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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서 가장 비싼 치즈?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틸턴 치즈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영국 일간 오렌지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레스터셔의 한 유제품 업체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틸턴 치즈를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스틸턴 치즈는 푸른 곰팡이로 숙성시킨 반연질 치즈로 세계 3대 블루치즈 중 하나며 영국 치즈의 왕으로 통한다. 이 업체가 선보인 스틸턴 치즈는 100g 당 60.87파운드(약 10만원), 1kg 당 608파운드(약 100만원)라는 비싼 가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치즈는 일반 스틸턴 치즈보다 67배나 비싼 가격이라고 한다. 이 스틸턴 치즈가 비싼 이유는 최고급 화이트 스틸턴 치즈에 실제 식용 금 가루와 리큐어가 첨가됐기 때문. 제조업체 측은 “영국에서 가장 빛나는 치즈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미 이 치즈를 구매하기 위해 유명 팝스타를 포함한 많은 유명인사들과 중동 석유 재벌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남극의 ‘유령산맥’ 비밀 풀렸다

    남극 대륙의 두꺼운 얼음 밑에 숨겨져 있어 ‘유령산맥’으로도 불리는 감부르체프 에 대한 수수께끼가 풀렸다고 17일 영국 BBC 뉴스 등 외신이 보도했다. 감부르체프는 길이 800Km에 달하는 산맥으로 유럽의 알프스 산맥 크기와 맞먹는다. 이 산맥은 4,000m 두께의 빙하 속에 완전히 묻혀 있다가 1950년대 후반 옛소련 탐사팀에게 처음 발견됐다. 그때까지 남극 대륙 깊은 곳은 평평할 것이라고 믿었던 과학자들은 이 산맥의 등장에 매우 놀랐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산맥은 대륙충돌이나 화산활동으로 형성된다. 하지만 남극에는 충돌할 대륙이 없으며 빙하 속 어디에도 화산활동을 일으킬 열 지점이 있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던 것이다. 이에 과학자들은 지난 2008년부터 2009년까지 남극 감부르체프 지역을 조사하기 위한 국제적인 연구팀을 결성한 뒤, 항공기에 빙상 투과 레이더와 중력 및 자기 측정기 등의 첨단 장비를 싣고 이 거대한 지역 상공을 누비면서 빙상 및 지형을 조사, 분석해 종합한 결과를 과학저널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했다. 연구 발표에 따르면 남극 대륙에 있는 감부르체프는 약 10억년 전에 한 번, 2억5000만년부터 1억년 사이에 몇 차례의 지각변동을 거쳐 오늘 날의 지형으로 형성됐다. 하지만 이 산맥이 형성된 뒤 오랜 세월이 걸치면서 모두 침식돼 사라졌겠지만 약 3,400만년 전 대규모의 빙하가 갓 태어난 이 산맥을 덮어 영구 보존시켜버린 것이다. 또 연구팀은 감부르체프 산맥의 역사가 10억년에 가까운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처럼 오래된 산맥도 다시 솟아오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구 책임자인 파우스토 페라치올리 박사는 “이 산맥을 조사하는 일은 믿기 어려울 만큼 힘들었지만, 마침내 우리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찾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연구는 지구물리학적 탐사를 통한 간접 조사일 뿐 직접 얼음 밑 암반을 굴착한 것은 아니다. 이에 연구팀은 조만간 이 산맥의 바위 샘플을 채취할 계획이다. 현재 두껍고 오래된 얼음층을 뚫기에 적당한 장소를 물색 중이라고. 이 과정을 통해 얻게 될 표본을 연구하면 오래전 지구의 대기 환경과 온도,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알아낼 수 있게 된다. 또 현재 확보한 가장 오래된 남극 얼음보다 최소 20만년 이전의 얼음을 갖게 될 것이라고 연구팀은 기대하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15분 충전 1주일 사용?…신 배터리 기술 나온다

