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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수연 KLPGA대상 3관왕

    강수연(아스트라)이 4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01선생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상금왕,최저타수상 등 3개의 상을 휩쓸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승을 올리며 상금랭킹2위를 차지한 박세리(삼성전자)는 해외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솔레이디스오픈 우승을 차지한 뒤 올해 프로로 데뷔한 신현주(휠라코리아)는 신인왕에 올랐다. 또 한지연(휠라코리아)과 손혜경(이동수패션)은 베스트드레서로 뽑혔고 준우승만 7차례 차지하며 상금랭킹 2위에 오른 정일미(한솔CSN)는 ‘스포츠서울투어상’을 받아 아쉬움을 달랬다. 이밖에 김미현(KTF) 박희정(채널V코리아) 장정(지누스) 한희원(휠라코리아) 이지희(LG화재) 등 해외무대에서 활약한선수들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 美LPGA투어 폐막 결산/ 박세리 개인최다 5승 ‘환희’

    ‘박세리 환호,김미현 아쉬움,박지은 선방’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규대회가 19일 타이코ADT 챔피언십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한해 동안 LPGA 무대를 종횡무진 누빈 ‘코리아 빅3’의 성적표는 어떨까. 먼저 98년 데뷔,4년째를 맞았던 박세리(삼성전자)는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무엇보다 개인 최다인 5승을 거둔 점이 이를 잘 드러내준다.데뷔 해와 다음해 4승씩을 거둔뒤 지난해 무관에 그쳤던 부진을 말끔히 씻어냈다.5승 가운데는 올시즌 메이저 대회로승격한 브리티시오픈이 포함돼 있다.루키 시즌 LPGA챔피언십과 US오픈 석권 이후 3년만에 메이저 정상에 오른게 5승의의미보다 앞서는 성과다. 다승 부문에서는 8승을 거둔 애니카 소렌스탐에 이어 2위지만 지난해까지만 해도 소렌스탐이나 캐리 웹(호주·3승)에밀렸던 그로서는 웹을 제친 게 큰 소득이다.이 뿐 아니라 올해의 선수 포인트(264점),평균 스코어(69.69),톱10 진입율(. 571),시즌 상금(162만3,009달러) 등에서 모두 소렌스탐에 이어 2위다. 3년째를 맞은 김미현은 다소 아쉬움이 남는다.데뷔 처음으로 무관에 그친 점 때문이다.준우승만 3번에 그쳤다. 하지만 무관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모든 부문에서 상위권에 포진해 있어 아쉬움만 남는 것은 아니다.올해의 선수 포인트 10위(82.74),평균스코어 7위(70.49),톱10 진입율 8위(.448),시즌 상금 6위(76만2,363달러)다. 박지은은 비교적 선방했다.시즌 3번째 대회 우승으로 일찌감치 활약을 예고했던 데 비해서 후반 부진이 아쉽지만 2년차임을 감안하면 우승컵 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캐리 웹 시즌3승 ‘피날레’

    박지은(이화여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상금순위 30위권 선수만 출전해 치른 시즌 마지막 대회인 타이코ADT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서 공동 7위를 차지했다. 박지은은 19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합계 7오버파 295타로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과 함께 전날보다 3계단 올라선 공동 7위로 마감했다. 박지은은 아이언샷 정확도가 50%에도 미치지 못했지만 13라운드에서 매일 30개가 넘던 퍼트가 최종 라운드에서 25개로 줄어든 덕에 이븐파 72타로 버텼다. 캐리 웹(호주)은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79타로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2타차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시즌 3번째이자 통산 26번째 우승컵을 안은 웹은 21만5,000달러의 상금을 보태 3년 연속 시즌 상금 150만달러를 넘어서는 위업을 이뤘다. 한편 소렌스탐은 이날 7언더파 65타를 치는 분전으로 LPGA시즌 평균타수 신기록(69.42)을 수립하는데 성공했다. 소렌스탐이 이번시즌 기록한 평균타수는 지난 99년 웹이 세웠던 최저 평균타수 기록 69.43타보다 0.1타 적은 것이다. 곽영완기자
  • ADT투어/ 박지은 공동 10위

