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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티서 할라 공개, ‘펑키녀’ 변신에 THE 태티서 일상 모습 보니 “막걸리 데이트?”

    태티서 할라 공개, ‘펑키녀’ 변신에 THE 태티서 일상 모습 보니 “막걸리 데이트?”

    ‘태티서 할라 공개’ ‘THE 태티서’ ‘태티서’‘태티서 holler’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의 새 앨범 ‘Holler(할라)’ 가 공개된 가운데 ‘THE 태티서’ 속 태연, 서현, 티파니의 일상 모습이 예고돼 화제다. 16일 태티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태티서의 2번째 미니앨범 ‘할라’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태티서의 타이틀곡 ‘할라’는 펑키 댄스곡으로 신나는 비트와 멤버들의 매력적인 보컬이 특징이다. 또 이번 앨범에는 서현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온리 유’가 포함돼 눈길을 끈다. 한편 16일 오후 11시 방송될 온스타일 ‘THE 태티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 예고에서 서현은 친구들과 함께 등산을 가며 ‘막걸리 데이트’를 선보인다. 막걸리 데이트에서 서현은 막걸리와 두부김치를 즐기는 등 ‘인간 서주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태연은 팬들이 선물해 준 네일아트 키트를 자랑하며 네일아트 솜씨를 한껏 발휘한다. 티파니는 평소 열정적인 모습과는 달리 “책을 많이 읽는다”고 고백하며 영어 원서를 꺼내 보여 눈길을 끈다. 태티서 할라 공개와 THE 태티서 방송 소식에 누리꾼들은 “THE 태티서, 태티서 할라 공개에 이어 기대된다”, “THE 태티서, 태티서 할라 공개 노래 너무 좋아”, “THE 태티서, 태티서 할라 공개.. 기다렸다”, “THE 태티서, 태티서 할라 공개.. 노래 질리지가 않아”, “THE 태티서, 태티서 할라 공개 새로운 모습 기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오는 18일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21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태티서의 리얼한 일상을 보여줄 ‘THE 태티서’는 오늘(16일) 오후 11시 방송할 예정이다. 사진=온스타일, SM엔터테인먼트(‘태티서 할라 공개’ ‘THE 태티서’ ‘태티서’‘태티서 holler’) 연예팀 mingk@seoul.co.kr
  • [MV영상]소녀시대 태티서 할라(Holler) 뮤비 공개, 직접 보니…

    [MV영상]소녀시대 태티서 할라(Holler) 뮤비 공개, 직접 보니…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가 ‘할라(Holler)’ 뮤직비디오(이하 뮤비)를 공개했다. 태티서는 17일 오후 공식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SM TOWN) 등을 통해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할라’의 뮤비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을 예고했다. 태티서의 이번 미니앨범명이자 타이틀 곡의 제목인 ‘holler(할라)’는 ‘외치다’, ‘소리치다’라는 뜻으로 미국 노예시대 흑인들이 노동가를 부를 때 내는 소리나 함성을 뜻한다. ‘할라’는 틀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유롭게 꿈을 펼치라는 메시지를 담아낸 빅밴드 브라스와 태티서의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그루브감이 돋보이는 펑키한 댄스곡이다. 공개된 할라 뮤비 영상 속에는 화려하고 감각적인 세트를 배경으로 태연·티파니·서현이 높이 든 팔을 이리저리 흔드는 안무를 선보인다. 얼룩무늬의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고 바디라인을 드러내는 태티서는 이어 재킷만 입은 듯 보이는 하의실종 룩을 선보이는 등 다양하고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통해서도 눈길을 끈다. 이 밖에 할라 뮤비에서는 초고속 팬텀 카메라, MOVI 등 특수장비를 이용해서 완성된 영상미도 눈여겨볼만 하다. 한편 태티서는 오는 18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사진·영상=SMTOWN/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할라 Holler 뮤비, 태티서 “엉덩이에 힘 줬다” 고백에 이유 보니 ‘폭소’

    할라 Holler 뮤비, 태티서 “엉덩이에 힘 줬다” 고백에 이유 보니 ‘폭소’

