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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 머리 좀 밀자!” 펭귄 모자 화제

    ▶사진 보러가기 털갈이하는 새끼 펭귄의 솜털을 직접 골라주는 어미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4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네덜란드의 아마추어 사진작가가 최근 사우스조지아 섬에 서식하는 킹펭귄들의 모습을 촬영하던 중 특별한 광경을 목격했다. 그 모습은 바로 어린 킹펭귄 한 마리가 털갈이 중에 있었으며 아직 머리 부위에 갈색 솜털이 덜 빠진 상태였던 것이다. 특히 그모습은 전형적인 십대 반항아들처럼 헝클어진 머리 모양을 하고 있으며 펭귄의 눈빛 또한 불만스러운 듯 보인다. 또 옆에 있던 어미 팽귄은 마치 “아들, 머리 좀 밀자!”라고 말하듯 자식의 솜털을 직접 골라주고 있어 이목을 끈다. 이에 대해 사진을 촬영한 스조드 반버그헤어너하우언(45)은 “부모 펭귄은 새끼(펭귄)가 털갈이하는 과정이 너무 늦어지는 것을 걱정하는 듯 보였다.”면서 다른 대부분의 어린 펭귄은 이미 털갈이를 마친 상태였다고 전했다. 한편 펭귄의 털갈이는 여름이 끝날 무렵 어린 펭귄뿐만 아니라 다 자란 펭귄들에게서도 일어난다고 한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우사인 볼트, 일생 소원 맨유 유니폼 입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이자 ‘런던올림픽 육상 챔피언’인 우사인 볼트(25·자메이카)의 일생 소원이 잠시라도 이뤄질 전망이다. 5일 영국 일간지 ‘더 선’의 보도에 따르면 우사인 볼트가 내년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이하 레알)의 친선 경기에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선수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볼트는 지난달 25일 맨유가 풀럼 FC와 벌인 첫 번째 홈 경기에 손님으로 초대됐다. 당시 많은 팬들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70)에게 “그(볼트)를 가입시켜라!”라고 촉구했다고. 이에 대해 이 언론은 “퍼거슨 감독은 볼트의 평생 소원을 이뤄줄 것이라고 암시했다.”면서, 퍼거슨 감독이 맨유의 공식 매거진인 ‘인사이트 유나이티드’에 말한 인터뷰 내용을 전했다. 퍼거슨 감독은 “우사인(볼트)은 괴짜이며 맨유의 광팬이지만, 그가 자선 경기에 뛰고 싶다고 말한 것은 흥미롭고 훌륭하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내년 우리(맨유)가 다시 레알의 전설(선수)들과 경기를 할 때 그(볼트)를 불러 (경기를) 어떻게 하는 지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달, 볼트는 더 선에 “맨유 군단에 입단할 수 있다면 기꺼이 은퇴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퍼거슨 감독은 최근 런던올림픽에서 볼트가 100m와 200m 달리기에서 우승을 차지할 때 내기에 이겨 상금을 탔다고 공개했다. 퍼거슨 감독은 “그에게 가장 많은 내기를 해 이겼기 때문에 그에게 감사해야만 한다. 볼트는 대부분의 경기에서 이겼다. 매우 훌륭한 내기였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위장술 대신 악취로 천적 쫓아…필리핀 신종 대벌레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가늘고 긴 몸통에 긴 다리를 가지고 있어 나무줄기처럼 보이는 일반적인 대벌레는 ‘위장술의 대가’로 알려졌다. 하지만 필리핀에서 발견된 신종 대벌레는 화려한 색상을 뽐내며 위기 시 강력한 악취를 분사해 천적을 쫓아내고 있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4일(현지시각) 영국 BBC 뉴스에 따르면 이탈리아 국제 연구진이 필리핀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대벌레와는 전혀 다른 신종을 발견했다고 프랑스의 한 생물학회지(Comptes Rendus Biologies) 최신호에 발표했다. 이 기이한 대벌레는 기존의 일반 대벌레와 달리 날개가 없으며, 식물 위보다는 육지에서 생활한다. 또한 머리는 청록색이며 몸통은 주황색 등의 화려한 색상으로 눈에 잘 띈다. 이탈리아 시에나대학의 마르코 고따르도 박사는 언론에 “최근 동료 곤충학자인 오스카 코닐이 수년 전 필리핀 민도로 섬에 있는 할콘 산에서 발견한 이상한 생김새의 대벌레 표본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 민도로 섬에 있는 할콘 산은 그 섬이 속한 군도 내에서 세 번째로 높은 산으로 생물 다양성이 풍부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곳으로 알려졌다. 고따르도 박사는 당시 상황에 대해 “우리는 완전히 당황했다. 그 곤충은 전 세계에 있는 일반적인 대벌레와 너무 다르게 보여 매우 특별한 것임을 바로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연구진은 그 곤충의 속과 종을 분류하려고 노력했으나 공통점을 찾지 못해 결국 새로운 종을 대표하는 곤충으로 분류해 ‘Conlephasma enigma’라는 학명을 붙였다. 이 신종 대벌레는 날개가 없으며 통통한 몸통에 짧은 다리를 갖고 있다고 고따르도 박사는 설명했다. 대부분의 일반적인 대벌레는 나무 위에 서식하며 날씬하고 가는 몸통과 다리를 갖고 있어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즉 이 같은 대벌레의 생김새가 서식지인 열대우림에서 낮게 자라는 식물들 사이에서 살기 위해 적응한 것으로 연구진은 추정하고 있다. 또한 이 독특한 대벌레의 또 다른 특징은 극적인 색상 패턴이다. 특히 수컷은 머리와 다리가 청록색이며 몸통은 밝은 주황색에 등에는 검푸른 삼각형의 점들이 나 있다고 한다. 따라서 이처럼 화려한 생김새는 포식자의 눈에 쉽게 띌 수 있지만 위협을 느낄 때 머리 뒤편에 있는 분비선에서 고약한 냄새를 가진 액체를 분사해 잠재적으로 위험한 포식자를 쫓아낸다고 한다. 한편 연구진은 이 특이한 대벌레에 대한 상세한 연구를 추가로 진행할 계획으로 전해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평균 100m 거인목, 맨톱질로 베는 벌목꾼들

