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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차예련 “오늘 MCM 모델이에요~”

    [NTN포토] 차예련 “오늘 MCM 모델이에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차예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차예련, 모델 못지 않은 ‘당당한 워킹’

    [NTN포토] 차예련, 모델 못지 않은 ‘당당한 워킹’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차예련이 멋진 워킹을 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비 “여러분 반가워요~”

    [NTN포토] 비 “여러분 반가워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가수 비가 인사를 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멋진 댄스 선보이는 비 “유연하죠?”

    [NTN포토] 멋진 댄스 선보이는 비 “유연하죠?”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가수 비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비, ‘레이니즘’으로 멋진 무대

    [NTN포토] 비, ‘레이니즘’으로 멋진 무대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가수 비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세계적인 스타’ 비, 화려한 날개짓

    [NTN포토] ‘세계적인 스타’ 비, 화려한 날개짓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가수 비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리키김·류승주 ‘부부동반 패션쇼 나들이’

    [NTN포토] 리키김·류승주 ‘부부동반 패션쇼 나들이’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리키김과 류승주 부부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엄지원, 발랄하게~

    [NTN포토] 엄지원, 발랄하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엄지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유인영, 원오프숄터 블랙 드레스로 ‘섹시하게’

    [NTN포토] 유인영, 원오프숄터 블랙 드레스로 ‘섹시하게’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유인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모델 변신’ 차예련, 매혹적인 캣워크

    [NTN포토] ‘모델 변신’ 차예련, 매혹적인 캣워크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차예련이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MCM ‘2010 S/S 컬렉션’ 열려

    [NTN포토] MCM ‘2010 S/S 컬렉션’ 열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모델들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비, 혼신의 힘을 다해

    [NTN포토] 비, 혼신의 힘을 다해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가수 비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차예련 “헤어 스타일 어때요?”

    [NTN포토] 차예련 “헤어 스타일 어때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차예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다문화가족과 주한외교관 초청 음악행사 가져

    KT, 다문화가족과 주한외교관 초청 음악행사 가져

    KT는 다문화가족 및 주한 가나 대사를 비롯한 70여 명을 목동 KT체임버홀 정기 공연에 초청해 실내악 음악회를 즐기는 행사를 지난 17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용산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다문화가족 40여 명과 마가렛 클락케이시 주한 가나 대사 등 주한 외교관 가족 30여 명이 참석해 실내악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음악회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은 지난 달에도 KT국제전화국 직원들과 함께 ‘다문화아동 olleh소원 꿈나무심기’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김한석 KT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평소에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구성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들이 우리사회에 잘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정태-신정수 콤비, ‘설렁탕 닷컴’ 열고 사업가 변신

    오정태-신정수 콤비, ‘설렁탕 닷컴’ 열고 사업가 변신

    개그맨 오정태-신정수 콤비가 사업가로 변신했다. ‘뭔 말인지 알지?’라는 유행어로 인기를 끌었던 두 사람은 지난 12일 ‘본가큰댁 설렁탕’과 손잡고 설렁탕 온라인 판매 사이트 ‘설렁탕닷컴’(www.seolleongtang.com)을 오픈했다. 평소 미식가로 소문난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 식품사업을 결심했다.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맛집을 찾아다니는 등 1년간 시장조사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오정태, 신정수는 코너 ‘뭔 말인지 알지2’를 구상하며 개그계 컴백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설렁탕닷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동수-오정태 콤비 ‘설렁탕닷컴’ 오픈, 맛있을까?

    신동수-오정태 콤비 ‘설렁탕닷컴’ 오픈, 맛있을까?

    개그맨 신동수, 오정태 콤비가 개그무대가 아닌 사업장에서도 호흡을 맞춘다. “뭔 말인지 알지?”라는 유행어를 만들어낸 이들은 지난 12일 ‘본가큰댁 설렁탕’과 손잡고 설렁탕 전문 온라인 판매 사이트 ‘설렁탕닷컴’(www.seolleongtang.com)을 오픈했다. 신동수와 오정태는 계그계의 미식가로 소문나 있어 동료 개그맨들의 기대가 크다. 이들은 맛있는 음식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 식품사업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수와 오정태는 바쁜 스케줄에도 틈틈이 맛집을 찾아다니는 등 1년 동안 발로 뛰며 시장조사를 해왔다. 이들은 ‘뭔 말인지 알지2’를 구상하며 본업으로의 복귀도 준비하고 있다. 신동수와 오정태가 사업과 개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제공=설렁탕닷컴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치수 97·103…이젠 내 체형에 딱

