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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 말라도 ‘심장병·당뇨병’ 걸릴 수 있어…

    너무 말라도 ‘심장병·당뇨병’ 걸릴 수 있어…

    너무 마른 사람도 심장 질환이나 당뇨병 같은 대사증후군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의학연구학회 연구팀이 27일 네이처유전학저널에 발표한 연구 결과를 따르면 체형을 마르게 하는 ‘IRS1’이라는 단일 유전자가 대사증후군의 발병 위험도를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단일 유전자는 체내 지방을 덜 쌓이게 한고 해서 ‘린 유전자’(lean gene)로 알려졌는데, 이 같은 유전자가 과체중과 주로 연관된 장애인 2형 당뇨병과 심장질환의 발병 위험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총 7만 5000명 이상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이번 연구에서 IRS1을 가진 사람은 혈중에 나쁜 콜레스테롤과 혈당이 높아 대사증후군이 발병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즉, 일부 마른 사람들 역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을 수 있으며 50세 이전에 심장 마비가 발병할 위험도 클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같은 유전자는 피하 지방이 적은 것과는 관련됐지만 몸에 더 해로운 내장 지방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IRS1 유전자를 가진 사람 중 피하 지방이 더 적은 사람들이 오히려 다른 신체 부위에 더 많은 지방이 쌓여 있을 수도 있다.”고 추정하면서도 “마른 사람이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보다 일반적으로 더 건강하다는 일반적인 인식을 변화시키지는 않을 것”라고 말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외계인, 20년 안에 만날 수 있다”

    “외계인, 20년 안에 만날 수 있다”

    앞으로 20년 내 인류가 외계 문명을 만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이날 외계 생명체 연구 국제 포럼에서 러시아 천문학계 최고 권위자인 안드레이 핀켈슈테인 박사가 위와 같은 예견을 내놨다.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응용 천문학 연구소 소장인 핀켈슈테인 박사는 “생명의 기원은 원자의 형성처럼 당연하다. 다른 행성에 생명체가 존재하며 우리는 20년 내에 이를 찾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핀켈슈테인 소장은 “지금까지 학자들의 연구를 따르면 은하계에서 발견된 행성들 가운데 10% 정도가 지구와 유사하다.”면서 “이 행성들에 물이 있다면 생명체도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소장은 이어 “외계인 역시 우리처럼 두 개의 다리와 두 개의 팔, 머리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면서 “어쩌면 그들은 피부색이 다를 수도 있지만 그건 지구인도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우리가 외계 문명을 연구해오는 지금까지 우주로부터 신호가 오기만을 기다려 왔을 뿐 그 반대는 없었다.”고 지적하면서 외계인과의 소통을 위해 우주를 향해 적극적으로 신호를 보내는 방법을 제안했다. 한편 핀켈슈테인 소장이 이끌고 있는 응용 천문학 연구소는 1960년대 미·소 우주개발 경쟁 시절부터 창설돼 지금껏 운영돼 오고 있다. 사진=자료사진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트리플 러츠?…서퍼 뛰어넘는 상어 포착

    트리플 러츠?…서퍼 뛰어넘는 상어 포착

    파도 타는 서퍼를 피해 공중으로 솟구치며 회전하는 상어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트리뷴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플로리다 주 뉴 스미르나 비치에서 서핑을 즐기던 서퍼들 사이로 점프하는 상어의 모습이 우연히 포착됐다. 상어의 놀라운 묘기를 우연히 포착한 올랜도 센티넬의 기자 야곱 랭스턴은 그 당시 자신의 비디오카메라에 상어의 모습이 찍힌 지 몰랐다. 그는 추후 촬영한 영상을 작업하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해졌다. 당시 상어의 점프를 목격한 한 서퍼는 “1.2m짜리 스피너 상어가 한 서퍼를 뛰어 넘었다.”고 말했다. 스피너 상어는 이 지역에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들은 눈 깜짝할 사이에 파도 속에서 공중으로 솟구쳐 회전한 뒤 물속으로 사라지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들에게 물린 서퍼들도 매년 나오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스피너 상어가 국내에 사진으로 소개된 적 있는데 합성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한 네티즌은 상어의 점프하는 그 모습이 마치 피겨선수 김연아가 트리플러츠를 시도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영상=유튜브(http://youtu.be/jd-lDF5_4C0)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유령 도시?…中에 나타난 대규모 신기루 현상

