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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힐을 신고 절대 뛰면 안 되는 이유

    하이힐은 패션을 중시하는 여성에게 필수 아이템이다. 신체의 비율을 좋아 보이게 해 각선미를 살리는데 그만이다. 그러다 보니 출퇴근길에도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여성이 많다. 문제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잡을 때나 횡단보도를 건널 때 급한 마음에 뛰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는 것. 이처럼 하이힐을 신고 뛰는 행동은 빈도가 높지 않아도 여성의 관절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3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중국 닝보대학 연구진이 최근 국제학술지 ‘바이오 의공학 기술’(Biomedical Engineering and Technology)에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하이힐을 신고 가끔 뛰는 행동이 여성의 관절염 발병률을 높인다. 연구진은 하이힐을 신고 가끔 뛰는 여성은 스스로 장기간 손상의 위험에 노출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이힐을 정기적으로 신는 여성 90%가 쓰라림, 피로, 저림, 건막염 등을 경험하고 있지만, 패션을 위해서 계속 신고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한다. 연구진이 힐 높이 1.5cm인 플랫슈즈, 4.5cm인 로우힐, 7cm인 하이힐을 주로 신고 이따금 뛰는 젊은 여성(21~25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이힐을 신은 여성에게서 무릎과 엉덩관절에 염좌가 나타났다. 이는 무릎과 엉덩관절의 움직임 폭이 예상보다 컷던 것으로, 이를 계속하면 무릎 관절에 큰 부담이 돼 골관절염을 일으킬 수 있다. 이전 연구에서는 하루 동안 하이힐을 신은 여성은 기분이 평소보다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힐을 신고 걷는 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종아리 근육에 부담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서워!” 호박으로 만든 거미 모형 눈길

    “무서워!” 호박으로 만든 거미 모형 눈길

    거미 모양의 커다란 호박 예술품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디자인룸 등 인터넷사이트에 공개된 이 예술품은 현재 미국 뉴욕주에서 열리고 있는 핼러윈 행사인 ‘더 그레이트 잭오랜턴 블레이즈’에 출품된 것으로 잭오랜턴이라고 불린다. 이는 호박 속을 판 뒤 껍질에 도깨비 얼굴 모양을 새겨 그 안에 촛불을 켜 놓은 공예품을 말한다. 특히 올해에는 호박 예술이라는 주제로 엄선된 예술가들이 경쟁 중이다. 예술가들은 거미 이외에도 공룡, 뱀, 터널 등 총 5000개 이상의 다양한 잭오랜턴이 전시되고 있다. 한편 이 행사는 뉴욕 주에서 가장 큰 핼러윈 행사로 매년 많은 가족과 관광객이 찾고 있다. 기간은 10월 5일부터 11월 11일까지다. 사진=플리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공부·일할 때 능률 떨어지면 햇빛 쬐라

    공부나 일할 때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면 햇빛을 쬐보는 것은 어떨까. 이러한 빛이 우리 뇌를 활성화시켜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28일(현지시간) 사이언스데일리 등 매체들이 보도했다. 캐나다 몬트리올 대학과 미국 보스턴 브리검 여성병원 공동 연구진이 ‘인지신경과학저널(Journal of Cognitive Neuroscience)’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빛은 뇌의 민첩성과 성능 등에 영향을 미치고 각성과 인지 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의 신체는 눈이 보이거나 심지어 보이지 않더라도 빛을 받으면 뇌가 활성화하고 인지력이 높아진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맹인 3명을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이들은 빛을 인식할 수 없어도 시각적인 자극에 응답할 수 있었다. 이러한 현상은 ‘맹시’라고 한다. 이는 망막의 시세포에는 보이지 않아도 망막신경절세포층에서는 빛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희귀 증상을 연구해 뇌 역할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실험에서는 우선 맹인 3명의 참가자들에게 푸른 빛이 켜 있는지 아니면 꺼져 있는지 답하도록 했다. 3인은 빛이 보이지 않더라도 ‘비(非)의식적인 인식’을 통해 50% 이상의 확률로 맞췄다. 이 중 한 명은 95%라는 높은 확률을 보이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소리’를 통해 푸른 빛이 켜 있거나 꺼져 있을 때를 기억했다. 각각의 경우 뇌의 민첩성과 주의력을 비교한 결과, 빛의 존재가 뇌의 기능을 향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기능적 자기공명 영상(fMRI)에서 간단한 소리를 매칭한 테스트를 한 결과, 1분 이하의 빛이 민첩과 인식,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뇌가 쉴 때 반응하는 뇌 영역)에 관련한 뇌의 전두엽 정면과 사상 부분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이미지 형성을 수반하지 않는 새로운 광(光)수용기가 빛에 대한 ‘비의식적인 인식’을 유발해 뇌의 성능 부분에 자극을 주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선임 공저자 스티븐 로클리는 “우리는 완전 맹인인 환자 3명의 뇌가 빛에 상당히 반응하는 것을 발견하고 기절할 뻔했다”면서 “빛은 우리에게 사물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뇌를 활성화시켜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성이 소문 많이 내는 과학적 이유 있다

