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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려 5천만원!…18캐럿 금으로 만든 만년필

    무려 5천만원!…18캐럿 금으로 만든 만년필

    금으로 만든 만년필이 해외 언론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잭 로우라는 고가의 필기구 및 커프스단추 브랜드가 다이아몬드와 금으로 정교하게 만든 만년필을 출시했다. ‘더 잘리’(The Jaali)라는 모음전으로 공개된 이 만년필은 18캐럿의 옐로우 및 화이트 골드로 화려하면서도 복잡한 무늬로 정교하게 만들어졌는데, 이는 고대 인도 무굴왕조때 번성했던 이슬람 예술로부터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것이다. 거기에 브릴리언트 컷(58면체의 다각으로 연마해 보석의 반짝거림을 극대화한 방식)의 짙은 녹청색 다이아몬드 40여 개로 장식돼 화려함을 더했다. 또한 이 만년필은 단단한 오크(나무)로 제작된 프레젠테이션 케이스와 함께 제공되므로 책상 한편에 장식할 수도 있다고 전해졌다. 영국 헤로즈백화점을 통해 판매 중인 이 만년필의 가격은 터무니 없이 비싼 2만 9000파운드. 우리 돈으로 무려 5000만 원에 달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이보다 비싼 만년필이 상당수 존재한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년필로 꼽히는 오로라 디아망테 만년필의 가격은 89만파운드(약 15억5000만원)다. 이어 스위스 브랜드 카렌다쉬의 1010 다이아몬드 한정판이 60만파운드(약 10억4500만원), 몽블랑의 미스터리 마스터피스 한정판이 44만파운드(약 7억6600만원), 몽블랑 모나코왕자 레니에르 3세 한정판이 15만7000파운드(약 2억7000만원) 순으로 비싼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014년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8가지 방법은?

    2014년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8가지 방법은?

    2014년 갑오년이 시작됐다. 저마다 야심찬 계획을 세우고 새해를 맞이하지만 자신이 앞으로 행복해질 수 있을 지에 관한 기대감은 사실 그리 크지 못하다. 하지만 일부 전문가는 행복은 외적인 환경에 의해 전적으로 영향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선택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린 어떤 선택을 통해 이 전보다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일까. 다음은 미국의 인터넷매체 허핑턴포스트가 30일(현지시간) 공개한 긍정성을 연습하는 8가지 방법으로, 이 같은 방법을 생활화하면 그전보다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1. 외출하라 외출은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활성화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분을 좋게 한다. 2. 일부 시간을 아이들 혹은 조카와 보내라 어린아이들은 당신에게 더 좋은 인생관을 갖게해준다. 3. 명상하라 명상은 긍정성과 행복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여러 연구가 있다. 또한 명상은 당신의 혈압이 지금보다 낮아지게 하는 효과도 갖고 있다. 4. 반려동물과 시간을 보내라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것은 행복을 증진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고 한다. 5. 가끔은 이메일이나 SNS 등을 확인하지 마라 문자메시지나 이메일,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에서 벗어나라. 우리는 매일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다. 그 모든 것을 잠시 잊어라. 실제로 소셜미디어에서 시간을 낭비하는 행위는 우리 스스로 외롭거나 나쁜 감정이 들도록 한다고 여러 연구결과가 보여준다. 6. 감사를 표현하라 감사는 당신의 삶에서 긍정의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당신에게 마음 써준 사람들에게 감사의 글을 보내라. 당신은 더 큰 행복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7. 더 많은 책을 읽어라 좋은 책은 긍정과 같은 심적으로 건강한 효과를 보일 수 있다. 8. 춤추거나 노래하라 흘러나오는 노랫소리에 맞춰 기분 좋게 흥얼거려 보라. 실제로 노래하고 춤추는 것은 그 즉시 기분을 상승시키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랑·분노 감정 따라 신체반응도 변한다”

    “사랑·분노 감정 따라 신체반응도 변한다”

    우리는 종종 화가 났을 때 “머리에 피가 솟구친다”거나 놀랐을 때 “심장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다” 등 자신이 느낀 감정을 몸의 반응에 비유해 표현한다. 또한 기쁘거나 사랑을 느낄 때 우리 몸이 전반적으로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 그런데 이 같은 감정에 대한 신체 반응은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나라나 문화에 상관없이 똑같이 느낀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핀란드 대학 연구진은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 핀란드와 스웨덴, 타이완 사람 701명을 대상으로, 특정한 감정을 느낄 때 신체의 어떤 부분과 연결되는지 색으로 나타내는 실험을 시행했다. 연구진은 실험에 참가한 사람들이 특정한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감정을 나타낸 단어와 이야기, 동영상, 표정 등을 보여줬다. 그 결과, 참가자들은 ‘분노’(Anger)할 때 머리와 가슴·팔·손에 느낌이 든다고 나타냈고, ‘혐오’(Disgust)를 느낄 땐 머리와 손·가슴·배 쪽에, ‘자부심’(Pride)을 느낄 땐 배 위쪽 상체가 연관된다고 나타냈다. 또한 이들은 ‘사랑’(Love)을 느낄 때 다리를 제외한 전신에 따뜻함을 느꼈고 ‘행복’할 땐 전신에 걸쳐 따뜻함을 느꼈다고 표현했다. 연구를 이끈 라우리 너멘마 핀란드 알토대학 교수는 “놀라운 점은 이 같은 평가가 문화나 언어와 관계없이 일정하게 나타났다는 것”이라면서 “감정이 신체와 연결된 것을 보여주는 유용한 연구”라고 설명했다. 반면 일부 학자는 “연구 설계에 문제가 있다”며 “감정은 혼잡한 것이므로 증거가 될 수 없다”고 비판하는 목소리를 내고도 있다. 또 공개된 이미지는 참가자들이 직접 작성한 것이므로, 연구진은 앞으로 MRI와 적외선카메라 등을 도입해 더욱 신뢰성 있는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12월 27일 자로 발표됐다. 사진=라우리 너멘마 교수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새끼 얼룩말 잡아먹는 ‘잔혹한 악어’ 순간 포착

