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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톤짜리 2층 버스 절도한 ‘애완견’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최근 호주에서 애완견이 20톤짜리 2층버스를 절도하는 황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20일(현지시간) 호주 노던테리토리 뉴스 보도를 따르면 현지 다윈에서 버스 운전사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조수석에 타고 있던 애견이 운전석에 올라와 버스를 탈취(?)했다. 해당 버스는 일반 차량과 달리 대시보드에 사이드브레이크가 장착돼 있었다. 이를 개가 실수로 해제해 졸지에 절도범으로 몰리 것. 버스 소유주 리처드 매코맥(62)은 당시 목이 말라 2~3분가량 버스를 비웠었다고 한다. 그가 음료수를 사와 도로를 봤을 때는 이미 버스는 천천히 굴러가고 있었다. 하지만 다행히도 지나가던 행인이 이를 목격, 전력으로 뒤쫓아 창문을 통해 버스로 들어가 사이드브레이크를 당겨 버스를 멈춰 세웠다. 매코맥의 말을 따르면 ‘우들리’(개의 이름)는 평소 자신의 운전 모습을 지켜봤었고 사이드브레이크를 해제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버스를 무사히 정지시킨 필 뉴턴은 “우들리는 운전대에 앞발을 올리고 있었다.”면서 “그 모습은 마치 전문 드라이버 같았다.”고 말했다. 한편 개는 3세짜리 아이 정도의 지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개가 차량을 운전한 이번 사건은 놀라울 따름이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페루서 발견된 ‘외계인 해골’, 정체 알고보니…

    페루서 발견된 ‘외계인 해골’, 정체 알고보니…

    최근 페루에서 발견된 외계인 해골이 가짜라는 주장이 일부 언론을 통해 제기됐다. 24일(현지시각) 영국 아이비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페루 남부의 한 도시에서 발견된 독특한 외형의 유골은 일부 고대 문명을 통해 발견된 두개골 변형 문화의 일부이다. 페루 고고학 박물관의 레나토 다빌라 리퀠미 박사가 발견한 이 유골은 일반 사람의 머리보다 이상하게 긴 모양을 하고 있어 이 유골을 두고 일부에서 외계인의 유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 같은 소식이 페루의 한 언론을 통해 보도되면서 이 유골은 외계인의 두개골로 둔갑했다. 이에 대해 아이비타임즈는 그 유골이 외계인의 것이라고 분명히 주장한 스페인이나 러시아의 과학자, 인류학자들의 실명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에 의구심을 보였다. 또 이들 매체에 따르면 유골을 발견한 리퀼미 박사 조차 이 유해를 외계인의 것이라고 언급했다기 보다는 어린아이의 유해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외계인 유골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일부는 그 두개골이 “뇌수종을 앓고 있던 아이였거나 수천년전 두개골을 변형하는 풍습을 가진 부족의 구성원이였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일부 고대 문명에서 나타나는 두개골 변형은 기원전 4만 5000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어떤 이유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당시에는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끈이나 가죽으로 머리를 누르거나 판자로 된 틀을 채워 머리 모양을 길쭉하게 만들었다고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남편 살해한 뒤 요리로 만든 엽기女…왜?

    남편을 살해하고 그 신체 일부를 요리하려 한 여성이 체포됐다고 25일 파키스탄 일간 ‘더 익스프레스 트리뷴’이 보도했다. 파키스탄 현지 경찰은 카라치 샤파이잘 마을에서 남편을 살해하고 시체를 유기한 여성과 공범으로 그녀의 조카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용의자 자이나브 비비(40)는 지난 24일 오전 남편 아메드 압바스에게 수면제가 든 차를 마시게 한 뒤 잠든 그를 목졸라 살해했다. 이후 자이나브는 그 시체의 일부를 요리하려고 시도, 아래층에 살던 집주인이 이를 발견하고 신고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경찰 측은 “집안 부엌에서 증거를 발견했다.”면서 “용의자는 해당 남성을 살해하고 그의 신체 일부를 요리하려고 했다.”고 발표했다. 체포된 자이나브는 이 매체에 “처음으로 전신이 마꾸 떨리는 공포를 느꼈다.”면서 “30여 분간 시체에 접근할 용기 조차 없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그녀는 살해 동기로 남편이 수양딸을 성추행하려고 시도해 죽였다고 밝혔지만, 추후 “그는 딸을 손 댄 적 없지만 술에 취해 돌아올 때마다 더러운 말을 하곤 했다.”고 자진 고백했다. 그녀는 시신의 일부를 요리하려고 했으며 나머지를 알루미늄으로 된 트렁크에 저장했다고 밝혔다. 또한 공범인 조가 자하이르 알라 딧타(22)는 이번 사건에 직접 관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살해 당시 현장에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자이나브는 자신의 딸 소니아의 교육을 위해 5년 전 현남편과 재혼했다. 그녀의 첫 남편은 12년 전 사망했다. 경찰은 현재 자이나브의 딸 소니아를 찾고 있다. 한 수사 관계자는 “소니아의 진술이 법적 관점으로도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oeul.co.kr
  • 땅 위를 걷는 희귀 ‘문어’ 포착…물밖 나온 원인은?

