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H200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 외환
    2026-06-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260
  • 존 레논이 아직 살아있다면!…가상 이미지 화제

    존 레논(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지미 헨드릭스, 커트 코베인(너바나)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로큰롤의 전설들은 “천재는 단명한다”는 속설을 입증하듯 이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만일 이 같은 뮤지션들이 지금까지도 살아있다면 어떤 모습이 됐을까. 미국의 홍보 에이전시 삭스미디어가 이미지업체 포조의 협력 아래 ‘로큰롤 천국’이란 주제로 로큰롤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나이든 모습을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로큰롤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앞서 언급한 4인 이외에도 카렌 카펜터와 밥 말리, 제니스 조플린, 짐 모리슨(도어즈), 데니스 윌슨(비치 보이스), 바비 다린, 캐스 엘리엇(마마스 앤 파파스), 키스 문(더 후)까지 총 12인의 나이든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각각의 이미지와 약력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물론 삭스미디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하루 커피 한 잔, 혈관 기능 향상”

    “하루 커피 한 잔, 혈관 기능 향상”

    하루 한 잔씩 커피를 마시면 혈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 중인 미 심장협회(AHA) 연례회의에서 일본 류큐대학 약학부의 츠츠이 마사토 박사팀이 커피 속 카페인이 혈관 기능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발표해 주목받고 있다. 연구팀은 평소 커피를 마시지 않는 성인 27명(22~30세)을 대상으로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한 잔(5온스)을 마시게 한 뒤 손가락 혈류를 레이저 도플러 유량계로 측정했고, 비교를 위해 이틀 뒤 카페인이 없는 커피로 똑같은 실험을 반복했다. 그 결과, 실험 참가자들은 커피속 카페인을 섭취했을 때 약 75분간 혈류량이 3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은 커피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았을 때보다 혈압이 상승했고 혈관 내벽의 기능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심박 수에는 변화가 없었다. 연구팀은 “카페인이 어떻게 미세 혈관의 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지 아직 명확히 알 수 없지만 카페인은 혈관을 확장하고 염증을 감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를 이끈 츠츠이 박사는 “이는 커피가 심혈관 건강 개선에 얼마나 도움을 줄지 단서를 준 것”이라면서도 “커피 기능의 긍정적 효과가 얼마인지 알 수 있다면 앞으로 심혈관 질환의 새로운 치료 전략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커피는 이전 몇몇 연구를 통해 심장질환과 뇌졸중 발병률을 감소하고 커피속 카페인이 동맥을 넓히는 효과가 있다는 것으로도 알려졌지만, 과다 섭취하면 혈압을 급격히 상승시키므로 하루 2잔 이하가 적당하다는 권고도 전해지고 있다. 사진=플리커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애인에 집착 강할 수록 바람 더 피운다”

    연인에 대한 집착이 강한 사람일수록 오히려 바람 피우기 쉽다는 심리학 연구 결과가 나와 파장이 예상된다. 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립대 연구팀이 4년간 신혼부부 200쌍을 대상으로 정기적 설문을 통해 조사한 결과, 배우자의 애정에 굶주리거나 집착이 강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내버려지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바람 피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이 같은 성향을 보인 사람의 배우자 역시 바람을 피울 생각을 하거나 이미 피우고 있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어린 시절 형성된 애착에 관한 유형을 다룬 심리학적 이론에 그 원인을 두고 있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충분히 관심과 애정을 받고 자란 사람은 성인이 되어서도 자신의 배우자로부터 충분히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며 신뢰감을 갖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배우자로부터 버려질까봐 두려워 불안감과 싸우게 된다고 한다. 연구를 이끈 미셸 러셀 교수는 “내버려지는 것에 대해 불안감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애정에 굶주릴 뿐만 아니라 바람을 피울 생각을 하거나 이미 피우고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교수는 “애착에 대한 불안은 배우자가 다른 연인을 찾으려는 동기를 부여하기에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심리학 전문지 ‘사이콜로지 투데이’(Psychology Today) 5일 자로 게재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존 레논이 아직 살아있다면!…70대 이미지 화제