    치수 97·103…이젠 내 체형에 딱

    ●75A 이어 75AA 브래지어 등장 모유 수유를 끝내고 수유 브래지어 대신 새 속옷을 사러 백화점에 들른 직장인 채모(36)씨는 기분 좋은 경험을 했다. 수유를 끝내고 나서 줄어든 가슴 크기에 속상하던 채씨는 기존에 입던 75A 브래지어 대신 75AA를 권해 주는 백화점 직원 덕분에 흐뭇하게 쇼핑을 마칠 수 있었다. 여성의 속옷 치수에서 숫자는 밑가슴둘레, 알파벳은 가슴 크기를 나타낸다. 기존 A 치수와 컵 크기는 같지만 가슴 컵에 두툼한 패드를 덧댄 AA 치수로 옷맵시가 살아난 채씨는 요즘 얇아진 봄옷을 입는 것이 즐겁다. 70, 75~100, 105로 획일화됐던 옷의 치수가 변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체형이 커지면서 몸에 딱 맞는 옷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에 패션 업체들이 반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옷을 살 때 자신의 체형에 맞춘 듯한 ‘핏(Fit)’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남성 웃옷도 97, 103 등 기존에 없던 중간 치수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에서 실시하는 인체 지수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20~30대 남성의 키는 25년 전보다 5㎝ 커진, 170㎝ 이상이 평균 수치다. 몸매도 변해서 얼굴은 작아지고, 허리 위치는 25년 전보다 6㎝ 높아졌다. 1979년 한국남성 평균은 6.8등신이었지만 2004년 조사에서는 7.4등신으로 나와 가장 아름다운 비율이라는 8등신에 가까워졌다. LG패션의 정장 상표 TNGT와 타운젠트는 소비자들의 추세를 반영해 2008년부터 ‘스타일 라인’을 신설해 중간 치수인 97, 103 치수를 내놓았다. 반응이 폭발적이자 95, 100 치수에 비해 중간 치수의 생산 비중을 25% 이상 대폭 확대했다. ●115·120크기 남성용 팬티도 한국여성의 평균체형은 기술표준원 등의 조사에 따르면 키 162㎝, 가슴둘레 83㎝, 엉덩이둘레 92㎝다.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의 여성복 편집매장인 ‘올리브 핫스터프’는 “(여성정장의) 55치수는 작은데 66은 크다.”고 불평하는 여성들을 위해 55.5치수를 판매 중이다. 55.5치수는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비비안에서 운영하는 속옷 상표인 BBM(Best Body Make Collection)은 가슴둘레 70~100, 컵 크기 A~F까지 30여개 치수의 보정 속옷을 내놓고 있다. 일반적인 속옷 상표가 75A에서 85C까지 9개 정도의 치수를 생산하는 것에 비하면 소비자의 선택 폭이 매우 넓어졌다. 체형이 많이 변한 50대 이상의 여성을 위한 전문 속옷인 ‘노블랑쥬’도 있다. 몸이 불어난 여성은 죄는 브래지어를 아예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여성들도 편하게 입을 수 있도록 100B나 100C 크기까지 나온다. 남성용 속옷도 마찬가지. 예전 남성 팬티는 105 치수가 가장 큰 것이었지만 최근에는 110 치수도 나오는 등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남성 속옷 전문상표 ‘젠토프’에서는 115, 120 크기의 제품도 판매 중이다. 비비안의 온라인쇼핑몰인 비비안이숍(www.vivieneshop.co.kr)에서는 체형이 큰 사람들을 위한 ‘빅사이즈샵’이란 전문 카테고리를 운영 중이다. 110 치수 이상의 팬티, 러닝, 내의 등을 판다. 지난해 약 67%의 판매 신장률을 기록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통신업계 브랜드大戰

    통신업계 브랜드大戰

    주요 통신업체들이 브랜드 전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기존 대표 브랜드를 통째로 바꾸는가 하면 회사이름 자체를 변경하는 경우도 있다. 브랜드 이미지 전환은 서비스 인지도 및 고객 편의성 제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여기에 스마트폰 열풍과 유·무선 통합 서비스(FMC) 등 최근 통신업계에 몰아닥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한 행보라는 것이다. 한 이동통신사 관계자는 “통신업계는 가격과 통화 품질, 부가서비스 등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격차를 줄여 왔다.”면서 “고객들이 통신 서비스에 대한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브랜드 이미지 개선은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적 대안”이라고 말했다. SK브로드밴드는 6일 초고속인터넷과 전화, 인터넷TV(IPTV) 등 유선통신 서비스의 신규 브랜드인 ‘B’를 알리는 행사를 열었다. B는 회사이름을 상징하는 동시에 SK텔레콤의 무선통신 대표 브랜드 ‘T’와 동일한 로고 타입을 이용해 SK 통신 브랜드의 통일감을 강조한 것이다. SK브로드밴드는 2008년 3월 SK텔레콤과 한 가족이 된 뒤 같은 해 9월 ‘SK브로드밴드’로 기업 이미지를 통합했다.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는 “새로운 브랜드 출시를 계기로 유선통신 분야에서 브랜드 리더십을 확보하고 SK텔레콤과 시너지를 이뤄 유·무선 통합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지난 2월부터 ‘최고와 처음, 새로움’을 뜻하는 ‘알파라이징’이라는 슬로건을 선보이며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통합LG텔레콤은 오는 6월 사옥 이전을 앞두고 사명 변경을 준비하고 있다. KT는 지난해 KTF와 통합 후 ‘쿡앤쇼’(KT의 인터넷전화와 KTF의 이동통신을 결합한 서비스)를 내놓은 뒤 기업 브랜드인 ‘올레(olleh)’를 내세우며 눈길을 끌었다. 유·무선 통합 추세를 반영했다는 평가와 함께 딱딱한 통신사 이미지에서 탈피, 친숙도를 높였다는 반응을 얻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제주 올레길 2곳 추가요”

