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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리라면… 세리라도…/오늘 ‘성대결’ 컷통과 전망

    23일 레이크사이드CC 서코스(파72·7052야드)에서 개막하는 SBS프로골프최강전을 통해 우리나라 여자선수로는 최초로 ‘성대결’에 나서는 박세리(사진·CJ)는 어떤 결과를 낼까.올시즌 들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비롯해 수지 웨일리,미셸 위(이상 미국),로라 데이비스(영국) 등 4명이 ‘남자의 벽’에 도전했으나 모두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그러나 여자선수로는 최정상의 기량을 갖춘 박세리의 이번 도전은 미프로골프(PGA) 투어 대회나 국제 오픈대회가 아닌 한국 남자선수들만 출전한 국내대회라는 점에서 컷 통과 가능성을 한껏 부풀리고 있다. ●“컷 통과한다” 컷 통과를 예상하는 전문가들은 박세리가 국내의 어지간한 남자프로들보다 코스 공략이나 경험에서 앞선다는 점에 주목한다. SBS 해설위원인 김재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전무이사는 “대회 코스가 짧은데다 페어웨이도 넓어 박세리에게 힘든 홀이 거의 없다.전반적으로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컷 통과를 낙관했다. 지난 2000년 이 대회 챔피언인 임진한 프로는 “미국의 경우라면 남자대회 코스의 러프나 그린이 여자대회 코스와 확연하게 차이가 나 컷 오프될 가능성이 높지만,이번 대회 코스는 그동안 여자선수들도 많이 경기를 치른 곳으로 별반 차이가 없어 충분히 컷을 통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명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수석부회장은 “컷 통과는 물론 20위권내 진입도 가능하다.”며 “세컨드 샷의 클럽 선택이 관건이 되겠지만 박세리가 여자선수치고는 장타자이기 때문에 남자선수들과 큰 차이가 없고,오히려 정확성을 갖춰 깜짝 놀랄 일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컷 오프된다” 컷 오프를 점치는 전문가들은 기량이나 코스보다는 주변 여건이 더 큰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날씨나 동반자들의 플레이가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얘기다. 박세리의 LPGA 데뷔 당시인 1998년 삼성에서 세리팀장을 지낸 정환식 파우SME 대표는 “국내에서 장타자로 꼽히는 신용진 양용은 등 1·2라운드 동반자들의 플레이가 박세리를 위축시킬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고,KPGA의 유형환 이사는 “박세리의 플레이는 날씨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며 “대회 당일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있는데다 바람마저 불 경우 정상적인 플레이에 지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하프타임 / 박세리, 평균 최저타상 수상할듯

    박세리(26·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평균 최저타 선수에게 주는 베어트로피 수상이 유력해졌다.시즌 평균 타수는 선수들의 실력을 가장 정확히 반영하는 통계로,이 부문 1위에게 주어지는 베어트로피는 그동안 캐리 웹(호주)이 세차례,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다섯차례 가져갔다.그러나 남자대회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와 고국 스웨덴 대회 출전 등으로 시즌 53라운드밖에 치르지 못한 1위 소렌스탐(69.19타)은 수상 기준인 70라운드에 턱없이 모자라 여섯번째 수상이 불가능해졌고,2위를 달리고 있는 박세리(79라운드·70.00타)의 첫 수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 말말말˙˙˙

    골프 선수라면 그가 흑인이든 백인이든,포르투갈 사람이든 필리핀 사람이든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리는 골프클리닉에 참석중인 위성미(14·미국명 미셸 위)선수,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아시아 선수들의 참여를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 데 대해-
  • 하프타임 / 한·일 女골프대항전 출전선수 확정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오는 12월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에 출전할 14명을 19일 확정했다.박세리(CJ) 박지은(나이키골프) 한희원(휠라코리아) 김미현(KTF) 장정 강수연(아스트라) 등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은 물론 일본무대에서 올해 4승을 올리며 상금 2위를 달리는 이지희(LG화재)와 4위 구옥희,5위 고우순(혼마) 등이 포함됐다.KLPGA 소속 선수 가운데 김주미(하이마트) 전미정(테일러메이드)가 가세했고,김영(신세계)과 박희정(CJ)은 추천 선수로 합류했다.일본은 후도 유리 등 상금 10위 이내 선수를 모두 출전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 겁없는 루키/우리증권 2R 김주미 단독선두 김미현은 ‘줄보기’ 31위 추락

