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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노예 20만명? 황당해”日극우매체 날조 보도 심화

    “성노예 20만명? 황당해”日극우매체 날조 보도 심화

    일본 극우매체의 날조 보도가 날로 심화되고 있다. 일본의 주간지 ‘뉴스포스트세븐’은 3일 “현재 미국에 세워진 위안부 기림비가 4곳에 세워져 있지만, 앞으로 20곳 정도 설치된다.”고 보도하면서도 그 앞에 위안부 문제를 날조하는 사설을 게재했다. 그 일부를 살펴보면, 뉴스포스트세븐은 “종군위안부 문제는 전쟁이 끝난 뒤, 아사히신문이 주도하고 당시 정부가 구체적인 증​​거도 없이 ‘군의 강제 연행’을 인정했지만, 그 후, 많은 사학자 조사에서 그 사실은 부정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매체는 “성 노예 20만 명이라는 숫자도 너무 황당하다. 그러나 이러한 잘못된 역사 인식을 미국 지자체가 인정해 마치 ‘기정사실’로 홀로 걷고 있다.”라고까지 말했다. 이 밖에도 이 매체는 “일본인이 모르는 사이, 미국인이 사실 인식과 위안부 문제의 쟁점을 말하지 않고 스스로 반일 감정을 갖게 유도하는 현실이 거기에는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보도는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인 인포시크 뉴스에 ‘한국, 반일 감정 갖게 학생 유도’라는 제목으로 공개되기까지 했다. 한편 이를 접한 대부분의 일본 네티즌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상에 “시작은 ‘아사히신문’이지만, 일본도 국가로서 잘못을 바로잡는 성명을 빨리 내달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일부 혐한 성향을 띄는 네티즌은 입에 담기도 어려운 욕설 댓글로 해당 보도에 동조하고 있다. 사진=인포시크, 톱시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서 가장 비싼 집 톱 10 살펴보니…

    세계서 가장 비싼 집 톱 10 살펴보니…

    최근 피카소의 그림 ‘꿈’을 1억5500만달러(약 1740억원)에 구매한 억만장자 스티브 코헨 SAC 캐피털 어드바이저스 회장이 미국에 6000만달러(약 673억원)짜리 집을 구매하면서 억만장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가장 비싼 집들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지난달 29일(현지시간) 억만장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들을 소개했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집은 인도 최대 재벌 무케시 암바니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이 소유한 ‘안틸라’(Antila)가 꼽혔다. 안틸라는 건축에만 10억달러(약 1조 1218억원)가 들었기 때문에 그 가치는 그 이상으로 알려졌다. 암바니 회장은 순자산 215억달러(약 24조 1187억원)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 최고의 부자 구단주로 선정되기도 했다. 2위는 ‘빌라 레오폴다’가 차지했다. 프랑스 빌프랑슈쉬르메르 리비에라에 있는 이 집은 억만장자 미망인 릴리 사프라가 소유하고 있다. 빌라 레오폴다는 지난 2008년 러시아 부호 미하일 프로호로프 오넥심그룹 회장이 매매계약을 했다 파기할 당시 5억유로(당시 약 7800억원)로 책정된 바 있다. 참고로 이 집을 소유하고 있는 릴리 사프라는 네 번의 결혼을 통해 부를 축적한 것으로 유명하며 순자산만 12억달러(약 1조3435억원)를 보유하고 있다. 그다음은 페어필드(Fair Field)라는 대저택 부지가 차지했다. 미국 뉴욕 사가포넥에 있는 이 저택은 세계에서 가장 큰 집으로 유명하며 그 가치는 2억4800만달러(약 2776억원)이라고 한다. 이는 이 집을 소유한 억만장자 아이라 레너트의 지난해 세금을 통해 추산한 것이다. 4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4위. 켄싱턴 팰러스 가든 내 저택(영국 런던).  가격:2억 2200만달러(약 2483억원).  소유주: 락시미 미탈(아르셀로미탈 회장).  소유주 순자산: 165억달러(약 18조 4684억원)  ▲5위. 원 하이드 파크 아파트(영국 런던)  가격: 2억2100만달러(약 2473억원)  소유주: 리나트 아흐메토프(시스템 캐피털 매니지먼트 회장)  소유주 순자산: 154억달러(약 17조2341억원)  ▲6위. 엘리슨 에스테이트(미국 캘리포니아 우드사이드)  가격: 2억달러(약 2238억원)  소유주: 래리 엘리슨(오라클 최고경영자)  소유주 순자산: 430억달러(약 48조1212억원)  ▲7위. 켄싱턴 팰러스 가든 내 저택(영국 런던)  가격: 1억4000만달러(약 1566억원)  소유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러시아 축치자치구 주의회 의장, 첼시 구단주)  소유주 순자산: 102억달러(약 11조4148억원)  ▲8위. 블라섬 에스테이트(미국 플로리다 팜비치)  가격: 1억3000만달러(약 1454억원)  소유주: 켄 그리핀(해지펀드 매니저)  소유주 순자산: 41억달러(약 4조5883억원)  ▲9위. 재너듀 2.0(미국 워싱턴 시애틀)  가격: 1억2050만달러(약 1348억원)  소유주: 빌 게이츠(빌&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의장)  소유주 순자산: 670억달러(약 74조9797억원)  ▲10위. 마운틴 홈 로드(미국 캘리포니아 우드사이드)  가격: 1억1750만달러(약 1314억원)  소유주: 손정의(소프트뱅크 회장)  소유주 순자산: 86억달러(약 9조6242억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명 배우의 18세 아내, 토끼귀에 속옷만 입고…

