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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T챔피언십 5언더로 박세리 1라운드 ‘나이스 샷’

    박세리(테일러메이드)가 올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지막 공식대회인 ADT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1라운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시즌 6승에 도전하는 박세리는 올시즌 LPGA 상금랭킹 30위까지만 출전한 가운데 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648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멕 말론과 함께 공동 선두를 달렸다. 박세리는 이날 손목 부상과 지독한 치통 등으로 티오프 직전 출전 포기의사를 밝힐 만큼 컨디션이 최악이었다.하지만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투지로 출전을 강행했다.경기를 마친 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경기를 해본 적이 없다.”고 털어놨을 정도다. 34년만에 시즌 두 자릿수 승수를 달성한 소렌스탐과 함께 마지막 조에서 티오프한 박세리는 2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잡은 뒤 3번홀(파5)과 6번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했다. 7번홀(파3) 보기로 잠시 주춤한 박세리는 그러나 6번(파4),9번(파5) 홀에서 버디를 추가했고15∼17번홀에서 3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한때 6언더파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그러나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어프로치 샷을 벙커에 빠뜨린 뒤 2m 거리의 파 퍼트를 놓쳐 공동선두에 만족해야 했다.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소렌스탐도 그린을 단 한차례만 놓치는 침착한 플레이로 6개의 버디를 뽑아내고 14번홀(파4)에서 3퍼팅으로 유일하게 보기를 범하는 등 완벽에 가까운 플레이를 펼치며 박세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해 챔피언 캐리 웹(호주)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를 달렸고,웹과 동반한 박지은(이화여대)은 15번홀(파5)에서 이글을 뽑아내고 4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등 선전했으나 17번홀(파3) 더블보기를 범해 2언더파 70타로 올시즌 신인왕 베스 바우어 등과 함께 공동 9위에 올랐다. 그러나 김미현(KTF)은 버디 없이 보기 2개로 공동 22위에 그쳤고 박희정(CJ)은 7오버파 79타로 부진,출전 선수 30명 가운데 29위로 처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ADT챔피언십 내일 개막 소렌스탐·박세리등 출전

    “최고수들끼리 최후의 승부를 가리자.”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 ADT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이 21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트럼프인터내셔널코스(파72·6485야드)에서 개막된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질 이번 대회는 올시즌 LPGA 상금랭킹 30위까지만 출전하는 명실공히 최고 수준의 대회다. 지난해 챔피언 캐리 웹(호주)과 올시즌 10승 고지를 정복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시즌 상금 2위 박세리(테일러 메이드) 등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가운데 김미현(KTF) 박지은(이화여대) 박희정(CJ)도 정상에 도전한다. 지난해까지 소렌스탐,박세리와 함께 ‘3강 구도’를 형성하다 올시즌 2승에 그치며 부진에 빠진 웹은 타이틀 수성 의지가 어느 때보다 강하다. 마지막 대회인 만큼 양보할 수 없다는 각오다. 지난 10일 미즈노클래식 우승으로 34년만에 시즌 두자릿수 승수를 채운 소렌스탐도 화려하게 시즌을 마감하겠다는 의지가 역력하다. 지난해 2타차로 웹에게 우승컵을 내준 설욕전도 겸하고 있다.99년 이 대회 챔피언으로 지난해에는 고국 방문 기간과 겹쳐 출전하지 않은 박세리는 3년만에 정상에 복귀해 2인자 자리를 확실히 굳히겠다는 생각이다. 이밖에 시즌 막판 상승세를 타는 박지은과 LPGA 진출 이후 첫 시즌 3관왕을 노리는 김미현도 정상 정복이 가능한 선수로 주목받고 있다.
  • 박지은, 현대팀매치 3위

