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H200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BMW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 LTV
    2026-06-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260
  • 사상 최강 포식자 ‘고대상어 메갈로돈’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지구 역사상 가장 강력한 포식자는 고대 상어인 메갈로돈이라고 미국의 한 고생물학자가 주장해 이목을 끌고 있다. 16일 미국 허핑턴포스트에 따르면 고생물학자인 라이트주립대학의 척 시암파글리오 교수는 최근 디스커버리채널에 아마 메갈로돈(카르카로클레스 메갈로돈)이 역대 최상위 포식자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갈로돈(Megalodon)은 이름 그대로 ‘커다란(Megal) 이빨(odon)’이란 의미를 지닌 오래 전 멸종한 선사 시대 상어로, 약 200만년 전 이들 메갈로돈의 사냥터였던 캘리포니아주 베이커스필드에 있는 샤크투스힐이라는 화석산지에서 주로 발견되고 있다고 시암파글리오 박사는 설명했다. 영상에서 시암파글리오 박사는 이 화석산지가 현재 각종 상어와 해산포유류, 어류로 가득한 체사피크 만(메릴랜드 주와 버지니아 주 사이에 있는 만)과 비유하면서도 오늘날의 만보다 더 얕은 바다로 훨씬 더 큰 포식자들의 서식지였다고 전했다. 메갈로돈은 이 같은 화석산지에서 약 7인치 이상 크기의 이빨이 발굴되고 있는데 몸길이는 평균 50피트(약 15m) 이상이며 몸무게는 약 100톤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메갈로돈의 무는 힘은 20톤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져 약 2500만년 동안 바다를 지배하며 지구 상에서 가장 강력한 해양 동물로 군림했을 것으로 여겨진다. 고생물학자들은 이 같은 메갈로돈이 먹이사슬에서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이하 티렉스)보다 상위에 있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시암파글리오 박사는 “티렉스는 최상위 포식자가 될 기회가 없을 것”이라면서 “티렉스의 머리는 메갈로돈의 한 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갈로돈은 오늘날의 상어처럼 연골류로 이빨이나 턱뼈 화석만이 발굴되고 있다. 지난해 초 세상에 공개된 가장 큰 메갈로돈의 턱뼈는 높이 2.44m에 폭 3.35m로 무려 182개의 톱니 이빨이 달려 있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세계 최고성능 카메라로 첫촬영한 ‘80억 광년밖 은하’

    세계 최고성능 카메라로 첫촬영한 ‘80억 광년밖 은하’

    현존 세계 최고성능 카메라를 사용해 최초로 촬영한 약 80억 광년 밖의 은하 사진이 언론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사이언스데일리와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국제 암흑에너지 탐사단(DES) 연구진이 지난 12일 미국 국립천문대(NOAO)의 칠레 세로톨롤로 미주 관측소(CTIO)에 있는 빅토르 블랑코 망원경에 새롭게 설치한 암흑에너지 카메라(DEC)를 통해 처음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구로부터 약 80억 광년 떨어진 은하의 모습으로, 연구진은 “이 별빛에서 물리학 최대의 수수께끼인 우주팽창이 가속하는 원인을 밝힐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전했다. 우주 팽창이 가속하는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는 이 암흑에너지는 우주 전체 질량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천문학자들은 보고 있다. 전 세계 과학자와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공동 연구진은 이 암흑에너지 카메라를 제작하기까지 8년이라는 긴 시간을 소요했다. 5억 7,000만 화소를 자랑하는 이 카메라에는 62개의 CCD(전하결합소자)가 장착됐는데 특히 이들 소자는 극단적인 적색 광선에도 매우 민감하게 감응한다. 이와 함께 망원경에 장작한 지름 4m짜리 집광 반사경을 통해서 최고 80억 광년 거리에 있는 10만여 개의 은하에서 나오는 별빛까지 관측할 수 있어 현존 최고성능을 자랑한다고 전해졌다. 따라서 태양계 내의 소행성은 물론 우주의 기원부터 운명까지 이해할 수 있는 광범위한 연구가 가능하게 된다고 한다. 연구진은 오는 12월까지 카메라 테스트가 끝나는 대로 이 관측기를 사용해 사상 최대 규모의 은하 자료수집에 나설 계획이다. 이렇게 수집한 자료는 은하단과 초신성, 대규모 은하 군집, 약한 중력 렌즈 작용 등 암흑에너지에 관한 4개 분야 연구에 활용된다. 또한 연구진은 앞으로 5년 동안에 걸쳐 전체 하늘의 8분의 1, 즉 5,000평방도에 걸쳐 상세한 영상을 확보해 3억 개의 은하와 10만 개의 은하단, 4,000개의 초신성을 연구할 계획이다. 사진=암흑에너지 탐사단(DES)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국제우주정거장에 찍힌 UFO 논란…뮤폰 의견은?