    유명 배우의 18세 아내, 토끼귀에 속옷만 입고…

    배우 더그 허치슨의 35살 연하 아내이자 모델인 코트니 스터든(18)이 현지시각으로 부활절(3월 31일)을 맞아 토끼 복장을 하고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인사를 건넸다. 2일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코트니는 이날 불이 들어오는 LED 토끼 귀에 화려한 분홍색 브래지어를 입고 카메라 앞에 등장했다. 그녀는 실제 토끼처럼 당근을 먹다가 “히피티, 히피티 합.(깡충깡충 정도의 의미). 여기 당신이 넘어갈 수 없는 몇 가지 이유가 있다.”면서 “난 코트니 코튼테일(솜꼬리토끼)이다. 여기서 말하려는 건 난 당신이 좋은 날이 되길 바란다. ‘호피 이스터’(깡총 뛸 정도로 행복한 부활절이 되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트니는 지난 부활절에도 토끼 복장을 하고 촬영한 섹시 화보를 공개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성난 인도 여학생들 ‘성폭행 방지 속옷’ 개발

    인도에서 잇따른 성폭행 사건으로 사회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지 여학생들이 직접 성폭행 예방을 위한 여성용 속옷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2일 인도 일간 ‘타임오브인디아’ 보도에 따르면 인도 첸나이에 있는 SRM대학 재학생 3명은 자신들이 개발한 속옷이 성폭행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학생이 개발한 속옷을 착용한 여성이 만일 성폭행을 당할 위기에 처하게 되면 전기충격 장치가 작동해 가해자를 겁주게 하는 것은 물론 자동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가족에게도 알릴 수 있다. 이에 대해 속옷 개발에 참여한 마니샤 모한은 “이 속옷은 지피에스(GPS·위성위치확인시스템)와 지에스엠(GSM·휴대전화 통신모듈)을 탑재하고 있어 가족과 경찰에 알려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압력 센서가 작동해 고압 전류를 흘릴 수 있다.”면서 “전류는 최대 82번이나 흘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모한은 “여성이 버스 안이나 공공장소에서 성범죄가 발생할 때 대응할 수 있고 도움을 요청할 용기를 내지 못하던 것도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 학생이 개발한 제품은 현재 미세 조정 작업 단계에 있으며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대 8분 서고 18억 받은 전직 AV배우

