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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 표면에서 포착된 ‘숟가락’...그 정체는?

    화성 표면에서 포착된 ‘숟가락’...그 정체는?

    미국항공우주국(이하 NASA)의 화성탐사 로버가 화성 표면을 촬영한 영상에서 숟가락을 연상케 하는 물체가 포착됐다는 주장이 나왔다. 최근 NASA는 화성탐사선 큐리오시티가 찍은 영상을 공개했는데, 최근 유튜브 채널 ‘UFO Hunter’를 운영하는 네티즌이 해당 영상에서 숟가락과 매우 유사한 형태의 물체를 포착했다고 주장하며 영상 편집본을 올렸다. 이 네티즌은 “영상 속 숟가락을 닮은 물체는 고대 문명의 흔적일지 모른다”고 설명했고,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일각에서는 “화성에 과거 혹은 현재도 존재하는 생명체의 증거일지도 모른다”며 관심을 드러냈다. 하지만 전문가의 입장은 다소 다르다. 위 주장을 접한 NASA 전문가들은 “단순한 착시 현상”이라면서 “외계인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희망에 기반을 두고 영상을 분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해외 언론은 이러한 현상을 ‘변상증’의 일종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변상증은 벽이나 천정의 얼굴, 구름 등이 사람의 얼굴이나 동물로 보이는 현상을 뜻한다. 이것이 얼룩 혹은 구름이라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익숙한 다른 것으로 자각된다는 특징이 있다. 미국 언론인 씨넷은 “화성의 표면에서 우리 눈에 익숙한 숟가락이 보이는 것은 변상증일 가능성이 높다”면서 “사람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보는 경향이 있다. 달이 누군가의 얼굴로 보이거나 나무 나이테에서 예수의 얼굴을 찾는 것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설명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허블 망원경에 찍힌 ‘괴물 UFO’…정체는?

    허블 망원경에 찍힌 ‘괴물 UFO’…정체는?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찍은 사진 한 장에 미확인비행물체(UFO)로 보이는 거대한 무언가가 있다는 소식이 인터넷 공간에서 확산되면서 화제를 일으켰다. 영국 일간 익스프레스는 15일(현지시간) “외계인 추적자들은 오리온 성운을 통과하는 엄청난 크기의 UFO를 발견했다고 생각한다”며 관련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UFOmni2012에 공개된 이 영상은 허블 망원경으로 촬영한 오리온 성운 사진을 보여준다. 성운 안에는 좀 더 딱딱해 보이는 이상한 어두운 물체가 보이는데 일부 외계인 추적자들은 이를 ‘시가형 UFO’라고 묘사했다. UFO사이팅스데일리닷컴의 편집자 스콧 워닝은 이 발견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 “이 UFO는 유튜브의 UFOmni2012에 의해 보고됐으며 우리가 지금까지 보고한 UFO 중 가장 큰 것 중 하나일 것”이라면서 “정확히 얼마나 크냐면 그 길이는 지구의 100배에 달한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의 추종자 중 한 명은 이 블로그에 “거대하다. 그 밑에 흰색의 무언가를 봐라. Ufomni2012은 항상 좋은 것을 찾는다”고 말했다. 또 아마추어 천문학자이자 천체촬영사진사인 트로이 네일러는 “나 역시 그와 똑같은 물체를 촬영했었다”면서 “정말 매우 이상하다”고 말했다. 유튜브에는 ProtoX라는 아이디를 쓰는 한 사용자가 “난 그들이 와서 지구를 구해주길 바란다”면서 “하지만 이번 경우에 이들 추적자가 너무 빨리 흥분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사용자들 역시 재빨리 이 물체가 실제로 무엇인지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토미라는 이름의 한 사용자는 유튜브에 “그것은 단지 별을 형성하고 있는 먼지로 이뤄진 두꺼운 구름일 뿐”이라고 말했다. 데이비드 오라사닌이라는 사용자는 “이것은 다큐멘터리에서 100번 봤던 형성 중인 항성계다”고 덧붙였다. 또 브라이언 앤드루는 이 사진 속 물체는 이미 15년 전에 그 정체가 무엇인지 설명됐다고 밝혔다. 그는 UFO사이팅스데일리닷컴에 “그것은 원시행성계 원반이다. 이 사진은 2001년 촬영된 것”이라면서 “그것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책 ‘허블: 이미징 스페이스 앤드 타임’(Hubble: imaging space and time·2008년 출판) 180쪽의 한 장면”이라고 말했다. 여기서 원시행성계 원반은 새롭게 형성된 젊은 별을 둘러싼 짙은 가스와 먼지가 회전하는 환성 원반을 말한다. 즉 이번 화제 속 UFO는 단지 하나의 천문 현상이었다는 것이다. 어쩌면 사람은 대부분이 자기가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보려고 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사진=UFOvni2012 / 유튜브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청와대 상공 UFO에 대공사격 했다” …그 진실은?

    “청와대 상공 UFO에 대공사격 했다” …그 진실은?