    “제주 올레길 2곳 추가요”

    제주올레(jejuolle.org)는 오는 27일과 28일 제주올레 16코스와 10-1코스 개장행사를 갖는다고 23일 밝혔다. 16코스는 제주시 애월읍 고내포구에서 출발해 광령1리까지 이어지는 17.8㎞ 구간(5~6시간)으로 해안과 오름, 저수지, 마을 등 제주 고유의 풍광이 하나의 길 안에서 모두 펼쳐진다. 깍아지르는 듯한 절경의 해안도로와 넓은 소금빌레(돌염전)를 안고 있는 구엄포구, 수산유원지를 낀 수산봉과 저수지 둑방길, 고려시대의 옛 토성인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아름다운 숲길과 계곡길, 마을길이 차례로 펼쳐진다. 고내포구~다락쉼터~신엄포구~남두연대~구엄포구~수산봉 둘레길~곰솔)~수산밭길~장수물~항파두리 항몽유적지~고성숲길~향림사~광령초등학교~광령1리사무소 구간이다. 개장 행사는 27일 오전 10시 고내포구에서 열린다. 10-1코스 가파도 올레는 우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섬속의 섬 올레다. 가파도는 한국의 유인도 중에서 가장 낮은 섬으로 섬의 최고점이 20.5m에 불과하다. 오르막이 없는 가파도는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으며 길이도 여느 올레 코스의 3분의1 수준인 5㎞에 불과하다. 상동포구~상동본향당~가파67번길~장택코 정자~냇골챙이~가파초등학교~전화국~개엄주리코지~큰옹짓물~부근덕~ 가파포구(하동) 구간이다. 가파도는 모슬포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며 28일 오전 9시, 10시, 11시, 12시 4차례에 걸쳐 모슬포항에서 가파도 올레 개장 행사가 열린다. 세찬 물살로 다져진 활어회와 해산물을 맛볼 수 있고 구수한 청보리 내음은 가파도 올레만의 매력이다. 한편 이번 16코스와 10-1코스의 개장으로 제주올레는 모두 19개(정규 16개, 섬 및 중산간 3개)코스로 늘어났고 총 길이는 312㎞에 이르게 됐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파리국립도서관 목록서 확인

    파리국립도서관 목록서 확인

    1866년 병인양요 때 약탈된 우리나라 외규장각 문화유산이 프랑스 파리국립도서관(BNF)에 추가로 소장된 사실을 보여주는 목록이 처음 공개됐다. 이 목록은 1867년 당시 BNF의 전신인 파리황립도서관이 작성해 프랑스 극동함대 소속 피에르 귀스타브 로즈 제독에게 건넨 것으로 추정되는 표지와 21쪽의 필사본이다. 18일 프랑스 리옹 3대학의 이진명 한국학 교수가 공개한 이 필사본은 ‘한국 컬렉션’(COLLECTIONS COREENNE)이란 제목이 붙어 있다. 이 목록에는 ▲한문으로 표기된 대리석판 3개 ▲병풍처럼 접을 수 있게 옥으로 만든 옥책(玉冊) 1권이 포함돼 있다. 이 목록에는 외규장각 의궤 필사본 297권, 인쇄본 43권, 조선본 동아시아지도(왕반천하여지도), 족자 7점 등 기존에 약탈된 것이 확인된 우리 문화유산이 함께 기재돼 있다. 이 교수는 “지금까지 행방을 알 수 없었던 대리석판 3개와 옥책 1점도 이 목록에 기재돼 있으므로 파리국립도서관에 보관돼 있는 것이 틀림없다.”면서 “이 문화유산이 BNF에 있다면 동전·메달·판화부에 보관돼 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 교수는 “로즈 제독이 1866년 강화도에서 12줄의 간단한 목록을 만들어 문화재와 함께 파리 해군성에 보냈고, 해군성은 이 목록을 이듬해 1월 파리황립도서관에 넘겼다.”고 말했다. 그는 “목록을 받은 황립도서관은 중국어를 잘하는 중국도서 담당 사서를 통해 이 목록을 작성한 뒤 한 부는 도서관에, 또 다른 한 부는 로즈 제독에게 증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이번에 공개된 목록은 로즈 제독의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문서의 복사본을 그의 후손을 통해 입수한 것”이라고 밝혔다. 프랑스 정부를 상대로 외규장각 도서 반환 소송을 진행 중인 황평우 문화연대 문화유산위원장은 “이진명 교수가 공개한 문서는 문화재를 보관 중인 파리황립도서관이 직접 작성한 문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도 “문화연대는 소송 준비과정에서 이미 2006년에 대리석판 3개 등 해당 문화재의 목록을 파악한 뒤 반환 요구 목록에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파리 연합뉴스·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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