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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항생제 남용 심하다

    일선 병·의원들의 항생제 처방이 선진국에 비해 지나치게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1·4분기 병·의원의 약국 처방에 대한 분석 결과 항생제 사용률이 26.2DDD로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평균치인 21.3DDD보다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DDD는 항생제 사용을 나타내는 지표로 인구 1,000명당 하루에 항생제를 사용하는 인구비율이다.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하루에 26.2명이 항생제를 사용한 셈이다.이와 함께 각 요양기관의 투약일당 항생제 처방 평균 일수는 0.25일로 4일분 처방에 하루는 항생제를 처방했다.투약일당 항생제 처방일수는 의원급이 0.31일로 가장 많았으며 종합전문요양기관의 0.08일에 비해 3.88배나 높았다. 특히 치과의원과 치과병원은 0.90일과 0.69일로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수기자 dragon@
  • 재정고갈 健保공단 高賃 국민연금 비해 8.7% 많아

    재정고갈에 허덕이고 있는 건강보험관리공단 인건비가 같은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국민연금관리공단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건강보험공단 사회보장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공단의 총 인건비는 3,524억원으로 직원 1인당 인건비는 3,021만원이었다. 그러나 국민연금관리공단의 1인당 인건비는 2,778만원에불과해 건강보험공단은 연금공단보다 8.74%인 243만원을 더 받았다. 이에 따라 건강보험공단의 총 관리운영비중 인건비가 차지하는 비율도 연금공단의 47.26%에 비해 5.14%포인트 높은 52.4%나 됐다.특히 가입인구 1인당 관리운영비는 건강보험공단이 1만4,649원으로 연금관리공단의 1만4,465원에 비해 184원이 높았다. 이에 대해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연금공단보다 인건비가 높게 나타난 이유는 지난해 특별퇴직 등 구조조정으로일시에 퇴직수당 등이 지출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서울시 상수도본부 “소양호 제초제성분 검출 안돼”

    소양호 인근 도로변에 제초제가 살포된 사건과 관련,원수수질에 대해 정밀분석을 한 결과 독성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박수환(朴秀煥)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수도기술연구소장은 문제지역의 소양호 원수 등을 채수해 정밀분석을 실시한 결과 제초제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3일 밝혔다. 박 소장은 “식물의 잎이나 토양에 강하게 흡착하는 농약의 특성상 소양호로의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고말했다.농약성분 축적 가능성에 대해서도 그는 “요즘 모든 농약의 시판은 자연분해형만 허용되기 때문에 살포후 1∼2달만 지나면 분해돼 유해성이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문화유적 표석 쉽고 자세히

    서울시내 문화유적지 등에 설치된 표석의 형태와 내용이크게 달라진다. 서울시는 13일 문화유적지,유명인사 생가터,역사적 사건의 현장 등에 설치된 표석을 개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개선된 표석에는 유래나 역사적 사건 등 관련내용을 상세히 기술하고 영어도 병기할 방침이다. 대상은 유적지 57개소,유명인사 생가터 24개소,역사적 사건현장 19개소 등 총 100개소에 설치된 표석이다.서울시는대상 선정 및 사료 조사와 표석 디자인 자문 등을 거쳐 연말까지 개선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새로 설치되는 표석에는 유적지별 유래와 인물의 생애,역사적 사건의 내용 등을 상세히 표기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 한편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영어로도 함께 기술하기로 했다. 표석형태는 기존의 사각형 단일규격에서 유적지의 주변환경과 여건 등을 고려해 입석형,바닥형,벽면형,자연석형 등다양한 모양으로 바꾸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기존의 표석이 한자위주로 표기돼 이해하기 어렵고 모양이 단조롭다는 지적에 따라 개선작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임창용기자 sdragon@
  • 월드컵기간 대중교통요금 할인