    루키 김주미(하이마트)가 시즌 2승의 기회를 잡았다. 김주미는 16일 경기도 용인 코리아골프장(파72·6417야드)에서 열린 우리증권클래식여자골프대회(총상금 2억 5000만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낚는 깔끔한 플레이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4언더파 140타로 전날 7위에서 단독선두로 올라서 시즌 2승에 한발 다가섰다. 올시즌 프로로 전향한 김주미가 이 대회 정상에 오르면 올시즌 유일한 2관왕이 돼 안시현(코오롱)과 경합중인 신인왕 타이틀을 굳힐 것으로 여겨지며 상금왕과 다승왕에도 도전할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2번홀(파3)에서 버디를 낚으며 순조롭게 출발한 김주미는 이후 파 세이브 행진을 하다 후반 11번(파4)·12번홀(파5)에서 잇따라 버디를 추가한 뒤 16번홀(파5)에서도 버디퍼트를 성공시키는 상승세로 라운드를 마쳤다.1라운드에서 공동선두를 달린 전미정(테일러메이드)은 버디와 보기 3개씩을 바꾸며 이븐파에 그쳐 합계 2언더파 142타로 이날 2타를 줄인 신현주와 함께 공동 2위로 물러났고,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활약하는 장정과 이정연(한국타이어)이 나란히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4위를 달렸다. 그러나 관심을 모은 김미현(KTF)은 버디 1개에 보기를 5개나 쏟아내며 4오버파 76타로 부진,합계 4오버파 148타로 전날 7위에서 공동 31위로 추락했다. 곽영완기자
  • 김미향 ‘이글 또 이글’/우리증권클래식 1R 깜짝선두 김미현, 선두와 2타차 공동7위

    김미현(KTF)이 3년 만의 국내대회 우승을 향해 모처럼 힘찬 샷을 휘둘렀다.무명의 김미향(26)은 연속 이글을 앞세우며 공동 1위로 뛰어 올라 생애 첫 승의 꿈을 부풀렸다. 김미현은 15일 용인 코리아골프장(파72·6417야드)에서 열린 우리증권클래식여자골프대회(총상금 2억 5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1개씩을 기록하며 이븐파 72타를 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동료인 장정(23),이정연(한국타이어) 등과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미현은 초반 3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해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12번홀까지 파세이브 행진을 이어갔다.13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떨구며 상승세를 타는 듯했으나 나머지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지 못했다.그러나 선두와 불과 2타차인 데다 컨디션이 좋아 우승을 노릴 만하다. 한편 김미향은 홀인원을 포함한 이글 2개와 버디 1개,보기 3개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해 진미정(테일러메이드)과 공동 1위에 올랐다.97년 프로 데뷔 이후 아직 우승 트로피를 안아보지 못한 김미향은 14번홀(파3)에서 7번 아이언으로 티샷한공이 핀 앞쪽에 떨어진 뒤 컵으로 굴러들어가 홀인원을 기록했다.15번홀(파4)에서도 6번아이언으로 친 두번째샷이 컵으로 들어가 다시 이글을 뽑아내는 기염을 토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그녀들이 돌아왔다/23일 SBS최강전 성대결 도전 CJ나인브리지 2연패도 노려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국 선수는 모두 20명.골프 강국인 호주(12명)·스웨덴(10명)·영국(9명)보다 많다. 한국 선수가 크게 늘었지만 아직까지 많은 사람들은 LPGA하면 박세리(CJ)와 김미현(KTF)을 떠올린다.둘이 LPGA의 문을 앞장서서 열어 젖혔기 때문이다. 박세리와 김미현이 자존심을 걸고 출전하는 대회가 국내에서 잇따라 열린다. 김미현이 먼저 나선다.무대는 15일부터 3일간 용인 코리아골프장(파 72)에서 열리는 우리증권클래식(총상금 2억 5000만원).김미현은 이 대회에 상당한 집착을 보인다.구겨진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서다.지난해 LPGA투어 2승을 포함해 10차례 ‘톱 10’에 든 ‘슈퍼땅콩’의 위력을 올해에는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올해 22개 투어에 출전,우승없이 4차례 ‘톱 10’에 진입한 게 고작이다.지난 8월 브리티시오픈에서는 컷오프의 수모도 겪었다.박세리 박지은(나이키골프)과 함께 구축했던 ‘코리안 빅3’의 한 축을 한희원에게 빼앗겼다. 지난 2000년 파라다이스오픈 우승 이후 3년 만에 국내대회우승을 노리는 김미현은 이번 대회를 위해 일찌감치 귀국해 컨디션을 조절해 왔다.이선화(CJ) 진미정(테일러메이드) 안시현(코오롱) 등 국내 정상급 프로들의 거센 저항을 물리치고 우승한 뒤 산뜻한 기분으로 올해 남은 6개의 LPGA 투어에서 시즌 첫승을 노린다는 복안이다. 한편 박세리는 오는 23일부터 용인시 레이크사이드골프장에서 나흘간 열리는 SBS최강전 남자부에 출전,국내 여자로서는 처음으로 성대결에 나선다.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에 도전했던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수지 웨일리(미국),PGA 2부 투어와 캐나다투어에 출전한 미셸위(14),한국오픈에 출전한 로라 데이비스(영국) 등 앞서 성대결을 펼친 선수들은 모두 컷오프됐다.그러나 소렌스탐과 데이비스조차 “박세리는 우리가 이루지 못한 컷 통과에 꼭 성공할 것”이라며 잔뜩 기대하고 있어 박세리의 어깨가 더욱 무겁다. 시즌 3승에 17번의 ‘톱 10’ 진입으로 소렌스탐과 LPGA 무대를 양분하고 있는 박세리는 아무도 넘지 못한 벽을 뛰어 넘은 뒤 31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LPGA투어 대회인 CJ나인브리지클래식 2연패에 도전한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뒷심 달린 세리, 5위 추락/삼성월드챔피언십 구스타프손 우승

