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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주로 착륙 도중 찍은 사진속 UFO 화제

    활주로 착륙 도중 찍은 사진속 UFO 화제

    활주로로 착륙하는 경비행기 조수석에서 촬영한 사진 속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선명하게 찍혀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지역방송 KENS티비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현지 샌안토니오에 거주 중인 조종사 에디 마일스(41)이 지난 17일 포트 애런사스로 착륙하는 도중 자신의 승객이 촬영한 사진 속에 UFO가 찍혔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활주로가 보이는 전방 하늘에 은빛의 타원형 물체가 선명하게 찍혀 있다. 하지만 당시 마일스와 승객은 해당 사진에 UFO가 찍혔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으며 이후 식당에서 사진을 볼 때서야 알아차렸다고 밝혔다. 또 그는 당시 승객이 여러 장의 사진을 촬영했지만 그중에서 유독 한 장의 사진에만 UFO가 찍혀 있었다고 전해왔다. 한편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해당 UFO에 대해 우주선, 무인항공기, 갈매기, 구름, 렌즈 스크래치 등이라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범죄자 뇌 스캔하면 재범 가능성 예측 가능

    뇌스캔으로 ‘재범 가능성’ 알 수 있다 범죄자의 뇌를 스캔하면 다시 범죄를 저지를지 아닐지를 예측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주(州)에 본사를 둔 ‘마인드 리서치 네트워크’가 의사결정과 행동에 관여하는 뇌 영역의 활동이 둔할수록 재범 가능성이 커진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켄트 키엘 박사가 이끈 연구진은 석방 직전의 남성 수감자 96명을 대상으로 신속한 의사결정을 수행하거나 충동적인 행동을 억제하게 하는 등의 실험을 수반하면서 그들의 뇌를 스캔했다. 이 과정은 의사결정과 행동을 담당한다고 알려진 전두대상피질(ACC)을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이라는 장치를 사용해 분석하는 방법으로 이뤄졌다. 또한 연구진은 이후 석방된 수감자들의 행동을 4년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전두대상피질의 활동 순위가 절반 이하였던 대상자의 재범 확률이 전체 대상자보다 2.6배 높았으며, 폭력과 관련이 없는 지능 범죄자만 보면 재범률은 4.3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키엘 박사는 “전두대상피질의 활동 둔화는 카페인이나 혈관 질환 등에 따라 나타날 수도 있어 전적으로 범죄 성향과 관련 있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추가 연구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학술지인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게 30t 희귀 귀신고래떼 ‘관광객과 키스’

    무게 30t 희귀 귀신고래떼 ‘관광객과 키스’

    ‘귀신처럼 신출귀몰한다.’고 해 이름 붙여진 귀신고래. 이 무시무시한 이름과 달리 인간에게 친절한 귀신고래 무리가 관광객들이 탄 보트 바로 옆에 나타나 이들과 인사를 나누는 매우 드문 장면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출신의 사진작가 저스틴 호프만은 멕시코 앞바다 보트 위에서 갑자기 나타난 귀신고래 무리가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는 가슴 따뜻한 순간을 촬영해 공개했다. 바하칼리포르니아주(州) 연안에서 촬영한 이 사진에는 따개비가 붙었다 떨어져 얼룩덜룩한 생김새의 어미 고래와 호기심 왕성한 새끼 고래가 함께 나타나 보트 위에 탄 관광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관광객들은 길이 12m에 무게만 30톤에 달하는 거대한 귀신고래가 갑자기 나타나 놀랐지만, 곧 그들의 머리를 쓰다듬거나 뽀뽀를 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기에 바빴다. 이들의 모습을 촬영한 호프만은 “이는 지구 상에서 가장 놀라운 야생동물과의 만남”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그는 “이런 놀라운 고래들이 미소를 짓고 웃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면서 “친절한 귀신고래들이 많으며 이들은 인간과 만나길 좋아한다.”고 말했다. 한편 귀신고래는 짝짓기와 출산을 위해 러시아 캄차카 반도에 있는 베링해(海)와 오호츠크해(海)에서 상대적으로 따뜻한 멕시코만까지 8000km 이상을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멀티비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구에서 부동산가격 가장 비싼 도시는?