    내년 월드컵축구대회기간 중에 대중교통요금 할인제가 도입될 전망이다. 건설교통부는 12일 “월드컵대회기간중 내국인의 승용차이용자제를 위해 지하철 요금은 전액 무료,시내버스 요금은최고 절반까지 할인해주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밝혔다. 김용수기자 dragon@
  • 서울 택시요금 인상

    오는 30일쯤부터 서울의 일반택시 기본요금이 1,600원으로 오르는 등 택시요금이 크게 오른다. 서울시는 택시요금을 28.24% 올리는 안을 오는 17일 시물가대책위원회에 상정,심의를 거친 뒤 오는 30일쯤 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일반택시의 요금은 기본요금이 현재 1,300원에서 1,600원으로 300원 인상되고,2㎞이상 운행시 운행거리에 따라 부과되는 주행요금은 현행 210m당 100원에서 161m당 100원으로,시속 15㎞ 이하로 운행될 때 부과되는 시간요금은 51초당 100원에서 39초당 1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모범택시는 기본요금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1,000원 인상되고,3㎞이상 운행했을때 부과되는 주행요금은 현행250m당 200원에서 195m당 200원,시속 15㎞ 이하로 운행될 때 적용되는 시간요금은 60초당 200원에서 47초당 200원으로 각각 오른다. 임창용기자 sdragon@
  • “홍역 예방접종 주사기 수의계약 비싸게 구입”

    감사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보건원이 최근 홍역 일제예방접종을 실시하면서 특정 의료기 도매상을 통해 주사기를 수의계약으로 비싸게 구입한 혐의를 확인,보건원 간부2명에 대한 징계를 복지부에 요구하는 한편 검찰에 수사를의뢰했다고 12일 밝혔다.감사 결과 국립보건원은 지난 5월 21일부터 실시한 홍역 일제 예방접종과 관련,주사기 680만개를 의료기 도매상 N사를 통해 B사 제품으로 원래 낙찰가보다 20% 이상 비싸게 구입,8,976만원의 예산을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원은 이에 대해 “원래 공개입찰을 통해 S약품을 선정했으나 납품기일을 지키지 못했고 홍역 일제 예방사업을앞두고 있어 수의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김용수기자 dragon@
  • 지각생 늘어난 과천청사 공직기강 해이 탓?

    과천종합청사에는 지각생들이 많다? 정부 과천종합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중 근무시간에 늦는 직원들이 많아 민원인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국가공무원 복무규정에는 공무원의 근무개시 시각은 오전 9시로 돼 있지만 5∼10분 늦는 경우는 허다하고 심지어 30분씩 늦는 직원들도 있다.각 청사마다 근무시간을 넘겨허겁지겁 출근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이 눈에 많이 띈다.특히 월요일과 비오는 날에는 지각하는 직원들이 더 많다. 최근 공직기강이 해이해졌다는 비난과 함께 지각생들은더욱 많아졌다.이에 따라 민원인들이 지각하는 공무원을기다려야 할 정도다. 이처럼 과천정부청사에 지각하는 공무원들이 많은 이유는청사가 서울에서 멀리 떨어져 있기 때문.직원들 대부분서울에서 출근하기 때문에 서울 북부에 살고 있는 사람은지하철을 이용해도 1시간30분 이상을 허비해야 한다.또 버스나 자가용으로 출근하는 직원들은 서울∼과천을 잇는 남태령길이 자주 막혀 본의 아니게 지각을 하곤 한다. 모(某) 부처의 고위 관계자는 10일 “옛날에는 하위직들이 먼저출근했는데 요즘은 거꾸로 됐다”면서 “지각하는직원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공직기강이 해이해졌다는증거”라고 지적했다.그러나 각 부처는 직원들의 출근시간 등을 점검하지 않고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김원길복지, 휴가 대신 복지시설 점검