    존 레논이 아직 살아있다면!…70대 이미지 화제

    존 레논(비틀즈), 엘비스 프레슬리, 지미 헨드릭스, 커트 코베인(너바나)까지…. 한 시대를 풍미한 로큰롤의 전설들은 “천재는 단명한다”는 속설을 입증하듯 이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만일 이 같은 뮤지션들이 지금까지도 살아있다면 어떤 모습이 됐을까. 미국의 홍보 에이전시 삭스미디어가 이미지업체 포조의 협력 아래 ‘로큰롤 천국’이란 주제로 로큰롤 전성기를 이끌었던 전설적인 뮤지션들의 나이든 모습을 재현해 화제가 되고 있다. 로큰롤 팬들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된 이번 프로젝트에는 앞서 언급한 4인 이외에도 카렌 카펜터와 밥 말리, 제니스 조플린, 짐 모리슨(도어즈), 데니스 윌슨(비치 보이스), 바비 다린, 캐스 엘리엇(마마스 앤 파파스), 키스 문(더 후)까지 총 12인의 나이든 모습이 공개됐다. 한편 각각의 이미지와 약력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물론 삭스미디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삭스미디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로즈마리 등 허브, 인지력 감퇴 억제한다”

    “로즈마리 등 허브, 인지력 감퇴 억제한다”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치매 치료에 허브 추출물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미국 세인트루이스의과대학의 수잔 퍼 노인병학과 교수는 그렇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수잔 퍼 교수가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된 ‘뉴로사이언스 2013’에서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쥐 실험을 통해 스피어민트와 로즈마리로부터 추출한 항산화물로 이뤄진 강화된 추출물이 노화와 관련한 ‘인지력 감퇴’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실험을 통해 로즈마리로부터 나온 화합물의 효과가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고 파 교수는 밝혔다. 이 같은 허브 추출물의 효과는 쥐의 뇌에서 학습과 기억을 담당하는 부위의 산화가 억제된 것으로 풀이되지만, 현 단계에서는 어디까지나 쥐 실험에서 그 효과가 그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파 교수는 “로즈마리와 스피어민트가 우리 몸에 좋을지도 모르지만, 인체에 미치는 효과의 정도가 어느 정도 섭취해야 학습 능력과 기억력 향샹에 도움이 되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인정했다. 그 교수는 “민트 껌을 씹으면 효과가 있는지 여부도 현 단계에서는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로즈마리와 스피어민트는 소화를 돕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또한 로즈마리는 최근 그 향을 맡는 것만으로도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사진=위키피디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43m…세계 최고(高) ‘괴물 워터슬라이드’ 등장

    무려 43m…세계 최고(高) ‘괴물 워터슬라이드’ 등장

    무려 높이 43m에 달하는 괴물 워터슬라이드의 모습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기즈모도에 따르면 이 워터슬라이드는 현재 미국 캔자스시티에 있는 슐리터반 공원에서 건설 중이다. 이 워터슬라이드의 이름은 메가 블래스터. 그 높이가 무려 140피트(약 42.67m)에 달한다고 하니 이름 값한다고 볼 수 있다. 이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높은 워터슬라이드인 브라질의 인새노 워터슬라이드(134.5피트)보다도 5.5피트(약 1.67m) 정도 높다고 한다. 인새노 워터슬라이드의 속도가 시속 62.5마일(약 100km/h)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메가 블래스터의 속도는 슬라이드가 이중 구조로 돼 있어 그 속도는 시속 60마일(약 96.5km/h) 정도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메가 블래스터’는 내년 봄에 개장한다. 사진=임구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 LA에 람보르기니 탄 흑곰 출현?

    美 LA에 람보르기니 탄 흑곰 출현?