    새끼 얼룩말 잡아먹는 ‘잔혹한 악어’ 순간 포착

    새끼 얼룩말을 덮치는 거대한 악어들의 무자비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30일(현지시간) 최근 가나 출신의 사진작가 마이클 올슨이 촬영했던 얼룩말을 습격하는 악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가을 케냐의 마라 강을 건너던 한 얼룩말 무리에서 뒤처진 새끼 얼룩말이 물에 빠져 이를 노린 악어로부터 공격을 받고 먹잇감이 되는 모습이다. 매년 이맘때 마라 강은 얼룩말과 같은 초식동물 무리가 함께 건너는 장관을 이룬다. 이 같은 경관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지만, 이는 초식동물들에게는 신선한 풀을 얻기 위한 즉 살기 위해 강을 건너 탄자니아로 가야 하는 생존을 위한 모습인 것이다. ‘용감한 캡틴’이라고 알려진 수컷 얼룩말이 이끄는 이 무리는 능숙한 리더 덕분에 원래 피해 없이 강을 건널 수도 있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뒤처진 새끼 얼룩말 한 마리가 발을 헛디뎌 그만 깊은 물에 빠지고 말았다. 악어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몇 달간 메기와 같은 어류로 허기를 달래왔던 터라 자비심이란 없었다. 케냐의 굶주린 악어들은 주로 마라 강을 횡단하는 초식동물들을 노린다. 이들은 능숙하고 강인한 수컷 얼룩말이 있는 무리는 지나 보내고 이후 강을 건너다 뒤에서 밀려 물에 빠지는 미련한 누우나 덩치가 비교적 작은 톰슨가젤 등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바크로프트/멀티비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장난감 개조해 ‘레이저빔 발사 로봇’ 만든 대학생

    장난감 개조해 ‘레이저빔 발사 로봇’ 만든 대학생

    로봇 마니아인 미국의 한 대학생이 레이저빔을 쏘는 로봇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주(州)에서 드레이크 앤서니(20)라는 이름의 한 대학생이 무선조종(RC) 로봇을 개조해 만든 레이저빔 발사 로봇을 유튜브에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이 학생은 화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평소 레이저에 관심이 높아 직접 레이저를 만들어 로봇에 장착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한 모습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Styropyro)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앤서니는 자신의 레이저빔 로봇을 만드는 데 어택니드(Attacknid)라는 거미형 RC 로봇을 개조했다. 이 장난감 로봇은 원래 다트나 디스크와 같은 장난감 무기를 발사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 로봇의 상단 일부를 분리하고 격발장치를 개조했다. 여기에 2와트(W)짜리 푸른색 레이저 다이오드를 사용해 빔을 발사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 장착했다.우선 그는 자신이 개조한 로봇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리모트컨트롤로 체크했다. 이어진 실험에서는 방문 쪽에 걸어둔 3개의 검은색 풍선을 향해 각각 조준한 뒤 레이저빔을 발사했다. 그러자 버튼을 누를 때마다 풍선은 바늘에라도 찔린듯 하나둘 터졌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흰종이에 레이저를 3초 정도 발사하자 작은 불꽃이 일면서 종이가 불에 타버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이 정도면 꽤 강력한 출력의 레이저인데 그는 자신의 정보란을 통해 FDA 규정상 5밀리와트(mW) 이상인 레이저는 거래할 수 없으므로 자신에게 판매하라는 요청은 하지 말아 달라고 밝히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QR7vwRC6SF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격 1억 5000만원…‘금’으로만 만든 드레스 화제

    우리 돈으로 1억 5,000만 원에 달하는 황금 드레스가 언론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터키의 한 보석세공사가 총 3kg에 달하는 금만을 사용해 특별한 드레스를 만들어 공개했다. 터키 이즈미르 기반의 장인 아메트 아타칸은 손수 총 7만 8000개의 금 조각을 사용해 그물 구조처럼 이어 붙여 이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드레스를 만들었다. 민소매인 이 드레스의 디자인은 심플한 편이지만, 깊이 팬 V자형 네크라인이나 짧은 밑단은 옷감으로 만든 드레스만큼 정교하다. 하지만 사진을 통해 공개된 해당 드레스는 무려 30만 리라(한화 약 1억 4,780만 원)라는 엄청난 가격에도 이미 팔렸다고 한다.따라서 장인 아메트 아타칸은 올해 황금 드레스를 10벌까지 생산해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격 1억 5000만원…‘금’으로만 만든 드레스 화제

