적

    당분이 많은 탄산음료가 관절염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탄산음료가 미국인의 비만 원인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남성의 퇴행성 관절염까지 악화시킬 수 있다. 관절염은 뼈와 뼈 사이의 부드러운 쿠션 역할을 하는 연골이 마모되거나 찢어져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통증과 경직, 움직임의 둔화, 부종 등이 나타나며 움직일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는 때도 있다. 최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발표로는 미국인 2명 중 1명이 이 같은 퇴행성 무릎관절염을 앓고 있다. 미국 브리검 여성병원과 터프츠 의료센터, 브라운대학이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총 2,149명의 퇴행성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1년에 한 번씩 4년 동안 환자들의 무릎 엑스레이 사진을 찍어가면서 추적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매일 탄산음료를 마셨던 남성 환자에게서는 무릎 관절 사이의 공간이 가장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렇지 않는 환자에게서는 관절염의 악화 정도가 잘 나타나지 않았다. 또 연구진은 환자들의 체질량지수(BMI)를 함께 측정, 탄산음료를 먹는 이들에게는 얼마나 먹었는 지를 설문을 통해 조사했다. 골관절염의 요인 중 하나가 비만으로 알려졌지만 이번 연구에서는 놀랍게도 마르거나 BMI 수치가 낮은 남성에게서도 탄산 음료를 마시고 있었다면 증상이 악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에는 BMI 수치가 매우 낮고 대량으로 탄산음료를 마실 때에만 관절염의 증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브리검여성병원의 빙 루 박사는 “우리는 고칼로리의 청량음료가 꼭 골관절염을 악화시킨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몇몇 성분이 전반적으로 관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루 박사는 “탄산음료에 다량 함유된 카페인은 골관절염의 위험 요인 중 하나”라면서 “또한 이 음료에 함유된 인산은 칼슘의 흡수를 방해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탄산음료의 단맛을 내기 위해 사용하는 고과당시럽도 관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탄산음료의 섭취가 유독 남성에게서만 나타난 점은 추가 조사를 통해 알아봐야겠지만 관절염 환자는 탄산음료의 섭취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미국류마티스학회(ACR) 연례학술회의를 통해 발표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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