    15분 충전 1주일 사용?…신 배터리 기술 나온다

    최근 한 스마트폰이 심각한 배터리 소모 문제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과학자들이 15분 충전으로 1주일 이상 사용할 수 있는 휴대전화 전지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B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의 해럴드 쿵 박사 연구팀이 리튬이온 배터리 내부의 소재를 변경하고 밀도를 높여 충전 속도를 향상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발견했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현재 휴대전화와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등의 전자 제품에서 활용되고 있을 만큼 우리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이 충전 기술을 활용하면 리튬이온 전지를 기본보다 10배 이상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시간도 10배 이상 지속한다고 연구팀은 전하고 있다. 연구팀은 충전량을 최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그래핀’(graphene)이라는 탄소 원자로 된 판(시트) 사이에 실리콘 클래스터를 끼워 넣는 방안을 마련, 리튬 이온의 밀도를 높여 충전 속도를 향상 시키는 기술을 개발했다. 현재 이 기술은 150회 이상 사용을 반복하면 충전 능력이 감소해 아직 완벽하다고 할 순 없지만, 감소 뒤에도 기존의 리튬이온 전지보다 5배 이상 고성능이라는 점이 눈에 띈다. 연구팀은 그래핀 사이에 미세 구멍을 뚫어 리튬이 실리콘 사이를 빠르게 이동하고 저장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한 번에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팀은 신기술이 적용된 전지가 실용화되기까지는 앞으로 5년 정도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추가 연구가 최대한 빨리 진행돼 실용화됐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 학술지 ‘선진 에너지 재료’(Advanced Energy Materials) 최신호에 상세히 실렸다. 사진=자료사진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스티로폼 무게 1/100…민들레 홀씨 위 서는 초경량금속