    가격 1억 5000만원…‘금’으로만 만든 드레스 화제

    우리 돈으로 1억 5,000만 원에 달하는 황금 드레스가 언론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31일자 보도에 따르면 터키의 한 보석세공사가 총 3kg에 달하는 금만을 사용해 특별한 드레스를 만들어 공개했다. 터키 이즈미르 기반의 장인 아메트 아타칸은 손수 총 7만 8000개의 금 조각을 사용해 그물 구조처럼 이어 붙여 이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드레스를 만들었다. 민소매인 이 드레스의 디자인은 심플한 편이지만, 깊이 팬 V자형 네크라인이나 짧은 밑단은 옷감으로 만든 드레스만큼 정교하다. 하지만 사진을 통해 공개된 해당 드레스는 무려 30만 리라(한화 약 1억 4,780만 원)라는 엄청난 가격에도 이미 팔렸다고 한다.따라서 장인 아메트 아타칸은 올해 황금 드레스를 10벌까지 생산해 판매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자비…새끼 얼룩말 덮치는 거대 악어 포착

    새끼 얼룩말을 덮치는 거대한 악어들의 무자비한 모습이 포착된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은 30일(현지시간) 최근 가나 출신의 사진작가 마이클 올슨이 촬영했던 얼룩말을 습격하는 악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가을 케냐의 마라 강을 건너던 한 얼룩말 무리에서 뒤처진 새끼 얼룩말이 물에 빠져 이를 노린 악어로부터 공격을 받고 먹잇감이 되는 모습이다. 매년 이맘때 마라 강은 얼룩말과 같은 초식동물 무리가 함께 건너는 장관을 이룬다. 이 같은 경관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지만, 이는 초식동물들에게는 신선한 풀을 얻기 위한 즉 살기 위해 강을 건너 탄자니아로 가야 하는 생존을 위한 모습인 것이다. ‘용감한 캡틴’이라고 알려진 수컷 얼룩말이 이끄는 이 무리는 능숙한 리더 덕분에 원래 피해 없이 강을 건널 수도 있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뒤처진 새끼 얼룩말 한 마리가 발을 헛디뎌 그만 깊은 물에 빠지고 말았다. 악어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몇 달간 메기와 같은 어류로 허기를 달래왔던 터라 자비심이란 없었다. 케냐의 굶주린 악어들은 주로 마라 강을 횡단하는 초식동물들을 노린다. 이들은 능숙하고 강인한 수컷 얼룩말이 있는 무리는 지나 보내고 이후 강을 건너다 뒤에서 밀려 물에 빠지는 미련한 누우나 덩치가 비교적 작은 톰슨가젤 등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진에 가장 많이 담기는 세계 관광지 TOP 5…한국은?

    사진에 가장 많이 담기는 세계 관광지 TOP 5…한국은?

    세계에서 사진으로 가장 많이 담기고 있는 관광지는 뉴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로마, 바르셀로나, 파리, 이스탄불 순으로 확인됐다고 2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이 보도했다. ‘사이츠맵’(sightsmap.com)이라는 구글의 한 사이트의 열지도(heatmap)를 통해 공개된 이 순위는 전 세계 네티즌이 직접 사진공유 웹사이트인 ‘파노라미오’를 통해 공유한 데이터를 토대로 매겨진 것이다. 구글이 소유한 파노라미오는 사람들이 새롭게 올리는 사진 중 일부를 선정해 매달 말 구글어스와 구글맵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이 웹사이트에 따르면 사진으로 가장 많이 담는 세계 관광지 상위 5곳 중에서 4곳이 유럽연합(EU)에 속한다. 미국 뉴욕에 이어 이탈리아의 로마,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프랑스의 파리, 터키의 이스탄불이 그것이다. 이 같은 정보가 공개된 지도를 보면 자신이 원하는 데로 분류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범위를 제한하면 가장 인기가 높은 지역은 노란색으로 표시되며, 순위가 내려갈수록 주황색, 붉은색, 보라색, 파란색 순으로 바뀌며, 커서를 해당 지역에 올려놓으면 지역별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의 인기 명소도 확인할 수 있다. 예상대로 가장 사진에 많아 담기는 곳은 서울인데 그 중에서 경복궁과 남산 팔각정이 공동 1위의 사진 명소이다. 아시아에서는 중국의 상하이와 베이징, 주룽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어 일본의 도쿄, 교토, 타이의 방콕 순이다. 우리의 서울은 아시아에서 9위, 세계에서는 132위로 확인되고 있다. 이 밖에도 북미에서는 세계 1위인 뉴욕에 이어 나이아가라 폭포, 시카고, 샌프란시스코, 하바나 순이며, 남미는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상파울루(브라질), 멕시코 시티, 이파네마(브라질 유명 리조트), 이구아수 폭포(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국경) 순으로 나타났다. 사진=사이츠맵/파노라미오/구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서 가장 빨리 2014년 맞는 곳은 ‘라인 제도’

    세계서 가장 빨리 2014년 맞는 곳은 ‘라인 제도’