    평균 100m 거인목, 맨톱질로 베는 벌목꾼들

    세상에서 가장 큰 나무(일명 거인목)로 알려진 레드우드를 오로지 근력만을 사용해 베어넘기는 약 100년 전 벌목꾼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현재 미국 훔볼트주립대학교 도서관 내에 보관 중인 미국의 벌목꾼들이 일하는 모습을 촬영한 흑백사진들을 대거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물을 보면 벌목꾼들이 높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나무를 옆에 두고 기념촬영을 한 모습이다. 특히 절반 가까이 벤 나무 틈에는 두 남성이 누위 있으며 주위에는 함께 작업에 참여한 남성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런데 그 옆에는 그 나무의 지름보다 긴 거대한 톱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아마 이 톱을 사용해 오로지 근력만으로 나무를 벤 듯 보인다. 이 같은 사진은 1880년대부터 1920년대까지 활동한 스웨덴의 사진작가 오거스투스 윌리엄 에릭슨(A.W. Ericson)이 촬영한 컬렉션의 일부다. 기록에 따르면 이 사진들은 에릭슨이 1915년께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훔볼트 카운티에서 촬영한 것이다. 훔볼트 카운티는 면적이 150만에이커(약 6070km²) 정도로 알려졌으며 카운티에는 레드우드국립공원의 일부가 존재한다. 이 국립공원에는 수령이 수백년 이상된 레드우드(일명 미국삼나무)라고 불리는 세퀘이아 일종이 서식하고 있다. 세퀘이아는 목질이 단단하고 결이 고르며 열이나 해충에 강해 최고의 건축자재로 호평 받아, 과거 대대적인 벌목 작업이 시행돼 불과 20년 만에 90%가 사라졌다. 따라서 미국의 존슨 대통령은 1968년 이 지역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했다. 공원 내에는 높이 100m를 훌쩍 넘기는 세퀘이아가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이 일대에는 희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에, 지난 1980년 유네스코(국제연합교육과학문화기구)는 이 지역을 세계자연유산으로, 1983년 지구생태계보존지역으로 지정했다. 한편 레드우드 국립공원에서 현재 가장 큰 나무는 지난 2006년 우연히 발견된 높이 115.55m의 ‘하이페리온’으로 기록돼 있으며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위치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사진=미국 훔볼트주립대학교 도서관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남극서 포착된 3개의 피라미드…진실은?

