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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야? 강아지야?…푸들 닮은 희귀나방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최근 인터넷상에 하얀 솜털이 보송보송한 나방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에 자신을 분류학자로 소개한 아서 앙커 박사가 공개한 일명 푸들 나방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방을 보면 임시지만 매우 적절한 이름으로 보일 정도로 하얀 솜털이 보송보송해 보인다. 이 같은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 갖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고 일부에서는 “영화 ‘해리포터’에 등장한 나방 같다.”면서 지구 상에 실제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하지만 앙커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이 나방은 실제로 남미 북부 베네수엘라의 한 숲에 서식한다. 한편 앙커 박사의 플리커 페이지에는 푸들 나방 이외에도 반투명한 ‘딱총새우’부터 에콰도르에 서식하는 ‘몽키호퍼(메뚜기의 일종)’까지 독특한 동물 사진들이 게시돼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역대 최고의 웨딩사진 ‘별들의 축복속 커플’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역대 최고의 웨딩사진으로 손꼽히는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웨딩사진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州) 데닐리퀸에 있는 한 농장 앞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와 멋진 정장을 차려입은 신랑이 손을 꼬옥 붙잡고 있으며 그 뒤로는 불빛이 새어나오는 농장 건물과 그 위로는 수많은 별들과 은하수가 수놓고 있어 마치 두 사람의 행복한 미래를 축복하듯 보인다. 사진을 촬영한 호주 멜버른의 웨딩 전문 사진작가 락샬 페레라에 따르면 신혼인 앤드류스 부부는 기억에 남을 웨딩사진을 얻기 위해 이 같은 촬영을 제안했으며 이 같은 사진을 얻기 위해 인내심을 보였다. 영국 대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신부 셜리는 신랑 웨렌을 직장에서 만나 남편의 고향인 호주로 이민왔으며 앞으로 살게 될 농장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페레라는 설명했다. 이 사진은 사진작가와 신혼부부의 인내심을 통해 완성됐다. 작가의 설명에 따르면 노출 값 계산을 위해 한 차례 사전 촬영을 했으며 두 번째 촬영에서 부부가 71초 동안이나 가만히 서 있어야 했다.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이 사진이 조작된 것으로 의심했다. 이유는 배경에 나타난 별들의 이동이 보이지 않고 실제 하늘은 사진처럼 밝지 못하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작가는 자신이 촬영에 사용한 메뉴얼을 공개했다. 그는 “사진 자체는 71초 노출(맨프로토 삼각대로 고정)이며, 조리개값은 F 5.6, 감도는 ISO 4000”이라면서 “캐논 카메라(5D 마크3)와 렌즈(16~35mm f2.8L)를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사실 사진 모든 부분에서 천체 일주가 보인다. 단지 온라인상에 공개된 사진 크기로는 발견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기술적인 설정, 하이라이트, 내 자신이 전문 사진 작가라는 사실과 관계없이 이 사진은 내 자신에게 이보다 완벽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추파카브라?…우크라이나서 정체불명 생명체 사살