    2014년 갑오년을 하루 앞둔 31일,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의 많은 사람이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새해를 가장 빨리 맞이하는 곳은 당연히 울릉도 독도이겠지만, 세계적으로 봤을 때 가장 빨리 새해를 맞이하는 장소는 어디일까. 이는 바로 태평양 상의 ‘적도의 나라’ 키리바시의 ‘라인 제도’와 ‘사모아’다. 가장 빨리 새해를 맞이하는 위치, 즉 시간대가 가장 빠른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국제 사회가 사용하는 과학적 시간의 표준인 협정세계시(UTC)에 +14시간대에 있는 ‘라인 제도’ 중에서도 캐롤라인 섬이 가장 동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UTC +13시간대에서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제)를 적용하고 있어 기존 시간보다 1시간 빠른 ‘사모아’가 가장 빨리 새해를 맞이한다고 알려졌다. 뉴질랜드의 ‘채텀 제도’가 UTC +13:45으로 그 뒤를 따르며, ‘통가’·‘뉴질랜드 본섬’· 키리바시의 ‘피닉스 제도’· ‘피지’, ‘라우’ 순으로 이어진다. 이와 달리 가장 늦게 2014년을 맞이하는 곳은 북태평양의 ‘베이커 섬’·‘하울랜드 섬’으로, 모두 아메리칸 무인도에서 협정세계시에서 12시간 지연된 UTC -12를 채택하고 있다. 사진=자료사진(위·포토리아), 캐롤라인 섬과 그 위치(NASA/위키백과 MrMingsz)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거대 고래와 ‘바로 앞’서 눈 마주친 다이버

    거대 고래와 ‘바로 앞’서 눈 마주친 다이버

    거대한 고래와 바로 앞에서 눈을 마주친 스쿠버다이버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29일 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독일 베테랑 다이버 라인하르트 민트가 속한 수중 촬영팀이 잠수 도중 우연히 마주친 보리고래에 접근, 동료 촬영작가 카이 마테스가 그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이들은 포르투갈 서쪽 북대서양에 있는 포르투갈령 아조레스 제도에서 향유고래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 위한 수중 촬영 도중 이처럼 멋진 사진을 얻을 수 있었다. 수염고래과에 속하는 보리고래는 지구 상에서 대왕고래, 큰고래에 이어 세 번째로 큰 고래로, 다른 종보다 유난히 몸이 날씬해 정어리고래 혹은 멸치고래로도 불리며, 시속 65km에 달하는 속도로 헤엄칠 수 있어 지구 상에서 가장 빠른 고래 중 하나로 알려졌다. 그 같은 고래와의 우연한 만남에 대해 그 잠수부는 특별하고 흥미진진했다고 말한다. 그는 “바다에서 가장 빠르고 커다란 고래와 만나고 가까이 갈 수 있는 것은 흔히 일어나는 상황이 아니다”면서 “당신이 운이 좋아 그중 하나를 볼 수 있더라도 가까이 접근하는 것은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난 직접 그의 눈을 보기 위해 다가갔었고 그의 모습은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또 실패할래?…체지방 빨리 감소시키는 8가지 방법