    무대 8분 서고 18억 받은 전직 AV배우

    일본 전 AV(성인물) 스타로 현재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오이 소라(29)가 최근 우리 돈으로 18억원이 넘는 모델 출연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관영 중국망(中國網) 일본어판은 1일 “아오이 소라가 무대에 8분간 등장해 4글자의 서예를 선보이고 1000만위안(약 18억원) 이상의 광고비를 쉽게 벌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아오이 소라가 최근 모 음료업체와 계약하고 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진행된 행사에 잠시 참여한 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2010년 중국에 진출한 아오이 소라는 활발한 활동으로 남성 중심의 열광적인 팬층을 거느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아오이 소라가 청두에 나타난다는 소식이 퍼지면서 행사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이 때문에 주최 측에서 초대한 손님들은 행사장에 입장하지도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에 숙취해소음료의 모델을 맡게 된 아오이 소라는 행사장에 푸른색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다. 그녀는 서툰 중국어로 자신은 “술에 강하고 만취한 적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아오이 소라는 직접 붓글씨로 ‘酶好生活’(효소로 좋은 생활을 하자)란 한자를 적어 선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아이오 소라는 촬영이 끝나자마자 다급히 행사장을 빠져나갔다. 그녀가 행사장에 머문 시간은 고작 8분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아오이 소라는 최근 중국에서 자신의 몸값을 두고 논란이 일자 웨이보를 통해 “1000만 위안이라니, 농담이죠? 하하”라는 짧은 글로 해명했다. 사진=아오이 소라(영화 ‘G컵탐정호타루’ 스틸컷)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황금빛 비행접시?…아르헨티나 UFO 포착

    황금빛 비행접시?…아르헨티나 UFO 포착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황금빛’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됐다. 유명 블로그 UFO사이팅스데일리는 1일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밝은 배’(라이트 쉽)이라고 불리는 UFO 동영상을 소개했다. 지난달 26일 아르헨티나에서 촬영된 것으로만 알려진 이 동영상에는 해질무렵 석양에 반사된 비행접시 형태의 물체가 노란 황금빛을 띄고 있다. 이 영상을 소개한 UFO 전문가 스콧 C.워닝의 설명을 따르면 해질 무렵 태양의 각도로 UFO가 관측될 확률이 매우 높다. 한편 영상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일부는 석양에 반사된 단순한 구름이라고도 주장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검정스타킹 신지마라 ” 교사복장 규제했더니...

    최근 중국의 한 학교에서 여교사의 ‘검정 스타킹’ 착용을 금지해 논란이 된 가운데 일부 국가의 복장 규정이 해외 언론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중국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망은 29일 중국은 물론 한국과 일본, 그리고 영국 교사 복장 규정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어느 나라에서나 노출이 과한 옷을 입거나 염색이 과한 머리는 금지하고 있었다. 우선 한국을 살펴보면 교사의 옷차림은 적당하고 상식적이며 품격이 느껴진다면 문제없다고 여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스커트 등 노출이 과한 복장은 당연히 금지되고 있었다. 최근까지 한국에서 근무한 한 미모의 여교사는 “검은색 치마에 회색 셔츠, 모직스웨터 등 평소에는 아주 간단한 모습을 하고 있다. 화장은 거의 하지 않지만, 완전 노 메이크업은 없다. 얕아도 제대로 화장하는 것은 교사에게 필요한 몸가짐이다.”라고 말했다. 이웃 나라 일본에서는 교사가 옷차림을 잘못 선택하면 학생들의 웃음거리가 되기에 십상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공립학교에서는 교사 복장에 대해 명확히 규정하지 않지만 많은 사립학교에서는 엄격한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 그 예로, 한 사립학교는 “긴 머리는 하나로 묶어야 하며 신발 색상도 검정에 한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 여교사는 “옷을 살 때는 반드시 학생의 모범이 될 수 있는지, 상식적인지 등을 생각하고 선택해야 한다. 잘못하면 학생들의 웃음거리가 돼 버리기에 십상이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서양에서는 교사 복장에 대해 어떠한 규정을 두고 있을까. 영국에서는 교사가 티셔츠 등의 편한 차림을 입고 교실에 들어서면 초등학생들조차 “그 선생님은 품위가 없다.”고 판단하며 일부 학생은 “옷을 바꿔입으라.”는 조언을 하기도 한다. 영국 역시 교사 복장에 관한 특별한 조건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자세히 복장 규정을 두고 있는 학교도 일부 존재한다. 그 예로, 버밍엄시티대학에서는 교수나 강사들의 청바지 착용을 금지하고 있다. 이 학교는 2010년 공식적으로 “남성은 셔츠와 바지, 여성은 블라우스와 치마를 함께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새로운 규정을 마련했다. 또한 캐주얼룩이나 청바지, 화려한 액세서리나 머리 모양, 색상은 모두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인민망은 “상식에 맞게 유행을 따르는 품격 있는 교사의 복장은 학생들에게서도 반응이 좋으며 학생과 교사의 거리를 가깝게 할 수 있는 매우 바람직한 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938년 흑백영화속 휴대전화 든 여성 등장