    유령 도시?…中에 나타난 대규모 신기루 현상

    중국에서 최근 ‘유령 도시’처럼 보이는 대규모 신기루 현상이 또다시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달 중순 안후이 성 황산 시의 신안 강을 따라 대규모의 유령 도시가 나타났다. 아무것도 없던 곳에 높은 건물과 산 그리고 나무들까지, 음산한 안개가 휩싸인 곳에 떡하니 ‘유령 도시’가 자리 잡은 것이다. 수 시간이나 지속된 이 같은 놀라운 현상에 일부 시민은 가던 길을 멈추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담았다. 한 목격자는 “그 유령도시는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보였다.”고 말하며 놀라워했다. 현지 주민의 말을 따르면 이곳에 신기루가 처음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지금까지껏 중에 최고로 멋진 광경을 보여줬다. 신기루는 불안정한 대기층에서 빛이 굴절돼 물체가 실제의 위치가 아닌 곳에서 목격되는 현상으로, 사막이나 극지방의 바다처럼 대기의 온도 차가 큰 곳에서 종종 목격됐다. 한편 중국에서는 대규모 신기루 현상이 종종 일어난다. 지난달 초 하이난 성 하이커우 시 북부 연해에서도 유령도시가 나타났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나중에 신기루 현상으로 밝혀진 바 있다. 사진=데일리메일(http://youtu.be/WwLhXmnbtTM)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국 BBC방송국 상공에 UFO 모선 출현

    영국 BBC방송국 상공에 UFO 모선 출현

    영국 수도, 런던 중심가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 편대가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시된 런던 상공에서 포착된 UFO 편대 영상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런던 서부 그레이트포틀랜드스트리트의 BBC 라디오 1 방송국 건물 상공 위에서 포착됐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촬영자는 도로 한복판에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 쪽으로 달려간다. 그들은 무언가에 홀린 듯 푸른 하늘을 주시하고 있다. 이어 카메라의 시선도 하늘을 바라본다. 고층건물 위 구름 사이로 비행 중인 하얀 빛을 발하는 UFO 편대가 발견됐다. 카메라에 포착된 UFO 3대가 삼각형 형태의 대형을 유지한 채 이내 구름 속으로 사라지며 이어 다른 UFO들도 그 뒤를 잇는다. 잠시 후 모선(Moter ship)으로 보이는 좀 더 큰 UFO가 구름 속에서 나타나 하늘 위를 머물다가 순식간에 구름 뒤로 사라진다. 이 영상을 올린 유튜브 사용자는 “UFO를 촬영하기 위해 한 주를 기다려야 했지만 마침내 맑은 날에 카메라로 이런 UFO 편대를 포착할 수 있었다.”면서 “그들이 나타났을 때 꽤 많은 군중이 관심을 보였다. 누군가 지구에 나타난 이런 불빛을 무엇이라 설명할 수 있을까?”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촬영된 UFO 영상에 대한 진위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http://youtu.be/QDIF-ZwJbF0)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무지갯빛 성운에 둘러싸인 초거대 별