    ‘할라 Holler’‘태티서 holler’ ‘태티서’ ‘태티서 할라 뮤비’ ‘태티서 할라 공개’ ‘THE 태티서’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신곡 ‘할라’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는 태티서의 새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태티서 멤버 티파니는 타이틀곡 ‘할라’ 뮤비 촬영에피소드를 고백하며 “‘트윙클’에서는 눈을 깜빡일 때 마다 옷이 바뀌었었는데 7번 갈아입었다”며 “이번에는 그 때보다 더 크고 멋있게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에 태연은 “분홍색 손 위에 앉아있는 장면이 있는데 옷에 스팽글이 붙어있어서 엉덩이 밑에 뽁뽁이를 깔고 있었다”고 밝혔다. 태연은 “표정은 굉장히 카리스마 넘치지만 그 밑엔 다 물이었기 때문에 엉덩이에 힘을 ‘빡’ 주고 있었다”며 “힘 풀면 바로 입수였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태티서 할라(holler) 뮤비 비하인드 스토리에 누리꾼들은 “할라 Holler, 얼른 보고 싶다”, “할라 Holler , 엉덩이에 힘을 줬다니 웃기다”, “할라 Holler , 태연 왜이렇게 이쁘냐”, “할라 Holler , 서현 티파니 태연 다 응원한다”, “할라 Holler, 얼른 무대서 보고 싶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오는 18일 음반 발매를 시작으로 21일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할라 Holler’‘태티서 holler’ ‘태티서’ ‘태티서 할라 뮤비’ ‘태티서 할라 공개’ ‘THE 태티서’) 연예팀 mingk@seoul.co.kr
  • 태티서, 미니2집 ‘할라’ 티저 공개…”12세 미만 친구들은 미안”

    태티서, 미니2집 ‘할라’ 티저 공개…”12세 미만 친구들은 미안”

    태티서는 15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미니 2집 타이틀곡 ‘할라(Holler)’의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이날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저 영상의 유튜브 url 주소를 공개하며 “태티서 HOLLER 티져가 공개됐어요. 12세 미만 친구들 미안”이라는 짧은 메세지와 함께 태티서 멤버들의 앨범 메인 사진을 게재했다.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태티서는 미니 2집 수록곡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음원과 태연, 티파니, 서현의 또 다른 이미지로 구성된 영상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태티서는 지난 13일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음반 수록곡 ‘내가 네게(Whisper)’를 선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전곡 음원은 오는 16일 낮 12시 베일을 벗으며, 오는 18일 앨범이 발매된다. 사진출처=태연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시대 태티서 ‘할라’ 티저 영상 공개 ‘반응 폭발’

    소녀시대 태티서 ‘할라’ 티저 영상 공개 ‘반응 폭발’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신곡 ‘할라(holler)’의 티저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태티서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미니앨범 2집에 수록된 타이틀곡 ‘할라’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 태연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티저 영상을 소개하며 “태티서 할라 티저가 공개됐어요. 12세 미만 친구들 미안”이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태티서 멤버들의 앨범과 메인 사진을 게재했다. 태티서는 지난 13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음반 수록곡 ‘내가 내게’를 선 공개했다. 이번 앨범의 전곡 음원은 16일 낮 12시 공개되며, 오는 18일 앨범이 발매된다. 사진·영상=SMTOWN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대형 사마귀 공격에 혼비백산한 대학생 화제

    대형 사마귀 공격에 혼비백산한 대학생 화제

    갑작스러운 사마귀 공격에 혼비백산한 대학생의 모습이 화제다. 지난 10일 유튜브에 게재된 ‘사마귀에 당하는 대학생’(College Students Mauled By Praying Mantis)이란 제목의 25초 분량 영상에는 대학 캠퍼스에서 남학생에게 갑작스레 달려드는 대형 사마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차 위에서 지나가던 남학생을 기다리던 사마귀가 갑자기 자신을 촬영하던 남학생을 덮친다. 사마귀의 공격에 당황한 학생이 괴성을 지르며 난리법석을 피워보지만 사마귀는 그의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그의 혼비백산에 친구들은 그저 웃을 뿐이다. 사진·영상= davebrobert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태티서 ‘내가 네게’ 선공개곡인데 1위 휩쓸어..티저 보니 ‘섹시미 폭발’

    태티서 ‘내가 네게’ 선공개곡인데 1위 휩쓸어..티저 보니 ‘섹시미 폭발’

    ‘태티서 내가 네게’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의 신곡 ‘내가 네게’가 음원차트를 휩쓸었다. 13일 0시 공개된 태티서의 ‘내가 네게(Whisper)’는 이날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 다음뮤직, 몽키3 등 주요 6개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등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태티서 ‘내가 네게’는 달콤하고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미디움 팝곡으로 태티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이다.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선공개곡만으로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태티서는 오는 1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할라(Holler)’를 공개한다. 네티즌들은 “태티서 내가 네게, 역시 소녀시대 가창력 멤버들답다”, “태티서 내가 네게, 무한 반복 중”, “태티서가 소녀시대보다 좋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태티서 티저(태티서 내가 네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티서 ‘내가 네게’ 공개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