    남극서 포착된 3개의 피라미드…진실은?

    최근 해외 각종 인터넷 사이트를 중심으로 남극에서 3개의 피라미드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사이트에 따르면 미국 및 유럽 일부 국가가 참여한 국제 연구진이 남극 대륙에서 고대 피라미드 3개를 발견했다. 조사는 8명의 탐험가로 구성된 연구팀이 합동으로 시행했으며 발견된 3개의 피라미드 중 2개는 해안에서 내륙으로 약 16km 들어간 곳에 있으며 다른 하나는 해안선에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고 전해졌다. 자세한 사항이 알려지지 않아 진위는 확실하지 않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한때 남극 대륙에 인류가 살고 있었으며 문명이 존재했다는 것을 입증하게 되는 것이어서 해외 네티즌들도 주목하고 있다. 이 같은 소식을 최초로 보도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이언스레이닷컴의 작성자는 자신의 지인이 이 연구팀에 소속돼 있어 최소한의 정보를 얻게 됐다고 밝혔다. 그런데 공개된 사진 중 해안선에 위치한 피라미드는 국제공동해양시추사업(Integrated Ocean Drilling Program; IODP)의 에티엔 클라센(Etienne Classen)이 촬영한 것으로 확인된다. 이 사진은 지난달 초 전문가들이 약 5200만년 남극에는 야자수가 서식했다는 연구 결과를 네이처지에 발표했다고 미국 폭스뉴스 등을 통해 보도될 때 사용된 사진으로 나타났다. 또한 내륙에서 등반하는 인물과 함께 촬영된 피라미드는 인터네셔널 마운틴 가이드(International Mountain Guides)에 소속된 남극 탐험대가 올린 사진으로 나타났다. 그 팀은 배경에 나타난 피라미드를 ‘수의 피라미드(Sue’s pyramid)’라고 칭했다. 하지만 이 같이 밝혀진 정보만으로는 피라미드의 진위를 확인할 수 없어 추후 어떤 보도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사이언스레이닷컴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두 얼굴 고양이’ 비너스에 얽힌 미스터리

