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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버드 유학생회 7년째 영어봉사

    하버드 유학생회 7년째 영어봉사

    미국 명문 하버드대 한인 유학생들이 7년째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남몰래 영어를 가르쳐 화제다. 주인공은 하버드대 한인유학생회(Harvard College Korean International Students Association)의 영문표기 머리글자를 딴 봉사단 ‘흑기사(HCKISA)’ 회원 20여명이다. 이들은 중구와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의 협조를 얻어 2004년부터 여름방학이면 고국을 찾는다. 중학생 영어공부를 돕는 자원봉사를 위해서다. 올해로 7회째인 영어교실은 중구 15개 동주민센터와 중학교 등의 추천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했다. 지원자 45명 중 심사를 거쳐 19명을 뽑았으며, 지난 19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3일까지 유락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열린다. 커리큘럼도 다양하다. 월∼금 오전 10시30분부터 2시간30분 동안은 문법·게임·독해 등 3개 과정을 진행한다. 중학생 수준에 맞는 교재도 자체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매주 한 차례 영어신문을 만들고, 경기 가평에서 1박2일 영어캠프도 연다. 때문에 저소득층 학생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인기가 높지만, 외부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여름학교 교장을 맡은 임영수(21·생물학)씨는 “하버드대에 입학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나누기 위해 자원봉사를 하게 됐다.”면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도록 힘껏 돕겠다.”고 말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KT, 금요일은 와이파이데이 ‘티셔츠 입기 행사’

    KT, 금요일은 와이파이데이 ‘티셔츠 입기 행사’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매주 금요일을 와이파이데이로 지정, 3만2천 명 전 직원은 전국적으로 와이파이 티셔츠 입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레 와이파이존 2만7천 곳 돌파를 기념해 와이파이의 편리함과 유용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KT 기획이다. 이에 이석채 회장을 포함한 경영진과 전국 각 지역에 있는 전 직원이 9월 중순까지 매주 금요일 와이파이 로고가 그려진 셔츠를 입을 예정인 것. 또한 임직원들의 차량에는 와이파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임원들은 정장에 회사 배지 대신 와이파이 모양의 배지를 착용한다. KT 측은 대리점·CS센터 등 고객접점 현장 직원도 가슴에 와이파이 문양의 배지를 착용하는 등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다는 입장이다. KT 통합이미지담당 민태기 상무는 “KT는 ‘네스팟’이라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2002년 출시한 이래 적극적인 투자로 와이파이망을 보유하게 됐다.”며 “본격적인 와이파이 시대를 알리고 강화하게 가겠다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한편 KT는 전국 2만 7천 곳에 구축한 네스팟존, 쿡앤쇼존 등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지역의 명칭을 “올레(olleh) 와이파이존”으로 통합하고 접속아이디(SSID, Service Set Identifier )를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ollehWiFi”로 변경한다는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사회적 약자 배려가 유니버설 디자인”

    “사회적 약자 배려가 유니버설 디자인”