    무지갯빛 성운에 둘러싸인 초거대 별

    노년을 맞이한 별의 모습은 정열적이지 않지만 몽환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하는 것일까. 초거성 베텔기우스(Betelgeuse)가 오색 무지갯빛 성운에 휩싸인 모습이 최초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유럽남부천문대(ESO)가 최근 무지개 성운에 둘러싸인 순간을 포착한 베텔기우스 사진을 발표했다. 베텔기우스는 오리온자리 α의 고유명으로, 사냥꾼 모양인 오리온자리의 왼쪽 어깨 지점인 사변형 왼쪽 위 꼭짓점에 있는 적색 거성을 나타낸다. 지구로부터 약 640광년 떨어진 이 별은 태양의 약 900배 크기의 초거성으로, 질량은 태양의 20배에 달해 천구에서 10번째로 큰 별로 알려졌다. 칠레 파라날 천문대의 초거대망원경(VLT)으로 포착한 이 사진은 서로 다른 파장의 방사선에 민감한 적외선 필터를 이용한 장치로 촬영됐다. 베텔기우스는 거대한 불꽃처럼 보이는 성운(가스 구름)에 휩싸여 있다. 성운의 푸른 부분은 짧은 파장을 나타내며 빨간 부분은 장파장에 해당한다. 특히 별 중심의 작은 적색 구형은 지구 궤도의 약 4.5배 정도의 지름에 해당하며, 육안으로 보이는 베텔기우스의 표면을 나타낸다. 주변의 검은 원반은 점점 희미해지는 성운에 감춰져 있는 별의 모습으로 매우 밝은 부분에 해당한다. ESO 측 연구진에 따르면 베텔기우스가 초거성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가 초신성이 될 날을 앞두고 있다고 예상된다. 삶의 마지막에 들어선 베텔기우스는 그 크기가 증가하다가 우주 공간에 엄청난 속도로 별 내부 물질을 쏟아낸다. 적색거성에서 별 물질이 분출되는 과정은 두 단계를 포함한다. 첫 번째 단계는 별 표면에서 우주로 확산되는 거대한 가스 기둥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 기둥은 별 대기 속에 있는 엄청난 양의 거품이 격렬하게 움직이는 상하 운동으로 발생한다. 성운의 모습은 별 자체가 매우 밝기 때문에 가시광선 상에서는 볼 수 없다. 별은 물질을 분출할 때는 대칭으로 쌍방 분출을 하는데 베텔기우스는 아직 불규칙한 형태로 별 물질을 분출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따라서 천문학자들은 베텔기우스의 별 물질과 가스 기둥의 거품으로 무지갯빛의 성운 모양을 나타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사진=유럽남부천문대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600만불의 강아지?…세계최초 바이오닉 견공 탄생

    600만불의 강아지?…세계최초 바이오닉 견공 탄생

    추억의 미드 ‘600만불의 사나이’의 주인공과 비슷하게 신체 일부를 잃었지만 생체 공학 힘으로 새 삶을 살게 된 바이오닉 견공이 소개돼 화제다. 세계 최초로 네 다리 모두에 인공 다리를 장착한 견공이 된 나키-오(Naki’o)는 태어난지 5주밖에 안된 새끼 때 가족에게 버려졌다. 나키오는 미국 네브래스카주의 겨울철을 간신히 버텨냈지만 네 발이 모두 심각한 동상에 걸려 다시는 걷지 못하게 됐다. 나키오의 담당 수의사 크리스티 톰린슨은 인크레더블피쳐스닷컴에 “나키오가 다시 걷기 위한 보철 다리를 마련하기 위한 기금을 모금했다.”고 전했다. 마침내 나키오는 다시 걸을 수 있는 재활 훈련을 시작하게 됐다. 이 견공은 자신이 곧 걸을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는 듯, 굉장히 열정적으로 훈련에 임했다. 이에 보철 다리를 지급한 오르토팻츠 측도 나키오의 재활 치료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무료로 해주기로 했다고. 한편 오스트레일리산 목축견 레드힐러 종인 나키오는 새로 얻게 된 인공 다리 덕분에 다른 개들처럼 달리고 점프하는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사진=유튜브(http://youtu.be/6z_LZWk34xI)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마야제국 비밀 풀리나?…초소형 카메라로 유적 발굴

