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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멈추지 않는 ‘코리안 질주’/최경주 사흘째 선두권…박세리 공동2위에

    최경주(33·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별들의 전쟁’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에서 사흘째 선두권을 굳게 지켰다. 4승을 노리는 박세리(26·CJ)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를 달렸다. 최경주는 5일 미국 조지아주 우드스탁의 캐피털시티골프장 크랩애플코스(파70·7189야드)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4언더파 206타로 타이거 우즈(미국·202타) 비제이 싱(피지·204타) 팀 헤런(미국·205타)에 이어 4위를 달렸다. 전날 2위에서 다소 밀렸지만 선두 우즈와의 격차는 5타에서 4타로 줄어 마지막 4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의 가능성은 남겨뒀다. 이날 최경주는 평균 321야드에 이른 드라이버샷 가운데 77%가 페어웨이에 안착했고,그린 적중률도 대회 처음으로 70%를 넘겼다. 박세리는 같은날 캘리포니아주 링컨힐스골프장(파72·6383야드)에서 벌어진 3라운드에서 아이언샷과 퍼팅 난조로 1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전날 64타의 불꽃타를 뿜어내 단독 선두에 오른 박세리는 중간 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이날 8언더파 64타를 친 헬렌 알프레드손(스웨덴·205타)에 1타차 선두를 내준 뒤 레이철 테스키(호주) 팻 허스트(미국) 이정연(24·한국타이어)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내려 앉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한국남녀 ‘버디 화답’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와 박지은(사진·나이키골프)이 ‘미국그린’에서 나란히 쾌조의 출발을 했다. 최경주는 3일 월드스타 72명만이 초청된 가운데 미국 조지아주 우드스탁의 캐피털시티골프장 크랩애플코스(파70·7189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시리즈 아메리칸익스프레스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쳐 선두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에 2타 뒤진 채 타이거 우즈와 함께 공동 4위를 달렸다. 최근 유럽투어 린데저먼마스터스 정상 정복에 이어 텍사스오픈에서 톱10에 진입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경주는 2번(파4)·3번(파3)홀 연속 버디로 출발한 뒤 6번(파3)·7번(파4)홀에서 다시 버디를 엮어내 공동선두까지 치고 올라섰다. 후반 들어서도 파행진을 계속한 최경주는 18번홀(파4)에서 아쉽게 보기를 범해 공동 4위로 물러났다. 올시즌 1승도 챙기지 못한 세르히오는 해마다 상위권을 놓치지 않았던 이 대회와의 인연 때문인지 보기없이 5개의 버디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팀 헤런,로코 미디에이트를 1타차 공동 2위로 밀어내고 단독선두로 나섰다. 올해의 선수상과 상금왕 5연패를 노리는 우즈는 예리한 아이언샷과 절묘한 쇼트게임,퍼팅 감각을 앞세워 버디 4개 보기 1개로 1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박지은은 이날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링컨힐스골프장(파72·638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00만달러) 첫날 5언더파 67타를 쳐 선두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라 시즌 2승을 노리게 됐다. 박희정(CJ)도 모처럼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고,한희원(휠라코리아) 강수연(아스트라) 강지민(CJ) 등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8위에 나섰다. 그러나 박세리(CJ)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29위에 머물렀고,프로 전향 이후 LPGA 투어 대회에 첫 출전한 송아리(17)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39위에 그쳤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하프타임 / “한희원은 LPGA 돌풍의 주역”

    올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생애 첫승을 포함,2승을 거둔 한희원(휠라코리아)이 올 LPGA투어에서 가장 돋보이는 돌풍의 주역으로 꼽혔다.LPGA 홈페이지(www.lpga.com)에서 실시중인 ‘올해 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누구인가.’를 묻는 투표에서 28%의 지지를 얻어 시즌 3승의 캔디 쿵(타이완·22%)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는 것.3위에는 데뷔 3년째를 맞아 생애 첫승을 거둔 안젤라 스탠퍼드(18%)가 자리했고,박지은(나이키골프)은 15%로 4위에 올랐다.
  • 하프타임 / 최경주 7위, 박세리 6위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29일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라칸테라골프장(파70·689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발레로텍사스오픈(총상금 350만달러) 마지막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15언더파 265타로 공동 7위에 올라 올시즌 네번째 톱10을 달성했다.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에지워터골프장(파72·6307야드)에서 막을 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에서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시즌 5승째를 거둔 가운데 박세리(CJ)가 공동 6위에 그치는 등 한국선수들은 부진을 보였다.