    국제우주정거장에 찍힌 UFO 논란…뮤폰 의견은?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 국제우주정거장(ISS)의 카메라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찍혔다는 주장이 연이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한 네티즌(danielofdoriaa)이 ISS 카메라가 거대한 UFO와 소형 UFO들을 포착했다면서 자신이 캡처한 영상을 공개해 조회 수가 27만 명이 넘을 정도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을 보면 영상물 게시자의 주장대로 가늘고 긴 타원형의 커다란 물체와 함께 그 위로 작은 점들이 점차적으로 늘어간다. 이에 대해 그는 외계인의 모선에서 나오는 소형 우주선들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세계적인 UFO 연구기관인 뮤폰(MUFON)의 전문가 마크 단토니오는 “영상을 검토해 봤지만 불행하게도 착시 현상에 의한 착각”이라고 허핑턴포스트를 통해 말했다. 단토니오의 설명에 따르면 카메라의 최대 초점 거리 이내에 그 물체들이 존재한다면 초점이 맞아야 하는데 전혀 맞지 않으며 그 물체들이 ISS와 완벽하게 동일한 속도(약 시속 2만 8100km)로 이동한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지난 13일에도 한 네티즌(myunhauzen74)은 ISS가 또 다른 이상한 비행물체를 포착했다고 주장했다. 그 영상은 아직 완벽한 분석이 진행되지 않았지만, 게시자의 주장대로라면 마치 맥박이 뛰듯 밝은 빛을 내는 물체가 나타났다가 서서히 사라졌으며 색상도 변하고 있었다. 이처럼 ISS와 관련된 UFO들은 착시 현상에 의한 단순한 착각이거나 실제로 설명할 수 없는 무엇이기 때문에 확실한 답변은 얻기 어렵다고 한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호주서 30m높이 ‘화염 토네이도’ 포착

    호주서 30m높이 ‘화염 토네이도’ 포착

    최근 호주에서 ‘화염 토네이도’라고 불리는 희귀한 자연 현상이 카메라에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17일 호주 노던 테리토리(NT)뉴스 보도에 따르면 현지 앨리스스프링스의 한 영화 제작자가 지난 11일 커틴스프링스 역 인근 초원에서 발생한 자연 화재가 무려 30m 높이의 화염 토네이도로 바뀌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냈다. 화염 토네이도를 찍은 ‘앨리스스프링스 영화와 텔레비전’의 크리스 텐지는 당시 여행 중이었으며 해당 역 근처에 있다가 화재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모인 곳으로 다가갔다고 밝혔다. 그의 말을 따르면 그 역사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약 300m 전방에서는 작은 불길이 솟고 있었다. 그는 “그 작은 불길이 인근 숲 지대를 태우기 시작해 서둘러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히면서 “불이 난 자리에 회오리바람이 불자 불길은 커다란 탑처럼 솟구쳤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마치 제트 전투기가 날아가는 소리처럼 들렸지만 어디에서 바람이 불어왔는지 알 수 없었다.”면서 “만약 당신이 미리 알 수 있다면 (내가) 1,000달러(약 111만 원)를 주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누군가가) 빨리 도망치자고 말했지만 우리는 그 불기둥에 마치 최면에라도 걸린 듯 움직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텐지가 처음부터 끝까지 촬영한 화염 토네이도는 약 40분 동안 제자리에서 춤을 추듯 요동쳤으며 거의 이동하지는 않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다윈의 기상 전문가는 “작은 회오리바람은 고립된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며, 그 ‘불타는 소용돌이’는 매우 특이했다.”면서 “그 불길이 공기를 빨아들이려고 작용해 그런 원형의 바람을 생성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악마의 불꽃’(Fire Devil)이라고도 불리는 화염 토네이도는 지진이나 산불 등의 대형화재 시 동시에 토네이도가 발생하는 희귀한 현상으로, 지상의 따뜻한 공기와 공중의 차가운 공기가 만날 때 상승 기류가 발생하며 이때 회전력이 생성되는데 상승력이 강할수록 회전력이 강해 중심부에 불꽃이 존재하면 불기둥처럼 불길이 번져 나간다. 한편 역대 발생한 최악의 화염 토네이도는 지난 1923년 일본 관동 대지진 때 무려 1km나 되는 불기둥이 약 20분간 치솟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노던테리토리 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유럽 최대 삼각주서 머리 둘 달린 펠리컨 포착 논란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유럽 최대 삼각주에서 머리가 둘 달린 것처럼 보이는 사다새(펠리컨)가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이 괴이한 사다새는 우크라이나의 야생동물 사진작가 블라디미르 쿠체렌코(57)가 이달 초 도나우 강(다뉴브 강) 삼각주 일대에서 촬영했다. 쿠체렌코는 당시 사진을 촬영할 때 그 새가 두 개의 머리를 가진 것을 몰랐지만 추후 확인할 때서야 그런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실제로 공개된 사진을 보면 비행 중인 새의 머리는 확실히 둘로는 보인다. 또 원근법을 생각해봐도 새의 두 머리 크기 차는 거의 없어 머리가 둘이라고 해도 그럴싸하다. 하지만 사진을 접한 네티즌 중 일부에서는 오른쪽 날개가 하나 더 있다는 점에서 두 마리가 함께 비행하는 것이라고 주장해 논란은 식지 않고 있다. 하지만 루마니아 툴체아 주와 우크라이나 오데사 주 사이에 있는 이 도나우 강 삼각주는 실제로 300종이 넘는 새들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유럽의 조류 세렝게티라고도도 불린다. 따라서 이처럼 머리 둘 달린 새가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을 것이다. 실제로도 야생에서 머리가 둘 달린 새는 올해만 두 차례 발견됐다고 보고됐다. 지난달 21일 미국 오레곤 주의 한 여성은 지역신문 ‘시사이드 시그널’에 “머리 둘 달린 사다새가 시사이드 해변을 걷고 있는 모습을 찍었다.”면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5월에는 매사추세츠 주 노샘프던의 한 주민이 자신의 뒤뜰에서 머리 둘에 부리 셋 달린 새끼 홍관조를 발견했다면서 촬영한 사진을 CBS 보스턴에 공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이처럼 신체에 이상이 있는 동물들은 야생 상태에서 오랫동안 생존할 수 없다고 매사추세츠 오듀본 학회는 말하고 있다. 한편 동물의 세계에서 머리 둘 달린 개체는 발달 과정에서 우연 혹은 화학 물질에 노출돼 돌연변이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아이폰 유저 필독]iOS6 업데이트 전 받아야할 필수앱?