    “디자인은 미래의 투자다. 공공부문이 제공하는 각종 복지와 서비스를 모든 시민들이 편리하게 누리고 즐길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줄리아 카심 영국왕립예술대학(RCA·Royal College of Art) 교수가 내린 디자인에 대한 정의다. 카심 교수는 1998년부터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개념을 이끌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인 석학이다. 그는 서울시가 2010 세계 디자인수도의 해를 맞이하여 개최한 서울 국제디자인 워크숍 2010 참석차 방한 중이다. 카심 교수가 20일 정경원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과 만나 서울 디자인 시책 등 디자인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다음은 두 사람의 좌담 내용이다.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보편적 디자인)이 무엇인가. 카심 교수 유니버설 디자인이란 사회적 약자들이 편리하게 공공부문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고민에서 출발한다. 지하철이나 버스 이용권 보장, 건물 접근성 향상 등도 모두 디자인으로 가능하다. 영국의 런던을 생각해 보자. 런던에 있는 오래된 건물과 19세기에 도입된 지하철 등은 ‘디자인’이란 개념 없이 만들졌다. 수십 개의 계단에다 곳곳에 널려 있는 보도턱과 높은 출입구 등 때문에 장애인과 노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이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1995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디자인’ 관련 법안이 만들어지면서 변하기 시작했다. 모든 건물에 휠체어가 다닐 수 있는 통로가 생기고 문턱이 낮아졌으며 곳곳에 저상버스와 지하철 엘리베이터가 생겼다. 또 ‘읽히는 런던’이란 개념의 디자인 정책으로 복잡한 런던 길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즉 시골에서 온 사람이나 이민자들을 위한 정확한 지도, 표지판 등으로 누구나 쉽게 자신의 위치를 파악하고 목적지를 찾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게 유니버설 디자인이다. 정 본부장 서울도 이를 위해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표지판을 바꾸고 거리를 고치는 디자인 정책이 겉치레가 아니라 시민들의 삶을 편리하고 윤택하게 하는 것이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만들 때 비용은 많이 들지만 시민들의 접근성과 이용률이 높아지면 결국 비용 대비 커다란 시민 만족도 상승을 가져온다. 그런데 장식이나 색을 바꾸는 것을 디자인으로 생각하는 시민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다. 카심 교수 디자인은 ‘물건을 왜 쓰고, 만들고, 누가 사용하는가 등’ 근본적인 문제해결의 열쇠라 할 수 있다. 대중 즉, 시민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해야 한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디자이너 그룹에 포함시켜 다양한 디자인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좋다. 한 가지 주제만 생각할 수 있는 디자이너들에게 사회적 약자들이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등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서다. 트랜지스터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청기용으로 개발됐지만 라디오 등 모든 가전제품을 획기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됐다. 타자기도 시각장애인을 위해 나왔지만 세계인이 쓸 수 있게 되는 등 많은 성공사례가 있다. →서울시의 디자인 정책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나. 카심 교수 정치적으로 많은 공격을 당할 수 있는 디자인정책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오세훈 시장은 참 용감하다. 이 때문에 세계 디자인계에서도 서울의 디자인 정책을 지켜보고 있다. 정 본부장 오 시장이 정치가로서 디자인을 선택한 것은 가치 있는 일이라 본다. 앞으로 서울의 모든 부분이 새로운 시스템으로 디자인 될 것이다. →서울의 유니버설 디자인 수준은 어떤가. 카심 교수 서울 지하철은 세계적으로 약자를 위한 배려가 뛰어나지만 버스의 경우, 아직도 저상버스 등을 찾아보기 쉽지 않다. 하지만 공공건물과 학교 등 장애인들을 위한 디자인이 훌륭하다. 정 본부장 서울을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무장애 도시로 만드는 것이 도시 디자인의 한 목표다. 문정지구나 마곡지구를 휠체어를 타거나 걷는 시민을 배려하는 그런 도시로 만들기로 했다. →서울 국제디자인 워크숍 2010은 어떤 행사인가. 정 본부장 23일까지 서울 국민대학교에서 열린다. 카심 교수가 이번 워크숍 지도교수를 맡고 있기도 하다. 워크숍에는 미국, 영국, 이태리, 일본 등 17개국 80명의 세계적인 신진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디자인에 대해 토론한다. 외국에서 참석하는 경우, 항공료를 본인이 부담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참석했다. 좋은 결과물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카심 교수 걱정하지 말라. 오는 10월 서울 디자인 한마당에 전시할 훌륭한 작품이 나올 것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팀별로 다양한 분야의 디자이너들이 섞여 있다. 시각, 산업, 제품, 환경 등 각 분야 디자이너의 재능이 혼합된 균형을 통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작품으로 탄생하게 된다. 정 본부장 디자인은 멋을 내는 것만이 아니라 120 다산콜센터, 재정교부금 재조정, 인사제도 변화 등 모든 것이 바로 큰 의미의 ‘서비스 디자인’이다. 워크숍에서 나온 현실성 있는 결과물은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시민들의 복지를 위한 디자인 정책을 펼쳐 가겠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KT, 위치검색·증강현실 ‘와이파이존 찾기 앱’ 출시

    KT, 위치검색·증강현실 ‘와이파이존 찾기 앱’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올레 와이파이 존(olleh Wi-Fi Zone)’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olleh Wi-Fi Zone 찾기’ 앱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olleh Wi-Fi Zone 찾기’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이용 가능하고 올레 와이파이존을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반경 0.5~3km 내를 검색한다. 이번 앱은 찾아가기, 상세정보, 전화걸기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 또 지도상에서 위치확인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모드로 전환해 현재 위치를 카메라로 비추면 주변의 올레 와이파이존 및 쿡쇼매장 등이 화면에 나타난다. KT 측은 2만 7천여 곳의 와이파이 존을 구축해 무선인터넷 시장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지난 6월 초 3G와 와이파이 네트워크 품질향상에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쿡앤쇼 콕!콕!’ 앱을 선보여 호응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KT 개인고객부문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이번 앱을 통해 쉽게 와이파이 존을 찾을 수 있어 차별화된 와이파이 서비스의 가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전국 어디서나 찾을 수 있는 올레 와이파이존의 위치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필수 앱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타거스, 프리미엄 라인 ‘휴스컬렉션’ 국내 출시