    최근 미국 LA의 한 거리에 람보르기니를 탄 흑곰이 나타나 여러 시민을 놀라게 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州) LA 헌팅턴비치의 한 거리에 노란색 람보르기니를 탄 흑곰이 나타나 교통 정체를 일으켰다. 당시 수많은 시민은 가던 길을 멈춘 채 “진짜 곰이 맞느냐?”고 물으며 각각 그 모습을 촬영하기에 바빴다. 그 모습은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공개됐다. 하지만 이 곰은 진짜로 보일 만큼 정교하게 만든 움직이는 곰 인형으로 드러났다. 이는 엉클 존이라는 인터넷 코미디언이 기획한 일종의 장난 영상이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은 ABC 7 뉴스 등 미국 매체는 물론 해외 매체를 통해서도 소개됐다. 사진=페이스북 캡처(람보르베어기니, http://youtu.be/XftXeOdyNr8)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누구니, 넌?” ‘칼날 코’ 가진 심해어류 포획

    “누구니, 넌?” ‘칼날 코’ 가진 심해어류 포획

    칼날처럼 긴 코를 지닌 괴상한 심해어류가 잡혀 화제다. 19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캐나다 누나부트 준주 최북단 데이비스 해협 인근에서 어업 중이던 한 어선에 긴 코와 위협적인 입을 가진 심해어류가 잡혔다. 당시 이 어류를 발견한 한 어부가 사진을 찍어 인터넷상에 공개했고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그 정체를 두고 여러 추측이 난무했다. 이에 대해 심해 어류 생태를 연구하고 있는 캐나다 윈저대학의 나이젤 허시 박사팀은 “처음 이 어류를 기이한 고블린상어와 비슷한 어류로 추측했지만, 우리는 이 어류를 롱-노즈 키메라(긴 코 은상어)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린 잠정적으로 이 어류가 심해 1000~2000m 사이에 서식할 것으로 예측하지만 확신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마침내 이 어류를 식별한 허시 박사는 “이같은 수수께끼는 그 이상한 생물의 희소성에 있다”면서 “이전 기록은 허드슨 해협에서 한 차례 보고되었다”고 말했다. 긴 코 은상어는 다른 모든 은상어와 마찬가지로 상어와 가오리의 먼 친척이다. 특히 이 종은 채찍 같은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약 1m 정도 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페이스북(위), 몬테레이만해양연구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내 연어 내놔!”…먹이 차지하려 싸우는 불곰 포착

    서로 명당 사냥터를 차지하겠다고 힘 싸움을 벌이는 불곰 2마리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19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미국 알래스카주(州) 카트마이 국립공원에서 불곰 두 마리가 먹이터를 차지하기 위해 맹렬하게 싸움을 벌이는 장면을 한 사진작가가 촬영했다. 이를 촬영한 미국인 사진작가 틴만 리(36)는 “두 곰의 크기가 비슷해 싸움은 치열했다”고 전했다. 사진 속 두 곰은 서로 뒷다리로만 일어서 서로의 체격을 가늠했고 비슷하다고 판단하자 거대한 앞발을 날리며 레슬링을 하듯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이다. 틴만 리는 “곰들의 행동으로부터 배운 한 가지는 그들은 오직 몸집이 비슷할 때에만 싸우며, 그 차이가 명확히 드러나면 항상 더 작은 곰이 항복하고 달아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같은 사진은 그들의 몸집이 거의 같아 흥미로운 순간으로 기록됐지만, 그중 한 곰은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항복한 채 떠나야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래스카주(州)는 미국 불곰의 약 98%가 서식하며 개체 수는 약 3만 마리로 추정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불과 1m 거리…女사진작가 앞 나타난 거대 북극곰