    1988년 영국의 UFO전문가 티모시 굿이 쓴 책 ‘1급 비밀 저편에서’(Above Top Secret)는 미 국방정보국(DIA)에 보고된 한국 중앙정보부의 비밀문서 내용 일부를 공개했다. 그리고 ‘청와대 상공에 UFO가 출현하여 대공사격이 가해졌으나 단 한 발도 맞지 않은 채 사라진 것을 기억한다’고 함께 적었다. 자세한 발생연도 등이 없어 모호함이 더해졌을 뿐이었다. UFO. 미확인 비행물체다. 호사가들의 오지랍 넓은 호기심으로 치부되며 비웃음을 받고 있기도 하지만, 이렇듯 진지한 목격담 및 체험담도 심심찮게 들려오고 있다. UFO를 둘러싼 논란의 역사가 반 세기 넘게 흘렀다. 그런데도 ‘UFO 정보의 보고’로 알려진 미국 정부는 아직도 UFO에 관한 최고 기밀문서의 공개와 이에 관한 공식적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의혹을 오히려 증폭시키고 있는 셈이다. 국내는 아직 이런 흐름에서 비껴나있다. 국가 차원에서 UFO를 조사하거나 연구하는 기구도 없다. 대신 민간인이 조사 연구하는 한국UFO조사분석센터가 있을 뿐이다.서종한(56) 센터 소장은 36년간 국내 UFO 조사활동과 사진 및 영상분석을 줄곧 해온 전문가다. 그는 또 자체적으로 X-프로젝트를 추진해온 이 분야의 독보적인 연구가이다. 그에 따르면 한국 역시 UFO의 무풍지대가 아니고, 빈번하게 출몰하는 지역에 속한다. 서 소장은 티모시 굿의 청와대 상공 UFO 관련 기록을 되짚어 가는 조사활동을 펼치는 과정에서 서울의 수도권 비행금지구역에 잘못 들어온 비행체에 대한 대공사격이 가해진 사건이 76년 이전에도 무려 네 차례나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는 최근 펴낸 책 ‘UFO 콘택트’에서 그 조사 내용을 상세하게 적었다. 또한 1980년 3월 말 팀스피리트 작전훈련 기간 동안 이승배 공군 대령이 전투기를 몰다 직접 목격한 UFO에 대한 증언 등도 상세하게 담았다. 서 소장은 “UFO에 대해 아직도 일반인들이 회의적인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UFO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조우 사례별로 생생한 UFO 목격체험담을 전하려 했다”면서 “그동안 베일에 싸여왔던 UFO의 기밀사항에 대한 전직 정보·군 관계자들의 충격적인 폭로 증언을 발굴해 선입견과 부정적인 시각을 해소하려 했다”고 말했다. 책은 UFO와 관련된 내용을 총 8장으로 분류해 분야별로 소상하게 파헤친 조사연구서의 결정판에 가까울 뿐 아니라 UFO 관련 일반인의 궁금증을 흥미진진하게 다방면으로 쉽게 파헤친 책이다. 실제 UFO 및 외계인에 대해 NCND(긍정도 부정도 아님) 입장을 취하고 있는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정부 차원의 관련 정보를 계속 공개하고 있는 추세다. 프랑스 정부는 지난 2007년 과거 50년간 조사·수집해온 UFO 기밀문서 1650건을 전격 공개하며 세계적인 이목을 끌었다. 이어 영국과 브라질, 캐나다, 핀란드, 뉴질랜드, 스웨덴, 덴마크 등도 경쟁적으로 수만 건에 달하는 UFO 기밀문서를 공개해왔다. 서 소장은 오는 14일 외계인 피랍사례 조사전문가인 지영해 영국 옥스퍼드대 교수와 함께 강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UFO조사분석센터 홈페이지(kufos.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하! 우주] 화성에서 발견한 ‘검은 암석’의 정체는?

    [아하! 우주] 화성에서 발견한 ‘검은 암석’의 정체는?

    지구 달력으로 4년 전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화성에 내려앉았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Curiosity rover)가 정체불명의 물체를 발견했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 표면을 탐사 중인 큐리오시티가 검은색을 띤 울퉁불퉁한 외형의 특이한 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골프공 만한 크기의 이 암석은 붉은색 계열의 주위 토양과는 달리 유달리 눈에 띄는 짙은 회색이다. UFO 신봉론자들이 봤다면 아마 외계인이 놓고 간 물체라고 주장할 만큼 특이한 것은 사실. 그러나 곧 암석에 대한 호기심은 큐리오시티를 통해 해결됐다. 특이한 이 암석은 바로 운석. 그 성분은 철과 니켈, 인 등으로 우주에서 화성으로 떨어진 소행성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지구에서는 찾기힘든 귀하디 귀한 '우주의 로또'를 로봇이 느릿느릿 기어가다 발견한 셈. 큐리오시티가 운석의 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것은 쳄캠(Chemcam)이라 부르는 화학카메라 분광기가 장착돼 있기 때문이다. 큐리오시티는 적외선 레이저를 암석, 토양 등에 쏴 그 구성성분을 파악할 수 있다. 큐리오시티가 운석을 찾아낸 곳은 샤프산 아래에 위치한 머레이 뷰츠(Murray Buttes)로 전체적인 모습이 지구의 황량한 사막과 매우 비슷하다. 큐리오시티는 현재 목적지 샤프산을 향해 가고 있는데 편안한 길을 놔두고 탐사를 위해 울퉁불퉁한 고원을 힘겹게 굴러가고 있다. 크레이터 중앙에 우뚝 선 샤프산은 침전물이 쌓여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 높이가 땅바닥을 기준으로 1만 8000피트(5486m)에 달한다. 사진=NASA/JPL-Caltech/MSSS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큐리오시티가 화성서 발견한 ‘검은 암석’…그 정체는?

