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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렌스탐 PGA서 통할까,“초청하면 응할것” 도전의사

    (올랜도 AP 연합)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를 평정한 애니카 소렌스탐(사진·스웨덴)이 남자들의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도전의사를 내비쳤다. 소렌스탐은 23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골프 관련 행사에 참석,“주최측이 초청해 준다면 PGA투어에 기꺼이 응하겠다.”며 “계속 출전하는 것은 원치 않지만 엄청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이자 도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또 “LPGA 투어 대회에 비해 코스가 너무 길지 않고 페어웨이 폭이 너무 좁지 않다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소렌스탐의 에이전트 IMG의 마크 스타인버그는 “소렌스탐이 올해 PGA에 도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 꿈은 이루어진다 2003년 꿈나무/KLPGA 안시현

    올시즌 여자프로골프(KLPGA) 무대는 어느 해보다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걸출한 기량을 갖춘 신인들이 대거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서도 가장 돋보이는 새내기는 지난해 KLPGA 2부 투어 상금왕 안시현(19).KLPGA 관계자들은 그를 ‘제2의 박세리’로 부른다.아마추어 시절의 박세리에 견줄 만한 실력을 갖춘 것이 그 이유다. 16세 때인 지난 2000년 내셔널타이틀인 한국여자오픈 정상에 올랐고,같은 해 아시아태평양 주니어대회 우승,2001년 송암배 우승 등이 이를 입증한다. 박세리와 다른 게 있다면 아마추어에서 곧바로 공식 투어대회로 진입하지 못한 점.박세리는 아마추어 우승 경력을 바탕으로 공식 투어 프로로 곧바로 데뷔했지만 안시현은 지난해 4월 프로테스트에 수석 합격한 뒤 세미프로 자격으로 2부 투어부터 시작했다.프로테스트 선발자는 정규투어에 뛸 수 없다는 KLPGA 규정에 묶인 탓이다. 하지만 실력을 감출 수는 없는 법.지난해 치러진 2부 투어인 아파치드림투어 다섯차례 대회에서 세차례 우승,두차례 준우승이라는 경이적인 성적을올렸다. 다승왕과 상금왕(2170만원)은 물론 평균타수(70.30) 1위까지 독식했다. 때문에 올시즌 공식 투어 개막을 앞두고 그를 바라보는 시선은 뜨겁기만 하다. 올시즌 목표는 박세리가 투어 첫해 거둔 성적만큼인 4승. 아무도 그 목표가 높다고 생각하지 않는다.아마추어와 세미프로에서 거둔 성적도 성적이지만 지난해 아시안게임 출전이 보장된 국가대표 자리를 박차고 과감히 프로에 도전한 집념을 알기 때문이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준비도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올해초 태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나 3월까지 현지에 머물며 4월 시즌 오픈 때까지 샷을 가다듬을 계획인 그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클럽을 잡은 이후 지금처럼 설렌 적은 없다.”며 “3년 뒤에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에 진출하겠다.”고 야무진 각오를 밝혔다. 곽영완기자
  • 박지은선수 서울시홍보대사에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은(사진·24·이화여대)이 서울시 홍보대사에 위촉됐다.박지은은 15일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뒤 16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로 출발,겨울 훈련을 시작한다.
  • 在美골퍼 펄신 결혼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펄신(36)이 미국인 공인회계사 그레그 보나이와 지난달 9일 결혼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LPGA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비시즌 동안 결혼한 선수 12명을 소개하면서 펄신의 결혼소식을 사진·음성 메시지와 함께 전했다.사진은 펄신과 보나이의 다정한 모습.
  • 최광수 KTRD와 4억 계약

