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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한밤의 ‘UFO 소동’ 알고보니 러시아 로켓 잔해

    美한밤의 ‘UFO 소동’ 알고보니 러시아 로켓 잔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물체들이 빛을 내뿜으며 낙하하는 모습이 포착돼 미국 전역에 한 때 UFO(미확인비행물체) 소동이 벌어졌다. 23일(이하 현지시간)폭스 등 현지 언론은 22일 야간에 이같은 상황을 목격한 일반 대중 사이에 외계인 우주선이 등장했다는 주장이 나도는 등 논란이 일었다고 보도했다. 이 물체들의 모습은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시에서 처음 목격된 이후 캘리포니아 주와 애리조나 주에서도 포착됐다. 이후 라스베이거스 근교 공항인 매캐런 국제공항 관계자들은 해당 물체가 비행기였을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밝혀 그 정체에 대한 일반 시민들의 궁금증이 한층 가중되기도 했다. 이에 관련 학자들은 관측된 상황이 초자연현상일 가능성을 곧 일축하고 나섰다. 서던 네바다 칼리지 천체투영관(planetarium) 대표 밥 피핀 교수는 폭스와의 인터뷰에서 "공중 분해된 유성이거나 우주 쓰레기일 확률이 가장 높다"고 말했으며 로스엔젤리스(LA) 소재 그리피스 천문대(Griffith Observatory)의 에드 크루프 박사 또한 "유성의 낙하현상"이라고 분석했다. 크루프 박사는 “시민들이 본 것은 운석이 낙하하며 발생한 고온의 열기둥일 확률이 크다”며 “운석이 고속으로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면 운석과 주변 공기가 빠르게 가열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열이 시민들에게 목격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언론들이 해당 물체가 대기권에 진입하던 러시아 로켓에서 분리된 잔해들이었다고 보도하면서 소동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이러한 보도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중은 SNS등을 통해 문제의 섬광이 UFO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여전히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산타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썰매를 점검한 것이라는 농담조의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사진=ⓒ트위터(아래)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외계인 또 다녀갔나? 1년 만에 동일한 장소에 또 크롭 서클

    외계인 또 다녀갔나? 1년 만에 동일한 장소에 또 크롭 서클

    정말 외계인이 다녀간 것일까? 멕시코에서 대규모 크롭 서클이 발견됐다. 크롭 서클이 발견된 곳에선 1년 전에도 동일한 사건이 발생해 UFO(미확인비행물체) 방문설이 나돌았었다. 크롭 서클은 평지나 밭 등에 생긴 거대한 문양으로 정체를 알 수 없어 미스테리 서클이라고도 불린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크롭 서클은 멕시코 텍스코코의 마그달레나 파노아야 커뮤니티에서 발견됐다. 하룻밤 사이에 2헥타 규모의 보리밭과 밀밭 곳곳에 의문의 크롭 서클이 생겼다. 정확히 1년 전인 지난해 12월에도 마그달레나 파노아야 커뮤니티 보리밭, 밀밭 등에 누구의 소행인지 알 수 없는 크롭 서클이 대량으로 발견됐었다. 동일한 장소, 동일한 시기에 크롭 서클이 연례행사처럼 생긴 셈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그달레나 파노아야 커뮤니티에서 발견된 크롭 서클은 무언가 육중한 물체가 앉았다 떠나면서 눌린 자국이 분명하다. 이해하기 힘든 건 보리와 밀 등이 눌려져 있는 방향이다. 크롭 서클이 생긴 곳의 보리와 밀을 자세히 보면 일제히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누워 있다. 무언가가 밭 위에 내려앉았다가 떠났다고 해도 일정한 방향으로 밭작물을 쓰러뜨리긴 힘든 일이다. 의문의 현상이 동일한 시기에 2년 연속 반복되자 현지 주민들 사이에선 UFO 방문설이 빠르게 퍼지고 있다. 현지 주민 호세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분석해봤지만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UFO가 다녀간 것이 분명해 보인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 카를로스는 "동일한 장소와 시기에 크롭 서클이 만들어진 게 신기하다."면서 "외계인이 무언가 목적이 있어 다녀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원인을 알 수 없는 크롭 서클을 보기 위해 마그달레나 파노아야 커뮤니티에 자동차가 몰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오이에스타도 데 멕시코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월드피플+] 호주 할아버지 직접 목격한 ‘UFO 비행접시’ 개발

    과연 증손자까지 둔 이 할아버지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최근 호주 민영방송 채널7의 아침프로그램 '선라이즈'가 이색적인 '숙원 사업'에 몰두하고 있는 한 할아버지의 사연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3명의 증손자까지 둔 이 할아버지의 이름은 뉴 사우스 웨일스에 사는 올해 87세의 듀안 필립스. 할아버지가 20년 전 부터 창고에 틀어박혀 제작 중인 물건은 '무려' 실제로 하늘을 나는 UFO 비행접시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나 개발 가능한 첨단 기술력을 요구하는 비행접시 개발에 나선 할아버지의 사연은 이렇다. 20년 전 지금은 작고한 부인과 함께 외출에 나선 할아버지는 우연히 하늘을 가로지르며 비행하는 UFO를 목격했다. 이때부터 할아버지는 당시 목격자로서 똑똑히 관찰한 UFO를 그대로 만들겠다고 결심한 것. 특히 할아버지는 평생 항공 엔지니어로 근무한 경력 덕에 누구보다도 비행기에 대한 이해가 충분했다. 할아버지는 "먼저 세상을 떠난 부인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면서 "비행접시 개발은 내 목표일 뿐 아니라 부인을 위한 헌정물" 이라고 밝혔다. 방송에 공개된 할아버지의 비행접시는 일단 겉모습만 보면 영화에서나 나오는 UFO와 흡사해 보인다. 그러나 단순히 외형만 그럴싸한 것은 아니다. 비행접시의 특성상 지상에서 수직으로 띄워 앞으로 비행하기 위해 두개의 엔진도 장착돼 있으며 헬리콥터와 비슷한 원리라는 것이 할아버지의 설명. 할아버지는 "그동안 자식과 손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조용히 작업을 했지만 이제 대중에 공개할 때가 됐다" 면서 "내년 3월 혹은 4월 테스트 비행 예정으로 이 비행접시를 하늘에 있는 부인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띄울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밤새 생긴 미스터리 ‘크롭 서클’ UFO 흔적?