    태티서 ‘내가 네게’ 공개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

    13일 0시 공개된 태티서의 ‘내가 네게(Whisper)’는 이날 지니, 올레뮤직, 소리바다, 벅스, 다음뮤직, 몽키3 등 주요 6개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멜론, 엠넷, 네이버뮤직 등 대부분의 음원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태티서 ‘내가 네게’는 달콤하고 따뜻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하이브리드 미디움 팝곡으로 태티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이다. 태티서는 오는 16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할라(Holler)’를 공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태티서’ 미니앨범 ‘할라’ 티저 공개…태연 매끈한 몸매 노출

    소녀시대 ‘태티서’ 미니앨범 ‘할라’ 티저 공개…태연 매끈한 몸매 노출

    걸그룹 소녀시대의 유닛(소그룹)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가 오는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할라’(Holler)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이번 앨범은 2012년 발표한 첫 미니앨범 ‘트윙클’ 이후 2년4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이다. 16일 음원 공개에 이어 18일에는 오프라인 음반이 발매된다. 이날 태티서는 앨범 공개에 앞서 홈페이지(girlsgeneration-tts.smtown.com)와 페이스북 SMTOWN 페이지(www.facebook.com/smtown) 등을 통해 태연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태티서는 16일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컴백 쇼케이스 ‘할라’를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래에는 자동차도 식물처럼 재배…‘합성생물학 기술’ 가시화

    미래에는 자동차도 식물처럼 재배…‘합성생물학 기술’ 가시화

    다가올 미래에는 농작물을 키우듯 자동차를 직접 재배해 사용하는 시대가 올지도 모르겠다. 해외 디자인 전문 매거진 디진(Dezeen)은 산업분야 전문 디자이너 알렉산드라 데이지 긴즈버그와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 연구진이 공동으로 개발 중인 미래형 ‘합성생물학 기반 자동차’에 대한 정보를 최근 자세히 소개했다. 긴즈버그가 제시한 해당 자동차의 구상도는 다음과 같다. 주변이 숲이면 나무처럼, 사막이면 모래처럼, 바다면 푸른 물결처럼 환경에 따라 변화하며 외부 충격에 파손되더라도 별도의 수리가 필요 없이 스스로 복구해낸다. 심지어 복잡한 제조공정이 필요 없이 농작물을 재배하는 것처럼 ‘키우는’ 방식으로 자동차를 제조할 수도 있다. 즉, 자동차가 그냥 기계가 아닌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스스로 진화해나간다는 뜻이다. 긴즈버그와 임페리얼 컬리지 런던 공동 연구진이 개발 중인 것인 바로 이런 유기체 형태의 자동차 부품이다. 연구진 부품개발에 활용중인 재료는 새우나 게 등의 갑각류, 곤충 외피, 미생물의 세포벽에 분포하는 단백질 복합체 키틴(chitin)과 옥수수에 존재하는 바이오 플라스틱 종류다. 특히 키틴은 상처치료 촉진제, 인공피부 등의 개발에도 활용되고 있어 살아있는 유기체 자동차 부품 개발에 매우 알맞은 재료다. 이 유기체 자동차 개발에 근간을 이루고 있는 합성생물학(Synthetic Biology)은 생명 과학적 개념에 공학적인 원리를 더한 것으로 생명체를 구성하는 유전자(Gene), 단백질(Protein)을 합성, 고성능-고효율 시스템 생산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유사한 사례는 전에도 있었다. 지난 4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MIT) 연구진은 대장균에서 발현되는 특정 단백질에 금속나노입자를 접목해 ‘바이오 생물질(生物質)’로 변환시키는데 성공한 바 있다. 이는 스스로 칼슘 구조를 변화시켜 특정 단백질을 생산해 성장해나가는 ‘사람 뼈’의 구조 원리를 바이오 물질 개발에 적용한 것으로 역시 합성생물학(Synthetic Biology)의 한 부분으로 이해할 수 있다. 미국 스탠퍼드 대학에서 합성미학 연구원을 지냈고 현재는 영국 워릭 대학에서 연구 중인 긴즈버그는 “내가 생각하는 유기체 자동차의 모습은 어떤 환경이라도 적응해내는 모습”이라며 “뜨거운 곳이든, 습기에 찬 곳이든 해당 환경을 빨리 파악해 그에 맞는 형태로 외부와 내부를 전환시켜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궁극적 목표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녀는 “최종 자동차 생산까지 수십 년이 걸릴지도 모르지만 이미 키틴, 바이오 플라스틱과 같은 첨단 합성 재료들이 등장한 만큼 불가능한 목표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료사진=포토리아, Alexandra Daisy Ginsberg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비행기 2대, 매물로 나왔다!