  • 소렌스탐, 기다려/세이프웨이 2R, 강수연등 4명 톱10 포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총상금 120만달러) 2라운드에서 강수연(아스트라)이 공동4위에 오르는 등 한국선수 4명이 10위권에 포진,시즌 합작 7승째를 가시권에 뒀다. 강수연은 28일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에지워터골프장(파72·630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2연패를 노리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등 3명의 공동선두에 2타 뒤진 공동 4위를 달렸다.박지은(나이키골프)은 합계 6언더파 138타로 6위에 올랐고,박세리(CJ)와 한희원(휠라코리아)도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8위를 달려 막판 역전 우승도 가능할 전망이다. 그러나 걸림돌은 역시 ‘지존’ 소렌스탐.이날만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베스 대니얼,크리스티 커 등과 공동선두로 올라선 소렌스탐은 2연패와 함께 시즌 5승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이고 있어 한국선수들과 마지막까지 접전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주최측 초청으로 출전한 한국계 ‘천재 소녀골퍼’ 미셸 위(14)는 간단하게 컷을 통과하며 상위권에 포진,‘톱10’에 도전할 발판을 마련했다.미셸 위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에 그쳤지만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14위에 올라 올시즌 출전한 6개 LPGA 투어 대회 가운데 5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하는 기염을 토했다.특히 2라운드 한때 공동 10위까지 올라서는 등 자신감을 보여 나비스코챔피언십 이후 두번째 톱10 진입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한편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라칸테라골프장(파70·689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텍사스오픈(총상금 350만달러) 3라운드에선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1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12언더파 198타로,선두 토미 아머 3세에 8타 뒤진 공동 7위를 달려 시즌 4번째 톱10 진입을 노리게 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하프타임 / 송아리, 새달 LPGA 프로데뷔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사상 처음으로 ‘18세 이하 입회 금지’조항 면제를 받은 송아리(17)가 LPGA투어에 프로 선수로 데뷔전을 갖는다.송아리는 새달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링컨힐스클럽(파72·6388야드)에서 열리는 롱스드럭스챌린지(총상금 100만달러)에 스폰서 초청을 받아 프로선수 자격으로는 처음으로 LPGA 투어 대회에 나선다.
  • 하프타임 / 송아리, KLPGA 정회원 입회

    지난달 프로로 전향한 송아리(17)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정회원 자격을 받았다.KLPGA는 지난해 세계아마추어선수권에서 우승한 송아리에게 협회 정회원 선발전 면제자 조항을 적용,정회원 자격을 주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전년도 세계아마추어선수권과 아시안게임 우승자,협회 공식대회 종합우승자는 선발전 없이 정회원 자격을 받을 수 있다.
  • 박세리 “나도 性대결”/새달 SBS최강전 출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박세리(CJ)가 국내 남자프로골프대회에 출전,한국 여성골퍼로는 처음으로 성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SBS측은 다음달 23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에서 개막하는 SBS최강전(총상금 3억원)에 박세리가 출전,남자 선수들과 샷 대결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 여성골퍼가 남자들과 겨루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올시즌 잇단 ‘성대결’이 치러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이벤트와 연결돼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킬 전망이다.관심의 초점은 역시 컷 통과 여부.주최측인 SBS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측은 “일반 여자대회 코스보다 1000야드 이상 긴 7000야드 이상에 난도도 높게 만들 예정”이라고 밝혀 비록 LPGA 투어의 최정상급인 박세리라 하더라도 컷 통과가 쉽지만은 않을 전망. 박세리는 “남자들에 견줘 비거리가 떨어지기 때문에 모든 샷에 신경을 써야 한다.당연히 남자들을 이길 수 없다고 판단해 마음을 비웠다.”면서도 “내가 모르고 있는 부분의 기량을 배울 수도 있다고 생각해 도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박세리 본인과 주최측의 출전 의사에도 불구하고 소속사인 CJ측의 반발이 거세,실제 출전이 이뤄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곽영완기자
  • 박세리, 수재의연금 2억 기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박세리(사진·CJ)가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 2억원을 내놓았다.한편 프로야구 현대의 투수 정민태도 23일 수재민 돕기 성금 1000만원을 중앙재해대책본부에 기탁할 예정이다.