    또 실패할래?…체지방 빨리 감소시키는 8가지 방법

    새해를 맞아 체지방과 체중 감소를 목표로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학교 운동장을 뛰거나 전문적으로 피트니스 센터에 등록하는 등 저마다 다양한 운동을 통해 자신의 목표을 세웠을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 혹은 그 전에 세웠던 계획처럼 설렁설렁하면 분명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 그렇다면 체지방을 최대한 빨리 없앨 수 있다면 그만큼 체중 감량 기간도 짧아져 쉽게 포기하지 않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도 있지 않을까. 다음은 미국의 시사주간지 유에스뉴스앤드월드리포트가 22일(현지시간) 소개한 체지방을 빨리 감소시키는 8가지 방법이다. 1. 끼니마다 단백질을 섭취하라.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만족(포만감)을 유지해 과도한 간식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도록 한다. 체중 감량을 목표로 한다면 자기 몸무게 1파운드(약 0.45kg) 당 단백질 0.7g을 섭취해야 한다. 즉, 자신의 파운드 몸무게에 0.7을 곱한 단백질양을 나누는 데 하루 세 끼를 먹는다면 셋으로 나눠서 섭취하면 된다. 또한 단백질은 지방이나 탄수화물보다 더 많은 열량(칼로리)을 소모할 수 있도록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높은 품질의 단백질은 주로 살코기나 닭가슴살, 생선, 콩류, 그리스 요거트와 같은 음식을 통해 섭취할 수 있다. 2. 열량(칼로리)이 높은 음료는 마시지 마라. 많이 알려진 조언이지만, 청량음료나 주스, 술과 같은 열량이 높은 음료를 마시는 것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지름길이다. 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분이 부족해 탈수 현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과한 식욕의 원인이 될 수 있어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다. 또한 물은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고 신체의 독소를 제거하는 디톡스 효과의 핵심 방법이 될 수 있다. 하루 섭취해야 할 물의 양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지만, 보통 자신의 파운드 몸무게를 둘로 나눈 온스(Oz) 값을 섭취하는 것으로 추천되고 있다. 3. 먹은 음식을 기록하라. 자신이 섭취한 음식과 음료를 기록하는 것은 다이어트에 대한 책임 의식을 유지하도록 하므로 체중 감량에 성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이를 실천하다가 도중 관뒀던 사람들은 실천할 때보다 자신의 식사 습관이 더 악화됐다고 말한다. 이는 스마트폰에 기록하면서 활용할 수도 있다. 최근 앱 스토어에서 다양한 건강 관련 앱(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므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 4. 저녁 식사 이후에는 먹지 마라. 늦은 밤 간식을 먹는 것은 많은 사람에게 문제며, 특히 TV 시청 등을 하면서 무의식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심각할 수 있다. 저녁 이후 간식을 먹는다면 당신의 몸은 섭취한 음식을 소화하는 데 바빠야 하지만 수면을 취하게 되면 지방 연소가 더뎌져 축적될 수 있다. 따라서 저녁 이후 금식은 체중을 더 빨리 감소할 수 있는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 5. 소량으로 5~6끼 먹지 말고, 하루 세 끼만 먹어라. 체중 감량을 시도하는 많은 사람들은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조금씩 종일 먹는 것을 멈추지 못한다. 대신 하루 세끼 식사할 때 양질의 단백질과, 과일, 채소, 전곡류를 먹는 것이 좋다. 만족스럽게 식사하고 다음 식사 시간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는 당신 신체가 열량이 부족하게 만들어 체지방 감소를 시작하게 할 수 있다. 6. 고강도 간격 운동을 시도하라. 대부분 사람이 체육관에서 하는 운동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지 못한 채 식욕만 왕성하게 만든다. 당신이 바뀌길 원하면 지방 감소에 효과적인 고강도 간격 운동(HIIT)을 시도해야 한다. 이는 심박수가 최대치의 75%가 될 정도로 운동하는 방법으로, 이때 신진대사를 활성화해 더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고강도 운동은 저강도일 때보다 열량당 지방을 9배 더 태울 수 있다. 7. 별도로 타바타 운동을 시도하라. 국내 공중파를 통해서도 소개될 만큼 유명한 이 운동은 전직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코치인 이즈미 타바타 일본 리쓰메이칸대학 교수가 개발한 운동법으로 20초간 고강도 운동을 하고 10초 쉬기를 8번 반복하면 1시간 운동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한다. 고강도 운동에는 점프스쿼트, 버피운동, 마운틴클라이머와 같은 운동이 포함된다. 8. 근력 운동을 잊지마라. 체중 감소를 시도하는 사람들은 심폐운동에만 집중해 근력 운동을 잊는 경우가 있다. 당신이 남성이든 여성이든 상관없이 근력 운동은 근육을 형성하고 선명도(데피니션)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이 같은 운동은 신진대사를 활성화한다. 만일 당신이 정말로 시간이 부족하다면 상반신에 집중하는 것이 좋다. 팔은 더 큰 근육군보다 지방 감소가 빨라 데피니션 효과를 높여줄 것이다. 좋은 결과를 위해 1주에 3~4번, 최소 30분씩 웨이트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슴 보여줘!” 옷 들추며 女리포터 성희롱한 외국인 논란

    “가슴 보여줘!” 옷 들추며 女리포터 성희롱한 외국인 논란

    최근 중국에서 인터뷰 요청에 응한 한 외국 남성이 여자 리포터를 상대로 성희롱 발언을 하는 사고를 일으켜 공안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고 27일 중국 인민일보 온라인판 인민망이 보도했다. 이 소식은 당시 피해를 본 아나운서가 속한 중국 후베이성의 한 방송사가 중국의 마이크로블로그 웨이보를 통해 공개하면서 확산됐다. 해당 영상은 24일인 크리스마스이브 후베이 성 우한에 있는 화중사범대학에서 촬영된 것으로, 원래 크리스마스를 맞아 축하성 멘트를 받으려고 기획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인터뷰 요청에 응한 한 외국인 남성은 갑자기 마이크를 들고 있던 여성 리포터에게 영어로 “난 당신을 사랑한다”, “내게 당신의 가슴을 보여달라”고 성희롱 발언을 내뱉었다. 당시 피해자인 여성 리포터 왕은 “내게 접근하며 겉옷을 들추려 했다”면서 “그들의 말과 행동은 나의 존엄을 모독한 것”이라며 분개해 했다. 한편 제보를 접한 중국의 공안 당국은 수사에 착수, 이미 용의자를 찾아내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웨이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송년회가 힘들다고요?…숙취 피하는 4가지 방법