    미국 과학자들이 스티로폼 무게보다 100배 이상 가벼운 금속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해 경량 물질의 한계를 새로 정립했다고 17일(현지시각) 사이언스데일리 등 외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UC어바인대학 연구팀 HRL 연구소와 캘리포니아 테크놀러지 연구원 과학자들은 99.99% 공기로 채워지고 나머지 0.01%만 고체인 밀도 0.9mg/cc의 금속을 만들어냈다고 사이언스지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 HRL 랩 소속 토비아스 새들러 박사는 “머리카락 1000분의 1 두께의 벽으로 둘러싸인 속이 빈 튜브들을 마이크로 격자형으로 연결한 독특한 나노 구조가 이 초경량 물질의 비밀”이라고 설명했다. 마치 에펠탑이나 금문교 등의 초대형 구조물이 견디는 것처럼 구조적인 혁신을 지닌 이 금속이 나노와 마이크로 단위 내에서 내부적인 구조 변화를 이끌어 냈기 때문에 초경량이 가능했다고 전해졌다. 또 이런 구조 덕분에 이 금속은 50% 이상의 변형으로부터 완전히 원상태를 회복하는 탄성과 극도로 높은 에너지 흡수율을 갖는 등 금속으로서는 유례없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연구팀은 “물체의 크기가 나노 수준으로 작아지면서 강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여기에 극소형 격자구조를 맞춤식으로 결합하면 단 하나뿐인 다공질 물질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신물질은 미 국방부 국방첨단연구사업국(DARPA)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배터리 전극이나 음향·진동·충격 에너지의 흡수용으로 사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개 vs 사마귀 한판 대결 포착…승자는?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개와 사마귀가 싸운다면 누가 이길까. 마치 영화 ‘쿵푸팬더’에 등장하는 무적 5인방의 맨티스처럼 매서운 몸짓으로 상대방을 위협하는 사마귀가 포착돼 눈길을 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은 중국 쓰촨성 일대 길거리에서 포착된 강아지와 사마귀의 한판 대결을 나타낸 사진 시리즈를 공개하면서 “그 곤충(사마귀)은 자신의 몸집보다 훨씬 크고 위협적으로 보이는 강아지를 향해 용감히 맞섰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물을 보면 누가 먼저 시비를 걸었는지 알 수 없지만, 강아지와 사마귀는 서로 노려보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물론 강아지가 아직 어리다고 하지만 상대적으로 사마귀보다 몸집이 훨씬 크기 때문에 사마귀가 이길 것으로 생각하는 이는 없겠지만, 마치 무적 5인방 맨티스처럼 멋진 당랑권을 사용하지 않을 까란 상상을 해보는 것도 흥미롭겠다. 함께 공개된 사진을 보면 강아지는 이빨을 드러내며 사마귀의 신경을 건드리지만 날카로운 앞발로 맞서는 사마귀에게 확실한 공격은 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이든지 결판은 나게 된다고, 사마귀는 강아지를 향해 날아들어 앞발로 공격했고 그 강아지는 고통에 드러눕고 만다. 이때 사마귀가 함께 깔리면서 두 동물 모두 KO 상태가 되고 말았다. 이날 그 강아지는 임자를 잘못 만난 것이다. 야생의 사마귀는 조류, 쥐, 심지어 뱀 에게도 덤비는 두려움 없는 사냥꾼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헉 날쌘데?…‘귀요미’ 북극곰, 점프 장면 포착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누가 곰을 미련하다고 하는가. 영국에서 거의 달인 수준으로 점프하는 북극곰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 등 외신은 영국 스코틀랜드 킹쿠시 인근 하이랜드 야생동물 공원에 살고 있는 북극곰 ‘워커’를 촬영한 사진을 소개했다. 2살배기 수컷 북극곰인 워커는 공개된 사진에서 매우 활동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워커는 물놀이하듯 호수 안으로 몸을 날렸고 물 속에서는 뒤로 점프하기도 했다. 또 플라스틱 조각을 주어 장난감처럼 꼭 쥐고 있는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처럼 보였다.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레넨 동물원에서 온 워커는 야생공원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듯 보였다. 사진을 촬영한 북아일랜드 포트러쉬의 사진작가 로이 맥피크(41)는 “워커의 장난에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이어 맥피크는 “이 공원으로 오기 전 워커를 봤었다. 온순해졌지만 활발해진 모습에 기쁘다.”면서 “워커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 정말 운이 좋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목성의 달 ‘유로파’서 거대호수 발견…생명체 존재?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목성의 위성(달) 유로파에 거대한 호수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발견, 생명체 존재 가능성에 대한 견해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17일 BBC방송 등 주요외신에 따르면 미 텍사스 오스틴 대학 브리트니 스미트 교수팀은 목성탐사 위성 갈릴레오가 촬영한 유로파의 표면 지형을 분석한 결과, 지하 3km 대에 대규모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네이처지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 이 대규모 물은 미국 오대호를 합친 것보다 규모가 커 바다와 맞먹으며, 이 같은 호수가 유로파 전역에 걸쳐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졌다. 또 이 거대 호수를 덮는 얼음 지붕이 녹아서 깨지는 것으로 보아 물이 표면과 바닥 사이를 순환하면서 양분과 에너지 교환이 이뤄지는 것으로 추정,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고 연구팀은 전했다. 아울러 유로파 표면에 많이 나타나는 어두운 줄무늬는 땅속 따뜻한 물이 지표면으로 솟아올라 얼음을 녹이면서 균열을 일으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연구팀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는 연구팀이 위성 사진을 통해 유로파 표면에서 불규칙한 ‘카오스 지형’을 발견한 뒤, 이와 유사한 지형이 지구 남극에서 발견되고 있다고 판단해 위와 같은 지질 모델을 개발했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갈릴레오 우주 망원경과 지상 망원경으로 유로파를 관찰한 결과가 이런 모델의 정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로파에 호수가 실재하는지 확인하려면 탐사선을 통해 지표면이란 뚜껑을 열어봐야 한다. 현재 미국과 유럽 연구팀은 오는 2020년 내에 유로파를 비롯한 목성의 여러 위성을 탐사하기 위한 계획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톱날 달린 ‘제임스본스 시계’ 낙찰가는 얼마?