    박지은(이화여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타이코ADT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에서 공동10위를 지켰다. 박지은은 18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보기 6개로 4오버파 76타를 치는데 그쳤다. 시속 32㎞의 강풍이 몰아치는 가운데 난조를 보인 박지은은 이로써 중간합계 7오버파 223타로 벳시 킹,도티 페퍼,줄리잉스터와 함께 전날 순위인 공동10위를 유지했다. 박지은은 거센 바람에도 전날보다 드라이브샷과 아이언샷정확도는 오히려 나아졌으나 33개에 이른 퍼트 부진에 발목을 잡혀 성적을 끌어 올리지 못했다. 캐리 웹(호주)은 전반 보기 3개를 범해 한때 선두를 내줬지만 후반 버디 2개를 잡아내 1오버파 73타를 치며 합계 5언더파 211타로 3타차 단독선두를 굳게 지켰다. 재니스 무디(스코틀랜드)는 더블보기 1개를 범했지만 버디5개를 낚으며 3언더파 69타로 분전,합계 2언더파 214타로 단독 2위로 뛰쳐 나왔다. 시즌 9승에 도전하고 있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한때 웹과 공동선두에 나서는 등 맹추격을 펼쳤으나 18번홀(파4)에서 어이없는 트리플보기로 무너졌다.티샷을 물에 빠트린뒤 벌타를 먹은뒤 그린을 노린 페어웨이우드 샷마저 연못으로 굴러 뼈아픈 트리플보기를 저지르고 만 것. 결국 소렌스탐은 2오버파 74타에 그쳐 합계 이븐파 216타로 로지 존스와 함께 공동3위에 자리 잡았으나 웹과 5타차나벌어져 역전이 힘겹게 됐다. 곽영완기자
  • LPGA/ 박지은 쾌조의 출발

    박지은(22·이화여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올스타전’인 타이코ADT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첫날 경기에서 공동 3위로 상쾌하게 출발했다. 박지은은 16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뽑아내고 보기 3개를 곁들여 3언더파 69타를 쳤다. 5언더파 67타로 단독선두에 나선 캐리 웹(호주)과 4언더파68타로 2위에 오른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이어 공동 3위에 오른 박지은은 시원한 장타와 정교한 아이언샷을 뽐내며 올 시즌 상금순위 30위 이내 선수들만 출전해 ‘별들의전쟁’이라고 불리는 이 대회 우승까지 바라볼 수 있게 됐다. 박지은은 출전 자격이 주어진 박세리(24·삼성전자)와 김미현(24·KTF)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해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 참가했다. LPGA챔피언스클래식 챔피언 웬디 둘란(호주)과 노장 멕 말론(미국),마리나 바에사(콜롬비아)가 박지은과 나란히 공동3위에 포진했다.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박지은은 1번홀(파4) 1m 파퍼트를 놓쳤지만 6개의 버디를 잇따라 성공시켜 한때 5언더파로단독선두로 나서기도 했으나 막판 보기 2개로 주춤했다.16번홀(파4)에서 3퍼트 보기에 이어 18번홀(파4)에서 두번째샷을 벙커에 빠트려 보기를 범했다. 마지막조에 함께 편성된 웹과 소렌스탐은 대부분 같은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불꽃 튀는 접전을 벌였다.버디수에서 웹이 8개를 기록하며 6개의 소렌스탐에 앞섰으나 웹이 3개의보기를 범한 반면 소렌스탐은 한차례도 보기를 기록하지 않았다.그러나 소렌스탐은 17번홀(파3)에서 티샷을 물에 빠트려 더블보기를 범한 것이 1타차 선두를 내준 빌미가 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소렌스탐·웹 V 격돌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를 마감하는 타이코ADT 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이 16일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에서 개막된다. 시즌 상금랭킹순으로 30명만 출전해 컷오프없이 4라운드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치는 이번 대회의 관심사는 시즌 8승을 거두며 다승왕과 상금왕을 확정지은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맞수 캐리 웹(호주)의 격돌. 우선 소렌스탐은 2개의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LPGA 사상 첫 단일 시즌 상금 200만달러 돌파와 시즌 9승이 그 것이다. 현재 199만868달러를 따낸 소렌스탐은 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28위만 해도 대망의 200만달러의 벽을 넘게 되며 우승할 경우 1978년 낸시 로페스 이후 처음으로 시즌 9승을달성하게 된다. 그러나 웹이라는 강력한 맞수가 버티고 있어 쉽지 만은않을 전망.특히 웹은 지난해 상금왕에서 졸지에 2인자 자리마저 박세리(삼성전자)에 빼앗기는 바람에 어느 때보다절실히 명예회복을 벼르고 있다.이들은 1라운드부터 같은조에서 출발,불꽃 튀는 접전을 예고하고 있다.한편 한국의 박지은도 다크호스로 꼽히고 있는 가운데 상금랭킹 30위 이내 선수 중 박세리와 김미현(KTF),레이철테스키(호주)는 출전하지 않는다. 곽영완기자
  • 강수연 시즌4승 힘찬 티오프