    지구에서 부동산가격 가장 비싼 도시는?

    지구 상에서 부동산 가격이 가장 비싼 도시 톱 10이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지구 상에서 가장 부동산 가격이 비싼 도시는 홍콩이다. 이는 영국계 부동산 컨설팅 회사인 세빌스(Savills)가 매년 이맘때쯤 발표하는 ‘세계 도시 보고서’(World Cities Review)를 통해 밝혀졌다. 중국의 특별 행정구인 홍콩 부동산 가격은 지난해 평균 1평방피트 당 7200파운드. 미화로는 약 1만1000달러였다고 한다. 참고로 단순히 현재 환율로 계산해보면 약 1220만원이다. 홍콩에 사는 억만장자의 일반적인 주택의 크기는 5200평방피트(약 483㎡·146평)며 이 같은 고급 주택의 평균 가격은 5700만달러(약 632억원) 이상이다. 가장 비싼 부동산 기록은 2011년 딥워터 베이로드에 있는 저택으로 1평방피트 당 8200파운드. 당시 미화로 1만 3000달러에 거래됐다고 한다. 2위 역시 아시아로 일본 도쿄가 올랐다. 도쿄의 고급 주택의 평균 크기는 1만 6000평방피트(약 1486m²· 449평). 지난해 도쿄 고급 주택의 평균 거래가는 1평방피트당 5000파운드(당시 약 7600달러)로, 1억 1260만 달러였다.  3위부터 10위까지는 다음과 같다.  3위 런던  평방피트 단가: 530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7900평방피트(약 733㎡·222평)  4위 파리  평방피트 단가: 440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1만 800평방피트(약 1003m²·303평)  5위 모스크바  평방피트 단가: 425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4600평방피트(약 427m²·129평)  6위 뉴욕  평방피트 단가: 410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6500평방피트(약 603m²·182평)  7위 상하이  평방피트 단가: 2125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5400평방피트(약 501m²·151평)  8위 싱가포르  평방피트 단가: 182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1만 2300평방피트(약 1142m²·345평)  9위 뭄바이  평방피트 단가: 97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6800평방피트(약 631m²·191평)  10위 시드니  평방피트 단가: 880달러  고급 주택 평균 크기: 1만 9400평방피트(약 1802m²·545평) 사진=자료사진(트립어드바이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55kg에 B컵?…‘이상적인 여성’ 새 기준 논쟁