    큐리오시티가 화성서 발견한 ‘검은 암석’…그 정체는?

    지구 달력으로 4년 전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화성에 내려앉았던 탐사로봇 큐리오시티(Curiosity rover)가 정체불명의 물체를 발견했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 표면을 탐사 중인 큐리오시티가 검은색을 띤 울퉁불퉁한 외형의 특이한 암석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골프공 만한 크기의 이 암석은 붉은색 계열의 주위 토양과는 달리 유달리 눈에 띄는 짙은 회색이다. UFO 신봉론자들이 봤다면 아마 외계인이 놓고 간 물체라고 주장할 만큼 특이한 것은 사실. 그러나 곧 암석에 대한 호기심은 큐리오시티를 통해 해결됐다. 특이한 이 암석은 바로 운석. 그 성분은 철과 니켈, 인 등으로 우주에서 화성으로 떨어진 소행성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지구에서는 찾기힘든 귀하디 귀한 '우주의 로또'를 로봇이 느릿느릿 기어가다 발견한 셈. 큐리오시티가 운석의 성분을 분석할 수 있는 것은 쳄캠(Chemcam)이라 부르는 화학카메라 분광기가 장착돼 있기 때문이다. 큐리오시티는 적외선 레이저를 암석, 토양 등에 쏴 그 구성성분을 파악할 수 있다. 큐리오시티가 운석을 찾아낸 곳은 샤프산 아래에 위치한 머레이 뷰츠(Murray Buttes)로 전체적인 모습이 지구의 황량한 사막과 매우 비슷하다. 큐리오시티는 현재 목적지 샤프산을 향해 가고 있는데 편안한 길을 놔두고 탐사를 위해 울퉁불퉁한 고원을 힘겹게 굴러가고 있다. 크레이터 중앙에 우뚝 선 샤프산은 침전물이 쌓여 형성된 것으로 추정되며 그 높이가 땅바닥을 기준으로 1만 8000피트(5486m)에 달한다. 사진=NASA/JPL-Caltech/MSSS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아르헨 밀밭에서 대형 미스테리 써클 발견

    아르헨 밀밭에서 대형 미스테리 써클 발견

    아르헨티나에서 대형 크롭 서클이 발견됐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크롭 서클이 발견된 곳은 아르헨티나 지방 산타페의 말라브리고에 있는 밀밭이다. 드론으로 촬영한 사진을 보면 크롭 서클은 거대한 원 2개가 겹쳐 있고 정체를 알 수 없는 형체가 옆으로 뻗어 있는 모양이다. 마치 달팽이 같기도 하지만 정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크롭 서클의 정확한 크기도 아직은 확인되지 않았다. 산타페에서 크롭 서클이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러나 이렇게 큰 크롭 서클은 처음이라는 게 농민들의 한결같은 설명이다. 농민 호르헤는 "과거 크롭 서클이 발견된 적이 있지만 이렇게 큰 건 처음"이라면서 "외계인이 아니라면 절대 만들 수 없는 문양"이라고 말했다. 누군가 밤새 크롭 서클을 만들었다는 추정도 가능하다. 하지만 인간의 작품이라면 무언가 흔적이 남았어야 한다는 게 현장을 둘러본 농민들의 지적이다. 지역에 사는 농민 사울은 "밀밭에 문양만 남아 있을 뿐 밀을 벤 흔적도 없다"면서 "인간이라면 이렇게 깨끗하게 작업을 할 수는 없다"고 잘라 말했다. 대형 크롭 서클이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지엔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가들이 몰려들고 있다. 아르헨티나 엔트레리오스주에 '빅토리아 UFO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는 관장 실비아 페레스는 "크롭 서클을 살펴본 결과 UFO의 흔적이 분명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밀을 자르고 누른 흔적이 일정해 거대한 물체가 내려앉았다가 다시 비행한 게 분명하다"고 주장했다. 크롭 서클은 평지나 밭 등에 생긴 거대한 문양을 말한다. 누가 만들었는지 모르기 때문에 미스테리 서클로 불리기도 한다. 아르헨티나 산타 페는 유난히 UFO가 자주 목격되고 있어 크롭 서클은 외계인의 흔적이라는 소문이 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NASA ‘UFO, 5년동안 지구주위 공전’ 감춰왔다?

    NASA ‘UFO, 5년동안 지구주위 공전’ 감춰왔다?