    여성이 남성보다 소문에 더 민감하고 이를 잘 퍼트리는 것에 관한 과학적인 이유가 밝혀졌다. 이는 여성이 연애 경쟁자 등 자신에게 전혀 밀리지 않는 이들을 상대할 때 소문을 내거나 험담을 하는 등 간접적인 공격 전략을 취하기 때문이라고 연구를 이끈 트레이시 베일런코트 박사는 설명한다. 캐나다 오타와대학 심리학과 교수이기도 한 베일런코트 박사가 이끈 최근 연구에 따르면 15세 소녀 52%가 이러한 간접적 공격을 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같은 나이 소년 대부분은 직접적 공격을 취했으며 20% 만이 이런 간접 공격 방식을 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차이는 여성이 추후 아이를 낳는 등 신체적 요건으로 남성보다 자신의 신체를 보호하는 데 더 신경 써야하기 때문이라고 연구진은 말하고 있다. 또한 이런 여성의 간접 공격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어져 왔고, 어린 시절이나 청소년기뿐만 아니라 성인이 된 이후에도 계속 나타난다고 한다. 참고로 직장에서 동성으로부터 간접 공격을 가장 받기 쉬운 유형은 아름다운 여성이라는 조사 결과도 있다고 한다. 베일런코트 박사는 “여성은 자신보다 쉽게 이성과 사귈 수 있는 동성을 험담한다”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몇몇 연구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연구진이 시행한 실험에서도 여성은 얌전하게 옷을 입은 여성보다 더 아름다워 보이는 의상을 입은 여성에 대해 더 많은 험담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왕립학회 철학회보 B’의 28일 자로 게재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줄넘기 세계챔피언 9회 등극한 여대생의 현란한 동작 화제

    줄넘기 세계챔피언 9회 등극한 여대생의 현란한 동작 화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줄넘기. 이를 독창적이면서 고난도 동작으로 선보이는 프리스타일 줄넘기라는 종목을 겨루는 대회에서 9번에 걸쳐 세계 챔피언에 등극한 한 여대생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이 최근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에는 토리 보그스라는 이름의 여학생이 세계 최고의 프리스타일 줄넘기 묘기를 선보인다. 음악이 시작됨과 동시에 토리는 줄넘기를 하면서 현란한 동작을 선보인다. 이 모습은 교정을 지나던 다른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학생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그녀의 화려한 줄넘기 묘기를 감상했다. 세계 프리스타일 줄넘기 챔피언 9회를 달성한 그녀는 2개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줄넘기 국가대표팀 주장이기도 하다. 집안 사정으로 브라운대학이나 예일대학 대신 오하이오주립대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있는 그녀는 산업디자인과 2학년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튜브(http://youtu.be/KZ1NEffR2Qg)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이들도 미녀를 더 신뢰한다