    타거스, 프리미엄 라인 ‘휴스컬렉션’ 국내 출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한국타거스(대표 이혁준)는 타거스 노트북 케이스 프리미엄 제품 라인인 ‘휴스 컬렉션(Hughes Collection)’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휴스 컬렉션은 전 제품에 방수 처리된 나일론 재질을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노트북 수납공간은 충격 흡수, 충격 감소, 스크래치 방지의 3중 안전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 중 타거스 휴스 토트백은 일상에서 가방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토트백 형태로 제작됐다. 최대 15인치 노트북 수납이 가능하며 앞면에는 지퍼 포켓이 있어 소지품을 보관하기 편리하다. 또한 타거스 휴스 탑로드 케이스는 최대 15.6인치 와이드 스크린 노트북 수납이 가능하고 노트북 외에 다양한 소지품 및 서류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와 넓은 수납공간이 마련됐다. 가죽 손잡이 외에 탈부착 가능한 어깨끈이 포함돼 있다. 타거스 휴스 메신저 백은 옆으로 메는 스타일의 노트북 가방으로 최대 15.6인치 와이드 스크린 노트북을 수납할 수 있고 내구성이 뛰어나다. 서류, 명함, 열쇠 등을 개별 보관할 수 있는 워크스페이스가 있으며 앞면 덮개 부분이 자석 잠금장치로 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타거스 휴스 롤러는 여행이나 출장시 사용할 수 있는 롤러 타입 아이템이다. 최대 15.6인치 와이드 스크린 노트북을 보관할 수 있고 충격 흡수와 보호 기능이 뛰어나다. 또한 매끄러운 방수 롤러 바퀴와 부드러운 그립감의 가죽 손잡이 등 사용자 편의를 고려해 디자인됐다는 설명이다. 한편 타거스는 온라인 주요 판매점 중 하나인 펀샵(http://www.funshop.co.kr)에서 월드컵 16강 진출 기념으로 오는 17일까지 전 품목을 16%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영국사립교 제주에 설립 신청

    제주도교육청은 내년 9월 개교 예정인 영국의 대표적 사립학교인 ‘NLCS(North London Collegiate School)-Jeju’ 가 학교 설립계획 승인신청서를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어교육도시 내 학교 설립은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의 동의를 거쳐 도교육감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교과부장관의 동의를 얻어 학교 설립을 승인할 예정이다. NLCS-Jeju는 영국의 NLCS의 학제와 교육과정에 따라 5학년(우리나라 4학년에 해당)부터 13학년(우리나라 고교 3학년에 해당)까지 운영하게 된다. 학생 정원은 초등학교 과정 192명, 중학교 과정 424명, 고등학교 과정 772명 등 모두 1388명이다. 학생 1인당 수업료는 연간 2만 2700달러(약 2640만원) 정도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모든 절차를 이른 시일 내에 마쳐 내년 9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KT, ‘olleh KT 벤처 어워드 2010’ 공모 시작

    KT, ‘olleh KT 벤처 어워드 2010’ 공모 시작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KT는 초기 단계의 벤처/중소기업과 개인 개발자 지원 및 육성을 위한 ‘olleh KT 벤처 어워드 2010’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olleh KT 벤처 어워드는 유망 신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거나 애플리케이션 개발이 가능한 벤처/중소기업 또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인의 경우 팀(2~4인)을 구성할 수도 있다. 참가 분야는 신사업 제안을 위한 일반공모와 애플리케이션 위주의 테마공모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공모는 예년과 동일하게 KT사업과 시너지를 창출하거나 KT의 미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BM(비즈니스 모델)/서비스/기술에 대한 사업계획서를 접수 받는다. 쿡TV를 주제로 한 올해 테마공모는 쿡TV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및 앱 기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일반공모 8월 31일, 테마공모는 9월 1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으며 시상은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벤처 어워드는 총 상금 1억 5천만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50% 늘어났다. 일반공모와 테마공모 최우수상 1팀에게는 각각 5천만원과 3천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 밖에 일반공모 우수상 2팀에 각 2천만원과 장려상 2팀 각 5백만원, 테마공모 우수상 1팀 1천만원과 장려상 2팀 각 5백만원이 수여된다. 수상자들에 대한 지원도 대폭 강화된다. 벤처 어워드 최종 수상작에는 ‘KT 개발협력사’ 자격으로 100여 개의 KT 인재개발원 e-learning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중소기업 직업훈련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클라우드 기반 서버 등 인프라와 시험장비, 계측기 등 개발환경이 제공되며, 투자 검토 및 연말 오픈 예정인 쿡TV 앱스토어에 등록 등 다양한 사업기회가 주어진다.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
  • 성동구 학습동아리 2기 가동