    김원길(金元吉)보건복지부장관이 휴가 대신 사회복지시설방문을 택했다. 김 장관은 9일 미혼모 시설인 서울 은평구 대신동 애란원을시작으로 동작구 노량진동의 영아시설인 성로원아기집 등 5곳의 복지시설을 방문했다.이어 오는 16일까지 매일 2∼4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는 등 총 16곳을 방문, 그늘진 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한다. 특히 일요일인 오는 12일에는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의 노인복지센터를 찾아 노인들과 점심을 함께 하며 노인복지를 점검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서비스부실 마을버스, 10월 요금인상 불허

    냉·난방장치가 없거나 난폭운전을 일삼는 등 서비스가 부실한 마을버스 업체는 오는 10월 예정된 요금인상 대상에서제외된다. 서울시는 9일 157개 마을버스 업체를 대상으로 5개 항목의서비스 개선 이행실태를 점검한 결과 지난 6월 현재 28곳이냉·난방 장치가 없는 차량 75대를 운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마포구 M운수와 은평구 J여객 등 2개 업체는 차고지를 확보하지 않은 채 운행중이며,시설노후화 등으로 정류소 표지판을 정비해야 할 업체도 30개사에 달했다. 시는 이번 점검에서 드러난 미비점을 이달 말까지 개선토록 하고 개선명령이 이행될 때까지 해당업체에 대해 올 10월로 예정된 요금인상을 허가하지 않키로 했다. 특히 차고지를 갖추지 못한 업체는 등록취소 등을 검토중이다. 시 관계자는 “이달과 다음달에는 운행규칙 준수,난폭운행여부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며 “이 역시 서비스가 부실한 업체에는 요금을 올려받지 못하게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5월 어른 기준으로 300원인 요금을 노선여건에 따라10월1일부터 350∼400원으로 50∼100원 인상하는 마을버스 요금조정안을 확정한 바 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바이콜’국내판매 중단

    미국 등지에서 40명을 사망케 한 것으로 밝혀진 콜레스테롤강하제 ‘바이콜’의 국내 판매사인 바이엘코리아는 9일 바이콜(한국상품명 바이콜 리포바이)의 국내 판매를 당분간 중단키로 했다고 밝혔다. 바이엘코리아 관계자는 “독일의 바이엘 본사로부터 바이콜 판매 중지를 통보받았다”며 “그러나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별다른 부작용이 파악되지 않고 있어 회수 여부는 추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청 관계자는 “우선 의사협회와 약사협회 등을 통해 바이콜 리포바이의 판매중단을 요청한 뒤바이엘코리아측의 공식 입장이 접수되는 대로 수거 등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콜 리포바이는 국내 시판이 시작된 지난 99년 11월부터 올 3월말까지 모두 10만4,000여팩(34억6,000여만원 상당)이 일선 병·의원에 납품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바이엘이 자진회수조치를 취한 바이콜의 부작용은 근육세포가 붕괴되는 횡문근변성(橫紋筋變性)이며 이로 인해 31명이 사망한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미국 식품의약청(FDA)이8일 발표했다.FDA는 바이콜을 고단위로 복용하거나 노인이복용할 경우,그리고 특히 지질(脂質)을 감소시키는 약인 겜피브로질과 함께 복용할 경우 이같은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환경신문고 ‘오염파수꾼’ 됐다