    아이들도 미녀를 더 신뢰한다

    인간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은 본성인 듯하다. 과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사람들이 미인의 말을 더 신뢰하는 것으로 나타났었지만, 아이들 역시 아름다운 여성을 더 신뢰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이고르 바스칸지이프 박사팀이 시행한 연구에서 아이들은 아름다운 얼굴을 지닌 성인을 더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이번 연구에서는 4~5세 아동 32명을 대상으로 18~29세 백인 여성 12명의 사진을 보여주고 선택하는 실험이 진행됐다. 사진은 여성 56명의 사진을 이 대학 학생 40명이 그 매력에 따라 1위부터 56위까지 추린 것을 다시 누구나 봐도 미녀 혹은 추녀라고 답할 수 있도록 두 그룹을 나눈 것이다. 이어 각각의 아이들에게 거의 본 적 없는 사물이 찍힌 6장의 사진을 보여주고 각각 이름을 답하도록 했다. 이어 답하지 못한 질문에 대해서는 아름답거나 아름답지 못한 여성 2명의 사진을 동시에 보여주고 누구에게 질문하고 싶은지 물었다. 그 결과, 거의 모든 아이 특히 여자아이들이 얼굴이 아름다운 여성에게 물어보고 싶다고 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고르 바스칸지프 박사는 “아이들은 세상에 대해 배울 때 다른 사람들이 제공한 정보에 크게 의존한다”면서 “이전 연구에서는 아이들이 그 어른이 과거에 올바른지 아닌지에 따라 신뢰하는 등 여러 요인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바스칸지프 박사는 “우리는 아이들이 낯선 사람이 매력적이거나 매력적이지 않을 때 신뢰 여부를 확인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발달심리학 저널’(British Journal of Developmental Psychology)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머리에 화살 관통하고도 살아남은 고양이 화제

    머리에 화살 관통하고도 살아남은 고양이 화제

    머리에 화살을 맞고도 기적처럼 살아남은 고양이가 해외 언론에 소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뉴질랜드 매체 스타프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뉴질랜드 와이누이오마타에서 한 집 고양이가 자신의 머리에 석궁 화살이 꽂히는 끔찍한 사고를 당했다. 1주 전 무무(Moo Moo)라는 6살 고양이는 두개골에 화살이 꽂히는 사고를 당했다. 고양이 주인 도나 페라리는 다친 무무를 살리기 위해 인근 대학동물병원으로 급히 데리고 갔고 무무는 다행히 응급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 주치의 조나단 브레이 박사는 “그는 엄청나게 운 좋은 고양이다”면서 “상처는 코와 눈구멍에 약간의 손상만 입은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양이 머리에 꽂힌 화살은 인근에 살던 18세 남성이 쏜 것으로, 그는 스스로 경찰에 신고해 석궁 연습 도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유죄가 인정되면 징역 5년형이나 벌금 10만 달러(약 1억원)가 부과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고양이 쓰다듬기, 진짜 스트레스 줄까?

    고양이 쓰다듬기가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보도되면서 논란이 인 가운데 이 연구에 참여한 한 저자가 “일부 사례를 확대해 해석한 것”이라며 해명에 나섰다. 이 같은 성명을 발표한 저자는 오스트리아 빈 수의과대학의 루퍼트 팔메 교수. 그는 “최근 동물 행동 관련 학술지 ‘생리학과 행동’(Physiology and Behavior)에 발표된 논문이 오보되고 있다”면서 “고양이 애호가들은 변함없이 계속 쓰다듬어도 된다”고 밝혔다. 즉 이 논문을 최초로 접한 매체들이 이를 해석할 때 오류가 있었다는 것이다. 영국 브리스톨대학 ‘인간과 동물의 관계학 연구소’ 소장인 존 브래드쇼 박사 역시 논란이 된 연구 결과를 보고 연구를 이끈 영국 링컨대학의 다니엘 밀스 교수에게 직접 문의한 결과, 모든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일부 고양이는 ‘무언가’에 대해 불안을 느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될 때와 어루만질 때 긴장하는 모습에 유사함을 보였다. 이는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이 쓰다듬어 발생한 것이 아니라 ‘무언가’에 대해 실망하고 과잉 반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연구진은 그 ‘무언가’의 정체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렇다면 고양이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어떤 것일까. 이에 대해 브래드쇼 박사는 “고양이는 감정을 별로 드러내지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의 징후를 쉽게 구별하기 어렵다”면서 “가구 밑으로 급히 숨거나 옷장 위 등 실내의 높은 곳에 올라가 오랫동안 숨어 있으면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안돼!”…먹이 떨궈 ‘깜놀’하는 다람쥐