    땅 위를 걷는 희귀 ‘문어’ 포착…물밖 나온 원인은?

    땅 위를 걷는 문어가 공개된 가운데 이에 대한 과학적인 원인이 제기돼 눈길을 끈다. 지난 6월께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땅 위를 걷는 문어를 촬영한 이 영상은 최근 데일리메일, 더 선 등 해외 언론이 잇달아 보도하면서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마테오 카운티 피츠제럴드 해양보호구역에서 촬영된 것으로, 물 속에 있던 문어가 갑자기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내 여덟 개의 다리를 이용해 땅 위를 느릿느릿 걷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이후 그 문어는 다시 자신이 살던 물속으로 들어가 버린다. 이에 대해 미국 과학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카’는 해양생물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해당 문어가 돌발 행동(?)을 벌인 원인을 분석했다. 호주 빅토리아박물관에서 해양 무척추동물 수석 큐레이터를 맡고 있는 줄리안 핀은 “물 밖을 기어 다니는 문어는 해안가에서 서식하는 일반 문어는 아닐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양생물학자 겸 같은 박물관의 두족류 큐레이터인 제임스 우드는 자신의 연구 과정에서 몇몇 다른 문어가 이 같은 행동을 보였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는 문어가 속한 낙지류는 야행성이라서 인간은 바다 밖으로 나오는 것을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왜 문어가 뼈도 없는 몸을 이끌고 힘겹게 물 밖으로 나오는 것일까. 이에 대해 핀은 먹잇감을 구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땅 위를 걷는 문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굉장하다”, “문어가 진화했다”, “광합성을 하기 위해 잠시 나온 것 같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 땅 위를 걷는 문어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애견 찾기 위해 비키니 입은 미녀

    애견 찾기 위해 비키니 입은 미녀

    미국의 한 여대생이 잃어버린 애견을 찾기 위해 비키니를 입고 길거리로 나선 사연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23일 미국 NBC뉴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한 교차로에 비키니를 입은 젊은 여성이 며칠째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여성은 캘리포니아대학 샌디에이고캠퍼스 학생인 알린 모사 코로나. 그녀는 최근 자신의 치와와를 잃어버려 지난 16일부터 마을 입구에서 피켓 활동을 벌이고 있다. 피켓에는 코로나의 연락처와 함께 애견 ‘치스피타’를 촬영한 사진이 새겨져 있다. 그녀는 개를 찾기 위한 수소문 끝에 차량이 붐비는 교차로에 비키니를 입고 서게 됐다고 밝혔다. 코로나는 “유기견 보호소에 연락하고 애니멀 커뮤니케이터에게 문의하는 등 개를 찾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했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는 추수감사절인 지난 20일에도 집에서 가족과 보내지 않고 치스피타를 찾기 위해 거리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NBC샌디에이고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외계 ‘스프라이트’ 발생 성공…외계인 존재 시사