  • 한가위 별들의 전쟁

    어느 해보다 긴 올 추석 연휴에 걸맞게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이벤트가 풍성하다.‘국민타자’ 이승엽(삼성)의 아시아홈런 신기록 달성이 초읽기에 들어간 프로야구를 비롯해 순위 다툼과 득점왕 경쟁이 비등점을 향해 치닫고 있는 프로축구,3개월만에 기지개를 켜는 민속씨름 등이 스포츠팬들의 마음을 더욱 여유롭게 만들어 줄 전망이다. ●골프 미국와 유럽의 여자프로골프 대항전인 솔하임컵이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스웨덴 말뫼의 바르세백GC에서 치러진다.지난 1990년 창설돼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솔하임컵은 미국과 유럽에서 2년마다 번갈아 열렸으며,양 대륙에서 투어 성적을 바탕으로 각각 12명이 출전한다. 미국팀은 줄리 잉스터,로지 존스,베스 대니얼 등 10명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성적에 따라 확정됐고,헤더 보위와 켈리 퀴니가 단장 페티 시한의 선택을 받았다.유럽팀은 안니카 소렌스탐,소피 구스타프손(이상 스웨덴) 로라 데이비스(잉글랜드) 등이 자동 확정됐다. 대회 방식은 첫날은 2인1조 포섬 매치플레이(1개의 공을 번갈아 치는 방식),이튿날은 2인1조 포볼 매치플레이(각자 플레이를 한 뒤 좋은 스코어를 팀 성적으로 삼는 방식),마지막 날은 양팀 12명의 1대1 싱글 매치플레이로 치러지며 이길 경우엔 1점,비기면 0.5점씩을 부여하며 점수 합계로 승패를 합산해 승부를 가린다. ●프로야구 정규시즌 막판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라이언 킹’ 이승엽이 한가위 연휴에 몇개의 홈런을 보탤 것인지가 최대의 관심거리다.신기록에 한발 한발 다가서고 있는 이승엽은 10∼11일 대구에서 열리는 한화와의 2연전과 12일 롯데전에서 아시아 신기록(56개)에 도전한다.페이스가 좋아 추석 연휴동안 신기록 달성도 기대해 볼 만 하다. 포스트시즌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 자리를 놓고 벌이는 SK와 LG의 사투도 볼거리다.특히 10일 벌어지는 맞대결이 고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메이저리거 서재응(뉴욕 메츠)은 추석인 11일 플로리다 말린스와의 홈경기에서 시즌 9승에 다시 도전한다. ●프로축구 연휴 마지막날인 14일 6경기가 치러진다.3라운드 9차전이 될 이날 경기의 초점은 7연승의 상승세를 타다 지난 7일 비가 내리는 바람에 1경기를 쉰 선두 성남(승점 67점)의 8연승 여부.상대는 중위권의 전남이지만 역시 최근 2승1무의 상승세를 보여 접전이 예상된다.수비형 미드필더이면서 곧잘 골을 터뜨리는 전남의 김남일과 토종 득점왕 후보인 성남 김도훈의 공방도 볼거리. 지난 7일 대전을 꺾고 선두 추격의 발판을 마련한 울산(승점 60)의 추격전도 눈길이 간다.약체인 신생 대구와 원정경기를 펼칠 울산은 대전전에서 결승골이자 시즌 19호골을 터뜨리며 득점 1위로 올라선 도도의 발끝에 잔뜩 기대를 걸고 있다. ●육상 국제육상연맹(IAAF)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세계육상파이널대회가 13일부터 이틀동안 모나코에서 열린다.시즌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로 상위랭커들이 총출동한다.가장 관심을 끄는 종목은 역시 남자 100m.파리세계선수권에서 5위에 머문 세계기록보유자(9초78) 팀 몽고메리(미국)가 설욕을 벼르고 있다.세계선수권에서 ‘고수’들을 무너뜨리고 정상에 오른 킴 콜린스(세인트 키츠 네비스)도 ‘수성’에 나선다.랭킹 1∼8위까지 선수들이 모두 나서는 만큼 세계기록 경신도 조심스레 점쳐진다.2000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9초79의 개인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모리스 그린(미국)은 랭킹 9위로 처져 출전자격을 얻지 못했다. ●민속씨름 10일부터 사흘간 부천체육관에서 추석장사대회를 시작으로 하반기 시즌에 돌입한다. 단체전과 금강·한라통합장사전,백두장사 결정전으로 치러진다.상금은 각 1000만원.특히 백두급 경기는 하반기 판도를 점칠 수 있는 전초전이 될 전망이다.상반기 네차례 정규대회에서 영천·보령대회를 석권한 이태현(현대중공업)의 기세가 만만치 않다. 하지만 팀 동료이자 라이벌 신봉민과 김경수(LG증권) 황규연(신창건설) 등이 버티고 있는 대진이 껄끄럽다.김영현(신창)과 최홍만(LG)의 ‘골리앗 대결’도 흥미롭다. 정규대회에 처음 도입된 금강·한라통합장사는 ‘변칙씨름의 달인’ 모제욱(LG)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김용대(현대) 조범재(신창) 김기태(LG) 등 한라급과 장정일(현대) 이성원(LG) 등 금강급 간판들의 접전이 예상된다. 체육부 obnbkt@
