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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꽈배기’ 푸니 경기도 풀리네

    김미현(25·KTF)의 스윙 개조가 성공을 거둘 조짐이다. 10여년 이상 계속해온 오버스윙을 버리고 동계훈련 동안간결한 스윙으로 바꾼 김미현은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 첫날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서며 ‘스윙 개조’ 효과를 톡톡히 봤다. 김미현은 1일 미국 하와이 와이콜로아골프장(파70·616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를 잡아내고 보기는 1개에 그쳐 6언더파 64타를 쳤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로리 케인(캐나다)이 7언더파 63타를 쳐 단독선두를 달린 가운데 카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애니카 소렌스탐,리셀로트 노이만(이상 스웨덴) 등과 동타로 1라운드를 마친 김미현은 지난해 박세리(25·삼성전자)에 이어 2년연속 LPGA 시즌 개막전을 한국선수가우승하는 진기록에 도전하게 됐다. 박희정(22)도 보기없이 버디만 4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4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7위에 나섰다. 퀄리파잉스쿨에서 공동 25위에 그쳐 풀시드를 따는데 실패한 고아라(22·하이마트)도 2언더파 68타의 좋은 성적으로 공동 26위에 올랐고 지난해 2부투어 상금랭킹 3위 자격으로 풀시드를 얻은 이정연(23·한국타이어)은 1언더파 69타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이정연은 공동 37위. LPGA 투어 대회 최연소 출전 신기록을 세운 한국계 골프신동 미셸 위(12)는 버디 3개와 보기 5개로 2오버파 72타를 쳐 투어 대회 데뷔전을 무난하게 끝냈다.공동 71위의미셸 위는 그러나 목표인 컷 통과를 장담할 수는 없게 됐다. 지난해 신인왕 한희원(24·휠라코리아)은 이븐파 70타로공동 44위,박지은(23·이화여대)은 1오버파 71타로 공동 56위에 머물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한국계 ‘새별’ 미셸 위 LPGA 개막전 출전

    [와이콜로아(미 하와이주) AP 연합] 한국계 여자 골프신동 미셸 위(12)가 미여자프로골프(LPGA) 시즌 개막전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미셸 위는 26일 미국 하와이주 와이콜로아비치 리조트에서 열린 다케후지클래식 월요예선에서 83타를 치며 샐리소라나카(79타)에 이어 2위에 올라 2장이 할당된 출전 티켓 가운데 한장을 얻었다.이로써 미셸 위는 LPGA 올 시즌개막전으로 28일 밤 개막될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에 참가할 수 있게 됐다. 미셸 위의 가세로 이번 대회에 출전할 한국선수는 김미현(KTF) 박지은 박희정 펄신 한희원(휠라코리아) 장정(지누스) 이정연(한국타이어) 이선희(친카라캐피탈) 고아라 제니박 등 11명으로 늘었다. 하와이대 위병욱 교수의 딸인 미셸은 지난달 소니오픈 프로암대회에서 투어 3승에 빛나는 팀 헤런과 함께 플레이를 펼쳐 헤런으로부터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는 극찬을들었다.
  • ‘그린여왕’ 불꽃대결