    박지은이 현대팀매치스골프대회(총상금 120만달러)에서 3위를 차지했다. 베스 바우어(미국)와 짝을 이뤄 출전한 박지은은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나포인트의 세인트레지 모나크비치리조트 골프링크스(파70)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부문 3,4위전에서 로라 디아스(영국)-히더 보이(미국)조를 연장전 첫홀에서 이겼다. 첫날 박지은 조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 지난해 우승팀 로리 케인(캐나다)-제니스 무디(영국)조는 줄리 잉스터-도디 페퍼(이상 미국)조를 맞아 16번홀까지 3홀을 앞서 2연패를 일궈냈다. 미국프로골프(PGA) 부문에서는 리치 빔-피터 로너드조가 지난해 챔피언 프레드 커플스-마크 캘커베키아조와의 결승에서 17번홀까지 2홀을 앞서 우승했고 시니어프로골프(SPGA) 부문에서는 앨런 도일-나다 퀴글리조가 정상에 올랐다.
  • 골프소식/ 클린턴, 현대팀매치 출전 外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모나크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막하는 현대팀매치골프 프로암대회에 출전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현대팀매치골프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미국여자프로골프(LPGA),미국시니어골프(SPGA) 투어에서 8명씩의 선수들이 출전,이틀간 부분별 매치플레이를 펼치는 대회로 클린턴 전 대통령은 개막 하루전인 15일프로암대회에 출전한다고 주최측이 밝혔다. 이날 프로암 대회에는 클린턴을 포함해 96명의 아마추어들이 참가하며 클린턴은 LPGA 부문에 출전하는 박지은과 동반 라운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리조트의 설악프라자CC가 태풍 ‘루사’ 피해 복구를 겸해 실시한 코스 개조 공사를 마치고 이를 기념해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1박2일 특별 할인 패키지를 운영한다. 콘도 1박,라운드 2회,식사 3회로 값은 24만원.(033)635-5511. 곽영완기자
  • 소렌스탐 시즌10승, LPGA 미즈노클래식

    애니카 소렌스탐(32·스웨덴)이 한국선수들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마침내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소렌스탐은 10일 일본 시가현 세타골프장(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13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소렌스탐은 올 시즌 10승을 달성,68년 캐시 위트워스(미국·10승)이후 34년 만에 시즌 두자릿수 승수를 달성했다.LPGA 투어 시즌 최다승 기록은 63년 미키 라이트가 세운 13승.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는 45년 바이런 넬슨이 세운 18승이 최고다.소렌스탐은 또 통산 41번재 우승컵을 안아 베이브 자하리아스(미국)와 함께 LPGA 투어 통산 다승 공동 9위에 올랐다.
  • 김미현 7언더 단독선두

    김미현(KTF)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13만달러) 1라운드 단독 선두로 나선 가운데 10위권에 한국선수들이 5명이나 끼어들며 기염을 토했다. 김미현은 8일 일본 오쓰시 세타골프코스(파72)에서 개막된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만 7개를 낚아 7언더파 65타로 1타차 단독선두를 달렸다. 이로써 김미현은 올시즌 개인 3승과 함께 한국선수 합산 10승 전망도 밝혔다. 4번홀까지 차분하게 파 세이브행진을 벌인 김미현은 5번홀부터 10번홀까지 6홀 연속 버디를 낚는 신기의 샷으로 단숨에 6타를 줄인 뒤 12번홀에서 버디를 추가,선두로 뛰어올랐다. 지난주 시스코월드레이디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시즌 첫승을 올린 박지은(이화여대)과 박희정(CJ)은 나란히 6언더파 66타를 쳐 아마누마 지에코(일본)와 함께 공동 2위를 달렸고 고우순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5위에 랭크됐다. 또 박세리도 버디 6개 보기 2개 등 4언더파 68타로 공동 8위를 달려 10위권에만 5명의 한국선수가 포진했다. 곽영완기자
  • 한국 여자골퍼들 시즌 10승 노린다

    “시즌 10승을 달성하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골퍼들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사상 최초의 시즌 합산 10승에 도전한다. 무대는 8일 일본 시가현 세타골프코스에서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개막되는 미즈노클래식(총상금 113만달러). 지난주 끝난 LPGA 시스코월드레이디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에서 박지은의 우승으로 합산 9승을 거둔 한국선수들로서는 의미있는 10승 고지에 올라설 기회로 정상정복에 대한 욕심이 남 다르다. 한국은 올시즌 박세리가 5승,김미현(KTF)이 2승,박지은(이화여대) 박희정이 1승씩 등을 따내 스웨덴과 함께 LPGA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나라로 위세를 떨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과 스웨덴이 10승 고지 정복을 놓고 마지막으로 겨루는 대회인 만큼 결코 양보할 수 없는 무대. 스웨덴은 ‘지존’ 애니카 소렌스탐이 홀로 9승을 챙기며 독주하고 있는 상황.이번 대회에서 10승 고지마저 넘을 경우 앞으로도 막을 수 없다는 점에서 미국 등 다른 나라 선수들도 한국선수들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특히 소렌스탐은 지난해에도 이 대회 정상을 밟은 강력한 우승후보로 한국선수들의 공동저지에 관심이 쏠릴 전망. 이번 대회 출전 선수는 모두 78명으로 한국에서는 ‘빅3’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을 비롯,박희정 한희원 장정 등 LPGA 멤버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구옥희 이영미 이지희 신소라 등이 나선다. 곽영완기자
  • 박지은 올 첫승, LPGA 시스코월드챔피언십