    외계 ‘스프라이트’ 발생 성공…외계인 존재 시사

    구름 위 높은 지점에서 다양한 형태로 발생해 초대형 번개로도 알려진 ‘스프라이트’(sprites)가 지구 이외의 다른 행성들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 23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네덜란드 공동 연구팀은 지구가 아닌 목성, 토성, 금성과 같은 다른 행성 조건에 맞춘 모의실험으로 스프라이트를 성공적으로 발생시켰다. 스프라이트는 대기권 50~90km 사이에서 발생하며 지속시간도 매우 짧다. 따라서 이 같은 방전 현상을 촬영하려면 고감도 초고속 카메라가 필요하다. 또 이 현상은 기존의 번개처럼 일직선으로 내리꽂는 다는 상식에서 벗어나 주홍빛을 띤 붉은색에 푸른 꼬리를 지니는 등 다양한 형태와 규모를 가진다. 연구를 이끈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 연구원 다리아 두르로빈은 “다른 행성의 대기조건을 임의로 만들어 지구에서만 발생하리라 여긴 스프라이트를 발생시키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특히 연구팀에 따르면 스프라이트와 같은 번개 현상은 과거 지구 상에 생명체를 발생시킨 원생액(원시수프)에 영향을 미쳤다는 이론이 제기되고 있어 지구가 아닌 외계 행성에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지난달 프랑스에서 열린 유럽행성과학회(EPSC)와 미국 천문학회의 행성과학분과(DPS)의 합동 회의에서 발표됐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모든것을 얼려 파괴하는 ‘죽음의 고드름’ 최초 포착

    모든것을 얼려 파괴하는 ‘죽음의 고드름’ 최초 포착

    해빙에서 해저로 내리꽂으며 맞닿는 모든 것을 파괴해버리는 거대 바다 고드름이 최초로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2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전했다. 1960년대 처음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이 바다 고드름은 고밀도 염수를 뜻하는 브라인(brine)과 고드름(아이시클·icicle)을 합성한 ‘브리니클’(brinicle)로 불린다. 특히 브리니클은 일반 해수보다 밀도가 높다. 이 때문에 바다 고드름은 대기의 고드름과 달리 매우 빠른 속도로 자라나며 스폰지처럼 주위에 닿는 모든 것을 얼어붙게 만든다. 또 이 고드름이 해저 표면을 내리치고 지나는 모든 길에는 그곳에 살고 있던 성게나 불가사리 같은 해양 생물도 남아나질 못한다. 이처럼 무시무시하기에 ‘죽음의 고드름’으로도 불리는 브리니클은 영국 BBC 방송팀이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한 목적으로 남극 로스빙붕 인근 리틀레이저백아일랜드 바닷속에서 처음으로 카메라에 담아냈다. 당시 영하 2도에 달하는 차가운 바닷속에서 대여섯 시간을 버텨야 했다는 휴 밀러 촬영감독은 “브리니클은 눈앞에서 급속도로 성장했다.”면서 “누구도 이 얼음 기둥이 얼마나 빨리 형성되는지 몰랐기 때문에 촬영은 시간과의 싸움이었다.”고 전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황금 용’으로 불린 초대륙, 심해서 발견

    사라진 옛 대륙 ‘곤드와나’ 일부로 추정되는 거대 암반이 인도양 깊은 바닷속에서 발견됐다고 21일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 등이 전했다. 전문가 사이에서 바타비아 해산이나 굴덴 드라크(골든 드래곤·황금 용)로 알려진 곤드와나 대륙은 지금으로부터 약 1억3000만년에서 8000만년 전 공룡이 살던 고생대 말기부터 중생대 초기에 걸쳐 남반구에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초대륙으로, 대륙이동에 따라 현재의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호주, 남극 등 남반구와 인도로 분리됐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 중 곤드와나의 일부가 호주 서쪽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다고만 추측됐을 뿐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처럼 부족한 정보를 채우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모인 과학자들은 최근 호주 해저지형을 탐사해 곤드와나 일부로 추정되는 두 암반을 발견했다. 조사팀에 따르면 이번 발견은 호주의 도시 퍼스에서 서쪽으로 약 1,600km 떨어진 지점, 수심 2,500m에서 채취한 표본을 통해 기존 가설을 확인시켰다. 탐사를 통해 나온 표본은 해저 대부분을 구성하는 현무암이 아니라 지상 대륙에서 발견되는 화강암, 편마암, 사암 등의 암석 종류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표본에서는 화석도 포함돼 있었다고 조사팀에 참가한 호주 시드니대학 조안 휘태커 박사는 말했다. 해양지구물리학자인 휘태커 박사는 “이러한 두 암반은 곤드와나가 호주 대륙으로 떨어져 나갈 때 인도에 남겨진 조각이 틀림없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처음 이 두 소대륙의 정상부는 편평할 것으로 추측했다. 하지만 지형 탐사가 진행됨에 따라 두 지형은 기복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수심 1,000m~2,500m, 얕은 지형부터 깊은 곳까지 다양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이 지형의 가장 높은 지점은 주변 심해보다 약 4,600m 정도 융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이 거대 암반 일부에서 발견된 화석은 얕은 바다에 사는 해양 조개로 해저 지형이 높은 지점이 아닌 비교적 낮은 지점에서 발견됐기 때문에 높은 지형은 한때 섬이었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휘태커 박사 역시 “아직 판단하긴 어렵지만, 앞으로 그 가능성을 탐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사팀은 앞으로 이번 암석 표본과 가장 가까운 육지인 서호주 해안의 해저 부분에서 채취한 암석과 비교할 예정이다. 휘태커 박사는 이번 발견을 통해 인도 대륙이 호주에서 떨어져 나와 북반구로 이동해 유라시아 대륙과 충돌할 때까지 일어난 판의 동태를 밝혀내는 데 이번 연구가 도움될 것으로 기대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변태 유령’에 넉달째 시달린 英 여성