    1938년 흑백영화속 휴대전화 든 여성 등장

    1938년 흑백영화 속에 휴대전화를 들고 통화하는 여성이 찍힌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은 지난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는데 여러 음모론가는 이 여성이 “시간 여행자”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최근 한 유튜브 사용자(Planetchecks)가 영화속 여성은 시간여행자가 아니지만, 손에 든 기기는 휴대전화라고 주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네티즌은 영화 속 여성이 든 기기는 미국 거대 기업 듀폰이 1차 세계대전 직전 개발한 프로토타입의 휴대전화라고 밝혔다. 영상은 미국 매사추세츠주(州) 레민스터에 있는 듀폰 공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신들이 본 숙녀는 내 할머니 거트루드 존스”라면서 “당시 17세였다.”고 말했다. 할머니는 당시 해당 공장에 다녔으며 그곳에는 통신 구역이 있었고 당시 다른 여성들과 함께 무선 전화기를 실험 중이었다고 그는 주장했다. 한편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는 모토로사사(社)가 1983년 개발한 다이나택 8000X(DynaTAC 8000X)이며, 1928년 나온 찰리 채플린의 영화 ‘더 서커스’에서도 휴대전화로 통화하는 듯한 여성이 찍혀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전설의 바다괴물?…어부가 인양한 거대뼈

    중국에서 ‘전설의 바다짐승’을 닮은 거대한 뼈가 발견됐다는 주장과 함께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의 중국 뉴스 ‘레코드차이나’는 29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청양구에 사는 어부가 최근 새우잡이 도중 인양한 거대한 뼈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양저우왕을 인용해 보도했다. 화제가 된 뼈의 길이는 약 3.5m, 153개 정도의 관절이 길쭉한 형태를 띠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 뼈를 발견한 어부의 말을 따르면 보통 물고기의 뼈는 넓적한 가시가 있지만 발견된 뼈는 (포유류에서 보이는) 원기둥 형태이며 가시도 없다. 이 어부는 경력 35년의 베테랑이지만 “지금까지 이같이 생긴 뼈는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주변 마을 베테랑 어부 역시 “이게 무슨 뼈인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현지에서는 예전부터 바다짐승에 관한 많은 전설이 전해지고 있으며 일부 주민은 이 뼈가 “전설 속 바다짐승의 것이 아닐까?”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길쭉한 몸통에 큰 머리가 특징인 이 뼈를 보고 “용의 뼈일지도 모른다.”라고 보는 사람도 있다고 전해졌다. 한편 현지 과학자들도 현재 이 뼈의 정체를 알지 못하고 있어 분석을 통해 알아볼 예정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서 가장 큰 길이 93cm ‘괴물 송어’ 잡혔다

    세계서 가장 큰 길이 93cm ‘괴물 송어’ 잡혔다

    세계에서 가장 큰 ‘괴물 송어’가 잡혀 화제다. 21일(현지시간) 뉴질랜드 NTTV ‘3 뉴스’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남섬 티마루 하이드로 운하에서 역대 가장 큰 갈색송어가 잡혔다. 이 괴물 송어는 지역 낚시꾼 오트윈 켄돌프가 연어 어장 인근에서 낚시하다가 잡았다. 그는 “(이 송어를 보고) 믿기 어려웠다. (너무 커서) 잠수정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켄돌프에 따르면 이 괴물 송어는 몸길이가 93cm나 되며 무게는 20kg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록 인정을 위해 ‘티마루 부처리’란 가공업체에 해당 송어를 운반했다. 작업장에 설치된 중량 측정기에 송어를 올려놓자 무게는 19.1kg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게를 잰 장치가 정확하지 않았고 시간도 지나 일부 수분이 증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하지만 세계 기록을 깨는 데는 문제가 없었다. 국제 낚시협회(IGFA)에 따르면 기존 기록은 로저 헬렌이란 남성이 미국 미시간 호수에서 잡은 18.8kg짜리 갈색송어기 때문에 근소한 차이로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편 이번에 기록을 세운 갈색송어는 영구 보존될 계획이다. 사진=3 뉴스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들소 자극해 공격받은 남성…왜?