    박지은(이화여대)이 시즌 첫 승을 거뒀다. ‘매치플레이의 여왕’ 박지은은 3일 일본 나리타CC(파72)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스코월드레이디스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102만달러) 결승에서 한희원(휠라코리아)을 꺾고 올라온 일본의 요네야마 미도리를 연장 접전 끝에 22번홀에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월 오피스디포 제패 이후 무려 1년9개월여만에 승리를 맛본 박지은은 LPGA 통산 3승 고지에 올랐다.박지은의 우승으로 올해 한국선수가 LPGA투어에서 거둔 승수는 모두 9승으로 늘어났다. 박지은은 또 우승상금 14만4000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랭킹 7위(72만3749달러)로 올라 섰다.카린 코크(스웨덴)와의 준결승에서 14번홀까지 5홀을 앞서는 월등한 우세 속에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짓고 결승에 진출한 박지은은 초반 요네야마에게 거푸 홀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한희원과의 4강전에서 막판까지 2홀을 뒤지다 17·18번홀을 내리 따내며 연장에 돌입한 뒤 첫 홀에서 승리,결승에 합류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 12위 요네야마는 3번(파5)·5번홀(파5)에서 박지은을 앞서며 투혼을 발휘했다. 그러나 아마추어 시절부터 매치플레이로 치러진 각종 대회를 휩쓸며 정상급 실력을 과시한 박지은은 9번(파5)·13번홀(파4)를 따내며 균형을 잡아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 갔다. 연장 승부는 그야말로 피를 말리는 긴장의 연속.평소같으면 매치플레이에서 자신감을 보였을 박지은도 시즌 첫승을 목전에 둔 상황에서는 긴장하지 않을 수 없었다. 첫홀인 19번째홀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한 경기는 22번째홀까지 이어지며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접전이 이어졌다. 하지만 매치플레이에 익숙하지 않은 요네야마에게 홀 마다 승부를 펼치는 경기는 더한 긴장을 가져다 줬다.결국 요네야마가 먼저 실수를 했고,승부처는 22번홀이었다. 이때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은 요네야마의 샷은 갑자기 흔들렸고 기회를 맞은 박지은은 어느 때보다 냉정함을 유지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4강전에서 요네야마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을 펼치다 탈락한 한희원은 코크와의 3·4위전에서도 져 4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박지은 인터뷰 “이보다 더 좋을수 없다” 21개월여 만에 투어 우승컵을 안은 박지은은 “준결승에 이어 결승전까지 연장으로 이어져 5년은 늙어버렸다.”면서 그러나 “우승하니 더할 나위없이 기분좋다.”며 활짝 웃었다.다음은 박지은과의 일문일답. ◆1년 넘게 우승컵과 인연이 없다가 우승을 차지했는데. 너무 기쁘다.그간의 마음고생이 눈녹듯 풀렸다.정말 올해는 길게 느껴졌고 어서 시즌이 끝났으면 했다.하지만 플레이가 잘 풀려 우승하게 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연장 두번째 홀에서 두번째 샷을 숲으로 보내 패배 위기에 몰렸는데. 다 끝났구나 하고 생각했다.오늘 너무 플레이가 좋지 않아 이대로 지는가했다.몸도 피곤했다.요네야마가 파퍼트를 놓친 것은 내게 대단한 행운이었다.요네야마가 긴장했던 것 같다. ◆매치플레이에 유난히 강한 비결은. 나도 잘 모르겠다.다만 홀마다 “이기자”고 다짐하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샷에 집중할 수 있었다.스트로크플레이 때도 이런 정신자세를 가진다면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시즌이 끝나기만 기다렸다고 했지만 올 성적은 좋은 편이었다. 그렇다.2000년이나 지난해에 비해 올해 성적이 좋긴 했다.하지만 번번이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 ◆매치플레이에서 진 적은 없나. 진 적도 있다.하지만 최근 4년간 진 적이 없다.어쨌든 이긴 것이 진 것보다는 많다. 곽영완기자
  • 박지은·한희원 8강에