    미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빅3’ 박세리-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캐리 웹(호주)의 격돌이 올시즌 어느 해보다 치열해질 것임을 예고하고 있다. 소렌스탐은 24일 호주 시드니 골드코스트 로열파인스골프장(파72·6369야드)에서 끝난 호주레이디스마스터스골프대회(총상금 37만5000달러)에서 웹의 5연패를 저지하며 마수걸이 우승을 차지했다. 소렌스탐은 이날 마지막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몰아쳐 4라운드 합계 278타를 기록,웹과 동률을 이룬뒤 연장 4번째 홀에서 파세이브를 해 보기에 그친 웹을 따돌렸다. 남녀를 통틀어 프로골프 사상 최초의 한 대회 5연속 우승을 노린 웹은 다 잡은 대기록을 눈앞에서 놓치고 말았다. 박세리는 출전하지 않은 이 대회에서 두 선수가 정상을놓고 연장 접전까지 치른 사실은 올시즌 LPGA 투어에서도치열한 격돌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대목이다.비록 박세리가 빠져 이들과 비교해 시즌을 점쳐 볼 기회는 없었지만 박세리는 LPGA 개막전 우승컵을 차지한 지난해 못지 않은 충실한 동계훈련을 소화해 시즌 초반부터 이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다. 3강이 우열을 가릴 기회는 새달 중순 LPGA 투어 두번째대회인 핑배너헬스 쯤에서야 찾아올 전망.올시즌 LPGA 개막전으로 28일 하와이 와이코올라비치리조트에서 열릴 다케후지클래식(총상금 90만달러)에는 박세리와 웹이 출전치 않고 소렌스탐만 나설 예정이어서 격돌이 늦어졌다. 한편 다케후지클래식에는 김미현 박지은 박희정 펄신 제니 박 장정 이선희 고아라 이정연 등 한국선수 9명이 출전,박세리 불참의 아쉬움을 달래준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무관에 그친 김미현은 개막전부터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를 보여 큰 기대를 모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골프 소식/ 카무이웍스, 공영준 후원

    ◆골프용품업체인 카무이웍스코리아는 20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프로골프선수 공영준(42)과 1년간 1억원의 후원계약을 맺었다. 공영준은 94년과 95년 영남오픈을 2연패했으며 지난해 3160만원을 획득해 상금랭킹 23위를 차지했다. 카무이웍스코리아는 또 세미프로 홍건(30)과도 1년간 3000만원을 지급키로 하고 전속계약을 맺었고 10여명의 세미프로에게 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국내 여자프로골프 상금왕 강수연과 배경은 양영숙이 21일부터 4일간 호주 퀸즐랜드 골드코스트 로열파인리조트 동코스에서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러지는 2002ANZ레이디스마스터스대회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총상금 38만1000달러의 호주·뉴질랜드 여자골프투어 대회로 9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앞두고 있던 박세리가 첫 국제무대 데뷔전으로 출전,공동6위를 차지해 국내 팬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펄신 LPGA 부회장 선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펄신(35)이 LPGA 부회장에 선임됐다고 7일 알려왔다. LPGA 집행위원으로 일해온 펄신은 지난해 연말 이사회에서 도나 앤드루스와 함께 부회장으로 뽑혔다. LPGA 선수이사를 겸한 펄신은 게일 그레이험 회장을 보좌,마케팅 업무를 주로 맡게될 것으로 전해졌다. LPGA 선수이사는 부회장을 겸한 펄신과 앤드루스 이외에 줄리 잉스터,로지 존스,베스 대니얼,웬디 둘란,사라 샌더스 등이다.
  • 박찬호 항공사CF 무료출연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아시아나항공 TV광고에 우정출연한다. 박찬호의 국내 공식 매니지먼트사인 ‘팀61’은 박찬호가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에서 활약 중인 김미현과 함께오는 2월 1일부터 방영되는 아시아나항공 광고에 출연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98년부터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우대 항공증명서를받아 미주노선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 박찬호는 광고료를받지 않고 출연,메이저리그 무대를 향해 떠나는 장면을 연출한다.
  • 김미현 개인레슨

