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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리면서 책을?…런닝용 독서 스마트기기 등장

    달리면서 책을?…런닝용 독서 스마트기기 등장

    뛰면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기기가 등장해 화제가 되고 있다. ‘런앤리드’(Run-n-Read)라고 명명된 이 기기는 스마트패드에 나타난 화면이 이를 착용한 사용자의 움직임과 동기화시켜 독서를 가능하게 한다. 무게는 불과 10g이며 크기는 1.5×1.25 인치. 클립 몽양이라 헤드밴드나 옷깃 등에 붙여 사용할 수 있다. 작동 원리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스마트기기와 블루투스를 통해 연결해 사용자의 어떠한 움직임도 완벽히 잡아내 화면과 동기화시켜 마치 정지한 상태에서 독서하는 것처럼 도와준다고 한다. 또한 이 기기에는 페이지를 넘기는 기능도 있어 한 번 누르면 다음 페이지로, 두 번 누르면 다시 앞 페이지로 돌아갈 수 있다. 이 밖에도 이 기기는 사용자가 소비한 칼로리도 계산해 화면에 띄울 수 있으며, USB로 충전 할 수 있다. 개발업체는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웨어트론스. 현재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드레곤 이노베이션’을 통해 지원금을 모집하고 있어, 55달러에 예약 구매할 수 있다. 발매일은 내년 1월 예정이다. 사진=웨어트론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6살 맞아?” 보드타고 고공점프하는 천재 소녀들

    “6살 맞아?” 보드타고 고공점프하는 천재 소녀들

    수 미터 높이의 스케이트보드 시설에서 거침없이 보드를 타는 세 소녀가 해외 매체들에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핑크 헬멧 파시’로 불리는 이들 소녀는 최근 스포츠전문 매체 그라인드TV를 통해 소개되면서 인터넷상에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놀라운 점은 멤버 렐즈 머피, 시에라 커, 벨라 켄워시의 나이가 불과 여섯 살이라는 것. 이들의 묘기를 접한 유명 잡지 ‘트랜스월드 스케이트보딩’의 편집자 제이미 오언스는 “믿어지지 않는다”고 감탄했다. 이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엔시니타스에 있는 수 미터 높이 보울에서도 거침없이 점프하는 등 아찔한 묘기를 선보였다. 이를 촬영한 스포츠 전문 사진작가이자 벨라의 부친인 제이슨 켄워시는 “그들은 전혀 다치지 않았다”면서 그들의 실력이 월등함을 과시했다. 1년 좀 넘게 보드를 탄 벨라가 가장 좋아하는 기술은 ‘카브’(Carve)와 ‘그라인드’(Grind). 이는 길게 곡선을 그리거나 보드 바닥을 장애물에 걸고 미끄러지는 수준급 기술이다. 같은 기간 보드를 탄 시에라는 세계 8위 서퍼인 조시 커의 딸. 수년간 제이슨과 일한 조시는 속성으로 딸들에게 보드 타는 법을 가르쳤었지만 이젠 자신이 놀라고 있다고 밝혔다. 또 다른 멤버 렐즈 머피는 그녀의 부모가 스케이트보드 수업에 보내면서 보드를 타게 됐다. 부친 게리는 “당신의 6살 딸이 3.9m 보울에서 보드를 타는 것을 보는 것은 꽤 신선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 소녀는 최근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통해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법에 관한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이들은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것이 단지 소년들만 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고자 한다. 함께 스케이트보드를 타자”면서 “당신이 꼭 핑크 헬멧을 써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꽤 귀여울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이슨 켄워시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서 가장 큰 ‘괴물 잉어’ 잡혔다

    무려 60kg이 넘는 괴물 잉어가 잡혀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에 따르면 한 영국인 낚시꾼이 생일을 맞아 타이로 낚시 여행을 갔다가 무게 60kg짜리 샴잉어를 잡았다. ‘자이언트 바브’로도 불리는 샴잉어(학명: Catlocarpio siamensis)는 전 세계 잉엇과 물고기 중 가장 큰 종이다. 국제게임낚시협회(IGFA) 공식 홈페이지에 명시된 기존 기록은 테리 매더라는 낚시꾼이 2004년 타이 붕삼란 낚시터에서 잡은 52kg짜리 샴잉어로 확인된다. 따라서 이번에 잡힌 샴잉어가 새로운 기록이 될 전망이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처럼 특별한 생일선물을 받게 된 주인공은 영국 서리주(州) 카샬턴에 사는 키이스 윌리암스. 그는 56번째 생일을 맞아 아내와 함께 타이 끄라비에 있는 한 낚시 리조트를 방문했다고 한다. 그는 당시 물고기를 잡기 전 아내에게 특별한 물고기를 잡을 듯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고, 이후 무언가 낚시줄에 걸려 약 25분간 힘싸움을 벌인 끝에 그 잉어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데굴데굴’ 구르며 웃는 물범 화제