    완벽한 대칭으로 마치 ‘아수라 백작’을 떠올리게 하는 ‘두 얼굴의 고양이’ 비너스(3). 이 암컷 삼색 얼룩 고양이는 페이스북에 자신의 페이지를 갖고 있으며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게시된 동영상은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지난주에는 미 NBC 방송의 ‘투데이 쇼’에도 출연했으며 국내 언론을 통해서도 보도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명실상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고양이가 된 비너스는 왜 이 같은 얼굴을 갖게 됐을까? 이에 대해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 뉴스는 최근 저명한 고양이 유전 연구가에게 비너스에 얽힌 미스터리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UC 데이비스)의 레슬리 라이언스 교수는 자신 역시 이 같은 고양이를 본 적이 없다고 밝히면서도 “비너스는 매우 희귀한 존재지만 이를 설명하고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지 않다.”고 전했다. 많은 언론에 비너스는 ‘키메라’라고 소개되고 있다. 키메라는 신화 속에 등장하는 괴물로, 다양한 동물의 부위를 합친 신체를 갖고 있다. 여기서 ‘고양이 키메라’는 2개의 수정란이 융합한 결과, 2개의 유전자 세포를 갖게 된 개체를 말한다. 즉 고양이 사이에서는 “키메라는 그렇게 드물지 않다.”고 라이언스 교수는 말했다. 실제로, 삼색 얼룩을 가진 수컷 고양이 대부분은 염색체 이상인 키메라이다. 특징적인 주황색과 검은 반점의 털 색은 그 수컷 고양이가 X 염색체를 하나 더 여분으로 가진 것을 나타낸다. 하지만 암컷 고양이의 경우 이미 X 염색체를 2개 갖고 있기 때문에, 특별히 또 다른 X 염색체가 가해지지 않아도 삼색 얼룩 고양이가 될 수 있다고 라이언스 교수는 말했다. 즉, 암컷 고양이인 비너스는 반드시 키메라는 아니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라이언스 교수는 확실한 결과를 알려면 유전자 검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신체의 좌우 양쪽에서 채취한 피부를 살펴보면 드라마 ‘CSI: 과학수사대’처럼 유전자 지문을 취할 수 있다.”면서 “키메라의 경우, 좌우로 유전자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비너스가 만약 키메라가 아니라면 그 얼굴이 절반씩 다른 이유는 무엇이라고 추정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라이언스 교수는 “우연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를 뒷받침하는 하나의 이론으로 고양이 얼굴 절반의 전체 세포에서 검은색 털 유전자가 무작위로 활성화되고 나머지 절반에서는 주황색 털 유전자가 활성화돼 발달 과정에서 2개의 털 색이 몸의 중앙선 부위에서 만났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또한 비너스의 두 가지 색으로 나뉜 얼굴에 놀란 고양이 애호가들은 정말 놀라운 점을 간과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비너스의 왼쪽 눈 색깔이 파란색이라는 점이다. 고양이의 눈은 녹색이나 황색이 많지만 파란색은 적다고 한다. 즉 파란색 눈의 고양이는 샴고양이나 몸에 흰 부분이 많은 고양이가 일반적이라고 라이언스 교수는 설명했다. 라이언스 교수는 비너스는 가슴 부위에 약간의 흰털만이 있어 이것만으로 파란색 눈을 설명하기에는 불충분하다면서 비너스의 존재는 여전히 약간의 미스터리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심해생물? 꽃? 불꽃놀이 사진 화제…어떻게 찍나?

    심해생물? 꽃? 불꽃놀이 사진 화제…어떻게 찍나?

    심해생물이나 거대한 꽃봉우리의 모양을 닮은 환상적인 불꽃놀이 사진물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물을 보면 불꽃놀이를 촬영한 일반 사진과 달리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사진은 아마추어 사진작가 데이비드 존슨이 최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국제 불꽃놀이 쇼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일반적으로 불꽃놀이를 촬영하려면 야간 촬영처럼 셔터를 장기간 개방하는 장노출 기법을 사용하는 데 존슨이 촬영한 사진에는 이에 더해 한 가지 비결이 더 숨겨져 있다. 이에 대해 존슨은 “내가 사용한 기술은 장노출 기간 동안 한 차례 초점을 다시 맞추는 것”이라고 밝혔다. 즉 삼각대에 카메라를 고정한 뒤 아웃 포커싱 상태에서 셔터를 약 1~2초 동안 개방하고 불꽃이 터지는 소리가 들리면 순간적으로 한 차례 초점을 맞추는 방식을 이용했다고 한다. 한편 존슨은 현재 오타와에 거주하고 있으며 약 3년 전부터 사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선생 맞아?…왕따 말리는 대신 괴롭히기 동참 충격