    “안돼!”…먹이 떨궈 ‘깜놀’하는 다람쥐

    자신의 아침을 떨어트려 깜짝 놀라는 듯한 표정을 짓는 다람쥐가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이 같은 사진은 아마추어 사진작가 아지트 비크람(27)이 인도 북부 델라둔에 있는 자택 앞에서 촬영했다. 개발관리자인 그는 원래 일출을 찍으려 했었지만 전봇대 위에 다람쥐가 있어 촬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 그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다람쥐가 놀라 눈이 튀어나올 듯 보이고 입은 위아래로 크게 벌리고 있다. 여기에 오른쪽 앞발은 송전탑 위로 솟은 철근을 붙잡고 있으며 왼쪽 앞발은 펼치고 있어 무언가를 떨어트려 다시 잡으려는 듯한 모습이다. 비크람은 “찍은 사진을 봤을 때 너무 신이 나 ‘빙고’라고 생각했다”면서 “내 친구들은 이제 나를 진짜 사진작가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지금까지 2056번 핵폭발 있었다”…‘핵폭발세계지도’ 소개

    “지금까지 2056번 핵폭발 있었다”…‘핵폭발세계지도’ 소개

    50여 년간 지구 상에 있었던 핵폭발을 나타낸 지도가 인터넷상에서 재조명을 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4일(현지시간) 일본의 예술가 이사오 하시모토가 과거 제작한 ‘1945-1998’이란 제목의 핵폭발 지도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제2차 세계대전 중 최초의 핵실험에 성공한 미국이 1945년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각각 핵폭탄을 투하한 이후 세계에서는 지금까지 총 2056번이라는 믿기 어려운 수치의 핵실험이 진행됐다. 실제 영상을 보면 처음에 아메리카 대륙을 나타낸 지도가 나타나는 데 미국의 한 지역까지 줌인이 된 뒤 한 차례 섬광이 일어난다. 이는 1945년 7월 미국 뉴멕시코주 앨러모고도에서 시행된 최초의 핵실험인 트리니티 실험으로, 약 20킬로톤의 성능을 지녔다고 한다. 이어 지도는 다시 확대돼 일본 열도를 비추는 데 두 차례 섬광이 일어난다. 이는 1945년 8월 6일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 ‘리틀 보이’와 3일 뒤 나가사키에 떨어진 ‘팻맨’을 나타낸 것이다. 각각 13킬로톤과 22킬로톤의 성능을 지닌 이들 폭탄으로 20여만 명이 사망했고 두 도시는 폐허가 됐다. 이후 지도는 줌아웃되고 세계 곳곳에서 섬광이 일어나 무려 50여년간 끊임없이 수행된 핵실험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영상 우측 하단에는 핵폭탄 투하를 포함한 총 핵실험 횟수를 수치로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섬광은 1960년대 초반부터 영상이 끝나는 1998년까지 점차 증가한다. 이때 미국은 1032번, 영국은 45번의 핵실험을 진행했다. 2003년 이 같은 영상 기획물을 발표한 하시모토는 최근 유명 잡지 ‘와이어드 UK’를 통해 “핵무기의 공포와 어리석음을 보여주기 위해 제작했다”고 말했다. 1959년생인 그는 17년간 금융계에서 외환딜러로 일했으며 이후 도쿄 무사시노미술대학에서 예술문화학을 전공, 현재는 일본 하코네 라리크미술관에서 큐레이터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이 지도는 지난 2003년 제작됐기 때문에 북한이 2006년 10월, 2009년 5월, 올해 2월 시행한 것으로 보고된 핵실험은 포함하지 않아 총 2053번의 섬광만 나타나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첫 데이트때 노랑 입으면 실패확률 가장 높다