    남자프로골프의 간판 최광수가 8일 한국통신산업개발(KTRD)과 연간 2억원씩 2년간 4억원을 받는 조건으로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이는 강욱순이 지난해 삼성전자와 재계약하며 받은 1억7000만원을 넘는 국내 최고액으로 우승 등 5위 이내 입상 때는 상금의 30%가 보너스로 지급된다. 한편 미여자프로골프(LPGA)에서 활약하는 김미현(KTF)도 이날 연간 2억원씩 3년간 총 6억원과 클럽을 제공하는 조건으로 혼마골프와 사용계약을 맺었다. 곽영완기자
  • 김영 신세계와 5억 재계약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풀시드권을 확보한 김영(23)이 6일 신세계와 재계약했다. 성적에 따른 1년 단위 재계약을 조건으로 3년간 계약한 김영은 올해 신세계로부터 훈련지원비와 LPGA 활동비를 포함한 연봉 5억원을 받는다. 신세계는 또 LPGA와 국내경기 우승시 우승상금의 100%,5위 이내 입상시에는 상금의 50%(국내대회 30%),신인왕 타이틀을 따낼 경우 3억원을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한편 연간 두차례 이상 우승시에는 이듬해 연봉을 100% 인상하기로 했다. 연합
  • 박세리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 7승정도가 내년시즌 목표”

    “든든한 후원자도 생겼으니 내년 시즌에는 보다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거예요.” 삼성과 결별한 지 1년 만에 CJ와 국내 프로골프 최고액(계약기간 5년·총 150억원) 후원계약을 맺은 박세리(사진·25)는 밝은 표정으로 내년 시즌에는7승 정도를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삼성과 CJ의 차이점이 있다면. 생각해보지 않았다.지난 일 보다는 앞으로의 일이 더 중요하다.CJ는 내게최고 대우를 해줬다.최고 선수가 돼 보답하겠다. ◆미여자프로골프(LPGA) 시즌이 끝난 뒤 어떻게 지냈나. 부상 치료를 겸해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내년 1월 중순쯤 미국 올랜도로 가 체력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다. ◆내년 시즌 목표는.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 최연소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할 수 있다.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지만 욕심이 난다. 마음을 비우고 동계훈련부터 착실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7승 정도를 올렸으면 좋겠다. ◆한해를 마감하는 심정과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뜻깊은 한해였다.자신감과 자부심이 많이 생겼고,어깨가 무거워진 것 같다.팬들에게 더 좋은 경기를 보여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곽영완기자
  • 박세리 CJ와 5년간 150억 후원계약

    박세리(25)가 CJ와 향후 5년간 150억원대의 후원 계약을 맺는다. CJ㈜는 2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스타 박세리와 이같은 규모의 타이틀 스폰서십 조인식을 갖는다고 26일 밝혔다. 계약조건은 연봉 20억원과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 등 옵션을 포함해 연간 30억원에 이른다. 이같은 계약은 김미현(25)이 지난 16일 KTF와 재계약한 3년간 30억원(옵션제외)을 뛰어넘는 금액으로,국내 골프사상 최고액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삼성전자와 결별한 뒤 메인 스폰서 없이 활동해 왔던 박세리는 앞으로 광고효과가 가장 큰 모자 정면과 상의 가슴 부분 등에 CJ로고를 달고 활약하게 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송아리 올해의 美아마추어상