    박지은(이화여대)과 한희원(휠라코리아)이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스코월드레이디스 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102만달러)에서 나란히 8강에 올랐다. 박지은은 1일 일본 지바현 나리타골프장(파72)에서 계속된 대회 2회전 18홀 매치플레이에서 캐리 웹(호주)을 1홀차로 꺾고 8강에 올랐다. 2번홀(파4) 버디로 앞서 나간 박지은은 3번(파5)·4번홀(파3)을 거푸 내주며 역전당한 뒤 7번홀(파3)을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1번홀(파4)과 12번홀(파3)에서도 홀을 주고 받아 어렵게 승부를 펼쳐나간 박지은은 14번홀(파4)·15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2홀차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한희원도 로라 디아즈를 3홀차로 물리치고 8강에 합류,첫날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꺾은 지에코 아마누마의 돌풍을 잠재운 로시 존스와 일전을 치른다. 이기철기자 chuli@
  • 박세리·소렌스탐 1R 탈락

    박세리와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스코월드레이디스 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102만달러) 1회전에서 나란히 탈락하는 등 초반부터 파란이 일었다. 시즌 6승과 3연승을 동시에 노린 박세리는 31일 일본 지바현 나리타골프장(파72)에서 개막된 대회 1회전 18홀 매치플레이에서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상금 13위 다카요 반도에게 1홀차로 져 쓴잔을 마셨다.2번홀(파4)에서 승리한 뒤 3번홀(파5)을 내준 다카요는 6번(파5)·7번홀(파4)에서 거푸 승리해 전반을 1홀차로 앞선 뒤 후반 12번홀(파3)을 따내고 17번홀(파5)을 내줘 승리를 엮어냈다. 시즌 10승과 대회 2연패에 도전한 소렌스탐도 JLPGA 상금 16위 지에코 아마누마에게 계속 끌려다니며 17번홀까지 2홀을 뒤진 끝에 탈락했다. 김미현도 JLPGA 상금 12위 미도리 요네야마에게 1홀차로 져 탈락 대열에 동참했다. 그러나 박지은은 JLPGA 상금 5위 미키노 구보를 상대로 15번홀까지 4홀을 앞서 가볍게 2회전에 진출했고,캐리 웹(호주)도 시우펭쳉(타이완)에 16번홀까지 3홀을앞서 2회전에 합류했다.한희원도 고우순과 연장 접전을 펼친 끝에 20번째홀에서 승리했으나 레이철 테스키(호주)와 황유청(타이완)의 대결은 27번째 홀까지 승부를 가리지 못해 순연됐다. 이기철기자
  • 박세리, 제주서 시즌5승