  • 쉬어가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희원(25·휠라코리아)과 프로야구 두산의 투수 손혁(30)이 오는 14일 잠실구장에서 결혼을 공식 발표한다.한희원은 이날 열리는 두산-현대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을 할 예정.회견에서는 결혼 발표와 함께 결혼 이후에도 두사람 모두 선수 생활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힐 예정이라고.손혁과 한희원은 고려대와 한일은행에서 야구선수로 활약한 한희원의 아버지 한영관씨의 주선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 웹 “1년만에 우승이야”/박세리는 공동6위 체면치레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코리아군단’의 위력에 기를 펴지 못하던 ‘여자 백상어’ 캐리 웹(호주)이 오랜 침묵을 깨고 우승컵을 안았다.박세리(CJ)는 막판 선전으로 공동 6위까지 치고 올라와 상금 랭킹 2위의 체면을 지켰다. 웹은 8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털사골프장(파70·6233야드)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존Q해먼스호텔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마지막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10언더파 200타로 캔디 쿵(타이완),도로시 델라신,태미 그린(이상 미국) 등 공동 2위에 무려 9타 차의 완승을 거뒀다. 웹은 이로써 지난해 8월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 이후 13개월 만에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또 개인통산 29승째를 거둔 웹은 96년 LPGA 투어에 발을 들여 놓은 이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해마다 1승 이상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 박세리는 이날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쳐 합계 이븐파 210타로 공동 28위에서 단숨에 공동 6위로 올라섰고,김미현(KTF)은 합계 2오버파 212타로 공동 15위에 올랐다. 이창구기자window2@
  • 하프타임 / 최경주 공동 9위… 톱10 진입 기대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7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골프장(파70·6946야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벨캐나다오픈(총상금 420만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4개,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2언더파 208타로 공동 38위에서 공동 9위로 뛰어올라 시즌 세번째 ‘톱10’ 가능성을 높였다.선두 다나카 히데미치(일본·203타)와는 5타차.한편 박세리(CJ)는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골프장(파70·6233야드)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존Q해먼스호텔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28위에 머물렀다.
  • 하프타임 / 송보배 한국여자오픈 깜짝우승

    국가대표 아마추어 송보배(제주 삼성여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타 플레이어를 제치고 제17회 한국여자오픈골프(총상금 2억원) 정상에 올랐다.송보배는 6일 부산아시아드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3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10타로 베스 바우어(미국) 박지은(나이키골프) 등의 추격을 따돌리고 우승컵을 안았다.한국여자오픈에서 아마추어 선수가 우승한 것은 정일미(93년) 김미현(95년) 장정(97년)에 이어 네번째다.