    1500년 이상 된 것으로 보이는 마야문명의 한 유적지가 12년 만에 발굴 작업에 들어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영국 B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멕시코 남부 치아파스 주에 있는 팔렌케 유적지에서 고고학자들이 초소형 카메라를 이용해 탐사한 내부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멕시코 국립인류역사연구소(INAH)에 따르면 이 유적은 지난 1999년 처음 발견된 왕가의 무덤으로, 통로가 워낙 좁아 유적의 훼손을 우려해 지난 12년간 보호됐다. 무인 카메라가 유적 아래로 5m​ 가량 내려갔을 때 연구팀은 모니터를 통해 붉은 바탕에 검은색 물감으로 그려진 벽화를 볼 수 있었다. 과학자들은 “이 벽화가 마야 문명을 재조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성냥갑 크기만 한 원격제어 카메라를 좁은 수직 통로 아래로 내리는 방법으로 무덤 발굴의 어려움을 극복했다. 그 카메라는 내부에서 장례식 복장 일부로 생각되는 비취와 조개껍데기 조각과 함께 선홍빛 벽에 그려진 아홉 점의 검은 벽화를 공개했다. 하지만 인근 지역의 다른 무덤들과는 달리 석관은 발견되지 않았다. INAH 측은 “조각난 유골을 보면 시체를 바닥의 돌 위에 직접 눕혔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이 무덤은 AD 431~550년 사이의 것으로 보이며 팔렝케의 첫 번째 통치자였던 K’uk Bahlam I(431~435)의 것으로 의심된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또 다른 이론은 이 무덤도 팔렝케의 초기 여성 지배자인 Yohl Ik‘nal(583~604)의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고고학자 마사 쿠에바스 “다른 매장지에서 근접한 이 무덤은 왕실 공동묘지의 일부였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팔렌케유적은 마야 문명 중 가장 번성한 도시 국가인 팔렝케의 대규모 유적지로 7~8세기까지 번영하다가 몰락해 잊혀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혹시 UFO?…멕시코시티 상공서 ‘해파리 괴물체’ 포착

    혹시 UFO?…멕시코시티 상공서 ‘해파리 괴물체’ 포착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 상공에서 포착됐던 해파리 형태의 괴물체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25일 미국발 중국매체 대기원시보 영문 인터넷판은 “불타는 듯, 빛나는 꼬리를 가지고 있으며 반투명한 해파리처럼 생긴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하늘을 ‘유영’하는 모습이 촬영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UFO는 지난 2009년 1월 고속 줌 렌즈를 사용한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한 것으로, 이달 16일 UFO 관련 사이트인 오픈마인즈닷티비가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을 소개했다. 오픈마인즈의 사진가 제이슨 매클렐런은 자신의 동료 사진작가 아르투로 로블레스 길의 거주지 옥상에서 이 같은 사진을 촬영했다. 로블레스는 주기적으로 멕시코 시티에서 이처럼 신비한 UFO를 목격하고 그 증거를 남기기 위해 매클레런의 팀을 초대했다. 매클렐런은 영상을 통해 “처음에는 ‘이것이 기상관측기구일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지만 불과 몇 초 만에 그렇지 않다고 확신했다.”면서 “그 비행물체의 특성과 움직임을 명쾌하게 설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 비행물체는 반투명해 보였고 움직일 때마다 부풀었다 줄어들기를 반복했다.”면서 “푸른 하늘을 유영하면서 움직일 때마다 모양과 색상을 바꿨다.”고 말했다. 아울러 매클렐런은 그 비행물체가 ‘맥박이 뛰듯 노랗고 흰빛을 발했다.’고 말하면서 이는 햇​​빛의 반사 때문이라고 말했지만, 그 물체가 어떻게 빨강, 초록, 파랑 등의 색상으로 변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다. 특히 그는 “그 물체가 혈관이나 생체막을 가진 것처럼 보인다.”면서 “풍선이나 딱딱한 기계로 된 비행물체가 아닌 살아 있는 생물을 봤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해파리를 닮은 UFO는 지난해 10월 미국 뉴욕에서 시민 수백 명이 목격하는 소동이 일어나면서 관심을 끈 바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http://youtu.be/es3076Nik2U)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외계인 인증?… ‘십자가 문장’ 크롭서클 발견

    외계인들이 자신들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 남긴 인증 표시일까. 영국에서 중세 시대의 문장과 비슷한 형태의 ‘크롭서클’이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더 선에 따르면 최근 윌트셔 말버러 인근 웨스트우즈라는 곳에서 고대의 문장을 닮은 크롭서클이 나타났다. 사진을 촬영한 크롭서클 연구센터(CCCS)의 창립 회원이자 유명 전문가인 루시 프링글은 “인근에서 미스터리 서클이 자주 나타나곤 했으며, 확실히 사진을 찍기 전날까지 이 지역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밝혔다. 프링글은 “이 흥미로운 디자인은 지름이 약 27m로 측정됐다.” 면서 “이 서클은 중심에서 점차 퍼져 나가는 클리세(Clechee)의 십자가 문장과 흡사한데, 이 십자가는 지식과 보호, 영토를 상징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새로 발견된 서클은 지난 몇 년간 영국 내에서 발견되지 않았던 모양 중 가장 최신”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금까지 발견됐던 크롭서클은 별, 삼각형, 새 등의 기본 문양부터 기하학적인 입체 문양과 수학 코드를 숨겨놓은 복잡한 문양까지 여러 문양이 발견된 바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새로 발견된 혜성, 2013년 지구 쪽으로…