    강수연이 시즌 4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강수연은 9일 제주 파라다이스CC(파72)에서 벌어진 제3회파라다이스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4개를 묶어 1언더파 71타를 쳐 무명 김태현과함께 공동선두를 달렸다. 이로써 이미 시즌 3승과 함께 상금왕을 굳힌 강수연은 4승 고지에 한발 다가섰다. 99년 프로에 데뷔한 김태현은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강수연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박희정은 버디와 보기 각 3개로 이븐파 72타로 김영 박현주 등과 함께 공동 3위를 달렸다. 또 올시즌 준우승만 6차례 거둔 지난해 상금왕 정일미는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3타로 공동 6위에 머물렀다. 제주 곽영완기자 kwyoung@
  • 파라다이스오픈/ 김미현·정일미 “이번엔 꼭 우승”

    올시즌 여자프로골프 마지막 대회인 파라다이스오픈(총상금 2억원)이 9일부터 3일간 제주 파라다이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3회째를 맞은 파라다이스오픈은 시즌 폐막전 답게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치열한 접전을예고하고 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랭킹 6위 김미현(KTF)을 비롯,박희정(채널V코리아) 이정연(한국타이어) 이선희(찬카라캐피탈) 등 LPGA 투어 멤버들이 출전,고국 무대 정상을 노리고 있고 국내파로는 시즌 상금왕을 확정지은 채4관왕을 노리는 강수연,지난해 상금왕 정일미(한솔CSN) 등이 맞바람을 불러 일으킨다는 각오다. 특히 지난해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김미현과 정일미는 올시즌 LPGA투어와 국내 투어에서 준우승만 각각 3차례,6차례 기록한 한을 풀겠다는 집념이 남다르다. 이밖에 서아람(칩트론) 박소영(하이트) 이선화(CJ39쇼핑)이정화 등 올해 한차례씩 정상에 올랐던 선수들도 2관왕을노리고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女골퍼 빅4대결 박지은 우승