    매번 데이트에 실패하는 솔로 남녀를 위한 좋은 정보가 나왔다. 바로 첫 데이트에 여성은 빨강, 남성은 회색의 옷을 입어야 커플로 발전할 확률이 높았지만, 남녀 모두 노랑을 입었을 때 가장 비호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첫 데이트 때 여성은 빨강(27%), 남성은 회색(24%) 옷을 입었을 때 가장 많은 이성으로부터 호감을 받았다. 이어 여성은 파랑(19%), 녹색(14%), 검정(11%), 보라색(8%) 옷을, 남성은 검정(22%), 파랑(16%), 녹색(8%), 흰색(7%)을 입었을 때 호감을 얻은 것으로 나타나 취향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였다. 반면 남녀 모두 노랑 옷을 입었을 때 상대방으로부터 가장 호감을 얻지 못하고 꺼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여성은 갈색, 남성은 분홍을 입었을 때 좋지 못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설문은 성인남녀 236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는데 전체 응답자의 92%가 현재 사귀고 있는 파트너가 첫 데이트 때 입고 나온 옷을 기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데이트 때 입은 옷 때문에 상대방을 좋아했거나 싫어했다고 답한 사람도 남성은 69%, 여성은 6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를 의뢰한 유명 쿠폰업체 바우처코즈프로의 조지 찰스는 “첫인상에서 상대의 결점을 찾으려는 것은 잘못된 판단으로 나중에 자신이 다칠 것을 피하기 위한 인간의 본능”이라면서 “옷 색상으로 상대를 평가하는 것은 경박해 보이지만 교제 여부를 가능한 한 빨리 정하기 위한 필수적 판단 요소”라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637억!…세계 최고가 다이아몬드 ‘핑크 스타’

    637억!…세계 최고가 다이아몬드 ‘핑크 스타’

    세계에서 가장 비싼 다이아몬드 반지로 점쳐지고 있는 ‘핑크 스타’가 소더비즈 영국 런던 경매소를 통해 공개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핑크 스타는 59.6캐럿짜리 무결점 핑크 다이아몬드로 다음달 13일 소더비즈의 스위스 제네바 경매에 출품된다. 특히 핑크 스타는 낙찰 예상가가 최소 3700만파운드(약 637억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핑크 스타는 1999년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됐다. 이를 발견한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산출회사 드비어스는 핑크 스타를 가공하는데 무려 2년간 공을 들였다고 한다. 정교한 타원형 오벌컷으로 컷팅된 이 다이아몬드는 지난 2010년 제네바 소더비에서 2900만파운드에 낙찰돼 신기록을 세운 24.78캐럿짜리 ‘그라프 핑크’보다 두 배 이상 크며, 최상급 투명도와 화학적 순도로 유명한 소그룹인 ‘타입 11a’로 분류되고 있다. 경매 주관사 소더비는 이런 핑크 스타를 두고 “이례적일 정도로 우수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비늘이 ‘반짝반짝’ 28kg ‘거울잉어’, 英경찰관에 잡혀…

    무려 28kg짜리 거울잉어가 영국 경찰관에게 잡혀 화제다. 2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경찰관인 맷 브라이언트(25)가 휴가 동안 거울 잉어를 잡았고 그 무게는 약 28.2kg으로 측정됐다. 지역 낚시꾼들이 ‘패럿’(The Parrot)이라고 부르는 그 잉어는 좁은 주둥이가 앵무새를 닮아 지어진 별칭이다. 생김새가 향어(가죽 잉어)와 비슷하지만 비늘의 위치가 다르며, 유전적으로도 차이가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브라이언트가 버크셔 워싱에 있는 한 사유 낚시터에서 잡은 거울 잉어는 영국에서 잡힌 최대 민물고기라는 타이틀을 얻게 될 전망이라고 한다. 버크셔 위너시에 거주하는 브라이언트는 “영국에는 27kg이 넘는 잉어가 거의 없다”면서 “내 이전 기록은 9년 전 잡은 13.6kg짜리 거울 잉어”라고 밝혔다. 이틀 동안 낚시를 했던 그는 오전 1시 30분쯤 무언가 낚싯바늘을 잡아당기는 것을 느꼈고 10분이 지나서야 그물로 건져 올릴 수 있었다. 한편 지금까지 잡힌 세계 최대 거울잉어는 영국인 앰브로스 스미스가 프랑스에서 낚은 45kg짜리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침에 먹으면 건강에 해로운 음식 7가지