    밤새 생긴 미스터리 ‘크롭 서클’ UFO 흔적?

    외계인이 남긴 흔적일까, 원인을 알 수 없는 자연의 작품일까. 아르헨티나의 한 농촌에서 크롭 서클(미스터리 서클)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크롭 서클은 평지나 밭 등지에 생긴 의문의 문양을 말한다. 크롭 서클이 발견된 곳은 아르헨티나 살타의 밭이다. 마치 누군가 커다란 도장을 꾹꾹 찍은 듯 규칙적으로 크기의 변화가 있는 서클이 밭에서 발견됐다. 드론을 이용해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 밭에는 모두 9개의 서클이 만들어져 있다. 각각 크기가 다른 서클은 일렬로 정렬돼 있고, 서클과 서클은 작은 통로 같은 라인으로 연결돼 있다. 가장 큰 서클의 지름은 9m, 가장 작은 서클의 지름은 4m다. 크롭 서클은 하룻밤 사이에 만들어졌다. 익명을 원한 주민은 인터뷰에서 "전날에 없던 서클이 하룻밤 사이에 생겼다."면서 "정교한 서클을 보고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크롭 서클이 발견되면서 지역엔 UFO가 다녀갔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한 주민은 "밤에 이상한 불빛을 목격했다는 사람이 있다."면서 UFO가 밭에 착륙했었다는 말이 돌고 있다고 말했다. 살타에서 크롭 서클이 발견된 건 처음이 아니다. 현지 언론은 "지난 10년간 여러 차례 비슷한 사례가 보고됐다."면서 "살타에 UFO가 자주 출몰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보도했다. 현장을 조사한 UFO 전문가 메르세데스 카사스는 "크롭 서클은 외계인의 흔적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UFO가 자주 목격되는 살타에서 크롭 서클이 빈번하게 발견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사진=크로니카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외계인 침공?…남아공 산 위에 뜬 ‘UFO 구름’ 화제

    외계인 침공?…남아공 산 위에 뜬 ‘UFO 구름’ 화제

    지난 8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입법수도 케이프타운의 테이블산 위로 특이한 모습의 구름이 떠 시민들의 공포감을 자아냈다. 현지 소셜네트워크사이트(SNS)를 떠들썩하게 만든 이 구름들은 한 눈에도 마치 SF영화에 등장하는 UFO 모습을 연상시킨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외계인 침공' 이라고 호들갑을 떨었지만 사실 이 구름은 정식 이름이 있다. 미 CNN방송의 기상학자 데렉 반 담은 "특이하게 생겼지만 사실 렌즈모양을 한 층적운(stratocumulus standing lenticularis)" 이라고 설명했다. 볼록렌즈를 하나 혹은 여러개 합쳐 놓은 듯한 형태를 띄어 렌즈구름이라고 불리는 이 구름은 UFO와 매우 닮아 ‘UFO 구름’이라고도 칭한다. 이러한 렌즈구름은 높은 산맥에서 주로 만들어지는데, 상승하는 기류가 산맥에 부딪쳐 상승기류가 만들어질 때 렌즈구름이 형성된다. 때문에 히말라야나 안데스, 로키산맥 등 고도가 매우 높은 곳에서 주로 목격되는데 사진 속 배경이 된 테이블산의 높이는 1080m다. 기상학자 데렉은 "오래 전 UFO 구름은 불길의 징조 혹은 진짜 비행접시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었다" 면서 "도시와 산을 배경으로 하늘에 뜬 구름의 모습이 매우 특별하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호주 할아버지 직접 목격한 ‘UFO 비행접시’ 개발하다

