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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보다 밝은 중국 상공 ‘황금빛 불덩어리’

    최근 중국 하늘에서 황금처럼 매우 밝은 빛을 발산해 불덩어리유성으로 추정되는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돼 관심을 끌고 있다. 중국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중국 북서쪽 상공에서 황금빛을 발하는 UFO가 나타나 베이징, 톈진, 허베이 성 등 일부 지역에서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대부분 천문학자들은 이 UFO를 비행물체가 아닌 화구(火球, Fireball) 혹은 불덩어리유성이라고 불리는 유성의 일종이라고 밝히고 있다. 화구는 유성 중 특히 크거나 밝은 것을 말하며 그 밝기는 밤하늘의 금성보다 밝은 경우를 칭한다. 특히 이번 불덩어리 목격자 중에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톈진에 사는 치앙마는 “그 불덩어리는 오후 5시 25분께 서쪽 하늘로 가로질렀으며, 2초 뒤에 사라졌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베이징의 일부 시민도 당시 북서쪽 하늘을 가로지른 불덩어리를 목격했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이에 대해 베이징 천문관 진추 관장은 “목격자들의 증언을 종합하면 그 밝은 빛을 내는 비행물체는 매우 밝은 불덩어리유성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중국에서 포착된 불덩어리는 달보다 밝은 것으로 보도되고 있으며, 대기를 가로지를 때 종종 볼펜으로 종이 긁는 소리가 났다고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활주로 길이 불과 396m…가장 위험한 공항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활주로 길이가 불과 400m 미만으로 조종사들의 간담을 서늘케한다는 카리브해의 한 공항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공항 중 하나로 선정돼 눈길을 끈다. 3일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는 현존하는 가장 짧은 활주로로 유명한 사바 섬 공항을 포함한 극단적인 환경 속에 있는 세계 공항 7선을 소개했다. 이중 후안초 E. 이라우스퀸 공항은 카리브해 네덜란드령의 사바 섬이라는 한 작은 섬의 절벽 위에 세워져 있다. 특히 이 공항의 활주로는 불과 396m밖에 되지 않아 조종사들에게는 극히 위험하다고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이 공항에 착륙할 수 있는 항공기는 프로펠러 방식의 경비행기뿐이며 상업용 항공기는 아예 착륙을 불허하고 있다. 활주로의 양쪽 끝 절벽에 보이는 X 표시도 이곳이 평범한 활주로가 아니니 착륙하지 말라는 경고라고 한다. 항공기 소유주 및 조종사협회(AOPA)의 홍보 담당이자 항공 전문가인 베네 J · 윌슨은 “바다에 추락할 수 있기 때문에 실패는 허용되지 않는다. 또 좌우로 경사가 있어 상승하거나 하강하는 기류가 발생할 수 있다.”면서 “위험한 비행장이지만 (입지 조건을 고려할 때) 그나마 가장 나은 위치로 이곳이 선택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후안초 E. 이라우스퀸 공항 이외에도 사방이 드높은 계곡으로 둘러쌓인 부탄의 파로 공항, 해발 2286m 절벽 위에 있는 레소토 왕국의 마테카니 공항, 알프스 산맥 해발 2008m 부근에 있는 프랑스 쿠쉬빌 공항, 빙하 위에 세위진 남극 로스 섬의 얼음 비행장, 북극의 험난한 날씨를 경험할 수 있는 노르웨이령의 스발바르 공항, 썰물이 돼 바닷물이 빠지면 자연 활주로가 생긴다는 스코틀랜드의 발라 공항이 극단적인 공항에 꼽혔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비단뱀 먹이로 새끼고양이를…영상 유포자 징역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영국에서 한 20대 남성이 자신이 키우는 비단뱀에게 살아 있는 새끼고양이를 먹이로 줘 충격을 주고 있다. 3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더 선 보도에 따르면 비단뱀에게 새끼고양이를 먹이로 던져준 뒤 이를 동영상으로 찍어 인터넷에 유포한 2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산타모자 안에 새끼고양이를 집어넣고 자신의 침대 위에 풀어놓는다. 그러자 이 고양이는 모자에서 조심스럽게 나와 침대 위를 몇 걸음 걷는데 이때 주위에 있던 노란색 미얀마산 비단뱀이 달려들어 고양이 몸을 휘감고 만다. 비단뱀은 이내 고양이를 머리부터 통째로 삼키는데 이때 고양이 울음소리가 나오지만 크리스마스 캐럴 ‘북 치는 소년’ 음악에 묻히고 만다. 7분가량 이어지는 이 끔찍한 영상은 ‘비단뱀 크리스마스’라는 제목으로 “더 많은 비단뱀 먹이 영상을 올리겠다”는 말과 함께 게재됐다. 영국동물보호협회(RSPCA) 측에 따르면 대대적인 추적 끝에 영상을 올린 주인공의 계정이 런던 북부 이즐링턴에서 ‘플릭스’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바탕으로 해당 남성을 체포했다. 영상을 본 수의사 피터 웨더번 역시 “해당 고양이는 생후 4개월 정도로 보인다”며 “그의 행동은 어떤 변명으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비단뱀 주인은 2006년 제정된 동물복지법을 위반해 징역 6개월과 벌금 2만파운드(약 3500만원)를 물게 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두꺼비떼 이동하면 지진 발생?