    불과 1m 거리…女사진작가 앞 나타난 거대 북극곰

    철조망을 사이에 두고 촬영을 하던 한 여성 사진작가 앞에 거대한 북극곰이 불과 1m 거리까지 접근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8일(현지시간) 캐나다의 한 지역에서 키 1.8m 정도 되는 북극곰과 조우한 한 여성 사진작가의 사연을 공개했다. 북극곰 영역의 중심부로 알려진 캐나다 클레펠드 다이먼드호(湖)에 있는 기지를 방문했던 이스라엘 출신 사진작가 다프나 벤 눈은 그 어느 때보다 약해 보이는 철조망 하나만을 사이에 두고 커다란 북극곰과 대치했다. 벤 눈은 “처음 그 곰은 호기심을 갖고 내가 하는 행동을 알아보기 위해 다가왔지만 그가 너무 공격적으로 변하자 북극곰 감시관들이 쫓아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처음 그 곰이 바닥에 드러누웠을 때 크고 귀여운 개 같았지만 갑자기 일어서자 높이가 거의 2m였다”면서 “그들이 얼마나 강하고 강력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다이먼드호의 북극곰 감시관들은 곰들을 쫓아야 할 때 후추 스프레이를 사용하며 이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 위협 사격을 가한다고 한다. 사진=바크로프트/멀티비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탈리아 화산이 만든 ‘반지구름’ 포착

    이탈리아 화산이 만든 ‘반지구름’ 포착

    최근 이탈리아 시칠리아섬 남부 에트나 화산이 다시 활동을 시작하면서 반지 모양의 선명한 연기 고리를 뿜어냈다. 1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뉴스에 따르면 화산학자이자 사진작가인 톰 파이퍼가 지난 10~11일 사이 에트나산의 새로운 분화구에서 피어오른 연기 고리를 촬영했다. 연기 고리(스모크링)는 순간적으로 분출된 화산 연기와 주변에 있는 공기 사이에서 마찰이 일어나 형성되며, 내부에서 외부로 회전 속도가 충분히 빠르면 주위의 연기가 바람에 흩어지는 중에서도 안정된 형태를 유지한다고 알려졌다. 파이퍼는 “약 10분간 고리들이 생성됐으며, 처음엔 고리 지름이 100m에 달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작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에트나 산은 높이가 해발 3,323m에 달하며,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로 유명하다. 사진=볼케이노디스커버리닷컴(톰 파이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50시간 걸어야 1시간 힘든 운동한 효과”

    “50시간 걷겠습니까? 아니면 1시간 ‘힘들게’ 운동하겠습니까?” 무려 50시간을 걸어야 1시간 힘들게 운동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호주 플린더즈대학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대학 공동 연구팀이 격렬한 고강도 운동과 일반적인 중강도 운동의 효과가 어떻게 차이 나는지 비교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팀은 유산소 운동능력이 체지방과 체중, 콜레스테롤, 엉덩이 및 허리둘레와 같은 4가지 질병 위험인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이들은 성인 620명을 대상으로 6주간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을 비교하는 실험을 시행했다. 두 그룹으로 나뉜 실험 참가자들은 각각 서킷트레이닝(여러 운동을 쉬지 않고 하는 순환 운동)이나 스텝 에어로빅을 하는 스텝반 등과 같은 고강도 운동을 주 3회 1시간씩 수행하거나, 걷는 운동을 매일 30분씩 수행했다. 그 결과 걷기와 같은 보통 운동을 한 그룹은 건강에 약간 도움이 되는 경험을 했지만 격렬한 고강도 운동을 한 그룹은 훨씬 더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결과를 얻었다. 연구를 이끈 플린더즈대학의 린더 노턴 박사는 “대부분 신체 활동에 관한 지침은 매일 30분씩 걷는 것을 추천하고 있지만, 이를 50시간 동안 해야만 겨우 1시간 동안 에어로빅 등의 격렬한 운동을 한 효과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노턴 박사는 “콜레스테롤 면에서도 걷기를 5시간 해야 고강도 운동을 1시간 한 효과와 같았으며 체질량지수(BMI) 면에서는 무려 8시간을 걸어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연구팀은 이 같은 고강도 운동이 걷기 운동보다 얼마나 더 좋은지 아직 자세히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노턴 박사는 “우린 이제 당신이 해병대 캠프나 스피닝 운동(실제 자전거 운동)과 같은 격렬한 운동이 가만히 있는 것보다 얼마나 신진대사나 운동능력 측면에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 박사는 “신체 활동은 어떤 형태로든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 더 좋지만 당신이 강도를 높이면 당신이 들인 노력보다 큰 효과를 얻게 될 것”이라면서 “이는 오늘날 생활방식에서 사람들이 운동할 시간이 없다고 말하는 일반적인 이유와도 관련된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자는 내 장난감!”…아랍 부호들 재력과시 점입가경