    송년회가 힘들다고요?…숙취 피하는 4가지 방법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로 과음한 뒤 심한 숙취를 경험한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송년회 외에도 앞으로 다가올 신년회에서도 과음할 것으로 생각된다면 숙취를 최소화하는 방법을 살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음주 예방 자선단체 ‘드링크어웨어’(Drinkaware)의 사라 자비스 박사로부터 조언을 얻어 숙취가 생기지 않도록 마시는 방법과 함께 몇 가지 주의점을 소개했다. 숙취를 막기 위해서는 우선 숙취가 왜 생기는지 그 이유부터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자비스 박사에 따르면 알코올은 이뇨작용이 강하므로 탈수 현상이 되기 쉽다고 한다. 보통 술자리에서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는 이유가 바로 그것. 이 때문에 입에서는 갈증을 느낀다고 한다. 또한 알코올은 탄수화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마실수록 인슐린이 다량 분비돼 혈당이 떨어진다고 한다. 그와 같은 결과로 지끈거리는 두통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너무 많이 마시면 복통을 일으킬 수 있으며, 추후 수면의 질을 저하하고 메스꺼움이나 피로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샴페인이나 맥주 등의 발포성 주류는 체내에서 알코올 흡수를 빠르게 한다. 이는 거품에 포함된 탄산가스가 장에서 알코올이 흡수되기 쉽도록 만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음 시 발포성 주류는 피하는 것이 필수다. 또한 숙취는 술의 양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콘지너’라는 화학물질과도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는 학자들이 있다. 콘지너는 알코올에 색이나 풍미를 더하는 물질로, 흑맥주와 레드와인 등 색이 진한 술에 많이 포함된다. 진보다 레드와인, 보드카보다 위스키를 마셨을 때 숙취가 심한 것은 이 때문이라고 한다. 그 외에도 숙취를 피하려면 종류가 다른 술을 섞어 마시는 행위를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는 다양하게 마시다 보면 자연히 콘지너의 섭취가 증가하므로 숙취가 심해질 수 있다고 한다. 물론 한 종류의 술을 다량으로 마시는 행위 역시 숙취를 부를 수 있다고 자비스 박사는 조언한다. 지방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숙취를 없애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이 같은 방법은 숙취는 피해도 자신의 몸무게가 늘어나는 단점이 있을 수도 있다. 이 방법은 위 속의 내용물이 배출되는 시간을 지연하므로 빈속에 알코올이 흡수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그 방법으로 일부 국가에서는 음주 전 올리브유를 마시는 경우가 있으며, 어떤 이들은 버터를 넣은 감자를 으깨서 먹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다음은 위에 나온 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이다. 첫째, 물을 많이 마셔라. 둘째, 맥주와 같은 발포성 주류는 피하라. 셋째, 소맥 등 칵테일처럼 섞어 마시지 마라. 넷째, 음주 전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어둬라.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황허에 잉어 방류하자 몰린 中시민들 ‘너도나도 그물 던져’

    황허에 잉어 방류하자 몰린 中시민들 ‘너도나도 그물 던져’

    태고부터 인류문명을 키워온 황허 강이 흐르는 중국 산둥. 이 강에서 잡히는 잉어는 ‘황허 잉어’로 불리는 데 그 잉어를 탕수육처럼 만든 요리는 중국 4대 요리라고 불릴 정도로 지역 명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최근 수질 오염과 무분별한 잉어 남획으로 그 수가 급감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런 상황을 안타깝게 여긴 일부 산둥 시민이 잉어의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잉어 800여 마리를 방류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지난 18일 방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하류에는 그물이나 낚싯대를 가진 50명 이상의 시민이 몰려 모처럼 풀어놓은 잉어를 모조리 잡아들였다고 20일 쓰하이신문 등 중국 현지 매체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시민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살아 있는 잉어 약 2톤, 800여 마리를 구매해 황하에 방류했다. 잉어는 20㎝ 정도 소형부터 40㎝에 달하는 대형 크기까지 있었다고 전해졌다. 하지만 방류 계획 소식을 접한 일부 얌체 같은 시민은 방류 지점에서 약 100m 하류로 몰려들었다. 이들은 방류 직후 물살을 따라 흘러내려온 잉어를 잡기 위해 낚시대는 물론 어망까지 준비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방류됐던 잉어 대부분은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 일부 파렴치한 시민에 의해 다시 잡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올해 우주서 찍은 가장 멋진 지구 사진 13선 [NASA 발표]

    올해 우주서 찍은 가장 멋진 지구 사진 13선 [NASA 발표]

    전망이 좋은 방이라고 하면, 지구로부터 수천km 떨어진 이곳들보다 좋을 수 없을 것이다. 이는 바로 우리 지구 위를 돌고 있는 위성이나 국제우주정거장(ISS)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들 관측기구에서는 종종 거대 화산의 폭발이나 허리케인과 같은 대자연의 분노를 실감케 하는 보기 드문 자연 현상을 포착하고 있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올해 우주에서 촬영한 가장 놀라운 지구 사진들을 모아 나사 지구관측소(EO)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고 2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이 보도했다. 여기에는 대자연의 놀라운 현상뿐만 아니라 호주의 프린세스 샬럿 만부터 미 네바다주(州) 리노의 화려한 도시 야경까지 우리 지구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여겨지는 일부 경치를 포함한다. 또 이러한 사진 중에는 불과 몇 주 전 태평양에 형성되고 있는 새로운 섬은 물론 지난해 촬영됐지만 올해 공개됐던 일부 장면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음은 지구관측소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일부 사진을 순서에 상관없이 나열한 것이다.NASA 아쿠아 위성이 11월 7일 촬영한 태풍 하이옌의 모습. 필리핀 일대에 상륙하기 하루 전 모습이다.  ISS 우주비행사가 1월 10일 촬영한 사쿠라지마 화산의 모습. 일본에서 가장 활발한 활화산 중 하나다.  NASA 테라 위성이 6월 2일 촬영한 미 오클라호마 무어 토네이도 피해 지역의 모습. 지난 5월 20일 이 지역에는 후지타 규모(EF) 5등급(최고등급)의 토네이도가 휩쓸어 최소 24명이 숨지고, 377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으며, 20억 달러 이상의 재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NASA 테라 위성이 6월 17일 촬영한 미 알래스카의 보기 드문 맑은 모습. 이 지역은 거의 언제나 대부분 혹은 최소한 부분적으로라도 구름으로 덮여 있다고 한다.  NASA 테라 위성이 4월 14일 촬영한 캘리포니아 해안의 모습. 거대한 구름이 해안 경계선을 따라 접해 있다.  ISS 우주비행사가 1월 28일 촬영한 미 네바다주(州) 리노의 야경. 이 도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소도시로 불린다.  ISS 우주비행사들이 5월 18일 촬영한 미 알래스카 파블로프 화산의 모습. 얄류산 열도 아크에 위치한 이 화산의 분화는 수천km 거리에서도 관측됐다.  NASA 아쿠아 위성이 5월 22일 촬영한 태평양 소코로 섬의 모습. 멕시코 레비야히헤도 제도에 있는 이 화산섬 상공에는 구름 사이에 카르만 와류라는 보기 드문 대기 현상이 형성됐다.  NASA/USGS 랜드샛 8 위성이 5월 24일 촬영한 미 미시간호(湖) 북부 지역 모습. 오대호 중 하나인 이 호수에는 북쪽 끝에만 섬들이 밀집돼 있으며 이 중 가장 큰 섬은 비버 섬으로 알려졌다.  ISS 우주비행사가 3월 25일 촬영한 호주 그레이트샌디사막의 모습. 이 사막에는 수많은 모래언덕 사구가 형성돼 장관을 이루고 있다.  NASA/USGS 랜드샛 8 위성이 4월 20일 촬영한 호주 프린세스 샬럿 만의 모습. 호주에서 세 번째로 큰 노먼비 강이 접한 이 만은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  NASA/USGS 랜드샛 8 위성이 8월 28일 촬영한 페루 아마존의 살림 벌채 현장. 남미 과학자들의 제보를 통해 미국의 학자들은 이 모습을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우측 갈색 사각형 부분이 그 현장이다.  NASA 지구관측(EO)-1 위성이 1월 21일 촬영한 칠레 파타고니아에 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의 모습. 세계 10대 절경으로 알려진 이 공원에는 웅장한 경치와 풍부한 야생생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다이어트하며 사회 공헌?…전기 만드는 ‘스마트 줄넘기’