    톱날 달린 ‘제임스본스 시계’ 낙찰가는 얼마?

    제임스본드 시계가 스위스 경매에서 우리 돈으로 2억여원에 낙찰돼 화제다. 주요외신에 따르면 지난 14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크리스티 경매에서 영화 007 시리즈 제8탄 ‘죽느냐 사느냐’에서 제임스 본드 역의 로저 무어가 착용했던 롤렉스 시계가 21만 9000스위스프랑(약 2억 7000만원)에 낙찰됐다. ‘죽느냐 사느냐’ 미술담당 시드 케인이 1972년 채택한 이 제임스본드 시계는 롤렉스 사의 다이버용 시계인 서브마리너의 한 종류(Ref. 5513)로 알려졌다. 영화 속 제임스 본드는 이 시계 테두리에 있는 회전 톱날로 밧줄을 끊어 상어로부터 여주인공을 구해낸다. 당시 경매는 39개국에서 모인 222명의 구매자가 모인 가운데 9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이 제임스본드 시계는 오전 출품되자마자 거의 바로 낙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경매의 하이라이트는 제임스본드 시계만이 아니었다. 세계 최고가 시계로 잘 알려진 스위스 시계 장인 파텍 플립이 1968년 제작한 한 종류(Ref. 3448)가 애초 예상 낙찰 가격을 두 배 이상 넘긴 209만9000 스위스 프랑(약 26억원)에 낙찰돼 주목을 받았다. 이 시계는 희귀한 핑크골드 색상에 캘린더와 낮과 밤을 알 수 있는 달 문양이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크리스티닷컴(제임스본드 롤렉스 Ref. 5513, 파텍플립 Ref. 3448)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140억짜리 옐로우 다이아 ‘태양의 눈물’

    140억짜리 옐로우 다이아 ‘태양의 눈물’

    ‘태양의 눈물’로 알려진 세계에서 가장 큰 옐로우 다이아몬드가 우리 돈으로 140억원에 달하는 거액에 낙찰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스위스 현지 외신에 따르면 수도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110.0캐럿짜리 ‘태양의 물’ 다이아몬드가 1128만 2500 스위스 프랑(한화 약 140억원)로 익명의 전화 입찰자에게 낙찰됐다. ‘태양의 눈물’은 낙찰 예상 최고가인 1500만 스위스 프랑에 조금 못 미쳤지만, 소더비 측은 “낙찰된 보석 중 8번째 기록을 세웠다”면서 만족감을 표했다. ‘태양의 눈물’은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됐다. 옐로우 다이아몬드는 평균적으로 1만 개의 일반 다이아몬드가 발견될 때 겨우 하나가 발견될 정도로 희소성이 높으며, 100캐럿이 넘는 경우는 ‘태양의 눈물’이 유일하다. 이 다이아몬드는 미국 뉴욕의 다이아몬드 제조업체 코라 인터내셔널이 소유권을 가지고 있었으며, 지난 2월부터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되기도 했다. 한편 현재까지 가장 비싸게 거래된 다이아몬드는 지난해 경매에 나온 25캐럿짜리 핑크 다이아몬드로, 컬러와 디자인의 희소가치가 인정돼 4610만 달러(약 520억원)에 낙찰돼 세계 기록에 오르기도 했다. 사진=소더비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日 경찰생도, 여학생 치마속 도촬 끝에 결국…