    “사자는 내 장난감!”…아랍 부호들 재력과시 점입가경

    역시 ‘기름 나라’ 석유 재벌들의 재력 과시는 스케일조차 남다른 것일까. 최근 인스타그램 등 인기 사진공유 사이트에서는 아랍의 부유한 젊은 남성들이 람보르기니와 같은 슈퍼카를 배경으로 사자 같은 야생동물을 애완동물처럼 다루며 함께 찍은 사진을 과시하듯 올리는 것이 유행이라고 외신들이 전했다. 인스타그램에서 25만여 명의 팔로어를 거느린 후마이드 알부콰이시라는 남성은 자신의 페이지에 저택에서 키우고 있는 사자 등의 야생동물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고 있다. 이 젊은 남성이 무슨 일로 부를 축적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그가 사진을 통해 공개하고 있는 엄청난 재력은 그가 얼마나 호화롭게 생활할지 짐작 가능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놀라운 점은 그가 직접 위험한 야생동물과 함께 지내는 모습이다. 그는 사자들에게 직접 먹이를 주거나 함께 목욕하기도 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날카로운 이빨이 드러난 수사자 입속에 자신의 팔을 집어넣기도 했다. 이 밖에도 또 다른 남성은 자신의 값비싼 모터보트를 몰면서 치타를 함께 태우는 사진을 공개하는 등 저마다 어리석지만 허세를 부리기 위해 노력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랍에미리트의 한 야생동물원에서 일하는 한 사육사에 따르면 공공연히 사자나 호랑이와 같은 야생동물을 애완동물로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이는 불법이라 종종 정부가 압수하고 있지만 이를 인터넷상에 과시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고 전해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교차로에 차 세우고 지붕 위서 춤춘 일가족

    교차로에 차 세우고 지붕 위서 춤춘 일가족

    혼잡한 교차로 중심에 차를 세운 채 지붕 위로 올라가 춤을 춘 일가족이 체포됐다. 미국 지역방송 NBC 시카고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 15분쯤 시카고 시내에 있는 한 교차로에 3명의 성인이 SUV 차량을 세운 뒤 4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올라가 춤을 추는 황당한 일을 벌였다. 이들은 영국 유명 싱어송라이터인 엘리 굴딩의 노래 ‘라이츠’에 맞춰 춤을 췄다. 행인들은 저마다 그들의 희안한 행동에 멈춰 구경을 했고 일부 사람들은 휴대전화를 꺼내들어 카메라로 그들을 촬영했다.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된 일부 영상을 보면 실제 번잡한 교차로 중심에 세워진 쉐보레의 SUV 타호의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그 위에는 젊은 남녀가 각각 1명의 아이를 안은채 춤을 추고 있었으며 그 옆에는 나이 든 남성과 다른 두 아동이 함께 있었다. 그 모습을 목격한 한 여성 시민이 그들에게 다가가 지붕 위에 있던 여성과 언쟁을 벌였지만 결국 포기하고 자리를 피하고 말았다. 이 같은 교통 혼잡에 차량들은 서행하며 이들을 피해갔고 한 버스가 아슬아슬하게 비켜 지나가는 모습은 위태로워 보인다. 실제로 이를 본 한 여성은 “오! 저건 안전하지 못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들에게 체포됐다. 애리조나주(州) 샌 탠 밸리에서 온 것으로 조사된 이들은 아동들을 위험에 빠뜨린 경범죄 혐의를 받고 구금됐다. 아이들은 일리노이주 아동가족서비스국이 현재 보호하고 있다. 사진=유튜브(http://youtu.be/0BVxKtrqx9w)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놀아줘요!” 수사자 목마탄 사자 남매 포착