    들소 자극해 공격받은 남성…왜?

    들소를 자극해 공격받은 남성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28일(현지시간) “한 남성이 최근 미국 유타주(州) 앤털로프섬주립공원에서 들소를 자극했다가 공격을 당했다.”고 전하면서 이 같은 모습이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목격자들은 “문제의 남성이 먼저 들소를 자극하다가 덤벼든 소에 받혀 울타리에 부딪히고 말았다.”고 밝혔으며, 이 같은 모습을 촬영한 웨인 에벤로스라는 남성 역시 “그 남성이 먼저 들소를 놀려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소식은 와전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그 남성이 유타주 유력지인 ‘스탠다드 이그재미너’와 ‘데저레트 뉴스’ 등의 언론을 통해 직접 해명에 나섰기 때문이다. 콜로라도주(州) 콜로라도 스프링스에 산다고 밝힌 타이 드레이퍼(50)는 22일 해당 공원에서 개최된 100마일(161km) 장거리 달리기 대회 ‘앤털로프 아일랜드 버팔로 런’에 참가한 자기 아들을 포함한 선수들 100명의 안전을 위해 들소를 유인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시합 직전 나타난 들소를 보고) 눈앞에서 폭탄이 빠르게 조립되는 것처럼 보였으며 (유인하는 게) 유일한 대책이었다.”면서 “내 아들과 100명의 다른 선수들에게 위험이 닥치기 전 ‘뇌관’을 제거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록 사고로 중상을 당했지만, 아들을 포함한 다른 선수들이 다치지 않아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사진=웨인 에벤로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게 30t 희귀 귀신고래떼 ‘관광객과 키스’

    무게 30t 희귀 귀신고래떼 ‘관광객과 키스’

    ‘귀신처럼 신출귀몰한다.’고 해 이름 붙여진 귀신고래. 이 무시무시한 이름과 달리 인간에게 친절한 귀신고래 무리가 관광객들이 탄 보트 바로 옆에 나타나 이들과 인사를 나누는 매우 드문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출신의 사진작가 저스틴 호프만은 멕시코 앞바다 보트 위에서 갑자기 나타난 귀신고래 무리가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가슴 따뜻한 순간을 촬영해 공개했다. 바하칼리포르니아주(州) 연안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는 따개비가 붙었다 떨어져 얼룩덜룩한 생김새의 어미 고래와 호기심 왕성한 새끼 고래가 함께 나타나 보트 위에 탄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관광객들은 길이 12m에 무게만 30톤에 달하는 거대한 귀신고래가 갑자기 나타나 놀랐지만, 곧 그들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뽀뽀를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기에 바빴다. 이들의 모습을 촬영한 호프만은 “이는 지구 상에서 가장 놀라운 야생동물과의 만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이런 놀라운 고래들이 미소를 짓고 웃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면서 “친절한 귀신고래들이 많으며 이들은 인간과 만나길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귀신고래는 짝짓기와 출산을 위해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 있는 베링해(海)와 오호츠크해(海)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멕시코만까지 8000km 이상을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멀티비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활주로 착륙 도중 찍은 사진속 UFO 화제

    활주로 착륙 도중 찍은 사진속 UFO 화제

    활주로로 착륙하는 경비행기 조수석에서 촬영한 사진 속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선명하게 찍혀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지역방송 KENS티비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현지 샌안토니오에 거주 중인 조종사 에디 마일스(41)이 지난 17일 포트 애런사스로 착륙하는 도중 자신의 승객이 촬영한 사진 속에 UFO가 찍혔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활주로가 보이는 전방 하늘에 은빛의 타원형 물체가 선명하게 찍혀 있다. 하지만 당시 마일스와 승객은 해당 사진에 UFO가 찍혔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이후 식당에서 사진을 볼 때서야 알아차렸다고 밝혔다. 또 그는 당시 승객이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했지만 그중에서 유독 한 장의 사진에만 UFO가 찍혀 있었다고 전해왔다. 한편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해당 UFO에 대해 우주선, 무인항공기, 갈매기, 구름, 렌즈 스크래치 등이라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범죄자 뇌 스캔하면 재범 가능성 예측 가능