    새로 발견된 혜성, 2013년 지구 쪽으로…

    새롭게 발견된 얼음 혜성 하나가 태양계 내, 지구 근처로 날아오고 있다고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스페이스닷컴에 따르면 지구를 위협하는 소행성을 찾기 위해 제작된 망원경이 새로운 혜성을 발견했다. 천문학자들에 따르면 이 혜성은 오는 2013년 다행히 지구를 지나칠 것이며 근지점에서는 맨눈으로도 볼 수 있다. 하와이에 있는 이 판-스타스(Pan-STARRS) 1 망원경은 지난 5, 6일 밤 새로운 혜성을 발견했으며, 다음날 다른 장비로도 확인했다. 하와이대학 천문학연구팀은 “C/2011 L4(PANSTARRS)으로 명명된 이 혜성은 오는 2013년 2월이나 3월께 태양으로부터 약 5000만 Km 거리까지 접근할 것으로 보인다. 이 거리는 태양과 수성의 거리와 같다.”고 전했다. 이 혜성이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하는 2년여 뒤, 해가 진 직후 날씨가 좋다면 서쪽 하늘에서 그 모습을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새로 발견된 혜성이 그때 하늘에 떠오르기를 기대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 혜성을 다시 볼 기회가 없기 때문이다. 연구팀의 리처드 웨인스콧 박사는 보고서를 통해 “새로 발견된 혜성은 포물선에 가까운 궤도를 가지고 있다. 이는 이 혜성이 태양에 처음 접근한다는 의미이고 한 번 지나치면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고 말했다. 현재 C/2011 L4 혜성은 태양에서 약 12억 km 떨어져 있고 목성의 궤도 바깥에 있다. 지금은 너무도 희미해서 민감한 전자감지 기능을 가진 망원경으로만 볼 수가 있다. 이 혜성의 이름은 기존과 달리 발견자의 이름을 따르지 않고 이것을 발견한 망원경의 이름을 따라 지어졌다. 관련 연구자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이다. 판-스타스 1 망원경은 지구에 충돌할지도 모를 위험한 소행성들을 감시하면서 이 혜성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 혜성은 “지구에 어떤 위험을 주지 않는다.”고 연구자들은 말했다. 이 망원경은 지름 1.8m의 거울과 세계에서 가장 큰 14억 픽셀의 디지털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다. 판 스타스 1 망원경은 45초마다 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그 크기가 3GB에 육박한다. 혜성 C/2011 L4는 오르트 성운에서 온 것으로 보인다. 오르트 성운은 태양계 먼 외곽에 있는 얼음 물체들이 모여 있는 옅은 구름층이다. 한편 이 혜성은 아마도 멀리서 지나가는 항성의 영향으로 태양 쪽으로 던져진 것으로 보인다고 연구팀은 말했다. 사진=C/2011 L4 혜성(위), 판 스타스 1 망원경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슐랭 스타’ 자진반납한 佛레스토랑…왜?