    데굴데굴 구르듯이 웃는 물범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1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물범은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샌프란시스코의 관광명소 피셔맨스워프에서 찍혔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이 물범이 마치 사람처럼 데굴데굴 구르며 웃는 것처럼 보인다. 이 같은 순간을 포착한 사진작가 베로니카 크래프트는 당시 자신이 사진을 찍기 전까지 속으로 물범이 웃음을 멈추지 말길 바랐다고 한다. 베로니카는 “그가 카메라를 보고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나를 보고 웃는 것처럼 여겨졌다”면서 “사람이 웃기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사진 속 물범은 잔점박이물범(Harbour Seal)으로 썰물 때 일광욕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라이온 킹 실사판?…심바와 무파사 닮았네

    마치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의 한 장면처럼 사자 부자가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는 18일(현지시간) “2008년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에서 사진작가 닐 애거트이 촬영한 ‘라이온 킹’을 떠올리는 사진이 최근 인터넷상에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화제가 된 사진에는 심바를 닮은 어린 사자와 그의 부친인 무파사와 완벽하게 닮은 수사자가 언덕 위에 당당하게 올라서 있다. 애거트는 “사자들의 숨소리가 들릴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있었으며 귀여운 새끼 사자가 으르렁거렸다”면서 “아프리카에는 4~5번 갔는데 이때가 내게 가장 특별한 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자는 IUCN 레드리스트에서 취약종(VU)으로 분류되며 지난 20여 년간 개체 수가 무려 30%나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48억 넘는 람보르기니…‘베네노 로드스터’ 공개

    48억 넘는 람보르기니…‘베네노 로드스터’ 공개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마침내 ‘베네노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모터오쏘리티 등에 따르면 람보르기니 베네노 로드스터는 9대 한정생산되며 가격은 대당 330만유로(약 450만달러)로 책정됐다. 이는 우리 돈으로 약 48억원이며, 부가티 베이론 3대, 페라리 458 이탈리아 20대와 맞먹어 명실상부 세계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경매로 낙찰된 희귀 차량들은 제외하고 말이다. 공개된 이미지는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될 정도로 강렬하며, 붉은색 와인 색상 때문에 ‘로쏘 베네노’라고도 불리고 있다. 베네노 로드스터 역시 특유의 루프리스 디자인을 제외하곤 기존 쿠페 버전과 같다. 기존 모델에 사용된 6.5리터 12기통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최대출력 750마력을 내며 제로백은 2.8초, 최고속도는 시속 355km까지 낼 수 있다. 또한 람보르기니 특유의 7단 ISR 수동 변속기와 4륜구동 시스템을 적용했고 차체 소재도 탄소섬유를 사용했지만 로드스터 특유의 프레임 방식 때문에 건조중량은 약간 증가한 1,490kg이다. 사진=모터오쏘리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초고도 비만남 114kg 빼 훈남 변신, 미녀여친까지 얻어

    초고도 비만남 114kg 빼 훈남 변신, 미녀여친까지 얻어

    무려 114kg을 감량하고 아름다운 금발 여자친구까지 얻은 남성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1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영국 요크셔 킹스턴어폰헐에 사는 마이크 와우드비(31)는 18개월간 몸무게 209kg에서 85kg까지 감량했다. 병적 고도 비만이었던 와우드비는 21살 때 이미 체중이 140kg을 넘었다. 당시 마트나 세차장, 경비원 등으로 일했지만 계속 늘어나는 몸무게 때문에 일까지 그만둬야 했다. 운동할 생각이 없지 않았지만 피트니스센터에서 받게 될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그는 점점 집 안에만 틀어박혀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았다. 온종일 TV를 보거나 인터넷만 했고, 우울증에 시달려 술을 마셨다. 매일 위스키 1병과 맥주 6캔씩 마시면서 체중은 급격히 불어났다고 한다. 계속 이처럼 살 수 없단 생각에 외출도 감행했다. 하지만 그런 생각이 그를 궁지로 몰아넣고 말았다. 어느 날 바에 갔던 그는 한 여성으로부터 모욕적인 말을 듣게 됐다. 바로 보는 것만으로도 불쾌하다며 밖으로 나가라고 했던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그는 자살까지 시도했다. 다행히 목숨을 건졌던 그는 그날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곧바로 인터넷을 통해 운동기구를 구매했다. 워낙 몸 상태가 심각했던 터라 조금만 움직여도 극심한 고통에 비명이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가 입고 있던 포엑스라지(4XL) 티셔츠는 매번 땀에 흠뻑 졌었다. 그러한 노력으로 점점 살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었다. 바로 살을 빼도 늘어진 피부는 줄어들지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는 배와 팔의 일부 피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 현재 ‘미스터 머슬’로 불리는 그는 개인 트레이너로 일한다. 또한 덤으로 아름다운 금발 여자 친구까지 생겼다. 그는 그녀와 1년 6개월째 연애 중인데 그녀는 사람을 외모로 판단하는 사람들을 싫어한다고 한다. 그를 궁지로 몰아넣었던 여성과는 완전히 반대되는 사람이었던 것이다. 와우드비는 “체중 감량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어린이집 오래 보낼수록 ‘과잉행동’ ↑