    일본의 23세 경찰생도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여학생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 일본 산케이신문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 도 후추 시에 있는 경시청 경찰학교 생도(23·남)가 지난 9월 중순 일본철도 JR 부바이가와라역 계단에서 카메라폰을 사용해 10대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한 혐의로 체포, 도쿄 도 피해방지조례를 위반한 혐의를 받았다. 일본의 경찰생도는 우리나라의 순경의 직위에 해당한다. 경시청에 따르면 해당 생도는 지난 9월 19일 오후 6시 50분께 역사 계단에서 10대 여성의 발밑으로 휴대전화를 들이밀어 치마속을 약 20초간 동영상으로 촬영하다가 현장 체포됐다. 경시청 조사 결과, 그 생도는 “미스스커트를 본 뒤 속옷을 찍을 생각으로 촬영했고 멈출 수 없었다.”면서 “몰래 촬영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진술, 혐의를 인정했다. 도쿄 지방법원 타치카와 지부는 이날 피해방지조례를 위반한 경찰생도에게 벌금형의 약식 명령을 내렸고, 경시청은 정직 1개월 징계 처분했다. 하지만 해당 생도는 자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해당 생도는 지난 5월 경시청 경찰학교에 입학한 뒤 셔터음 소거 기능을 가진 휴대전화를 구매, 지금까지 20회 정도 도촬을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서 가장 위험한 등굣길은?

    중국의 한 시골 마을에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등굣길이 있다고 16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북서부의 벽촌인 피리의 어린 학생들은 학교에 가기 위해 깎아지른듯한 절벽을 기어 내려가야 하고 얼어붙은 강을 건너야만 한다. 매번, 마을 공무원과 교사들은 이 마을에 사는 80여 명의 학생을 직접 데리고 학교를 오가고 있다. 학생들은 장차 200km에 달하는 신장웨이우얼자치구의 험준한 산들을 통과해야 한다. 이들은 보호자들의 인솔 아래 매우 좁고 비탈진 암벽을 건너는 등 위험한 등교를 하고 있다. 또 아이들은 학교에 도착하기 위해 널빤지로 된 다리를 네 번 건너고, 약 200m짜리 사슬로 된 다리를 가로질러야 하며, 얼어붙은 강을 네 차례나 건너야만 한다. 한편 아이들이 마을에서 출발해 학교에 도착할 때까지는 꼬박 이틀이 걸린다고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시간여행’ 경험 주장한 美 유명 최면치료사

    미국의 한 유명 최면치료사가 시간여행자들과 만났을 뿐만 아니라 자신도 약간의 경험을 했다고 말해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스튜디오시티 패치’에 따르면 최근 스튜디오시티 내 한 교회에서 열린 뮤츄얼 UFO 네트워크(뮤폰) 회의에서 브루스 골드버그 박사가 시간여행 경험을 주장했다. 우드랜드 힐스에 사는 브루스 골드버그 박사는 치과의사 출신의 최면치료사다. 그는 10여년 전 최면요법을 통해 70여년 전 발생한 한 살인 사건을 해결해 주목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그는 시간여행에 대해 깊은 관심을 두고 있어, 시간여행에 관한 몇몇 저서를 출판하기도 했다. 골드버그 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짧은 기간 동안 과거와 미래를 보고 왔다.”고 밝히면서 “과거와 미래를 여행하면서 수천 명의 환자를 도왔다.”고 말해 당시 UFO 신봉자들을 포함한 청중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골드버그 박사의 말을 따르면 그의 연구는 지금까지 알려진 많은 UFO 납치 사건들이 사실 외계인이 아니라 ‘크로노너츠(시간여행자)’로 불리는 미래의 사람들에 의한 것으로 납치된 사람들이 스스로 따라나섰다는 것이다. 그는 이어 “시간 여행자들은 4차원 이상의 초공간을 사용하고 5차원을 제어함으로써 1,000년에서 3,000년 뒤인 미래에서 온다.”고 덧붙였다. 이날 골드버그 박사는 외계인 납치 사건이 시간여행자들의 소행이었다는 주장 외에도 시간여행자들 중에는 인간이 아닌 파충류 형태나 다른 형태의 외계인도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총 21권의 저서를 발간한 골드버그 박사는 오프라 윈프리 쇼, 몬텔 윌리엄스, 제리 스프링거, 조지 누리의 ‘코스트 투 코스트’ 라디오 쇼에 출연한 바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美20대 “월급보다 페이스북 이용 여부 중요”