    박지은이 CJ나인브릿지 스킨스게임(총상금 8,000만원)에서1위를 차지했다. 박지은은 6일 박세리 김미현 강수연 등과 함께 제주 CJ나인브릿지 골프리조트에서 국내 여자골프 최초로 치러진 스킨스게임에서 가장 많은 4,300만원을 따냈다. 박세리는 2,100만원을 획득,2위에 그쳤고 강수연은 1,450만원,김미현은 150만원을 각각 따냈다.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코리아 3총사’와 국내 랭킹 1위 강수연이 모여 벌인 이날 경기를 통해 국내 대회에 첫출전한 박지은은 200만원이 걸린 5번홀(파4)에서 첫 스킨을획득한 뒤 고전하다 8∼12번홀에 줄줄이 쌓인 1,700만원을추가,상승세로 돌아선데 이어 13번∼16홀의 상금 2,400만원마저 거머쥐어 일찌감치 1위를 확정했다. 1∼2번홀에 걸린 300만원과 4번홀 스킨 200만원,6∼7번홀스킨 600만원 등을 휩쓸며 전반에 호조를 보이던 박세리는상금 규모가 큰 후반 들어서는 부진을 면치 못하다 마지막홀에서 박지은과의 연장전 끝에 가까스로 승리하면서 스킨 1,000만원을 보태는데 그쳤다. 강수연은 15번홀까지 침묵하다 16∼17번홀에서 쌓인 스킨을 한번에 따내면서 1,450만원을 얻었고 김미현은 150만원이걸린 3번홀 스킨을 따낸 뒤 상금을 추가하지 못했다. 제주 곽영완기자
  • PGA/ 최경주 12언더 공동8위

    최경주(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대회인 서던팜뷰로클래식(총상금 240만달러) 3라운드에서공동8위를 달렸다. 최경주는 4일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넌데일골프장(파72·7,199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3개로 4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전날 공동10위에서 2계단 올라섰다. 최경주는 선두 채드 캠벨에는 5타 뒤졌으나 캐머런 베커먼,브랜트 조브 등 공동3위 그룹과는 2타차에 그쳐 최종 4라운드에서 5위권 진입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골프장(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08만달러)에서는 고우순(37)이 공동3위에 올랐고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시즌 8승을 챙겼다. 고우순은 합계 8언더파,이미 올해의 선수상,상금왕,다승왕을 굳힌 소렌스탐은 합계 13언더파를 기록했다. 곽영완기자
  • PGA/ 최경주 “출발 좋고…”

    최경주(슈페리어)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마지막대회 서던팜뷰로클래식(총상금 240만달러) 첫날 공동5위를달렸다. 최경주는 2일 미국 미시시피주 매디슨의 애넌데일골프장(파72·7,199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단독선두 프레드 펑크에2타 뒤진 최경주는 커크 트리플릿,칼 폴슨,브랜트 조브,스티브 페이트 등과 공동 5위에 자리잡아 시즌 5번째 ‘톱10’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첫홀인 1번홀(파4)부터 버디를 잡은 최경주는 3번홀(파4)에서 보기로 주춤했으나 4번(파4)·5번홀(파5) 줄버디에이어 7번홀(파5) 버디로 상승세를 탔다. 한편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고우순은 이날 일본 사이타마현 무사시가오카골프장(파72)에서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총상금108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후쿠시마 아키코,야마다 가요(이상 일본)와 함께선두와 1타차의 공동 3위에 올랐다. 애니카 소렌스탐은 마리사 바에나(콜롬비아)와 함께나란히 6언더파 66타로 선두에 나서 시즌 8승 가능성을 높였다. 곽영완기자
  • 여고생 배경은 깜짝 역전승

    여고 1년생 새내기 프로골퍼 배경은(16·신갈고1년)이생애 첫 우승컵을 안았다. 지난해 세미프로 테스트 합격으로 여자골프 2부투어인 드림투어에서 활약하다 올시즌 공식데뷔한 배경은은 2일 자유CC(파72·6,228야드)에서 열린 신세계배 제23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 등 6언더파 66타를 몰아치며 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정일미를 3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정일미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7언더파 209타로 올시즌 4번째 준우승에 울었고 전날까지단독선두를 달리며 시즌 4승을 눈앞에 뒀던 강수연은 버디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 등 2오버파 74타로 무너져 이선희 고아라와 함께 공동 3위에 그쳤다. 한편 익산CC(파72)에서 열린 남자골프 익산오픈(총상금 2억원) 3라운드에선 신용진이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강욱순 김종명 박부원 등 3명에 1타 앞선 선두를 지켰다. 곽영완기자
  • 강수연 시즌4승 눈앞