    두꺼비떼가 출몰하면 천재지변이 일어난다는 속설은 맞는 것일까. 최근 미국과 영국 과학자들이 두꺼비가 지진 발생을 예측할 수 있다는 가설을 제기해 관심을 끌고 있다. 2일 영국 BBC 뉴스 등 외신은 “미 항공우주국(NASA) 소속 프리드먼 프로인드 박사와 영국 오픈대 레이첼 그랜트 박사가 이끈 연구팀이 두꺼비들은 지진 발생 전 발생하는 지하수의 화학적 변화에 민감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진 발생 전, 엄청난 압력이 암석에 가해지는데 이때 지하수와 반응하는 하전입자(전기적 성질을 가지고 있는 입자)가 방출돼 두꺼비 등 지하수와 근처에 사는 동물들이 이를 감지하고 집단 이동한다. 이번 연구는 레이첼 그랜트 박사가 2009년 발생한 이탈리아 라퀼라 지진 당시 연못에 살던 두꺼비떼가 모두 다른 곳으로 이동한 사실을 발견하면서 이뤄졌다. 그가 관련 소식을 영국 동물학회지에 게재했고 이를 접한 NASA 연구원들이 연락을 취해 지금껏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해 왔다고 한다. 한편 연구팀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동물을 통한 지진 예측 연구가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만화책 한권이 25억…판매자는 美유명배우?

    만화책 한권이 25억…판매자는 美유명배우?

    니콜라스 케이지(47)가 소유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만화책이 경매에 나와 역대 최고가를 기록해 화제다. 1일(현지시각) 영국 B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슈퍼맨이 처음 등장한 만화의 초판본이 216만 1,000달러(약 25억원)에 팔려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만화책’으로 등극했다. 판매자 신용지수 9.0점을 받은 이 슈퍼맨 만화책은 이번 온라인 경매에서 50명의 입찰 경쟁 끝에, 낙찰 예상가 90만달러의 2.5배에 달하는 역대 최고가에 낙찰됐다. 만화책의 판매자나 구매자의 이름이 직접 공개되진 않았지만, 쇼비즈스파이 등 연예정보지를 통해 원래 소유주가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로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만화책이 200만달러의 벽을 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만화는 지난 1938년 처음 출간됐으며, 당시 미화로 10센트(한화 약 1,100원)에 판매됐다. 특히 이 만화책은 현재 전 세계에 약 100권만이 남은 희귀 소장품으로, 수집가들 사이에서는 ‘코믹북의 성배’로 불리고 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1997년 경매를 통해 이 만화책을 15만 달러(약 1억 7,000만원)에 사들였다. 하지만 2000년 도난당했고, 11년 만인 지난 4월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창고에서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케이지는 이 만화책을 보험에도 가입시켰으며, 자신의 6살짜리 아들의 이름도 만화 주인공의 아명에서 따 칼엘로 지을 만큼 슈퍼맨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니콜라스 케이지는 아쉽게도 자신의 애장품이던 이 슈퍼맨 만화책을 최근 자신이 심각하게 겪고 있는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판매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대해 공인보증회사의 감정가들은 “희귀 수집품은 재산이나 주식보다는 더 안정적인 가치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이런 유형의 투자는 경제침체기 동안 인기를 끌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코믹커넥트닷컴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은혜를 원수로?…무 공짜로 나눠주다 망한 사연