    요리사에게 최고의 명예와도 같은 미슐랭(미셸린) 스타를 반납하는 레스토랑이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24일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남부 도시 님에 있는 레스토랑 ‘르 리시타’(Le Lisita)는 최근 가격 부담으로 인한 손님 감소로 미슐랭 스타를 반납하고 좀더 서민적인 브라세리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 2006년 미슐랭 원 스타를 받은 셰프 올리비에 두엣은 “별 반납 전에는 29유로(약 4만 4600원)짜리 메뉴가 주로 있었다. 지금도 남아 있지만 레스토랑에서 가장 비싼 음식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따르면 지금은 2~3개의 코스 메뉴 요리를 23~28유로(약 3만 5000~4만 3000원)에 제공하며, 단품 메뉴는 17~28유로(약 2만 6000~4만 3000원)에 팔고 있다. 두엣은 “코스 메뉴에서 푸아그라 등 고급 재료를 제외해서 가격을 낮춰도 요리 질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애초 레스토랑 인접 지역에 고급 호텔을 건설할 계획이었지만, 금융 위기 때문에 대출로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또 레스토랑의 품격을 유지하기 위해 추가 직원 채용을 강요당하는 등 미슐랭 원 스타 레스토랑 경영이 부담됐다고. 이에 대해 미셸린의 홍보 담당자는 “상점의 스타일 변경을 이유로 별을 반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하면서도 최근 몇 년간 별을 반납한 레스토랑 수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이어 “(레스토랑에 부여된) 별은 미셸린에 속한다”고 설명한 뒤 “별의 반납은 레스토랑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화성에는 거대한 바다가 존재했다”

    “화성에는 거대한 바다가 존재했다”

    화성에서 물이 발견됐다는 공식 발표가 나온 지 2년여 만에 거대한 바다가 존재했다는 증거가 나와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대학 연구팀은 지난 2001년 화성 탐사선 마스 오디세이 호가 촬영했던 사진과 지구 해저지형의 관계를 분석하고 위와 같은 주장을 제기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타난 눈물방울 모양의 지표면은 5~50km까지 길면서도 3~250km²의 넓은 면적을 덮고 있다. 연구팀은 이들 ‘눈물방울 섬’이 수백만 년 전 심해지역에서 형성됐다고 보고 있다. 즉, 이번 발견이 생명체가 존재했을 수도 있는 바다가 한때 화성에도 존재했다는 증거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로레나 모스카델리 박사가 이끈 연구팀은 과거 미국 트리니다드 연안의 해저지형을 조사했었는데, 화성 북부 평원에 있는 지형이 우리 지구의 해저지형과 유사한 점을 발견하고 연구해 왔다. 이 눈물방울처럼 생긴 지표면은 침식의 희미한 흔적으로 불리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는 한쪽 끝 부분에 있는 이화산(가스가 분출할 때 솟아나온 진흙이 쌓이는 작은 언덕)에서 나오는 침전물이 몇 마일까지 길게 혜성 모양으로 쌓이는 것이다. 연구팀에 따르면 화성에서도 유사한 과정으로 눈물방울 섬이 형성될 수 있다. 화성의 눈물방울 섬은 이화산보다는 충격으로 생긴 분화구에서 급격히 흐르는 침전물이 혜성처럼 생긴 형태로 형성된다고.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다음 달 1일 학술지 ‘지질학’(Geology) 최신호에 게재된다. 사진=화성 지형(좌), 지구 해저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수만마리 벌떼를 온몸에…‘꿀벌 인간’ 경악

    수만 마리에 달하는 꿀벌을 온몸에 붙이고 수십 분을 버텨내는 ‘꿀벌 인간’이 소개돼 눈길을 끈다. 23일 중국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지난 22일 충칭시 비산에서 한 농부가 자신의 몸에 벌떼를 붙이는 공연을 선보였다. 지난 30년간 꿀벌 농사를 해온 장 씽룬(59)은 10여 년 전부터 온몸에 벌떼를 붙이는 기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공연에서 꿀벌들이 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얼굴 부위에만 석유를 바르고, 온몸에는 벌꿀을 퍼발랐다. 이는 꿀벌들이 더 잘 달라붙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후 그는 여왕벌이 들어 있는 벌집을 건네받아 자신의 몸에 사정없이 쏟았다. 자그마치 네 상자를 들이붓고 나서야 온 몸에 벌떼를 붙일 수 있었다. 장은 온몸이 꿀벌로 뒤덮여 누군지도 알아볼 수 없는 상태에서 30여 분을 버텨내다가 갑자기 몸을 흔들어서 모든 꿀벌을 날려보냈다. 이에 대해 장은 “꿀벌의 체온이 38도가량 되기 때문에 ‘꿀벌 코트’는 매우 뜨겁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실리콘 가슴 성형, 10년 이내 재수술해야…