    어린이집 오래 보낼수록 ‘과잉행동’ ↑

    어린이집에 아이를 보내고 출근하는 엄마들을 고민에 빠트릴만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를 보육원에 오래 맡길수록 과잉행동을 포함한 행동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이다. 최근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이 늘어나는 취업모가 자녀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보육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긴 아이일수록 행동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러한 아이는 행동문제 뿐만 아니라 친구문제도 증가할 수 있다고 연구를 이끈 앨런 스타인 교수는 말했다. 참고로 친구와의 문제에 대해서는 국내 상황과 다를 수 있지만 유치원이나 보육원에 보내는 아이들이 조부모 밑에서 성장한 아이들보다 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991 가족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 결과는 격월로 발행하는 ‘아동 저널’(Child : Care, Health and Development)에 게재됐다. 연구를 시작할 때 자녀의 나이는 생후 3개월이었으며 어머니의 나이는 16~30세였다. 이후 연구진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 51개월간 부모와 교사로부터 아이의 행동 및 정신 양상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아이가 어머니와 보낸 시간이 행동문제와 직결되지 않았지만, 보육원에서 보낸 시간이 긴 아이만큼은 과잉행동을 포함한 행동문제를 일으킬 확률이 높았다. 이는 해당 가정과 교사의 시선을 통해서도 명백하게 드러났다고 한다. 하지만 가정환경이 안 좋거나 부모가 육아에 관심이 부족해 부모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자녀의 정신 및 행동에 악영향을 미칠 것은 당연하다고 연구진 측은 주장했다. 사진=자료사진(플리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토성 30년 미스터리…‘육각형 구름’ 비밀 풀렸다

    토성 30년 미스터리…‘육각형 구름’ 비밀 풀렸다

    수십 년째 토성에 떠 있는 ‘육각형 구름’에 관한 비밀이 풀렸다고 17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30여년 전 보이저 1호가 토성 북반구에서 처음 발견한 육각형 구름은 그동안 천문학자들의 의문을 불러왔다. 하지만 이제 토성 탐사선 카시니호를 통해 그 진실에 접근하게 됐다. 공개된 이미지는 카시니호가 37만 9268마일(약 61만 km) 지점에서 촬영한 것으로, 육각형 구름은 약 1만 5000마일(2만 5000km) 상공에 형성돼 있다. 그 구름의 기하학적 구조는 토성 북반구 주변 음영의 인상적인 변화를 보여준다고 한다. 이는 특이한 ‘상층 기류대’의 영향으로 육면체 구조가 생성된 것이라고 천문학자들은 밝혔다. 카시니호 영상 담당인 앤드루 잉거솔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 박사는 “그 기류는 지구의 허리케인과 매우 유사하므로 이를 소용돌이로 확신하지만, 지구 것보다 훨씬 더 크다”고 말했다. 즉 육각형 구름은 토성 소용돌이라는 것이다. 또한 이 소용돌이 역시 지구의 허리케인처럼 수증기로 구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토성 대기는 거의 수소로 이뤄져 있지만 지구에서 허리케인이 생성하고 지속되는 과정과 유사할 것이라고 연구팀은 추정했다. 또 토성 소용돌이 역시 지구의 허리케인처럼 중심 눈에 구름이 없거나 매우 적다고 한다. 눈 벽을 형성하는 상층 구름은 지구처럼 밀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하지만 토성 소용돌이는 지구의 허리케인보다 그 규모가 엄청나게 크며 매우 빠른 속도로 지난 수십 년간 계속되고 있다. 그 중심에는 지구처럼 극소용돌이(극 저기압)가 있는데 시속 530km의 속도로 회전한다. 이는 지구의 허리케인급 바람보다 4배 이상 빠른 것이라고 한다. 한편 카시니호는 1997년 지구를 떠나 2004년 토성 궤도에 안착한 토성 탐사선으로, 태양광이 직접 닿게 된 2009년 8월 이후부터 본격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다. 사진=NASA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35kg→12kg 감량 닥스훈트 화제