    은혜를 원수로 값는다는 말은 이를 두고 한 말일까. 최근 중국에서 한 농민이 무를 공짜로 나눠주려다가 쫄딱 망한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일 중국 매체 차이신왕 등에 따르면 중국 허난성 정주에 사는 한 농민이 무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알렸다가 무려 3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무밭이 쑥대밭이 되고 인근 채소밭까지 모두 싹쓸이해가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37세 남성 한홍강. 그는 올해 자신의 밭 4헥타르에서 약 300톤의 무를 키웠지만 무값이 폭락해 망연자실하게 됐다. 이에 그는 무를 폐기하느니 무료로 나눠주기로 마음먹었었다고 전해졌다. 지난달 25일 현지 언론을 통해 무를 공짜로 나눠준다는 보도가 나간 뒤 한홍강의 밭에는 3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밭에 있던 모든 무를 뽑아 갔다. 그런데 늦게 도착한 사람들이 항의하며 인근 밭에 있던 시금치, 고구마 등의 다른 채소를 마음대로 캐가는 상황이 빚어지고 말았다고. 이룰 접한 중국 누리꾼들은 “너무 심하다”, “조금이라도 감사한 마음을 먹었다면 이럴 수는 없을 것”, “강도 같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등 분노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한편 피해를 본 장본인 한홍강은 ‘일이 이렇게 되리라 생각하지 않았냐?’라는 질문에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았다”면서 “가지고 돌아간 무는 적어도 모두 먹었으면 한다. 역시 썩히는 것보다는 낫다”고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외계인, 지구 방문 이유는 ‘황금’ 때문?

    외계인, 지구 방문 이유는 ‘황금’ 때문?

    최근 지구촌 곳곳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외계인들의 방문 이유가 지구에 매장된 ‘금’ 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을 받고 있다. 1일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남아프리카 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처음 개최된 ‘UFO 과학 및 의식 회의’에서 외계인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제기됐다. 특히 이번 회의의 주최자이자 과학자인 마이클 텔링거는 현지 언론을 통해 “외계인들은 인간과 매우 비슷하며 지난 수천 년간 지구 내의 금을 약탈해 왔다.”면서 흥미로운 이론을 제시했다. 그의 이론을 따르면 외계인들은 30만 년 전 황금을 찾아 지구를 방문했고 그들의 유전자 구성을 복제해 인류를 만들었고 이후 세계 지도자들과 접촉을 하고 있다. 이는 외계인들이 금을 찾기 위해 인류를 만들었다는 주장인 것. 이에 대해 텔링거는 “외계인들이 지구에 금을 찾기 위해 왔듯이 우리 모두 여전히 황금에 집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에서 텔링거의 이론만이 눈길을 끈 것은 아니었다.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증손녀로 알려진 미국의 로라 아이젠하워는 “세계 지도자들은 외계인들과 긴밀한 접촉을 했고 그들은 10년마다 조약을 체결했다.”면서 “외계인들은 잠시동안 정부와 함께 일했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요하네스버그회의에는 세계 각국에서 13명의 관련 학자가 참석했다. 텔링거는 “남아프리카는 인류의 발상지로 모든 생명이 시작된 곳으로 불리며, 다이아몬드, 금 등이 매장된 자원의 보고”라면서 컨퍼런스 주최국 선정 배경을 밝혔다. 사진=‘UFO 과학 및 의식 회의’ 블로그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중국 GDP 상승은 ‘얼나이’ 때문?