    [아이폰 유저 필독]iOS6 업데이트 전 받아야할 필수앱?

    오는 19일(미국시간)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iOS6)가 출시된다고 알려진 가운데, 아이폰 유저들은 iOS6 업데이트 전 잊지 말아야 할 것이 하나 있다. 이는 세계적인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가 iOS6에서는 실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아이폰 사용자들은 추후 OS 업데이트 이후 유튜브 영상을 볼 수 없는 문제가 나타나기 때문에 사전에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이 좋겠다. 애플이 라이센스 종료를 이유로 이미 iOS6 베타4에서 구글맵과 유튜브 등을 제거하자 구글은 아이폰5가 발표되기 직전인 지난 11일 iOS용 유튜브 앱을 출시했다. 따라서 이 앱을 사전에 다운로드해두지 않은채 iOS6로 업데이트를 하게 되면 유튜브 시청을 할 수 없게 된다고 일본의 한 온라인 매체는 전했다. 실제로 유튜브 앱을 다운로드해보면 확실히 동영상은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의 공식 뮤직 비디오도 시청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앱에서는 저작권이 있는 개인적인 음악은 재생할 수 없게 된다. 따라서 그동안 유튜브를 뮤직 플레이어 대용으로 활용한 유저들은 앞으로 그런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iOS6 업데이트 이후 아이폰으로 유튜브를 시청할 수 없는 것보다 낫다고 하니 불행 중 다행이라는 의견도 있다. 한편 애플의 차세대 모바일 기기인 아이폰5는 오는 21일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일본, 홍콩, 싱가포르에서 출시하게 됐지만 한국 시판 시기는 아직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앱 화면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마녀의 빗자루’ 닮은 1만1천년 전 연필 성운