    날개 달린 미확인비행물체가 지구 주위를 공전한다? 19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지난 5년간 지구 주위를 거대한 UFO가 공전하고 있다는 사실을 미국 항공우주국(이하 NASA)가 은폐하고 있다는 외국의 한 UFO헌터 주장을 소개했다. 유튜브 계정 ‘Streetcap1’ 이용자는 태양 관측 위성인 소호(Solar and Heliospheric Observatory)가 촬영한 영상을 캡처해 거대한 크기의 날개 4개 달린 UFO가 지구 주위를 공전하고 있으며 항공우주국이 이를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나사 측은 단순하게 영상의 지직거림이나 우주 쓰레기일지 모를 이미지에 대해 어떠한 논평도 내놓지 않았다. UFO 매니아 스콧 C(Scott C)는 “주피사체로부터 돌출된 3개의 긴 부속 기관을 볼 수 있다”며 “네 번째 날개(팔)를 보면 높이 솟은 팔은 다른 것보다 2배 이상 길다. 4개의 팔은 그냥 흔적이 아니라 형체를 이루고 있다”고 주장했다. 대부분의 UFO 헌터들은 이 물체가 필요한 힘을 태양으로부터 얻기 위해 태양 궤도에 진입하는 외계인 우주선이라고 믿고 있다. 사진·영상= Streetcap1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리 10개 생명체…외계인? 외계인이 보낸 로봇?

    다리 10개 생명체…외계인? 외계인이 보낸 로봇?

    남미 페루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생명체가 카메라에 포착됐다. 페루의 UFO(미확인비행물체) 연구가 안소니 초이는 최근 동영상 1편을 공개했다. 파차카마크에 있는 파나메리카나수르 고속도로 옆에 있는 한 주유소에 설치돼 있는 CC(폐쇄회로)TV에 녹화된 영상이다. 2분33초 분량의 영상을 보면 화면 멀리 사람처럼 보이는 생명체가 등장한다. 생명체는 사람처럼 걷는 것 같지만 왠지 움직임이 어색하다. 몸에서 약한 빛을 발산하는 것도 괴생명체의 특징이다. 이상한 생명체를 본 주유소 직원이 정체를 확인하려 다가가지만 생명체는 마치 날아가듯 잔디언덕을 올라 고속도로 쪽으로 넘어간다. 직원 여럿이 달려가지만 생명체는 도로에서 사라졌다. 목격자들은 "생명체가 도로로 뛰어들어 달려오던 화물차에 치였지만 순간 사라져버렸다"고 말했다. 사라진 생명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CCTV에 잡힌 괴생명체는 상당한 원거리에 있어 그 형체를 확실하게 알아보기 힘들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괴생명체의 키는 1m 정도로 작은 편이었다. 다리는 여럿이었다. 주유소 경비원은 "계속 움직이고 있어 정확하게 세어볼 수는 없었지만 다리가 최소한 10개는 되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UFO연구가 초이는 "정체를 단정하기엔 시기상조지만 생명체가 외계인이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일각에선 외계에서 보낸 로봇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정체불명의 물체가 이동하면서 약한 빛을 발산한 점을 보면 생물이라기보다는 로봇으로 봐야 한다는 것이다. 괴생명체가 연기처럼 사라진 것도 미스테리다. 목격자들은 "생명체가 길을 건너면서 분명 달려오던 대형트럭에 치였지만 순간 증발했다"면서 "이성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와우! 과학] 80년 전 인간이 멸종시킨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와우! 과학] 80년 전 인간이 멸종시킨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지금으로부터 80년 전인 1936년 9월 7일 저녁. 호주 남동쪽의 섬 태즈메이니아 호바트 동물원에 살던 동물 한 마리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지구상에 단 한 마리 남아 이 날이 멸종일로 기록된 이 동물의 이름은 태즈메이니아 호랑이(Tasmanian tiger) 또는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로 불린다. 최근 영국 BBC등 외신들은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멸종 80주기를 기리는 기사들을 쏟아냈다. 특히 언론들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아직도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야생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굳게 남아있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다른 동물들처럼 역시 인간들에 의해 멸종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는 400만 년 전 출현해 호주 전역에 서식했다. 흥미로운 점은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캥거루처럼 주머니에서 새끼를 키우는 유대류(有袋類)라는 사실이다. 호랑이라는 무서운 이름이 붙은 것은 허리에 호랑이같은 줄무늬가 있기 때문. 이후 태즈메이니아섬으로 이주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는 이곳을 터전으로 삼아 번성했으나 비극의 시작은 인간이 나타나면서다. 19세기 서구인들이 이 섬에 상륙하면서 양을 키우기 시작하자 이를 잡아먹을 수 있는 육식동물인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표적이 됐다. 결국 인간들은 닥치는 대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를 사냥하기 시작했고 곧 씨가 말랐다. 이렇게 비운의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는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마지막 남았던 한 마리 역시 80년 전 세상을 떠나면서 공식적으로 멸종 리스트에 올랐다. 이번에 BBC등 서구언론이 보도에 나선 이유는 멸종 80주기라는 이유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야생에 살아있다는 믿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얼마 전 아마추어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연구가인 닐 워터스는 남호주 애들레이드 힐스에서 이를 목격했다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그러나 공개된 영상은 화면이 조잡해 사실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없었다. 시드니 대학 칼 크루셀닉키 박사는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라고 주장하는 대부분의 영상들은 끔찍할 정도로 화면 상태가 좋지 않다"면서 "아직도 야생에 살아있다는 믿음이 마치 UFO 목격 같은 현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달리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를 되찾기 위한 보다 현실적인 방안도 강구되고 있다. 영화 '쥬라기 공원'처럼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사체에서 DNA를 추출해 부활시키는 프로젝트로, 과거 호주의 대학들이 추진했으나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80년 전 인간에 멸종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아시나요?