    뇌스캔으로 ‘재범 가능성’ 알 수 있다 범죄자의 뇌를 스캔하면 다시 범죄를 저지를지 아닐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주(州)에 본사를 둔 ‘마인드 리서치 네트워크’가 의사결정과 행동에 관여하는 뇌 영역의 활동이 둔할수록 재범 가능성이 커진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켄트 키엘 박사가 이끈 연구진은 석방 직전의 남성 수감자 96명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수행하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억제하게 하는 등의 실험을 수반하면서 그들의 뇌를 스캔했다. 이 과정은 의사결정과 행동을 담당한다고 알려진 전두대상피질(ACC)을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이라는 장치를 사용해 분석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또한 연구진은 이후 석방된 수감자들의 행동을 4년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전두대상피질의 활동 순위가 절반 이하였던 대상자의 재범 확률이 전체 대상자보다 2.6배 높았으며, 폭력과 관련이 없는 지능 범죄자만 보면 재범률은 4.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키엘 박사는 “전두대상피질의 활동 둔화는 카페인이나 혈관 질환 등에 따라 나타날 수도 있어 전적으로 범죄 성향과 관련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추가 연구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구에서 부동산가격 가장 비싼 도시는?

    지구에서 부동산가격 가장 비싼 도시는?

    지구 상에서 부동산 가격이 가장 비싼 도시 톱 10이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지구 상에서 가장 부동산 가격이 비싼 도시는 홍콩이다. 이는 영국계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세빌스(Savills)가 매년 이맘때쯤 발표하는 ‘세계 도시 보고서’(World Cities Review)를 통해 밝혀졌다. 중국의 특별 행정구인 홍콩 부동산 가격은 지난해 평균 1평방피트 당 7200파운드. 미화로는 약 1만1000달러였다고 한다. 참고로 단순히 현재 환율로 계산해보면 약 1220만원이다. 홍콩에 사는 억만장자의 일반적인 주택의 크기는 5200평방피트(약 483㎡·146평)며 이 같은 고급 주택의 평균 가격은 5700만달러(약 632억원) 이상이다. 가장 비싼 부동산 기록은 2011년 딥워터 베이로드에 있는 저택으로 1평방피트 당 8200파운드. 당시 미화로 1만 3000달러에 거래됐다고 한다. 2위 역시 아시아로 일본 도쿄가 올랐다. 도쿄의 고급 주택의 평균 크기는 1만 6000평방피트(약 1486m²· 449평). 지난해 도쿄 고급 주택의 평균 거래가는 1평방피트당 5000파운드(당시 약 7600달러)로, 1억 1260만 달러였다.  3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3위 런던  평방피트 단가: 530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7900평방피트(약 733㎡·222평)  4위 파리  평방피트 단가: 440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1만 800평방피트(약 1003m²·303평)  5위 모스크바  평방피트 단가: 425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4600평방피트(약 427m²·129평)  6위 뉴욕  평방피트 단가: 410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6500평방피트(약 603m²·182평)  7위 상하이  평방피트 단가: 2125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5400평방피트(약 501m²·151평)  8위 싱가포르  평방피트 단가: 182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1만 2300평방피트(약 1142m²·345평)  9위 뭄바이  평방피트 단가: 97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6800평방피트(약 631m²·191평)  10위 시드니  평방피트 단가: 88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1만 9400평방피트(약 1802m²·545평) 사진=자료사진(트립어드바이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55kg에 B컵?…‘이상적인 여성’ 새 기준 논쟁