    ‘로큰롤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의 비행기 2대, 매물로 나왔다!

    ‘로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가 생전에 탔던 비행기 2대가 매물로 나왔다. CNN방송은 비행기·항공 관련물품 매매 웹사이트인 ‘컨트롤러’(controller.com)에 프레슬리가 소유했던 비행기 ‘리사 마리’와 ‘하운드 도그 Ⅱ’를 판매한다는 광고가 올라왔다고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광고에 따르면 ‘리사 마리’는 1975년 프레슬리가 미국 델타항공으로부터 25만 달러(약 2억5370만원)에 매입한 비행기로, 침대와 금으로 장식된 화장실, TV 등 화려한 시설을 갖췄으며 프레슬리가 직접 고른 색상으로 꾸며져 있다. ’하운드 도그 Ⅱ’는 ‘리사 마리’가 수리 중일 때 프레슬리가 이용한 보조 비행기다. 이 비행기들은 1977년 프레슬리가 사망한 후 항공기 판매업체를 운영하는 K.G. 코커에게 팔렸다. 코커는 프레슬리에 관한 사업권을 지닌 엘비스 프레슬리 엔터프라이즈(EPE)와 계약을 맺고 비행기를 프레슬리가 살던 저택 ‘그레이스랜드’에 전시해왔으나 최근 EPE와 재계약에 실패하면서 이들의 새 주인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판매가를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진지한 제시”를 원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마뱀 ‘신체재생 유전자’ 정체 규명…인간 적용 가능성↑

    도마뱀 ‘신체재생 유전자’ 정체 규명…인간 적용 가능성↑

    지난 2012년 개봉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는 도마뱀 유전자를 이용해 잘린 팔을 재생시키는 실험을 진행하다 괴물인 ‘리자드’로 변해버리는 커트 코너스(리스 이판) 박사가 등장한다. 이처럼 잘린 꼬리를 비롯해 다양한 신체기관을 재생시켜내는 도마뱀의 놀라운 신체조직 복구 능력을 혹시 인간에게 적용하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은 오랜 시간 생물학계가 가져온 숙제였다. 의족이나 의수 없이 절단된 사지를 예전처럼 복구할 수 해낸다는 것은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의학적, 생물학적 진화를 이룩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실마리가 곧 풀릴지도 모르겠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미국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 유전체학 연구진이 도마뱀 DNA 속 재생유전자 세포를 발견했다고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녹색 아놀 도마뱀(Anolis carolinensis)을 유전자 검색 기술(gene sequencing technology)을 통해 정밀 분석한 끝에, 꼬리는 물론 신체 각 부분의 재생에 관여하는 유전자 326가지로 발현되는 특수 DNA를 발견해냈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DNA가 일반적인 세포 성장에 영향을 미치며 사람에게도 존재하는 WNT 유전자와 유사하다는 점이다. 인간은 오랫동안 포식자를 피해 자신의 신체기관 일부를 포기한 뒤 이를 재생시키는 도마뱀의 능력에 매료되어 왔다. 이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해당 연구결과는 파괴된 신체조직을 새롭게 성장시키는 도마뱀만의 특수 유전자가 인간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도마뱀은 아니지만 비슷한 신체재생능력을 지닌 도롱뇽을 대상으로 밝혀진 유사한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있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구조분자생물학 연구진은 도롱뇽의 신체조직 재생능력을 발현시키는 효소의 존재를 밝혀낸 바 있다. UCL 연구진은 세포 프로그래밍 분석을 통해 도롱뇽의 재생능력이 ‘세포외 신호조절인산화효소(extracellular signal-regulated kinase)’ 즉, ERK의 영향을 받는 것임을 알아냈다. 이는 일종의 세포증식인자로 식물, 고등동물에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이와 관련해 애리조나 대학 연구진의 연구결과는 인간 유전자와 더욱 밀접한 도마뱀에게서 사지재생의 해법을 찾는 것이기에 조금 더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WNT 유전자는 뇌, 모낭, 혈관 등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고 줄기세포로 응용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더욱 인간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데 도마뱀 재생세포만의 고유한 패턴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가 다음에 밝혀내야할 과제라고 볼 수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도마뱀이 잘린 꼬리를 재생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60일이며 재생위치, 세포 숫자에 따라 복잡한 유전자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 연구진은 차세대 유전자 검색 기술을 이용해 도마뱀 재생 세포 구조를 완벽히 해석한 뒤, 이를 인간 유전자에 적용하게 된다면 우선적으로 사람 연골, 근육, 척수를 재생시키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 학술지 ‘Journal Public Library of Science One’에 게재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인간 사지재생의 기적…‘도마뱀 유전자’가 열쇠