    김미현(KTF)이 지난 시즌 무승의 한을 풀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미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생활 4년째를 맞아 이달 초부터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 훈련캠프를 차린 김미현은 올시즌 개막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를 겪으며 맹훈련을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좀처럼 받지 않던 개인 레슨을 받고 있다는 점.자신만의 독특한 스윙과 자세로 어느 누구로부터도 레슨받기를 거부했던 그로서는 엄청난 변화로 올시즌을 대하는각오를 엿볼 수 있다. 레슨 코치는 세계적인 레슨 프로로 50여년 동안 12만명 이상의 제자를 길러낸 필 리츤(71).올랜도 오렌지카운티 내셔널골프센터 내에 필 리츤 골프인스티튜트를 운영하고 있는그는 김미현의 가능성을 높이 사 무보수로 지도하고 있다. 리츤으로부터 스윙과 쇼트게임,퍼팅 등 전반적인 샷을 점검받고 있는 김미현은 무엇보다 자신의 허점으로 지적받아온오버스윙을 교정하는데 힘을 기울였다.그 결과 현재는 톱스윙시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을 이루도록 스윙폭을 줄였다.대신 허리를 적극 이용하는 스윙을 통해평소 9번 우드를 잡아야 날릴 수 있었던 170야드 거리를 7번 아이언으로도 충분히 커버할 수 있게 됐고 정확도도 몰라보게 높아졌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스키인구 느는데 안전관리 ‘제자리’

    겨울 레포츠의 꽃인 스키가 대중화되고 있으나 안전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현재 운영중인 국내 스키장은 모두 11곳.강원도와 경기도가 각각 5곳,전북 1곳 등이다.스키 인구도 지난해 말 현재 연인원 348만명에 이른다. 스키인구 증가와 함께 스키를타거나 배우다가 크고 작은 부상을 입는 경우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활강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상태에서 발생하는스키장 사고는 손목과 발목,허리 골절·탈골에서부터 심한 경우 목숨을 잃기까지 한다. 무주리조트의 경우 이번 시즌에만 270여건의 부상사고가발생했다.만선봉 슬로프에서 170여건,설천 슬로프에서 100여건의 부상자가 속출해 스키장내 패트롤팀이 출동,긴급후송했다. 무주리조트내 의료진에 의해 진료를 받은 부상자도 100여명이 넘는다.특히 지난해 12월 하순에는 LPGA에 출전하고있는 골프스타 박세리선수가 무주리조트에서 스키를 타다넘어져 팔에 부상을 입기도 했다.이번 겨울시즌 무주리조트 스키학교에 들어갔던 한 초등학교생은 넘어지면서 얼굴을 다쳐 20바늘을꿰매는 중상을 입었다. 국내 최대 스키장인 강원도 용평리조트도 올해 250여건의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했다.지난해보다 20%정도 늘어난 수치다. 이같이 스키를 타다 당하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으나 스키장측이 철저한 보안에 부쳐 안전대책이 공론화되지 못하고 있다.더욱이 스키학교에서 2∼4시간의 기초교육만 대충받고 경사가 급한 상급코스에서 활강하다가 부상을 입는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 안전수칙을 잘 모르는 초보자가 많고,스노우보드를 타는 젊은이들이 급격히 늘어난 것도 충돌사고가 빈발하는주 요인이 되고 있다.근래와서는 속도감을 즐기는 ‘음주스키’행위도 심심치 않게 눈에 띈다. 스키장에서 부상사고가 발생했을 경우 긴급 출동하는 구조팀도 전문가는 극소수이고 아르바이트생을 고용하는 경우도 많아 부상자 관리도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무주리조트의 경우 안전요원 66명이 활동하고 있으나 정식 직원은 6명뿐이고 나머지 60명은 아르바이트생들이다. 의료진도 부족해 사고 발생시 응급조치에 많은 문제점을안고 있다.강원도 보광휘닉스리조트는 주말에만 의사 1명이 배치되고 평일에는 간호사 3명만 근무한다.무주리조트 만선봉 패트롤팀 관계자는 “안전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하루평균 6∼7건에 이른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용평 조한종기자 shlim@
  • “美골프 새역사 여왕이 쏜다”