    과연 증손자까지 둔 이 할아버지의 꿈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최근 호주 민영방송 채널7의 아침프로그램 '선라이즈'가 이색적인 '숙원 사업'에 몰두하고 있는 한 할아버지의 사연을 소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3명의 증손자까지 둔 이 할아버지의 이름은 뉴 사우스 웨일스에 사는 올해 87세의 듀안 필립스. 할아버지가 20년 전 부터 창고에 틀어박혀 제작 중인 물건은 '무려' 실제로 하늘을 나는 UFO 비행접시다. 미 항공우주국(NASA)에서나 개발 가능한 첨단 기술력을 요구하는 비행접시 개발에 나선 할아버지의 사연은 이렇다. 20년 전 지금은 작고한 부인과 함께 외출에 나선 할아버지는 우연히 하늘을 가로지르며 비행하는 UFO를 목격했다. 이때부터 할아버지는 당시 목격자로서 똑똑히 관찰한 UFO를 그대로 만들겠다고 결심한 것. 특히 할아버지는 평생 항공 엔지니어로 근무한 경력 덕에 누구보다도 비행기에 대한 이해가 충분했다. 할아버지는 "먼저 세상을 떠난 부인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 면서 "비행접시 개발은 내 목표일 뿐 아니라 부인을 위한 헌정물" 이라고 밝혔다. 방송에 공개된 할아버지의 비행접시는 일단 겉모습만 보면 영화에서나 나오는 UFO와 흡사해 보인다. 그러나 단순히 외형만 그럴싸한 것은 아니다. 비행접시의 특성상 지상에서 수직으로 띄워 앞으로 비행하기 위해 두개의 엔진도 장착돼 있으며 헬리콥터와 비슷한 원리라는 것이 할아버지의 설명. 할아버지는 "그동안 자식과 손자들의 응원을 받으며 조용히 작업을 했지만 이제 대중에 공개할 때가 됐다" 면서 "내년 3월 혹은 4월 테스트 비행 예정으로 이 비행접시를 하늘에 있는 부인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띄울 것" 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브라질서 찍힌 ‘금속 피라미드 UFO’ 화제

    브라질서 찍힌 ‘금속 피라미드 UFO’ 화제

    4개월 전 브라질에서 찍힌 미확인비행물체(UFO) 영상이 뒤늦게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유명 UFO 전문가인 스콧 C. 워닝이 자신의 웹사이트에 소개한 ‘피라미드 UFO’ 영상으로, 이는 영국 일간 메트로 등 외신에 소개될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영상은 지난 6월 14일 브라질 수도 상파울루 인근에서 광학 60배줌 기능이 있는 디지털카메라로 포착한 것이라고 워닝은 설명했다. 영상은 물론 이를 정지화상으로 만든 사진 속 UFO의 모습은 마치 SF 영화 ‘스타게이트’에 나왔던 외계인들의 우주선처럼 보인다. 영화 속 우주선은 지구를 침략했지만, 이 영상 속 UFO는 그 크기가 비둘기와 비슷해 그리 걱정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 워닝의 말로는 이 UFO는 상파울루로부터 약 45km 거리에 있는 무지다스크루제스에서 촬영됐다. 촬영 당일 오전 8시 40분쯤 상공에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고 한다. 워닝은 “피라미드형 우주선이 지구에 꽤 자주 방문해도 전혀 새로울 것은 없다”면서 “이런 UFO는 과거에도 수차례 목격됐다”고 설명했다. 한 예로 1996년 10월 5일 브라질 펠로타스에서 이번 영상 속 UFO와 비슷한 비행물체가 비행기 조종사 헤럴도 베스텐도르프에 의해 목격됐다는 소식이 여러 남미 언론을 통해 보도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1960년대 ‘아폴로호’ 임무수행 사진서 UFO 다수 발견”

    “1960년대 ‘아폴로호’ 임무수행 사진서 UFO 다수 발견”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대거 공개한 아폴로호 임무수행 사진 가운데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찍힌 사진이 여럿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유명 UFO 전문가인 스콧 C. 워닝이 자신의 웹사이트에 NASA 사진에서 찾아낸 UFO 사진을 공개했다. NASA는 6일 사진공유 사이트인 플리커 공식 페이지를 통해 1960년대 아폴로호 계획 당시 핫셀블라드 중형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필름 원본을 디지털 복원한 고해상도 사진 1만여 장을 공개했다. 이는 아폴로호 임무에 관한 기록을 보존하기 위한 ‘아폴로 계획 보관소’(The Project Apollo Archive)의 운영자인 킵 티그가 공개한 것으로, NASA는 앞으로도 계속 아폴로 계획과 관련한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런 사진 속에서 스콧 워닝은 세 가지 형태의 UFO를 찾아냈다고 밝히면서 해당 사진을 함께 공개한 것이다. 워닝의 주장처럼 사진 속 UFO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계생명체가 타고 있는 운송수단이 맞는지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NASA가 직접 공개한 사진인 만큼 조작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한편 아폴로 계획은 NASA가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수행한 달 착륙 계획이다. 1961년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인간을 달에 착륙시킨 후 무사히 지구로 귀환시키자”고 말한 뒤 시작된 이 계획은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인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해 첫 발자국을 남긴 뒤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의 마지막 달 착륙 때까지 진행됐다. 사진=The Project Apollo Archiv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NASA 아폴로호 임무수행 사진에 UFO 포착?

    NASA 아폴로호 임무수행 사진에 UFO 포착?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대거 공개한 아폴로호 임무수행 사진 가운데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찍힌 사진이 여럿 발견됐다는 주장이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7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닷컴 등 외신에 따르면, 유명 UFO 전문가인 스콧 C. 워닝이 자신의 웹사이트에 NASA 사진에서 찾아낸 UFO 사진을 공개했다. NASA는 6일 사진공유 사이트인 플리커 공식 페이지를 통해 1960년대 아폴로호 계획 당시 핫셀블라드 중형필름 카메라로 촬영한 필름 원본을 디지털 복원한 고해상도 사진 1만여 장을 공개했다. 이는 아폴로호 임무에 관한 기록을 보존하기 위한 ‘아폴로 계획 보관소’(The Project Apollo Archive)의 운영자인 킵 티그가 공개한 것으로, NASA는 앞으로도 계속 아폴로 계획과 관련한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그런 사진 속에서 스콧 워닝은 세 가지 형태의 UFO를 찾아냈다고 밝히면서 해당 사진을 함께 공개한 것이다. 워닝의 주장처럼 사진 속 UFO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계생명체가 타고 있는 운송수단이 맞는지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인지 확인할 방법은 없지만 NASA가 직접 공개한 사진인 만큼 조작이 아닌 것은 확실하다. 한편 아폴로 계획은 NASA가 1960년대부터 70년대까지 수행한 달 착륙 계획이다. 1961년 존 F 케네디 미국 대통령이 “인간을 달에 착륙시킨 후 무사히 지구로 귀환시키자”고 말한 뒤 시작된 이 계획은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인 닐 암스트롱이 달에 착륙해 첫 발자국을 남긴 뒤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의 마지막 달 착륙 때까지 진행됐다. 사진=The Project Apollo Archiv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2015 서울 불꽃축제, 필수 품목+명당 자리는? ‘오후 7시 20분부터 시작’

