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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문화재과 팀장 1명 공채

    서울시는 문화재 관련 조직을 보강하기 위해 문화재과 팀장요원(계약직) 1명을 공개채용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자격은 민속학,고고학,인류학 등 문화재 관련 박사학위 취득자나 석사학위 취득후 9년 이상 또는 학사학위 취득후 12년 이상 해당분야에서 일을 한 경력자 등이다.1차 서류전형,2차 과제물 심사 및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2일부터 8일까지 시 문화재과(서소문별관 11층)에 서류를접수하면 된다.문의 (02)3707-9431. 임창용기자 sdragon@
  • 광진구 공시지가 백서 발간

    서울 광진구는 1일 전국 최초로 공시지가(公示地價)에 관한모든 것을 망라한 ‘개별공시지가 백서’를 발간했다. 지난 90년 도입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들의 알권리를충족시키고 동시에 구정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것. 백서에는 관내 동별 지가동향을 비롯해 연도별 지가변동 현황,최고·최저 지가현황 등이 수록돼 있다. 또 공시지가의 도입 배경에서부터 지가조사 및 산정체계의변천내용,공시지가의 효력 및 적용범위,조사체계,조사 및 산정방법 등이 들어 있다. 이와 함께 개별공시지가 조사계획,토지특성 조사,지가산정,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등 광진구 개별공시지가 조사 전반에관한 사항이 정리돼 있다. 광진구 관계자는 “이번 백서 발간 외에도 지난해부터 공시지가 결정 전에 주민들이 지가를 미리 열람할 수 있는 공시지가 사전 열람제도를 시행하는 등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국립보건원 앞에서 구기터널 내일 자정부터 좌회전 금지

    국립보건원 앞 교차로에서 구기터널 방향으로의 좌회전이금지된다. 서울시는 28일 통일로의 간선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3월 2일자정부터 통일로 시내방향 주행차량이 국립보건원앞 교차로에서 구기터널쪽으로 좌회전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구파발에서 진행해온 차량이 구기터널 방향으로 가려면 미리 불광교차로에서 우회전한 뒤 시장앞 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김용수기자 dragon@
  • 부동산업소 수수료 과다징수 여전

    부동산중개료 현실화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내 상당수 부동산중개업소가 수수료를 과다징수하는 등 법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올들어 지난 24일까지 360곳의 부동산중개업소를대상으로 단속을 벌인 결과 63곳(17.5%)이 부동산중개업법을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8일 밝혔다. 위반내역을 보면 영수증을 주지 않은 곳이 39.7%인 25곳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수수료 과다징수와 요율표 미게시 17.5%,자격증 대여 11.1% 등의 순이었다. 강서구 S업소의 경우 임대료 6,300만원인 아파트를 중개하면서 규정 수수료(18만9,000원)의 2배에 가까운 35만원을 받은 혐의로 6개월 업무정지 처분과 함께 형사고발됐다.강동구G업소도 개발계획이 없는 곳에 아파트가 특별분양된다는 허위광고물을 배포했다가 6개월 업무정지 처분과 함께 형사고발됐다. 서울시 관계자는“최근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집중단속을 실시중”이라고 말했다.특별단속반 신고는 736-2472번으로 하면 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서울시 판공비 작년 59억원

    서울시가 지난해 업무추진비(판공비)로 하루에 1,637만여원씩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8일 지난해 시장,부시장단,실·국장,4급이상 간부와 각 부서가 집행한 서울시 전체 업무추진비는 총 59억7,758만4,000원이었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1,637만6,900원이다. 서울시가 지난해 집행한 업무추진비중 기관장이 대민활동을위해서 쓰는 기관운영업무추진비는 13억7,353만원이었다. 각부서가 주요 행사나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집행한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46억406만원이었다. 각 실·국장 및 각 부서의 업무추진비를 공개한 것은 서울시가 전국에서 최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서울시가 집행한 업무추진비는총 예산 10조800만원중 0.05%에 불과하다”면서 “그나마 시책추진업무추진비는 사업을 펴기 위한 부대비용 성격을 띠고 있어 사업이 많은 기관일수록 예산액이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이같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seoul.co.kr)에 올려 시민들이 쉽게 검색해볼 수있도록 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지하철6호선 새달9일 완전개통

    시공회사 파산으로 공사가 늦어져 그동안 전동차가 무정차통과했던 지하철 6호선의 이태원·한강진·버티고개·약수역의 공사가 마무리돼 3월 9일부터 노선 전구간이 완전개통된다. 서울시 지하철건설본부는 27일 신당동 약수역에서 이태원동 이태원역 구간 3.6㎞에 대한 정거장 축조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내부정리와 준비과정을 거쳐 다음달 9일부터 4개역에전동차가 정차한다고 밝혔다. 임창용기자 sdragon@
  • 탑골공원 성역화 오늘 착공