    박세리가 고국에서 시즌 5번째 우승컵을 안았다. 박세리는 27일 제주 클럽나인브릿지골프장(파72·630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로 선전,합계 3언더파 213타로 정상에 올랐다.이 대회에서 유일한 언더파 스코어를 낸 박세리는 2위 카린 코크(스웨덴·219타)를 6타차로 따돌리며 시즌 5승과 통산 18승째를 따냈다.특히 박세리는 지난 98년 LPGA 진출 이후 고국 무대에서 첫 승을 거둬 기쁨을 더했다. 박세리는 우승상금 22만 5000달러를 보태 시즌 상금 160만 518달러로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이어 올 시즌 상금 150만달러를 돌파한 두번째 선수가 됐다. 바리 매케이(스코틀랜드)와 로리 케인(캐나다)은 합계 5오버파 221타로 공동 3위로 뒤를 이었다. JLPGA에서 활약하는 제주 출신 고우순은 합계 7오버파 223타로 7위에 랭크됐고 전날 박세리에 3타 뒤진 2위로 올라선 박지은(이화여대)은 10오버파 226타로 공동 11위에 머물렀다.김미현(KTF)도 합계 10오버파 226타로 공동 11위에 머물렀지만 미국 진출 4년만에 처음으로 시즌 상금 100만달러를 넘겼다. 그러나 국내 상금 1위 정일미(한솔포렘)가 14오버파 230타로 공동 21위에 그치는 등 국내파 한국선수는 아무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마지막 라운드 역시 전날과 마찬가지로 초속 15m를 넘나드는 바람과의 싸움이었다.그러나 박세리는 보기를 범하면 버디로 만회하며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다. 2번홀(파3)에서 보기를 범해 출발이 좋지 않았던 박세리는 9번홀(파5)에서이날 첫 버디를 뽑아내 불안감을 씻어냈다.11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했으나 12번홀(파5) 1m버디 찬스를 놓치지 않았고 14번홀(파4)과 15번홀(375야드)에서도 보기와 버디를 맞바꿨다. 그러는 사이 추격자들은 이미 초반 줄보기로 스스로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소렌스탐조차 4오버파를 치며 부진했고 LPGA의 강호 웬디 둘란은 이날만 16오버파를 치는 등 제주의 바람에 혀를 내둘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험한 날씨서 쌓은 경험이 큰 도움” “너무 추워 내내 힘들었지만우승하고 나니 다 잊었어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J나인브릿지클래식 정상에 올라 시즌 5승을 일군 박세리는 추위에 언 얼굴에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날씨가 궂어 고생이 많았는데. 춥고 바람이 많았다.연습장에서도 아이언샷이 목표보다 50야드씩 벗어났다.브리티시여자오픈 때도 이만큼 바람이 세거나 춥지 않았다. ◆코스가 어려웠나. 골프는 자연과의 싸움이다.이런 환경에서 경기를 치러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생각한다. ◆스폰서는 구하고 있나. 아직 성사된 것은 없다.서브스폰서를 맡고 있는 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 선수들을 평가한다면. LPGA 유명 선수들과 경기를 하면서 좀 긴장한 것 같다.앞으로 자주 이런 기회를 가지면 제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본다. 이기철기자 chuli@
  • 박세리 단독1위 ‘굿샷’, 나인브릿지 1R 7언더

    박세리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5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박세리는 25일 제주 나인브릿지CC(파72·6306야드)에서 열린 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공동2위인 재키 갤러허 스미스와 크리스티 커를 4타차로 따돌리고 단독선두로 나섰다. 첫홀과 4번홀(이상 파4)에서 버디를 낚은 박세리는 6번(파4) 7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뽑아내며 상승세를 탔다.이후 8번홀(파4)에서 칩샷으로 파를 건져 가슴을 쓸어내린 뒤 9번홀(파5)의 기분좋은 버디로 전반을 마쳤다. 그러나 후반 들어 11번홀(파4)에서 드라이버 티샷이 러프에 떨어진 데 이어 두번째 샷을 그린에 올리지 못해 1타를 잃었고 12번홀(파5)에서도 두번째샷과 세번째 샷을 잇따라 실수,위기를 맞았다.하지만 2m 거리의 만만치 않은 파퍼팅을 성공시켰고 이어진 13번홀(파3) 3퍼팅 위기에서 1.5m짜리 파퍼팅을 넣어 분위기를 바꿨다. 박세리는 15번홀(파4·375야드) 2m 버디에 이어 16번홀(파4·378야드)에서는 그린 에지에서 4m 버디를 빼냈고 전날 프로암대회에서 이글을 기록했던 18번홀(파5·495야드)에서는 두번째 샷을 그린 옆에 떨군 뒤 가볍게 버디를 보탰다. 김미현은 2언더파 70타를 쳐 질 맥길,낸시 스크랜턴,바리 매케이(스코틀랜드),카린 코크(스웨덴),로리 케인(캐나다) 등과 공동 4위에 포진했다.박세리와 같은 조에서 1라운드를 치른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1오버파 73타로 부진,공동 22위에 머물러 시즌 10승 도전 길이 험난해졌다. 이밖에 국내 상금랭킹 1위 정일미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10위에 올라 국내파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냈다.한희원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17위,임선욱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22위를 달렸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김미현·소렌스탐… ‘제주목장의 결투’,오늘 CJ나인브릿지 개막