    35kg→12kg 감량 닥스훈트 화제

    몸무게를 35kg에서 12kg까지 감량한 닥스훈트가 해외 언론에 소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오레곤주(州) 포틀랜드에서 주인 노라 바네타와 사는 5살 닥스훈트 오비는 지난 1년여간 혹독한 다이어트로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되찾았다. 오비의 비만 원인은 전 주인이었던 노부부가 너무 먹이를 많이 줬기 때문. 더욱이 늘어난 배가 땅에 닿아 잘 걷지도 못했고 이는 자연히 운동 부족으로 이어졌다. 자칫 목숨이 위태로울 수도 있는 상황이었다. 이를 알게 된 수의사 바네타가 지난해 10월 오비를 입양해 즉시 다이어트를 도왔다. 오비는 식사 제한으로 약 35kg이었던 몸무게를 1년간에 걸쳐 무려 23kg을 감량했다. 보행 벨트를 해야 겨우 걸을 수 있었던 오비는 수중에서 걷는 훈련과 엄격한 식이 요법으로 체중을 줄여나갔다. 하지만 극심한 비만으로 늘어났던 복부는 줄어들지 않았다. 따라서 무려 1kg에 달했던 피부는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했다. 이러한 사연은 바네타가 오비의 페이스북 페이지인 ‘오비 도그 스토리’에 꾸준히 올리면서 알려졌다. 오비의 팔로워는 10만 명을 넘어섰고 미국의 토크쇼에도 출연한 바 있다. 바네타는 “오비의 이야기가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모든 이들에게 격려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수도세 아끼려 생수 쓰는 ‘자린고비’ 남성 화제

    수도세가 너무 비싸 생수를 사서 쓰는 남성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간) 현지 웨스트요크셔 리즈에 사는 25세 ‘자린고비’ 남성을 소개했다. 스크루지도 울고 갈 그의 이름은 린 버몬트. 자택에서 전화를 이용해 가입자를 유치하는 일을 하는 그는 이미 집 전화까지 수신자 부담 전용 번호로 바꾸면서 유명세를 탔다고 한다. 버몬트는 지난 4월 영국 북부 지역을 담당하는 수도회사 ‘요크셔 워터’로부터 기본요금 14파운드(약 2만3830원)을 포함한 총 16파운드(약 2만7250원)의 수도요금을 부과받았을 때 결단을 내렸다. 바로 자택 상수도를 차단한 것이다. 그는 수도세를 내는 대신 마트에서 산 미네랄워터 생수를 생활용수로 쓰고 있다. 그는 자신은 물론 같이 사는 2살 견공 벨라와 함께 사용해도 충분하다고 말한다. 그는 물을 절약하기 위해 매일 아침 세수는 물티슈로 하며 샤워는 무료로 쓸 수 있는 체육관 시설이나 친구 집을 이용한다. 그 외에도 식기 세척에 사용되는 물을 아끼려 일회용품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낀 돈은 집을 새롭게 꾸미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또 그는 생수를 쓰면서 자신의 치아 건강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매달 치과에 간다고 밝힌 그는 주치의로부터 치아 상태가 좋아졌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의 자린고비 정신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부터 가스 공급도 중단했다. 겨울을 무척 힘들게 보냈지만 이불도 새로 사고 필요할 땐 전기담요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현재 그는 주당 4파운드(약 6812원)의 전기세를 내고 있는데 이마저 낮추기 위해 방 한 칸에서만 생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쫓기는 꿈이 치매 조짐?…꿈을 살피면 건강이 보인다