    美20대 “월급보다 페이스북 이용 여부 중요”

    최근 유럽 재정 위기 등 세계적인 경제 침체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20대가 급여보다 자유롭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이용할 수 있는 직장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나 놀라움을 주고 있다. 10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네트워크 장비업체 시스코가 20대 대학생과 예비 직장인 2,8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중 3분의 1이 ‘직장에서 페이스북을 할 수 있는 자유가 급여보다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또 3분의 2는 면접 시 직장에서 SNS 사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여부를 미리 확인할 것이라고 답했다. ‘만일 페이스북 등 SNS 사용을 금지하는 회사에 채용되면 어떻게 하느냐’라는 질문에는 절반 이상의 응답자가 입사를 거절하거나 어떻게 해서든지 이용 가능 방법을 찾아 규칙에 따르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만큼 소셜 미디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고 있어, 기업 측도 예비 사원들의 요구에 유연한 대응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미 취직이 정해진 학생 10명 중 4명은 직장에서 SNS 이용을 허용하는 취지의 신청이 회사 측에서 있었다고 밝혔다. 이제 기업들도 SNS가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조건이 됐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또 업계에서는 SNS 등에 대한 학생들의 지식을 회사에 유리하게 보는 사례도 있었다. 구직자 3명 중 한 사람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신이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스코는 이번 설문 결과를 통해 과거 어느 때보다 재택근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中고비사막서 ‘미확인 구조물’ 대거 포착

    中고비사막서 ‘미확인 구조물’ 대거 포착

    중국 고비사막 군사지역에 각종 미확인 구조물들이 발견돼 논란을 사고 있다. 15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위성 사진을 보여주는 구글 지도 상에 특이한 구조물이 중국 고비사막 일대에서 대거 발견됐다. 인터넷상에는 거대한 QR코드처럼 보이는 이 같은 구조물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중국이 군사 목적을 위한 연습용 표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고 한다. 더욱이 일부 구조물은 중국 북서부 간쑤성과 신장 지역 내에 있는데, 이 지역은 군사 목적의 핵 시설 등을 구축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구조물은 중국의 우주 프로그램 본부와 발사대 등을 발견할 수 있는 지역인 주취안에서 불과 100마일 미만 떨어진 근접 지역에 있다. 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중국이 이들 지역에 미국의 다양한 도시를 나타낸 가상의 목표를 세워 군사적인 목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등의 주의를 표하고 있다. 반면 또 다른 이들은 만약 중국이 미국을 대상으로 한다면, 사막 내에 연습 목표를 필요로 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구글 지도를 확대해 보는 것에 따라 사진 일부에서는 비행기나 불타버린 트럭 등이 나타나고 있어 실제로 중국이 군사적인 목적으로 이들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는 견해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미확인된 비밀 시설물을 나타낸 위성 사진이 구글을 통해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구글은 불과 나흘 전 이란의 핵 시설을 나타낸 위성 사진을 공개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구글)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깎아지른 절벽에 예수 얼굴 형상이…

    깎아지른 절벽에 예수 얼굴 형상이…

    아일랜드의 한 관광 명소에 예수 얼굴 형상이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 미국인 관광객이 휴가 기간 중 아일랜드 클레어 카운티의 모어 절벽(Cliffs of Moher)에서 촬영한 예수의 얼굴과 흡사한 모습이 나타난 절벽 사진을 소개했다. 사진을 촬영한 관광객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산드라 클리포드(42). 그녀는 현지 일간 아이리시 센트럴에 “그 형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보였다.”고 말했다. 자신을 조종사로 소개한 그녀는 자신이 본 것을 항상 의심하기 때문에 당시 주변 사람들에게도 같은 광경이 보이는지 물어봤다고 회상했다. 클리포드는 자신이 본 광경을 확실히 증거로 남기기 위해 가지고 있던 디지털카메라로 그 풍경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 사진찍기를 좋아해서 항상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이번 여행 기간 동안 800여 장을 촬영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녀는 휴가 당시 친구 피오나 페이와 함께 다녔다면서 사진을 찍은 날 밤 지역 카페에 방문했을 때 주민들에게 해당 사진을 보여줬었다고 말했다. 한편 클리포드는 사진이 조작이 아니란 것을 증명하기 위해 자신의 카메라 안에 항상 원본 사진을 보관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아이리시 센트럴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투명인간?…타이완서 ‘무인’ 오토바이 CCTV 포착