    서울 성동구의 행정서비스가 매년 업그레이드되고 있다. 부서마다 운영하고 있는 학습동아리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현장에 접목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담당 분야 정책을 연구, 발표하고 있다. 16일 성동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구청 직원들로 구성된 ‘제2 성동 학습동아리’ 33팀, 207명이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팀별로 다양한 토론과 학습을 통한 정책제안을 위해 매주 정기모임을 갖는다. 지난해 1기 학습동아리에선 35건의 정책아이디어가 나왔다. 성동드림극단 학습동아리는 ‘연극을 활용한 구정홍보’라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극을 만들어 2009 자치구 창의행정 발표에서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또 신개념 화강판석 보도시공과 친환경 LED 색동간판 개발보급 등도 각종 창의행정대회에서 호평을 받았다. 구는 지난해 뛰어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많은 학습동아리 팀을 꾸리고 각종 지원에 나선 것이다. “건축물 준공검사를 위해 서너번 구청을 방문해야 하는데 이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그건 유관기관, 즉 소방서와 한전 등과 협조를 얻어 서류를 간소화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성동구청 사무실에는 직원들이 삼삼오오 모여 머리를 맞대고 토론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자주 띈다.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1부서 1학습동아리’다. 구는 올해 부서별로 부서장을 포함한 5~6명의 직원으로 학습동아리를 구성했다. 각 부서의 부서장이 후원자로, 6급 팀장이 리더로, 그밖에 3~4명 직원들로 구성된 학습동아리는 각 과를 대표하는 역량있는 인재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주로 주민 민원불편사항 해결에 초점을 맞춰 연구하고 있다. ▲총무과 ‘Olleh-SD’ ▲도시선진화 추진단 ‘손바닥 뒤집기’ ▲주민생활지원과 ‘레인보 브리지’ ▲청소행정과 ‘초록상상’ 등 이름도 독특하다. 이들은 올 하반기까지 ▲재개발 구역내 위해요소 제거에 관한 연구 ▲직원 MC 육성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음식점 ▲공동주택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수수료 배출량 비례제 도입 등을 연구하게 된다. 구는 학습동아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연구성과 보고서 제출 부서에 한해 활동비를 지원하고 참여시간에 따른 개인별 상시학습시간을 인정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김형곤 기획예산과 창의혁신팀장은 “지난해 동아리 활동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1부서 1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해 조직내 토론·학습문화를 정착시키고 각 부서의 고질적인 민원불만 사항을 해결하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홀롭티시즘 세대가 뜬다