    “꿈보다 해몽이 좋다”는 속담처럼 우리는 꿈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을 때가 많다. 이러한 꿈은 실제로 사람의 건강 상태를 나타낸다고 서양의 수면 전문가들은 말한다. 즉 꿈이 아무 원인없이 꾸어지는 것이 아니라 건강상태에 따라 다양한 꿈을 꾸게 된다는 의미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꿈을 꾸게 하는 다양한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기사를 보도했다. 평소 꾸는 꿈을 통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한번 살펴보자. 1. 악몽을 꾼다(가능원인: 베타차단제, 심장질환, 편두통, 수면부족) 베타차단제는 악몽을 꾸게 하는 것으로 악명 높다고 한 수면전문가는 말한다. 이는 혈압약으로 널리 쓰이지만, 악몽을 유도하는 특정 뇌화학물질에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네덜란드의학저널(NJM)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심장질환은 악몽과 연관된다. 부정맥일 경우 악몽을 꿀 확률은 3배며, 가슴 통증은 7배였다. 이는 숨 쉴 때 뇌로 전달되는 산소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편두통 역시 원인이 될 수 있다. 한 연구에서는 편두통 환자들이 주로 분노와 폭행에 관한 악몽을 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극심한 수면 부족도 마찬가지다. 우리 뇌가 깨어 있는데 몸이 아직 자고 있어 흔히 가위눌렸다고 하는 수면마비 상태를 경험하고 이를 악몽을 꿨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2. 평소보다 꿈을 많이 꾼다(가능원인: 너무 춥거나 덥게 잘 때, 호르몬, 만성통증, 항우울제 중단) 밤에 너무 춥거나 덥게 자면 꿈을 많이 꿀 수 있다고 한다. 이는 자다가 수차례 깨면서 그때마다 꿈을 기억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수면에 적합한 온도는 18도다. 여성의 호르몬 변화 역시 많은 꿈을 꾸게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불면증이나 팽만감, 근육경련과 같은 만성통증도 원인이 될 수 있다. 우울증 치료를 중단한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다. 항우울증제는 급속안구운동(램) 수면을 감소시켜 꿈을 덜 꾸게 한다. 3. 습격당하는 꿈을 꾼다(가능원인: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누군가에게 습격당하거나 쫓기고 혹은 추적하는 긴장감 넘치는 꿈을 자주 꿀 때에는 뇌신경 질환인 알츠하이머나 파킨슨병을 의심해야 한다고 한다. 또 수면 중에 몸을 부르르 떠는 사람은 꿈속의 행동에 몸이 이끌려 가지 않도록 제어하는 뇌의 스위치가 손상된 ‘램수면 행동 장애’라는 병으로 10년 이내에 기억력 저하 등의 인지증 초기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한다. 4. 일찍 일어나는 꿈(가능원인: 고지방 음식 섭취, 비만, 스트레스, 우울증) 고지방식은 뱃속에 오래 남기 때문에 위와 식도 사이에서 부담을 느끼고 위산이 역류해 가슴쓰림 등을 일으킨다. 이런 증상은 일반적으로 잠들자 마자 발생하기 때문에 한밤중에 깨는 원인이 된다. 또한 산성 역류는 체내에 여분의 지방을 모아두고 있는 비만인 사람에게 잘 일어나므로 뚱뚱한 사람일수록 자주 깨기 쉬우며, 우울증이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에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5. 기억이 잘 나거나 이상한 꿈(가능원인: 술, 감염, 말라리아예방약, 갱년기) 과음한 상태에서 자면 이상한 꿈을 꿀 수 있고 일어났을 때 꿈 내용이 선명하게 기억날 수 있다고 한다. 수면 시 알코올이 빠지기 시작하는 데 그에 따라 뇌에서 분비하는 화학물질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자는 동안 만일 벌레로부터 공격받을 경우에도 우리의 면역체계가 감염을 막기 위해 싸우면서 꿈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는 말라리아예방약을 투여했을 때에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또 호르몬 균형의 변화로 폐경 전후의 여성에게도 이러한 꿈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6. 야한 꿈(가능원인: 창의력 증대) 야한 꿈은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꿀 수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횟수가 늘어나 특히 60대 이상 연령층에서 자주 꾸게 될 수 있다고 한 심리학자는 말한다. 그에 따르면 대부분 사람들에게 꿈의 내용과 실제의 성생활은 전혀 관계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창의력이 증가하는 경우 등은 성과 관련한 꿈을 자주 꾸게 된다고 한다. 은퇴하고 새로운 꿈을 찾는 사람들이 이런 꿈을 꾸기 쉽다고 한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뜨거운 정도 색깔로 표시 ‘스마트 머그잔’ 개발