    55kg에 B컵?…‘이상적인 여성’ 새 기준 논쟁

    ‘남자한테 이상적인 여자’에 관한 새로운 기준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일으켰다. 일본의 중국 뉴스 ‘레코드차이나’는 26일 “‘경제적용남’(여자한테 적당한 남자)의 새 기준 발표에 이어 새 지표 ‘경제적용녀’(남자한테 적당한 여자)가 최근 인터넷상에 공개되면서 네티즌의 격렬한 논쟁을 일으키고 있다.”고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서안만보,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신조어인 경제적용녀는 키 158~172cm, 몸무게 45~55kg, 가슴치수 B~C컵인 신체 조건은 물론 학력은 대졸 이상이어야 하고 월소득도 3000~6000위안(약 53만~107만원) 정도가 돼야 한다. 또한 온화한 성격에 돈을 밝히지 않아야 하며 책임감과 동정심도 강해야 한다. 이 밖에도 정중한 말씨와 몸가짐을 가져야 하며 교양과 예의도 풍부해야 한다. 이 밖에도 요리와 빨래를 잘해야 하며 항상 배우자와 동행해야 한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지금까지 남성 대부분이 아름다운 여성만을 좋아했지만, 점점 더 많은 남성이 단란한 가정을 꾸리기 위해서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사치스러운 생활에 빠지지 않는 여성, 즉 ‘경제적용녀’를 반려자로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경제적용녀’의 등장은 남성이 직면한 문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현상을 반영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각성과 사회 발전을 간접적으로 보여준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하지만 이 같은 조건에 관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이는 네티즌이 상당수 비쳤다. 호북 성 무한 시에 있는 한 유명 사이트의 웹 편집자라고 자신을 밝힌 한 독신 여성(23)은 자신의 키가 165cm, 몸무게 52kg이며, 화중스판(華中師範)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월급 3000위안(약 53만원) 정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자신은 기존에 널리 알려진 ‘바이푸메이’(白富美·백옥같은 피부에 집안배경까지 좋은 미녀를 지칭)라는 기준을 충족하지만 요리를 못하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경제적용녀’는 충족하지 못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다른 여성들은 “(경제적용녀에 관한) 기준으로 신붓감을 찾는 남자는 요리와 세탁을 해주는 가정부를 찾고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비꼬았으며, “새 기준은 기존 바이푸메이의 기준 자체”라고 대응하기도 했다. 또한 6년 전 결혼해 자식 한 명을 뒀다고 밝힌 34세 남성 공무원은 “새 기준에서 남성이 점점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도 “(다른 조건보다) 가정을 꾸릴 능력을 우선 시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네티즌들은 “모든 기준을 충족한 여성은 바로 ‘현처’(어질고 현명한 아내를 지칭)다.”, “너무 욕심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모든 기준을 충족하는 여성과 만난다면 주저없이 돌진해야 한다. 물론 꽃미남에 관해서지만….”, “평범한 젊은 여성이 모든 기준을 충족시킬 수 없다!” 등의 의견을 보였다. 사진=자료사진(웨이보 캡처·드라마 ‘아적경제활용남’ 출연 여배우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파트너가 살 뺐으면’ 불만 품은 남녀들

    ‘파트너가 살 뺐으면’ 불만 품은 남녀들

    대부분의 일상을 파트너(배우자 또는 연인)와 함께 보내다 보면 단점이 보이기 마련이다. 어떤 이는 상대방이 건강상의 이유로 살을 좀 뺐으면 하고 또 다른 이는 담배를 끊었으면 하면서 마음속으로 바라기도 한다. 그런데 최근 영국에서 시행된 한 설문 조사에서는 실제로 응답자의 과반수가 자신의 파트너가 살 좀 뺐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심장재단(BHF)이 영국 남녀 1426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응답자의 약 60%가 자신의 파트너가 살 빼길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더해 43%의 응답자는 건강을 위해서 상대방이 몸무게를 최소 14파운드(약 6.35kg) 감량하길 원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응답자 중 80%는 배우자의 금연을 적극 원하고 있었지만 금주에 관해서는 25% 미만에 그쳤다. 또한 파트너의 생활 태도를 고치는 방법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가 “직접 말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답했다. 이 같은 설문 결과에 대해 한 해외 네티즌은 “(자신의) 그녀도 예전에는 날씬하고 귀여웠는데 결혼 뒤 단번에 살찌니 싫증이 났다.”고 동조하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은 “조건 없는 사랑은 어디 갔느냐! 난 남편이 어떠한 체형이라도 상관없이 사랑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자료사진(서울신문 DB)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96억!…세계서 가장 비싼 드레스 화제

    우리 돈으로 196억원이 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드레스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디자이너 데비 윙햄이 1170만 파운드(약 196억원)짜리 드레스를 공개했다. 이 디자이너는 지난해 350만 파운드(당시 약 63억원)짜리 블랙 다이아몬드 드레스를 발표하면서 시선을 끌었으며 국내에서도 보도된 바 있다. 지난 20일(현지시간)부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있는 랜드마크 래플스 호텔 펜트하우스에 전시된 이 드레스는 부유한 아랍인을 대상으로 만든 이슬람교 전통의상인 아바야다. 전체적으로 검은색 옷감 위에 붉은색 꽃무늬로 수놓은 이 드레스는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지만 가격이 비싼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는 이 드레스에 세계에서 가장 희귀한 레드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총 2000개의 다이아몬드가 장식으로 사용됐기 때문이다. 참고로 이 희귀 레드 다이아몬드 한 개만 해도 489만 파운드(약 82억원)의 가치가 있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액수라 할 수 있겠다. 장식된 나머지 보석도 살펴보면 2캐럿짜리 플로리스(무결점 등급) 화이트와 블랙 다이아몬드가 각각 50개씩 사용됐으며 그보다 작은 포인터 다이아몬드도 1899개나 사용됐다. 물론 이 모든 보석을 옷감에 박는 데는 백금이 사용됐다. 한편 이 드레스는 디자인에도 상당한 공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드레스 속 꽃무늬는 14캐럿짜리 화이트 골드를 입힌 실을 사용해 2만 번 이상 자수를 놓은 것이라고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얼마나 크길래…트럭에 간신히 실린 악어