    선생 맞아?…왕따 말리는 대신 괴롭히기 동참 충격

    왕따 문제가 국제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요즘 미국에서는 한 교사가 왕따를 말리는 대신 오히려 동참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현지시각) 미국 ABC 뉴스는 “왕따 괴롭히기에 동참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학교 교사가 고작 10일 정직 처분을 받고 인근 학교로 전근됐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워싱턴주(州) 긱 하버에 있는 페닌슐라 교육구 소속 코파척 미들스쿨(중학교)의 교사 존 로시는 지난 2월 반 아이들에게 단체로 괴롭힘을 당하는 13살 소년을 함께 괴롭힌 혐의를 받고 있다. 최근 언론을 통해 공개된 휴대전화 영상을 보면 교실에 있는 남녀 학생들이 한 소년을 집단으로 괴롭힌다. 소년의 양팔과 다리를 붙잡아 강제로 끌고 다니거나 의자를 몸 위에 덮어 꼼짝도 하지 못하게 하며 심지어는 소년의 입에 양말을 물리는 모욕적인 행동까지 서슴치 않게 하고 있다. 더욱이 놀라운 점은 그 교실에는 교사가 계속 상주해 있었으며 오히려 그 교사는 아이의 배를 찌르고 깔고 앉는 시늉을 하며 “방귀가 나올 것 같다.”라는 농담을 해 충격을 더하고 있다.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피해 학생의 부모는 학교 측에 해당 교사의 해고를 요구했다. 왕따 당한 소년의 모친 칼라 키니는 언론에 “이런 사건이 벌어지도록 내버려둔 사람은 교실에 필요 없다.”고 말했다. 또한 키니는 “아이가 당시 죽고 싶다고 말했었지만 반 전체가 아이를 괴롭히는 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말하며 분노를 삭였다. 이에 대해 로시는 “집단 괴롭힘으로 생각하지는 못했다. 아이들 간에 좀 거친 장난이었고 악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당국이 해당 교사에 내린 징계 처분에 대해 일부에서는 ‘솜방망이 처벌’이라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어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해당 영상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日 오사카서 ‘무지갯빛 UFO’ 포착 소동

    日 오사카서 ‘무지갯빛 UFO’ 포착 소동

    최근 일본 오사카 상공에 미확인비행물체(UFO)가 나타났다는 소문과 함께 관련 사진이 확산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1일 현지 온라인신문인 재팬투데이와 초간선데이 등의 보도를 따르면 지난달 30일 밤 오사카 이즈미시(市)에 있는 일본의 최고층빌딩인 ‘아베노 하루카스’ 상공 부근에서 UFO 추정 물체가 포착됐다. 이를 촬영한 사진과 함께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은 밖으로 나와라! UFO가 있을 거다!”라는 내용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트위터와 일본 최대 커뮤니티 게시판인 투채널(2ch) 등을 통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일본 네티즌들은 “드디어 오사카에도 UFO가 상륙한 것인가.”, “저공 비행이기 때문에 비행기가 아닌 것은 분명”, “일본에서 가장 높은 빌딩 소문을 듣고 온 것”이라는 등의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정보에 의하면 ‘오사카 UFO’는 녹색이나 빨강, 흰색 등의 다양한 색상으로 빛나고 있었다. 또한 오사카 UFO는 타원형과 같은 일반적인 형태가 아닌 삼각형으로 보였다는 보고도 있어 다른 항공기와 같은 확인된비행물체일 수도 있다는 등 의견도 나오고 있다. 사진=트위터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제발 날 잡아먹어줘!” 개구리를 사랑한 애벌레 결국…