    추파카브라?…우크라이나서 정체불명 생명체 사살

    우크라이나의 한 지역에서 사냥꾼들의 총에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사살되면서 전설의 흡혈괴물 ‘추파카브라’가 잡혔다는 소문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 24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동물 전문가들이 최근 현지 외딴 지역에서 사살된 추파카브라 추정 생명체를 식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최근 수년간 수차례에 걸쳐 마을 내 토끼와 염소 등의 가축이 잡아먹히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어 이번에 사살된 생명체가 ‘추파카브라’일 것으로 보고있다. 사살된 생명체는 회색빛 털에 송곳니가 확연히 드러나는 육식성 동물로, 개나 여우 같은 생김새로 보이지만 앞다리는 캥거루처럼 짧다고 전해졌다. 또 일부에서는 생명체가 발견된 지역이 과거 옛소련 시절 화학 또는 생물학 무기 개발과 관련된 동물실험이 시행됐던 공장이 위치해 있던 장소로, 그곳에서 만들어진 하이브리드(잡종)이거나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돌연변이 여우일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 해외 네티즌은 “지금껏 보지 못한 생명체가 비밀 방위 연구소에서 탈출했다.”고까지 말했다. 이에 대해 지역 가축위생연구소의 부서장인 미하일 일첸코는 러시아언론인 콤소몰스카야 프라우다에 “그 동물은 여우나 늑대, 너구리로는 보이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심지어 담비도 아닌 것 같다. 전에 이 같은 동물은 본 적이 없지만 송곳니로 볼 때 확실히 육식동물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수의사들조차 그 생명체의 정체를 밝히지 못해 이 짧은 털을 가진 생명체는 인근 자포로제국립대학 동물학박물관으로 보내졌다. 박물관장인 알렉산더 코로샤는 “그 생명체는 여우나 개와 공통점을 갖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이 동물의 종을 식별할 수는 없었다. 예를 들면 여우와 비슷하게 송곳니를 갖고 있지만 체구는 담비와 비슷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로샤 관장은 “담비의 두개골은 이 생명체와 다르다. 수달과 비교하면 (이 생명체의) 귀가 너무 작다. 또 이 동물은 넓적한 코와 늘어진 머즐(코와 주둥이 부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따라서 그는 “내 의견은 이 동물이 하이브리드 동물이거나 돌연변이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 동물에 대해 현지 일부 언론에서는 이 동물이 발견된 지역에서 피를 빨린 죽은 닭과 토끼 등의 가축이 발견됐다고 보고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확인된 바는 없다. 또한 그 동물은 주황색이나 회색빛 털을 갖고 있는 것으로 묘사됐으며, 앞다리보다 훨씬 크고 긴 뒷다리로 볼 때 캥거루처럼 높이 점프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으며 개들도 그 동물을 두려워했다고 마을 사람들은 전했다. 한편 추파카브라는 스페인어로 ‘빤다’는 뜻의 추파와 ‘염소’란 뜻의 카브라가 합쳐진 합성어로, 염소의 피를 빨아먹는 동물에 대한 전설에서 유래됐으며 영어권에서는 고트 서커(Goat Sucker)로도 불린다. 사진=데일리메일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사랑은 위대…엄마 작별 키스에 소생한 1살 여아

    의사들도 포기해 인공호흡기를 떼야했던 한살 여아가 어머니의 키스를 받고 극적으로 소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지역언론 ‘디스이즈링컨셔’ 보도에 따르면 현지 링컨셔카운티 게인즈버러에 사는 제니퍼 로손 가족의 14개월 된 딸 앨리스로즈는 급성뇌수막염을 일으켜 죽음에 직면해 인공호흡기를 떼는 상황에 처했으나 극적으로 살아났다. 급성뇌수막염은 1~2세 아이에게 발생하면 쉽게 악화되며 최악의 경우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환이다. 앨리스는 지난 2010년 발렌타인 데이인 2월 14일 갑자기 몸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입원하게 됐고 급성뇌수막염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이후 건강은 날로 악화됐고 1개월 만에 신부전, 패혈증, 수족마비 등의 합병증이 나타났으며 결국 혼수상태에 빠져 인공호흡기 없이는 숨도 쉴 수 없는 상태가 되고 말았다고 한다. 다음 달인 24일 의료진은 앨리스로즈가 더는 회복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 가족의 동의를 얻어 인공호흡기를 떼기로 결정했다. 병실에는 그녀의 부모와 언니까지 총 3명의 가족이 모이게 됐다. 이후 의료진이 인공호흡기를 정지시켰고 모친인 제니퍼는 마지막 작별의 인사로 앨리스의 뺨에 입을 맞췄다. 그러자 아이의 양 볼이 장밋빛으로 물들기 시작했고 급기야는 자발적으로 호흡을 시작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기적이라며 놀라워했고 이후 아이는 놀라운 속도로 회복했다고 전해졌다. 그로부터 2년이 지난 2012년 앨리스로즈는 만 3세가 됐다. 그녀는 뇌수막염 후유증으로 여전히 인공 튜브를 통해 음식을 섭취해야 했다. 또한 양다리의 길이가 다르고 언어장애도 생겼다고 한다. 이에 대해 모친 제니퍼는 “매일 밤 잘 때마다 우리는 항상 행운을 실감하고 있다.”면서 “(아이가) 태어난 것만으로 기적이며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기적”이라고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괴물 빅풋?…美오하이오서 포착된 거대 생명체