    중국에서는 첩이나 둘째부인을 뜻하는 ‘얼나이’의 존재가 GDP(국내총생산)를 끌어올리는 요인 중 하나라고 일본 뉴스포스트세븐이 1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의 성문화에 대한 책을 집필한 저자의 말을 인용, 중국 내 얼나이 문화의 실태에 대해 전했다. 저자의 말을 따르면 중국에서 얼나이를 한 명 두려면 우선 고급 아파트와 고급 차를 사줄 능력을 갖춰야 한다. 또 수시로 고급 화장품, 명품 의류 등을 선물해야 하며,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하고 가끔은 해외여행에도 데려가야 한다. 이에 대해 이 매체는 “현재 중국 부동산시장의 가격 상승이 얼나이가 불러온 효과인 것은 틀림없다.”면서 “이들은 중국의 자동차시장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얼나이가 선호하는 자동차를 ‘얼나이 차’라고 부르는데, 중국 내에서 폭스바겐 비틀, 현대 제네시스 쿠페, 혼다 어코드가 베스트 3 내에 든다고 저자는 말했다. 또 화장품 시장의 규모도 1987년에는 불과 18억엔(한화 약 260억원)이었지만 현재 900억엔(1조 3000억원)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이 매체는 “얼나이 1명이 소비하는 금액은 일반 중국인 여성 50명에 해당한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연안 대도시에서는 전체 인구의 5%가 얼나이이며, 그녀들의 소비액은 그 도시의 총 소비액의 20%를 차지하고 있다.”는 말이 중국 내에서 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의 일부 시장이 얼나이가 상승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는 주장은 이 매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11월 영국 선데이 타임스 역시 “중국의 명품시장은 얼나이에 돈을 쏟는 부유층 남성에 의해 견인되고 있다.”는 세계금융그룹 HSBC의 한 경제전문가가 제시한 분석 결과를 보도한 바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맹독 가진 127kg짜리 ‘괴물 가오리’ 잡혔다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맹독을 가진 127kg짜리 초대형 ‘괴물’ 가오리가 잡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피라나강에서 TV쇼 ‘리버몬스터’의 진행자이자 낚시꾼인 제레미 웨이드(52)가 방송중 실제로 20스톤(약 127kg)짜리 초대형 가오리를 낚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웨이드는 당시 장어를 미끼로 강에서 낚시하던 중 무언가가 미끼를 물었다는 것을 알고 잡아 올리려 했지만 낚싯대조차 움직일 수 없어 4시간에 걸친 사투 끝에 괴물 가오리를 끌어올릴 수 있었다. 특히 웨이드가 방송 중 잡은 가오리는 민물 가오리 중 세계에서 가장 큰 것으로 밝혀져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이 가오리는 짧은 꼬리 끝에 강한 독침을 갖고 있어 사람이 찔리면 사망할 수도 있는 치명적인 물고기다. 이에 웨이드도 당시 이 가오리를 끌어올릴 때 보호장갑을 착용해야 했다. 또 이 같은 가오리는 독침도 위험하지만 모래나 진흙 속에 잘 숨기 때문에 붙잡기가 쉽지 않다. 