    이미 가슴 성형을 했거나 성형 계획을 앞둔 여성들에게 안타까운 소식이다. 여성의 가슴 성형에 사용되는 실리콘 보형물을 영구적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3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여성의 가슴 성형에 사용되는 실리콘 보형물을 8~10년에 한 번은 제거하거나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밝혔다. FDA는 “실리콘 보형물은 영구적으로 몸 안에 있으면 안되며 오래 있을수록 합병증 가능성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FDA 측은 장기간의 연구 결과를 재검토한 결과, 질병이나 외상 등으로 수술을 받은 여성 중 70% 이상, 실리콘 등을 사용해 확대수술을 받은 여성 중 40% 이상이 10년 안에 추가 시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실리콘 보형물이 드물기는 하지만 암 형성에도 미미한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실리콘 가슴보형물에 대한 안전성 표시를 수정할 방침이다. FDA는 결론적으로 실리콘 보형물이 안전하게 사용된다고 밝혔지만 일부 여성들에게 있어서는 제한적이라는 단서를 달았다. FDA는 실리콘 보형물의 부작용 보고가 잇따르자 1992년부터 사용을 불허했다. 이후 14년이 지난 2006년 알러간과 존슨 앤드 존슨 등 2개 업체에 실리콘 보형물 판매를 허용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실리콘 보형물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끊이지 않자 FDA는 조사에 착수했고 이번에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실리콘 보형물 시술은 보형물 파열이나 수술 부위가 단단해지는 부작용을 가져왔다. 이밖에 주름, 염증, 좌우 비대칭, 흉터, 감영 등의 부작용도 나타났다. 한편 미국 성형외과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 실리콘, 식염수 등을 이용한 가슴 확대, 재건 수술은 약 40만 건에 달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쿠비두?…만화 미소 견공 화제

    스쿠비두?…만화 미소 견공 화제

    미국 대표적인 만화영화 ‘스쿠비두’(Scooby-Doo)의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똑 닮은 미소를 짓는 견공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퍼져 나가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하운드로 보이는 갈색 견공 한 마리가 사진을 찍는 카메라를 보고 이빨이 살짝 드러날 정도로 완벽한 미소를 짓고 있는데, 그 모습이 마치 만화영화 ‘스쿠비두’의 캐릭터를 떠올린다. 또한 왼쪽 뒤편에는 주인으로 보이는 한 여성이 자신의 애견을 보고 흐뭇한 미소를 보이고 있어 사진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 사람과 가장 친숙한 동물인 개는 일반적으로 행복할 때 꼬리를 흔들어 감정을 표현하지만 이 견공은 사람에게 미소 짓는 법을 배운 듯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사진은 현재 수많은 사람이 리트윗과 공유를 통해 퍼져있어 최초의 명확한 출처는 확인하기 어렵다. 한편 이같이 만화 캐릭터처럼 웃는 견공 이외에도 지난 1월 미국의 웃는 개로 알려진 동물 스타 레일리가 1주년 생일을 맞아 미소를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미소 짓는 개(좌)와 스쿠비두 캐릭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서 가장 위험한 직업은?

    해발 수천 미터 높이의 산 중턱. 한 발만 헛디뎌도 황천길을 갈 수 있는 그런 위험한 곳에 나무로 된 다리를 놓는 일로 생계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어 눈길을 끈다. 22일 영국 일간 오렌지뉴스는 중국의 산 절벽에 목조 교량을 구축하는 근로자들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 중 하나를 가진 사람들로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위험한 직업을 가졌지만 태연한 척하며 한순간의 실수로 마지막이 될 것을 알면서도 매일매일 불안한 일을 하고 있다. 후난 성의 한 산 중에 있는 그 목조 교량은 중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 길이만 약 3.2km에 달한다. 이 같은 나무다리는 먼저 절벽 면을 드릴로 구멍을 낸 뒤 나무로 된 지지대로 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주로 산 속에서 나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이 같은 일을 해 왔다고 말했다. 올해 10년 차인 지유(48)는 “이 일은 때때로 몇 년, 몇 달이고 깊은 산속에 계속 머물러야 하기에 젊은이들도 꺼린다.”라면서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위험하지는 않다. 단지 밧줄만 착용하면 된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영국 먹보 나무 화제…우체통까지 ‘꿀꺽’ 식신 종결자