    2015 서울 불꽃축제, 필수 품목+명당 자리는? ‘오후 7시 20분부터 시작’

    2015 서울 불꽃축제 2015 서울 불꽃축제 최고의 명당과 준비물이 화제다. ‘서울 세계 불꽃 축제’는 지난 2000년에 시작된 한화그룹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서울시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해온 행사로 다음 달 3일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한국, 미국, 필리핀 3개국 대표팀이 참여해 10만여 발의 화려한 불꽃을 수놓을 예정이다. 첫 참가팀은 미국의 멜로즈 파이로테크닉스(Melrose Pyrotechnics)로 ‘러브 이즈 매지컬(Love is magical)’을 주제로 달콤한 감성을 담은 불꽃쇼를 펼친다. 이어 필리핀 드래곤 파이어웍스(Dragon Fireworks)는 필리핀의 숨겨진 대중음악과 최근 전 세계가 열광하는 EDM(전자댄스음악)을 결합한 열정적 음악과 함께 화려하고 극적인 뮤지컬 불꽃쇼를 연출할 예정이다. 유럽 불꽃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실력을 갖춘 팀이다. 불꽃축제의 피날레는 한화가 ‘마법 같은 불꽃’을 주제로 우리 마음속에 잊고 있던 불꽃을 네 개의 심상(Energy, Love, Hope, Joy)에 담아 연출한다. 음악, 불꽃, 영상, 내레이션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토리텔링 불꽃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캐릭터불꽃, 고스트불꽃, UFO 불꽃 등은 올해 처음 선보인다. 서울 날씨가 다소 쌀쌀한 날씨로 예상되어 두꺼운 외투 등이 필수적이며, 돗자리와 담요, 따뜻한 물, 물티슈와 쓰레기봉투가 가장 적절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여의도 한강공원 건너편 한강대교와 동작대교 사이 북단에 위치한 이촌 한강공원은 불꽃축제 마니아라면 필히 꿰고 있는 관람 명당으로 알려졌다. 2015 서울 불꽃축제, 2015 서울 불꽃축제, 2015 서울 불꽃축제, 2015 서울 불꽃축제, 2015 서울 불꽃축제 사진 = 서울신문DB (2015 서울 불꽃축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성서 발견한 스톤헨지 닮은 구조물 화제

    화성서 발견한 스톤헨지 닮은 구조물 화제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중대발표를 통해 화성에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제시한 가운데 화성의 스톤헨지 같은 돌 구조물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스톤헨지는 영국 신석기시대 거석 유물로 원형으로 배치된 거대 암석들. 지난달 30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미스터 에니그마’(Mister Enigma)에 게재된 ‘화성에서 발견된 스톤헨지, 마스헨지’란 10분가량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화성궤도정찰탐사선(MRO) 고해상도 카메라 하이라이즈(HiRise)로 촬영된 마스헨지(Mars-henge)의 사진이 담겨 있다. 마스헨지는 마치 영국 솔즈베리 평원의 스톤헨지 거석구조물과 유사한 배치를 가졌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다거나 존재 가능성이 없다는 의견으로 양분됐지만 ‘UFO 매뉴얼’의 저자 나이겔 왓슨은 “현재로선 마스헨지를 스톤헨지와 비교하는 것이 엄청난 상상력의 도약이다. 우리는 아직 이 물체들의 정확한 크기는 물론 사진 외에 더 자세한 부분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다”면서 “‘화성의 얼굴’처럼 마스헨지도 가까이서 자세히 보면 아주 오래 전 화성에서 발생한 지진에 의해 아무렇게나 배열된 바위 무더기로 밝혀질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화성에서는 이전에도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촬영해 NASA에 전송한 사진 중에는 게 모양의 물체,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구조물, 여인의 동상 등 미스테리한 물체들이 종종 포착돼 왔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들은 파레이돌리아(Pareidolia)라 불리는 변상증, 즉 어떤 사물의 모습을 보고 생활속에서 익숙한 모습으로 생각해내는 심리적 반응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사진·영상= NASA / Mister Enigm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의정부 수락산서 ‘황금빛 UFO’ 포착…송전탑 근접비행