    미국 여자골프 아마추어랭킹 1위인 한국계 송아리(16)가 22일 골프전문 주간지 골프위크가 선정하는 올해의 여자아마추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송아리는 지난 2000년 올해의 주니어 선수상에 이어 이 잡지가 선정한 2개 부문 올해의 선수상을 받게 됐다.송아리는 지난달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인 퓨처스투어 퀄리파잉스쿨에서 문수영(20)과 공동우승을 차지하는 등 올해도 활약이 눈에 띄었다.
  • 우즈, 4년연속 올해의 선수 여자부문선 소렌스탐 2연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투어(PGA)가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상을 4년 연속 차지했다.우즈는 19일 미국골프기자협회(GWAA)의 올해의 선수 선정 투표 결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의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PGA 시니어투어의 헤일 어윈 등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우즈는 30년만에 마스터스와 US오픈 동시 우승을 이뤄낸 것을 포함해 올해 모두 6개 대회 우승을 거머쥐며 상금랭킹과 평균타수 부문 1위에 올랐다. 또 LPGA 올해의 선수상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은 소렌스탐은 올시즌 모두 13개 대회를 석권하며 34년만의 두자릿수 승수 달성,38년만의 투어 11승달성,통산상금 1100만달러 돌파 등 20개의 기록을 세웠다. 통산 4번째 시니어투어 ‘올해의 선수’수상자로 뽑힌 어윈은 시니어투어사상 처음으로 상금 액수 300만달러를 돌파했다.한편 올해의 선수상 시상식은 내년 4월 열릴 예정이다.
  • 스타로 본 2002스포츠/’코리안 파워 선봉’박세리

    올시즌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최대 이슈는 ‘지존’ 애니카 소렘스탐(스웨덴)과 ‘코리안 파워’의 공방전이었다.소렌스탐이 과연 두자릿수 승수를 쌓을 것이냐는 것과 한국 선수들이 이를 얼마나 견제할 것이냐에 관심이 집중된 것. 결과는 소렌스탐의 승리로 ^^났다.소렌스탐은 시즌 마지막대회인 ADT챔피언십 우승컵을 거머쥐어 64년 미키 라이트 이후 38년 만에 한시즌 11개 대회를 제패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코리안 파워’의 파괴력도 이에 못지 않았고,그 중심에 박세리가있었다.박세리는 5승을 거둬 김미현(2승) 박지은 박희정(이상 1승) 등과 함께 본고장 미국선수들을 압도하는 선봉 역할을 했다. ‘코리안 파워’는 상금랭킹에서도 나타났다.박세리(2위·172만 2281달러)김미현 4위(115만 4349달러) 박지은 6위(86만 1943달러) 등 ‘빅3’가 모두 ‘톱10’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 신인왕 한희원이 14위(61만 2747달러),박희정이 21위(46만 630달러)에 오르는 등 상위권을 휩쓸었다.오로지 1위 소렌스탐(286만 3904달러)에만 의지한 스웨덴과는 견줄 수 없는 저변을 보여준셈이다. 특히 박세리의 활약은 돋보였다.비록 5승에 그쳤지만 소렌스탐의 유일한 라이벌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소렌스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오른 대회만 메이저대회인 LPGA챔피언십을 포함해 세차례. 박세리의 내년 목표는 소렌스탐 추월하기.지금까지는 경험에서 뒤졌지만 LPGA 진출 6년째를 맞는 내년부터는 달라질 것이라는 낙관적 분석도 나오고 있다. 지난해 무승의 부진을 털고 2승을 거둔 김미현에게 거는 기대도 적지 않고,아마추어 시절 미국 무대를 휩쓴 박지은도 본격적인 우승 사냥에 나선다는각오다.‘코리안 파워’의 기세를 짐작케 해주는 대목이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이미나 올해의 골프선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5승을 달성한 박세리(테일러메이드)와상금왕 및 신인왕을 석권한 이미나(이동수패션)가 올해의 여자골프선수로 선정됐다.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1일 한국여자프로골프대상 시상식을 갖고 박세리와 이미나에게 각각 국외 및 국내 부문 대상을 수여했다. 이미나는 KLPGA 상금왕(1억 7300만원)과 신인상도 함께 수상해 ‘트리플 크라운’을 차지했다.또 최저타수는 강수연(70.79타·아스트라),베스트샷 정일미(한솔포렘),지도자 오세욱(여자대표팀 코치),아마추어 김주미,베스트드레서 윤지원 이주은,매너는 서아람(침트론) 등이 수상했다.
  • MVP 박세리 - “우승 욕심에 독감 잊었다”