    얼마나 크길래…트럭에 간신히 실린 악어

    커다란 악어가 트럭 짐칸에 간신히 실린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끈다. 19일 호주 노던 테리토리(NT)뉴스 보도에 따르면 다윈에서 남서쪽으로 240km 떨어진 팔룸파(palumpa)란 마을에서 몸길이 4.8m짜리 악어가 잡혔다. 공개된 사진 속 악어는 흰색 소형 트럭 짐칸에 옆으로 간신히 실려 있으며 몸집이 워낙 거대해서 꼬리가 바닥에 질질 끌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 악어는 이 지역 워데이(Wadeye)에 있는 한 주택에 침입했다가 사전에 설치된 함정에 걸렸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및 관계자들로부터 사실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살된 악어는 며칠 전 마을 아이들을 위협한 악어와 같은 종으로 의심돼 규정에 따라 처분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페이스북(노던 테리토리 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한국 교복 순위 톱10 화제…日네티즌 반응이?

    한국 교복 순위 톱10 화제…日네티즌 반응이?

    최근 국내 한 케이블방송 프로그램에서 문자 투표를 통해 선정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교복 톱10’이 한 일본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일본 인터넷매체 ‘로켓뉴스 24’가 26일 자로 소개한 ‘이것은 있다! 한국의 멋진 교복 컬렉션 10선’이란 제목의 기사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트위터와 페이스북은 물론 일본 최대 포털인 인포시크 뉴스에도 소개되면서 일본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매체는 “교복은 그 학교의 상징이기도 하다. 여자 교복이 예쁜 학교는 학생이 많은 경향이 있고 학교 측도 창의성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교복 취향을 선정하는 것은 이웃 한국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면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된 영상 속 이미지와 함께 한국의 교복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tvN ‘세얼간이’ 프로그램으로 국내 아이돌들이 후보에 오른 중고교 10곳의 교복을 입고 모델로 나선 것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전주예술고, 충남외고, 부산 성모여고, 서울공연예술고, 구리 교문중, 용인외고, 서울 경기여고, 한국전통문화고, 부산 성도고, 민족사관고 순으로 각 학교의 교복을 소개했다. 당시 실시간으로 진행된 문자 투표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복 1위에는 노란색 재킷이 눈에 띄는 서울공연예술고, 2위는 핑크색의 충남외고, 3위는 복고적인 느낌의 서울 경기여고가 선정됐다. 이를 본 많은 일본 네티즌은 한국의 교복도 아름답다는 호응과 함께 해당 기사를 리트윗을 통해 공유하고 있다. 그 일부를 살펴보면 고교생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아이디 hina****)은 “뭐야 이거, 이것이 교복!? 도호(桐朋·일본의 명문 음대 부속 고교)의 교복과 비교해도 만만치 않잖아, 진심으로 바꿔달라고”라고 트위터를 통해 말했고, 케이팝 팬으로 보이는 한 네티즌(아이디 twitk***)은 “서현이 입고 있던 교복, 심사 위원으로 은지원 선생님”이란 말과 함께 해당 글을 리트윗했다. 하지만 반한(反韓)감정이 실린 트윗도 간혹 눈에 띄었다. 한 네티즌은 “무엇이든 일본을 흉내…. 그건 그렇고 모두 같은 얼굴로 기분 나쁘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네티즌은 “디자이너가 학원물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너무 봤다!”고 혹평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캡처(tvN)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00만달러보다 값진 우정, 당첨금 나눈 세친구