    “올 시즌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모든 기록을 다바꿔놓고 싶어요” 지난해 10월 중순 귀국,긴 휴식기를 가진 박세리(삼성전자)가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돌아갔다. 당초 지난 9일 출국할 계획이었지만 부친 박준철씨의 건강검진결과 발표가 늦어지면서 예정보다 일주일 정도 늦게 떠나게 된 박세리는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지었다. 로스앤젤레스를 거쳐 곧바로 동계훈련지인 플로리다주 올랜도로 이동하게 될 박세리는 2월말 시즌 첫 대회인 다케후지클래식에 참가 신청을 해 놓은 상태이지만 컨디션을 봐서 출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최연소 그랜드슬램 달성이 욕심나지만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골프의 특성상 마음을 비우고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각오를 밝힌 박세리는 동계훈련를 조금 늦게 시작하게된데 대해 “초조한 감이 없지 않지 않지만 남은 기간 열심히 해서 올 한해 LPGA의 모든 기록을 다 바꿔놓고 싶다”고말했다. 특히 박세리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끝까지 과감하게 칠 작정이다.그렇게 하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는다”며 성숙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예년의 경우 12월 말부터 동계훈련에 들어갔지만 올해는여의치 않아 늦게 시작하게 됐다”는 그는 “미국으로 돌아가면 체력 훈련과 샷의 보완에 중점을 두고 강훈련에 임해좋은 성적으로 팬들의 기대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골프 소식

    ●국내 골프장 입장객이 연간 1,000만명을 넘어 섰다. 한국골프장사업협회는 지난해 117개 골프장을 찾은 이용객이 1,026만2,439명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전년도의 976만명에 견줘 5.14% 증가한 것이다. 지난 71년 30만명에 불과하던 국내 골프장 입장객은 82년 110만명으로 100만명을 넘어서더니 9년만에 10배 불어났다. 골프장사업협회는 통계에서 누락된 전국 40여개 대중골프장 입장객 300여만명을 합치면 지난해 골프장 입장객은 1,300만명을 웃돌 것으로 추산했다. 한편 18홀 규모의 골프장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은 이용객이 찾은 곳은 전북 익산골프장(12만439명)이며 36홀 규모로는 경남 양산 통도골프장(19만1,702명)이었다.신설골프장을제외하고 연간 입장객이 가장 적은 곳은 18홀 규모에 3만4,463명이 이용한 안양 베네스트골프장이었다. ●테일러메이드 코리아가 ‘디스턴스 플러스’와 ‘TP투어’ 등 2종류의 볼을 새로 시판한다.일반 골퍼용인 ‘디스턴스플러스’는 얇은 커버와 대형 코어로 이뤄진 2피스 볼이며드라이버로 칠 때 스핀을 억제해 비거리를 늘려준다.상급자용 3피스 볼인 ‘TP투어’는 비거리 증대와 함께 부드러운타구감과 바람의 영향을 줄이도록 설계됐다.(02)3415-7415. ●KTF가 15일 김성윤(20) 김주연(21) 등 남녀 대형 신인 골퍼와 계약했다.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퓨처스투어에서 2승을 올린 유망주 김주연과는 5년간 최고 9억5,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고 99년 US아마추어골프챔피언십준우승자 김성윤과는 3년간 해마다 1억3,000만원씩 모두 3억9,000만원을 주고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풀시드 확보에 보너스 3억원,조건부 시드 확보에 보너스 5,000만원을 내걸었다.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의 제주다이너스티(주)가 제주 다이너스티골프장과 콘도를 연계한 회원권을 분양한다.32평형 콘도와 골프장 회원권을 묶은 회원권은 6,000만원으로 일시 납입시 4,980만원에 할인판매되며 49평형의 경우 분납은 9,000만원,일시납은 7,440만원이다.입회기간은 10년으로 회원은 연간 골프장 무제한 부킹과 콘도 45일간 이용 권리를 준다.(02)575-6444. 곽영완기자
  • 박세리 KLPGA 최우수선수

    박세리(24·삼성전자)가 대한골프협회 선정 2001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골프협회가 기자단 등 60명의 투표인단을 대상으로 투표를실시, 30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박세리는 38표를 얻어 6표에 그친 최경주(31·슈페리어)를 제치고 95·96,98년에이어 4번째 MVP로 뽑혔다. 시상식은 1월23일 오전 10시 하얏트호텔에서 열린다.
  • 캐프리아티 AP ‘올해의 여자선수’