    6·2 지방선거 보름이 지났지만 해석이 여전히 분분하다. 여론조사로는 확실히 먹혀든 것 같던 북풍(北風)이 실상은 효력을 발휘하지 못한 이유도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대중은 알고 있었다.”에서 답을 찾는 분석이 나와 눈길을 끈다. 아무리 선택적으로 정보를 노출시켜도 대중은 그 배경이나 맥락을 꿰뚫어보고 있다는 주장이다. 인터넷 서비스 기획자 전명산은 계간지 문화과학 여름호에 실은 ‘홀롭티시즘 세대가 온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홀롭티시즘을 소개했다. 홀롭티시즘(Holopticism)이란 정보기술(IT)이 낳은 새로운 현상을 말한다. 당초 IT 발달의 부작용으로 우려됐던 ‘파놉티시즘’(Panopticism)의 반대말이다. ●21세기판 빅브러더 파놉티시즘 우려 파놉티시즘이란 프랑스 현대철학자 미셸 푸코가 ‘감시와 처벌’에서 쓴 말로 파놉티콘(Panopticon·‘모두’를 뜻하는 pan과 ‘본다’라는 뜻의 opticon 합성어)에서 유래됐다. 파놉티콘은 1명의 교도관이 다수의 범죄자를 감시할 수 있는 원형 감옥을 말한다. IT 발달로 인해 모두가 소수의 권력에 의해 감시당한다는 의미다. ‘21세기판 빅 브러더’인 셈이다.홀롭티시즘은 이와 반대인 상황이다. 파리의 겹눈, 그러니까 수백개의 홑눈이 겹쳐져 붙어 있는 복안(複眼) 구조를 뜻하는 홀롭틱(Holoptic)에서 따왔다. 평범한 일개 개인이라도 IT 발달로 수천, 수만 개의 겹눈을 지닌 사람이 되어 전체 상황을 훓어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니게 됐다는 것이다. 아무리 특정 권력집단이나 제도권 언론이 편향된 정보만 제공하더라도 각종 인터넷 게시판, 블로그, 유튜브, 트위터 등을 통해 순식간에 정보가 공유된다는 얘기다. 천안함 사건 직후 소집된 안보관계장관회의를 두고 ‘군 미필자 모임’이라는 냉소가 퍼진 것이 한 예다. 수도이전 위헌 판결·황우석 사태·광우병 파동 등 중대 현안이 터졌을 때마다 온 국민이 전문가 수준으로 따지고 들었던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전씨는 “IT 발달로 당초 파놉티시즘이 우려됐지만 현실은 그 반대인 홀롭티시즘”이라며 “순식간에 정보 확산이 가능한 트위터 등에 익숙한 젊은 층은 홀롭티시즘 세대”라고 진단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정보의 양이나 정확성이 아니라고 전씨는 지적했다. 정보 접근비용이 거의 제로이기 때문에 “단순히 정보가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를 둘러싼 전체 맥락을 다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는 아직 생소하지만 홀롭티시즘 연구는 외국에서는 이미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집단지성’(collective intelligence) 연구로 유명한 프랑스 시민운동가 장프랑수아 누벨은 홀롭티시즘과 집단지성의 관계(wiki.thetransitioner.org/English/Holopticism)를 파고든다. 파리 겹눈을 가진 이들이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는 과정이 바로 집단지성이기 때문이다. ●“한번 분출로는 바뀔 게 없다” 비관론도 홀롭티시즘을 둘러싼 비관론도 적지 않다. 욱 하는 한번의 분출이 제도정치권으로 유입되지 못하면 바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전씨는 “그 이전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는 비가역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 변화를 인지하고 인정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하이힐 신고 걷는 법’ 대학에서 배운다?

    하이힐 신고 걷는 법’ 대학에서 배운다?

    영국의 한 대학교에서 하이힐을 신고 걷는 법을 가르치는 과목이 개설돼 화제다. 런던 남서부 사우스템즈칼리지(South Thames College)는 여학생들이 하이힐을 신고 걷는 법을 비롯해 착용 시 자세와 관련된 쇼핑법 등을 배울 수 있는 6주 과정을 개설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섹시 힐 인 더 시티’(Sexy Heels in the City)라는 수업명이 붙은 이 과목은 여학생들이 비즈니스 세계 진출을 준비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고 대학 관계자는 밝혔다. 이 대학은 하이힐 관련 서적 ‘하이힐의 예술’(The Art Of Wearing High Heels)의 저자 차이나 와인을 초빙해 이 과목을 맡겼다. 자신이 신발에 맞는 걸음을 알지 못해서 어려움을 겪었다는 와인은 “여성들은 (하이힐을 신고) 걷는 기술을 일찍 배울수록 나중에도 좋다.”고 주장했다. 이 과목의 내용과 개설 소식이 알려지자 여성계를 중심으로 비판이 제기됐다. 여성의 이미지를 제한한다는 의견이다. 여성들을 위한 비즈니스 교육 지원 단체 ‘에브리우먼’의 토니 이스트우드 디렉터는 “영국에서 가장 천박한 과목일 것”이라며 “여성들을 향한 편견을 더욱 부추기는 돈 낭비 시간 낭비일 뿐”이라고 비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몰래 요금제 가입시키다니” 올레 KT? 몰래 KT! ‘일침’