    ‘변태 유령’에 넉달째 시달린 英 여성

    변태 같은 유령에게 넉 달째 시달리고 있다고 주장한 70대 할머니가 있어 눈길을 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허핑턴포스트 등 외신은 “영국 캔트주 헌베이에 사는 도리스 버치라는 73세 여성이 매일 밤 몸을 더듬는 유령 때문에 잠을 설치고 있다.”고 전했다. 간호 조무사 출신인 그녀는 현지 캔트 지역신문에 자신을 괴롭히는 유령에 대해 “문어 같았다.”면서 이 같은 초자연적인 현상이 넉 달 전부터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버치는 “매번 자려고 침대에 누울 때마다 양팔에 닭살이 돋는 것처럼 오싹한 느낌이 들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녀는 “내가 미친 듯이 발로 걷어차야 멀리 달아났다. 이후 유령이 다시 온 것을 느끼고 바닥에 이불을 내던졌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 유령은 버치를 약 올리듯 밤마다 나타났다. 그녀는 마침내 신고라는 극단적인 조치를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한다. 또한 버치는 “이불 없이 자려고 했지만, 그 유령은 내 매트리스를 흔들어대기 시작해 침대 매트리스마저 새로 구입했지만 소용없었다.”고 말했다. 버치는 유령 이외에도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 자신의 16살 된 손녀에게 위와 같은 사실을 말했지만 그녀마저 자신이 농담을 하고 있다고만 생각했다. 이 같은 소식에 주위 사람들이 버치에게 유령퇴치전문가들에게 의뢰할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시의회의 지역 주택관리 담당자는 “이웃에서 유사한 보고를 받은 바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자료사진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밤에만 꽃 피는 난초, 세계 최초 발견