    아침에 먹으면 건강에 해로운 음식 7가지

    바쁜 아침, 우리의 한식 대신 간편하게 서양식으로 한 끼를 해결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 음식은 간편하지만 건강에 좋지 않으며 특히 아침에 먹을 때 건강을 해칠 염려가 높다고 한다. 다음은 최근 건강정보 사이트 피트니아닷컴(fitnea.com) 등을 통해 공개된 그러한 아침 메뉴들이다. 1. 베이컨, 햄, 소시지 주로 달걀 프라이나 스크램블 에그와 같은 음식과 함께 식탁에 오르는 이 같은 가공육에는 질산염이 함유된다. 이 성분은 대장암과도 연관 있다. 또한 이들 음식은 미국암연구소(AICR)가 암 발병을 증가할 수 있는 음식으로도 규정하고 있다. 2. 설탕 든 시리얼 대부분 시리얼이 설탕과 탄수화물로 가득하다. 이 때문에 섭취 시 혈당이 급격히 상승했다가 떨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런 시리얼은 피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한다. 대신 식이섬유와 단백질 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하고 몸에 좋은 아마씨나 호두를 첨가하면 좋다. 3. 포장된 메이플시럽 팬케이크 천연 메이플시럽은 건강에 좋지만 시중에서 파는 대부분 메이플시럽에는 상당량의 액상과당이 함유돼 있다. 액상과당은 복부비만과 내장지방을 유발하는 데 이러한 지방은 암이나 당뇨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4. 토스터 페이스트리, 도넛, 데니쉬 페이스트리 이러한 페이스트리는 밀가루뿐만 아니라 상당량의 설탕으로 만든다. 설탕은 혈당을 급격히 상승시켜 아침 에너지원으로는 가장 좋지 않다. 이는 허기를 빨리 느끼게 해 추후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고 고혈압과 비만, 당뇨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많은 학자들은 설탕이 암과도 연관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5. 전자레인지용 샌드위치 방부제와 나트륨이 첨가된 제품이 많다고 한다. 따라서 다진 댤걀을 전자레인지에 데우거나 통밀로 된 잉글리쉬머핀을 구워먹는 것이 좋다. 6. 라이트 요거트 100칼로리 밖에 안되지만 인공감미료와 화학첨가물이 함유돼 있으므로 지방이 조금 있더라도 이 같은 첨가물이 없는 요거트를 선택하도록 하자. 7. 머핀 가장 높은 칼로리를 가진 아침 중 하나다. 밀가루, 버터, 기름, 당분 등 대부분 성분이 몸에 좋지 않다. 선택의 여지가 없다면 특대 크기의 달걀 1개분만 섭취하라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마음껏 ‘실례’하세요”…방귀냄새 없애주는 속옷 인기

    “마음껏 ‘실례’하세요”…방귀냄새 없애주는 속옷 인기

    방귀 냄새를 제거해주는 속옷을 판매하고 있는 영국의 한 속옷업체가 새로운 광고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23일 영국과 미국 언론들을 통해 공개된 사진을 보면 속옷만 입은 한 여성 모델이 살짝 엉덩이를 뒤로 빼고 웃고 있고 그 뒤에서 다른 한 남성 모델이 무릎 꿇고 앉아 심각한 표정으로 냄새를 맡고 있다. 다소 선정적인 광고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업체 측이 광고하고 있는 것이 방귀 냄새를 없애주는 속옷임을 알게 되면 수긍할 만하다. 특히 지난해 출시한 초기 모델은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FC 소속 프랭크 램파드 선수가 구매해 화제가 됐다고 영국 레스터셔에 본사를 둔 쉬레디사(社)는 밝혔다. 이후 업체는 고객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 온라인을 통해서도 판매하고 있다. 참고로 여성용 비키니 타입 3매 세트의 가격은 55파운드(약 9만 4000원). 그렇다면 이 속옷이 어떤 원리로 방귀 냄새 같은 악취를 제거할 수 있는 것일까. 이는 영국의 탄소제품 제조업체인 챔비론 카본사(社)가 개발한 ‘조플렉스’라는 탄소섬유가 함유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섬유의 소취 효과는 일반 섬유의 200배, 지속 시간은 세탁할 때마다 다시 활성화된다. 따라서 이 소재는 지금까지 노폐물을 쉽게 씻어낼 수 없는 상황에 부닥치기 쉬운 군인들의 전투복에 주로 사용됐다고 한다. 쉬레디 측은 “이 속옷은 과민성대장증후군과 크론병 등으로 복부에 가스가 자주 차는 것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은 물론, 쾌적한 생활을 유지하고 싶은 일반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쉬레디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다이어트보다 수술이 감량효과 훨씬 커