  • 해외파 선두권 점프/한국女오픈 2R 박지은 5위·강수연 7위

    해외파들이 일제히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온 가운데 아마추어 송보배(제주 삼성여고)가 베스 바우어(미국)와 함께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총상금 2억원) 2라운드 공동 선두로 나섰다. 송보배는 5일 부산아시아드골프장(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3개를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3언더파 69타를 쳐 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선두가 됐다.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을 차지한 바우어도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3타를 줄이며 우승컵을 향해 질주했다. ‘해외파’들도 그린 적응을 마친 듯 버디 사냥에 나서며 일제히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왔다. 박지은(나이키골프)은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면서 합계 이븐파 144타로 2타를 줄인 한희원(휠라코리아)과 나란히 공동5위로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다. 2년만의 패권 탈환과 함께 대회 3번째 우승을 노리는 강수연(아스트라) 역시 이븐파 72타로 버텨 합계 1오버파 145타로 공동7위로 올라와 최종 라운드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국내파 가운데는 이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을 갖고 있는 이선화(CJ)와 올해 레이크사이드여자오픈 챔피언 전미정(테일러메이드)이 1언더파 143타로 공동선두에 2타 뒤진 공동3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게 됐다.첫날 깜짝 선두에 나선 문지영(MU스포츠)은 7오버파 79타로 뒷걸음 쳐 합계 3오버파 147타로 공동13위로 내려 앉았고,송아리는 3오버파 75타를 쳤지만 합계 5오버파 149타 공동17위로 컷을 통과했다. 그러나 지난해에 이어 상금왕 2연패를 노리는 이미나는 5타를 잃어 합계 11오버파 155타로 컷오프됐다. 곽영완기자 kwyoung@
  • 하프타임 / 댈리·데이비스 한국서 性대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타 로라 데이비스(스코틀랜드)가 존 댈리(미국)와 한국에서 성대결을 펼칠 전망이다.오는 10월 충남 우정힐스골프장에서 한국오픈을 주최하는 코오롱F&C는 “두 선수에게 한국오픈에 출전해달라고 초청 의사를 전달해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4일 밝혔다.댈리는 지난해까지 미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드라이버샷 비거리 1위를 수년째 지킨 장타자의 대명사이고,데이비스 역시 LPGA 투어 최고 장타자로 ‘여자 존 댈리’로 불리고 있다.
  • 세리·소렌스탐 ‘맞장’/해먼스클래식 1R 동반 라운딩

    호시탐탐 ‘여왕’ 자리를 노리는 박세리(CJ)와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5일 미국 오클라호마주 털사CC(파70·6233야드)에서 개막하는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해먼스호텔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을 통해 5주 만에 투어에 복귀하는 소렌스탐의 1라운드 동반자로 박세리가 결정된 것. 지난달 초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 이후 고국에 머물다 이 대회 타이틀 방어를 위해 복귀하는 소렌스탐으로선 초반부터 긴장감을 늦출 수 없게 된 것이다.물론 이번 대회에서 시즌 4승을 거둬 소렌스탐과 함께 다승 공동선두로 올라서려는 박세리도 부담을 안기는 마찬가지.게다가 이들 조에는 올시즌 2승을 거둔 노장 줄리 잉스터마저 끼어들어 긴장을 더하고 있다. 주최측이 LPGA 최강을 다투는 소렌스탐과 박세리 조에 잉스터를 끼워넣은 것은 최근 상승세를 보이는 캔디 쿵(타이완)은 아직 이들과 겨룰 만한 위치에까지 오르지 못했다는 방증으로,이들로서는 기선 제압이 정상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전망이다.1라운드 출발시간은 6일 오전 2시40분(이하 한국시간). 곽영완기자
  • “감 잡았어요”/한국여자오픈 1R 해외파 선전

    송아리와 박지은(나이키골프)이 국내 무대 데뷔전 첫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송아리는 4일 부산아시아드CC(파72·6227야드)에서 개막된 한국여자오픈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2년만에 국내대회에 출전한 한희원(휠라코리아)과 함께 ‘깜짝 선두’ 문지영(24·MU스포츠)에 5타 뒤진 공동 23위에 나섰다. 최근 프로로 전향해 미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스쿨 1차예선을 1위로 통과한 뒤 이 대회를 데뷔전으로 삼은 송아리는 연일 계속되는 폭우로 스피드가 떨어진 그린에 많은 애를 먹으며 전반 9개 홀에서 4개의 보기를 범했지만 후반 들어 적응력을 보이며 버디 2개를 낚았다. 