    탑골공원 성역화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3·1절 제82주년을 앞두고 탑골공원의 역사적 위상을 되찾기 위한 공원 성역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28일 오후 2시 1만9,599㎡에 이르는 탑골공원의 성역화사업 기공식을 갖는다. 탑골공원은 그동안 각종 무질서 행위로 인해 역사적 상징성이 훼손됐다.특히 최근 일본 관광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점을 감안,성역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돼왔었다. 서울시는 총 19억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광복절 이전에 성역화사업을 마무리지은 뒤 공원 이용을 유료화할 방침이다. 우선 탑골공원이 옛 원각사 터인 점을 감안,역사적 상징물들을 중심으로 관람코스를 조성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참배공간을 조성하는 등 성역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국보 2호인원각사지 10층 석탑, 보물 3호인 원각사비,서울시 유형문화재 73호인 팔각정은 그대로 보존하는 한편 공원 입구쪽에 손병희동상,3·1독립 기념비,3·1정신 찬양비,만해 한용운 기념비,탑골공원 사적비를 배치하는 등 참배의식을 위한 1,200여㎡ 규모의 기념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다.광장은 높이 2.1m,길이 46.4m의 장식벽으로 둘러싸고 주변에는 연못도 만든다. 또 팔각정 주변에 원형으로 2,000여㎡ 규모의 상징광장을만들고 진출입로와 순환로를 따로 만들어 공원내 이동로를단순화하기로 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탑골공원 성역화사업이 마무리되면 도심에 위치한 민족 성지로서의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그동안 탑골공원을 이용해온 노인들을 위해 인근 옛 통계청 건물을 노인복지센터로 꾸며 다음달 개관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구청장과의 만남’ 민원해결 톡톡히

    서울 관악구가 시행중인 ‘구청장과의 수요만남’이 주민들의 민원해결 통로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관악구는 지난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마다 ‘열린 구정,구청장과 주민과의 수요 만남’을 가져왔다. 운영 10개월째인 이 제도는 민원과 행정의 불신을 해소하고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주민들로부터 호평을받고 있다. 그동안 접수된 민원은 총 39건.재개발 등 주택관련 민원이가장 많았으며 도로개설,청소,통학로 정비,교통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특히 구청측에서는 구청장과 주민들이 만나는 장소와 시간을 주민들이 원하는대로 정해 민원인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이에 따라 행사가 심야에 열리는가 하면 관내 공원에서이뤄지기도 했다. 실질적인 효과도 높아 이를 통해 해결된 민원은 83%에 이른다.신림8동 강남아파트 개·보수 비용 지원,신림12동 대수연립 재건축사업 승인 등 지역주민의 큰 현안들이 이 수요만남을 통해 해결됐다. 이처럼 높은 해결비율은 행사에 변호사,건축사,세무사 등외부 전문가들을 참석시켜 법률자문을 통해 합리적인 대안을모색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제시된 대안의 합법성 여부를즉석에서 전문가들이 검토할 수 있어 행정의 불신을 씻어주는 효과도 거두고 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안양천이 살아나고 있다