    세계 최정상급 여자 골퍼들이 출전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 LPGA 투어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주 CJ나인브릿지골프장(파 72·6306야드)에서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을 개최한다.LPGA 투어 대회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지난 95년부터 97년까지 삼성월드챔피언십이 3차례 치러진 이후 5년 만이다.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레이철 테스키(호주),크리스티 커(미국),로리 케인(캐나다),카린 코크(스웨덴) 등 세계적 여자 프로골프 선수들이 빠짐없이 출전하며 박세리 김미현(KTF) 박지은(이화여대) 한희원(휠라코리아) 박희정(CJ) 장정 이정연(한국타이어) 등 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도 모처럼 고국 무대에서 실력을 발휘한다. 이밖에 한국 기업(CJ)이 스폰서로 나서면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상금랭킹 20위 이내 선수들도 LPGA 투어 선수들과 겨룰 기회를 얻었다. 이로 인해 내년부터 LPGA 투어에 참가할 강수연(아스트라) 김영(신세계)을 비롯해 국내 상금 1위 정일미(한솔포렘)와 이미나(이동수패션) 등이 출전권을 땄다. 관심의 초점은 LPGA에서 2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박세리와 ‘지존’ 소렌스탐의 한판 대결. 귀국 직전 모바일LPGA토너먼트에서 시즌 4승을 올리며 상승세를 탄 박세리는 올시즌 9승을 거둔 소렌스탐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장담하고 있다. 무엇보다 홈그린에서 우승컵을 내줄 수 없다는 의지가 강하고 LPGA 진출 이후 국내 복귀 무대에서 한번도 우승컵을 안아보지 못한 징크스를 이번 기회에 씻어내겠다는 각오도 있다. 이들은 1라운드부터 로리 케인과 함께 같은 조에 편성돼 흥미를 돋우고 있다.1라운드 출발시간은 오전 10시57분 1번홀. 곽영완기자
  • “한국 20대 투어 강타”LPGA사이트 대서특필

    ‘한국의 20대,투어 강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공식사이트(www.lpga.com) 첫 페이지를 크게 장식한 헤드라인이다. 이 사이트는 사실상 최초로 한국에서 LPGA 투어 대회인 CJ나인브릿지클래식(25∼27일·제주)이 열리는 시점에 맞춰 한국 선수들의 활약상을 크게 보도했다.한국의 지도까지 곁들인 뒤 “전세계에서 몰려 든 재능있는 선수들로 가득한 LPGA 투어에서 인디애나주보다 조금 큰 면적의 한국이 지금까지 그 어떤 나라 보다도 강력한 세력을 과시하고 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특히 박세리 김미현(KTF) 박지은(이화여대) 한희원(휠라코리아) 박희정(CJ) 등 5명을 한국 돌풍을 이끄는 ‘대어(Big players)’로 소개했다. 또 이들이 모두 시즌 상금랭킹 25위안에 들어있고 상금을 모두 합치면 올시즌 총상금의 10%에 육박하는 약 380만달러나 되는데다 모두 만 25세 이하에 투어 경력 또한 5년이 안되는 선수들이라는 점을 강조했다.지금까지 5명이 거머쥔 타이틀이 최근 5개 대회 중 3개를 포함해 26개나 되고,이들 가운데 3명이 신인왕에올랐다는 점에도 혀를 내두르고 있다. 이기철기자 chuli@
  • 정일미 시즌 2승 샷, 현대증권여자골프 우승

    정일미(30·한솔포렘)가 시즌 두번째 우승을 따냈다. 정일미는 19일 남서울골프장(파72)에서 열린 스포츠서울 투어 현대증권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3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3타를 더 줄이며 합계 8언더파 208타를 기록, 신현주(22·휠라코리아)를 2타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정일미는 지난 4월 한국여자오픈 우승 이후 6개월 만에 1승을 추가하며 우승상금 5400만원을 받아 이미나(21·이동수패션)를 제치고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LPGA 투어 3승의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과 강수연(26·아스트라)은 합계 5언더파로 3위를 차지했다.
  • 현대증권 여자오픈 내일 ‘티샷’