    환경오염 행위를 주민이 직접 행정당국에 신고하는 ‘환경신문고’가 환경오염을 감시하는 ‘파수꾼’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상반기 환경신문고 신고건수는 2만7,298건,하루평균 1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만8,880건보다 44.6% 증가했다.또 환경신문고가 도입된 96년(하루평균 59건)보다는 250%나 증가했다. 신고 내용별로는 대기오염이 총 신고건수의 65.6%에 해당하는 1만7,902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폐기물(30.0%),기타(3.0%),수질(0.5%) 등의 순이었다. 특히 자동차 매연신고는 대기분야 가운데 93.1%인 1만6,675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전체 신고건수 중에서도 절반이 넘는 61.1%에 달했다. 시는 신고내용을 접수한 뒤 현장확인 등을 거쳐 71.3%에대해 개선을 권고하고 10%는 고발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 그러나 조사결과 위반사실이 발견되지 않은 것도 14.1%에달했고 허위신고도 4.6%로 집계돼 보상금을 노린 무분별한신고도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신문고란 폐수의 무단방류나 자동차 매연,쓰레기 불법 투기등 환경오염 행위를 주민들이 직접 서울시나 자치구에 신고하는 제도로,신고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면 과태료부과금액의 일정부분에 해당하는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보상금은 자동차 매연신고의 경우 월 5∼9회 신고자에겐3,000원,10회 이상 신고자에겐 5,000원 상당의 공중전화카드를 지급하며,쓰레기 무단투기 신고자에겐 과태료 부과금액의 20∼80%(최고 50만원,평균 3∼5만원)에 해당하는 현금을 지급한다. 환경오염 행위 신고는 전용전화(02-128)나 서울시 민원전화(120),인터넷홈페이지 녹색서울환경방(green,metro.seoul.kr)을 이용하면 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보육시설 2010년까지 100% 확충

    오는 2010년까지 공공보육시설이 대폭 확충돼 맞벌이 부부 등의 육아부담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8일 보건사회연구원 공청회에서 이같은 내용으로 된 ‘보육사업 종합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지난해46.1%였던 보육수요충족률을 2010년까지는 완전공급 수준인 100%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보육수요충족률은 보육시설이용 아동수를 보육시설 필요 아동수로 나눈 것이다.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아동수는 지난해 68만6,000명에서 2010년에는 134만2,000명 정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정부의 보육재정분담률을 지난해의 25.2%에서 2010년에는 선진국 수준인 50%로 높이기로 했다. 이렇게 되려면 매년 1조5,000억∼2조원의 보육비용을 지원해야 한다. 지난 3월말 현재 국내의 보육시설은 민간 1만1,438곳 등모두 1만9,533곳이다.지난해 보육시설에서 쓴 1조2,984억원의 보육비 중 정부가 부담한 금액은 지방비를 포함해 3,272억원이다. 복지부는 현재 1,295곳인 국공립 보육시설을 2010년까지6,975곳으로 늘려 국공립시설 아동분담률을 16%에서 40%로높일 계획이다. 또 법정 및 기타 저소득층으로 2원화된 보육료 지원체계를 2010년까지 5단계로 세분화해 보육료의 10∼70%를 차등지원할 방침이다. 지원혜택을 받는 아동수도 지난해의 16만1,000명에서 53만6,000명으로 늘릴 예정이다. 복지부는 초등학교 취학 이전의 만 5세 아동에 대해 2010년까지 완전 무상보육을 실시해 대상 아동수를 지난해 1만4,700명에서 28만여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월드컵 비영어권 통역자 급구”

    월드컵때 프랑스어·스페인어 등 특수언어 통역안내를 맡을 자원봉사자 지원이 부족해 서울시가 애를 태우고 있다. 서울시는 월드컵 기간동안 관광객 200명당 1명의 외국어 안내요원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총 1,620명의 안내요원 확보를 목표로 세우고 현재까지 1,244명을 확보했다.그러나 축구애호국 언어인 중국어,프랑스어,스페인어,독일어 사용이 가능한 자원봉사자가 절대 부족한 형편이다. 시는 이에따라 새서울자원봉사센터(02-757-2591∼3)를 통해 지원자를 수시 모집하는 한편 각 대학 및 외국어학원 해당과 등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월드컵때 영·일어권 관광객은 평소보다 20% 감소하고 대신 프랑스·독일·스페인어권 등 축구 애호국관람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을 안내할통역요원 확보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는 월드컵 기간동안 영·중·일·프랑스·독일·스페인어 등 6개 국어로 안내서비스를 담당할 관광안내소를 공항,시내,경기장등 주요지점 150여곳에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외국인광광객 가운데 월드컵 마니아그룹 1만8,000여명에 대해서는 ‘붉은악마’ 등 민간부문과 공조해 안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양천구, 칼산근린공원 일대 주거지역으로 개발