    [뉴욕 AP 연합] 올해 극적인 재기에 성공한 여자프로테니스(WTA)의 제니퍼 캐프리아티(미국)가 AP통신이 선정하는2001년 ‘올해의 여자선수’로 뽑혔다. 캐프리아티는 28일 미국 스포츠 기자와 방송인들이 참여한 올해의 여자선수 선정 투표에서 1위표 37표를 얻으며 157점을 획득,같은 종목의 비너스 윌리엄스(120점·미국)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애니카 소렌스탐(94점·스웨덴)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8년 AP통신 ‘올해의 여자선수’에 선정됐던 한국여자골퍼 박세리(24·삼성전자)는 피겨요정 미셸 콴(미국)에 이어 8위에 랭크됐다.
  • ‘투어끼리 대격돌’ 3투어챌린지골프 23일 개막

    미국프로골프(PGA)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그리고 시니어프로골프(SPGA) 대표선수들이 각 투어의 명예를 걸고 23일부터 이틀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사우스쇼어골프장에서 열리는 웬디스 3투어챌린지(총상금 80만달러)대회에서격돌한다. 각 투어별 대표선수 3명이 출전해 포인트제로 순위를 가리는 이 대회는 우승팀에게는 35만달러의 상금이 돌아가고 준우승팀 20만달러,3위팀은 15만달러를 받는다. 입양아동 자선기금 모금을 목적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에서주최측은 약 200만달러의 기금을 조성해 자선단체에 기부한다. 지난해 챔피언팀 PGA 대표로는 마크 캘커베키아와 프레드커플스,그리고 존 댈리가 나섰고 LPGA에서는 애니카 소렌스탐과 캐리 웹,도티 페퍼가 출사표를 던졌다. SPGA 대표로는 잭 니클로스와 톰 왓슨,퍼지 죌러가 선정됐다. 올해 PGA 투어에서 1승을 올리고 상금랭킹 17위에 오른 캘커베키아에 기량이 부쩍 향상된 댈리가 합세하는 PGA 팀은타이틀 방어를 낙관하고 있지만 LPGA와 SPGA의 반격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특히 올시즌LPGA 무대를 석권한 소렌스탐,최연소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웹과 92년 이 대회 우승을 이끌었던 페퍼가 팀을 이룬 LPGA의 전력은 PGA에 못지 않다는 평가다.
  • 김미현 LPGA 버디여왕