    ‘마녀의 빗자루’ 닮은 1만1천년 전 연필 성운

    동화 팬들이 본다면 ‘마녀의 빗자루’라고 부를만한 연필 성운(NGC 2736)의 새로운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13일자 보도에 의하면 유럽남방천문대(ESO)의 천문학자들이 연필 성운의 새로운 모습을 칠레에 있는 라 시쟈 천문대의 ‘MPG/ESO 2.2m 지상 망원경’ 광시야(WFI)로 촬영했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를 실제로 보면 기존의 연필 이미지보다는 동화나 영화 속에 등장하던 마녀의 빗자루와 더 흡사해 보인다. 연필 성운은 약 1만 1,000년 전 발생한 초신성 폭발 뒤 남은 잔해로, 남쪽 하늘의 별자리인 돛자리(Vela)의 작은 일부분이다. 이 돛자리 초신성잔해는 거대한 가스 덩어리로, 초기 초신성 폭발 시 발생한 충격파가 시속 수백만km로 확산됐지만 우주 공간으로 퍼쳐나가면서 그 속도가 둔화해 이 같은 모양을 띠게 됐다. 사진 속에서 연필 성운의 폭은 약 0.75광년이며 시간당 약 65만km의 속도로 성간 매체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또한 푸른색 부분은 이온화된 산소 원자들이 방출되는 부분으로 매우 뜨거우며, 붉은색은 수소가 방출되는 부분으로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다. 한편 연필 성운은 지구로부터 약 800광년 떨어진 거리에 있다. 사진=유럽남방천문대(ESO)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50명 살해에 관여한 16세 암살자 충격

    멕시코의 한 어린 소년이 마약 조직에 가담해 수십 명을 살해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현지시각) 미국 시카고 트리뷴지 등의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 검찰 측은 그동안 조사해왔던 16세 소년이 마약 조직에서 살인청부업자로 일하는 동안 최소 50명의 살해에 관여했다고 밝혔다. 현지 북서부 시날로아주(州)의 검찰 대변인은 프란시스코 미구엘이란 이름의 청소년이 벨트란 레이바 지역의 마약 조직인 로스 마자틀레코스의 일원이었다고 발표했다. ‘엘 니노’(소년의 뜻) 등으로 불린 이 10대 소년은 AK-47 총기와 마약을 소지하고 가던 중 경찰에 체포됐으며, 추후 조사를 통해 지난 2월부터 살인 돌격대 일원으로 수많은 암살을 시행해 왔다고 진술했다. 피해자에는 경찰과 농부들이 있었으며 심지어 가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멕시코에서는 수많은 10대 청소년들이 쉽고 빠르게 돈을 벌기 위해 갱단에 입단해 범죄 행각을 벌이고 있다. 이에 멕시코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했으며, 지금까지 마약 조직 간 혹은 보안군과의 충돌 등으로 총 5만 5,000여 명이 피살됐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무려 31인치…세계 최대 팔뚝 가진 ‘뽀빠이 인간’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세계에서 가장 팔뚝이 두꺼워 일명 ‘뽀빠이’로 불리는 남성이 있어 화제다. 1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이집트 출신의 미국인 무스타파 이스마일(24)이 31인치(약 78cm)나 되는 상완근으로 기네스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두꺼운 팔뚝을 가진 남성으로 인정받았다. 미국 매사추세츠주(州)에 사는 이스마일은 지난 10년 동안 매일 오전 5시부터 3시간씩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하고 있으며, 오후에 한 차례 더 방문해 하루 최소 두 번 이상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처음에는 단순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웨이트 트레이닝(근력 운동)을 시작했다는 그는 5년 전 이집트에서 열린 보디빌더 국제 대회에서 결승전 진출에 실패한 뒤 더 좋은 시설에서 운동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 이민하게 됐다고 밝혔다. 체육관 마니아인 그는 주위 사람들에게 자신의 발달된 상완근에 대한 칭찬을 듣게 된 뒤부터는 상완근을 집중적으로 키워왔다. 따라서 최근에는 무게 500파운드(약 226kg)의 바벨까지 들어올릴 수 있게 됐다고 한다. 우람한 팔뚝 덕분에 빅 모(Big Mo)라고 불리는 그는 자신은 사실 만화 캐릭터인 뽀빠이가 즐겨 먹는 시금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하루에 닭고기 약 1.3kg, 육류 또는 생선 약 450g, 아몬드 4컵, 물 7.5리터, 단백질 쉐이크 3리터, 그리고 탄수화물을 먹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스마일은 “사실 내 팔뚝이 뽀빠이보다 훨씬 두꺼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패스북, 플라이오버? 아이폰5, 개선된 기능보니