    “제발 날 잡아먹어줘!” 개구리를 사랑한 애벌레 결국…

    포식자인 개구리를 사랑한(?) 애벌레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19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제발 날 잡아먹어 줘’(Eat me please)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공개돼 많은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송충이로 보이는 애벌레 한 마리가 개구리를 향해 접근한다. 생전 개구리를 처음 봐서인지는 알 수 없지만 해당 애벌레는 개구리의 입 앞까지 접근했다가 결국 잡아먹혀 안타까움을 준다. 이에 대해 영상을 올린 이는 “애벌레는 개구리를 사랑한다.”고 평하고 있다. 영상을 보면 약 5cm 정도의 애벌레가 자신보다 수십 배나 큰 몸집의 개구리를 향해 거침없이 다가간다. 특히 개구리가 바로 눈앞으로 가까워졌을 때에는 마치 시선이라도 끌려는 듯 머리를 치켜들며 좌우로 요리조리 움직인다. 하지만 무심한 개구리는 눈만 깜빡이며 요동도 하지 않는다. 이에 애벌레는 아예 개구리에 올라타려는 듯 주둥이를 건드리기 시작한다. 그러자 개구리의 입이 순식간에 벌어지면서 눈 깜짝할 사이에 애벌레를 잡아 삼킨다. 이에 대해 한 해외 네티즌은 “해당 애벌레는 기생충에 감염된 것으로 보이며 애벌레를 조종해 개구리의 몸속으로 들어가려는 것 같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한편 해당 영상은 현재 다양한 제목으로 각종 해외 커뮤니티에 퍼지고 있으며 원본 영상은 이미 수십만 명 이상의 네티즌이 감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도망가자!” 나무타기 놀이하는 ‘귀요미’ 아기곰들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십여 마리의 귀여운 아기 곰들이 일제히 나무를 타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31일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북미 지역에서 최소 11마리의 아기 불곰들이 키가 큰 나무 위를 자유자재로 오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들 새끼 곰들은 땅 위의 위험한 상황을 피하려고 나무를 타는 듯 보이지만 사실 이들은 나무를 서로 뒤엉켜 놀기 위한 곳으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이중 한 마리는 잠시 휴식을 취하려는 듯 형제 혹은 자매로 보이는 다른 곰 위에 배를 깔고 올라타고 있어 사진에 재미를 더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해외 네티즌들은 “아기 곰들이 너무 귀엽다.”, “마치 야단치는 엄마 곰을 피해 달아나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 같은 아기 불곰도 성장하면 몸길이 8피트(약 2.4m)에 몸무게 800파운드(약 362kg) 정도까지 나가며 곰 중에 가장 커 큰곰으로도 불린다. 또한 털빛에 따라서는 갈색곰(브라운 베어)이나 회색곰(그리즐리 베어)라고도 칭해지고 있다. 이들 곰은 미국 이외에도 러시아와 중앙 아시아 일대에서도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발트해 UFO’ 정체 논란…탐사 차질 이유보니

    ‘발트해 UFO’ 정체 논란…탐사 차질 이유보니

    ‘발트해 UFO’로 알려진 물체가 사실 수 천년전 생긴 빙하 퇴적물일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가 나와 해저탐사에 차질이 생겼다고 지난달 31일 라이브사이언스닷컴 등이 보도했다. 스웨덴 스톡홀름대 지질학과 부교수인 폴커 뷔허트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피터 린드버그가 이끄는 ‘오션 X’팀이 발견한 이 물질에서 특이한 점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고 밝혔다. 뷔허트 부교수는 “오션 X 팀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점은 그들이 해저에서 가져온 샘플 대부분이 화강암과 편마암, 사암이라는 점이다.”고 말했다. 즉 이런 바위는 이런 해저에서 쉽게 발견되지는 않지만 특이한 점은 없다는 것이다. 이 전문가의 말을 따르면 이 같은 바위는 아마 빙하에 의해 운반됐을 것이다. 빙하는 종종 내부에 암석을 포함하고 있다. 북유럽에서 빙하가 녹던 빙하기 말, 빙하 속에 있던 커다란 암석이 빙하가 녹자 지표면에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이렇게 생성된 바위는 빙하 표석이나 균형 바위로도 불린다. 또한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 있는 우즈홀 해양연구소의 해양지질학자이자 음파탐지 전문가인 댄 포나리 역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고 밝히면서 분석상 빙하 퇴적물일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주장은 스웨덴을 비롯한 해외 언론 보도로 이어졌고, 탐사대를 후원했던 단체들이 더이상 지원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표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션 X 팀은 현재 빙하 퇴적물 설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은 하지 않았으나 탐사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지원금이 필요하다며 자사 웹사이트에서 판매 중인 의류 구매를 촉구했다. 한편 발트해에서 발견된 물체는 그 특이한 형태 때문에 외계의 우주선이나 신화 속의 해저 도시인 아틀란티스의 잔해일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었다. 이후 수중음파탐지기에 포착된 사진이 공개되면서는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우주선인 ‘밀레니엄 팔콘’ 호와 닮았다는 주장도 펼쳐졌다. 팀의 수장인 린드버그는 최근 현지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발견한 해저 물질에 대해 “특이한 계단형 구조를 띠는데 만약 이 같은 물체가 건설된 것이라면 수만 년 전에 지어졌을 것”이라면서 “만약 아틀란티스의 건축물이 맞다면 매우 놀라운 일”이라고 말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묻지마 살상’ 일삼는 킬러 새우 확산 공포