    100만달러보다 값진 우정, 당첨금 나눈 세친구

    100만달러(약 11억원)짜리 복권 당첨금을 나눈 세 친구가 화제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NBC뉴스에 따르면 미 조지아주(州) 메이컨에 사는 케네스 윌슨과 샌포드 왓슨, 그리고 알래스카주(州) 노스폴에 사는 제임스 스콜스가 21일 조지아 복권 협회로부터 파워볼 복권 상금 100만달러를 함께 수령했다. 이는 오랜 친구인 세 사람이 최근 함께 복권을 구매하면서 만약 자신들 중 한 명이 복권에 당첨된다면 상금을 나누기로 약속했기 때문이다. 지난 15일 스콜스는 음식점에서 나눠준 포춘쿠키 속에서 나온 운수를 자신 만의 방법으로 해석한 숫자(3-7-21-44-53)를 친구들과 공유했고, 이날 윌슨은 57번 고속도로에 있는 복권 판매점에서 해당 번호로 파워볼 복권을 구매했다. 윌슨은 다음날 텔레비전 방송을 보고 자신이 복권에 당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우린 단지 (상금을 나누는 것에 관해) 구두로만 약속했지만, 난 신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포춘쿠키는 미국, 유럽 등지의 중국음식점에서 후식으로 나눠주는 과자로, 그 안에는 운수나 단순한 낱말이 쩍힌 쪽지가 들어 있다고 알려졌다. 사진=조지아 복권 협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악어 찍으려다 ‘악어밥’ 될뻔한 사진작가

    악어 찍으려다 ‘악어밥’ 될뻔한 사진작가

    악어가 먹이를 먹는 사진을 찍으려다 하마터면 자신이 ‘악어 밥’이 될 뻔한 사진작가가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최근 유튜브에 공개된 ‘악어 공격을 간신히 피한 사진작가’라는 동영상을 소개했다. 데이비드 크로우라는 남성이 지난 18일 남미 코스타리카에 있는 악어 관광지로 유명한 타르콜레스강에서 촬영한 이 영상에서 그의 친구인 사진작가 안토니오 루이즈는 강둑 아래까지 내려가 악어가 먹이를 먹는 모습을 촬영하려고 시도했다. 영상을 보면 강둑 위에서 먹이를 던지자 악어들이 몰려들었고 이 모습을 그 무모한 남성이 촬영하려는 듯 보인다. 하지만 일부 악어는 위에서 던져준 먹이보다 자신들을 향해 셔터를 눌러대는 남성에 더 큰 관심을 보였다. 몇 마리 악어가 그 남성에게 다가가자 사람들이 피하라고 소리치며 경고했지만 겁을 상실한 그 남성은 아직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지 못했는지 촬영을 감행하면서 먹이를 더 던지라고 주문했다. 이때 바로 앞까지 다가온 한 악어가 남성을 향해 입을 벌리며 달려들었다. 그러자 그는 본능적으로 깜짝 놀라며 몸을 뒤로 빼 악어의 공격을 간신히 피할 수 있었다. 한편 영상을 본 대다수 네티즌은 그의 행동이 무모했다고 비난했다. 일부는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악어의 먹잇감이 될 뻔한 아찔한 영상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폭 50m 괴물 토네이도에 쫓기는 차량

    폭 50m 괴물 토네이도에 쫓기는 차량

    폭 50m에 달하는 ‘괴물’ 토네이도에 쫓기는 운전자 일행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화제다. 24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1일 호주에서 발생한 토네이도가 차를 타고 가던 운전자 일행에 포착됐다. 차를 운전한 다니엘 클라크(24)와 그의 친구는 당시 뉴사우스웨일스주(州) 물왈라 인근 도로를 달리던 중 전방에서 시커먼 소용돌이를 목격하고 잠시 차를 세웠다. 클라크 일행 앞에 나타난 토네이도는 들판을 휩쓸면서 주위에 있던 모든 것을 파괴해 나갔다. 심지어 땅속에 박힌 전신주까지 집어삼켰고 이때 전깃줄이 끊어지면서 푸른 불꽃이 튀기도 했다. 폭 50m 정도로 알려진 이 토네이도는 점차 이들에게 다가갔다. 그러자 클라크는 생명의 위협을 느꼈는지 이내 차를 돌려 달아났다. 이 같은 모습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일행의 카메라에 고스란히 찍혔고 22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한편 이번 토네이도는 빅토리아주(州)에 가장 큰 피해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언론인 보더메일에 따르면 100여 명이 부상을 당했으며 이 중 20여 명은 중상을 입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힙합축제 ‘올포스원 페스티벌’, 내달 개최