    김미현이 2001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5대기록’ 주인공으로 뽑혔다. 18일 LPGA 홈페이지(www.lpga.com)가 밝힌 ‘되돌아본 2001시즌의 톱차트’의 ‘5대 기록’ 가운데 김미현이 거둔 대기록은 시즌 통산 버디수.김미현은 올시즌 29개의 대회에 출전,모두 375개의 버디를 잡아 애니카 소렌스탐(369개) 마리아요르트(348개) 로라 디아즈(344개) 등에 앞섰다.특히 김미현의 기록은 5대 기록 가운데서도 첫번째로 꼽혀 중요성을 인정받았다. 두번째 대기록으로 꼽힌 것은 로라 디아즈와 소피 구스타프손이 공동으로 작성한 13개의 이글.12번의 이글을 작성한 셰리 터너는 3위,11번을 기록한 미셸 레드먼은 4위. 세번째 기록은 비키 고에체 에이크만의 라운드당 평균 최저 퍼팅수.에이크만은 라운드당 28.65개의 퍼팅수로 디아즈(29.06개),로시 존스(29.21개)를 따돌렸다.김미현도 라운드당 29.23개의 퍼팅으로 4위에 올라 이 부문에서도 만만치 않은실력을 과시했다. 4번째 기록은 웬디 둘란이 세운 평균 265.8야드의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요르트(263.6야드)와 후쿠시마 아키코(263.5야드)가 그 뒤를 이었고 박세리는 258.7야드로 10위다. 마지막 5번째 기록은 소렌스탐이 세운 총 42차례의 60타대라운드.40차례를 기록한 로리 케인이 그 뒤를 이었고 김미현과 박세리는 각각 34·32차례로 5·6위를 차지했다. 곽영완기자
  • “소렌스탐 59타 LPGA 최고기록”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웨덴출신의 골퍼 애니카 소렌스탐이 올해 기록한 18홀(파72) 13언더파 59타의 신기록이 골프팬들로부터 LPGA 역사상 최고의 기록으로 인정받았다. LPGA는 물론 세계 여자골퍼 최소타 기록이기도 한 이 기록은 LPGA 홈페이지(www.lpga.com)에서 실시하고 있는 팬투표에서 12일 현재 1만여표 가운데 55%를 얻어 단연 1위로 꼽혔다. LPGA 투어가 활성화되기 전인 지난 68년 캐시 위트워스가 이룬 10차례 우승,7차례 준우승 기록은 13%의 지지를 얻으며 2위를 달렸고 같은해 캐롤 만의 10차례 우승과 이후10년 동안 깨지지 않은 라운드당 평균 72.04의 최소타 기록이 12%의 팬들로부터 호응을 받아 3위에 랭크됐다. 50년 베이비 자하리아스가 14개 대회 가운데 거둔 8개 대회 우승과 메이저 3개 대회 싹쓸이 우승이 7%를 얻어 4위에 꼽혔고 5위는 지금까지도 깨지지 않고 있는 63년 미키라이트의 한시즌 최다 우승기록(13회)으로 호응도는 3%다. 한편 소렌스탐은 CNN-SI가 역시 홈페이지(www.cnn/si.com)를 통해 ‘남자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소렌스탐 단둘을 놓고 실시한 ‘올해 최고의 골퍼’ 팬투표에서도 54%의 지지를 얻어 46%에 그친 우즈를 압도했다. 곽영완기자
  • LPGA 사무국 시니어투어 공인

    [데이토나비치(미 플로리다주) AP 연합]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무국은 11일 여자시니어골프협회(WSGA)를 공인하고 내년 시니어투어 대회 4개를 치른다는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만 50세 이상으로 제한한 PGA 시니어 투어와 달리 LPGA 시니어투어 출전 연령은 만 44세 이상으로 했다.
  • 박지은組 아쉬운 준우승

    박지은-웬디 워드조가 현대 팀매치스골프대회(총상금 120만달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디비전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박-워드조는 10일 캘리포니아주 데이너포인트 모나크비치골프장(파 70)에서 베스트볼 방식(2명 가운데 좋은 점수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으로 치른 대회 LPGA 디비전 결승에서 로리 케인-제니스 무디조에 4홀 남기고 5홀차로 졌다. 박-워드조는 1ㆍ2번홀을 패한 뒤 8번홀까지 계속 무승부를 기록하다 9ㆍ11번홀을 다시 내줘 4홀 차로 뒤처지면서사실상 승리를 내줬다.박-워드조는 12번홀을 따내며 안간힘을 썼지만 13ㆍ14번홀을 다시 연속 지는 바람에 주저앉았다. 미국프로골프(PGA) 디비전 결승에서는 99년 우승팀인 프레드 커플스-마크 캘커베키아조가 17번홀에서 커플스의 3m 버디 퍼트에 힘입어 지난해 챔피언 톰 레먼-더피 왈도프조를 1홀 차로 꺾고 우승했다.시니어프로골프(SPGA) 디비전 우승은 앨런 도일-다나 퀴글리 조에 돌아갔다. 각 디비전 우승팀은 1인당 10만달러씩의 상금과 자동차를 부상으로 받았다. 곽영완기자
  • 박지은·웬디 워드組 현대매치스 결승행