    인간 사지재생의 기적…‘도마뱀 유전자’가 열쇠

    지난 2012년 개봉된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에는 도마뱀 유전자를 이용해 잘린 팔을 재생시키는 실험을 진행하다 괴물인 ‘리자드’로 변해버리는 커트 코너스(리스 이판) 박사가 등장한다. 이처럼 잘린 꼬리를 비롯해 다양한 신체기관을 재생시켜내는 도마뱀의 놀라운 신체조직 복구 능력을 혹시 인간에게 적용하는 것이 가능할까라는 의문은 오랜 시간 생물학계가 가져온 숙제였다. 의족이나 의수 없이 절단된 사지를 예전처럼 복구할 수 해낸다는 것은 인류 역사상 유례없는 의학적, 생물학적 진화를 이룩해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실마리가 곧 풀릴지도 모르겠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미국 애리조나 주립 대학교 유전체학 연구진이 도마뱀 DNA 속 재생유전자 세포를 발견했다고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녹색 아놀 도마뱀(Anolis carolinensis)을 유전자 검색 기술(gene sequencing technology)을 통해 정밀 분석한 끝에, 꼬리는 물론 신체 각 부분의 재생에 관여하는 유전자 326가지로 발현되는 특수 DNA를 발견해냈다. 흥미로운 것은 해당 DNA가 일반적인 세포 성장에 영향을 미치며 사람에게도 존재하는 WNT 유전자와 유사하다는 점이다. 인간은 오랫동안 포식자를 피해 자신의 신체기관 일부를 포기한 뒤 이를 재생시키는 도마뱀의 능력에 매료되어 왔다. 이에서 한발 더 나아가, 해당 연구결과는 파괴된 신체조직을 새롭게 성장시키는 도마뱀만의 특수 유전자가 인간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해주고 있다. 도마뱀은 아니지만 비슷한 신체재생능력을 지닌 도롱뇽을 대상으로 밝혀진 유사한 연구결과는 이전에도 있었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niversity College London, UCL) 구조분자생물학 연구진은 도롱뇽의 신체조직 재생능력을 발현시키는 효소의 존재를 밝혀낸 바 있다. UCL 연구진은 세포 프로그래밍 분석을 통해 도롱뇽의 재생능력이 ‘세포외 신호조절인산화효소(extracellular signal-regulated kinase)’ 즉, ERK의 영향을 받는 것임을 알아냈다. 이는 일종의 세포증식인자로 식물, 고등동물에 보편적으로 존재한다. 도롱뇽에게는 ERK를 자유자재로 활성화할 수 있는 유전통로가 존재한다. 유전 물질이 함유된 세포 표면으로부터 ERK 효소 신호를 받아 손상된 부위를 재생시킬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이 효소는 인간에게도 존재한다. 다만 인간이 도롱뇽처럼 신체조직을 재생시킬 수 없는 까닭은 인간의 ERK효소 활성화 통로가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만일, 인간 세포가 ERK효소의 재생 프로세스를 수신할 수 있는 통로를 확보한다면 도롱뇽 같은 재생능력이 발현될 수도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애리조나 대학 연구진의 연구결과는 인간 유전자와 더욱 밀접한 도마뱀에게서 사지재생의 해법을 찾는 것이기에 조금 더 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WNT 유전자는 뇌, 모낭, 혈관 등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고 줄기세포로 응용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더욱 인간과 밀접한 연관을 가지는데 도마뱀 재생세포만의 고유한 패턴을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가 다음에 밝혀내야할 과제라고 볼 수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도마뱀이 잘린 꼬리를 재생시키는데 걸리는 시간은 약 60일이며 재생위치, 세포 숫자에 따라 복잡한 유전자 구조를 형성하게 된다. 연구진은 차세대 유전자 검색 기술을 이용해 도마뱀 재생 세포 구조를 완벽히 해석한 뒤, 이를 인간 유전자에 적용하게 된다면 우선적으로 사람 연골, 근육, 척수를 재생시키는 것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온라인 과학 학술지 ‘Journal Public Library of Science One’에 게재됐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조 샐다나, 아찔한 화이트 밀착 드레스 입고 ‘콜라병 몸매’ 뽐내