    영국 먹보 나무는 우체통까지 먹어치운다? 믿기어려운 일이지만 우체통을 천천히 잡아먹고 있는 영국 먹보 나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런던 서부지역 켄싱턴에 있는 한 우체통을 서서히 잡아먹고 있는 한 버즘나무를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이 버즘나무는 자신이 성장하는 경로에 있는 빨간 우체통을 잡아먹기 위해 윗부분부터 서서히 입을 벌리는 것처럼 보인다. 또한 함께 공개된 다른 ‘먹보’ 나무들은 울타리나 표지판과 같이 비교적 작은 기물은 물론 자전거나 오토바이, 심지어 자동차까지도 먹어치울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 정도까지 자란 나무들은 대개 30여 년에 걸친 긴 세월 동안 이러한 ‘아이템’을 서서히 먹어왔던 것이다. 데일리메일은 “나무에 껍질이 있어 깨물지 못할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사진들은 일상의 많은 사물을 먹기 위해 엄청난 식욕을 가진 나무들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한편 생존력이 강한 나무들은 자신이 점차 성장하는 경로에 있는 장애물 주위로 우회해서 자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백수만 아니면”…여성 90%, 돈보다 사랑 선택

    “백수만 아니면”…여성 90%, 돈보다 사랑 선택

    미국 여성 대부분은 상대방이 ‘백수’만 아니라면 경제력보다는 사랑을 보고 결혼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잡지 포브스 우먼은 여성전문 사이트 유어탱고닷컴과 함께 교제 중이지만 결혼 전이거나 솔로인 여성 625명을 대상으로 이색적인 설문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 여성 75%가 백수인 남자 친구와는 결혼할 생각이 없는 데 반해, 솔로 여성의 90% 이상이 결혼 상대를 볼 때 경제력보다는 사랑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응답자의 65%가 자신이 무직인 상태에서 결혼하는 것에 위화감을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여성 63%가 주당 40~59시간을 일하고 있으며, 교제 중인 여성 62%도 평일인 주 닷새 동안, 애인과 보내는 시간은 3시간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제 중인 여성 5명 중 2명은 애인과 밤을 보내지 않는 이유로 일에 대한 고민이 많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응답자의 42%는 매일 1시간씩 자유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파트너나 친구, 가족이 아닌 혼자 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답했다. 포브스 우먼의 메간 캐설리는 “직장 여성들에게 경력이 인생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시간 대부분을 일하는데) 많은 여성이 모든 것을 손에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아이러니하다. 어떻게 언제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한편 여성의 55%는 남편과 육아를 위해 직장을 포기하라는 요구에는 응하겠다고 답했다. 자료사진=스카이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칠레 화산폭발 때도 UFO 나타났다

    칠레 화산폭발 때도 UFO 나타났다

    외계인들은 지구의 재해재난에 커다란 관심을 보이는 것일까. 최근 남미 칠레 화산폭발 당시에도 UFO가 나타났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16일 콜롬비아 일간 엘티엠포에 따르면 지난 5일 칠레 푸예우에 화산 폭발 당시 UFO가 출현했다는 주장과 함께 온라인에 UFO를 포착한 사진이 소개됐다. 또한 화산폭발 당시 많은 사람이 UFO로 의심되는 빛나는 물체를 목격했다는 제보가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화산 주위로 날아가는 비행물체의 잔상이 포착된 장면이나, 사진 속 비행물체를 확대해 보여주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하지만 다른 UFO 사진들처럼 이 사진 역시 흥미롭지만 진위를 파악하기는 어렵다. 칠레는 지난 수년간 자주 UFO 목격설이 나왔는데, 관광청이 직접 UFO 관광 코스를 운영할 정도로 UFO에 대한 관심이 높다. 한편 이번 칠레 화산폭발 이외에도 지난 3월 일본 지진 발생 당시에도 UFO가 나타났다는 주장이 나와 눈길을 끌었었다. 사진·영상=엘티엠포(http://youtu.be/QdCJ4MtcBms) 서울신문 나우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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