    80년 전 인간에 멸종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아시나요?

    지금으로부터 80년 전인 1936년 9월 7일 저녁. 호주 남동쪽의 섬 태즈메이니아 호바트 동물원에 살던 동물 한 마리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지구상에 단 한 마리 남아 이 날이 멸종일로 기록된 이 동물의 이름은 태즈메이니아 호랑이(Tasmanian tiger) 또는 태즈메이니아주머니늑대로 불린다. 최근 영국 BBC등 외신들은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멸종 80주기를 기리는 기사들을 쏟아냈다. 특히 언론들은 일반인들 사이에서 아직도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야생 어딘가에 살아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굳게 남아있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다른 동물들처럼 역시 인간들에 의해 멸종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는 400만 년 전 출현해 호주 전역에 서식했다. 흥미로운 점은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캥거루처럼 주머니에서 새끼를 키우는 유대류(有袋類)라는 사실이다. 호랑이라는 무서운 이름이 붙은 것은 허리에 호랑이같은 줄무늬가 있기 때문. 이후 태즈메이니아섬으로 이주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는 이곳을 터전으로 삼아 번성했으나 비극의 시작은 인간이 나타나면서다. 19세기 서구인들이 이 섬에 상륙하면서 양을 키우기 시작하자 이를 잡아먹을 수 있는 육식동물인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표적이 됐다. 결국 인간들은 닥치는 대로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를 사냥하기 시작했고 곧 씨가 말랐다. 이렇게 비운의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는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고 마지막 남았던 한 마리 역시 80년 전 세상을 떠나면서 공식적으로 멸종 리스트에 올랐다. 이번에 BBC등 서구언론이 보도에 나선 이유는 멸종 80주기라는 이유도 있지만 일각에서는 여전히 태즈메이니아 호랑이가 야생에 살아있다는 믿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얼마 전 아마추어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연구가인 닐 워터스는 남호주 애들레이드 힐스에서 이를 목격했다는 영상을 공개해 화제에 올랐다. 그러나 공개된 영상은 화면이 조잡해 사실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없었다. 시드니 대학 칼 크루셀닉키 박사는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라고 주장하는 대부분의 영상들은 끔찍할 정도로 화면 상태가 좋지 않다"면서 "아직도 야생에 살아있다는 믿음이 마치 UFO 목격 같은 현상을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달리 태즈메이니아 호랑이를 되찾기 위한 보다 현실적인 방안도 강구되고 있다. 영화 '쥬라기 공원'처럼 태즈메이니아 호랑이 사체에서 DNA를 추출해 부활시키는 프로젝트로, 과거 호주의 대학들이 추진했으나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호수 복판에서 빙글빙글 회전하는 ‘미스테리 섬’ 발견

    호수 복판에서 빙글빙글 회전하는 ‘미스테리 섬’ 발견

    대륙 한복판에서 스스로 회전하는 섬이 발견됐다. 아르헨티나 언론에 최근 소개된 섬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주 델타 데 파라나에 위치해 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섬은 지름 120m의 원형이다. 원형 섬은 지름이 더 큰 둥근 호수 위에 떠 있다. 위에서 보면 마치 하천이 섬을 둘러싸고 있는 모양이다. 원형 섬은 이 안에서 회전한다. 회전하는 과정에서 섬이 육지(?)와 닿아 공중에서 보면 물은 반달 모양을 만들어낸다. 섬이 쉬지 않고 회전해 반달 모양의 방향은 계속 바뀐다. 정체를 알 수 없는 회전 섬의 존재가 확인된 건 약 6개월 전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영화 촬영을 위해 현장답사를 하던 아르헨티나 제작팀이 스스로 도는 섬을 처음으로 발견했다. 섬이 발견되면서 제작팀은 아예 작품 제작을 접어두고 정체 확인에 나섰다. 아르헨티나의 영화배우 세르히오 네우스필라에르는 "섬이 발견되면서 영화촬영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라면서 "섬의 정체와 회전 이유를 과학적으로 밝히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작팀이 회전 섬에 바짝 관심을 갖는 데는 이유가 있다. 섬이 거의 완벽한 원의 형태를 갖고 있어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기 힘든 때문이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일각에선 벌써부터 "회전 섬이 미확인비행물체(UFO)와 연관돼 있다"는 말이 돌고 있다. 외계인이 몰래 만든 기지로 들어가는 입구라는 소문이 퍼지고 있다. 화제의 회전 섬은 언론에 보도되면서 스페인어로 '눈'을 뜻하는 '엘오호'로 불리고 있다. 엘오호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미국인 수력엔지니어 리차드 페트로니는 "주변에서 초자연적인 일이 벌어졌다는 말도 많이 들었다"면서 "현재까지 섬은 미스테리 그 자체"라고 말했다. 사진=엘오호프로젝트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태광그룹 현직 언론인 저술지원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은 1일부터 언론인 저술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내 언론사에 재직 중인 현직 언론인들의 다양한 경험과 폭넓은 지식을 함께 공유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재단은 2009년부터 언론인 저술지원에 나서 지난해까지 70명에게 4억 4000여만원을 지원했다. 대상은 사회, 경제, 예술, 대중문화, 어린이 학습도서 등 다양하다. 지원 내용은 저술과 번역 부문으로 나뉘고 선발 인원은 10명 안팎이다. 지원금은 저술출판 600만원, 번역출판 400만원이다. 접수기간은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이며 재단 홈페이지(www.iljufoundation.org)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남자와 여자는 ‘꿈의 내용’도 다르다…과학적 분석