    독감에도 불구하고 혼자 2승을 따내며 한국의 첫 우승을 이끌어 MVP로 뽑힌 박세리는 상기된 얼굴로 “우승 욕심에 아픈 것도 잊었다.”면서 “어느 때보다 팀워크가 좋았다.”고 말했다.내년에는 LPGA 투어에서 올해보다 1∼2승 더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MVP 선정 소감은. 올 시즌을 잘 정리하게 돼 너무 좋다.무엇보다 한국팀이 이겨 너무 기쁘다. ◆컨디션은. 기침을 많이 해 잠을 설쳤다.다른 선수들도 많은데 시합을 못하면 어쩌나하는 걱정이 앞섰다.시합도중 콧물과 기침이 나왔지만 모두 잊었다.컨디션에비해 게임을 특별히 잘한 것은 없었다.비거리는 좀 들쭉날쭉했지만 괜찮았다. ◆결과에 만족하나. 한달가량 아파서 정신력이 많이 약해졌다고 느꼈는데 마감이 잘 됐다. ◆손가방 같은 것을 갖고 다니던데. 지난 10월 삼성월드챌린지에서 한 갤러리가 준 것이다.너무 추워서 핫팩 2개를 넣고 다닌다.언 손도 녹일 수 있어 좋다.이 덕에 스윙할 때 불편하지않았다. ◆내년 목표와 일정은. 곧 대전에 가서 쉬다가 내년 1월부터 체력훈련과 스윙을 가다듬겠다.내년목표는 올해보다 1∼2승을 더 올리는 것이다.하지만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다이도 이기철특파원
  • 태극드림팀 “첫 우승★ 이뤘다”마루한컴 한일 여자프로골프대항전

    (다이도(일본) 이기철특파원) 한국여자골프 ‘드림팀’이 마루한컵 한·일여자프로 대항전에서 첫 우승을 일궈냈다. 한국은 8일 일본 오사카 인근 다이도 한나골프장(파72·6318야드)에서 싱글 스트로크 매치플레이로 치러진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8승을 거둬 종합성적14승2무8패(승점 30)로 일본(승점 18)을 완파했다. 이로써 지난 99년 첫 대회와 2000년 거푸 일본에 무릎을 꿇은 빚을 갚으며우승 상금 2800만엔을 거머쥐었다.우승 상금은 선수 14명에게 200만엔씩 돌아갔다.준우승 상금은 1400만엔. 혼자 2승을 거둔 박세리(25·테일러메이드) 김미현(25·KTF) 한희원(24·휠라코리아) 장정(22)은 2승 선수에게 주는 75만엔씩의 보너스를 받았다.또 감기몸살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박세리는 기자단 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돼 항공권(도쿄∼로스앤젤레스)을 차지했다. 홀 매치플레이로 펼쳐진 첫날 경기에서 승점 14-10으로 앞선 한국은 이날첫 주자로 나선 주장 구옥희(46)가 1오버파 73타로 부진,일본 주장 오카모토 아야코(51)에게 2타차로 져 출발이 좋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국내 상금왕과 신인왕을 석권한 ‘슈퍼 루키’ 이미나(21)가 5언더파 67타의 데일리 베스트 샷을 기록하면서 이븐파 72타에 머문 기무라토시미(34)를 눌러 분위기를 돌렸다. 이어 강수연(26·아스트라)이 1언더파 71타를 쳐 7오버파로 무너진 다카하시 미호코(25)를 이기고 장정이 4언더파 68타로 71타의 후지노 오리에(28)를 눌러 승점차를 20-18로 벌렸다. 고우순(38)이 히고 가오리(33)에게 져 주춤한 한국은 김미현 박지은(23·이화여대) 박세리 등 ‘빅3’가 내리 3승을 보태 승부를 갈랐다.김미현은 14번홀까지 2타차로 뒤지다 구보 미키노(29)가 3개홀 연속 보기를 저질러 1타차의 뒤집기에 성공했다. 일본 에이스 후지이 가스미(35)와 겨룬 박지은은 이븐파 72타로 1타차 리드를 지켜 24점째 승점을 따냈다. 한국의 우승은 에이스 박세리의 손으로 확정됐다.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장타자 후쿠시마 아키코(29)와 대결한 박세리는 전반 9개홀에서 5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5타차로 달아나 일찌감치 승리를 예고했다.중반 한때2타차까지 쫓겼지만 15번홀(파3)에서 후쿠시마의 파퍼트 실수로 한숨을 돌렸고,4언더파 68타를 쳐 1언더파의 후쿠시마를 완봉했다.한희원은 반도 다카요(27)에게 2타차 승리를 거뒀고,최종 주자 이지희(23·LG화재)는 요네야마 미도리(26)와 17번홀까지 동타로 맞서다 마지막 18번홀에서 상대가 더블보기로 무너진 덕에 1승을 보탰다. 내년 대회는 12월 제주에서 열린다. chuli@
  • “한국 첫 우승 우리가”마루한컵 한일 여자 프로골프대항전