    괴물 빅풋?…美오하이오서 포착된 거대 생명체

    미국 오하이오주(州) 북동부에 있는 숲에서 촬영됐다는 빅풋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 4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시된 것으로, 현재 그 진위를 두고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사륜오토바이(ATV)로 추정되는 차량을 탑승한 한 운전자가 숲 속에 난 비포장도로를 달리던 중 그 앞에 검은 털로 뒤덮인 생명체가 지나가자 급히 방향을 돌려 달아난다. 이때 지나가는 생명체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느린 동작으로 보여주는 데 그 모습이 마치 빅풋처럼 보인다. 이 영상은 지금까지 약 10만여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하고 있으며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조작을 주장하는 네티즌들의 의견을 살펴보면 우선 그 영상을 누가 촬영했느냐는 것이다. 또한 상세한 내용이 보고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이 중에서도 특히 신빙성이 느껴지는 주장은 그 사건이 일어난 짧은 찰나의 순간에 운전자는 조금도 놀란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 이에 대해 미스터리물을 주로 게시하는 고스트띠어리닷컴 역시 “실망스럽게도 이는 싸구려 원숭이 복장을 한 누군가를 마주친 것”이라고 평했다. 한편 논란이 된 빅풋이 촬영된 오하이오주는 지금까지 수십 건의 빅풋 발자국이 발견됐다는 보고가 들어온 곳이라고 현지 10TV뉴스가 전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세상에 단 1대…배트모빌 닮은 18억 슈퍼카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슈퍼카 브랜드 맥라렌이 배트맨의 애마인 배트모빌을 닮은 18억원 상당의 슈퍼카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맥라렌이 미국 캘리포니아 몬테레이에서 열린 ‘페블리치 콩쿠르’쇼에서 디자인과 설계, 제작까지 약 3년이 걸린 콘셉트카 X-1을 공개했다. 한 익명의 억만장자 요청으로 단 1대 만이 특별 제작된 이 X-1은 현재 맥라렌이 시판 중인 슈퍼카 MP4-12C의 차체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엔진은 기존 모델이 자랑하는 최고 속도 시속 200마일(약 320km)로 달릴 수 있으며 600제동마력을 갖춘 3.8리터 엔진이 사용됐다. 하지만 차체의 헤드 및 리어 램프, 휠 등 나머지 부분은 새로이 디자인됐다. 배트모빌을 연상시키는 X-1은 기존의 슈퍼카가 지향하는 미래 지향적인 콘셉트와 달리 ‘전통적인 우아함(클래시컬 엘레강스)’이 돋보이는 클래식 자동차에 초점을 맞췄다고 한다. 특히 X-1은 영국 왕립디자인대학(RCA)을 수석으로 졸업한 맥라렌의 디자이너 여홍구 씨가 디자인팀을 이끈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 매체에 “맥라렌이 지향하는 가치는 ‘자동차의 모든 부분과 디자인에는 목적이 있다.’는 것”이라며 “뒷바퀴를 둘러 싼 넓게 퍼진 차체는 슈퍼 히어로가 망토를 입고 달리는 것처럼 매끄러운 움직임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맥라렌의 디자이너들은 X-1의 디자인을 탄생시키기 위해 시트로엥과 벤츠, 크라이슬러 등의 클래식카는 물론 스위스 예거 르꿀뜨르의 예술 시계, 에어스트림의 여행 트레일러 차량, 몽블랑의 토마스 만 만년필, 그랜드피아노, 가지(채소), 오드리 햅번의 흑백 사진까지 각종 클래식한 소재로부터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맥라렌에 따르면 X-1의 가격은 약 100만파운드(약 17억 8,700만원)에 책정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기존 모델인 MP4-12C의 가격인 17만파운드(약 3억 300만원)보다 5배 이상 비싼 것이라고 한다. 한편 맥라렌은 X-1을 주문한 의뢰인을 밝히진 않았으나 그는 이미 맥라렌 F1과 메르세데츠 벤츠 SLR 맥라렌, MP4-12C까지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인터넷상에서는 맥라렌과 클래식카 수집광으로 알려진 디자이너 랄프 로렌 혹은 제이 레노(전직 NBC 방송 진행자)일 것이라는 소문도 돌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나무 걸린 풍선더미에 살아있는 애완동물이!

    나무 걸린 풍선더미에 살아있는 애완동물이!

    살아있는 거북이를 풍선 더미에 매달아 날리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그 동물을 매단 풍선이 나무에 걸려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2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언론들이 전했다. 미국 샌디에이고주(州) 오션사이드에 사는 지역 주민들은 지난 21일 오후 카운티 내 나무에 걸린 풍선 더미에서 상자거북 한 마리가 매달린 채 발버둥치는 모습을 발견해 신고했다고 샌디에이고 지역 KGTV방송은 전했다. 주민 샨넬 라이트는 이 방송에 “우리가 나무 위를 쳐다봤을 때 초록과 파랑이 섞인 풍선 더미가 있었다.”면서 “거기에는 거북이가 매달려 빠져나오기 위해 발버둥치고 있었다. 누군가 테이프로 매단 것으로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라이트는 즉시 그 거북을 구조하기 위해 동물애호협회인 휴메인소사이어티에 신고했으나 구조대가 도착하기까지 약 한 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구조된 거북은 다행히 몸에 특별한 상처는 입지 않았으며 현재 동물애호협회 측에 보호되고 있다. 경찰은 범인을 찾기 위해 수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휴메인소사이어티 대변인은 “누구든지 거북이와 같은 동물을 하늘 높이 날리는 행위는 동물 학대 또는 중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구조된 거북은 원주인을 찾지 못하면 최초 발견한 주민이 돌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ABC 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큐리오시티에 ‘화성 UFO’ 찍혔다?…음모론 대두