    의정부 수락산서 ‘황금빛 UFO’ 포착…송전탑 근접비행

    강렬한 황금빛을 내뿜는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비행이 금지된 송전탑에 근접비행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UFO헌터’ 허준 씨가 22일 밝혔다. 허 씨는 지난 18일 밤 8시부터 의정부 역사앞 동부 광장에서 의도적 대기촬영을 시도한 지 40분쯤 지난 시점에 수락산 송전탑 부근 황금빛 UFO가 출현한 것을 목격하고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UFO는 송전탑의 붉은색 ‘항공장애표시등’ 바로 옆에서 정지해 있다가 조금씩 이동하며 더 강렬한 빛을 내뿜었다고 허 씨는 말했다. 카메라에 찍힌 UFO는 점점 더 강한 빛을 내면서 항공장애표시등 옆을 근접으로 스쳐 지나가듯 비행했고 나중에는 갑자기 뒤로 후진하듯 하더니 발광체는 두 광원으로 분리되면서 사라졌다. 이에 대해 허 씨는 “송전탑은 밤에 항공장애표시등을 켜 항시 비행 접근 금지를 알리는데 발광체는 이런 규정을 무시하고 근접했다”면서 “또 비행경로는 일반적인 항공기의 법칙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만일 일반 항공기였다면 엄청난 폭음이나 소닉붐 현상이 발상해야 하는 데 아직 그런 보고나 소문은 입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상 속 UFO는 또 처음에는 둥글게 보이다가 이동 시에 그 형태가 변하는데 일반적으로 야간에 항공기 등은 수시로 점멸등을 번쩍거리지만 이 발광체에서는 그런 모습은 볼 수 없다. 허 씨는 “약간 위로 불룩 솟은 듯한 ‘돔’ 구조를 하고 있으며 영상을 자세히 분석한 결과 비행체 위아래와 양옆이 삐져나온 듯한 ‘돔원반형’ 구조임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이 구조 테두리에는 전기적인 오라 현상 같은 얇은 전자 막이 관찰됐는데 영국에서 송전탑 주변에 UFO가 출현한 보고가 나오는 등 해외에서도 이런 UFO가 목격된 사례가 있다고 한다. 또한 국내에서도 과거에 이런 돔원반형 UFO가 출현한 적이 있는데 1980년 10월 서울시 강남구 반포에서 한 고교생이 오전 시간에 UFO 사진을 촬영했으며 또 1990년에는 충청북도 영동 부용리에서 야간에 한 초등학생이 카메라로 이런 UFO를 포착한 사례가 있다고 허 씨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UFO를 포착한 현장에는 허 씨 외에도 약 4명의 목격자가 있었으며 그중 한 여성은 “마치 불똥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고 증언했다. 사진=허준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수락산에 무엇이 있기에...‘황금빛 UFO’ 포착

    수락산에 무엇이 있기에...‘황금빛 UFO’ 포착

    강렬한 황금빛을 내뿜는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비행이 금지된 송전탑에 근접비행하는 모습을 포착했다고 ‘UFO헌터’ 허준 씨가 22일 밝혔다. 허 씨는 지난 18일 밤 8시부터 의정부 역사앞 동부 광장에서 의도적 대기촬영을 시도한 지 40분쯤 지난 시점에 수락산 송전탑 부근 황금빛 UFO가 출현한 것을 목격하고 자신의 카메라에 담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UFO는 송전탑의 붉은색 ‘항공장애표시등’ 바로 옆에서 정지해 있다가 조금씩 이동하며 더 강렬한 빛을 내뿜었다고 허 씨는 말했다. 카메라에 찍힌 UFO는 점점 더 강한 빛을 내면서 항공장애표시등 옆을 근접으로 스쳐 지나가듯 비행했고 나중에는 갑자기 뒤로 후진하듯 하더니 발광체는 두 광원으로 분리되면서 사라졌다. 이에 대해 허 씨는 “송전탑은 밤에 항공장애표시등을 켜 항시 비행 접근 금지를 알리는데 발광체는 이런 규정을 무시하고 근접했다”면서 “또 비행경로는 일반적인 항공기의 법칙을 무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만일 일반 항공기였다면 엄청난 폭음이나 소닉붐 현상이 발상해야 하는 데 아직 그런 보고나 소문은 입수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영상 속 UFO는 또 처음에는 둥글게 보이다가 이동 시에 그 형태가 변하는데 일반적으로 야간에 항공기 등은 수시로 점멸등을 번쩍거리지만 이 발광체에서는 그런 모습은 볼 수 없다. 허 씨는 “약간 위로 불룩 솟은 듯한 ‘돔’ 구조를 하고 있으며 영상을 자세히 분석한 결과 비행체 위아래와 양옆이 삐져나온 듯한 ‘돔원반형’ 구조임을 알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와 동시에 이 구조 테두리에는 전기적인 오라 현상 같은 얇은 전자 막이 관찰됐는데 영국에서 송전탑 주변에 UFO가 출현한 보고가 나오는 등 해외에서도 이런 UFO가 목격된 사례가 있다고 한다. 또한 국내에서도 과거에 이런 돔원반형 UFO가 출현한 적이 있는데 1980년 10월 서울시 강남구 반포에서 한 고교생이 오전 시간에 UFO 사진을 촬영했으며 또 1990년에는 충청북도 영동 부용리에서 야간에 한 초등학생이 카메라로 이런 UFO를 포착한 사례가 있다고 허 씨는 설명했다. 한편 이번 UFO를 포착한 현장에는 허 씨 외에도 약 4명의 목격자가 있었으며 그중 한 여성은 “마치 불똥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고 증언했다. 사진=허준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보호막 친 UFO?…희귀 무지개 구름 포착