    남자와 여자는 ‘꿈의 내용’도 다르다…과학적 분석

    존 그레이의 베스트셀러인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남성과 여성의 사고방식이 얼마나 다른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으로 꼽힌다. 일부 전문가들은 남성과 여성의 ‘뇌 구조’ 자체가 다를 수 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남녀에 따라 ‘꿈의 내용’도 다르다는 흥미로운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미국의 유명 침대 매트리스 판매업체인 ‘아메리슬립’이 미국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잠에서 깨고 나면 기분이 매우 불쾌한 악몽을 꾸는 횟수는 여성이 남성에 비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인 꿈의 내용을 살펴보면, 여성이 가장 많이 꾸는 꿈은 누군가에게 쫓기는 꿈(54.2%)인 것으로 조사됐다. 치아가 빠지는 꿈(31.9%), 배우자 또는 남자친구가 외도하는 모습을 목격하는 꿈(24%), 거미나 뱀 등 징그럽다고 느끼는 생명체를 보는 꿈(20.5%)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남성은 하늘을 나는 꿈(35.9%)을 가장 많이 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뒤를 이어 어디선가 돈을 찾거나 갑자기 부자가 되는 꿈(18.5%), 낯설지만 미모를 자랑하는 이성을 만나는 꿈(16.2%), UFO에 타거나 외계인을 직접 만나는 꿈(9.1%) 등을 자주 꾸는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도 여성과 마찬가지로 악몽을 꾸기도 하지만, 남성은 비교적 즐겁과 흥분되는 내용의 꿈을 자주 꾸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정신분석가인 앤 커틀러 박사는 “일반적으로 악몽은 불안감에서 시작된다. 여성의 경우 남성에 비해 불안증을 겪을 위험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며, 이것이 여성이 악몽을 더 자주 꾸는 이유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웨스트잉글랜드대학의 심리학자인 제니 파커 박사 역시 “여성은 자신의 불안감에 조금 더 집중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로 인해 꾸었던 꿈을 더 오래, 잘 기억하기도 한다”면서 “실제로 여성과 남성 모두에게 ‘어제 꾼 꿈’에 대해서 설명해보라고 하면, 여성은 매우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이야기 하는 반면 남성들은 그렇지 못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여성은 남성에 비해 악몽을 더 자주 꾸며, 대부분의 악몽은 극렬한 감정과도 연결돼 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016 서울 세계기록총회] 훈민정음·구텐베르그 성경 등 ‘인류 기록역사’ 조명… 세계 ‘기록물 올림픽’ 열린다