    조 샐다나, 아찔한 화이트 밀착 드레스 입고 ‘콜라병 몸매’ 뽐내

    아바타 여주인공 조 샐다나(Zoe Saldana)가 29일(현지시간) 캘빈클라인 컬렉션(Calvin Klein Collection)의상을 입고 그녀의 최신 작품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의 출연 배우들과 함께 뉴욕 증권거래소에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녀가 착용한 화이트 실크 드레스는 캘빈클라인 브랜드의 여성복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프란시스코 코스타(Francisco Costa)가 디자인한 2014 Pre-Fall 캘빈클라인 컬렉션 제품이다. 또한, 조 샐다나는 어제 미국 유명 TV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에 2014 봄 캘빈클라인 컬렉션 의상인 버건디 컬러의 롱 슬리브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기도 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루에 단 ‘5분’만 달리면 사망위험↓”

    “하루에 단 ‘5분’만 달리면 사망위험↓”

    하루에 단 5분만 달리기에 시간을 투자해주면 심장건강 유지와 사망위험 감소에 큰 도움이 된다는 주장이 제기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과학전문매체 라이브 사이언스닷컴은 아이오와 주립 대학 신체 운동학(Kinesiology)과 연구진이 하루 5분 달리기가 심장건강보호에 상당한 효과를 준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는 18~100세 사이 성인 5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그룹의 4분의 1은 꾸준히 달리기를 하는 습관이 있었고 나머지는 그렇지 않았다. 해당 그룹에 대한 과거 15년간에 건강분포를 살펴봤을 때 달리기 습관이 있는 그룹은 그렇지 않은 그룹에 비해 심장관련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45%, 그 외 타 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은 30%나 적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달리기를 꾸준히 하는 그룹에 대한 보다 세부적인 조사를 진행했다. 해당 인원을 달리기 지속시간, 총 거리, 순간 속도를 기준으로 다시 5가지 그룹으로 세분화해 얼마만큼의 달리기 시간을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알아보려 한 것이다. 그 결과, 일주일에 약 51분(하루 평균 5~10분)을 달리는 그룹과 일주일에 176분을 달리는 그룹의 사망 위험률 감소치는 거의 똑같은 것으로 확인됐다. 즉, 더 많이 달릴 것도 없이 평균적으로 하루에 5~10분 정도만 달리기에 투자해주면 심장보호와 사망 위험률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연구진은 건강한 사람이라면 간단한 산책보다 달리기와 같은 격렬한 운동이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 이유는 오랜 시간 천천히 걷는 것 보다 빠른 시간 안에 높은 운동량을 달성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기 때문이다. 또한 지나치게 오랜 시간 격렬하게 운동하는 것도 건강에 큰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해가 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사람마다 심장박동, 생체리듬이 달라 적합한 운동량이 따로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흥미로운 것은 연구진의 조사 결과, 달리기를 꾸준히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적으로 3년 더 장수한다는 점도 함께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는 달리기가 심장을 보호하며 나아가 수명연장에 큰 영향을 준다는 점을 알려준다. 이와 관련해 아이오와 주립대학 신체 운동학과 이덕철 교수는 “해당 연구결과는 달리기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동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단, 과거에 하루 3.2㎞보다 8㎞를 달리는 것이 심장건강에 더 효과가 있다는 과거 연구결과가 있는 만큼 시간이 아닌 달리기 ‘거리’가 주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분명히 존재한다. 또한 해당 조사는 실험참가자들의 식단을 고려하지 않은 만큼 이에 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강조한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 ‘미국심장학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28일자에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흉악 은행 강도 잡아보니 ‘명문대 출신 변호사’

    흉악 은행 강도 잡아보니 ‘명문대 출신 변호사’