    큐리오시티에 ‘화성 UFO’ 찍혔다?…음모론 대두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탐사를 시작한 뒤 보내온 각종 이미지를 분석한 일부 아마추어가 제각기 자신이 발견한 미확인비행물체(UFO)를 인터넷상에 공개하고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허핑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큐리오시티가 5일 화성 표면에 착륙한 뒤 보내온 이미지를 분석한 일부 아마추어들이 UFO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 그 사례를 살펴보면 최근 영국 외계인폭로단체(ADG UK)의 스테판 한나드는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화성 풍경 이미지를 확대 분석해 UFO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표면으로부터 떨어진 대기 위에 서너 개의 반점이 보이며 이를 확대하거나 색조 필터를 통해 형상을 강화시킨 이미지가 함께 나타난다. 이에 대해 미국 최대 민간UFO연구단체 뮤폰(MUFON)의 수석 사진영상분석가인 마크 댄토니오는 “영상을 분석한 결과 그 물체는 1픽셀 크기의 이미지임이 분명하다.”면서 “이 시점에서 그 이미지는 죽은 화소(데드 픽셀)가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든 CCD(카메라)는 죽은 화소를 갖고 있으며 화성과 같은 건조한 대기에서 훨씬 잘 보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화성의 지평선이 보이는 한 흑백 영상에서는 흰색으로 발광하는 미세한 물체가 좌측에서 우측으로 이동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그 영상은 아직 탐사로봇이 운행하기 전에 찍혔던 것이다. 또다른 화성 미스터리는 미국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과학자들이 공개한 파노라마 이미지를 통해 대두됐다. 큐리오시티로부터 상당히 먼거리에 있는 것으로 보이는 그 물체는 확대를 통해 관측해 보면 고체 상태의 원형 물체로 보인다. 한편 이 물체에 대해 JPL 측은 아직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미항공우주국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스타워즈가 현실로?…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공개

    스타워즈가 현실로?…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공개

    영화 ‘스타워즈’ 6편인 ‘제다이의 귀환’에서 울창한 숲 사이를 날아다니던 ‘스피더 바이크’를 떠올리게 하는 비행장치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있는 에어로팩스(Aerofex)사(社)가 ‘스타워즈’ 팬들의 꿈을 현실화한 호버바이크를 제작했다. 에어로팩스사의 호버바이크는 영화속 스피더바이크처럼 자유롭게 날아다니지는 않았으나 모하비사막에서 시행된 안전성 실험에서 합격을 받았다고 한다. 화사 설립자이자 항공우주 공학자인 마크 드로쉬에 따르면 이 호버바이크는 피치(pitch)와 요우(yaw)만 가지고 제어 가능한 순수 기계식으로 소프트웨어적인 자세 제어가 필요 없다. 즉 이 호버바이크는 특별한 훈련 없이도 조종사는 손쉽게 높이와 방향, 속도를 제어할 수 있다. 또한 이 호버바이크는 최대 시속 48km까지 낼 수 있으며 최고 높이 4.6m까지 고도를 높일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호버바이크는 상용화에는 아직 이른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이노베이션 뉴스 데일리에 아직은 사람이 탈 수 있는 호버바이크를 출시할 예정이 없다고 밝혔다. 현재 회사 측은 이 호버바이크의 드론 버젼 즉 무인항공기로 개발하는 데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런치타임?…美휴양지 깜작 등장한 혹등고래떼 포착