    패스북, 플라이오버? 아이폰5, 개선된 기능보니

    아이폰5가 채택한 신기술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팀 쿡 사단이 공개한 아이폰5는 그동안 루머 유출로 다소 김빠진 감이 있지만 새로운 기능들을 채택해 역시 아이폰이라는 말을 듣고 있다. 특히 오는 19일 선공개될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OS)인 iOS 6가 탑재될 아이폰5의 일부 기능이 눈길을 끌고 있다. 우선 음성인식프로그램인 시리(Siri)가 대폭 개선됐다. 기존의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의 실행은 물론 스포츠와 영화, 식당 등의 정보가 추가되면서 음성으로 예약할 수 있다. 이번에는 한국어 등의 언어도 지원하게 됐다. 패스북(Passbook)은 사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한 층 편리하게 해줄 앱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용자는 구매한 비행기나 영화 티켓, 커피전문점의 할인쿠폰 등을 앱에 담아 이용할 수 있는데 이용 시한이 다가오거나 잘못된 장소에 갈 경우 자동으로 알려준다. 애플의 다른 기기와 연동할 수 있지만 NFC(근거리무선통신)를 탑재하지 않아 다소 아쉬움이 남아 있다. 구글맵을 대신하게 될 애플의 자체지도 플라이오버(flyover)는 3D 위성지도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기존 지도의 단점을 극복해 건물의 측면까지 볼 수 있는 입체감 있는 영상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800만 화소로 기존 4S와 같지만, 파노라마 기능이 추가돼 가로 2800만 화소까지 촬영할 수 있다. 렌즈 부분은 사파이어 크리스탈 커버를 채택해 흡집에 강하다. 또 페이스타임(facetime) 이용자를 위해 후면 카메라 옆에 마이크 하나가 더 생겨 총 3개의 마이크가 장착됐다. 페이스타임은 3G 상태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화면(디스플레이)은 4인치로 늘어났고, 두께는 7.6mm로 현존 스마트폰 중 가장 얇지만, 가로 폭은 한 손으로 밀어서 잠금 해체해야 한다는 고(故) 스티브 잡스의 철학대로 변하지 않았다. 외관은 알루미늄과 유리 보디를 채택해 무게를 112g으로 줄이는 노력도 보였다. 해상도는 1136 x 640(326ppi)로 화면 크기가 커졌는데도 레티나디스플레이 덕에 여전히 완벽에 가까운 채도를 지원한다. 색상은 흰색, 검은색 두 가지 종류로 후면은 투톤으로 구성된다. 아이폰5 역시 4세대 (4G) 이동통신기술 LTE(롱텀 에볼루션)를 지원하게 됐다. 미국, 캐나다, 독일, 영국, 일본, 홍콩, 싱가포르, 호주 등 유럽, 아시아 주요 국가 통신사를 통해 이용가능하며 한국도 포함된다. 국내에서는 KT와 SK텔레콤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는 별도 모델도 내놨다. 한편 아이폰5는 오는 21일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일본, 홍콩, 싱가포르에서 출시하게 됐지만 한국은 아직 미정이다. 사진=애플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40년 베테랑’ 다이버가 촬영한 심해 희귀 괴물들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한 베테랑 스쿠버 다이버가 심해에서 촬영한 희귀 생명체들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영국 데일리메일과 더 선은 베테랑 스쿠버 다이버 밥 크랜스턴(56)이 지난 40여 년 동안 심해 괴물들과의 만남을 통해 촬영한 사진 중 일부를 소개했다. 이중 가장 눈길을 끄는 생명체는 성인 남성의 키보다 두 배 이상 긴 몸길이를 가진 심해 해파리(학명:Chrysaora achlyos)다. 이들 해파리는 지난 10년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일대에서만 발견됐다고 보고됐지만 사진 속 해파리는 크랜스턴의 다이버팀이 멕시코 코로나도섬 근처에서 발견해 학계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다이버가 약 1.5m 크기의 커다란 훔볼트 오징어를 양손으로 잡고 있다. 특히 이 오징어는 면도날처럼 날카로운 주둥이는 물론 긴 촉수에 수많은 갈고리가 나 있는 게 여느 오징어와는 다르며, 매우 공격적이라고 한다. 실제로 지난 2009년 미국 센디에이고 해변에서는 수천 마리의 훔볼트 오징어가 나타나 인근 다이버들을 공격했으며 이 소식은 국내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됐다. 이 밖에도 4m가 넘는 코끼리바다표범이 바닷속을 헤엄치고 있거나 희귀종인 남방긴수염고래가 유유히 유영하는 모습을 촬영한 사진도 공개됐다. 한편 크랜스턴은 13세때 다이버 자격을 딴 뒤 약 43년째 다이버 생활을 해 왔다. 그는 한때 미군 특수부대원들의 다이버 교육을 지원했으며 현재는 다이버들에게 생활지원 기술을 교육하고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인간 대포알’이 되버린 바이커 충격 영상…생사는?

    ‘인간 대포알’이 되버린 바이커 충격 영상…생사는?