    불량주택과 영세공장 등이 몰려 있는 양천구 신정동 칼산근린공원 주변이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개발될 전망이다. 서울 양천구(구청장 許完)는 최근 칼산근린공원 주변 신정동 162∼171번지 일대 5만여평을 공원 및 학교,근린생활시설을 갖춘 주거지역으로 개발해줄 것을 서울시에 요청했다고 6일 밝혔다. 현재 이 지역엔 노후 불량주택과 영세공장,버스차고지,고물상 등이 무질서하게 들어서 있어 주거환경을 해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소음·진동·분진·악취 등에 따른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구의 정비방안은 대부분 자연녹지를 택지개발예정지구로지정한 후 서울시가 공영개발하는 방식이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모기 조심”…전국 日 뇌염 경보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가 발령됐다. 국립보건원은 6일 전국 주요 점검 지역의 일본뇌염 모기밀도가 기준치를 초과함에 따라 이 날짜로 전국에 일본뇌염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보건원은 전국 9개 도별로 일본뇌염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 모기’ 밀도를 조사한 결과,지난 4일 채집된 모기 개체수가 평균 649개(평균 밀도 40.4%)로 경보발령 기준치(500개)를 넘어섰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북지역은 매개모기 밀도 62.2%, 개체수 5,285개로전국에서 가장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보건원은 강조했다. 보건원 관계자는 “생후 12∼24개월 영아의 기본 접종과 6세,12세 아동들의 추가 접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일본뇌염은 매개모기에 물린 뒤 7∼20일 이후 두통 발열 구토 설사 등의 초기 증상이 나타나며 혼수 마비 등으로 심해질 수있다. 치사율은 5∼10%이나 환자의 20∼30%에 언어장애,판단 및 사지운동 능력 저하 등의 후유증이 남는다. 김용수기자 dragon@
  • 월드컵홍보 외국인 서울투어

    서울시는 2002년 월드컵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과 이해를높이기 위해 서울 거주 외국인들을 초청해 서울월드컵경기장 방문투어를 실시한다. 8월 4일·11일 두차례 실시되는 이번 행사엔 외국인 유학생 및 다국적기업 임직원 등 서울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참가할 수 있다. 외국인 커뮤니티 사이트(www.TownMax.com)를 통해 매회 선착순 40명을 선발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행사 참가 외국인들은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경기장을 둘러보고 창덕궁,경복궁,서울타워 등 외국인 선호 관광지도 둘러보게 된다.문의 서울시 월드컵기획담당관실 (02)3707-8286,8287. 임창용기자 sdragon@
  • 김두호씨 어린이 구하려다 익사…의사자 선정

    지난 1일 물에 빠진 어린이를 구하다 익사한 김두호씨(30·경기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가 의사자로 선정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3일 김씨를 ‘의사상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의사자로 선정키로 했으며 김원길 복지부장관이 이날 김씨 유족을 찾아 ‘의사자 예정증서’와 ‘보상금지급예정증서’를 전달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통상 의사상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의사자 결정을 하려면 한달 정도 걸리기 때문에 김씨의 경우엔우선 예정증서를 먼저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김씨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남의 생명을구했지만 정작 도움을 받은 아이의 부모는 끝까지 나타나지않아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의사자 결정을 빨리 내렸다”면서 “김씨의 의로운 행동은 의사자 선정기준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통상 의사자 선정은 일선 시·군·구에서 신청을 하거나중앙정부가 직권으로 신청하면 복지부 차관을 위원장으로한 의사상자 심사위원회를 열어 결정하게 된다. 김씨의 유족은 1억2,840만원의 보상금과 자녀 교육비,의료보호 혜택을 받게된다. 김씨는 지난 1일 가족과 함께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제부리해수욕장에 휴가갔다가 물에 빠진 남자 어린이를 구한 뒤탈진,익사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과 5살된 아들과 10개월된 딸이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 ‘보장번호제’시행 어떻게