    강수연이 시즌 4승과 상금왕 굳히기에 한발 다가섰다. 강수연은 1일 자유CC(파72·6, 228야드)에서 열린 신세계배 제23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선수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2개 더블보기 1개등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3언더파 69타에 그쳤지만 합계 8언더파 136타로 2위권과 3타차 단독선두를 달리며 우승 고지를 코앞에 두게 됐다. 강수연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시즌 4승으로 다승왕과함께 상금왕 등극을 확정짓게 된다. 강수연과 다승경쟁을 벌이고 있는 시즌 2관왕 이선희와 상금왕 경쟁의 맞수 정일미는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고아라와 함께 공동 2위. 이선희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72타로 부진, 전날 공동선두에 공동 2취로 떨어졌고 전날공동 4위에 그쳤던 정일미는 버디 2개 보기 1개를 쳐 2위권으로 뛰어올랐다. 한편 익산CC(파72)에서 열린 남자골프 익산오픈(총상금 2억원) 2라운드에선 신용진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무명 최진규와 함께 공동선두를 이뤘다. 아마추어최강자에서 프로 새내기로 변신한 김대섭은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며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7위로 올라섰다.
  • 강수연·이선희 “상금왕 양보 못해”

    강수연과 이선희가 시즌 상금왕을 놓고 불꽃튀는 경쟁을벌이고 있다. 올시즌 3승을 거둔 강수연과 2승을 올린 이선희는 31일자유CC(파72·6,228야드)에서 열린 신세계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 1라운드에서나란히 5언더파 67타로 김순영과 함께 공동선두로 나서 시즌 상금왕을 놓고 양보할 수 없는 접전을 펼치게 됐다. 올시즌 준우승만 3차례 기록하고 있는 지난해 상금왕 정일미는 버디만 4개를 잡아내며 4언더파 68타로 고아라 김희정 등 4명과 함께 공동 4위를 달렸다. 한편 전북 익산CC(파72·6,372m)에서 열린 남자골프 익산오픈(총상금 2억원) 1라운드에서는 스폰서 초청으로 출전한 최연소 프로인 고교생 송병근(17·인천광성고 2)이 7언더파 65타를 치며 강욱순과 김종명에 2타 앞선 단독선두를달렸다. 곽영완기자
  • 박세리·김미현·박지은 제주스킨스 격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한국인 3총사 박세리(삼성전자) 김미현(KTF) 박지은(이화여대)이 스킨스게임에서격돌한다. 제일제당과 제주 나인브릿지골프장은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과 국내 상금랭킹1위 강수연(아스트라) 등 4명의 선수가총상금 8,000만원을 놓고 겨루는 스킨스게임을 다음달 5일나인브릿지골프장에서 연다고 29일 밝혔다. LPGA 투어 3총사가 모두 출전하는 스킨스게임은 이번이처음이다.
  •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 개막

    신세계배 제23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억5,000만원)가 31일 경기도 여주 자유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된다.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열리는 이번 대회 관심사는 강수연과 정일미의 상금왕 싸움. 4,000여만원 차이로 정일미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강수연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 상금 2,700만원을 차지하면 생애 첫 상금왕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반면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상금왕에 오른 정일미는 이 대회에서 정상에 오를 경우 강수연과의 상금 격차를 2,000여만원까지 좁힐 수 있어 마지막 대회인 파라다이스오픈에서역전 기회를 잡게 된다. 곽영완기자
  • 소렌스탐 자매 V ‘돌풍’