    [2016 서울 세계기록총회] 훈민정음·구텐베르그 성경 등 ‘인류 기록역사’ 조명… 세계 ‘기록물 올림픽’ 열린다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해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아라. 그리고 너희들은 아비 없음을 슬퍼하지 마라.” 윤봉길(1908~1932) 의사는 중국 상하이 훙커우에서 의거를 일으키며 체포돼 순국하기 전 이렇게 유서를 남겼다. 가족과 나라를 한꺼번에 걱정한 시대정신을 상징한다. 개인을 떠나 민족의 마음이 우러난 것으로 평가된다. 기록은 문화와 창조의 원동력이자 국력을 가늠하는 잣대이기도 하다. 이런 문화유산을 바탕으로 한 ‘2016 서울 세계기록총회’가 다음달 5~10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과 세계기록관리협의회(ICA)가 공동 주최한다. 한국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에서 세계 4위, 아시아 1위를 자랑한다. 훈민정음과 조선왕조실록, 직지심체요절, 승정원일기, 고려대장경판, 1752년부터 구한말 시절인 1910년까지 주로 국왕의 동정과 국정을 기록한 일성록, 5·18광주민주화운동 기록물, 난중일기 등 13건이다. 모두 348건 중 독일이 양피지에 인쇄된 구텐베르그 성경, 안네 프랑크 일기 등 21건으로 가장 많다. 2위는 영국과 폴란드로 각각 14건이다. 국가를 떠나 인류의 공동 자산으로 반드시 보존해야 한다는 중요성을 인정했다는 뜻이다. 서울 총회에선 63개국에서 246편의 학술발표가 잇따른다. 역대 최고다. 독일의 분단 반세기와 1990년 통일까지 연방기록원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연구한 논문이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개최국의 면모를 뽐낼 ‘대한민국 세션’을 통해 우리나라 기록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조선왕조실록에 초점을 맞춘다. 문화한류를 이끈 드라마 ‘대장금’(2004)과 ‘별에서 온 그대’(2014)도 옛 기록에서 콘텐츠를 따온 것이다. ‘대장금’은 실록(52권, 1524년)에 조선 중종이 아끼던 의녀로 수두룩하게 상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별그대’는 광해군 시대인 1609년 9월 25일 강원도 5개 지역에서 상세하게 목격된 화광(火光·UFO) 얘기를 모티브로 삼았다. 기록관리 분야의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산업전’도 곁들인다. 삼성전자, 소니, 구글 등 기업체에서 90개 부스, 행자부와 국회도서관, 국학진흥원, 국채보상운동, 직지박물관, 독립기념관 등 공공기관에서 40개 부스를 마련해 손님을 맞는다. 국제 기록관리 정책의 기본 방향과 지역별 현안 및 협력 방안, 전문 분야 정보 교환과 연구추세 등을 논의하는 ICA 본회의와 기록원장 회의, 지역회의, 분과회의는 덤이다. 이상진 국가기록원장은 “산업·사회·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록 축적에 대한 중요성을 공감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전통기록문화를 세계에 널리 알리는 시간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美공항 위를 날아가는 ‘푸른빛 UFO’ 포착…정체는?

    美공항 위를 날아가는 ‘푸른빛 UFO’ 포착…정체는?

    마치 올챙이같은 모습으로 푸른빛으로 하늘을 나는 신비로운 형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야후뉴스 등 현지언론은 마이애미 공항 위를 날아가는 '미스터리 UFO'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고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9월 유튜브를 통해 처음 공개된 이 영상은 공항 활주로 위에서 촬영된 것으로 당시 목격자는 작업자들이다. 영상을 보면 긴 푸른색 구름같은 형체가 밤하늘을 날아가며 이에 한 작업자는 "하늘을 보라. 비행기와 충돌할 것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 영상은 최근 다시 동영상 공유 사이트 라이브리크에 게시돼 화제에 올랐으며 곧 UFO 음모론자들의 좋은 '떡밥'이 됐다. 이들은 '외계인의 침공'이라고 호들갑을 떨었으며 일부에서는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는 북한 미사일'이라는 주장을 펼치기도 해 가장 많은 공감을 받기도 했다. 이같은 논란 이후 미 당국의 공식적인 발표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이 미스터리 현상 역시 과학적인 설명이 온라인 상에 게시됐다. 현재까지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은 로켓발사의 여파다. 이는 수소 엔진 로켓에서 나오는 연속적으로 배출되는 연기의 모양인 플룸(plume)이라는 것. 곧 높은 고도에서 수증기가 응축돼 대기 중에 얼음 결정이 생기고 빛이 반사되면서 생기는 현상이라는 설명.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의 촬영시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인근에 위치한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 기지에서 아틀라스 V로켓이 종종 발사된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스코틀랜드 항구 상공에 나타난 검은색 UFO

    스코틀랜드 항구 상공에 나타난 검은색 UFO

    신비한 모양의 검은색 미확인비행물체(UFO)의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2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7일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 항구(Ayr Harbour) 상공에서 비행하는 검은색 UFO를 촬영한 13세 소년 제임스 쿠퍼(James Cooper)의 스마트폰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지난 일요일인 17일 오후 5시 30분. 아빠 제이미 쿠퍼(Jamie Cooper·33)는 집으로 돌아오는 제임스로부터 이상한 비행물체가 찍힌 28초짜리 영상 하나를 받는다. 영상에는 마치 치누크 헬기를 닮은 비행물체가 에어 항구 상공에 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돼 있었다. 아빠 제이미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런 광경은 난생처음”이라며 “나와 제임스는 이것이 UFO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제임스는 15분 동안 비행물체를 바라보고 있었다”면서 “방과 후 상점에 들러야 했기 때문에 UFO의 모습을 더 볼 수가 없었다”고 전했다. 이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하게 생겼네요”, “화면이 많이 흔들리는 게 조작같은데요?”, “정말 UFO일까요?” 등 다양한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TheSLAPGuy 2.0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뉴욕 상공 비행하는 미확인 검정 물체, UFO일까?

    美 뉴욕 상공 비행하는 미확인 검정 물체, UFO일까?