    서울YMCA는 KT가 소비자 몰래 가입시켜 정부의 시정권고를 받은 ‘정액요금제’와 관련, ‘2010 통신요금 제대로 내기 소비자 캠페인’을 시작,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하고 나섰다. 서울YMCA의 이 캠페인은 KT가 시정권고에도 불구하고 피해보상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KT는 가입자 동의없이 ‘맞춤형 정액제’ ‘LM더블프리’ 요금제를 가입시켜 지난 4월 29일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시정권고를 받았다.  ‘맞춤형 정액제’는 최근 1년간 월평균 시내·외 통화료에 따라 월 1000~5000원을 추가한 요금을 정액으로 납부하면 무제한 통화를 할 수 있는 상품. 2002년 9~12월 3개월간 한시적으로 도입된 상품으로 488만 1000여명이 가입됐다. 방통위는 이 요금제 가입자 중 90% 이상이 가입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추정했다.  ’LM더블프리’ 요금제는 최근 6개월간 월 평균 ‘집전화로 이동전화에 건 통화료’에 30%를 추가한 요금을 납부하면 2배 더 통화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자 141만여명 중 60~70% 가량이 본인의 가입 의사를 확인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10월까지 그동안 부당하게 받은 요금을 소비자에게 돌려주거나 명시적 동의를 받도록 조치했다.  서울YMCA는 가입자 1인당 10만~50만원 가량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르면 KT는 최대 4000억원에서 많게는 1조원까지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계산된다.  서울YMCA는 한달이 지나도록 KT에서 별다른 조치가 없다고 판단하고 지난 1일부터 ‘2010 통신요금 제대로 내기 소비자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단체는 “KT는 피해보상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며 정액요금제 가입자에게 무단가입 사실을 숨기면서 다른 요금제로의 전환을 유도하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를 확산시키고 있다.”며 “다른 요금제로 전환하면 피해 기록이 소멸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YMCA는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7일 서울 세종로 KT 광화문사옥 앞에서 무단가입 행태를 비판하고 부당이득 반환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특히 KT의 CI인 ‘올레(Olleh)’를 ‘몰래’로 바꿔 ‘몰래 KT송’을 부르며 관심을 끌기로 했다.  이후 8일부터 새달 6일까지 30일 동안은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한다.  KT 홍보담당 김철기 차장은 4일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당시 가입자들이 실제 본인의 뜻으로 가입했는지 확인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가 권고한 10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며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소비자에게 보상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롯데닷컴,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 후원

    롯데닷컴,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 후원

    롯데닷컴이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되는 ‘프레타포르테 부산 2010/11 컬렉션(Pret a Porter Busan 2010/11 Fall&Winter Collection)’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고 밝혔다.‘프레타포르테 부산’은 2001년부터 국내외 디자이너가 정기적으로 모여 패션쇼를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패션 컬렉션이다.이에 롯데닷컴은 프레타포르테 기간 동안 행사장에 부스를 마련, 국내외 VIP 및 신진 디자이너와 상담을 통해 온라인 샵 오픈을 지원한다.롯데닷컴 예재승 패션의류팀장은 “특히 신진 디자이너의 경우 롯데닷컴의 ‘런웨이(runway)’에 영입, 신규 유통망 확보를 비롯해 다채로운 비즈니스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런웨이’는 롯데닷컴 사이트 내 마련된 디자이너 전문관으로 지난 2009년 이래 ‘서울패션위크’에서 영입된 신진디자이너들이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더치스(Duchess, 디자이너 이윤정)’ㆍ‘로이스미러(Roy’s Mirror, 디자이너 강성원)’ㆍ‘비(Be, 디자이너 박보원, 황은지)’ 등 디자이너 브랜드 25개가 입점해있다.한편 롯데닷컴은 16일까지 롯데닷컴의 웹진 ‘엘진(L;ZINE)’ 기사를 읽고 댓글을 남기는 일반 고객 100명에게 프레타포르테 부산 컬렉션에 참석할 수 있는 VIP 초대권 증정이벤트를 갖는다.사진=롯데닷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봄, 나를 빛나게 하는 명품 패션 시계는