    비만 치료에는 다이어트나 운동보다 수술이 더 효과가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3일 비즈니스위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약 8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위밴드삽입술이나 위우회술, 위소매절제술과 같은 수술이 다이어트나 운동, 행동치료, 의약품을 포함한 비수술적 치료보다 평균적으로 체중 26kg 정도를 더 감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술 이후 2년 넘게 후속 조사한 이번 연구에서 결과는 비만의 급속한 확산을 막기 위해 더 나은 의료방법을 보여준다고 한다. 매년 최소 280만 명의 사람들이 당뇨병과 심장마비, 뇌졸중 등의 발병률을 높이는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사망하고 있다. 연구를 이끈 빅토리아 글로이 박사(스위스 바젤대학병원)는 “이번 메타분석은 비만대사 수술을 비수술적 치료와 비교해 인체의 체중감량을 더 많이 유도한다는 종합적인 근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이 박사는 “특히 근거는 부작용 보고와 심혈관계 질환, 불명확한 사망에 대해 2년 넘게 추가 조사를 통해 밝힌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연구에서는 이러한 수술이 제2형 당뇨병의 증상을 완화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이 같은 장점에도 수술의 가장 일반적인 부작용은 철 결핍성 빈혈로 재수술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또다른 합병증으로는 설사의 빈도가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다이어트와 운동이 비용 효율적인 면에서 주로 선택되고 있지만 여러 연구에서는 대부분 체중 감량에 실패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연구진이 다이어트에 대해 장기간 수행한 31가지 연구 분석에 따르면 다이어트를 하는 3분의 2 이상의 사람이 4년 또는 5년 안에 체중이 오히려 증가했다. 이번 연구를 발표한 저자들에 따르면 비만은 산업화된 국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공중보건 문제다. 오늘날 의학계 지침에 따르면 비만대사 수술은 체질량지수(BMI)가 40 이상이거나 비만 질환을 지닌 체질량지수 35 이상인 사람들만 받을 것을 권장한다. 체질량지수는 키와 몸무게를 이용해 지방의 양을 측정하는 법이다. 미국 질병관리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체질량지수 30 이상인 사람들은 비만으로 간주된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영국 의학저널(BMJ) 23일 자로 게재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남성은 주2회 절친 만나야 행복·건강 ↑”

    남성은 최소 주 2회 절친한 친구들과 만나야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이론을 펼친 이는 옥스퍼드대학의 로빈 던바 교수. 그는 남성의 사회적 활동이 건강 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남성은 최소 주 2회 절친한 친구들과 만나 맥주 한 잔을 마시거나 운동을 하는 등 교류할 때 더 건강하고 병에서도 더 빨리 회복됐으며 심리적으로도 너그러워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던바 교수는 “남성이 우정의 진정한 혜택을 경험하기 위해 매일 친구들과 만나는 것이 효과가 크겠지만, 최소 주 2회 절친한 친구 4명과 만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영국의 성인 남성 40%는 일주일에 겨우 한 번 친구들과 만나고 있으며 3분의 1은 자주 만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성은 하루의 5분의 1을 150명에 달하는 지인과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하지만 그 대부분 경로는 SNS나 문자메시지, 전화였다. 이러한 교류는 우정의 혜택을 보기 어렵다고 던바 교수는 말한다. 또한 남성이 많은 친구와 동시에 함께 교류하는 것도 별로 좋은 방법은 아니었다. 남성은 실험을 통해 모이는 인원이 5명 이상일 때 웃는 횟수가 극도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 연구는 영국의 기네스 맥주 의뢰로 이뤄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이 간지러!” 두꺼비 간지럽히는 듯한 사마귀

    “아이 간지러!” 두꺼비 간지럽히는 듯한 사마귀

    두꺼비를 간지럽히는 듯한 사마귀의 모습이 사진에 찍혀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사마귀는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사진작가인 파미 브스(39)가 자택에 세워둔 차량 보닛 위에서 촬영됐다. 사진 속 사마귀는 진짜로 두꺼비 배를 자신의 앞발을 사용해 살살 간지럽히는 듯하며, 두꺼비는 매우 좋아 다리를 쭉 편 채 고스란히 누운 듯 보인다. 하지만 이 같은 모습은 사실 사마귀가 자신 앞에 뒤집혀 있던 두꺼비를 단지 밟고 지나간 것뿐이라고 작가는 설명했다. 그는 처음에 차 위에 있던 두꺼비를 떼어내려 했지만, 기발한 생각이 떠올라 그대로 놔뒀고, 때마침 거기 있던 사마귀 한 마리가 이를 피하지 않고 디딤돌 삼아 기어올라 지나갔던 것이라고 한다. 작가는 이러한 상황은 불과 3초 내외에 일어났으며 두 동물 모두 다치지 않고 평화로이 자신의 길을 찾아 떠났다고 말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85캐럿 짜리 다이아몬드 캔 14세 소녀 화제