    밤에만 꽃 피는 난초, 세계 최초 발견

    밤낮 구분 없이 꽃을 피우는 일반 난초와 달리 밤에만 꽃 피는 희귀 난초가 처음으로 발견됐다고 21일(현지시각) 영국 BBC 뉴스 등 외신이 전했다. 영국 큐왕립식물원 앙드레 슈트만 박사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린네학회 식물학 저널 최신호에 파푸아뉴기니 인근 뉴브리튼 섬에서 밤에만 개화하는 난을 최초로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이 희귀 난초의 학명은 ‘불보필룸 녹터눔’(Bulbophyllum nocturnum). 우리 말로는 밤에 피는 불보필룸(양난의 종류) 정도 된다. 꽃 크기가 2cm에 불과한 이 난초는 향기가 거의 나지 않지만 사실 인간이 맡을 수 없다는 얘기일 뿐 곤충은 수 Km 밖에서도 맡을 수 있는 향기를 뿜는다. 보고에 따르면 이 난은 연구팀 소속인 네덜란드 난초전문가 에드 드보겔 박사가 지난 2008년 탐사 도중 발견했다. 당시 드보겔 박사는 이 난이 단지 뉴브리튼 섬에서만 자생하는 난종류로만 생각하고 수분을 시도했지만 꽃은 금방 시들어 버렸다. 이를 이상히 여긴 드보겔 박사는 자택으로 난초를 가져와 관찰하기로 했다. 그는 수시로 난초를 지켜본 끝에 늦은 밤 오후 10시께 이 난초가 꽃을 피워 12시간이 지난 다음 날 오전 10시께 시든다는 것을 알아냈다. 난은 고등식물 중 가장 다양하게 진화해 지구 상에서 발견된 난초만 약 2만 5000종에 달하며, 이전까지 발견된 난 모두 밤낮 구분 없이 꽃을 피웠왔다. 하지만 이 희귀 난은 밤에만 꽃을 피운다는 놀라운 발견을 한 것이다. 드보겔 박사는 이 난초를 좀 더 상세히 연구하기 위해 각국의 저명한 식물학자들과 협력했다. 연구팀은 이 난이 깔따구 같은 야행성 곤충들 덕분에 수분 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사실 이 난초는 섬에 있던 나무 한 그루에 착생한 상태로 발견됐을 뿐 더 많은 개체가 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더욱이 현재 난이 발견됐던 열대림이 벌채되고 있어 시급한 보전대책이 필요하다고 연구를 이끈 슈트만 박사는 지적했다. 한편 이 밤에 꽃 피는 난이 포함된 비슷한 종류(아속)는 모두 38종이 있으며, 이 난을 뺀 나머지 모두 낮 동안 개화한다. 또 이 난이 속한 불보필룸 속은 2,000여 종이 있는 난초과 최대 속으로 뉴기니아 등 동남아에 특히 다양하게 분포하며, 우리나라 희귀 난인 콩짜개란과 혹난초도 이 속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BBC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온 집안이 밀가루투성이…말썽꾸러기 두 아들에 경악

    온 집안이 밀가루투성이…말썽꾸러기 두 아들에 경악

    말썽꾸러기 아이들을 둔 부모의 마음을 대변하듯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온 집안을 밀가루투성이로 만들어 버린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돼 충격과 놀라움을 주고 있다. 21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미국 미시간주에 사는 메리 나폴리라는 여성의 가족을 소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메리가 자리를 비운 사이 두 아들 앤드루와 잭이 온 집안에 밀가루를 뿌려놓는 사고를 쳤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메리가 카메라를 들고 밀가루가 뿌려진 복도를 지나 거실로 들어서자 두 아이가 신 나게 밀가루를 뿌리고 바닥을 문지르고 있다. “맙소사”를 연발하던 메리가 아이들에게 “뭘 하고 있느냐”고 묻지만 아이들은 밀가루를 가지고 장난을 치느라 정신이 없다. 그녀의 카메라 화면 속 거실 바닥은 물론, 소파, 조명, 액자, 벽지에까지 온 집안이 밀가루 범벅이었다. 두 아이 중 3살 된 앤드루는 엄마의 놀란 모습에 천진난만하게 “왜요? 무슨 일이에요, 엄마” 등 말을 거는 모습도 비쳐 이 모습에 혼을 내기도 난감한 부모 마음이 느껴질 정도였다. 한편 이 영상은 지난 17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와 현재 25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 두아이 밀가루 테러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비키니왁스에 페디큐어까지…미용받는 악어 논란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호주 다윈의 한 미용업체가 악어를 대여해 직원들로부터 비키니 왁스와 페디큐어를 받게 한 홍보물을 발표해 논란을 사고 있다고 21일 현지 외신들이 전했다. 공개된 홍보 사진을 보면 한 암컷 악어가 여러 여성 미용관리사들 손에 비키니 라인을 정리하기 위한 왁싱 작업부터 발톱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한 페디큐어까지 사람이 받는 미용관리를 받고 있다. 업체 지배인 루앤 그레스미더는 “(악어) 번식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우리는 미용관리를 받은 암컷 악어의 인기가 가장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하며 업체를 홍보했다. 하지만 이번 홍보가 해당 업체에 큰 도움이 되기보다는 동물보호단체 등을 비롯한 일부 네티즌의 비난을 사는 등 나쁜 인식으로 곤란에 빠지게 됐다고 언론은 전했다. 한편 해당 악어는 호주 노던 테리토리에 있는 다윈 악어 연구센터에서 대여했다. 비가 많이 오는 우기에 사육 지역 내 수컷 악어들은 서로 다툼을 벌이고 암컷 악어들은 강한 텃세를 부린다고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장미 닮은 신종 심해 생물…긴입술로 먹이 꿀꺽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마치 장미의 붉은 이파리처럼 생긴 긴 입으로 먹이를 포획하는 신종 바다생물이 발견돼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각)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는 “최근 미국의 생물학자들이 두 차례의 심해탐사 끝에 장미 닮은 심해벌레를 포함한 십여 종의 신종 바다생물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이 심해벌레는 대서양 중앙 해령 인근 수심 2700m 부근에서 발견됐으며, 원삭동물에 속하는 의삭류로 확인됐다. 특히 이 심해 생물은 이번 탐사 중 신종으로 확인된 4종 중 하나로 나타나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 연구를 이끈 미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의 진화생물학자 카렌 오스본 박사의 말을 따르면 이 동물이 속한 굴을 파는 잠입동물은 기존에 얕은 바다에서만 서식하는 것으로 간주해 왔지만 이번 조사를 통해 완전히 재조명됐다. 오스본 박사는 “얕은 바다의 의삭류는 아무래도 매우 비슷하지만, 과거 어느 시기에 한 종이 심해로 흘러들어가 특수한 서식 환경에 맞게 형태 변화를 이룬 것 같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이 변종이 매우 긴 ‘입술’을 활용해 먹이가 부족한 심해에서도 교묘하게 사냥을 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장미를 닮은 신종 생물을 포함한 세계 심해 동물에 대한 최신 연구는 지난 16일 영국 왕립학회보 B(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온라인판을 통해 게재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핸드백 훔치다 벌거벗겨져…과잉처벌 논란