    스포츠서울투어 제4회 현대증권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3억원)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 가운데 17일부터 3일동안 남서울CC에서 열린다. 올 스포츠서울투어 여섯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샤로타 소렌스탐·소피 구스타프손(이상 스웨덴), 캔디 쿵(타이완)을 비롯해 조앤몰리(영국),진 바솔로뮤·베스 베이더(이상 미국) 등 LPGA 투어 스타 6명이 출전한다.LPGA 투어의 ‘지존’ 애니카 소렌스탐의 동생인 샤로타는 지난해 김미현과 한희원을 3타차로 누르고 우승컵을 차지,2연패를 노리고 있다.골프강국 스웨덴 출신인 구스타프손은 유럽에서 8승을 거둔 뒤 지난 98년 LPGA투어로 옮겨 2승을 거둔 거물.올해 칙필A채리티챔피언십에서 샤로타의 언니애니카와 연장 접전 끝에 져 아쉽게 우승컵을 안지 못했지만,올해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했다. 이들에 맞설 국내파의 면면도 만만치 않다.선두주자는 내년 LPGA 투어 풀시드를 따낸 김영(신세계) 강수연(아스트라) 김수영 등으로 미국 진출에 앞서 실력을 겨룰 기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국내 상금랭킹 1위인 ‘슈퍼루키’ 이미나(이동수패션), 한국여자골프의 간판 정일미(한솔포렘), 무서운 10대 듀오 배경은 이선화(이상 CJ) 등도 우승후보로 꼽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세리·미현 귀국, 제주 나인브릿지클래식 출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성가를 높이고 있는 박세리와 김미현(KTF)이 15일 나란히 귀국했다. 지난주 LPGA 투어 ‘챔피언들의 경연장’인 모바일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에서 역전승을 거둬 대회 2연패와 시즌 4승째를 챙긴 박세리는 이날 오후 6시30분 아시아나항공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고,시즌 2승을 거둔 김미현은 이보다 앞선 오후 5시 대한항공편으로 귀국했다. 이들의 귀국은 오는 25일부터 3일간 제주 나인브릿지CC에서 열리는 나인브릿지클래식 출전을 위한 것.이 대회는 지난해 LPGA 공식 투어로 결정됐다 미국 ‘9·11테러’의 여파로 취소됐다.총상금 150만달러로 LPGA 투어 대회 가운데 상금액만 놓고 보면 세번째 규모다. LPGA 정규멤버 대부분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이들이 노리는 목표는 물론 우승.특히 시즌 상금 합계 135만 5000달러인 박세리는 우승상금 22만 5000달러를 보탤 경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즌 상금 150만달러를 훌쩍 넘길 수 있어 욕심을 내고 있다. 미국 진출 이후에도 국내 대회에서 곧잘 우승을 차지한 김미현도 최근의 부진을 고국무대에서 만회한다는 각오로 일찌감치 대회장으로 내려가 코스 적응에 만전을 꾀할 계획이다. 곽영완기자
  • 세리 대역전 시즌4승, 모바일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