    오토바이의 위험성을 일깨워주는 충돌 사고를 기록한 동영상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 마이크로소프트(MS)의 소셜 뉴스 웹사이트 ‘엠에스엔 나우’(MSN NOW)는 “끔찍한 충돌 사고가 오토바이 운전자를 인간 대포알로 바꿔버렸다.”면서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에 공개된 한 편의 동영상을 소개했다. 한 유튜브 사용자가 공개한 영상은 오토바이(두카티 848 에보)에 장착한 스포츠 카메라로 당시 상황을 여과없이 보여주고 있다. 영상에서는 우측 전방에 트레일러를 부착한 차량이 우회전하면서 뒷부분이 옆차선으로 넘어간다. 이때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 한 대는 감속해 위기를 모면했지만 뒤따라오던 노란색 오토바이(가와사키 ZX-10R)는 미처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트레일러 뒷부분에 부딪히고 만다. 오토바이는 충돌로 인한 충격으로 산산조각나듯 분해되며 앞으로 날아갔고 운전자 역시 수m 높이로 10여m를 날아간 끝에 도로에 추락하고 만다. 이 같은 끔찍한 장면이 찍힌 카메라를 장착한 오토바이 운전자는 좌측 차선으로 달리고 있어 충돌은 피했으나 사고를 목격하고 놀랐는지 미끄러지면서 넘어지고 만다. 그렇다면 사고를 당한 운전자의 생사는 어찌 됐을까. 불행 중 다행으로 해당 운전자는 한쪽 팔과 양다리가 골절되는 큰 부상을 당했으나 목숨 만은 건졌다고 영상을 올린 이는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오토바이 전문 웹진 헬포레더는 그 운전자는 그룹 라이딩(단체로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것)에 참여한 지 얼마되지 않은 경험 부족자로 보이며 그 남성은 다시는 오토바이를 타지 않을 것이라고 간략히 평했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청와대 상공서 황금색 구형 UFO 포착

    청와대 상공서 황금색 구형 UFO 포착

    청와대 상공에서 황금색 구형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됐다고 12일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이하 센터)가 전했다. ▶청와대 상공의 UFO 영상 보러가기 센터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7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의도적 UFO 대기촬영을 시도 중이던 UFO헌터 허준씨가 밤 9시 4분께 청와대 상공에 출현한 황금색을 발하는 UFO 추정 물체를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허씨는 “당시 업무차 광화문에 온 김형규씨(35)와 대화하던 중 북악산 방면을 바라보다가 갑자기 나타난 황금색을 띤 구형 발광체가 거의 정지 상태에 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약 20초간 육안관측했다.”고 밝혔다. 육안 관측된 물체의 크기는 처음에 축구공만 한 크기로 보였는데 둥근 물체 주위에는 빛을 내는 침 같은 것들이 사방에 삐죽삐죽 나온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한다. 허씨는 미확인 물체가 떠 있는 방향이 정확히 청와대 방면인 비행금지구역 상공이라는 점과 좀 전까지만 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하늘에 갑자기 나타난 점을 이상히 여겨 직감적으로 UFO일 거라고 판단해 촬영을 시작했다고 전해왔다. 초점이 맞은 미확인 발광물체는 둥근 구체로 상당히 밝은 빛을 발하면서 움직이는 듯 보였고 18초간(9시 4분 42초~9시 5분 0초) 카메라 화각 안에 포착하는 데 성공했다. 동시 목격자인 김씨는 “산 위 상공에 주황색 둥근 원형 발광체가 보여 내 카메라로도 동영상을 찍으려 했지만 물체가 상승 비행하는 듯하더니 제자리에서 어느 순간 갑자기 사라져 찍지는 못했다. 그 물체가 UFO인지 군 훈련과 관련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맨눈으로 봤을 때 UFO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허씨가 촬영된 동영상 필름을 분석한 센터의 서종한 소장은 “먼저 가능성 있는 물체 후보군으로 항공기, 풍등, 조명탄, 인공위성(국제우주정거장; ISS)일 가능성을 제기할 수 있으나 확인한 결과 ISS는 당일 오후 3시께 한반도 상공을 지나는 것이 마지막으로 보인 시각이었고 청와대 상공이라 민감한 비행금지구역이어서 항공기나 조명탄일 가능성도 없고 풍등 역시 물체가 출현하기 직전까지 계속 전방을 주시하던 중 갑자기 나타났기 때문에 배제된다.”고 말했다. 또한 서소장은 청와대 상공을 맡고 있는 수도방위사령부에 레이더 또는 육안으로 관측된 물체가 있었는 지를 조회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즉 해당 지역에 비행물체가 나타나면 경고 사격이 가해지는 데 UFO는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다고 한다. 이어 서소장은 “UFO의 특징 중 하나가 갑자기 출현하는 점과 순간 소멸현상, 야간에 밝은 빛을 물체 자체에서 지속해서 발산하는 점을 들 수 있는데 이는 UFO의 동력 추진 메커니즘과 깊은 연관성이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내 유일의 UFO헌터인 허준씨는 이번 촬영을 계기로 광화문에서만 지난 8년 동안 아홉 차례에 걸쳐 UFO의 의도적 대기 촬영을 성공했다. 사진·영상=한국UFO조사분석센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날아가는 새 잡는 표범 포착…“높이뛰기 명수답네”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높이뛰기의 명수로 알려진 표범이 실제로 날아가는 새를 잡는 희귀한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 등 외신은 야생동물 사진작가 맷 프로팻(37)이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과 보츠와나 사이에 있는 칼라가디 초국경공원에서 찍은 표범의 희귀한 사냥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매혹적인 무늬를 가진 표범 한 마리가 무심한 듯 앉아 있다가 자신의 위로 새떼가 날아가자 갑자기 뛰어올라 그중 한 마리를 낚아챈다. 새들이 경계하지 않은 점도 있겠지만 표범의 점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사냥 기술은 표범의 특성으로, 사진 속 표범 역시 자신의 어미에게서 배운 것이다. 표범은 다 자라면 몸무게가 90kg 정도 나가지만 뒷다리가 매우 강력해 멀리 뛰기는 6m, 높이 뛰기는 3m 정도까지 도약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사진 속에서 안타깝지만 표범의 먹이가 된 새는 아프리카 사막꿩(버첼 사막꿩) 수컷으로, 이들 사막꿩은 물을 찾아 하루에 80km를 이동한다고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엠마 왓슨, 또 가슴이…시사회서 ‘노출’ 굴욕