    핸드백 훔치다 벌거벗겨져…과잉처벌 논란

    칠레에서 한 소매치기범이 길 가던 행인들에게 붙잡혀 현장에서 벌거벗겨지는 과격한 제재를 당해 논란을 사고 있다. 17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할머니 핸드백을 훔쳐 달아나던 한 남성이 도움 요청을 듣고 나선 행인들에게 붙잡혀 양말만 남긴 채 알몸 수모를 당했다. 당시 사건은 길 가던 한 행인이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했으며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해당 소매치기범은 행인들에게 잡혀 입고 있던 옷 전부를 빼앗겼다. 주위에는 수많은 구경꾼이 모였으며 그에게 동전이나 깡통을 던지고 비웃어댔다. 수모를 당한 그 남성은 양말만 신은 채 도로를 지나가던 차량에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지만 그 같은 차림새에 태워주는 차가 있을 리 없었다. 이후 이 남성은 신고를 듣고 달려온 경찰들에게 다행히(?) 체포되면서 이 사건은 종결됐다. 이 같은 과잉 징계에 네티즌들은 “너무 지나쳤다. 오히려 이쪽이 범죄”, “아니다. 당연한 처벌”이라며 찬반양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한편 이처럼 시민에 의한 과잉 처벌은 이번 만이 아니다. 이달 초 페루 리마에서 3인조 강도가 택시기사를 털려고 시도했지만 기사들에게 잡혀 강제로 알몸행진을 벌이는 수모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알몸수모 당한 소매치기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알몸 구걸 中 11세 소녀 인터넷 논란

    중국에서 안데르센동화인 ‘성냥팔이소녀’보다 가혹한 삶을 살고 있는 11살짜리 소녀가 인터넷상에 공개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9일 일본 인터넷 매체 ‘초간선데이’에 따르면 중국의 한 번화가 노상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전라의 어린 소녀가 눈앞에 종이 상자를 두고 엎드려 절을 하면서 행인들에게 구걸하고 있다. 하지만 행인들은 그 소녀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무슨 일이 있느냐는 듯 흥미롭게 바라보고 지나가기만 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사진 속 소녀가 옷을 살 돈이 없는지 아니면 구걸하기 위한 쇼인지 알 수 없지만 빈부 격차가 심한 중국만의 현상이라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이에 중국의 네티즌들도 “중국 사회의 실패”, “이것이 중국의 현황”, “소녀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답하는 등 사회에 대한 비판을 퍼붓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65세 전 혼자 살면 사망 확률 높다