    일명 ‘묻지마 살상’을 일삼아 ‘킬러 새우’로 알려진 흑해 유역의 갑각류가 영국 내에 확산되고 있어 환경 단체가 촉각을 곧두 세우고 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각) 영국 BBC 방송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최근 노퍽 주(州)에 있는 브로드랜드 일대에 외래종인 ‘킬러 새우’가 잇따라 발견되고 있다. 이 킬러 새우(학명: Dikerogammarus villosus)는 원래 흑해와 카스피해 하수 유역에서 발견됐으나 지난 2010년부터는 영국 케임브리지셔 그래펌호에서 최초로 발견돼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완전히 성장해봐야 몸길이 약 3cm에 불과한 민물 새우이지만 이 종은 번식력이 강해 쉽게 확산되며 강에서 서식하는 같은 민물새우는 물론 작은 물고기, 유충 등을 닥치는 대로 죽이고 있어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알려졌다. 노퍽주 환경부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는 주내 앤트강 일대에서도 발견되고 있다. 따라서 환경부 측은 추가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에서 사용한 보트나 카누, 낚시 그물 등의 장비 세척을 확실히 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일부에서는 이들 새우가 일반인은 물론 애완동물에 피해를 줄 것을 걱정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브로드랜드 당국의 수석 생태학자 안드레아 켈리는 일반인이나 애완동물에 대한 위험은 없다고 말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횡단보도 정지선 어기자, 건장男 9명이 뛰어들어…

    횡단보도 정지선 어기자, 건장男 9명이 뛰어들어…

    횡단보도 정지선을 어긴 차량을 향해 건장한 남성 9명이 뛰어드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이 영상은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州)에 있는 블루메나우라는 도시에서 촬영된 것이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한 차량이 빨간불임에도 불구하고 횡단보도 정지선을 넘어 보행자가 길을 건너는 부분까지 침범한다. 그러자 하얀색과 검은색 셔츠를 입은 9명의 건장한 남성이 뛰어들어 해당 차량을 앞뒤에서 나눠 들어올리더니 다시 횡단보도 밖으로 옮긴 뒤 유유히 반대편으로 사라진다. 영상을 접한 해외 네티즌들은 “보행자의 입장에선 통쾌하다.”, “진작에 법규 좀 지키지.”, “운전자, 겁 먹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 영상은 이 도시의 로터리클럽 회원들이 교통 법규를 준수하자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시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수풀에 펼쳐진 거대 거미줄…원인이 나방 애벌레?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영국의 한 지역에 대규모의 거미줄이 쳐져 눈길을 끈다. 하지만 이 거미줄의 원인은 거미가 아닌 나방 애벌레들이다. 3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런던 벨마쉬 교도소 인근에 ‘어민 모스’(Ermine Moth)라는 나방의 애벌레떼가 거대한 거미줄과 같은 그물을 치는 장관을 이뤘다. 이들 애벌레는 다른 일반적인 애벌레들처럼 고치를 짓는 대신 함께 힘을 모아 마치 거미줄을 치듯 방대한 그물망을 형성한다. 이는 천적으로부터 자신들을 보호함과 동시에 고치 기간에도 꾸준히 나뭇잎 등을 섭취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현재 이들 애벌레는 단 2주 만에 가로 20피트(약 6m), 세로 5피트(약 1.5m) 크기의 면적에 달하는 방대한 그물망을 형성했다. 이 망 안에는 수천 마리의 애벌레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자연 및 사적 보호단체 내셔널트러스트의 생태학자 매튜 오츠는 “작은 어민 나방으로 불리는 작고 하얀 나방 떼가 야생의 자두 나무나 산사 나무 같은 다양한 관목에 번식을 위해 알을 까서 생긴 애벌레들이 행적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들 나방은 이달 초에 알을 깐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백두산 UFO’ 정체 알고보니…