    올 봄, 나를 빛나게 하는 명품 패션 시계는

    시계는 더 이상 시간을 알려주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패션을 완성시켜 주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남성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세계최대의 시계•보석 박람회 ‘2010년 바젤월드’에서 소개된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또는 스포티한 이미지의 스타일까지 올 봄 트렌드에 맞는 패셔너블한 시계를 골라봤다.◆스와로브스키 (SWAROVISKI)2010년 바젤 월드’에서 처음 선보인 스와로브스키의 록앤라이트(ROCK ‘N’ LIGHT)는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스와로브스키의 록앤라이트 시계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결정체다. 115년 이상 축적된 스와로브스키만의 크리스털 커팅 노하우을 통해 크리스털로 표현되는 모든 전문성을 이 시계에 집약시켰다.완벽한 직선과 대칭적인 32개 단면으로 구성된 쿠션 컷 크리스털은 이전에 선보인 적이 없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표현하면서, 다이얼과 정사각형 금속 베젤(시계판)을 둘러싸고 있다. 기존의 원형 바젤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대담한 사이즈의 사각 바젤은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과 함께, 새로운 시계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스와로브스키 사의 모든 시계 제품과 마찬가지로 스위스 메이드 쿼츠 무브먼트이며, 2222개의 한정으로 출시 됐다.◆ 펜디(FENDI) 펜디는 ‘2010년 바젤 월드’에서 혁신적이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여성들을 위한 시계를 새롭게 선보였다. 우아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의 크레이지 캐럿 (Crazy Carats)은 펜디가 지향하는 시계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크레이지 캐럿은 시계 태엽에 그 비밀이 숨겨있다. 시간 조절을 위한 태엽과 함께 또 다른 특별한 태엽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 태엽을 돌리면 전혀 다른 시계로 변신한다. 시계 내부에 화려하게 수 놓여진 보석들을 회전시켜 전혀 다른 시계의 이미지를 연출한다.여성들은 태엽을 감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보석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 그때의 분위기에 따라(착용한 의상, 주얼리) 보석을 돌려 색상을 매치할 수도 있다.크레이지 캐럿은 모두 34개의 보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식된 보석은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그리고 멀티 토파즈 등이다. 큰 사이즈의 시계에 사용된 전체 보석은 약 3캐럿이고 작은 사이즈에는 1 ½캐럿 정도가 세팅 된다. 다이아몬드가 셋팅 된 제품은, 최고 품질의 Wesselton (웨셀턴) VVS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다.메탈밴드, FF 로고가 새겨진 나비형 버클이 동반된 펜디의 크레이지 캐럿은 그 동안 전례 없는 주얼리와 시계 기술의 통합을 연출한 유니크 한 시계다. ◆ 베르사체(VERSACE)‘2010년 바젤 월드’에서 베르사체 시계는 다이아몬드가 수놓이거나 풍부한 골드를 사용하는 베르사체의 특징인 고전적이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시계들을 선보였다.베르사체의 특징을 가장 잘 살렸다고 평가 받고 있는 레베까레 (Reve Carre)는 고전적이고 고급스러움을 세련되게 재해석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메트로폴리탄의 정신을 소유 하고 있고 강한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원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레베까레라는 이름이 붙여진 정사각형의 디자인은 로즈골드에 가까운 컬러감이 앤틱한 느낌이 든다. 베젤 상하에 링크되어 있는 고전적인 베르사체의 문양은 정통적이고 고풍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다.블랙의 문자판엔 중앙은 반사방지를 위해 조각을 넣었으며 자개소재로 고급스럽다. 2,4,8,10시에 다이아몬드가 셋팅 되어 있고, 골드 피라미드 형태의 장식물을 인덱스대신 디자인해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하고 있다. 우아함이 발견 되는 품위 있는 시계로 스틸 브레이슬릿과 악어 가죽 스트랩 버전이 있다.강인하고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모델인 캐릭터 크로노 (Character Chrono)는 2000년부터 성공적으로 선보였던 시계인 캐릭터(CHARACTER)를 2010년을 맞아 재해석해 크로노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균형 있는 비율과 커브진 직사각형의 시계 케이스가 특징인 인체 공학적 디자인의 이 시계는 스위스 시계 제조의 높은 기준과 전통의 기준을 준수해 멋진 소재와 마감 기술에 의해 정의된다.새롭게 적용된 크로노그라프는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텍스춰링 된 중앙의 문자판과 어우러져 임팩트있게 보여진다. 골드로 도금된 스틸 케이스가 블랙의 소가죽과 매치되어 클래식하다. 또한 버터플라이 버튼이 밴드 링크로 채택되어 있어 시계를 탈착시 한번에 간편하게 할 수 있다.◆닉슨워치(NIXON WATCHES)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면을 겸비한 닉슨 워치가 2010 봄 시즌을 맞아 뱅크스(BANKS)아이템을 선보인 것.성년을 맞이한 젊은 남녀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조금 더 다르게,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멋지게”라는 모토로 다소 변형된 클래식, 파격적인 스토티 라인 등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신선한 패션 아이템이다.뱅크스(BANKS)는 심플한 다이얼 디자인에 서브 다이얼의 컬러 포인트가 특징으로 듀얼 타임 기능을 겸비해 실용성을 겸비한 닉슨의 베스트 컬렉션이다.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만족 할 수 있으며, 골드와 블랙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치워치(COACHWATCHES)감성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코치 시계에서 신선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을 담은 파피컬렉션(POPPY Collection).봄 시즌의 핫 아이템인 파피컬렉션은 컬러 가죽 밴드와 은색 매탈 프레임 속, 레드, 핑크, 그린, 화이트 등의 다양한 컬러가 가미 된 코치 멀티로고 및 귀여운 퍼피 일러스트 로고가 있는 화면으로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을 연출한다.또한 감각적이고 트랜디한 아이템으로 제격인 파피컬렉션은 화이트, 핑크의 두 가지이다.◆푸마타임(PUMA TIME) 액티브하고 패셔너블함을 지향하는 푸마 타임에서 새로운 모토스포츠 라인(MOTORSPORT LINE) 으로 선보인 시계. 레이스 캣 (Race cat)이라는 콜렉션명이 붙은 시계로, 시원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의 화이트 밴드의 빅사이즈이다.가죽 밴드에 사랑스런 핫 핑크로 “Puma”로고가 스티치 되어, 여성스러움을 좀 더 가미했다.또한 볼드한 숫자표기로 보기에 쉽고, 초침 및 푸마 로고 또한 핫 핑크로 되어 밝고 활동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JAPAN 무브먼트를 사용하였고 5미터 방수로 생활방수 기능을 갖췄다.사진 = 푸마 타임,펜디, 베르사체,스와로브스키,펜디,닉슨워치,코치워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주올레 새코스 곶자왈 지난다