    ▶혹등고래 사진 보러가기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있는 한 휴양지 인근 바닷가에 거대한 혹등고래 무리가 모습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샌루이스오비스포의 한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최근 현지 해안가로 출사를 나갔다가 우연히 모습을 드러낸 혹등고래떼를 자신의 카메라에 담아냈다. 전직 고교 생물교사인 빌 보턴(69)은 이날 해안가에 사는 조류를 찍기 위해 바닷가를 방문했었다면서 자신이 촬영한 사진을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를 통해 공개했다. 그의 사진은 불과 보름여 만에 수십만 명의 네티즌이 감상할 정도로 눈길을 끌고 있다. 보턴에 따르면 해안에는 보트나 서서 타는 카약인 패들보트를 탄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하지만 이날 깜작 방문한 고래들은 주위에 사람들이 있든지 상관없이 하나 둘 얕은 물에 사는 고깃떼를 걸러 먹기 위해 거대한 머리를 수면 위로 내밀어댔다. 몸길이 12~16m에 달하며 평균 몸무게만 36톤에 육박하는 이들 대형 고래의 깜짝 방문에 휴가를 즐기던 사람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카메라를 들고 연신 셔터를 눌러댔다. 이 같은 모습은 해안가에 대기하고 있던 보턴의 카메라에 담겼다. 미국 연방 가이드라인에서는 의도적으로 고래에 최소 100야드(약 91m) 내로 접근하거나 위협을 가하면 5만달러(약 5600만원)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고 보턴은 전했다. 한편 혹등고래는 여름철에는 먹이를 쫓아 차가운 북태평양이나 남극해로 이동하며 겨울철에는 번식을 위해 따뜻한 열대나 아열대로 회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페라리…가치만 최소 90억!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페라리…가치만 최소 90억!

    현존하는 페라리 중 가장 오래된 차량이 최근 출고 당시의 모습으로 완벽 복원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차량은 지난 1947년 12월 페라리의 창립자 엔초 페라리가 처음으로 대중에 판매한 002번이 적힌 ‘페라리 166 스파이더 코사’다. 특히 이 기종은 총 9대 만이 생산됐으며 이 차량보다 앞서 제작됐던 1호 차량은 충돌 사고로 파손됐다. 또한 이 기종보다 앞서 제작됐던 두 기종은 모두 분해돼 이 기종에 사용됐으며 이 차량에는 001C의 부품이 장착돼 있다고 소유주가 지난 2006년 밝힌 바 있다. 미국 켈리포니아주(州) 페블비치에 거주하는 짐 길켄호스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지난 2004년 경매 당시 약 77만달러(약 8억 7000만원)에 이 차량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길켄호스에 따르면 이 차량은 주인이 몇 차례 바뀌면서 디자인이 스포츠카 형태로 개조됐다. 이후 길켄호스는 이탈리아 북부 마레넬로에 있는 페라리 공장을 통해 이 차량은 원래 형태로 복원했으며 그 과정에서 총 50만달러(약 5억 6000만원)가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길켄호스는 “내 페라리는 여전히 섀시와 엔진, 기어박스, 그리고 부품 대부분이 원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원형 부품이 부족으로 엔진의 일부는 미국 포드사의 부품을 사용하게 됐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페라리라고 해서 겉 모습만 중후하고 내부는 골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 차량의 최고 속도는 시속 100마일(약 160km)까지 낼 수 있는 12기통 엔진이 장착돼 있다. 미국 뉴욕 소재 투자관리회사의 공동 투자자이자 자선가인 그는 “첫 눈에 반했었으며 지구 상에 이 같은 자동차는 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차량의 가치는 최소 800만 달러(약 90억원)는 될 것이라고 소유주는 밝혔다. 사진=멀티비츠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고블린? 돌연변이?…아프리카서 괴생명체 발견

    고블린? 돌연변이?…아프리카서 괴생명체 발견

    신화나 판타지물에 등장하는 작고 추한 괴물인 고블린을 닮아 돌연변이로 추정되는 괴생명체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현지시각)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영국 외계인폭로단체(ADG UK)의 회원이 아프리카 나미비아에서 괴생명체가 발견됐다면서 관련 영상을 공개해 진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스테판 한나드라는 이름의 이 회원이 공개한 영상은 한 장의 사진을 영상물로 편집한 것으로 한 아프리카 현지인의 손에 들려 있는 약 60~70cm 정도의 괴생명체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영상에서는 이 생명체가 두 개의 매우 크고 뾰족한 귀를 갖고 있으며 생김새는 사람과 닮았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나드에 따르면 이 생명체는 사냥을 위해 오지를 탐험하던 한 모임을 안내하던 현지인들에게 우연히 발견됐다. 목격자는 그 생명체가 먹이를 찾기 위해 수풀이 우거진 땅에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사냥감으로 생각해 총을 발포하자 달아나는 것을 추적, 은신처에서 비슷한 크기의 생명체를 3체나 더 발견했다고 한다. 또 도망가던 생명체는 총에 맞아 부상을 입고 있었으며 사냥꾼 중 한 명을 향해 공격을 감행, 다시 총을 맞고 사망했으며 나머지는 수풀이 우거진 곳으로 도망쳤다고 한다. 한편 그 사냥꾼 모임은 죽은 생명체를 지역 캠프장으로 가져 왔으며 이후 경찰이 사체를 확보한 뒤 법의학 수사가 시작됐다고 한나드는 주장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컵스택’의 숨은 고수?…美동물원 해달 화제