    엠마 왓슨, 또 가슴이…시사회서 ‘노출’ 굴욕

    최근 온라인에서 가장 위험한 배우에 꼽힌 엠마 왓슨이 이번에는 가슴 노출로 곤욕을 치렀다. 왓슨은 11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영화 ‘월플라워(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시사회에 참석했다가 가슴 가리개의 일부를 노출하고 말았다고 현지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했다. 이날 왓슨은 꽃무늬가 들어간 베이지 색상의 아르마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드레스는 매혹적이었지만 등이 너무 깊게 파이다 못해 가슴 옆부분까지 노출돼 있어 아슬아슬했다. 이 때문에 움직이는 도중 그만 가리개 일부가 노출되고 말았다고. 한편 엠마 왓슨은 지난해 초 영국에서 열린 아카데미 영화제(Baftas) 파티에서 가슴 테이프가 노출되는 사고로 논란이 된 바 있다. 사진=멀티비츠(스플레쉬)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엄마 뱃속서 이미 ‘배우’ 계약한 생후 11개월 아기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최근 국내에서 아역 스타들의 활약이 눈부신 가운데 영국에서는 태어나기 전부터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생후 6개월 만에 드라마를 통해 데뷔한 아이가 있어 화제다. 6일(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에 따르면 영국 그레이트맨체스터주(州) 올드햄 그래스크로프트에 사는 생후 11개월 된 남아 엘비스 오코너는 엄마의 뱃속에 있을 때 한 연예기획사와 계약했다. 엘비스의 부모인 앤디(34)와 셸리는 “스크림 메니지먼트 에이전시라는 기획사에 엘비스가 태어나기 전, 초음파 사진을 기획사에 보냈었다.”고 밝혔다. 부친 앤디에 따르면 엘비스의 친누나인 알라나(5)가 이미 그 기획사에 소속돼 있었다. 알라나는 이미 여러 배역을 통해 그 재능을 인정받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소속사 측은 알라나를 닮은 아이가 태어날 것을 염두에 두고 엘비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해졌다. 이후 엘비스는 생후 6개월째 접어들면서 첫 번째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면서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소속사 관계자인 제스 벨은 “엘비스와 알라나 모두 매우 재능이 넘친다.”고 극찬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발광 비닐봉투?…멕시코서 희귀 형태 UFO 포착