    독신주의거나 부득이하게 혼자 사는 사람들에게 또다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에는 65세 미만의 혼자 사는 사람들이 가족을 이룬 이들보다 사망 확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18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미국 보스턴의 브리검앤위민 병원 연구팀은 최근 개최된 미국심장협회(AHA) 연례 학술대회에서 65세 미만 연령층서 독신자가 누군가와 함께 사는 사람들보다 사망 확률이 21% 더 높게 나왔다고 발표했다. 연구팀이 총 29개국의 4만 5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구는 평균 연령 67세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5분의 1이 혼자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에 따르면 연구 진행 4년 만에 누군가와 함께 살고 있던 사람은 9.3%가 사망하는 것에 비해, 혼자 사는 사람은 11.4%가 사망했다. 이에 대해 혼자 사는 사람은 일상생활의 관리가 어려우므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곧바로 상대를 찾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사망 확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연구팀은 분석하고 있다. 또 연구팀은 사망 확률을 연령대로 구분했다. 그 결과 65세 미만의 연령층에서 혼자 사는 사람의 사망 확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연구를 이끈 심장병 전문의 제이콥 유델 박사는 “그러나 나이가 좀 더 들수록, 위험률은 떨어졌다.”면서 “65~80세 연령층은 혼자 살거나 누군가와 함께 살아도 사망 확률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80세 이상 연령층에게서는 오히려 혼자 사는 사람이 14% 정도 사망 확률이 낮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한편 독신 생활에 대한 사망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9월 핀란드 직업건강연구소는 혼자 사는 남성이 일반 남성보다 알코올과 관련해 사망할 확률이 4.9배 높다고 발표했다. 또 이들은 알코올 관련 사망자 가운데 3분의 2가 혼자 살고 있다가 사망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매년 그 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올빼미 ‘몰라’ 화제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올빼미 ‘몰라’ 화제

    지금까지 귀여운 동물로 개나 고양이밖에 떠오르지 않았던 사람이라도 이 영상을 보고 나면 생각이 바뀔지도 모르겠다. 최근 이탈리아의 한 네티즌이 인터넷상에 공개한 사랑스러운 아기 올빼미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최근 이탈리아 북부 소도시 비아소노에서 열린 매사냥 축제에 등장한 한 아기 올빼미가 스타로 떠올랐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올빼미는 ‘몰라’(Mola)라는 이름의 작은 새끼 올빼미다. 이탈리아어로 봄이란 의미를 지닌 몰라는 공개된 영상에서 조련사로 보이는 한 여성이 머리를 쓰다듬을 때마다 기분이 좋은 듯 가만히 눈을 감는다. 또한 이 영상에는 몰라 이외에도 축제에 참가한 다양한 올빼미들의 모습이 등장하는데 이 아기 올빼미를 질투하는 듯한 모습으로 편집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누라티(Nura-T)라는 한 네티즌이 페이스북에 가입한 기념으로 1주일 전에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해 현재 300만 명이 넘은 네티즌이 감상할 정도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가장 귀여운 올빼미 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황지해 작가, ‘英 첼시플라워쇼’ 한국인 최초 진출

    황지해 작가, ‘英 첼시플라워쇼’ 한국인 최초 진출

    ‘해우소 가는 길’로 영국 첼시플라워쇼 아티즌가든 부문 최고상을 받아 이변을 일으켰던 환경미술가 겸 가든디자이너 황지해(35)가 우리나라 비무장지대(DMZ)를 소재로 한 작품으로 내년 첼시플라워쇼 쇼가든 부문의 출전권을 확보했다. 영국 왕립원예협회(RHS)는 3차에 걸친 엄격한 심사를 마치고 한국 시각으로 1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쇼가든 부문은 가장 큰 규모의 대작들이 소개되는 곳으로 이번 진출은 한국인 최초로 진출하는 쾌거이며, 주최 측 RHS는 특별히 DMZ 식생의 보존 가치와 가든 안에 세워질 영국인 참전용사 기념시설물에 각별한 관심을 표명했다. 황지해 작가의 내년도 출품작 ‘고요한 시간 (Quiet Time)-DMZ Forbidden Garden’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아름다운 원시림으로 소생한 우리나라 DMZ를 통해 생명 환원과 치유라는 자연의 위대함을 표현할 예정이다. 이번 작품은 황 작가와 빅토리아 십자훈장 수훈자 4명을 비롯한 영국인 참전용사들의 이름으로 만들어진다. 시대정신을 대변하는 개념정원으로서 벌써 현지 영국인들의 공감을 얻고 있어 영국참전용사협의회(BKVA)가 적극적인 지지의사를 밝힌 바 있다. 180년 전통의 첼시플라워쇼는 정원 예술가의 꿈의 무대로 통하며 세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한다. 엘리자베스 여왕이 큰 애착을 가지고 있는 왕실 공식행사로서 RHS를 중심으로 한 정·재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이 행사는 세계 가든 예술과 산업의 흐름을 좌우할 뿐만 아니라 영국 BBC, 미국 CNN, 호주 ABC 등 약 1,500개의 세계 주요매체를 통해 일반대중의 폭넓은 주목을 받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오랫동안 첼시플라워쇼는 영국 왕실을 비롯한 최상류층을 주요회원으로 보유한 RHS의 인적 자원과 다양한 미디어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어 보수적인 영국사회에 진출할 중요한 기회로 여겨져 왔다. 특히 내년은 엘리자베스 여왕즉위 60주년 기념행사인 다이아몬드 주빌리(6월)와 런던올림픽(7월)에 앞서 5월에 개최돼 사상 최대의 마케팅 효과가 기대된다. 이 때문에 세계적인 기업들이 스폰서십을 통해 런던올림픽 특수를 선점하기 위해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20분간 정지…영국서 버섯 모양 UFO 포착