    뜨거운 정도 색깔로 표시 ‘스마트 머그잔’ 개발

    따뜻한 차 한 잔이 그리워지는 요즘, 누구나 무심코 찻잔을 입에 댔다가 데인 적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를 막기 위해 영국의 디자이너 에비타 크루미나가 마시기 좋은 적정 온도를 알려주는 스마트 머그잔을 개발해 인터넷상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머그잔에 차나 커피 등의 뜨거운 음료를 넣으면 내부에 장착된 열선이 현재 온도를 측정해 디지털 램프를 점등한다. 여기에는 온도 차를 이용해 발전하는 열전 모듈을 사용해 배터리나 전원 케이블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도 없다. 실제 공개된 프로토타입을 보면 이 찻잔은 섭씨 95도~50도까지 온도를 6단계 램프로 나타낸다. 마시기 적당한 65도부터 50도까지는 녹색으로, 자칫 데일 수 있는 95도부터 75도까지는 붉은색으로 표현해 수치를 읽지 않고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같은 방식 때문에 자신의 원하는 음료를 너무 뜨겁거나 식지 않은 상태에서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스마트 머그잔은 제품화를 목표로 현재 유명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후원금을 받고 있다. 현재(10월 16일 오후 5시 기준)까지 후원자 243명이 8,391파운드(약 1,431만 원)를 모금했으며, 오는 11월 6일까지 남은 21일 동안 후원금 총 1만 5,000파운드(약 2,558만 원)를 목표로 한다. 사진=킥스타터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극장좌석 고를 때 그 사람 성격이 보인다

    “당신이 선호하는 영화관 좌석은 어디입니까?” 극장 명당은 뒤에서부터 3분의 1되는 위치의 열 한가운데 자리라지만, 저마다 취향에 따라 좌석을 선택한다. 그런데 이러한 선택이 자신의 성격을 명확하게 드러내는 것이라고 일본의 한 심리학자가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심리학자 미즈키 히로미는 사람의 내면 심리가 극장의 좌석을 선택하는 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론을 펼치고 있다. 미즈키의 이론으로는 스크린을 정면에서 볼 수 있는 중앙 좌석을 선호하는 사람은 자신감이 넘치고 결단력이 있다고 한다. 중앙 좌석은 선호도가 높으므로 사전 예매를 하거나 선착순일 때에는 이른 시간에 매표소에 갈 필요가 있다. 이러한 두 행동이 ‘자기주장’과 ‘계획성’에 관한 정도를 보여주므로 이론을 뒷받침한다고 미즈키는 설명한다. 더 나아가 같은 중앙이더라도 좀 더 뒤쪽 좌석을 선호하는 사람은 침착하고 차분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들은 어느 정도 소심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으려는 심리가 강하다. 반면 중앙에서 좀 더 앞쪽을 선호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과 계속해서 어울리고 싶어하며 사교성이 높다고 한다. 이와 달리 중간쯤에서도 스크린을 약간 비스듬히 보는 옆자리를 선호하는 사람은 자신만의 공간을 확보하길 원하며 자신의 일행에게만 관심을 보인다고 한다. 그렇다면 출입하기 편한 구석 좌석은 어떠할까. 가능한 뒤쪽 구석에 앉으려는 사람은 전체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파악하지 않으면 불안해하며 자신감이 부족할 수 있다고 한다. 이에 반해 맨 앞쪽 구석을 선호하는 사람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줘도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고 한다. 미즈키는 이러한 사람은 타인의 약점을 이용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자기 키만한 ‘슈퍼 대파’ 키운 9살 소녀 화제

    자신의 키 만큼 큰 리크 등 커다란 채소를 키워낸 9살 소녀가 지역 유명 대회에서 우승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타인위어주(州)에서 열린 ‘호튼 피스트’ 기간 도중 개최된 채소 우량품종 선발대회에서 청각장애를 가진 9살 소녀가 우승했다. 경험 많은 수많은 경쟁자를 물리친 당찬 소녀의 이름은 몰리 스미스(9). 그녀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무거운 양파, 가장 큰 리크(대파 혹은 부추를 닮은 채소), 꽃양배추 등 무려 5개 부문(총 12개)에서 1등을 차지, 가장 많은 점수를 얻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몰리의 우승 비결은 바로 그녀의 할아버지 존 스미스의 가르침 덕분. 그녀는 더 어렸을 때부터 할아버지와 함께 정원에 갔으며 현재는 1주일에 3번씩 정원에 가서 할아버지를 돕고 있다고 그녀의 가족들은 밝혔다. 한편 호튼 피스트는 이 지역에서 매년 10월 열흘 동안 열리며 700년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5가지’