    박세리(CJ)가 뒷심 부족으로 ‘별들의 전쟁’에서 5위로 떨어졌다.최종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드른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은 규정 위반 논란 속에 정상에 올랐다. 구스타프손은 13일 정상급 선수 20명만 초청해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우드랜즈TPC(파72·6376야드)에서 치러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8언더파 64타를 쳐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역전 우승을 거뒀다. 베스 대니얼(미국),레이철 테스키(호주)를 2타차로 따돌리며 올시즌 첫 우승을 따낸 구스타프손은 3년만에 우승컵을 보태며 LPGA 통산 4승을 달성했다. 그러나 LPGA 커미셔너 타이 보타와의 결혼설이 나돌고 있는 구스타프손은 14번홀(파3)과 15번홀(파5)에서 잇따라 석연치 않은 행동을 해 규정 위반 시비에 휘말렸다.구스타프손은 14번홀에서 퍼팅 어드레스 자세를 취했다가 다시 공을 살펴보려고 한발 물러섰다.이 순간 공이 굴러 내려갔다.규정에 따르면 퍼팅 어드레스 이후 공이 움직이면 1벌타를 받고 본래 위치에서 다시 퍼트를 하도록 돼 있으나 경기위원은 벌타를 주지 않았다. 1타차 공동2위로 최종라운드에 나선 박세리는 아이언샷 난조와 퍼팅 불안으로 1오버파 73타로 부진,합계 9언더파 279타로 5위에 머물렀다.박세리는 SBS최강전에서 남자 선수들과 성대결을 벌이기 위해 14일 귀국한다. 이창구기자 window2@
  • [김영두의 그린 에세이]‘세계의 명코스’ 되려면