    20분간 정지…영국서 버섯 모양 UFO 포착

    영국의 한 소도시 해트필드에서 버섯 모양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돼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현지시각) 영국 지역일간 웰윈 해트필드 타임스는 최근 해트필드의 한 사진작가가 촬영한 UFO 사진을 소개했다. 아마추어 사진가 제이슨 리브는 해트필드에 있는 자택 침실에서 북서쪽으로 난 창문 밖으로 보이는 신비한 빛을 발하는 물체를 발견하고 20분간 자신의 카메라로 촬영했다. 그가 촬영한 사진을 보면 별이 빛나는 밤하늘과 대조적으로 신비한 버섯 형태의 우주선과 흡사한 형태의 불빛이 선명히 보여 눈길을 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침대에 누워 창 밖을 바라보던 중 하늘에서 이상한 불빛을 목격했다.”면서 “그 물체는 한 번도 본 적 없던 것”이라고 전했다. 그의 말을 따르면 그 비행물체는 다른 UFO와 달리 미동도 없이 그 어두운 밤하늘에 정지 상태로 있었고 자신의 카메라를 통해 20여 분간 몇몇 사진을 담아냈다. 이후 그는 자신이 20분 동안 촬영한 사진을 보고 육안으로 볼 수 없었던 4개의 다른 불빛이 선명히 찍혀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또한 그는 “그 불빛들은 정지된 듯 보였지만 실제 사진을 보면 미세하게 움직인 흔적을 볼 수 있다.”면서 “또 다른 불빛들도 조금씩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지역에서 UFO가 목격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이 신문은 지난달 26일 보도를 통해 인근 웰윈가든시티 나이츠필드의 한 UFO 마니아에 대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스티븐 클레맨슨(55)이란 이름의 그 남성은 주로 자신의 뒤뜰에서 UFO를 목격하고 촬영한 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80여 개의 영상을 올려 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웰윈 해트필드 타임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사람 닮은 꽃’ 나타났다…정체는?

    ‘사람 닮은 꽃’ 나타났다…정체는?

    사람의 모습을 닮은 정체불명의 꽃 사진이 인터넷상에 게재돼 눈길을 끈다. 지난 16일 일본의 한 네티즌은 소설네트워크서비스(SNS)인 트위터에 사진을 연동시킬 수 있는 트위터픽에 ‘이 꽃의 이름을 알고 싶다’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마치 꽃봉오리를 모자로 쓴 듯한 꽃 수술이 사람의 형상을 나타내고 있으며, 당장에라도 줄기에서 나와 걸을 것 같은 외형에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줄기에서 나와 걷지 않을까?”, “이게 뭔지 굉장하다.”, “꽃 이름이 궁금하다.”, “남자인 것은 틀림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한 네티즌의 주장을 따르면 이 꽃은 ‘오루키스 이탈리카’(Orchis italica)로 알려졌다. 우리말로 해석하면 이탈리아남성 야생난초 정도 된다. 한편 오루키스 이탈리카는 지중해 연안에 분포하는 난초과 식물로 꽃이 피는 기간은 3~5월인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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