    명문대학을 졸업한 현직 변호사이자 사업가가 3건의 무장 은행 강도혐의로 재판을 받게 돼 해당 배경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는 현직 미주리 주(州) 변호사이자 사업가로 활동했던 64세 남성 워렌 글래더스가 본인에게 적용된 3건의 무장 강도혐의를 인정했다고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 연방 수사국(Federal Bureau of Investigation, FBI) 홈페이지에 게시된 기록을 살펴보면, 글래더스는 작년 7, 8, 9월에 한 달 간격으로 무장 강도 행위를 벌였다. 세부적으로는 2013년 7월 7일 미주리 세인트 루이스카운티 크리브 코어 시 은행에서 7,000달러(약 712만원), 2013년 8월 2일 웰던 스프링스 연방은행에서 5,000달러(약 509만원), 2013년 9월 20일 워렌카운티 마사스빌 제1은행에서 43,000달러(약 4,379만원)를 강탈했다. 권총으로 은행 창구직원들을 위협하는 방식으로 현금을 강탈한 글래더스는 마지막 은행 강도행위를 했던 작년 20일, 자가 차량으로 도주 중 미주리 주 고속도로 순찰대에 발각돼 체포됐다. 당시 글래더스는 검문 경관의 가슴에 4발의 권총 사격을 가했는데 다행히도 해당 경관은 방탄조끼를 착용 중이어서 목숨에는 큰 지장이 없었다. 보도에 따르면, 글래더스는 경제적으로 넉넉한 중산층 가정 출신으로 사립학교인 존 버로즈 스쿨과 명문 리버럴아츠칼리지(liberal arts college)인 뉴욕 콜케이트 대학을 졸업했으며 워싱턴 대학 로스쿨에서 법무박사(Juris Doctor) 학위를 받은 고급인력이기에 그가 왜 이런 흉악범죄를 저질렀는가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그는 체포 직전까지 세인트루이스의 드라이클리닝 전문회사 최고경영자로 재직 중이었는데 아직까지 글래더스가 범행을 일으킨 실제 이유는 전해지지 않고 있다. 지난 7일, 미국 세인트루이스 지방 법원에서 해당 범죄행위를 모두 인정한 글래더스에게 연방검찰은 징역 25년에 보석금 25만 달러(약 2억 5,462만원)를 구형했다. 글래더스에 대한 최종 형 선고는 오는 10월 16일, 미국 연방 법원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LTE-A 안되는 곳 신고 땐 통신료 공짜” KT, 기지국별 첫 접수 고객 1년간 무료

    KT가 전국 광대역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 서비스가 안 되는 지역을 찾아낸 고객에게 1년간 통신요금을 받지 않는 파격적인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타 사는 광대역 LTE 서비스가 되는데 KT가 되지 않는 곳을 신고하면 기지국별로 최초 접수자에게 6만 7000원 상당의 ‘LTE 완전무한 67’ 요금제를 1년간 제공한다. 시스템모드(안드로이드폰은 *123456#, 아이폰은 *3001#12345#*+통화)에서 KT의 데이터 대역폭이 ‘광대역 20㎒’가 아닌 ‘10㎒’, 타사 대역폭이 ‘광대역 20㎒’로 나오는 사진을 찍어 올레닷컴(www.olleh.com)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최첨단 저장기술로 신선식품 값싸게

    이마트가 최첨단 저장 기술로 장마철 신선식품 가격 안정에 나선다. 이마트는 8일 경기 이천시 후레시센터에서 ‘CA(Controlled Atmosphere) 저장 기술’을 소개하고 ‘CA 저장 수박’ 1만통을 10일부터 1만 1500원(8㎏ 미만 기준)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CA 저장이란 농산물의 노화를 억제해 수확 시와 같은 맛을 유지시키는 저장 방식(저온, 산소, 이산화탄소 농도 조절)으로 유럽, 일본 등지에서는 상용화된 기술이다. 이 기술을 통해 농산물의 저장 기간이 늘어나고 신선도도 수확 당시와 비슷하게 유지되는 것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 1년간 수십 차례 테스트를 진행해 수박 등의 과채류와 상추 등 채소류의 품종별, 기간별로 가장 이상적인 저장 조건 데이터를 축적했다”고 밝혔다. 수박은 저장 기간이 짧아 장마철마다 가격 변동이 심했다. 그러나 CA 저장 기술로 수박의 저장 기간이 기존 3일에서 최대 10일로 늘어나는 한편 당도 및 품질 또한 수확 당시와 비슷하게 유지하는 것이 가능해졌다는 게 이마트의 설명이다. 이마트는 수박뿐 아니라 장마철에 당도와 맛이 떨어지는 대표적인 여름 과일인 멜론(1800통), 거봉(3000박스), 천도복숭아(5t) 등도 CA 저장을 통해 선보인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기린의 가는 다리는 어떻게 1톤 몸무게를 견뎌낼까?

    기린의 가는 다리는 어떻게 1톤 몸무게를 견뎌낼까?