    발광 비닐봉투?…멕시코서 희귀 형태 UFO 포착

    멕시코에서 희귀한 형태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포착되면서 UFO 마니아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10일 일본 매체 로켓뉴스24가 전했다. 이 희귀한 형태의 UFO는 미국과의 국경인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노르테주(州)의 국제관광도시 티후아나에서 촬영된 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을 보면 이 UFO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형태로 하늘 높은 곳을 선회하고 있다. 클로즈업된 모습을 보면 일반적인 UFO와 달리 세로 형태다. 또한 하단부에는 어두운 음영이 비어있는 듯 보여 마치 비닐 봉투처럼 보이기도 한다. 해외 네티즌들 역시 비닐 봉투나 쇼핑백인 것 같다는 등의 평을 하고는 있지만, 선회 중인 비행물체는 측면에 붉은색과 노란색 불빛을 내고 있어 단순한 비닐 봉투로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영상을 올린 게시자는 스페인어권 네티즌들의 UFO 감시 단체(GRUPO VIGILANCIA OVNI) 회원으로, 그가 공개한 UFO는 71번째 선정된 것이라고 한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호랑이 대혈투…잡은 먹이 뺏긴 ‘암컷의 복수’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자신이 힘들게 잡은 먹이를 수컷 호랑이에게 뺏긴 암컷이 다시 복수를 통해 되찾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1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도 라자스탄의 란탐보르 국립공원에서 야생동물 사진작가 드리티만 무커르지(37)가 촬영한 맹호들의 격돌 장면을 공개했다. 무커르지의 설명으로는 나이 든 암컷 호랑이가 저녁 식사감으로 힘들게 잡은 가젤 한 마리를 젊은 수컷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하지만 이 암컷은 자신보다 크고 강한 젊은 수컷에게서 먹이를 되찾기 위해서 위험한 복수를 멈추지 않았다. 암컷은 그 민첩한 맞수 수컷과 다시 몸싸움을 벌이기 전 탐색전을 펼치며 기회를 엿봤다. 이윽고 펼쳐진 싸움에서 암컷은 커다란 수컷을 상대하기 위해 자신의 체중을 실어 덤볐고, 목숨을 건 공격으로 수컷의 얼굴에 앞발을 적중시켰다. 암컷 호랑이의 회심의 일격은 7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 펼쳐졌지만 자만한 수컷 도둑을 쫓아내기에는 충분했다. 이에 대해 드리티만은 “두 호랑이의 싸움은 매우 치명적이었으며 서로 쉽게 죽일 만큼 강력했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하늘서 사용 가능한 세계최대 ‘옥수수밭 QR코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캐나다의 한 가족농장 옥수수밭이 세계에서 가장 큰 QR코드로 인정받았다고 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옥수수밭은 앨버타 주(州) 라콤브에 있는 크레이 가족 농장이란 곳에 있으며 그 크기가 무려 8,700평에 달한다. QR코드는 스마트폰을 통해 스캔하면 사전 입력된 정보를 보여주는 검색 체계를 말하며, 기존의 바코드보다 많은 양의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광고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농장 측은 기네스북 등재를 위해 헬기를 타고 옥수수밭을 항공 촬영해 작동여부를 인정받았다. 실제로 QR코드 모양의 옥수수밭을 스마트폰으로 인식해보면 해당 농장을 소개하는 웹사이트로 연동된다. 특히 이 옥수수밭은 자세히 보면 미로 형태인데, 캐나다와 같은 일부 국가에서는 옥수수를 심기 전에 미로 형태로 설계해 추후 미로 찾기 행사를 벌이기도 한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하루만에 ‘거대 잉어 2마리’ 잡은 낚시꾼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단 하루 만에 거대한 크기의 잉어를 두 마리나 낚아올린 강태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메트로 6일자 보도에 따르면 낚시꾼 브라이언 험프리스(48)는 최근 영국 최대 물고기를 낚는 기록을 세웠으며 몇 시간 후 또 다른 거대한 물고기를 낚는 진기록을 세웠다. 험프리스는 버크셔에 있는 한 호수에서 ‘패럿(The Parrot)’으로 알려진 거울 잉어 27kg짜리와 ‘빅 커먼(The Big Common)’으로 불리는 일반 잉어 18kg짜리를 연달아 낚았다. 40년 낚시 경력의 험프리스는 패럿에 대해 “내가 지금까지 잡은 가장 큰 물고기로 영국 최대”라고 설명했다. 그는 “패럿과의 힘 싸움은 마치 마이크 타이슨과 레슬링하는 것 같았다.”면서 “이 물고기는 낚시 세계에 널리 알려졌으며 모두 잡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험프리스의 설명으로는 거울 잉어는 부리처럼 생긴 주둥이 때문에 패럿이라고 불린다. 그가 잡은 패럿은 12~15년 정도 산 것으로 추정되며 이 종은 최대 50년까지 살 수 있다. 거대한 패럿을 잡은 후 소문이 퍼지자 그의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에 그는 사람들을 피해 다른 한적한 곳으로 옮겼으며 그곳에서 단 몇 시간 만에 새로운 대물을 낚았다. 험프리스는 “정말 올바른 선택이었던 것 같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