    뉴욕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미러는 최근 UFO 관련 그룹 ‘시큐어팀 10’(SecureTeam 10) 이 유튜브에 공개한 뉴욕 시 상공에 떠 있는 거대한 검정 물체에 대해 보도했다. 영상에는 주행 중인 차량에서 찍은 거대한 미확인비행물체가 상공에 뜬 채 비행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큐어팀 10’(SecureTeam 10) 운영자 타일러 글락크너(Tyler Glockner)는 “이 영상은 뉴욕시 자치구인 스태튼 아일랜드에 사는 사람으로부터 제보받은 것”이라며 “제보자는 비행물체가 등장하기전 진동 같은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타일러는 “제보자는 처음 이 물체가 광고 문구가 달린 비행기의 일종으로 생각했다”면서 “하지만 이 비행체가 그냥 하늘을 비행하는 이상한 물체라는 것을 직감했다”고 덧붙였다. 지금까지 이 비행물체에 대해 밝혀진 바는 없지만 영상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비행물체가 사람이 만든 항공기 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영상= secureteam10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탈리아 에트나산 위에 뜬 신비한 ‘UFO 구름’ 화제

    이탈리아 에트나산 위에 뜬 신비한 ‘UFO 구름’ 화제

    마치 미확인미행물체(UFO)를 연상시키는 희귀한 형태의 구름이 이탈리아 하늘에서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칠리아 섬에 위치한 에트나 산(Etna) 위에 뜬 특이한 구름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 한 눈에 보기에도 UFO를 닮은 이 구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포착됐으며 일부 언론은 '외계인의 침공' 운운하며 흥미로운 기사 소재로 삼았다. 실제 UFO 구름은 오래 전 부터 불길의 징조 혹은 진짜 UFO로 착각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또한 자연이 만들어 낸 '작품'일 뿐이다. 볼록렌즈를 하나 혹은 여러 개 합쳐 놓은 듯한 형태를 띄어 렌즈구름으로 불리는 이 구름은 사실 렌즈모양의 층적운(stratocumulus standing lenticularis)이다. 이같은 렌즈구름은 높은 산맥에서 주로 만들어지는데, 상승하는 기류가 산맥에 부딪쳐 상승기류가 만들어질 때 렌즈구름이 형성된다. 이 때문에 히말라야나 안데스, 로키산맥 등 고도가 매우 높은 곳에서 주로 목격되며 사진 속 배경이 된 에트나 산의 높이는 3323m다. 기상학자 에린 웬스턴 박사는 "렌즈구름은 높은 산과 바람이 만들어내는 자연 작품"이라면서 “활화산을 배경으로 하늘에 뜬 구름의 모습이 매우 특별하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외계인 침공?…伊에트나산 위에 뜬 ‘UFO 구름’ 화제

    마치 미확인미행물체(UFO)를 연상시키는 희귀한 형태의 구름이 이탈리아 하늘에서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시칠리아 섬에 위치한 에트나 산(Etna) 위에 뜬 특이한 구름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 한 눈에 보기에도 UFO를 닮은 이 구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포착됐으며 일부 언론은 '외계인의 침공' 운운하며 흥미로운 기사 소재로 삼았다. 실제 UFO 구름은 오래 전 부터 불길의 징조 혹은 진짜 UFO로 착각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 또한 자연이 만들어 낸 '작품'일 뿐이다. 볼록렌즈를 하나 혹은 여러 개 합쳐 놓은 듯한 형태를 띄어 렌즈구름으로 불리는 이 구름은 사실 렌즈모양의 층적운(stratocumulus standing lenticularis)이다. 이같은 렌즈구름은 높은 산맥에서 주로 만들어지는데, 상승하는 기류가 산맥에 부딪쳐 상승기류가 만들어질 때 렌즈구름이 형성된다. 이 때문에 히말라야나 안데스, 로키산맥 등 고도가 매우 높은 곳에서 주로 목격되며 사진 속 배경이 된 에트나 산의 높이는 3323m다. 기상학자 에린 웬스턴 박사는 "렌즈구름은 높은 산과 바람이 만들어내는 자연 작품"이라면서 “활화산을 배경으로 하늘에 뜬 구름의 모습이 매우 특별하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미 쇼핑센터 상공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UFO 포착

    미 쇼핑센터 상공서 변신하는 트랜스포머 UFO 포착

    미국에서 변신하는 신기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모습이 포착됐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미러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의 킹 베스트몰(King Best Mall) 상공에서 검은색 변신하는 UFO의 모습이 포착됐다. 킹 베스트몰 경비원이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에는 대낮 몰 상공에 표류해 있는 검은색 UFO의 모습이 보인다. 수백 미터 상공 위에 떠 있는 기괴한 UFO 모습은 몰을 찾은 수십명의 고객에 의해 목격됐다. 잠시 뒤, 정체불명의 비행물체는 멀리 사라진다. 영국 내 UFO 관련 그룹 ‘시큐어팀 10’(SecureTeam 10) 운영자 타일러 글락크너(Tyler Glockner)는 “영상을 자세히 보면 UFO의 변신 모습이 보인다”며 “그것은 기존의 항공기나 드론의 종류가 절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사진·영상= secureteam10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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