    (다이도(일본) 이기철특파원) “한국의 첫 우승은 우리가 책임진다.” 박세리(테일러메이드)와 김미현(KTF)이 7일부터 이틀간 일본 오사카 인근다이도에서 열리는 마루한컵 한·일여자프로골프 대항전에서 한국의 첫 승리 견인을 다짐했다.대회는 7일 오전 10시10분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다승왕이자 상금왕인 강수연(한솔포렘)과 후지노 오리에의 대결을 첫 머리로 막이 오른다. 박세리와 김미현은 그동안 못다한 고국팬들에 대한 보답을 올해로 세번째인 이 대회 첫 승리로 대신하겠다는 의지로 가득 차 있다. 박세리의 첫날 상대는 백전노장 시오타니 이쿠요.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에서 통산 19승을 거둔 베테랑인데다 올해도 1승을 포함해 ‘톱10’에 6차례나 입상했다.김미현은 JLPGA 통산 16승을 거뒀고 올해 1승을 올린 히고가오리와 맞붙는다.두 선수의 승패는 한국팀의 우승 향배를 가를 것으로 전망된다. 박세리의 컨디션은 좋지 않다.박세리는 “치통은 거의 다 나았지만 독감에 걸려 컨디션이 나빠 그린을 미처 다 돌아보지 못했다.”며 인터뷰 도중 기침과 함께 콧물을 훌쩍거렸다.그러나 “쓰러져도 그린에서 쓰러지겠다.”고 투혼을 보인다.통산 44승의 관록을 지닌 오카모토 아야코와 맞붙을 것으로 점쳐진 ‘매치플레이의 여왕’ 박지은(이화여대)은 예상과는 달리 통산 2승의다카하시 미호코를 만나 수월하게 경기를 풀어나갈 전망이다.이번 대회는 두나라가 14명씩의 엔트리를 제출,이 가운데 12명씩이 1라운드에서는 홀 매치플레이로,2라운드는 스트로크 매치플레이를 벌인다.이기면 2점,비기면 1점이 주어지며 점수를 합산해 우승팀을 가린다. 우승팀에는 2800만엔,진 팀에는 1400만엔의 상금이 주어진다. chuli@
  • 패기냐, 관록이냐