    다이어트하며 사회 공헌?…전기 만드는 ‘스마트 줄넘기’

    공을 차는 것만으로 전기를 축적할 수있는 발전 장치가 갖춰진 스마트 축구공 ‘소켓’(SOCCKET) 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던 미국의 사회적 기업 ‘언차티드 플레이’(UNCHARTED PLAY)가 최근 신제품을 발표했다. 그 제품은 바로 스마트 줄넘기 ‘펄스’(PULSE). ‘소켓’에 이어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발전 장치를 갖춘 줄넘기라고 한다. 손잡이 부분에 내장된 어댑터에 축적되는 전력은 겨우 수십분 간 운동으로, 휴대전화나 태블릿을 충전할 수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디자인 면에서도 3D 프린트 기술을 구사해 스마트한 스타일로 구현됐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에 효과적이라는 줄넘기가 전기까지 생산해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긍정 에너지를 통해 그 배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100대 한정 판매 중인 ‘펄스: 베타’(PULSE: BETA)라는 리미티드 에디션이 있다. 이를 구매하면 전 세계의 ‘재생 에너지’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 중인 ‘소켓 팀’(SOCCKET Teams)에게 판매 가격의 일부가 기부된다. 가격은 개당 129달러(한화 약 13만 6000원). 소켓 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빈민촌에 전기 없이 생활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축구공을 지원한다. 공을 차는 것이 거의 유일한 놀이인 제3세계 아이들에게 이 축구공은 낮에는 훌륭한 놀이 기구이며 밤에는 가정의 불을 밝히는 장치로 활용될 수 있다고 한다. 사진=언차티드 플레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운동하면 전기 생산…스마트 줄넘기 등장

    운동하면 전기 생산…스마트 줄넘기 등장

    공을 차는 것만으로 전기를 축적할 수있는 발전 장치가 갖춰진 스마트 축구공 ‘소켓’(SOCCKET) 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던 미국의 사회적 기업 ‘언차티드 플레이’(UNCHARTED PLAY)가 최근 신제품을 발표했다. 그 제품은 바로 스마트 줄넘기 ‘펄스’(PULSE). ‘소켓’에 이어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바꾸는 발전 장치를 갖춘 줄넘기라고 한다. 손잡이 부분에 내장된 어댑터에 축적되는 전력은 겨우 수십분 간 운동으로, 휴대전화나 태블릿을 충전할 수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디자인 면에서도 3D 프린트 기술을 구사해 스마트한 스타일로 구현됐다.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에 효과적이라는 줄넘기가 전기까지 생산해주니 그야말로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 효과는 긍정 에너지를 통해 그 배가 될 수 있다고 한다. 현재 공식 사이트에서 100대 한정 판매 중인 ‘펄스: 베타’(PULSE: BETA)라는 리미티드 에디션이 있다. 이를 구매하면 전 세계의 ‘재생 에너지’와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활동 중인 ‘소켓 팀’(SOCCKET Teams)에게 판매 가격의 일부가 기부된다. 가격은 개당 129달러(한화 약 13만 6000원). 소켓 팀은 남아프리카공화국 빈민촌에 전기 없이 생활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 축구공을 지원한다. 공을 차는 것이 거의 유일한 놀이인 제3세계 아이들에게 이 축구공은 낮에는 훌륭한 놀이 기구이며 밤에는 가정의 불을 밝히는 장치로 활용될 수 있다고 한다. 사진=언차티드 플레이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짜 샤넬백 사러 암시장 잠입한 여기자 눈길