    평균 키 4.8~5.5m에 최대 1,700㎏에 육박하는 거대몸집을 지닌 기린이 상대적으로 앙상한 다리로 어떻게 몸무게를 지탱하고 있는지는 동물학계의 오랜 궁금증이었다. 그런데 최근 이에 대한 실마리가 풀린 것 같다. 영국 과학전문매체 ‘phys.org’는 런던 왕립수의대학교(Royal Veterinary College University of London) 연구진이 가는 다리로 엄청난 몸무게를 견뎌내는 기린의 동물학적 비밀을 밝혀냈다고 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기린의 중족골(中足骨, metatarsal bones)은 1톤이 넘는 몸무게를 지탱하기에는 비정상적으로 가늘다. 따라서 연구진은 이를 지탱해줄 또 다른 근육조직이 기린 몸체에 존재할 것이라는 가설을 세웠다. 연구진은 실험을 위해 유럽 내 동물원에서 기린 사체를 기증받았다. 이를 프레임에 고정시킨 뒤, 유압프레스를 사용해 실제 무게하중에 해당하는 2,500N(뉴턴, 약 250㎏)의 압박을 가했다. 놀랍게도 기린 사체는 상당한 압박에도 넘어지지 않고 계속 선 자세를 유지했으며 이 보다 더 큰 하중이 가해져도 견딜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기린이 무게를 버텨낼 수 있는 힘은 하부근육조직에 위치한 현수 인대(suspensory ligament) 때문이다. 현수 인대는 탄성력이 강한 근육 조직이기에 많은 힘이 가해지더라도 근육에 전해지는 압박이 그리 크지 않다. 따라서 기린이 앙상한 다리로 1톤이 넘는 무게를 감당하더라도 체내에 쌓이는 피로가 과해지지 않는 것이다. 또한 이 현수 인대는 다리 관절이 망가지는 것을 막아줘 기린의 발을 보호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연구진은 “이 현수인대가 작은 영양정도의 크기였던 동물 종이 기린과 같은 긴 목 동물도 진화하기까지 상당한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참고로 이 현수인대 조직은 말과 같은 다른 큰 몸집의 동물에서도 발견된 바 있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페북에 애인과 찍은 사진 많이 올리면 인간관계 ↓”

    “페북에 애인과 찍은 사진 많이 올리면 인간관계 ↓”

    페이스북에 연인 간의 닭살 돋는 애정행각이 담긴 사진들을 자주 게재하고 관련정보를 많이 공개할수록 정작 인간관계가 좁아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타임지는 해버퍼드칼리지(Haverford College) 사회심리학 연구진이 페이스북을 비롯한 SNS에 본인의 애정행각, 인간관계를 알리는 게시물을 과하게 올릴수록 정작 사람들의 호감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연구진은 불특정 다수로 구성된 커플 200명(애정관계에 있거나 그에 준하는)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분석한 결과, 25%는 상대방과 함께 애정을 과시하는 동반사진을 게재해놨고 70%는 ‘우리는 깊은 관계’라는 문구를 페이지에 표시해 놨다. 이후 연구진은 해당 실험의 목적을 모르는 실험참가자 몇몇을 선정해 해당 페이스북 페이지를 방문하게 한 뒤, 페이지 속 커플의 관계가 어떤지를 설문조사했다. 참가자 대부분은 동반 사진이 게재된 페이스북 커플의 경우 그들의 실제 인간관계가 어떨지 상관없이 무척 친밀하거나 사랑하는 사이일 것으로 짐작했다. 연구진은 추가 실험을 한 가지 더 진행했다. 3가지의 가상 페이스북 페이지를 작성해 이에 대한 불특정 다수의 의견을 묻는 방식이었다. 첫 번째는 여러 애정행각이 담긴 사진과 함께 “너에 대한 사랑을 멈출 수 없어”라는 닭살문구가 게재되어있고 온갖 정보가 공개되어있는 가상 커플 페이지, 두 번째는 “난 여자 친구를 사랑 합니다”라는 평범한 문구가 게재된 보통 가상 커플 페이지, 세 번째는 아무런 정보가 공개되어 있지 않고 “용건 있으면 이메일 바람”이라는 문구 하나만 써져 있는 가상 페이지였다. 연구진은 약 100명이 넘는 불특정 다수 실험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3개 페이지에 대한 호감 정도를 측정했다. 결과는 흥미로웠는데 세 가지 페이지 중 가장 친밀도가 높은 페이지는 첫 번째 페이지로 선정됐고 가장 호감이 떨어지는 페이지 역시 첫 번째 ‘닭살 커플’ 페이지로 선정됐다. 의외로 아무런 정보가 없는 세 번째 페이지일수록 호감도는 높았다. 연구를 주도한 해버퍼드칼리지 사회심리학자 벤저민 리 박사는 “사람들은 많은 정보가 공개되어있는 곳일수록 큰 관심을 갖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SNS에서도 마찬가지”라며 “하지만 자신의 인간관계가 훌륭하다는 것을 자랑할수록 정작 진짜 인간관계는 좁아질 수 있다. 사람들은 이미 많은 정보가 공개된 사람에게는 큰 호감을 가지지 않는다. 해당 연구결과처럼 닭살 돋는 애정행각 사진이 SNS에 많으면 정작 당신에 대한 실제호감은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사회·대인관계 저널(Journal of Social and Personal Relationships)’에 최근 게재됐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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