얕은 물에서는 사람들이 밟고 지나가다가 독침에 찔려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한편 웨이드는 당시 카메라로 가오리를 자세하게 보여주고 설명한 뒤 다시 물로 돌려보냈다고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거대 구름 내려앉은 ‘컵케이크 섬’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마치 컵케이크 위에 뿌려진 생크림처럼 한 작은 섬 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거대 구름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덴마크령 페로 제도에 있는 가장 작은 리틀라디문 섬 위에 기괴한 형태의 구름이 자리 잡은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은 이탈리아의 아마추어 사진가 안드레아 리코르디(40)가 촬영한 것으로, 이 지역에 여행 왔다가 뜻하지 않은 행운을 맞았다고 한다. 리코르디는 “날씨가 갠 맑은 하늘에서 멀리 리틀라디문 섬 위에 걸친 커다란 구름을 발견했는데 그 모습이 설탕을 입힌 컵케이크 같았다.”고 말했다. 리틀라디문 섬은 수두로이 섬과 스토라디문 섬 사이에 있으며 면적은 약 100헥타르다. 현재 이 섬은 무인도이며 단지 야생 양과 바닷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한편 이 섬이 속한 페로 제도는 영국과 아이슬란드, 노르웨이가 걸친 대서양에 18개 주요 섬으로 이뤄졌다. 1948년 이후 덴마크 왕국의 자치령이 됐으며 2005년부터는 외교권에 대한 자치권도 가지게 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미녀 옷 벗기는 원숭이 놔뒀더니 그만…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원숭이들의 못된 장난에 신체 일부가 드러날 뻔한 타이완 여대생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9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한 타이완 여성이 발리 원숭이공원에서 먹이를 주던 중 원숭이들에 봉변을 당한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유명인사로 떠올랐다. 원숭이 때문에 졸지에 누드가 될 뻔한 여성은 차미안 첸(22). 그는 현재 대학생이며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첸이 지난달 인도네시아 발리에 있는 ‘신성한 원숭이숲’으로 휴가를 갔다가 촬영한 것이다. 사진 속 첸은 원숭이 때문에 당황해 몸을 가리며 얼굴을 붉힌 채 카메라를 보며 웃고 있다. 하지만 첸은 원숭이들이 생각만큼 엉큼했던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는 원숭이들에게 주던 먹이 하나가 첸의 옷 속으로 떨어졌고 이를 꺼내먹으려다가 이런 불상사가 발생했던 것. 이 같은 모습이 담긴 사진이 첸도 모르는 사이에 전 세계 블로거들과 인터넷 뉴스를 장식하며 그를 유명인사로 만들었다. 휴가를 마치고 돌아간 첸은 수많은 사람이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 요청을 해 온 사실에 이상하게 생각했고, 현지 방송에서도 첸에게 인터뷰를 요청해왔다고 한다. 하지만 첸은 “아직은 학생인데 가슴 때문에 유명해 지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13억 넘어 미인도 많나?…中 미녀 경찰 사진 화제