    3라운드까지 선두는 합계 17언더파의 카린 코크(스웨덴).2위 에밀리 클라인이 1타차로 뒤쫓고 있었지만 두려운 존재는 따로 있었다. 합계 14언더파를 기록하며 3타차 공동 3위로 올라선 박세리와 시즌 10승을 노리며 합계 13언더파로 5위에 랭크된 ‘지존’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었다. 게다가 첫날부터 줄곧 선두를 지킨 코크는 3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데 그쳤지만 박세리와 소렌스탐은 각각 5타씩을 줄이며 상승세를 유지했다. 당연히 코크의 우승보다는 박세리와 소렌스탐의 막판 역전극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더 많은 괌심이 쏠렸다.문제는 둘 중 누구인가였을뿐. 기대에 부응한 건 박세리였다.과감하고 정확한 샷,안정된 퍼팅.모든 게 만족스러웠다.전반 4번홀(파5)에서 이글을 낚은 박세리는 10번과 12번홀(이상파4)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은 뒤 14번홀부터 연속 4개의 버디를 몰아치는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며 6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했다. 버디 1개에 보기를 3개나 범하며 1오버파 73타로 무너지는 졸전 끝에 합계 16언더파272타에 그친 코크에 4타나 앞선 기록. 결국 박세리는 14일 미국 앨라배마주 모바일의 로버트트렌트존스트레일골프장 마그놀리아그로브 크로싱코스(파72·6231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모바일토너먼트오브챔피언스(총상금 75만달러) 마지막라운드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박세리는 이로써 지난해에 이어 대회 2연패를 이루며 시즌 4승을 수확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박세리 인터뷰 “샷·퍼팅감각 모두 완벽” ◆오늘 경기를 총평한다면. 드라이버 샷이 훨씬 좋아져 페어웨이에 떨어지는 횟수가 많아졌다.퍼팅도 물론 좋아 그린 위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12번홀 보기 이후 카린 코크와 격차가 얼마 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남은 홀에서 최선을 다하다 보니 계속 버디를 잡아내 우승할 수 있었다. ◆막판 4연속 버디를 잡았는데. 사실 나도 몰랐다.2개 또는 3개인줄 알았다.대단한 마무리였지만 내 플레이가 소렌스탐 만큼은 안 되는 것 같다.그러나 경기 자체를 즐기게 됐고 항상 실력이 늘고 있다고 느낀다. ◆소렌스탐이 추격하고 있다는 걸 알았나. 그렇다.전반 스코어를 봤더니 바로 뒤까지 따라온 것 같았다.후반엔 분명히 잘 칠 거라 생각했기 때문에 분발해야만 했다. ◆2연패를 이룬 것과 소렌스탐을 이긴 것 중 어느 편이 더 짜릿한가.지난해 소렌스탐의 5연승,올해는 4연승을 막았다. 둘 모두이다.연승을 저지해 미안하지만 나도 우승에 굶주려 있었다.그가 날 좋아할 리가 없다. 곽영완기자
  • 자동차/ ‘CJ 나인브릿지’ 골프대회 후원

    아우디의 수입판매법인인 고진모터 임포트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제주도‘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리는 ‘US LPGA 투어 CJ 나인브릿지 클래식’ 골프대회를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아니카 소렌스탐,박세리,김미현,로라 디아즈 등 전 세계 톱골퍼 84명이 출전한다.아우디는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14일부터 28일까지 아우디 A6 20대를 무상으로 대여한다.또 아우디 A8 4.2Q(사진·싯가 1억3600만원) 2대를 홀인원 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 아시안게임/ 골프 - 12년만의 ‘금 홀인원’

    부산아시아드골프장(파72)에서 열린 골프 여자 단체전 마지막 4라운드.전날까지 선두는 일본에 1타 앞선 한국. 여고생 트리오 김주미 임성아(이상 세화여고) 박원미(대원여고)에게서 미여자프로골프(LPGA) 무대를 통해 세계 최강을 굳힌 한국 여자골프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느낄 수 있었다. 특히 3라운드까지 개인전 선두를 달려 우승을 눈앞에 둔 김주미는 경기 직전 2관왕의 의욕까지 내비쳤다.그러나 이날의 주역은 막내 박원미.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 에이스 김주미가 심한 난조에 빠져 6오버파 78타를 치는 사이 박원미는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매 라운드 3명의 선수가 친 기록중 상위 2명의 기록을 합산해 최종 스코어를 산출하는 ‘스리 플레이어 투 베스트’의 독특한 경기 방식 탓으로 한국 임성아에게 눈길이 쏠렸다.임성아는 초반 3개의 보기를 범하며 흔들리다 막판 버디 하나를 낚으며 2오버파 74타의 비교적 선전을 펼쳐줬다. 문제는 일본의 성적.일본의 기대주는 미야자토 아이였다.그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2언더파 70타,합계 2언더파 286타의 호기록이었다. 하지만 나머지 선수들의 성적은 좋지 않았다.우에하라 아야코가 3오버파 75타에 그쳤고,요코미네 사카루는 5오버파 77타로 부진했다. 결국 한국은 합계 577타로 579타의 일본을 2타차로 따돌리고 90베이징대회 이후 12년만에 단체전 정상에 복귀했다. 개인전에선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가 우승했고 김주미는 은메달,박원미는 동메달을 받았다. 단체전 우승의 주역 박원미는 “어프로치샷을 집중적으로 연습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남자 대표팀은 김병관(건국대)이 이븐파 72타를 친데 힘입어 합계 884타로 타이완(874타)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부산 최병규기자 cbk9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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