    ‘컵스택’의 숨은 고수?…美동물원 해달 화제

    컵을 쌓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크기의 컵을 끼워 맞추는 컵스택 묘기를 선보이는 귀여운 해달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컵스택 묘기를 할 수 있는 미국 워싱턴주(州) 포인트 디파이언스 동물원의 해달을 소개했다. 넬리라는 이름의 이 암컷 해달은 조련사가 건낸 서로 다른 크기의 플라스틱 컵을 순서대로 끼워 맞출 수 있다. 지난 1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돼 이미 67만여 명이 감상한 동영상을 보면 넬리는 자신의 친구와 함께 시원한 물속에 누워 있다가 조련사가 컵을 건네자 소꿉놀이를 하는 것처럼 정신없이 끼워 맞춘다. 해달이 컵 맞추기를 성공할 때마다 조련사는 “잘했어!”를 외치며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해달은 컵을 놓치자 잃어버릴까봐 얼른 주워 배위에 올려 놓고 컵 끼워 맞추기를 반복한다. 특히 컵의 순서가 맞지 않아 들어가지 않으면 다시 빼내어 끼우는 영민함까지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해달은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몇 않되는 동물 중 하나로 야생에서는 조개 같은 단단한 껍질의 먹이를 먹기 위해 돌이나 비슷한 조개로 서로 부딪혀 깨 먹는 기술을 사용한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UFO?…日해안서 원뿔형 미확인물체 발견

    일본의 한 해안가에 원뿔 모양의 거대한 미확인물체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일본 아사히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시즈오카현 오마에자키시 해안에서 발견된 미확인물체가 우주선 혹은 동일본 대지진 피해 지역에서 표류한 잔해인지를 두고 관심이 몰리고 있다. 오마에자키시에 따르면 이 물체의 하단부는 지름이 약 2m이고 높이도 약 2m인 원뿔형이다. 또 바닥 중심부에는 약 50cm의 구멍이 있으며 내부는 대부분 비어 있으며 표면은 플라스틱에 가까운 어두운 소재로 바지락 같은 소형 조개가 촘촘히 붙어 있다. 이 물체는 지난 12일께 해안 등대에서 서쪽으로 약 1km 떨어진 곳에서 서퍼들이 발견하고 시에 신고했다. 오마에자키시 홍보과는 시 페이스북에 “우주선의 잔해 같은 물체가 발견됐다.”고 밝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해안을 관리하는 시즈오카현 후쿠 토목사무소 측은 “부표로 보이나 단정 지을 수 없다.”고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노르웨이서 수십년째 목격된 UFO…‘헤스달렌 불빛’ 화제

    노르웨이서 수십년째 목격된 UFO…‘헤스달렌 불빛’ 화제

    헤스달렌 현상 혹은 헤스달렌 라이트로 불리는 노르웨이 유명 미스터리의 정체가 일부 밝혀져 이목을 끌고 있다. 미국 일간 이그재미너에 따르면 최근 개최된 2012 유럽 지구과학학회 총회에서 노르웨이의 미스터리 현상인 헤스달렌 라이트를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이 현상에는 6가지 유형이 있다고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헤스달렌 라이트는 지난 1981년대 초부터 지역 계곡 일대에서 매일 밤마다 정체불명의 불빛이 지역 주민들에게 목격되기 시작해 관심을 받아 왔다. 이에 노르웨이 오스트폴트대학의 두 과학자가 처음으로 연구를 시작했고 1983년부터는 프로젝트 헤스달렌 팀을 조직해 이 미스터리 현상을 전문적으로 연구했다. 보고에 따르면 헤스달렌의 빛은 다양한 형태로 관측되고 있는데 초당 수백km를 이동하기 때문에 미확인비행물체(UFO)라는 가설도 나오고 있다. 또한 1984년 1월 21일부터 26일까지에는 무려 53개에 달하는 불빛이 목격돼 지역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기도 했다. 이에 헤스달렌 연구진은 이 불빛을 자동으로 관측할 수 있는 관측소를 구축해 운용해 오고 있다. 연구진에 따르면 헤스달렌 불빛은 그 크기가 보통 1입방미터 이상으로 나타나며 색상도 흰색부터 노랑, 파랑 등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또한 불빛이 나타난 시간 역시 최소 수 초에서부터 최대 수십 분 이상으로 다양하게 관측돼 왔다. 연구진의 비요른 하우게와 스테리오 몬테버그노리 박사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이 헤스달렌 불빛은 먼지구름, 파이어볼, 더블릿(2중 입자), 플라스마선이 나타나 있으며 이 밖에도 섬광, 투명 등의 더 관측돼 총 6가지의 유형이 관측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들 불빛은 주파수 3MHz(메가헤르츠)의 기전력(EMF)을 방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이들 불빛의 에너지원이 내부 혹은 외부에서 나오는 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연구진은 헤스달렌의 불빛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UFO는 아니며 일종의 에너지인 것으로 예측되지만 그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헤스달렌 이외에도 세계 여러나라에서는 이 같은 발광체들이 목격된다. 국내에서는 이를 도깨비불이라고도 부르는 데 같은 원인인 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헤스달렌 불빛은 약 200년 전인 1811년 제이콥 크로그(Jacob T. Krogh)란 이름의 사제가 계곡 일대에서 목격한 기록이 문헌에도 등장한다고 연구진은 전했다. 사진=유럽 지구과학학회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타조를 타고 달린다고?…美서 펼쳐진 이색 경주