    부자와 보통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언뜻 보면 일상에서의 행동에 별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큰 차이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의견을 모은다. 다음은 최근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실린 부자와 보통사람들의 차이점이다. 부자들이 절대 하지 않는 행위 5가지를 소개한다. 1. 항상 승진을 추구한다? 초고소득자들이 좌천을 경계하고 있지만 항상 승진만을 추구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의 구직사이트 래더스닷컴의 전문가 아만다 어거스틴은 조사에서 연봉 10만달러(약 1억원) 이상의 사람들은 연봉이 같거나 감소하는 일도 마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한다. 이는 사내 보직 변경은 물론 이직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들은 잠시 대우가 나빠져도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일에 종사하거나 출퇴근 비용을 절약하는 등의 이유로 이직하기도 한다. 2. 오전 6시 이후 일어난다? 미국 국립수면재단에 따르면 한창 일할 나이인 30~45세 직장인의 평균 기상시간은 오전 6시다. 하지만 대기업 CEO 대부분은 오전 5시에 일어나고 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일반인은 그들이 그 시간에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로라 반더캄이 2012년 출간한 ‘가장 성공한 사람들이 아침먹기 전에 하는 것’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데 부자들 중 어느 누구도 그 시간에 이메일을 확인하거나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다. 3. 빚내서 집산다? 미국 역시 많은 사람들이 내집 마련을 꿈꾼다. 하지만 당신이 그 집에 앞으로 5년간 거주하지 않는다면 사지 말아야 한다는 ‘5년 규칙’이 재기되고 있다고 트룰리아의 부동산 전문가이자 엑스트라티비 ‘맨션스 앤 밀리어네어스’의 진행자인 마이클 코베트는 말한다. 부자들 사이에서도 집을 사는 것보다 빌리는 것이 인기라고 그는 덧붙였다. 저명한 경제학자 로버트 쉴러는 최근 맥아더재단 조사에서 미국인 61%는 집을 빌리는 것도 꿈을 이룬 것이라고 동의했다고 밝혔다. 4. 물건 값은 비교하지 않는다? 올해 1분기 미국 부유층은 연봉 10만달러 이하인 사람들보다 인터넷 쇼핑몰 이용률이 47% 높았다고 마티니 미디어와 컴스코어가 최근 시행한 조사에서 나타났다. 흥미로운 점은 부유층일수록 고가의 상품을 취급하는 사이트보다 중저가 사이트를 이용하는 비율이 높았다는 것. 인터넷 쇼핑몰은 충동 구매하는 경향이 높은데 부유층은 인터넷상에서 제대로 가격을 비교하고 구매하고 있다. 5. 남들과 똑같이 은퇴한다? 미국의 평균 퇴직연령은 61세(갤럽 조사)인데 비해 고소득자들은 최소 70세(스펙트럼그룹 조사)까지 일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심지어 이 중 연봉 7만5000달러(약 7980만원) 이상 버는 사람들 중 절반은 “일할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일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물론 이들 대부분은 신체에 부담이 적은 사무직이지만 ’퇴직은 없다’는 생각은 부자가 되는 비법 중 하나일 것이라고 안드리아니 기자는 설명했다. 이어 그는 퇴직을 선택하기 보다 스트레스가 적은 직책이나 임시직으로 물러나는 것이 좋으며, 사회보장연금제도(국민연금과 비슷한 제도)가 있지만 일을 계속해야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주인 소녀 간질발작 예측…‘초능력 육감’ 지닌 견공 화제

    주인 소녀 간질발작 예측…‘초능력 육감’ 지닌 견공 화제

    마치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아는 ‘초능력’ 같은 육감으로 소녀의 발작을 예측하는 견공이 해외 언론에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매체 ‘클레어 챔피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찰리’라는 이름의 견공은 뇌전증(간질)을 지닌 소녀가 발작하는 것을 예측해 진정제가 투여될 때까지 숨을 쉴 수 있도록 벽에 기대는 것을 도와준다. 아일랜드 클레어 카운티에서 3살 소녀 브리아나 린치의 가족과 함께 사는 이 견공은 품종은 그레이트데인으로 현재 2살이다. 극도로 예리한 육감을 지닌 찰리는 브리아나의 간질을 20분 전에 100% 감지할 수 있다. 찰리는 주로 브리아나의 경호원 역할을 하지만, 그녀가 발작을 일으킬 때면 가족 중 누군가 그녀에게 진정제를 투여할 때까지 숨을 잘 쉬도록 벽에 기대게 도와준다. 브리아나의 엄마 아라벨라 스캔란은 “찰리는 매우 세심하다”면서 “개가 그같은 행동을 보일 때마다 우린 딸이 발작을 일으킨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브리아나는 뇌전증 때문에 현재 8가지나 되는 약물을 복용하고 있으며, 뇌수술이 필요할 정도로 증세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클레어 챔피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美 “이런 굴욕이!” 4개국 남성 ‘평균체형’ 비교해보니…