    보호막 친 UFO?…희귀 무지개 구름 포착

    구름 속에 거대 미확인비행물체(UFO)라도 숨어 있는 것일까. 최근 코스타리카 하늘에 UFO를 닮은 ‘무지개 구름’이 출현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코스타리카 국영방송 ‘텔레티카’ 보도에 따르면, 무지개 구름은 15일 정오 코스타리카 산호세 일대에서 목격됐다. 당시 많은 사람이 직접 이 구름을 목격했고 한 여성은 동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공개하기도 했다. 산호세 인근 에스카주에 사는 이 여성은 구름을 두고 ‘세상의 종말’ 같다고 표현했다. 무지개 구름은 기상학에서는 ‘채운’으로 불린다. 채운은 보통 적운이라는 뭉게구름이 무지개 빛깔로 화려하게 변하는 현상을 말한다. 적운은 지표 부근에서 데워진 공기가 급격히 상승해 기압이 낮은 상공에서 팽창해 온도가 낮아져 공기 중의 수증기가 응결해 생긴다. 이 물방울에 의해 태양광이 회절하면 구름이 아름다운 색으로 보이는 것이다. 채운과 비슷한 현상으로는 ‘환수평호’(環水平弧·circumhorizontal arc)가 있다. 태양광이 새털구름으로 불리는 권운에 태양광이 통과할 때 발생하며 그 모습 때문에 ‘파이어 레인보우’(불꽃 무지개)라고도 불린다. 파이어 레인보우는 지난달 미국에서 목격돼 관심을 끌었다. 사진=유튜브(위), 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마트워치·스마트글래스 장착한 영국 보병 공개

    스마트워치·스마트글래스 장착한 영국 보병 공개

    영국 국방부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5 국제 안보장비전’(DSEI)에서 2020년대 중반부터 활약할 ‘미래 영국 보병’의 첨단 장비들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미래보병의 모습은 향후 영국 병사들에게 첨단 장비를 지급하겠다는 영 국방부의 장기 계획인 ‘퓨쳐 솔저 비전’(Future Soldier Vision, 이하 FSV)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FSV는 이미 등장한 기술, 혹은 현재 실제로 연구 중인 기술에 기초해 기획중인 만큼 그 실현 가능성이 높아 더 관심을 끈다. 국방과학기술연구소의 로스 존스는 “FSV 프로젝트는 10년 후 미래 병사의 모습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는 국방부, 산업계, 학계가 이러한 미래의 실현을 위해 향후 무엇을 어떻게 협력해야 할지 알려주는 좋은 토대가 된다”고 전했다. 공개된 장비들은 영 육군, 영국 국방과학기술연구소(Defence Science and Technology Laboratory), 그리고 사설업체인 키네어 듀포트(Kinneir Dufort)와 SEA 등이 함께 개발 중인 것이다. 핵심 장비들은 다음과 같다. ▲ 전술정보 출력 스마트글래스 미래 영국군 병사들은 일종의 스마트글래스를 지급받게 된다. 사령관들은 이 스마트글래스의 화면에 주변 지도, 전술 숙지사항, 적의 위치, 드론 정찰기의 관측영상 등을 전송해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병사들은 눈앞 화면에서 즉각적으로 필수적인 전투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전자 나침반을 출력해 방위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 카메라 장착 경량 헬멧 미래 영국 보병들이 착용하는 경량 헬멧에는 고해상도 카메라가 장착될 예정이다. 동료 병사와 지휘관 모두 이 카메라에 촬영되는 영상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함정이나 기습 등의 위협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 병력이 빠르게 이에 대처하게 된다. 또한 헬멧에는 골전도 방식(고막이 아닌 뼈를 울려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 헤드폰이 내장돼 있어 전장의 소음 속에서도 보다 명확하게 무선 메시지를 청취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 병사의 건강을 책임지는 스마트워치 병사들이 착용한 전투복 상·하의에는 심장 박동 수, 혈압, 산소 흡입량 등을 체크하는 첨단 센서들이 내장돼 있다. 이 센서들에 수집된 정보는 병사들이 손목에 차는 스마트워치에 종합적으로 표시된다. 이를 통해 의무병들은 각 병사의 건강상태를 빠르게 확인, 효과적인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지휘관들 역시 휘하 장병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병사를 임무에서 배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 용이해진다. 더불어 이 스마트워치에도 스마트글래스와 마찬가지로 주변 지도나 아군 및 적군의 위치 또한 표시될 예정이다. ▲ 그 외 미래 영국 병사들은 이외에도 스마트폰 형태의 첨단 무선 컴퓨터, 내구력과 기동성이 모두 강화된 신형 방탄복 등을 지급받게 된다. 다소 평가가 좋지 못한 영국 육군 제식 돌격소총 SA80 또한 개량된다. 개량된 신형 SA80에는 디지털 조준경 또한 설치될 예정인데, 이 조준경엔 각 병사들이 조준하고 있는 표적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기 때문에 화력 집중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사진=ⓒ영국 국방부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미래 병사의 모습? ‘스마트’ 한 영국 보병 공개