    ‘떠오르는 별’ 박지은(23)과 ‘살아있는 전설’ 오카모토 아야코(51)가 패기와 관록의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일본 오사카 한나컨트리클럽(파 72·6318야드)에서 7,8일 이틀간 열릴 마루한컵 한일여자프로골프 대항전(총상금 4500만엔).1999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한국은 한번도 일본을 이기지 못했다.그러나 이번에는 명예회복을 벼르며‘드림팀’을 구성했다.선봉은 이 대회에 처음 출전한 박지은이 맡는다. 박지은은 올 시즌 특히 일본에 대한 예감이 좋다.지난달 3일 지바현 나리타GC에서 열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스코월드매치플레이에서 시즌 첫승이자 통산 3승째를 달성했기 때문이다.올시즌 LPGA투어 ‘톱10’에 10차례나 들 정도로 컨디션도 좋다. 첫날 박지은과 홀 매치플레이를 펼칠 일본 골프의 산증인 오카모토는 박지은을 무척 부담스러워한다.박지은이 무려 28세나 어린 데다 매치플레이에 유난히 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팀 주장을 맡고 있는 오카모토는 백전노장.75년 데뷔 이후 미국과 일본에서 무려 44승을 올렸다. 특히 82년 단한차례의 테스트로 미국 투어에 진출해 그해 애리조나 쿠퍼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미국 골프계를 깜짝 놀라게 하는 등 미국에서만 17승을 낚아 일본 골프계의 우상이 됐다. 지천명을 넘긴 올해에는 미쓰비시레이디스대회에서 6위를 차지한 것이 고작이지만 여전히 팀의 정신적 기둥이다. 이기철기자 chuli@
  • 여자 골프드림팀 “일본은 없다”/박세리.김미현.구옥희 등 6일부터 한일 대항전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에서 활약중인 여자 프로골퍼가 한데 뭉쳤다.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맹활약중인 박세리(테일러메이드) 김미현(KTF) 박지은,일본 그린을 누비고 있는 구옥희(L&G) 고우순,국내파의 이미나(이동수패션) 정일미(한솔포렘) 강수연(아스트라) 등 14명이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가히 ‘드림팀’이라 할 만하다. 이들이 오는 6∼7일 일본 오사카의 한나CC(파72·6318야드)에서 열리는 국가대표팀간 대결인 마루한컵 한·일여자프로골프대항전(총상금 4500만엔)에출전한다. 지난 99년과 2000년 열린 두 차례의 대회는 한국의 완패.그렇지만 올해는사정이 다르다.한국이 최강의 전력이라 할 수 있는 멤버로 구성,설욕을 벼르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활약중인 선수들은 LPGA 투어 상금랭킹 35위 안에 드는 선수들이다.특히 ‘빅3'인 박세리 김미현 박지은이 이 대회 사상 처음으로 함께 대표팀 유니폼을 입는다. 일본 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중인 백전노장 구옥희와 고우순도올시즌 두드러진 활약을 펼쳤다.주장 구옥희가 코니카컵,고우순이 일본여자오픈과 투어챔피언십을 차지하는 등 이들 두 명이 JLPGA 4대 메이저 대회 중 3개 타이틀을 휩쓸었다. 수성에 나선 일본 역시 상금 상위랭커 위주로 정예멤버를 구성했다.하지만상금 1위 후도 유리가 불참해 전력이 약화됐고 간판스타 후쿠시마 아키코는올시즌 LPGA에서 무승에 그치는 등 성적이 신통치 않았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대회에는 양국에서 각 14명씩 엔트리를 제출한 뒤 이가운데 12명이 1라운드에서는 매치플레이로,2라운드에서는 스트로크 플레이로 승부를 가린다.승리한 팀은 2800만엔,패한 팀은 1400만엔을 받는다. 이기철기자 chuli@
  • 한국낭자 美그린 ‘대풍작’올 LPGA결산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6485야드)에서 끝난 ADT챔피언십을 끝으로 올시즌을마감했다.한국은 올시즌에서 외형과 내실을 겸비한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고,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38년만에 시즌 11승을 달성해 ‘지존’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한국선수들의 우승 횟수만도 역대 최다인 9승.박세리(테일러메이드)가 지난해에 이어 거푸 5승을 거뒀고,김미현(KTF)이 2승,박지은(이화여대)과 박희정(CJ)이 1승씩을 보탰다.합산 10승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 ADT챔피언십에서 박세리가 4라운드 합계 3언더파 285타를 기록하며 공동 7위에 머물렀지만 모두 후회없는 한 시즌을 보냈다. 상금 순위에서는 2위를 차지한 박세리(172만 2281달러)를 비롯,김미현(4위·104만 9993달러),박지은(6위·86만 1943달러) 등 3명이 ‘톱10’에 포함됐다.박세리는 2년 연속 100만달러를 넘었고,김미현도 처음으로 100만달러 고지를 정복했다. 부문별 기록도 돋보였다.박세리는 언더파 라운드수에서 1위를달렸고 버디수에서는 박지은과 박세리가 나란히 1·2위,김미현이 공동 4위다. 박세리는평균 스코어,언더파 라운드수,톱10 비율,그린적중률 등에서 소렌스탐에 이어 2위를 차지,2인자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김미현은 페어웨이 적중률 2위,언더파 라운드수 공동 3위를 차지했고 특히스테이트팜보험사가 LPGA투어 10개 대회 성적을 합산,보너스를 주는 스테이트팜 시리즈에서 1위를 차지해 10만달러를 가외로 챙기는 행운도 누렸다. 박지은도 샌드세이브 2위,드라이버 비거리 6위를 차지,선전을 펼쳤다. 한편 소렌스탐은 합계 13언더파 275타로 ADT챔피언십 정상에 올라 64년 미키 라이트 이후 처음으로 시즌 11승을 일궈냈다.또 우승상금 21만5000달러를 보태 LPGA 사상 첫 개인통산 상금 1100만달러를 넘어 섰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박세리 우승권서 멀어져-ADT챔피언십 3R공동11위