    보건복지부가 이달부터 시행에 들어간 ‘사회취약계층 기초생활보장 특별보호대책’은 주민등록번호 대신 선진국처럼 ‘기초생활보장번호’만 갖고 있으면 국가로부터 기초생활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고있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된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사는 곳이확실한 사람들을 중심으로 최저 생계비를 지급할 뿐이어서주민등록 말소자 등 주민등록상의 문제가 있는 저소득층은제대로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하지만 이번 기초생활보장번호제 도입으로 주민등록이 없어졌거나 주민등록설정이 어려운 사람, 가족들로부터 버림받은 사람 등도 국가로부터 최저한의 생계·주거비를 받을수 있게 됐다. ◆누가 혜택을 받나=비닐하우스나 판자촌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이번 대책의 가장 큰 수혜자다.정부는 전국에서 비닐하우스나 판자촌에 살고 있는 사람을 8,400여명으로 보고 있다.이들은 정상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지만 주민등록설정이 어려운 거주형태 때문에 기초생활보장을 혜택을 받을 수 없었다. 또 쪽방 거주자 5,000여명과 노숙자쉼터 생활자 4,000여명도 기초생활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주민등록 말소자56만여명도 수급권자 선정기준에 해당되면 혜택을 받게 된다. 특히 의붓아버지의 폭행이나 남편의 폭력 등을 피해 신분노출을 꺼리고 숨어사는 사람들도 기초생활보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어떤 경우에 혜택을 받나=우선 일정 주거에서 2개월 이상 거주사실이 확인돼야 한다.시장·군수·구청장은 이들에 대한 신원확인,소득·재산 및 부양의무자 등을 조사,기초생활보장 수급 여부를 결정한다.수급 결정전이라도 긴급보호가 필요할 경우 1인 가구당 13만6,000원을 2개월간 지급한다. 수급자로 결정되면 기초생활보장번호가 부여되고 기초생활보장번호가 적힌 수급자 증명서가 발급된다. 기초생활보장번호에는 시·도,시·군·구,읍·면·동이적히며 성별,연령,부여사유,자격발생일 등으로 부여된다. 예를 들면 ‘서울용산후암 M41가010802-1’ 등이다.‘M’은 남성,‘41’은 연령,‘가’는 부여사유(말소자),‘010802’는 수급자격발생일,마지막의 숫자는 일련번호이다. ◆기초생활보장 증명서는 어떤 효력이 있나=순전히 기초생활보장만은 위한 증명서다.따라서 신분증 역할은 할 수 없다. 선거인명부 등록,은행 계좌 등록 등에는 사용할 수 없다. 하지만 이 증명서를 가지고 있으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더라도 이를 새 주거지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제출해 기초생활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서울 수해복구비 1,000억원

    지난달 14∼15일 내린 기습폭우로 인한 서울시의 수해복구비 지원액이 1,000억원에 육박하고 있다.이중 시 재해구호기금에서 나가는 지원액이 500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보여서울시의 재해구호기금 지원 사상 최대금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복구비로 지난달 30일 현재 국고 부담액 포함 총 967억3,500만원을 지원했다고 2일 밝혔다. 지원내역별로 보면 침수주택 수리비(위로금 포함)가 689억4,4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영세상가 지원 140억8,300만원,구호물품 지급 59억5,200만원,영세공장 지원 47억200만원등의 순이었다. 시는 이번 수해복구 지원액 가운데 법정 침수주택수리비(가구당 60만원) 등 460여억원은 국고지원을 받아서,침수주택 세대에 대한 위로금(가구당 30만원) 등 나머지는 시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부담했다.국고지원액도 시가 재해구호기금을 활용 우선 지급하고 1∼2개월 뒤 정부로부터 돌려받게 된다. 한편 이번 수해로 시는 그동안 적립한 재해구호기금 1,200여억원 중 한꺼번에 500억원 가량을 지원했는데 이는 지난해의 구호기금 지원금 10억원의 50여배에 해당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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