    가짜 샤넬백 사러 암시장 잠입한 여기자 눈길

    미국의 한 여기자가 직접 가짜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 암시장에 잠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미국 ABC 뉴스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취재 영상으로, 이 기자는 진품과 거의 같은 짝퉁 명품백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암시장에 잠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의 이름은 비아나 골로드리가(35). 미 백악관의 예산국장이었던 피터 오재그(45)의 아내로도 알려진 이 기자는 동료와 함께 뉴욕 카날거리에 있는 시장에서 ‘슈퍼페이크’로 불리는 가짜 명품 가방 구매에 나섰다. 거리에 진열된 상품 대부분은 지극히 평범한 짝퉁이었다. 손님으로 위장한 이 여기자는 몇가지 상품을 거절한 뒤 검은색 샤넬 2.55백이라는 특정 상품을 요청했다. 그러자 익명의 노점상은 이들을 가게 뒤편으로 데려갔는데, 특정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가게 뒤편이나 벽 뒤에 숨겨진 ‘슈퍼페이크’를 보여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 상인은 600달러(약 63만원)를 요구했지만, 골로드리가 기자는 430달러(약 45만원)까지 가격을 낮추려고 흥정했다. 정품 샤넬 클래식의 가격은 약 5000달러(약 527만원). 길거리 짝퉁 가방은 30~40달러(약 3만~4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앞서 영상에는 한 전문가가 이른바 ‘슈퍼페이크’로 불리는 짝퉁을 정품 가방과 함께 골로드리가 기자에게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골로드리가 기자는 정품을 맞추지 못했다. 이는 전문가들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여기서 ‘슈퍼페이크’는 본질적으로 가짜를 진품으로 여길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상품을 가리킨다고 ‘바겐세일의 열기’(원제 Bargain Fever)의 작가 마크 엘우드는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진품과 거의 같은 짝퉁 가방들이 연말 시장에 넘쳐나고 있으며, 이런 상품은 단순히 저작권 침해보다 더 큰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수잔 스카피디 포드햄대학 교수는 “확실히, 조직화한 범죄와 관련되거나 테러리스트들의 자금이 되는 증거가 있다”면서 “그와 같은 행위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노동 착취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뉴스위크의 패션 담당 기자였던 저널리스트 데이나 토머스는 저서 ‘럭셔리: 그 유혹과 사치의 비밀’(원제 Deluxe: How Luxury Lost Its Luster)에서 “한 수사관은 내게 ‘2년 전쯤 타이에 있는 한 공장에서 10세 미만의 어린아이들이 바닥에 앉아 모조 가죽 핸드백을 조립하는 모습을 봤었다’고 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그 아이들은 공장 주인들이 밖에 나가 놀지 못하도록 다리를 부러뜨려 걷지 못하게 만든 상태였다”고 전했다. 사진=ABC 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오바마표 ‘주먹 인사’, 악수보다 감염 확률 낮다

    오바마표 ‘주먹 인사’, 악수보다 감염 확률 낮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트레이드마크인 주먹 인사(피스트 범프)가 악수보다 박테리아의 전파 속도를 4분의 1로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의 학술지 ‘병원감염학’(Journal of Hospital Infection) 12월호에 실린 이 놀라운 연구 성과는 동료 간 농담으로부터 시작됐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학 의대 외과의 성형과 손 외과 전문의 W 토마스 매클렐런은 동료 2명과 MRSA(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MRSA는 항생제에 내성을 갖고 있어 치료가 어려운 감염을 일으키는 병원균으로 잘 알려졌으며, 병원내 감염의 원인이 된다. 매클렐런은 동료들에게 “MRSA에 감염된 환자의 방에 들어갈 때는 가운을 착용하고 손을 씻지만, 그곳에는 가운을 착용하지 않은 환자의 가족이 있다”면서 “(손에) MRSA가 부착된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무래도 그들과 악수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때 매클렐런은 악수 대신 평소 자신의 아이들과 나누는 주먹 인사(피스트 범프)로 대신하는 것을 떠올렸다. 매클렐런은 병원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주먹 인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는 MRSA가 우리의 생활에 매우 밀접해 있기 때문. 마트 등에 갈 때는 장바구니의 손잡이를 항균 티슈로 닦는 것이 이롭다고 한다. 병원에서는 알코올 제균제를 배치하지만 이 같은 효과가 통하지 않는 세균도 있다. 생활 속에서 다양한 병원체에 접촉하는 것을 염두에 두면 가능한 접촉을 줄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매클렐런은 설명했다. 또 주먹 인사는 주로 쓰지 않는 손의 부위로 접촉하기 때문에 음식을 먹을 때 쓰는 손안 쪽을 보호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렇다 해도 수시로 손을 씻거나 향균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매클레런은 경고했다. 매클렐런은 주먹 인사는 논문 발표 이후 병원 내에서 유행이 됐다고 말한다. 악수를 해야 하는 경우에는 악수를 하지만 되도록 주먹 인사를 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매클렐런이 참여한 연구팀은 신종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 H1N1이나 조류 인플루엔자 등의 바이러스성 병원체의 증가로 박테리아보다 훨씬 전염성이 강한 것으로 여겨지는 바이러스에 관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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