    미래 병사의 모습? ‘스마트’ 한 영국 보병 공개

    영국 국방부가 지난 16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015 국제 안보장비전’(DSEI)에서 2020년대 중반부터 활약할 ‘미래 영국 보병’의 첨단 장비들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미래보병의 모습은 향후 영국 병사들에게 첨단 장비를 지급하겠다는 영 국방부의 장기 계획인 ‘퓨쳐 솔저 비전’(Future Soldier Vision, 이하 FSV)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FSV는 이미 등장한 기술, 혹은 현재 실제로 연구 중인 기술에 기초해 기획중인 만큼 그 실현 가능성이 높아 더 관심을 끈다. 국방과학기술연구소의 로스 존스는 “FSV 프로젝트는 10년 후 미래 병사의 모습에 대한 청사진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는 국방부, 산업계, 학계가 이러한 미래의 실현을 위해 향후 무엇을 어떻게 협력해야 할지 알려주는 좋은 토대가 된다”고 전했다. 공개된 장비들은 영 육군, 영국 국방과학기술연구소(Defence Science and Technology Laboratory), 그리고 사설업체인 키네어 듀포트(Kinneir Dufort)와 SEA 등이 함께 개발 중인 것이다. 핵심 장비들은 다음과 같다. ▲ 전술정보 출력 스마트글래스 미래 영국군 병사들은 일종의 스마트글래스를 지급받게 된다. 사령관들은 이 스마트글래스의 화면에 주변 지도, 전술 숙지사항, 적의 위치, 드론 정찰기의 관측영상 등을 전송해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병사들은 눈앞 화면에서 즉각적으로 필수적인 전투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 전자 나침반을 출력해 방위를 확인하는 것도 가능하다. ▲ 카메라 장착 경량 헬멧 미래 영국 보병들이 착용하는 경량 헬멧에는 고해상도 카메라가 장착될 예정이다. 동료 병사와 지휘관 모두 이 카메라에 촬영되는 영상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함정이나 기습 등의 위협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 병력이 빠르게 이에 대처하게 된다. 또한 헬멧에는 골전도 방식(고막이 아닌 뼈를 울려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 헤드폰이 내장돼 있어 전장의 소음 속에서도 보다 명확하게 무선 메시지를 청취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 병사의 건강을 책임지는 스마트워치 병사들이 착용한 전투복 상·하의에는 심장 박동 수, 혈압, 산소 흡입량 등을 체크하는 첨단 센서들이 내장돼 있다. 이 센서들에 수집된 정보는 병사들이 손목에 차는 스마트워치에 종합적으로 표시된다. 이를 통해 의무병들은 각 병사의 건강상태를 빠르게 확인, 효과적인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지휘관들 역시 휘하 장병에게 건강상의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병사를 임무에서 배제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기 용이해진다. 더불어 이 스마트워치에도 스마트글래스와 마찬가지로 주변 지도나 아군 및 적군의 위치 또한 표시될 예정이다. ▲ 그 외 미래 영국 병사들은 이외에도 스마트폰 형태의 첨단 무선 컴퓨터, 내구력과 기동성이 모두 강화된 신형 방탄복 등을 지급받게 된다. 다소 평가가 좋지 못한 영국 육군 제식 돌격소총 SA80 또한 개량된다. 개량된 신형 SA80에는 디지털 조준경 또한 설치될 예정인데, 이 조준경엔 각 병사들이 조준하고 있는 표적에 대한 정보가 공유되기 때문에 화력 집중이 한층 수월해질 전망이다. 사진=ⓒ영국 국방부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벌써 두 번째 목격” 호수 위 날아가는 UFO 포착한 美 여성

    “벌써 두 번째 목격” 호수 위 날아가는 UFO 포착한 美 여성

    미국의 한 여성이 같은 곳에서 두 번의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해 화제가 일고 있다. 9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미국 일리노이주 그레이스레이크 인근 하늘에서 불빛을 내며 비행하는 UFO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캐럴 소프(Carole Thorpe)란 여성이 찍은 이 UFO는 지난 6일 오후 9시 6분 그레이스레이크 마을의 상공에서 찍혔다. 친구와 함께 UFO를 목격한 소프는 “붉은빛 오렌지 공 모양의 반짝이는 물체가 남쪽에서 북쪽으로 날아갔다”며 “이 같은 목격은 벌써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녀는 “이날 UFO 출몰은 미국 국립UFO보고센터에도 보고됐다”면서 “국립UFO보고센터로부터 같은 날 같은 시간 UFO에 대한 수많은 신고가 접수됐다는 대답을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그녀는 “이것은 중국 랜턴이나 유성 같은 것이 절대 아니다. 그것은 아무 소리도 내지 않았다”며 비행물체가 UFO임을 확신했다. 사진·영상= Carole Thorp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러시아서 괴생물 사체 발견…과학자들도 정체 몰라

    러시아서 괴생물 사체 발견…과학자들도 정체 몰라

    러시아의 한 마을에서 ‘지구상 어느 생물과도 닮지 않은’ 소형 생물의 사체가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 등 외신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스노비보르 지역의 코바시 강 인근에서 발견된 사체의 정체를 두고 학자들과 현지인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사체는 러시아 레닌그라드 주 서부 소스노비보르 시 주민 2명이 우연히 발견한 것이다. 두 사람은 처음에 이 사체가 돌연변이를 일으킨 닭의 배아라고 생각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사체를 본 현지 전문가들은 이러한 가설을 부정하고 있다. 현지 방송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연구원의 발언을 인용, “조류나 어류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해당 사체가 “미스터리한 형태의 두개골을 가지고 있으며 목이나 날개가 없다”는 점을 들어 이렇게 증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체의 비정상적으로 가늘고 긴 몸체나 조류를 연상시키는 발 또한 이 생물체의 정체에 대한 추측을 어렵게 하는 요소인 것으로 전한다. 러시아 크라스노야르스크 시 생물물리학 센터 소속 예로그 자더레프 또한 “빠르게 정체를 파악하는 것은 불가능했다”며 유해의 불가사의함을 증언했다. 그는 “이것이 어떤 종류의 생물인지 알아내기 위해선 추가적 연구가 필수적” 이라며 이를 모스크바에 보내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부 UFO 마니아들은 이 사체가 외계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UFO 전문 잡지의 편집자인 스콧 C 워링은 “러시아에서 지구상 어떤 동물과도 닮지 않은 소형 외계인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멕시코 화산서 ‘◆형 UFO’ 포착…“올해 최고의 UFO”