    55kg에 B컵?…‘이상적인 여성’ 새 기준 논쟁

    ‘남자한테 이상적인 여자’에 관한 새로운 기준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켰다. 일본의 중국 뉴스 ‘레코드차이나’는 26일 “‘경제적용남’(여자한테 적당한 남자)의 새 기준 발표에 이어 새 지표 ‘경제적용녀’(남자한테 적당한 여자)가 최근 인터넷상에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격렬한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서안만보,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신조어인 경제적용녀는 키 158~172cm, 몸무게 45~55kg, 가슴치수 B~C컵인 신체 조건은 물론 학력은 대졸 이상이어야 하고 월소득도 3000~6000위안(약 53만~107만원) 정도가 돼야 한다. 또한 온화한 성격에 돈을 밝히지 않아야 하며 책임감과 동정심도 강해야 한다. 이 밖에도 정중한 말씨와 몸가짐을 가져야 하며 교양과 예의도 풍부해야 한다. 이 밖에도 요리와 빨래를 잘해야 하며 항상 배우자와 동행해야 한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지금까지 남성 대부분이 아름다운 여성만을 좋아했지만, 점점 더 많은 남성이 단란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사치스러운 생활에 빠지지 않는 여성, 즉 ‘경제적용녀’를 반려자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경제적용녀’의 등장은 남성이 직면한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현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각성과 사회 발전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이 같은 조건에 관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이는 네티즌이 상당수 비쳤다. 호북 성 무한 시에 있는 한 유명 사이트의 웹 편집자라고 자신을 밝힌 한 독신 여성(23)은 자신의 키가 165cm, 몸무게 52kg이며, 화중스판(華中師範)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월급 3000위안(약 53만원) 정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은 기존에 널리 알려진 ‘바이푸메이’(白富美·백옥같은 피부에 집안배경까지 좋은 미녀를 지칭)라는 기준을 충족하지만 요리를 못하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경제적용녀’는 충족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다른 여성들은 “(경제적용녀에 관한) 기준으로 신붓감을 찾는 남자는 요리와 세탁을 해주는 가정부를 찾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비꼬았으며, “새 기준은 기존 바이푸메이의 기준 자체”라고 대응하기도 했다. 또한 6년 전 결혼해 자식 한 명을 뒀다고 밝힌 34세 남성 공무원은 “새 기준에서 남성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도 “(다른 조건보다) 가정을 꾸릴 능력을 우선 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네티즌들은 “모든 기준을 충족한 여성은 바로 ‘현처’(어질고 현명한 아내를 지칭)다.”, “너무 욕심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든 기준을 충족하는 여성과 만난다면 주저없이 돌진해야 한다. 물론 꽃미남에 관해서지만….”, “평범한 젊은 여성이 모든 기준을 충족시킬 수 없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자료사진(웨이보 캡처·드라마 ‘아적경제활용남’ 출연 여배우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파트너가 살 뺐으면’ 불만 품은 남녀들

    ‘파트너가 살 뺐으면’ 불만 품은 남녀들

    대부분의 일상을 파트너(배우자 또는 연인)와 함께 보내다 보면 단점이 보이기 마련이다. 어떤 이는 상대방이 건강상의 이유로 살을 좀 뺐으면 하고 또 다른 이는 담배를 끊었으면 하면서 마음속으로 바라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 영국에서 시행된 한 설문 조사에서는 실제로 응답자의 과반수가 자신의 파트너가 살 좀 뺐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심장재단(BHF)이 영국 남녀 142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약 60%가 자신의 파트너가 살 빼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43%의 응답자는 건강을 위해서 상대방이 몸무게를 최소 14파운드(약 6.35kg) 감량하길 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응답자 중 80%는 배우자의 금연을 적극 원하고 있었지만 금주에 관해서는 25% 미만에 그쳤다. 또한 파트너의 생활 태도를 고치는 방법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가 “직접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답했다. 이 같은 설문 결과에 대해 한 해외 네티즌은 “(자신의) 그녀도 예전에는 날씬하고 귀여웠는데 결혼 뒤 단번에 살찌니 싫증이 났다.”고 동조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은 “조건 없는 사랑은 어디 갔느냐! 난 남편이 어떠한 체형이라도 상관없이 사랑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자료사진(서울신문 DB)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96억!…세계서 가장 비싼 드레스 화제