    3.85캐럿 짜리 다이아몬드 캔 14세 소녀 화제

    누구나 다이아몬드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한 매장지 겸 공원에서 또다시 다이아몬드가 발견됐다. 이를 발굴한 주인공은 미국에 사는 14살 소녀.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에 사는 타나 클라이머(14)가 지난 19일(현지시간) 아칸소주(州)에 있는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에서 3.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를 캐냈다. 가족과 함께 공원을 방문한 타나는 거의 2시간 동안 땅을 판 끝에 자신이 조사하던 지점에서 반짝 빛나는 무언가를 발견했다. 바로 젤리빈 크기의 눈물방울 모양 옐로우 다이아몬드였던 것. 타나는 “다이아몬드에 ‘신의 보석’이라고 이름 붙였다” 면서 “반지 장식으로 쓰거나 가치가 높으면 대학을 갈 때 학비로 쓰겠다” 며 기뻐했다. 공원 부관리자인 빌 헨더슨은 “올해 벌써 공원 내에서 많은 다이아몬드가 발견되고 있다”며 “이는 큰비가 내려 흙이 씻겨 내려가면서 다이아몬드가 자주 발견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타나가 찾은 다이아몬드는 올해 해당 공원에서 396번째로 발견된 것이다. 또한 이 지역에서는 다이아몬드 이외에도 자수정, 석류석(가넷), 감람석(페리도트), 벽옥(제스퍼), 마노(아게이트), 방해석(칼사이트), 중정석(바라이트), 석영(쿼츠) 등의 보석이 발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아칸소 다이아몬드 분화구 주립공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몸통이 없다고?…티타늄 소재 ‘미래형 기타’ 등장

    몸통이 없다고?…티타늄 소재 ‘미래형 기타’ 등장

    미래지향적인 기타가 등장했다. 이 기타에는 몸통도 머리도 없다.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악기제조업체 기틀러 인스트루먼츠(Gittler Instruments)가 제작한 이 기타는 모든 재질을 티타늄으로 사용해 무게 또한 1.35kg밖에 되지 않는다. 최근 해외 언론들을 통해 소개된 이 기타는 일명 기틀러 기타로 불리며 현재 상용화를 위해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후원자들을 모집 중이다. 기틀러 기타는 미국의 기타리스트인 고(故) 앨런 기틀러가 1970년대 고안한 기타를 현대 기술로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제작에는 그의 아들도 참여했다. 당시 60개 정도 생산된 기존 모델은 영국의 록밴드 폴리스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했으며, 현재 일부 모델은 미국 뉴욕현대미술관 등에 소장돼 있다. 기존 모델과의 차이점은 본체 소재를 스테인리스에서 티타늄으로 변경했다는 것. 무게를 약 2.25kg에서 약 1.35kg까지 대폭 경량화했다. 참고로 목재로 제작한 전자기타의 무게는 3~4kg 정도 되니 가볍고 튼튼하다. 포지션마크(인레이)에는 LED 램프를 채택, 출력단자는 롤랜드 단자(GK 13핀 DIN 타입) 외에 아이폰 단자까지 갖췄다. 비슷한 콘셉트의 기타로 스타인버거(Steinberger)가 있지만 기틀러는 스타인버거보다 2년 빠른 1978년에 미국에서 특허를 출원했다. 또한 전용 현을 필요로 하는 스타인버거와 달리 기틀러는 기존의 전자기타용 현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한편 기틀러가 킥스타터에서 목표로 한 금액은 8만 달러(약 8488만원). 기한은 오는 11월 14일까지다. 정가는 4995달러(약 530만원)이며 후원 금액에 따라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사진=킥스타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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