    한때는 세계 100대 코스 안에 든 적도 있다는 사이판의 코럴오션CC에서 10년 전에 라운드를 했었다.당시까지 내가 가본 골프장 중에서는 제일 좋았다.그후 10여 년 동안 국내외의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해보면서,물론 내 개인의 취향에 따른 것이지만,한국에도 그보다 훨씬 더 좋은 골프장이 있음을 알게 됐고,왜 이토록 좋은 골프장이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지 못하는지 안타까웠다. 2003년 세계 100대 골프코스가 발표됐고,한국의 10대 코스도 선정됐다. 골퍼가 평생을 매일 골프장을 옮겨가며 라운드를 해도 다 밟아볼 수 없을 만큼 골프장이 많은 미국도 이번에 100대 골프코스에 새롭게 뽑힌 곳은 단 3곳뿐이라고 한다.동양권에서는 유일하게 일본의 히로노,나루오,가와나 등 세 곳이 자랑스럽게 이름을 올렸다. 한국은 야구경기를 구경하려고 야구장을 찾는 인구보다 라운드를 하기 위해 골프장을 찾는 인구가 더 많다는 통계수치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미 프로골프(PGA)와 미 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한국인 골퍼들의 상금순위만 보더라도 한국의 골프위상이얼마나 앞섰는지 알 수가 있다.한국의 ‘톱10’에 선정된 골프코스들이 세계 100대 골프코스의 반열에 들지 못하는 까닭이 어디에 있는가. 나는 노벨 문학상이 한국작가에게 돌아오지 못한 이유를,번역상의 문제도 있겠지만,한국 문학의 지속적인 소개 및 홍보의 부족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독도가 우리 땅이냐,일본 땅이냐를 판가름 해줄 국제사법재판소에 일본인 판사는 있으나 한국인 판사는 아직 없다.100대 골프코스선정위원에 일본인은 7명씩이나 들어있는데 한국인은 한명도 없다. 노벨상의 수상이나 100대 골프코스 선정이 얼마나 큰 부가가치와 파급효과를 갖고 있는지는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조지 페퍼 전 골프매거진 편집장은 최경주와 박세리가 한국인 최초로 선정위원에 위촉될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한 바 있다.한국은 프로골퍼뿐만 아니라 국제무대를 주름잡을 수 있는 골프계 인물을 길러내야 한다. 올림픽과 월드컵을 한국에서 개최하기 위해서 우리가 얼마나 피눈물나는 ‘로비활동’을 벌였던가를 상기한다면,한국의 명문 골프장들이 국제대회를 유치하려고 기울이는 정성이나,일부 인사들이 세계에 한국골프장을 소개하려는 ‘로비활동’을 한국의 언론과 골퍼들은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다. 소설가·골프칼럼니스트 youngdoo@youngdoo.com
  • 하프타임 / 이지희, 일본여자프로골프 시즌4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이지희(24·LG화재)는 12일 일본 군마현 아카기골프장(파72·6387야드)에서 열린 산교레이디스오픈(총상금 6000만엔)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7개의 버디를 쏟아냈다.이지희는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04타로 2위 나카타 미에를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상금 1080만엔을 받았다.지난 4월 프로미스 레이디스,사이순칸에 이어 6월 러브고베산토리레이디스오픈에서 우승한 이지희는 이로써 4개월만에 시즌 네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 하프타임 / 박세리, 삼성챔피언십 3R 공동2위

    박세리(CJ)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3라운드에서 한발 물러났지만 여전히 우승 가능성을 남겼다.박세리는 12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우드랜즈TPC(파72·6376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3개의 버디를 뽑아 3언더파 69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단독선두를 달린 박세리는 이로써 합계 10언더파 206타로,이날만 6언더파를 보탠 레이첼 테스키(호주)에게 선두를 내주고 1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렸다.전날 박세리에게 2타 뒤진 공동 2위에서 출발한 박지은(나이키골프)은 버디 1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9위까지 밀려났다.한편 한국여자프로골프 최우수 선수로 출전한 이미나는 이날 4오버파로 부진,합계 12오버파 228타로 최하위인 20위로 내려앉았다.
  • 하프타임 / 삼성월드챔피언십 폭우로 연기

    박세리(26·CJ)와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으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가 폭우로 하루 순연됐다.10일 대회가 열리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우드랜드TPC(파72·6376야드)에는 폭우가 내려 박세리와 소렌스탐은 티오프조차 하지 못한 채 대결을 미뤘다.맨 먼저 경기에 나선 이미나(23)와 웨이윤제(타이완)는 5개 홀만 마쳤다.1라운드가 끝난 뒤 18번홀 그린에서 치를 예정이었던 소렌스탐의 ‘명예의 전당’ 입회식도 하루 늦춰졌다.
  • ‘性대결’ 한국오픈 2R/ 로라도 ‘性壁’ 못 넘었다