지난 2001년 10월 현대증권오픈 이후 2년만에 국내대회에 출전한 한희원도 버디 4개 보기 6개의 들쭉날쭉한 플레이로 송아리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초등학교 시절 미국 유학을 떠난 이후 역시 처음으로 국내 대회에 출전한 박지은은 버디 1개 보기 4개로 3오버파 75타를 기록하며 공동 31위를 달렸다. 초반 4개홀에서 차분하게 파 세이브 행진을 거듭하던 박지은은 5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아 상승세를 타는 듯 했으나 이후 5번(파3)·6번홀(파4)에서 거푸 보기를 범하며 무너진 뒤 후반 들어서도 2개의 보기를 보탰다. 이들과 함께 LPGA 투어에서 활약하다 귀국한 2001년 챔피언 강수연(아스트라)은 버디 1개 보기 2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공동 14위를 달렸고,주최측 초청으로 출전한 지난해 LPGA 신인왕 베스 바우어는 이븐파 72타로 공동 6위를 달리며 선두권에 포진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女帝’를 맞이하라/소렌스탐, 4주만에 LPGA 출전 11월엔 스킨스게임… 또 性대결

    ‘골프여제’가 돌아왔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지존’ 안니카 소렌스탐(사진·스웨덴)이 오랜 조국 방문을 마치고 투어에 복귀했다. 지난달 초 시즌 마지막 메이저인 브리티시여자오픈 우승컵을 안고 조국에 금의환향한 뒤 한달여 동안 국내 대회 출전과 휴식을 취해온 소렌스탐의 복귀무대는 5일 오클라호마주 털사CC(파70·6233야드)에서 개막하는 하몬스호텔클래식(총상금 100만달러). 소렌스탐이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펼쳐지는 이 대회를 복귀 무대로 삼은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 나서야 한다는 의무감도 있지만 한번 정상에 선 대회인 만큼 자신감도 강하기 때문이다.4주 동안이나 투어 무대를 비운 그녀에게는 ‘지존’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자신감이 특히 필요했다. 그 사이 한희원(휠라코리아) 박세리(CJ) 캔디 쿵(타이완) 등이 4개 대회의 타이틀을 나눠가지며 고속행진을 거듭,자신을 위협할 만한 세력을 형성했기 때문. 특히 박세리와 캔디 쿵은 이 기간 동안 나란히 3승째를 거두며 일찌감치 4승을 거둔 자신과의 격차를 좁힌 것은 물론 역전마저 노리고 있어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됐다.물론 이번 대회에서도 박세리와 쿵은 소렌스탐의 타이틀 방어를 저지할 가장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다.한편 소렌스탐은 오는 11월3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코내그라 스킨스게임에 출전하기로 3일 확정했다.상대는 ‘스킨스의 황제’ 프레드 커플스,필 미켈슨,마크 오메라 등.이로써 소렌스탐은 지난 7월 PGA 투어 콜로니얼클래식에서 컷 오프된 지 6개월 만에 또 한번의 성대결을 벌이게 됐다. 이 대회는 1∼6번홀 2만 5000달러,7∼12번홀 5만달러,13∼17번홀 7만달러,18번홀 20만달러 등 후반으로 갈수록 상금이 많아지는 방식으로 펼쳐진다. 곽영완기자
  • “지은이랑 아리가 왔어요”‘최연소 프로’ 송아리·박지은 국내 첫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코리아군단’ 주축인 한희원(휠라코리아)과 박지은(나이키골프)이 고국무대에 선다. 올시즌 LPGA에서 각각 2승과 1승을 거둔 이들이 출전하는 대회는 4일 부산 아시아드골프장(파72·5692m)에서 개막,3라운드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펼쳐지는 아스트라컵 제17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2억원). 이 대회에는 이들과 함께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강수연(아스트라)과 아마추어 랭킹 1위에서 프로로 전향,퀄리파잉스쿨 1차 예선을 1위로 통과한 송아리도 출전,국내선수들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무엇보다 12세 때 미국으로 건너간 박지은과 재미교포인 송아리는 최초의 국내 대회 출전이고,특히 송아리는 프로 데뷔전이어서 LPGA 관계자들도 많은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 프로 데뷔 이후 일본 무대를 거쳐 미국으로 진출한 한희원에게는 2001년 10월 현대증권오픈 이후 2년 만에 국내대회 출전이자 LPGA 정상 정복 이후 첫 국내 대회라 역시 관심이 쏠린다. 지난 2001년 LPGA 투어에서 뛰다 잠시 귀국,챔피언에 오른 강수연이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할 지도 흥밋거리.이들에 맞설 ‘국내파’의 선두주자는 지난해 챔피언 정일미(한솔)와 상금왕 2연패를 노리는 이미나.해외파에 견줘 국내 그린 적응력이 뛰어날 수 밖에 없는 이들은 특히 최근 LPGA 퀼리파잉스쿨 1차 예선에서 낙방한 아픔을 이번 대회 우승으로 씻어내겠다는 각오가 강해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이밖에 올해 1승씩을 올린 전미정(테일러메이드) 김주미(하이마트)도 당당한 우승 후보다.특히 지난해 아시안게임에 대표선수로 출전한 김주미는 대회 코스인 부산아시아드골프장에서 실전을 치러본 경험이 강점이다.한편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에 오른 베스 바우어(미국)도 초청선수로 출전한다. 곽영완기자 kw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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