    ‘죽음의 하천’ 안양천이 빠르게 살아나고 있다. 안양천은 70년대 이후 각종 생활폐수와 공장폐수로 생물이살지 못하는 하천이 됐으나 최근 수년간의 수질개선 노력에힘입어 물고기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서식하는 철새도 꾸준히늘어나고 있다. [수질개선] BOD(생물학적산소요구량)가 매년 줄고 있다.안양천 하류지점인 양화교 아래의 경우 94년 17.4ppm이었으나 지난해 12.4ppm으로 오염도가 낮아졌다. 같은 기간 상류(군포교)는 60.3ppm에서 39.1ppm,중류(고척교)는 18.5ppm에서 14.1ppm으로 BOD가 떨어졌다. [안양천과 지천의 생태] 꾸준한 수질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안양천 본류는 아직 5급수(BOD농도 10ppm 이상) 이하를 면치 못하고 있다.따라서 아직도 평상시에는 물고기가 살지 못한다.그러나 비가 내려 수심이 깊어지면 한강에서 붕어,잉어등이 가끔 올라와 눈에 띄고 있다. 이에 비해 안양천으로 유입되는 지천은 깨끗한 편이다.도림천 상류 및 안양시 학의천, 삼성천, 삼막천 등은 BOD가 5ppm이하로 2∼3급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이에 따라 수심이 깊은곳을 중심으로 피라미, 버들치,참붕어,송사리 등이 서식하고 있다. 안양천 수질개선으로 곤충류나 풀씨,수초,무척추동물이 풍부해지면서 이를 먹이로 하는 철새도 꾸준히 늘고 있다.99년수십마리의 청둥오리,흰뺨검둥오리 등이 날아들기 시작해 지난 겨울엔 8종 500마리,이번 겨울 들어서는 13종 1,300여마리가 안양천을 찾았다. 특히 이번 겨울에는 천연기념물 323호인 황조롱이를 비롯해쇠오리, 고방오리 등 지난 겨울까지 보이지 않던 철새들까지떼지어 날아들어 반가움을 더하고 있다. [안양천살리기 운동] 안양천은 32㎞의 주천 외에 11개의 지천으로 연결돼 있다.서울 7개 구,경기도 4개 시 등 11개 자치단체를 지난다.따라서 99년 11개 자치단체장이 모여 ‘안양천수질개선대책협의회’(회장 朴元喆 서울 구로구청장)를구성,수질개선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 하천유역 폐수배출업소에 대한 합동단속은 물론 자치단체별로 둔치에 유채밭,갈대밭 등을 조성하고 뚝방에는 왕벚꽃나무를 심어 인근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안양천과지천 현황,생태환경,또 수질오염도를 담은 ‘안양천 환경지도’를 제작,주민들에게 배포해 안양천살리기 운동 분위기를고조시키고 있다. [문제점 및 개선전망] 안양천은 수심이 낮고 수량이 적어 건천화 현상이 심하다.이는 수질개선에는 큰 걸림돌.따라서 철저한 하수처리 과정을 거쳐야 하나 하수처리장이 부족한 상태다.특히 부천시 역곡천에선 1일 3만5,000t의 오수가 거의정화되지 않은채 개화천을 경유해 안양천으로 흘러들고 있으며 안양시 인근에서도 상당량의 오수가 흘러들고 있다. 이와 관련,안양시 관계자는 “현재 1일 30만t규모의 하수처리장을 60만t 규모로 늘리는 공사를 내년 4월까지 완공,가동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부천시에서도 하수처리장 설치계획을 마련,환경부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안양천수질개선대책협의회 관계자는 “안양과 부천의 하수처리장이 계획대로 설치되면 안양천의 평균 BOD는 7∼8ppm으로 뚝 떨어질 것”이라며 “수년내에 안양천 생태계가 현저히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임창용기자 sdragon@
  • 3·1절 종로엔 색 다른 즐거움이 있다

    서울 종로구는 오는 3월 1일 3·1절을 맞아 종로 일대를 차없는 거리로 지정하고 ‘3·1 만세의날 종로거리축제’를 연다. 이에 따라 종로1가 보신각에서부터 종로3가 서울극장에 이르는 800m 구간이 ‘차없는 거리’로 지정돼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종로구는 그동안 차량의 홍수와 매연으로 찌든 종로거리를시민에게 돌려주고 시민들이 직접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가할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단순히 교통을 통제한 뒤 시민들이 구경만 하는 것에서 탈피, 시민들이 즐기고참가하는 축제로 꾸미기로 한 것. 이에 따라 굴렁쇠 굴리기,떡메치기,소원북치기,인절미 만들기,윷놀이 등 가족단위의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청소년을 위한 힙합·테크노 경연대회,페이스 페인팅,유관순 열사상 선발대회 등도 열린다. 거리축제 전구간에서는 농악·사물놀이가 펼쳐지고 3·1만세 행사,독립선언서 낭독 등의 행사도 재현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백화점 세일체증 年1,010억 손실

    서울시내 대형 백화점들의 바겐세일에 따른 교통체증으로인한 사회적 손실비용이 연간 1,0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세일행사중 백화점이 밀집된 종로·중구 등 도심부와 신촌,영등포,강남,잠실 등 4개부도심 지역의 평균 차량통행 속도는 시속 12.0㎞로 세일이끝난 뒤(14.9㎞)보다 19.5% 낮았다. 특히 오후 3시쯤에는 세일행사후에 15.9㎞였으나 행사중엔10.9㎞로 평균 통행속도가 31.4%나 떨어졌다. 서울시는 이같은 결과를 토대로 연중 세일기간(60일)과 해당지역의 평균 통행량 등을 바탕으로 차량 이용자들의 시간가치 손실 등을 분석한 결과 백화점 세일로 인한 교통혼잡비용이 연간 1,010억원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 김용수기자 dragon@
  • 3호선 영화열차 새달 30일 첫선