    박지은(22·이화여대)-웬디 워드(미국)조가 현대팀매치스골프대회(총상금 120만달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디비전에서 5연패를 노리던 최강 줄리 잉스터-도티 페퍼(이상미국)조를 꺾고 결승에 올랐다. 박-워드조는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이너포인트 모나크비치골프장(파72)에서 베스트볼(2명 가운데 좋은 스코어를 팀성적으로 취하는 방식)로 치른 이 대회 LPGA디비전 준결승에서 18번홀의 극적인 버디로 잉스터-페퍼조를 1홀 차로 따돌렸다. 박-워드조는 결승에서 로리 케인-제니스 무디조와 맞붙는다. 전반 9개홀까지 1홀 차로 뒤진 박-워드조는 후반 5개홀에서 박지은이 4개의 버디를 낚는 호조에 힘입어 2홀 차로 앞서나갔다. 그러나 16·17번홀에서 연속 패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뒤맞은 18번홀(파5·512야드)에서 박-워드조는 워드가 0.5m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한데 힘입어 승리했다. 미국프로골프(PGA) 디비전 결승전은 프레드 커플스-마크 캘커베키아조와 지난해 챔피언 톰 레먼-더피 왈도프(이상 미국)조의 대결로 벌어진다. 곽영완기자
  • ‘그린 올스타전’ 내일 개막

    미국프로골프(PGA)와 여자프로골프(LPGA),시니어프로골프(SPGA) 투어의 2001년 시즌 피날레를 장식할 이벤트 대회인 현대 팀매치플레이골프대회가 7일 밤(한국시간)부터 캘리포니아주 도나포인트의 모나크비치 골프링크스에서 3일간 펼쳐진다. 각 투어 정상급 선수 8명씩이 출전,2명씩 짝을 이뤄 매치플레이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20만달러로 투어별로 40만달러씩이 걸려 있는 초대형 이벤트다.우승팀 상금은 20만달러씩. PGA투어에선 지난해 우승팀인 톰 레먼-더피 왈도프조를비롯,72홀 28언더파의 최저타 신기록 주인공 마크 캘커베키아가 미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프레드 커플스와 한조를 이뤘고 PGA챔피언십 우승자 데이비스 톰스는 스티브 프레시와 한조가 됐다.또 조 듀런트가 스킵 켄덜과 조를 이뤄출전한다. LPGA에선 역시 전년도 챔피언인 줄리 잉스터와 도티 페퍼가 한조가 돼 타이틀 방어에 나서고 최연소 커리어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캐리 웹이 켈리 로빈스와 짝을 이룬다.이밖에 한국의 박지은이 로리 케인과 웬디 워드가 재니스 무디와 조을 이뤄 정상에 도전한다.LPGA에선 박세리도 출전,워드와 짝을 이룰 예정이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SPGA에선 지난해 잭 니클로스와 조를 이뤄 우승을 일궈낸 톰 왓슨이 니클로스의 출전 포기로 앤디 노스와 짝을 이루며 이밖에 앨런 도일-다나 퀴글리조,아놀드 파머-브루스 플레이셔조,톰 카이트-개리 맥코드조가 출전한다. 대회방식은 첫날 8강전,둘째날 4강전,마지막날 결승전으로 진행되며 팀매치플레이인 만큼 협력 플레이가 우승의 관건이될 전망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강수연 KLPGA대상 3관왕

    강수연(아스트라)이 4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2001선생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대상과상금왕,최저타수상 등 3개의 상을 휩쓸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5승을 올리며 상금랭킹2위를 차지한 박세리(삼성전자)는 해외 부문 대상을 수상했고 지난해 아마추어 신분으로 한솔레이디스오픈 우승을 차지한 뒤 올해 프로로 데뷔한 신현주(휠라코리아)는 신인왕에 올랐다. 또 한지연(휠라코리아)과 손혜경(이동수패션)은 베스트드레서로 뽑혔고 준우승만 7차례 차지하며 상금랭킹 2위에 오른 정일미(한솔CSN)는 ‘스포츠서울투어상’을 받아 아쉬움을 달랬다. 이밖에 김미현(KTF) 박희정(채널V코리아) 장정(지누스) 한희원(휠라코리아) 이지희(LG화재) 등 해외무대에서 활약한선수들에게는 특별상이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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