    13억명이 넘는 세계 최대 인구를 자랑하는 중국이라서 미인도 많은 것일까. 최근 중국의 한 온라인 게시판에 중국 미녀 여경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 대거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 티티몹닷컴에 올라온 이 사진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제복을 입은 미모의 여경들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이들은 제복을 입었지만 차가운 도시 여성이나 발랄한 미소, 귀여운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은 “미인뿐이다”, “나 좀 잡아가라”, “저 잠시 경찰서 좀 다녀오겠다”, “이런 경찰만 있으면 세계 평화는 문제없을 것”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이를 보도한 일본의 한 인터넷 매체는 “중국에는 정말 아름다운 경찰들이 넘쳐나는 것 같다”며 “미인과 제복은 중국에서도 최강의 조합으로 보인다”면서 큰 관심을 보였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이다해, 꿀피부에 깜짝…일상이 화보네

    이다해, 꿀피부에 깜짝…일상이 화보네

    배우 이다해가 미국에서 촬영한 일상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다해의 일상이 담긴 화보로 이다해가 미국 내 촬영 장소섭외와 의상, 액세서리, 촬영 콘셉트까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함께했다. 사진 속 이다해는 자연스러운 콘셉트로 TV를 보고, 자연스럽게 머리를 넘기고, 귀걸이를 착용하는 평소 생활 모습이다. 이번 화보를 통해 선보인 액세서리는 드라마 ‘미스 리플리’에서 매회 착용해 누리꾼 사이에서 이슈가 된 실팔찌로 ‘이다해 실팔찌’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했다. 이 팔찌는 드라마 협찬이 아닌 이다해 개인이 구매해 애착을 두고 착용하는 주얼리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화보는 이다해 공식 홈페이지(www.leedahey.com)와 엠주(www.mzuu.co.kr)에서 볼 수 있다. 사진=디비엠엔터테인먼트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돌부리 걸려 넘어져 코 박살난 ‘스포츠카’

    돌부리 걸려 넘어져 코 박살난 ‘스포츠카’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말은 이런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일까. 돌부리에 걸려 코에 해당하는 차량 앞부분이 파손된 스포츠카 사진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28일 독일 매체 저먼 헤럴드 등 외신에 따르면 독일의 한 20대 운전자가 자신의 쿠페형 오픈 스포츠카를 몰다 제어능력을 잃고 길가에 있던 커다란 바위 위에 차량 뒷부분이 공중에 뜬 채 멈춰 섰다. 사고를 일으킨 장본인은 하겐버그에 사는 헬무트 슈미트(25). 그는 속도를 내지 않았지만 자신의 차량이 갑자기 3바퀴 회전을 한 뒤 한 주택단지 입구에 있던 커다란 바위 위에 멈춰 섰다고 전했다. 한 경찰 대변인은 “다행히도 차량 운전자는 일부 타박상만 입는 등 가벼운 부상을 당했지만 그는 이번 사고를 자랑하는 듯 보였다.”고 전했다. 사진=저먼 헤럴드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이젠 악기도 다루네…2012 ‘뮤지션 고양이’ 달력 화제

    이젠 악기도 다루네…2012 ‘뮤지션 고양이’ 달력 화제

    달력을 통해 모델 뺨치는 패션감각을 뽐내거나 고난도의 요가 동작을 소화하던 고양이들이 이젠 다양한 악기를 들고나서 화제다. 27일 영국 선데이 익스프레스 등 외신에 따르면 음악 하는 고양이들을 모델로 한 2012년 달력이 나와 고양이 애호가들에게 완벽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인기가 높다. 달력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두 고양이가 전자기타를 매고 합주를 하는 모습, 한 고양이가 악보를 보이고 다른 고양이가 이를 보며 클라리넷을 부는 모습, 또 남성스러운 수고양이가 섹시하게 색소폰을 불고 있는 모습 등 여느 음악가들처럼 악기를 다루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물론 이 같은 자연스러운 모습은 모델로 나선 고양이들과 컴퓨터 작업을 통해 완성됐다. 이번 고양이 달력 제작은 영국 ‘매버릭 아츠’의 스티브 빅넬이 담당했다. 그는 이번 달력을 위해 친구의 고양이들을 섭외했다고 한다. 그는 “고양이들과 촬영하면서 아주 많은 경험을 했으며 그들이 지치지 않도록 배려했다.”고 전했다. 한편 매버릭 아츠는 영국 웨스트서식스 풀보로우에 있으며 이번 달력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9.99파운드(약 1800원)에 판매하고 있다. 사진=숍위드매버릭닷컴(shopwithmaverick.com)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UFO전문가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웹사이트 오픈