    아직 어린 새끼 사자 남매가 낮잠 자던 수사자 위에 올라탄 좀처럼 볼 수 없는 사진이 공개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간) 런던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마크 스미스가 남아프리카 보츠와나에 있는 초베 국립공원의 사부티 습지에 사는 한 사자 무리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일련의 사진은 오랜 낮잠 뒤 깨어난 새끼 사자 남매가 장난끼 많은 아이처럼 엎치락뒤치락 레슬링을 하듯 몸싸움을 벌이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히 이들 어린 사자는 주위에서 자고 있던 수사자 위에 올라타는 등 장난을 걸기도 했지만, 당시 수사자는 기분이 나쁘지 않았는지 이들의 장난을 받아줬다고 한다. 보통 수사자는 어린 새끼들이 있는 자신의 암사자 무리와 거리를 유지하지만 이들 새끼는 자라면서 종종 수사자에 접근한다. 이때 수사자들은 대개 저리 비키라는 시늉을 하지만 이 사진 속 새끼들은 운 좋게도 어리광을 피울 수 있었다고 한다. 작가에 따르면 이 수사자는 35마리의 강력한 암사자 무리를 함께 이끄는 5마리의 수사자 연합에 속한다. 수사자는 종종 다른 무리의 수사자에 대적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자신의 형제 혹은 사촌들과 연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좋은 추억은 사람을 낙관적으로 만든다(英 연구팀)

    좋은 추억은 사람을 낙관적으로 만든다(英 연구팀)

    옛 추억에 잠시 잠기는 것이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사우샘프턴대학 팀 와일드슈트 박사팀이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과거 즐거웠던 날들을 기억하고 그리워하는 것이 미래에 대해서도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견해를 가질 수 있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일드슈트 박사는 “향수(鄕愁)는 자아존중감을 높여 (인간을) 낙천적으로 만든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우선 실험 참가자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각각 추억을 떠올릴 만한 일이나 일상에 관한 기억을 기록하도록 한 뒤 이를 분석했다. 그 결과 옛 추억을 기록한 그룹의 문장에서 일상을 기록한 그룹보다 낙관적인 단어가 자주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진 실험에서는 참가자들에게 향수를 떠올릴 만한 곡과 평범한 곡을 무작위로 들려주고 비교했다. 이 결과에서도 향수를 떠올리는 곡을 들은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이들보다 낙관적이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성격과 사회심리학 회보’(PSPB) 최근호에 실렸다. 한편 향수에 관한 연구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와일드슈트 박사는 지난해 향수가 우리 신체의 체온을 올린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사진=자료사진(영화 ‘라붐’ 스틸컷)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기곰과 레슬링하던 꼬마 무패의 UFC 파이터 되다

    아기곰과 레슬링하던 꼬마 무패의 UFC 파이터 되다

    “곰과 레슬링하는 이 꼬마는 커서 UFC 파이터가 됩니다” 아직 어리지만 자신 몸집만 한 곰과 레슬링 하는 한 소년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영상 속 꼬마가 현재 21연승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한 종합격투기 선수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USA 투데이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5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이 영상 속 주인공이 UFC 선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5, 러시아)로 추정하며 이를 소개하고 있다. 영상 속 소년은 자신의 몸집만 한 새끼 곰과 레슬링을 하면서 진중하면서도 때론 미소를 보이며 여유를 보였다. 그는 잠시 곰에 밀리는 듯했지만 오히려 곰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때 영상에 찍힌 날짜는 1997년 10월 23일. 이날은 누르마고메도프가 9번째 생일을 맞은 지 3일째 되는 날로 전해졌다. 한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러시아 북캅카스 아바르 지역 출신으로 지난 2008년 9월 프로 데뷔한 이래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21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곰과 레슬링하는 꼬마, 정체가 ‘UFC 파이터’라고?