    美 “이런 굴욕이!” 4개국 남성 ‘평균체형’ 비교해보니…

    미국과 일본 등 4개국 남성의 평균 체형을 비교한 이미지가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이는 미국 유명 예술가 니콜라이 램은 최근 인터넷사이트 마이딜스닷컴 블로그에 공개한 뒤 허핑턴포스트 등 현지 매체를 통해 소개되면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가 공개한 이미지는 미국과 일본, 네덜란드, 프랑스 4개국 30대 남성의 평균 체형을 삼차원(3D) 모델화해 한 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해준다. 램은 이러한 이미지 제작에 각 나라의 정부나 대학 기관이 분석한 자료를 사용했다. 이미지 속 미국 남성은 키 176.4cm, 허리둘레 99.4cm, 체질량지수(BMI) 29다. 이는 미국 질병관리본부(CDC)의 30~39세 남성 자료를 토대로 제작한 것이다. 네덜란드 남성은 키 183.3cm, 허리둘레 91cm, 체질량지수 25.2로 가장 키가 크고 건장했다. 이 자료는 네덜란드 국립 보건환경연구소(RIVM)가 분석한 것이다. 프랑스 남성은 키 174.4cm, 허리둘레 92.3cm, 체질량지수 25.55로 미국 남성보다는 체형면에서는 좋았다. 하지만 이자료는 프랑스 국립 국민영양연구소(ENNS)의 30~54세 남성에 관한 것이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장수인이 많은 일본에 사는 남성은 키 171.4cm, 허리둘레 82.9cm, 체질량지수 23.7로 나타났다. 키는 일본 총무성통계국, 허리둘레와 체질량지수는 일본 지케이의과대학원의 자료를 이용한 것이다. 각 남성의 정면이나 측면을 보여주는 이미지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 남성의 체형이 가장 좋지 못한 것으로 확인된다. 램은 “미국인 앞에 거울을 놓고 싶었다. 우린 스스로 세계에서 가장 좋은 나라에 사는 것을 자랑스러워하지만, 다른 나라들이 우리보다 건강 관리를 잘하고 나은 생활 방식을 갖춘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30대 남성의 평균 키와 체질량지수 등을 분석한 자료를 공개했다. 한국인 인체치수조사(사이즈 코리아)에 따르면 30~34세 남성은 키 172.4cm, 체질량 지수 24.5였으며 35~39세 남성은 키 171.9cm, 체질량지수 25.1로 나타났다. 사진=니콜라이 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태풍 피토가 준 선물?’…거리서 1.5m급 물고기 떼로 잡혀

    ‘태풍 피토가 준 선물?’…거리서 1.5m급 물고기 떼로 잡혀

    중국을 강타한 태풍 피토의 영향으로 크고 작은 피해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부 마을 사람들은 때아닌 물고기 수확으로 근심을 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5일 중국 저장성 타이저우 일대가 피토의 영향권에 들어서면서 인근 저수지들이 범람, 거리로 쓸려 나온 수많은 물고기가 잡히고 있다고 11일 중국 온라인매체 상하이스트가 보도했다. 이때 붙잡힌 물고기 대부분의 평균 길이는 1~1.5m로, 이를 잡은 주민들은 크게 기뻐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 속 잉어의 크기는 약 1.5m로, 이를 성인 남성들이 매달아 어깨에 짊어졌을 때 꼬리가 바닥에 끌릴 정도다. 사진=상하이스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칼로리부터 알레르겐까지’…다이어터용 ‘음식 스캐너’ 공개

    ‘칼로리부터 알레르겐까지’…다이어터용 ‘음식 스캐너’ 공개

    다이어터(다이어트하는 사람)들을 위한 완벽한 스마트기기가 공개됐다. 이는 스캔 한번으로 그 자리에서 음식의 열량 등 정보를 알려주는 스캐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유명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 공개된 ‘텔스펙’(Tellspec)이란 스마트기기를 소개했다. 열쇠고리 크기의 센서인 이 기기는 스마트폰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과 연동돼 음식의 재료와 열량, 영양소, 화학적 성분, 알레르겐 등 당신이 원하는 어떠한 음식의 정보도 실시간으로 알려줄 수 있다. 이는 센서에 장착된 분광기가 주된 역할을 한다고 이 기기를 개발한 캐나다의 연구원들은 밝히고 있다. 간단히 설명하면 분광기가 음식마다 갖는 고유의 광자 에너지를 분석, 일종의 알고리즘을 통해 데이터 서버에 실린 정보를 실시간으로 당신의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한다는 것이다. 개발자들은 이 기기가 날씬한 몸매를 갖기 원하는 다이어터는 물론 알레르기를 지닌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들은 인디고고를 통해 시판 자금을 모집해 내년 중에는 이 기기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인디고고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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