    ‘지하철에서 추억의 영화를 만나보세요’ 지하철 3호선에 ‘영화열차’가 운행된다.서울시지하철공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31일까지 예술성이 높은 영화 관련 동영상 및 시각디자인 작품을 전동차 내부에서 선보이는‘영화열차’를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10량으로 편성된 영화열차는 한국역사영화관·영화인물관·멜로관·공포·스릴러관·액션관·애니메이션관·흑백무성관·SF관·휴먼다큐관 등 객차별로 테마를 정해 운행된다. 각 객차에는 8대의 LCD모니터가 설치돼 명화 하이라이트 및뉴스속보,공지사항 등을 보여준다. 또 열차 외벽은 접착시트지 및 포스터 등을 활용, 각 테마에 맞는 디자인으로 꾸며진다. 이와 함께 공사는 영화열차 운행기간중 부대행사로 경복궁역에서 매주 주말과 공휴일 오후 1시부터 3회에 걸쳐 10개테마별 시대별 걸작선을 상영한다.또 인기배우 캐릭터 및 시대별 영화포스터 전시회,영화인 팬사인회 및 퍼포먼스 행사도 갖는다. 임창용기자 sdragon@
  • 자치 교육·경찰제 실시 촉구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李容富 서울시의회의장)는22일 자치교육 및 자치경찰제 실시를 촉구하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했다. 협의회는 “획일적인 전국단위 교육이 아닌,지역특성에 맞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자치교육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 “자치경찰제는 지방화제도의 필수요건”이라며 “지난 97년 대통령 선거 공약사항인 자치경찰제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용수기자 dragon@
  • 이제부터는 “seoul.go.kr”입니다

    서울시 관련 인터넷 홈페이지가 하나로 통합된다. 서울시는 21일 시의 각 기관이 따로 운영해온 인터넷 홈페이지를 하나로 묶은 ‘서울 포털 사이트’를 구축,올 하반기부터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주소가 ‘서울로 가자’는 뜻의 ‘seoul.go.kr’인 이 사이트는 시 본청과 산하 기관이 운영중인 55개 홈페이지 및 올해 개설 예정인 8개 홈페이지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 서울시는 포털사이트가 구축되면 민원종합정보시스템과 사무자동화시스템,민원처리온라인공개시스템 등과 연계,시민들이 사이버공간에서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위정복(魏正復) 서울시 정보화기획담당관은 “이번에 구축되는 포털 사이트는 서울시정이 전자정부로 가는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은 관청을 찾지 않아도 사이버 공간에서 민원을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서울시 공무원 임용시험 올 4월·7월 2회 실시

    서울시는 2001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을 4월과 7월 두차례에 나눠 치른다고 21일 밝혔다.선발예정인원은 총 37개 직종 387명이다.4월 29일 1회 시험에서 행정7급 등 22개 직종239명을 선발하고,7월 29일 2회 시험에서는 행정9급 등 15개직종 148명을 뽑는다. 응시자격은 7급 및 연구직·지도직의 경우 만20∼35세,8·9급은 18∼30세이다.군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은 복무기간에 따라 1∼3세까지 응시연령이 연장된다.또 거주지에 대한 제한이 없어 지방거주자도 응시가 가능하다. 문의 (02)3488-2322. 김용수기자 dragon@
  • 서울시청 담 모두 없앤다

    서울시청 담이 완전히 사라진다. 서울시는 21일 그동안 청사의 유일한 담 역할을 해온 시정홍보게시판을 헐기로 했다.대신 그 자리에 시민들이 정보를얻고 쉴 수 있는 쉼터를 마련한다. 이에 따라 9억여원을 들여 오는 4월까지 시정홍보게시판이부착된 담 24m를 없애고 첨단 미디어 설비를 갖춘 170평 규모의 홍보공간을 조성한다. 이곳에는 시정소식 등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모니터 3대와관광·지리·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터치스크린 1대가 설치된다. 또 벤치 등 편의시설도 마련돼 시민들이 아무때나 이용할수 있게 된다. 김용수기자 dragon@
  • 교통혼잡 주범은 도로법