    힙합축제 ‘올포스원 페스티벌’, 내달 개최

    힙합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힙합축제 ‘올포스원 페스티벌’(A.F.O FESTIVAL)이 다음달 13일 오후 5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유니클로 악스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일리네어레코즈의 도끼, 더콰이엇, 빈지노, 하이라이트레코즈의 팔로알토, 헉피, 비프리, 오케이션,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의 크루셜스타, 테이크원, 벅와일즈크루의 제이통, 앤덥, 어글리덕, 깐모, 깔창, 데이즈어라이브뮤직의 제리케이, 비비드크루의 크러쉬, ADV크루의 올티, 프레쉬에비뉴의 DJ웨건 등이 출연한다. 또한 국내 비트박서 1인자 비트박스DG와 최고의 스트릿댄스팀 프리픽스가 화려한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고 비보이팀 갬블러크루와 퓨전M.C의 비보이 배틀도 함께 펼쳐진다. 비박스케이알 김병훈 대표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랩, 디제이, 비트박스, 비보이, 스트릿댄스 등 힙합의 모든 문화를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올포스원 페스티벌을 대한민국 대표 힙합축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티켓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사진=비박스케이알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주왕복선이 찍은 ‘뱀 같은 모양’ UFO 논란

    우주왕복선이 찍은 ‘뱀 같은 모양’ UFO 논란

    우주 공간에 떠 있는 뱀 형상의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지구 위 이상한 뱀 닮은 생명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은 올린 해외 네티즌(아이디: UFO HuntingClouds)은 자신이 “NASA 사진들 속에서 지구 위에 떠있는 뱀 닮은 생명체를 발견했다.”면서 “이 생명체 혹은 비행물체는 매우 크며 올리브색”이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링크로 접속해 보면 우주 공간에서 촬영한 사진 속에 꾸불꾸불 기어가는 한 마리의 뱀과 닮은 물체가 한가운데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아 사진은 지난 2001년 8월 미국 플로리다주(州) 캐네디 우주센터에서 발사된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105번째 우주 임무’(STS-105) 도중 촬영한 것이다. 또한 유명 UFO 연구가 스콧 C. 워닝 역시 이 사진에 관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처음 사진을 봤을 때는 조작이라고 생각했지만 NASA 링크를 확인하고 나서야 믿게 됐다.”면서 “그 비행물체는 뱀처럼 구부릴 수 있으며 한쪽 끝 부분에는 머리가 있는 듯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NASA가 공개하고 있는 사진 속에서 UFO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1월에는 거대한 삼각물체가 발견됐었는데 NASA는 이를 두고 단순한 ‘우주 쓰레기’라고 해명했었다. 사진=미국 항공우주국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입으로 새끼 낳던 멸종 개구리, 부활시킨다