    미국에서 타조를 타고 달리는 이색 경주가 펼쳐져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현지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州) 뉴올리언스에 있는 박람회 경마장에서 제5회 연례 타조 경주대회가 열렸다고 미국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이날 경주는 2주간에 걸친 박람회에서 가족과 아이들을 위한 특별 행사로 열렸다. 타조는 최고 속도 시속 72km 정도의 빠르기로 경주용 말과 비슷한 속도로 달릴 수 있어 원래 경주마를 타는 기수들이 특별 출전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하지만 경주마와 달리 안정성이 다소 떨어지기 때문에 이날 경주에서 일부 선수가 타조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우승은 제프 저먼이란 기수와 함께 달린 ‘돈 콜 미 에뮤(날 에뮤라고 부르지마)’란 독특한 이름의 타조가 차지했다. 한편 타조 경주는 미국 뉴올리언스 이외에도 아프리카 등 일부 국가에서 흔히 행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엎드려 자면 야한 꿈꾸기 쉽다” 이색 연구

    엎드려 자면 야한 꿈을 꾸기 쉽다는 이색 연구 결과가 나왔다. 즉 바꿔 말하면 그꿈을 꾸고 싶지 않다면 똑바로 자면 된다는 것이다. 9일(현지시각)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홍콩 수런대학 캘빈 카이칭 유 박사팀이 3분의 2가 여성인 대학생 670명을 대상으로 잠을 잘 때 자세와 꾸는 꿈에 대한 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엎드려 자는 사람은 다른 자세로 자는 사람보다 야한 꿈을 꿀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야한 꿈은 기준을 단순히 남녀 사이의 잠자리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괴롭히거나 가두는 등 좀 더 포괄적인 범위를 포함했다. 또 그 꿈은 대체로 누군가에게 호의를 받고 있는 상황으로 나타났다고. 연구를 이끈 유 박사에 따르면 엎드려 자면 위와 폐가 압박돼 뇌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줄어든다. 즉 유 박사는 산소부족 상태가 된 대뇌에서 혼란스러운 뇌파가 발생해 꿈의 내용이 에로틱한 쪽으로 한정시키는 것이 아니냐고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유 박사는 “사람은 자고 있다고 해서 뇌가 외부의 자극으로부터 단절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이 의식하고 있는 이상, 취침 시의 환경에서 오는 자극은 꿈의 내용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산미치광이가 뭐길래…피해견 또 발생 ‘끔찍’

    산미치광이가 뭐길래…피해견 또 발생 ‘끔찍’

    호저로도 알려진 산미치광이의 습격에 피해사례가 또다시 발생했다. 이번 피해자 역시 호기심 많은 견공이다. 16일(현지시각) 영국 일간 메트로 등의 보도에 따르면 ‘샤일로’라는 이름의 암컷 견공이 산미치광이의 습격을 받고 얼굴과 앞다리 부분에 약 500개의 가시가 박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도 최초 피해자였던 벨라 메이라는 이름의 불도그가 당시 장소와 비슷한 미국 오클라호마 노먼 지역에서 불과 3일 만에 발생했다. 당시 벨라 메이는 몸에 일부 가시가 남아 항생제 조치를 받았지만 이번 피해자인 샤일로는 완전히 회복했다고 수술을 집도한 노먼 동물응급센터의 수의사 레오나르도 바에즈는 전했다. 산미치광이는 몸에 크고 날카로운 가시를 많이 갖고는 있지만 느리고 소극적이며 야행성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상대방을 적으로 판단할 시 몸에 난 가시를 곤두세우며 돌진하는 공격성을 보인다고 한다. 따라서 샤일로나 벨라 메이처럼 호기심 많은 견공이 호감을 느끼고 접근했겠지만, 야생의 산미치광이는 적으로 판단, 공격한다. 그 때문에 개를 산책 시킬 때는 반드시 목줄을 착용해야 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사진=멀티비츠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유명휴양지 해안서 네시 닮은 괴물 출몰