    지하철·상수도·통신공사 등 도로상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교통혼잡을 줄이기 위해서는 도로법 등 현행 관련법부터 정비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 손봉수 연구위원은 21일 서울시에제출한 ‘도로공사장 교통관리 실천방안 연구’란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행 도로법 및 도로법 시행령은 도로점용공사의 지하 매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감독에 대해서는 세밀하게 명시하고 있는 반면 공사장 교통관리 규정은 전무하다시피 한 실정이다. 특히 교통혼잡의 주원인인 지하철공사장의 경우 도시철도법에 의한 사업계획 승인만 얻으면 도로공사 및 점용 승인을받은 것으로 승인한다고 명시돼 있어 교통관리에 대한 관할자치단체의 어떠한 관리규제도 받지 않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실제 지난해 서울시 자체감사에서도 도로상 공사 시행시 과다한 도로점용,부적절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보행자 동선과 안전을 무시한 보도 점용,공사구간내 불법 차량 주정차 등의 문제점이 불거져 나왔다. 손 연구위원은 이러한 문제점 개선방안으로 ▲도로법·도로법 시행령 등에 교통관리계획 작성 의무화 규정 명시 ▲도시교통정비촉진법에 도로점용공사장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시행조항 추가 ▲교통관리계획 수립시 소요비용을 공사예산에 포함시키도록 규정 ▲교통관리규정 준수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 및 제재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한편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도로상에서 진행되는 공사는 매년 평균 1,300건이며,분야별로는 통신(38%) 가스(18%) 도로(11%) 상수도(8%) 전력(8%) 하수도(5%) 지하철(1%)공사 순이었다. 임창용기자 sdragon@
  •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4월부터 10인승까지 확대

    그동안 논란을 빚어왔던 10인승 이하 자동차에 대한 서울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징수 개시가 4월1일로 확정됐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희갑)는 20일 서울시가 요청한 혼잡통행료 징수조례 개정안 심의를 일부 수정,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7∼10인승 자동차는 4월 1일부터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로 2,000원을 내야 한다.하지만 생계형인 다마스·타우너 등 경승합차 1만5,000대와 화물용 지프형차 2만대는 혼잡통행료 추가징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새로 혼잡통행료를 내게 되는 차량은 갤로퍼 7·9인승,산타모 7인승,트라제XG 7·9인승,산타페 7인승,스타렉스 7·9인승,그레이스 9인승,카니발 7·9인승,카렌스 7인승,카스타 7인승,프레지오 9인승,무쏘 7인승,레조 7인승,이스타나 9인승 등 승합차량이다. 서울시에 등록된 혼잡통행료 추가 징수 대상차량은 8만여대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초부터 시행된 자동차관리법 시행규칙상 승용차의 범위가 6인승 이하에서 10인승 이하로 확대됨에따라 2개월 동안 홍보기간을 거쳐 이달 초부터 10인승이하승용차에 대해 혼잡통행료를 징수할 계획이었으나 의회가 반대하는 바람에 연기했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주택가 주차난 갈수록 심각

    서울시내 주차시설 부족면수가 매월 5,606면씩 누증되고 있어 주차난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서울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244만992대인 반면 주차시설은 165만8,535면에 불과,78만2,457면이 부족했다. 특히 전년도 대비 자동차는 월 평균 1만2,000대가 증가했지만 주차시설은 6,442면 늘어나는 데 그쳐 주차시설 부족면수는 지난 한해 동안 매월 5,606면씩 누증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택가 이면도로에서의 무단주차 등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렵게 돼 하루 평균 62건씩 발생하는 화재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또 주차난으로 인한 이웃간 분쟁이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서울시는 이처럼 주택가 주차난이 갈수록 심해지자 주택가에 공동주차장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특히 주택가 공동주차장을 입체식으로 짓기로 하고 각 자치구에서 입체식으로 주차장을 건설할 경우 공사비의 40∼50%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평면식으로 운영하던 22곳의 공동주차장을 입체식으로 개선,1,798면을확대해 보급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지역 등주차수요에 비해 공급이 열악한 곳에 대해서는 주차문화개선지구로 지정,올해 2,071억원을 들여 102곳에 총 7,545면 규모의 공동주차장을 건설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는 공동주차장 건설과 관련 민간업체가 건설하고 시가 매입하는 방식을 채택할 계획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구로구 도로4곳 연내 개통

    구로구(구청장 朴元喆)는 가리봉동 90 일대 등 주민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온 도로 4곳의 개설공사를 연내에 마무리,개통시키기로 했다. 이에따라 가리봉동 90 일대(왕복 2차로, 길이 180m) 및 구로동 보광아파트 주변(왕복 2차로,길이 180m),궁동 136∼154(왕복2차로, 길이 220m),천왕동 154∼257(폭 6m, 길이 648m)등 4곳에 도로가 개설된다. 구 관계자는 “도로가 개통되면이 일대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풀릴 뿐만 아니라 소방도로가 확보되는 등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창용기자 s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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