    UFO전문가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웹사이트 오픈

    전 세계적으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출현이 잦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UFO전문가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이 25일 UFO전문 웹사이트 ‘쿠포스(www.kufos.net)’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30년간 UFO 조사연구에 몰두해 온 서 소장은 국내 UFO 사진 분석가로 정평이 나 있으며, 연간 평균 700~900건 정도의 제보 사진과 영상을 의뢰받아 분석해 판독 결과를 통보해주고 있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는 웹사이트 ‘쿠포스’를 통해 국내외 최신 UFO 정보자료 제공과 분석은 물론, 제보자의 촬영사진 및 동영상의 진위 분석, 중요 UFO 목격사례 수집과 조사, 의도적 UFO 대기촬영 시도와 자체적인 초특급 연구 X-프로젝트를 기획, 추진한 성과물을 그때그때 소상하게 알려줄 예정이다. 회원가입은 평생회원제로 운영되며 회원가입비 1만원을 내면 가입한 회원들에게 카드형태의 회원증이 발급된다. 또 회원들에게 부여되는 특전으로는 강연, 세미나 참가시 참가비 전액 무료, 제품 구입시 할인혜택, 오프라인 토론 모임 참여, 센터가 추진하는 초특급 X-프로젝트에 공동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센터에 따르면 서 소장은 이미 1차 프로젝트 ‘의도적 UFO 대기촬영’을 지난 2001년부터 2년간 검증 및 촬영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선명한 UFO 사진을 포착하고 UFO의 놀라운 비행장면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또 그는 3년 전 2차 프로젝트로 ‘능동적인 의도적 UFO 호출’ 방식을 이용한 제 5종 근접 조우 시도로 2008년 5월 산본지역에서 UFO를 의도적으로 호출, 최근접 촬영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사이트 오픈을 기념해 새로운 방법을 이용하는 제 5종 근접조우 시도를 회원들과 공동 참여하는 방식을 도입해 정기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연설중인 여성이 하늘에?…착시현상 사진 화제

    연설중인 여성이 하늘에?…착시현상 사진 화제

    해변에서 연설 중인 여성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사진 한 장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를 비롯한 해외 각종 게시판에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사진은 한 여성이 해변에서 하늘을 나는 나무판자를 타고 조용하게 연설을 하는 듯 보인다. 사진을 보면 판자 밑에 나타난 그림자는 절묘하게도 연설대와 스탠드 마이크와 그 크기가 비슷해 연설 중인 여성이 마치 공중부양 중인 나무판 위에 서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사진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여성의 그림자도 보이지 않고 해당 그림자가 주위에 설치된 깃발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연설대 반대 방향으로 조그만 여성의 그림자가 보이기 때문에 눈썰미가 좋은 사람이라면 이 사진이 단순한 착시 현상이라는 사실을 금방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을 본 해외 네티즌들은 “도대체 어떻게 떠 있는 것 일까.” “반중력 기계가 마침내 완성된 것일까?” “단순한 착시 현상일 뿐”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무직인데 아이만 17명…英 최고의 무책임 아빠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영국 최고의 무책임한 아빠’가 소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2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이 보도를 따르면 이미 14명의 자식은 둔 영국 실업자 남성(34)이 최근 전 여자친구와 새 여자친구 사이에서 각각 두 아이를 얻게 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스코틀랜드 던디에 사는 제이미 커밍(34). 그는 17세부터 12명의 여성 사이에서 자식 14명을 낳았다. 2주 전, 커밍의 전 여자친구(19)가 15번째 아이를 출산했으며, 다음 달 1일 첼시란 이름의 현 여자친구가 새 아이를 낳을 예정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또 다른 10대 여성이 다음 해 1월 17번째 아이를 낳을 예정이라고 한다. 문제는 커밍이 직업이 없어 아이 한 명의 양육비도 책임지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는 돈을 여자친구 선물 사는 데만 쓰고 있다. 대부분 10대인 아이 엄마들도 스스로 돈을 벌지 않아 커밍의 아이들은 그의 모친 로레인이 돌보고 있다. 로레인은 “아이 모두를 양육하기 힘들다.”면서 “아들은 아이 양육에 대해 신경조차 쓰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또 그는 “심지어 아들은 자신이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을 ‘올해의 아빠’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여자 볼 때 남녀시선이 머무는 곳은?

    여자 볼 때 남녀시선이 머무는 곳은?