    유명휴양지 해안서 네시 닮은 괴물 출몰

    영국의 휴양지 스케그네스에 바다괴물이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영국 링컨셔 스케그네스의 한 유명 휴양지 인근 해안에서 수면 위로 올라온 커다란 여러 개의 지느러미가 관광객들에게 목격됐으며 한 관광객은 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11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일렁거리는 수면 위로 어두운 색상의 지느러미로 보이는 물체가 서너 개가 나타나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네시와 같은 괴물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밀한 조사를 통해 그 물체는 해안에 서식하는 돌묵상어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고 있다. 돌묵상어는 지구 상에서 고래상어 다음으로 가장 큰 어류로 다 자라면 몸길이가 10m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촬영한 런던의 레베카 클라크는 당시 휴양지에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왔다고 밝히면서 처음에는 단순한 쓰레기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 그는 “자세히 살펴보니 살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바보같은 얘기로 들을 수 있겠으나 그 지느러미는 상어보다는 악어와 같은 파충류의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영국 국립구명기관(RNLI) 스케그네스의 구명정 키잡이 존 어빙은 “그 생물은 범고래이거나 돌묵상어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상어는 그 동부에 있는 해안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고 있으며 올초 인근 웰스 연안에서는 범고래가 목격되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어빙은 오래 전이지만 스케그네스 인근에서 돌묵상어를 목격한 적이 있다고도 말했다. 이와 함께 포츠머스에 있는 영국 국립수족관의 수석 생물학자 마커스 윌리엄스는 “확신할 수는 없지만 돌묵상어 두 마리를 목격했던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 해안에서 돌묵상어를 봤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지만 일반적으로 여름철에 목격되고 이들은 5m 이상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최근 두 번째 플랑크톤 대발생을 관측했는데 섭씨 15도 이상의 해수는 돌묵상어에게는 완벽한 조건이다.”면서도 “흥미롭게도 영상에서는 물이 고르지 못한데 일반적으로 돌묵상어가 먹이를 먹기에는 가장 적합한 환경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수심 514m 호수서 거대뱀 닮은 정체불명 괴수 포착

    수심 514m 호수서 거대뱀 닮은 정체불명 괴수 포착

    유럽에서 가장 깊은 호수로 알려진 노르웨이 호르닌달스바트네호(湖)에서 거대한 뱀으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괴수가 사진으로 찍혀 화제가 되고 있다. 3일(이하 현지시각) 노르웨이 공영방송 NRK 등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일 노르웨이 서부 송노피오라네 주(州)에 있는 호르닌달스바트네호(湖)에서 지역 전설로 전해져 왔던 괴물체가 인근 주민들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당시 호수를 방문한 세 남성은 보트 위에 타고 있었으며 이중 두 남성이 약 70m 거리에 나타난 괴물체를 각각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았다. 지역신문에 사진을 공개한 안드레아스 솔빅은 “50년간 호수 근처에서 살아왔다.”면서도 “자주 호수를 방문하지만 살아 생전 이런 것은 본 적 없다.”고 말했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을 보면 수심 위로 두 호(弧)가 형성돼 있으며 좌측 끝 부분은 꼬리처럼 생겨 이목을 끈다. 하지만 이들이 주장하는 괴물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의문이 들기도 한다. 이에 대해 솔빅과 그의 두 친구는 자신들이 목격한 괴물체가 뱀장어나 케이블일 수도 있다는 일부 주장에 대해 확실히 거부 의사를 보였다. 또한 사진을 실은 지역신문 편집자 역시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 물 속에는 무언가가 움직이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호르닌달스바트네 호수는 최고 수심이 514m나 돼, 영국 스코틀랜드 네스호의 네시처럼 호수 내에 거대한 괴물이 살고 있다는 전설로도 잘 알려졌다. 호르닌달스의 괴물은 수장룡으로 추정되는 네시와는 달리 큰바다뱀으로 알려졌다. 큰바다뱀은 뱀처럼 몸이 길고 크며, 예전부터 노르웨이는 물론 미국 등 세계 곳곳에서 목격담이 전해져 오고 있다. 사진=NRK 캡처(안드레아스 솔빅)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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