    박세리(테일러메이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인ADT챔피언십(총상금 100만달러)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손목 부상과 치통으로 컨디션이 최악인 박세리는 24일 미국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트럼프인터내셔널골프장(파72·6485야드)에서 열린 3라운드에서 5오버파 77타의 부진을 보였다.순위는 중간합계 1오버파 217타로 공동 11위,단독 선두인 레이철 테스키(호주)와의 격차는 11타. 박세리는 이날 극심한 퍼팅 난조로 무너졌다.박세리는 버디 2개를 잡아냈지만 7번홀(파3)에서 트리플 보기,11번(파3)·15번홀(파5)에서 각각 더블 보기를 범했다. 반면 전날 데일리베스트로 공동 14위에서 공동 2위로 급부상한 테스키는 이날 캐리 웹(호주)과 함께 최고의 기록을 내며 단독선두로 나섰다.버디 7개를 낚고 보기 3개를 범해 4언더파 68타를 친 테스키는 단독 선두로 스타트한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1타차 공동 2위로 밀어냈다.웹도 첫 홀 보기 이후 5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공동 2위로 3계단 뛰어올라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이로써 우승 다툼은 테스키,소렌스탐,웹 3자 대결로 압축됐다. 박지은(이화여대)은 중간합계 이븐파로 공동 10위,김미현(KTF)은 7오버파로 공동 23위를 달렸다. 이기철기자
  • 강수연 2년 자격정지

    한국 여자프로골프의 간판 강수연(아스트라)이 2년간 자격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지난 21일 상벌위원회(위원장 김미회)를 열어 지난달 한솔레이디스오픈 프로암대회에 나오지 않은 강수연에게 2003년 및 2004년 시즌 출장 정지를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협회에서는 대회 전날 열리는 프로암대회에 정당한 사유없이 불참할 경우 징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올해 2승을 올리며 상금랭킹 3위에 오른데 이어 내년 LPGA 투어 풀시드를 확보한 강수연은 “몸이 아파 미리 불참 의사를 통보했으나 협회가 막무가내로 출전을 강권하는 등 선수 보호라는 기본적 의무조차 지키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협회 탈퇴 등 강경대응을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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