    소렌스탐 자매(스웨덴)가 각각 한국과 일본에서 김미현(KTF)과 박세리(삼성전자)를 꺾고 나란히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동생 샬롯타(스웨덴)는 28일 제주 핀크스GC(파72·6,362야드)에서 열린스포츠서울 투어 현대증권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3억원) 마지막 3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으나 합계 3언더파 213타로 김미현을 3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안았다. 오랜만에 국내 대회에 출전,LPGA에서 못이룬 시즌 첫 승을 달성하려던 김미현은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이븐파 216타로 준우승에 만족했다. 한편 언니 애니카도 이날 일본 지바현 나리타시 소세이골프장(파72·6,39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스코 월드레이디스 매치플레이챔피언십대회(총상금 96만달러) 결승에서 박세리와 18홀까지 가는 치열한 승부 끝에 한홀 차로 승리했다. 애니카는 시즌 7승을 달성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지연 첫날 6언더 선두

    한지연이 스포츠서울 투어 현대증권 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3억원) 1라운드 선두로 나섰다. 한지연은 26일 제주 핀크스GC(파72·6,362야드)에서 열린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단독선두를 달렸다. 초반 2∼4번홀에서 거푸 버디를 낚으며 순조롭게 출발한 한지연은 7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멈칫했으나 다시 9∼10번홀 연속 버디로 상승세를 탄 뒤 12번(파4)·17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2위권을 2타차로 따돌렸다. 올시즌 미 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신인왕 한희원은 버디6개 보기 2개로 오명순,장정과 함께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2위에 랭크됐다. 또 올시즌 LPGA 투어 무관의 한을 국내 무대에서 풀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는 김미현은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의 70타에 그쳐 공동 9위에 그쳤다. 올시즌 국내 대회 3관왕 강수연과 지난해 상금왕 정일미도나란히 2언더파 70타로 김미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소렌스탐 8강

    박세리(삼성전자)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스코월드레이디스 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96만달러) 8강에진출했다. 박세리는 26일 일본 지바현 나리타시 소세이골프장(파72·6,396야드)에서 가진 대회 이틀째 재니스 무디와의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16강전에서 1홀 남기고 2홀 앞서 승리했다. 이로써 박세리는 8강에 올라 이날 웬디 둘란을 물리친 레이철 테스키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1번홀(파4)을 이기고기분좋게 출발한 박세리는 5번(파5)과 8번홀(파4)도 따내낙승이 예상됐다.그러나 후반 들어 박세리는 10번홀(파3)과 12번홀(파4)을 내줘 위기를 맞았지만 14번홀(파4)을 이겨2홀차로 달아난 뒤 3개홀에서 비겨 17번홀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곽영완기자
  • 박세리 힘겹게 16강 진출

    박세리(삼성전자)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스코월드레이디스 매치플레이챔피언십대회(총상금 96만달러) 16강에 진출했다. 박세리는 25일 일본 지바현 나리타시 소세이골프장(파72·6,39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차전에서 하토리 미치코(일본)에 1홀 남기고 2홀을 앞서 승리했다. 이로써 박세리는 16강이 겨루는 2회전에 진출,이날 오바미치에를 따돌린 재니스 무디와 8강 진출을 놓고 겨룬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선수 16명과 미국 LPGA 프로 16명 등 32명이 출전한 가운데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박세리는 4번(파3),5번홀(파5)에 이어 8번홀(파4)을 이겨 3홀차로 앞서 낙승을 거두는 듯했으나 9∼11번홀을 연속 뒤져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박세리는 곧바로 12번홀(파4)과 15번홀(파5)을 따내 다시 2홀차로 앞선 뒤 16번(파4)과 17번홀(파3)에서 동점을 이뤄 승리를 확정했다. 박세리와 다승·상금·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나스 미네코와의 1회전에서 3홀 남기고 2홀 앞서 16강에 진출, 미셸 레드먼과맞붙게 됐다. 그러나 JLPGA 선수로 출전한 고우순은 캐트리오나 매튜와의 1차전에서 2홀을 남기고 3홀차로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이날 1차전에서 JLPGA 소속 선수는 다카무라 아키,하라다 카오리,황위첸,히고 가오리 등 4명만이 2차전에 진출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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