    과거 멸종된 입으로 새끼를 낳는 위부화개구리의 복원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라고 19일 내셔널지오그래픽뉴스 등이 보도했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대 마이크 아처 교수팀은 지난 15일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지오그래픽 본사에서 개최된 멸종동물 복원에 관한 대중강연 ‘테드엑스 멸종복원’(TEDx DeExtinction) 행사에서 “현재 위부화개구리의 배아 초기 단계까지 성공했다.”고 밝혔다. 호주 멸종 개구리 복원 계획인 ‘나사로 프로젝트’의 선임 연구원인 아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잃어버린 종은 복원할 수 없다’던 기존 개념을 뒤집는 도전”이라고 말했다. 아처 교수팀이 복원을 목표로 한 위부화개구리는 독특한 부화 과정으로 과거 많은 학자들로부터 주목을 모았던 종이다. 이 개구리는 남부 위부화개구리(Rheobatrachus silus)와 북부 위부화개구리(Rheobatrachus vitellinus) 두 종으로 나뉘는데 모두 호주 퀸즐랜드주(州) 열대 우림이란 한정된 범위에서 살았다. 두 종은 각각 1973년, 1984년 발견됐으나 1980년대 중반 모두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모습을 감췄다. 연구진은 개구리 복원하기 위해 먼저 동결된 남부 위부화개구리에서 ‘죽은’ 세포핵을 꺼내 먼 친척뻘인 아종 개구리가 낳은 알에 이식하는 실험을 진행 중이다. 5년간 시행한 실험에서 일부 알은 자연스럽게 분열해 초기 배아 단계까지 성장했지만 며칠만에 죽고 말았다. 그렇지만 성과도 있었다. 유전자 검사 결과 분열 중이던 세포에서는 위부화개구리의 유전물질이 포함돼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아처 교수는 “아직 배아 초기 단계를 넘을 수 없는 이유를 파악하진 못했다.”면서 “이는 알의 취급 방법을 비롯한 팀 전체에서 나타난 시행 착오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부 위부화개구리가) 언젠가 되살아나 기쁜 듯이 뛰어다닐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먹을 때 ‘TV 시청’하면 살찌는 이유

    앞으로 밥이나 간식을 먹을 때는 딴짓하지 말고 오로지 먹는 데만 집중해야 할 지도 모르겠다. TV나 책을 보거나 게임을 하면서 밥이나 간식을 먹게 되면 평소보다 많이 먹게 돼 살이 더 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8일자 보도에 따르면 리버풀대 에릭 로빈슨 박사가 이끈 연구진이 과거에 시행한 24번의 조사를 분석한 결과 뭔가에 정신이 산만한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10% 정도 더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다른 일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뇌가 음식을 ‘섭취했다.’는 인식을 하지 못해 필요 이상으로 먹게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산만한 상태에서 먹는 것은 포만감을 느낄 수 없어 TV 시청이나 게임을 마쳤을 때 ‘아직 배가 고프다.’고 느낄 수 있어 결국 평균보다 25% 이상 과식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달리 음식을 제대로 먹었다고 기억하는 경우에는 추후 식사 섭취량이 10%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로빈슨 박사는 “평소 칼로리 계산을 할 때처럼 음식을 먹을 때 집중하면 동일한 다이어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 지난달 27일자로 공개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용암 뿜는 日화산에서 ‘희귀 번개’ 포착

    용암을 뿜어대는 한 화산에서 생성된 희귀한 번개 현상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일본 남부 사쿠라지마화산에서 발행한 희귀 번개 현상이 한 사진작가의 카메라에 찍혔다. 이처럼 위험한 화산의 생생한 모습을 담은 작가는 독일의 마르틴 리츠(45). 그는 인내심을 갖고 사흘간 기다린 끝에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을 손에 넣었다. 당시 화산으로부터 동쪽으로 약 4km 떨어진 지점에서 촬영을 진행했고 밝힌 그는 오전 4시 50분께 발생한 번개폭풍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공개된 사진은 용암과 검은 연기를 토해내는 활화산 위로 번쩍이는 번개의 모습이다. 이 같은 번개는 폭발성 분화인 ‘불카노식 분화’나 ‘플리니식 분화’로 나온 용암의 양이 적을 때만 생성된다고 작가는 설명했다. 따라서 용암이 기준치보다 많이 분출되면 촬영은 중단된다고 한다. 그는 “화산은 낮과 밤, 언제든 분화할 수 있다.”면서 “이는 아름다운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는 오랜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작가의 사진은 지난 11일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오늘의 천문 사진’으로도 선정됐다. 사진=마르틴 리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심술 고양이 비켜!”…심술 두꺼비 화제