    화산섬 제주가 품은 신비의 숲, 곶자왈을 만끽할 수 있는 제주올레 코스가 개장된다. 사단법인 제주올레(jejuolle.org)는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저지마을회관을 출발해 강정동산∼문도지오름 정상∼저지곶자왈 입구∼동물농장 숲길∼오설록∼무릉곶자왈(항물)∼영동케(봉근물)∼인향마을∼무릉2리 생태학교까지 이어지는 14-1 코스를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총연장 17.5㎞인 이 코스는 ‘제주의 허파’인 곶자왈 중에서도 식생이 가장 잘 보존돼 있는 저지곶자왈과 오름, 녹차밭을 고루 체험할 수 있는 중산간 숲길 올레로 걸어서 5∼6시간가량 걸린다. 곶자왈이란 나무와 덩굴식물, 암석 등이 마구 엉클어져 수풀처럼 어수선하게 된 곳을 일컫는 제주어다. 제주의 동부·서부·북부에 걸쳐 넓게 분포하며, 지하수 함량이 풍부하고 보온·보습 효과가 뛰어나 세계에서 유일하게 열대 북방한계 식물과 한대 남방한계 식물이 공존하는 숲이다. 제주 올레측은 “이 코스에는 식당이나 상점이 없기 때문에 반드시 도시락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숲이 울창해 두 명 이상이 함께 걷고 표지를 놓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NTN포토] 차예련 “오늘 MCM 모델이에요~”

    [NTN포토] 차예련 “오늘 MCM 모델이에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차예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차예련, 모델 못지 않은 ‘당당한 워킹’

    [NTN포토] 차예련, 모델 못지 않은 ‘당당한 워킹’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차예련이 멋진 워킹을 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비 “여러분 반가워요~”

    [NTN포토] 비 “여러분 반가워요~”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가수 비가 인사를 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멋진 댄스 선보이는 비 “유연하죠?”

    [NTN포토] 멋진 댄스 선보이는 비 “유연하죠?”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가수 비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비, ‘레이니즘’으로 멋진 무대

    [NTN포토] 비, ‘레이니즘’으로 멋진 무대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가수 비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세계적인 스타’ 비, 화려한 날개짓

    [NTN포토] ‘세계적인 스타’ 비, 화려한 날개짓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열린 ‘MCM 2010 Spring/Summer Collection’에 가수 비가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MCM의 이번 컬렉션은 상상의 공간 ‘파라다이스(PARADISE)’에서 받은 영감을 기반으로 봄의 꽃과 유혹을 상징하는 요소가 다양한 라인에 잘 녹아있다. 이날 행사에는 연기뿐 아니라 MC로도 활약하고 있는 배우 차예련이 컬렉션에 모델로 나섰으며, 월드스타 비의 멋진 공연이 행사를 빛내었다.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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