    투명인간?…타이완서 ‘무인’ 오토바이 CCTV 포착

    마치 투명인간이나 유령이 오토바이를 몰듯 운전자 없이 달리는 무인 오토바이가 포착된 영상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타이완 방송 중천TV 등 현지 외신은 “타이완 남서부 핑둥 현의 한 교차로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CCTV)에 무인 오토바이가 촬영돼 경찰 관계자들을 당혹케 했다”면서 해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CCTV 화면에는 교차로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운전자 없는 오토바이가 일정한 속도로 달리고 있어 충격을 준다. 핑둥 현 경찰 당국 역시 해당 영상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당시 같은 시간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CCTV를 보고 그 정체가 밝혀졌다. 바로 그 영상이 촬영되기 직전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전자가 떨어진 상태에서 오토바이가 그대로 균형을 잃지 않고 직진했던 것. 함께 공개된 다른 CCTV 화면을 보면 2차선을 달리던 오토바이가 좌회전 금지 차선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다가 옆 차선에서 따라오던 승용차와 추돌, 운전자와 동승자가 떨어져 구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행히 그 차량이 급정거해 추가 접촉은 없어 큰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았다고 전해졌다. ▶ 무인 오토바이 CCTV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필리핀서 잡힌 6.5m ‘괴물 악어’는 금덩이?

    필리핀서 잡힌 6.5m ‘괴물 악어’는 금덩이?

    지난 9월 필리핀에서 잡힌 6.5m짜리 거대 악어가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견해가 나와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두 달 전 필리핀 아구산 델 술 주 습지대에서 포획된 바다악어 ‘로롱’(Lolong)이 세계에서 가장 큰 악어라고 브나와 시 관계자들이 주장하고 있다. 필리핀 현지 매체 GMA뉴스 역시 이미 언론을 통해 세계 최대 악어로 알려진 로롱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해당 마을을 찾고 있으며, 공원 입장료와 주차 요금을 비롯하여 기부금을 통해 매달 수익금이 불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브나와 시장은 지난달 수익금이 8,000페소(약 20만원)를 넘겼다고 밝혔다. 현재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된 세계 최대 악어는 호주의 5.5m짜리 악어 ‘카시우스’다. 당시 몸길이를 공식 측정한 호주 동물학자이자 악어 전문가 아담 브리톤 박사는 최근 필리핀을 방문, 로롱의 몸길이를 측정하고 인터뷰를 통해 그 거대 악어가 6.5m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또 브리톤 박사는 이번 측정 기록을 기네스 세계기록 협회 측에 제출할 것이며 최종 등재까지 최소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브나와 시민들은 로롱이 마을을 지역명소로 바꿔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지만, 일부 동물보호단체는 지역 발전으로 생태계가 파괴될 것을 우려하며 이를 반대하고 있다고 허핑턴포스트는 전했다. 한편 세계 최대 악어 ‘로롱’은 그 거대한 크기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데, 브리톤 박사와 함께 방문한 내셔널지오그래픽 촬영 팀이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해당 공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GMA뉴스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독일 베를린서 ‘천사’ 닮은 UFO 포착