    멕시코 화산서 ‘◆형 UFO’ 포착…“올해 최고의 UFO”

    가뜩이나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했다는 정보가 많이 나오는 멕시코에서 화산이 폭발했다고 하면 UFO의 출현을 기대할만 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멕시코 서부에 있는 콜리마 화산도 지난 7월 11일(현지시간)부터 분화 활동을 시작해 화구로부터 구름 연기를 뿜어내고 있다. 유명 UFO 연구가인 스콧 웨어링도 이 콜리마 화산을 감시하는 정부기관의 웹카메라를 매일 빠짐없이 확인하고 있는 인물 중 한 명이다. 그는 최근 자신의 웹사이트에 “올해 최고의 화산 UFO를 발견했다”며 캡처한 영상과 사진을 공개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그가 “최고”라고까지 극찬한 UFO는 얼핏 보면 다이아몬드 형태이다. 콜리마 화산은 같은 멕시코에 있는 포포카테 화산과 더불어 정부가 설치한 감시용 웹카메라에 UFO가 찍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올해 1월 말에도 페가수스를 닮은 UFO가 목격됐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도 크게 전했다. 그 후에도 콜리마 화산에서는 UFO가 수차례 목격됐고 이번에 웨어링이 발견한 사례는 ‘피라미드형 UFO’라고 전해지고 있다. 그의 말로는 이 피라미드형 UFO는 색상 보정을 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선명하게 찍혀 있으며 분화구에서 유독 가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구름을 배경으로 찍힌 모습에는 이른바 ‘에너지 방어막’이라고 불리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확실히 이번 UFO는 대각선에서 본 피라미드 모양의 실루엣을 하고 있지만, 어찌 보면 주판알과 같이 보이기도 한다. 또 웨어링은 “이 피라미드형 UFO가 분화구 거의 바로 위를 비행하고 있다는 것은 화산 속에서 출현했다는 증거”라면서 “내가 올해 본 화산 UFO 가운데 최고”라며 흥분의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오랫동안 화산과 UFO의 관계를 주목해왔다고 말하는 웨어링은 이번 피라미드형 UFO 외에도 다양한 형태의 UFO를 발견하고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계속 공개하고 있다. UFO를 믿는 사람들에 따르면 지구를 방문하는 UFO는 외계인 종족마다 모양이 다르다. 화산 부근에서 다양한 UFO가 목격되는 것 역시 화산에 어떤 비밀기지나 행성간 비행장 역할을 하는 시설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그들은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UFO는 명칭 그대로 미확인비행물체이다. 언제쯤 이런 물체가 과학적으로 확인될 수 있을까. 사진=UFO사이팅스데일리/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그만 좀 해’…NASA, 화성 음모론자들에 일침

    ‘그만 좀 해’…NASA, 화성 음모론자들에 일침

    화성 표면 사진에서 미스터리한 사물을 발견했다고 늘 주장하는 전 세계 ‘음모론자’들에게 NASA가 침묵을 깨고 일침을 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동안 UFO 마니아, 화성 음모론자 등은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오는 관측 사진들에서 관, 이구아나, 골프공, 우주선, 피라미드, 거대 거미 등 화성에 존재할 수 없는 미스터리한 형체를 발견했다고 수차례 주장해왔다. 이러한 음모론들에 그동안 별다른 말을 않던 NASA가 드디어 입을 연 것은 최근 이와 같은 주장 제기가 사그러들기는커녕 점점 더 잦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에만 화성에서 괴물체를 발견했다는 주장이 두 차례 제시됐다. UFO 전문가 스콧 C 워닝은 지난주에 “화성 표면에서 우주선의 잔해로 보이는 검은 형체를 발견했다”는 글을 자신의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또한 지난달 초에는 ‘화성 표면으로의 여행’(Journey to the Surface of the Mars)이라는 이름의 단체 역시 화성사진에서 영화 에일리언에 등장한 외계인 ‘페이스허거’를 닮은 존재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특히 ‘화성 표면으로의 여행’은 “그들은 화성에 대한 진실을 알려주지 않을 것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이는 대부분의 UFO 마니아와 음모론자들이 가진 태도이기도 하다. 화성에 문명이나 생명이 존재하며 NASA가 이를 의도적으로 숨기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큐리오시티 로버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어쉬윈 버사버다는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실제로 화성에서 그런 것이 발견된다면 우리보다 기뻐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라며 ‘은폐 의혹’을 일축했다. 그는 “사람들이 내세우는 주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만큼 확실한 근거가 발견된 적은 아직 한 번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화성 표면에서 각종 사물을 닮은 물체를 찾아내는 것은 불규칙한 자극 속에서 익숙한 패턴을 찾으려는 심리 현상인 ‘파레이돌리아’(Pareidolia, 변상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NASA 전문가들은 이 현상이 인파 속에서 친구의 얼굴을 찾는 등의 활동에는 도움이 되지만 아무것도 없는 환경 속에서 익숙한 물건을 찾았다고 착각하게 만드는 원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사진=ⓒNASA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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