    로라 데이비스(영국)의 도전도 실패로 끝났다.‘남자의 벽’ 앞에서 데이비스는 무기력했다. 올시즌 5번째이자 국내 무대 첫 ‘성대결’에 나선 데이비스는 10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2·7042야드)에서 열린 제46회 한국오픈골프대회(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버디 1개 보기 6개로 5오버파 77타를 쳐 합계 11오버파 155타로 컷오프됐다.출전 선수 141명 가운데 공동 89위.컷 통과자는 공동 60위 8명을 포함해 67명. 이로써 여자골프의 ‘지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수지 웨일리(미국),두차례나 남자대회에 출전한 미셸 위(14)에 이어 5번째인 데이비스의 남자대회 도전 역시 실패로 돌아갔다. 미여자프로골프(LPGA)의 최장타자로 사상 첫 남자대회 컷 통과의 기대를 안고 출전한 데이비스는 이날도 첫날의 부진을 만회할 만한 상황을 엮어내지 못했다.1번홀(파4)부터 3퍼트로 보기를 범한 데이비스는 6번(파3)·7번홀(파3)에서 거푸 보기를 보태 전반에만 3타를 더했다.후반들어 10번홀(파4)에서 다시 보기를 범한 데이비스는 11번홀(파5)에서 3온에성공한뒤 1m 짜리 버디퍼트를 성공시켜 이날 유일한 버디를 낚았지만 이후 13번·16번홀(이상 파3)에서 티샷이 그린을 벗어나 보기를 범하는 등 추락을 거듭했다. 데이비스와 동반한 장타자의 대명사 존 댈리(미국)는 마지막 18번홀(파5·561야드)에서 330야드나 난 티샷에 이어 아이언 샷으로 가볍게 2온에 성공해 버디를 낚는 등 괴력의 장타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3타를 줄여 합계 2언더파 142타로 공동 4위에 포진했다.또 이들과 같은 조에서 플레이한 허석호(이동수패션·ASX)는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줄여 첫날 부진에서 탈출하며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 12위를 달렸다. 한편 첫날 4언더파로 2위를 달린 이선호는 버디와 보기를 4개씩 기록하며 이븐파에 그쳤지만 합계 4언더파 140타로,이날 버디 3개 보기 5개로 2타를 까먹은 첫날 선두 오태근(팀애시워스)을 1타차로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천안 곽영완기자 kwyoung@
  • 비거리 “과연” 정확도 “글쎄”/‘性대결’ 한국오픈 1R

    올들어 5번째이자 국내 무대 첫 ‘성대결’에 나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영국)의 컷 통과가 어려워졌다. 데이비스는 9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2·7042야드)에서 열린 제46회 코오롱 한국오픈골프대회(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1개 더블보기 1개 보기 5개로 6오버파 78타에 그쳤다.일몰로 14명이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데이비스는 5언더파 67타를 친 선두 오태근(팀애시워스)에 11타 뒤진 공동 87위에 그쳤다.이로써 데이비스는 2라운드에서 타수를 크게 줄이지 않으면 컷오프될 가능성이 커졌다.컷오프 예상 순위는 공동 55위. 여자골프의 ‘지존’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수지 웨일리(미국),두차례나 남자대회에 출전한 ‘천재 소녀골퍼’ 미셸 위(14)에 이어 5번째로 남자 대회에 도전한 데이비스는 장타자답게 270∼280야드의 드라이버 샷을 날렸지만 남자선수들에 견줘 정확도가 떨어져 파온에 애를 먹는 등 곤욕을 치렀다.퍼트 수도 31개나 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장타자의 대명사인 존 댈리,일본무대에서 뛰는 허석호(이동수패션·ASX)와 10번홀에서 출발한 데이비스는 두번째홀(파5)에서 드라이버 샷이 왼쪽으로 밀려 해저드에 빠졌지만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핀에 붙여 위기를 넘겼다.그러나 13번홀(파3)에서 첫 보기를 범한 데이비스는 14번홀(파4)에서는 다시 드라이버 샷 난조로 공이 물에 빠져 더블보기를 범했다. 16번홀(파3)에서는 버디를 낚아 1타를 만회했지만 17번·18번홀(이상 파4)에서는 어프로치 샷이 그린을 벗어나며 2홀 연속 보기를 범했다.후반 들어 5번홀(파5)에서 보기 1개를 추가한 데이비스는 8번홀(파5)에서도 티샷을 물로 보내 또다시 1타를 까먹었다. 데이비스는 “몇차례 물에 빠뜨렸지만 드라이버 샷과 아이언 샷은 대체로 만족한다.”면서도 “남자들에 견줘 20∼30야드가량 뒤진 데다 핀 위치까지 어려워 컷 통과가 쉽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댈리는 5번홀(파5)에서 무려 340야드짜리 장타를 뿜으며 갤러리를 놀라게 했지만 샷이 자주 흔들린 데다 퍼트도 난조를 보여 버디 5개에 더블보기와 보기 2개씩을 범하며 1오버파 73타로 공동 13위에 만족해야 했고,허석호는 버디 2개에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 등 3오버파 75타로 부진해 공동 41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날 라운드를 마치지 못한 선수들은 10일 오전 6시30분부터 남은 1라운드를 마친 뒤 2라운드를 속개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하프타임 / 박세리·소렌스탐 정면대결