    독일 베를린서 ‘천사’ 닮은 UFO 포착

    마치 하늘에서 ‘천사’가 나타난 것처럼 빛나는 날개 형상을 가진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독일 베를린에서 포착돼 눈길을 끈다. 12일 미스터리 전문 사이트 고스트띠어리닷컴은 지난 10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독일 수도 베를린에 나타난 UFO를 촬영한 영상을 소개했다. 지난달 10일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 해당 영상을 보면 하늘이 보랏빛을 띠는데 초저녁 정도로 추측되며, 그 가운데 여러 불빛을 발하는 UFO가 보인다. 촬영자는 이내 화면을 최대한 확대하는데 손으로 들고 찍어서 그런지 화면이 심하게 흔들려 정확히 알아보기 힘들지만, 기존에 목격돼 왔던 UFO들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인 것을 알 수 있다. 영상을 올린 34세 남성은 “너무나 충격적이어서 믿기 어렵다. 그 물체는 마치 천사처럼 생겼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촬영한 비행물체가 UFO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UFO 관련 전문가들은 이 같은 촬영자의 주장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다. 미스터리 전문가인 고스트띠어리닷컴 대표 피터는 “이 영상은 확실히 흥미롭지만 매우 2차원 적으로 보인다.”면서 창문에 투영된 스테레오 (오디오) 세트에서 나온 LED (조명)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피터는 “영상물 게시자는 UFO 마니아로 그의 유튜브 채널은 UFO 관련 영상으로 가득 차 있어 조작일 확률이 높으며 이 영상 만을 보고 UFO라고 확신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유튜브 사용자들은 해당 영상 속 비행물체가 UFO가 맞다는 주장과 조작이거나 단순한 비행기라는 의견으로 나뉘고 있는 상황이다. ▶ 천사 닮은 UFO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물개 잡는 5m ‘괴물’ 백상아리 포착

    물개 잡는 5m ‘괴물’ 백상아리 포착

    마치 먹잇감을 가지고 놀듯 바닷물 위로 솟구쳐 오르며 물개를 사냥하는 백상아리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 타운 인근 폴스만에서 날카로운 이빨로 먹이를 잡는 굶주린 5m짜리 거대 백상아리가 포착됐다. 보도에 따르면 영국 글래스고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데이빗 야로(45)는 그 놀랍고도 끔찍한 장면을 얻기 위해 전세보트를 타고 바다 위에 누워 27시간 이상을 보냈다. 데이빗은 “썩 기분 좋은 사진은 아니다. 배에서 겨우 10m 밖에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극적으로 일어난 순간”이라면서 “백상아리의 물개 사냥은 약 3분동안 혼돈 속에서 지속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백상아리의 생생한 사냥 모습은 내가 살아있는 한 기억 속에 남아 있을 것”이라면서 “이 사진은 내가 5만 마일 이상을 날아가 찍은 보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상어 중에서도 최상위 포식자에 속하는 백상아리는 대부분의 삶을 물속에서 보내기 때문에 이번에 포착된 모습은 보기 드문 장면으로 알려졌다. 사진=멀티비츠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파도 타는 염소 서퍼 화제

    파도 타는 염소 서퍼 화제

    염소는 균형을 잘 잡는 동물로 유명하다. 깎아지른 듯한 절벽을 타거나 댐을 오르내리고 심지어 나무 위에 올라가기도 한다. 그런데 여기 미국의 한 해변에는 서핑보드를 타는 염소가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은 “미국 캘리포니아 그로버 비치에 서핑보드를 타는 염소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고티’라는 이름의 흰염소는 파도타기를 즐기는 서퍼들처럼 서핑보드 위에서 자신의 네 발굽으로 완벽에 가깝게 균형을 잡는다. 고티를 키우고 있는 데이나 맥그리거는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해변에 애완 염소를 데려왔고 함께 서핑을 즐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맥그리거는 “고티는 파도를 꽤 잘 탔다. 우리는 몇 차례 파도에 몸을 실도록 고티를 놔줬고 아주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맥그리거는 자신의 정원에 있는 잡초를 제거하려고 염소를 샀지만, 나중에 정이 들어 고티라는 이름까지 붙여줄 정도로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있다고 한다. 그는 “고티와 함께 어디든 갈 수 있다.”면서 “내가 다니는 축구 캠프의 마스코트도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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