    우리 돈으로 196억원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드레스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디자이너 데비 윙햄이 1170만 파운드(약 196억원)짜리 드레스를 공개했다. 이 디자이너는 지난해 350만 파운드(당시 약 63억원)짜리 블랙 다이아몬드 드레스를 발표하면서 시선을 끌었으며 국내에서도 보도된 바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랜드마크 래플스 호텔 펜트하우스에 전시된 이 드레스는 부유한 아랍인을 대상으로 만든 이슬람교 전통의상인 아바야다. 전체적으로 검은색 옷감 위에 붉은색 꽃무늬로 수놓은 이 드레스는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가격이 비싼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는 이 드레스에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레드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총 2000개의 다이아몬드가 장식으로 사용됐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희귀 레드 다이아몬드 한 개만 해도 489만 파운드(약 82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액수라 할 수 있겠다. 장식된 나머지 보석도 살펴보면 2캐럿짜리 플로리스(무결점 등급) 화이트와 블랙 다이아몬드가 각각 50개씩 사용됐으며 그보다 작은 포인터 다이아몬드도 1899개나 사용됐다. 물론 이 모든 보석을 옷감에 박는 데는 백금이 사용됐다. 한편 이 드레스는 디자인에도 상당한 공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드레스 속 꽃무늬는 14캐럿짜리 화이트 골드를 입힌 실을 사용해 2만 번 이상 자수를 놓은 것이라고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얼마나 크길래…트럭에 간신히 실린 악어

    얼마나 크길래…트럭에 간신히 실린 악어

    커다란 악어가 트럭 짐칸에 간신히 실린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19일 호주 노던 테리토리(NT)뉴스 보도에 따르면 다윈에서 남서쪽으로 240km 떨어진 팔룸파(palumpa)란 마을에서 몸길이 4.8m짜리 악어가 잡혔다. 공개된 사진 속 악어는 흰색 소형 트럭 짐칸에 옆으로 간신히 실려 있으며 몸집이 워낙 거대해서 꼬리가 바닥에 질질 끌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악어는 이 지역 워데이(Wadeye)에 있는 한 주택에 침입했다가 사전에 설치된 함정에 걸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및 관계자들로부터 사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살된 악어는 며칠 전 마을 아이들을 위협한 악어와 같은 종으로 의심돼 규정에 따라 처분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페이스북(노던 테리토리 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국 교복 순위 톱10 화제…日네티즌 반응이?

    한국 교복 순위 톱10 화제…日네티즌 반응이?

    최근 국내 한 케이블방송 프로그램에서 문자 투표를 통해 선정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교복 톱10’이 한 일본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인터넷매체 ‘로켓뉴스 24’가 26일 자로 소개한 ‘이것은 있다! 한국의 멋진 교복 컬렉션 10선’이란 제목의 기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물론 일본 최대 포털인 인포시크 뉴스에도 소개되면서 일본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매체는 “교복은 그 학교의 상징이기도 하다. 여자 교복이 예쁜 학교는 학생이 많은 경향이 있고 학교 측도 창의성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교복 취향을 선정하는 것은 이웃 한국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면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된 영상 속 이미지와 함께 한국의 교복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tvN ‘세얼간이’ 프로그램으로 국내 아이돌들이 후보에 오른 중고교 10곳의 교복을 입고 모델로 나선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주예술고, 충남외고, 부산 성모여고, 서울공연예술고, 구리 교문중, 용인외고, 서울 경기여고, 한국전통문화고, 부산 성도고, 민족사관고 순으로 각 학교의 교복을 소개했다. 당시 실시간으로 진행된 문자 투표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복 1위에는 노란색 재킷이 눈에 띄는 서울공연예술고, 2위는 핑크색의 충남외고, 3위는 복고적인 느낌의 서울 경기여고가 선정됐다. 이를 본 많은 일본 네티즌은 한국의 교복도 아름답다는 호응과 함께 해당 기사를 리트윗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그 일부를 살펴보면 고교생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아이디 hina****)은 “뭐야 이거, 이것이 교복!? 도호(桐朋·일본의 명문 음대 부속 고교)의 교복과 비교해도 만만치 않잖아, 진심으로 바꿔달라고”라고 트위터를 통해 말했고, 케이팝 팬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아이디 twitk***)은 “서현이 입고 있던 교복, 심사 위원으로 은지원 선생님”이란 말과 함께 해당 글을 리트윗했다. 하지만 반한(反韓)감정이 실린 트윗도 간혹 눈에 띄었다. 한 네티즌은 “무엇이든 일본을 흉내…. 그건 그렇고 모두 같은 얼굴로 기분 나쁘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 “디자이너가 학원물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너무 봤다!”고 혹평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tvN)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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