    박세리(CJ)가 10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우드랜드TPC(파72·6376야드)에서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에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마지막 조에서 동반한다.박세리와 소렌스탐이 1라운드에서 격돌하는 것은 지난 6월 자이언트이글클래식,지난달 존Q해먼스호텔클래식에 이어 올들어 세번째. 대회 조직위는 또 2001년 신인왕 한희원(휠라코리아)과 올 신인왕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를 같은 조로 묶어 관심을 높였다.
  • 데이비스·댈리·허석호 한조 편성 남녀 장타자 맞대결/오늘 한국오픈골프 개막

    로라 데이비스(영국)가 허석호(이동수패션),존 댈리(미국)와 장타 대결을 펼친다. 9일 천안 우정힐스CC(파72·6425m)에서 개막하는 코오롱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주최측은 1라운드 조편성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처음이자 세계에서 5번째로 성대결을 펼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장타자 데이비스를 올 브리티시오픈에서 맹활약한 허석호,그리고 1998년 브리티시오픈 챔피언이자 미프로골프(PGA) 무대에서 장타자의 대명사로 통하는 댈리와 한 조에 묶었다. 댈리는 지난 시즌까지 PGA 투어의 최장타자로 군림했고,허석호도 브리티시오픈에서 평균 300야드 이상의 드라이버 샷을 보인 만큼 이들의 장타 대결은 댈리의 우승 여부,데이비스의 컷 통과 여부 등과 맞물려 최대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관계자들은 데이비스가 컷 통과를 자신하고 있지만 2년째 우승이 없는데다 올 시즌 드라이버샷 평균 거리도 남자들에게 크게 뒤진 266.4야드에 그쳐 마지막 라운드까지 살아 남을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이번 대회는 국내외 프로 130명과 아마추어 14명 등이 출전,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진다. 곽영완기자
  • 하프타임 / 소렌스탐 ‘명예의 전당’ 오른다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와 세계골프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소렌스탐은 9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우드랜드TPC(파72·6376야드)에서 열리는 삼성월드챔피언십(총상금 80만달러) 1라운드를 마치면 투어에 데뷔한 지 10년이 돼 양쪽 명예의 전당 입회에 필요한 모든 자격을 갖춘다.이미 명예의 전당 입회에 필요한 포인트를 채운 소렌스탐은 ‘현역 선수로 10년간 활동’ 조건만 남겨 놓고 있었다.한편 이번 대회는 LPGA 투어 최고 현역 선수 20명만 초대받은 가운데 나흘간 열리며 우승 상금 20만달러.1999년 챔피언이자 올 시즌 상금 2위인 박세리(CJ)를 비롯,박지은(나이키골프) 한희원(휠라코리아)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최우수 선수 이미나 등 한국선수 4명이 출전한다.
  • 로라 데이비스 국내무대 性대결 박세리도 골프최강전 출전 확정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장타자 로라 데이비스(사진·40)가 9일부터 열리는 제46회 코오롱한국오픈골프대회에서 남자 프로선수와 겨루기 위해 7일 내한했다.영국 출신의 데이비스는 88년 LPGA 투어 입문 이후 메이저대회 4승을 포함해 20승을 올렸으며 유럽여자프로골프 등 세계 각지 대회에서 40승 이상을 따낸 베테랑이다. 특히 웬만해서는 드라이버를 쓰지 않고 롱아이언으로 티샷을 날릴 만큼 괴력의 장타를 뿜어내 ‘여자 댈리’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데이비스는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내 자신을 시험해보고 싶어서 왔다.”고 ‘성대결’에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의 반대로 한때 난항을 겪은 박세리(26·CJ)의 국내무대 성대결도 확정됐다.SBS는 오는 23일 열리는 SBS프로골프최강전(총상금 3억원)에서 박세리 소속사인 CJ측과 합의,박세리의 성대결 출전이 성사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로써 박세리는 9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리는 LPGA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이 끝나는 대로 귀국해 국내 여자선수로는 처음으로 남자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
  • 한국낭자 ‘아쉬운 한타차’/세리·지은·정연, 롱스드럭스챌린지 공동 2위