    매력적인 여성 모델을 볼 때 남녀의 시선 차는 어떻게 다를까. 남성이 여성 모델의 상체에 주로 시선을 빼앗긴다면 여성은 그 모델의 결혼반지에 더 주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24일(현지시각) 프랑스 매체 더 로컬이 보도했다. 최근 프랑스의 한 연구소는 자국과 함께 영국, 브라질, 스페인, 미국, 네덜란드, 덴마크 총 7개국의 남녀를 대상으로 매력적인 여성을 볼 때 시선이 주로 어느 곳에 머무르는지 조사를 시행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남녀간의 가장 큰 시선차로 남성이 주로 여성의 가슴에 시선을 고정시켰다면 여성은 주로 그 여성의 손가락에 끼워진 결혼반지를 더욱 주목했다. 이 중 가슴을 주로 쳐다본 남성은 여성보다 37%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프랑스 남성이 가장 오랫동안 가슴을 쳐다봤는데, 이는 영국 남성보다 2.7배 이상 오랫동안 응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여성에서는 프랑스와 덴마크 여성이 가장 오래 여성 모델의 가슴에 주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영국과 스페인 여성보다 2배 이상 오랫동안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결혼반지는 남성보다 여성이 27% 이상 많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영국 여성이 가장 많이 반지를 신경썼으며, 프랑스 여성이 가장 짧은 집중력을 보였다. 아울러 남녀 모두는 여성의 얼굴을 보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여기서도 남녀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여성이 주로 모델의 눈에 시선을 고정했다면 남성은 주로 입술에 시선을 빼앗겼다. 끝으로 연구팀은 시험에 참가한 모든 남녀에게 사진 속 젊은 여성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물었다. 이에 대해 여성 대부분은 그 여성 모델이 ‘평범하고 천박하다’고 답하였지만, 남성은 그녀가 ‘아주 매력적이고 섹시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프랑스 회사 미라테크(Miratech)가 시행했으며, 남녀의 안구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 안구추적기술이 사용됐다. ▶남녀시선 차이 연구 영상 보러가기   사진=미라테크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남편 살해한 뒤 요리로 만든 엽기女…왜?

    남편을 살해하고 그 신체 일부를 요리하려 한 여성이 체포됐다고 25일 파키스탄 일간 ‘더 익스프레스 트리뷴’이 보도했다. 파키스탄 현지 경찰은 카라치 샤파이잘 마을에서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여성과 공범으로 그녀의 조카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 자이나브 비비(40)는 지난 24일 오전 남편 아메드 압바스에게 수면제가 든 차를 마시게 한 뒤 잠든 그를 목졸라 살해했다. 이후 자이나브는 그 시체의 일부를 요리하려고 시도, 아래층에 살던 집주인이 이를 발견하고 신고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찰 측은 “집안 부엌에서 증거를 발견했다.”면서 “용의자는 해당 남성을 살해하고 그의 신체 일부를 요리하려고 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자이나브는 이 매체에 “처음으로 전신이 마꾸 떨리는 공포를 느꼈다.”면서 “30여 분간 시체에 접근할 용기 조차 없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녀는 살해 동기로 남편이 수양딸을 성추행하려고 시도해 죽였다고 밝혔지만, 추후 “그는 딸을 손 댄 적 없지만 술에 취해 돌아올 때마다 더러운 말을 하곤 했다.”고 자진 고백했다. 그녀는 시신의 일부를 요리하려고 했으며 나머지를 알루미늄으로 된 트렁크에 저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범인 조가 자하이르 알라 딧타(22)는 이번 사건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살해 당시 현장에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나브는 자신의 딸 소니아의 교육을 위해 5년 전 현남편과 재혼했다. 그녀의 첫 남편은 12년 전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자이나브의 딸 소니아를 찾고 있다. 한 수사 관계자는 “소니아의 진술이 법적 관점으로도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oe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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