    ▶사진 보러가기 그럼피 캣(Grumpy Cat)으로도 알려진 심술 고양이에 이어 심술 두꺼비가 인터넷상에서 강한 인상을 남기며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해외 최대 포럼인 미국 레딧(Reddit.com)의 한 코너(AWW·우와 정도의 감탄사)에는 한 네티즌이 “난 심술 고양이는 많이 봤다.”면서 “심술 두꺼비는 어떻게 보느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두꺼비는 눈초리는 올라간 듯 보이고 입꼬리는 완전히 내려간 것처럼 보여 무언가 언짢고 짜증이 났는지 심술이 잔뜩 난 표정이다. 이 같은 게시물은 인터넷상에서 곧 인기를 끌었고 수많은 네티즌은 이 사진에 관해 저마다 드는 생각을 자막으로 달아 서로 공유했다. 이는 영미권에서 통용되고 있는 ‘밈’(Meme)이란 비(非)유전적 문화 요소 때문이다. 즉 유전자가 아닌 모방 등에 의해 다른 사람들에게 문화가 전달된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 두꺼비는 아직 어디에 서식하는 어떤 종인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한 네티즌은 프랑스에서 본 적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해 9월부터 인기를 끈 심술 고양이는 현재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공식채널에서만 총 1558만 회 이상의 조횟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9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이 고양이는 최근 미국 전역을 돌며 각종 행사에 참여하거나 지역방송사의 아침 쇼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참고로 이 고양이의 본명은 타르타르소스이며 태어난지는 11개월 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주의 희귀 현상 ‘빛 메아리’ 포착

    우주의 희귀 현상 ‘빛 메아리’ 포착

    ‘빛 메아리’(light echo)로 불리는 우주의 희귀 현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오늘의 천문 사진’(APOD)으로 소개한 이 사진은 지난 2002년 허블 우주망원경이 지구로부터 약 2만광년 떨어진 외뿔소자리에 있는 ‘V838 Mon’이란 항성을 1년간 관측한 것이다. 이 항성은 알 수 없는 이유로 외부층이 갑자기 팽창해 폭발했다. 이 때문에 잠시 우리 은하 전체에서 가장 밝은 별이 됐다가 사라지고 말았다. 천문학자들에 따르면 이전에 이와 같은 별빛의 섬광은 관측된 적이 없다. 어두웠던 항성이 폭발할 때 엄청난 빛을 내뿜는 현상인 초신성은 물질을 우주 밖으로 방출한다. 즉 사진 속 섬광 역시 초신성 폭발의 한 유형이긴 하지만 관측된 이미지는 이미 외부로 방출된 복잡한 고리 형태의 성간 먼지에 의해 반사된 것이다. 한편 이 빛의 메아리는 지름이 약 6광년이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77년이 1초만에”…오래된 다리 ‘폭파 철거’ 화제

    “77년이 1초만에”…오래된 다리 ‘폭파 철거’ 화제

    77년 동안 서 있던 오래된 다리가 1초도 안 돼 철거되는 놀라운 장면이 해외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州) 마블폴스(Marble Falls) 시에 있는 마블폴스 브리지가 텍사스주 교통국에 의해 폭파 철거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이날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구경 나온 시민과 관광객들이 저마다 카메라를 들고 멀리 보이는 다리를 찍으며 환호하고 있다. 이들이 초읽기를 완료하자 다리에서는 차례로 섬광과 폭발이 일며 무너지는 영화같은 장면을 연출했다. 이는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게시됐다. 이 때문에 당시 지역 통신탑은 불통이 될 정도였다고 전해졌다. ▶“77년이 1초만에”…오래된 다리 ‘폭파 철거’ 영상 보러가기 한편 마블폴스 브리지는 ‘루트281’이라는 국도를 잇고 있었다. 따라서 이 지점에는 곧 새로운 다리가 지어질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폭파 작업은 무엇보다 안전을 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람들을 300m 이상 떨어진 안전한 지점에서 폭파를 관람했으며 다리에 둥지를 틀고 있던 오리들도 대피됐다. 또 호수 내에 있던 수많은 물고기 역시 전류를 흘리는 방법을 통해 모두 몰아내 피해를 줄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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