    “곰과 레슬링하는 이 꼬마는 커서 UFC 파이터가 됩니다” 아직 어리지만 자신 몸집만 한 곰과 레슬링 하는 한 소년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영상 속 꼬마가 현재 21연승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한 종합격투기 선수로 추정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USA 투데이와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5일(현지시간)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공개되고 있는 이 영상 속 주인공이 UFC 선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25, 러시아)로 추정하며 이를 소개하고 있다. 영상 속 소년은 자신의 몸집만 한 새끼 곰과 레슬링을 하면서 진중하면서도 때론 미소를 보이며 여유를 보였다. 그는 잠시 곰에 밀리는 듯했지만 오히려 곰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때 영상에 찍힌 날짜는 1997년 10월 23일. 이날은 누르마고메도프가 9번째 생일을 맞은 지 3일째 되는 날로 전해졌다. 한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는 러시아 북캅카스 아바르 지역 출신으로 지난 2008년 9월 프로 데뷔한 이래 단 한 번도 패배하지 않고 21연승을 이어가고 있다. ☞☞곰과 레슬링하는 꼬마 영상 보러가기(http://youtu.be/gS4lEG4QOAc)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누구세요?”…카메라 보는 아기 올빼미 삼형제

    “누구세요?”…카메라 보는 아기 올빼미 삼형제

    사진작가라는 불청객이 껄끄럽거나 신기했던 것일까. 둥지 입구에서 카메라를 든 작가를 각각 재미난 표정으로 쳐다보는 새끼 올빼미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해외 언론을 통해 소개돼 눈길을 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출신 미국 사진작가인 그레이엄 맥조지가 촬영한 올빼미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플로리다주(州) 잭슨빌에 거주 중인 맥조지는 최근 조지아주(州)에 있는 오키페노키 습지에서 야생 조류들을 촬영했고, 두 달 만에 이 같은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공개된 사진 속 올빼미들은 아직 솜털이 뽀송뽀송 남은 상태로 정확한 종은 알 수 없지만 대형 올빼미류의 한 종인 것으로 보인다. 맥조지는 “그들은 30~40분 간격으로 소리를 내거나 내다봤는데 난 그 오랜 시간 동안 그들을 보려고 행복하게 기다렸다”고 말했다. 한편 맥조지의 이 같은 사진은 ‘2013 내셔널지오그래픽 포토콘테스트’에 출품됐다. 이 대회는 오는 30일까지 출품작을 받으며 조회 수 등을 따져 야생, 풍경, 인물이라는 세 주제별로 우승자를 가린다. 발표는 내년 1월이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배트맨 되고 싶어요”…꿈 이룬 5살 백혈병 소년 화제

    “배트맨 되고 싶어요”…꿈 이룬 5살 백혈병 소년 화제

    백혈병을 앓고 있는 한 어린 소년이 수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슈퍼히어로가 되는 꿈을 이뤘다고 15일(이하 현지시간) 해외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꿈을 이룬 주인공은 시스키유 카운티에 사는 마일스 스캇(5). 배트맨과 같은 슈퍼히어로가 되고 싶다는 그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이날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대가 만화속 고담시티로 변했다. 수천 명의 자원봉사자가 모인 샌프란시스코 금융가 등에서 마일스를 위한 이벤트가 열렸다. 마일스는 이날 그레그 서 샌프란시스코 경찰청장의 도움 요청으로 배트맨처럼 망토 달린 복장을 입고 ‘배트키드’로 변신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마일스를 위해 고담시티를 구해 달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배트맨 복장을 한 남성 자원봉사자와 함께 펭귄과 리들러와 같은 악당으로부터 시민들을 구하기 위해 람보르기니 배트모빌을 타거나 폭탄을 제거하는 등 임무를 수행했다. 마일스가 가는 곳마다 고담시민으로 분한 자원봉사자들은 저마다 피켓을 들며 그를 응원했다. 그의 활약은 트위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되기도 했다. 악당들로부터 고담시티를 구한 마일스는 시청 앞 광장에서 에드윈 리 샌프란시스코시장에게 자신의 이름이 새겨진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배트맨의 원작 아티스트인 그레이엄 놀란도 마일스를 위해 배트키드라는 만화를 그려 선물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마일스가 고담시티를 구한 가상의 소식은 ‘고담시티 크로니클’이라는 가상 신문으로도 제작됐다. 이는 그다음날 유니온스퀘어 광장에서 1000부 정도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소아암, 백혈병 등 난치병 아동 및 청소년의 소원을 들어주는 국제 소원성취기관인 ‘메이크어위시 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