    ‘뒷심’이 아쉬웠다. 역전 우승을 노린 박세리(26·CJ) 박지은(24·나이키골프)과 이정연(24·한국타이어)이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링컨힐스골프장(파72·6383야드)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라운드에서 헬렌 알프레드손(스웨덴)에게 불과 1타 뒤져 나란히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박세리는 이날 전반 3개의 보기에 발목을 잡혀 후반 줄버디 맹타에도 불구하고 2언더파 70타에 그쳐 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알프레드손에게 1타 뒤졌다. 박지은도 3타를 줄이며 맹추격전을 벌였지만 역시 1타차로 시즌 두 번째 우승의 꿈을 접었다. 홀컵 2m 앞에서 LPGA 투어 진출 2년만의 우승을 날린 이정연의 아쉬움은 더욱 컸다.올시즌 한번도 ‘톱10’에 들지 못한 이정연은 알프레드손에게 1타 뒤진 채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2m 버디 기회를 맞아 연장전까지 바라볼 수 있었지만 회심의 버디 퍼트가 1㎝ 옆으로 비껴가 땅을 쳤다.모두 5개의 버디를 뽑아냈지만 13번홀(파4)에서 저지른 더블보기가 부담이 됐다. 지난 1998년 이후 5년 동안 우승없이 내리막길을 걸어온 38세의 노장 알프레드손은 이날 2언더파 70타를 쳐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통산 5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한편 이날 3언더파 69타로 선전한 박희정(23·CJ)은 합계 9언더파 279타로 단독 10위에 올라 시즌 세번째 ‘톱10’에 들었고,강수연(27·아스트라)도 3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281타로 공동 14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프로 전향 이후 처음으로 LPGA 투어에 출전한 송아리(17)는 이븐파 72타로 마지막 라운드를 마쳐 합계 3오버파 291타로 공동 53위에 그쳤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멈추지 않는 ‘코리안 질주’/최경주 사흘째 선두권…박세리 공동2위에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별들의 전쟁’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에서 사흘째 선두권을 굳게 지켰다. 4승을 노리는 박세리(26·CJ)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를 달렸다. 최경주는 5일 미국 조지아주 우드스탁의 캐피털시티골프장 크랩애플코스(파70·718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06타로 타이거 우즈(미국·202타) 비제이 싱(피지·204타) 팀 헤런(미국·205타)에 이어 4위를 달렸다. 전날 2위에서 다소 밀렸지만 선두 우즈와의 격차는 5타에서 4타로 줄어 마지막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의 가능성은 남겨뒀다. 이날 최경주는 평균 321야드에 이른 드라이버샷 가운데 77%가 페어웨이에 안착했고,그린 적중률도 대회 처음으로 70%를 넘겼다. 박세리는 같은날 캘리포니아주 링컨힐스골프장(파72·6383야드)에서 벌어진 3라운드에서 아이언샷과 퍼팅 난조로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전날 64타의 불꽃타를 뿜어내 단독 선두에 오른 박세리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이날 8언더파 64타를 친 헬렌 알프레드손(스웨덴·205타)에 1타차 선두를 내준 뒤 레이철 테스키(호주) 팻 허스트(미국) 이정연(24·한국타이어)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내려 앉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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