    ‘백두산 UFO’ 정체 알고보니…

    백두산 천지에 나타난 미확인비행물체(UFO)의 정체가 곤충류로 잠정 확인됐다. 한국UFO조사분석센터는 “SBS 아침 프로그램 ‘출발 모닝와이드’ 제작진이 백두산 UFO 추정 물체 사진의 진위 및 UFO 여부를 의뢰해 분석해 본 결과, 이 물체는 카메라로부터 아주 가까운 거리를 스쳐간 곤충류일 가능성이 높다.”고 31일 밝혔다. 이 ‘백두산 UFO’는 지난 16일 지인들과 함께 백두산 여행을 하던 이모씨가 천지 앞에서 기념 촬영한 사진에 찍혔다. 이씨는 집으로 돌아와 당시 촬영한 기념사진을 확인해 보던 중 맑은 흰 구름과 함께 하늘에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 물체가 찍힌 것을 발견했다고. 특히 이 사진은 일부 언론사에서 UFO가 찍힌 것은 아닌가 의심하며 기사화됐다. 이씨의 증언에 의하면 촬영 당시 어떤 이상한 점도 발견하지 못했으며 나중에 촬영된 사진을 보니 이상한 물체가 잡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대해 서종한소장은 “백두산 UFO 사진은 주변 배경과 초점 상태를 비교분석한 결과, 미확인물체의 이미지는 약 5~8픽셀 정도 초점이 어긋난 상태인 반면 인물의 손가락 부분은 1픽셀에 불과해 이 물체는 카메라로부터 아주 가까운 거리를 스쳐간 곤충류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서소장은 “초점상태가 어긋났다는 것은 대상의 초점이 제대로 맞지 않았다는 것을 말하고 아웃 오브 포커스(out of focus) 영역 안에 물체가 들어올 경우 이미지가 뭉개지는 블러 현상이 일어나 형체가 불분명하고 흐릿하게 번지는 효과가 만들어진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대개 여름철에 새나 곤충류가 사진을 촬영할 때 순간적으로 끼어들어 UFO가 포착된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90% 이상으로 대다수의 UFO 제보사진들은 광학현상과 새,곤충 등과 같은 IFO(확인비행물체)가 많다.”고 지적했다. 사진=한국UFO조사분석센터 제공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美유명 리얼리티쇼서 4살여아가 담배를?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미국의 한 유명 리얼리티쇼에서 4살짜리 여자 아이가 담배를 피우는 연기를 선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일간 더 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 29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LC의 어린이 경연 프로그램인 ‘토들러스 앤 티아라스’에서 어린이가 담배를 피우는 충격적인 모습이 그대로 방영됐다. 이날 데스티니라는 여자 아이는 검은 가죽 자켓에 스키니진을 입고 등장해 영화 ‘그리스’에 등장하는 여주인공 샌디가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연기했다. 특히 데스티니가 무대에 오르기 전 그의 엄마 리사는 아이에게 “담배 피우는 것을 잊지마”라고 오히려 독려하는 장면까지 고스란히 방송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심사위원들 역시 “완전히 부적적한” 연기였다고 비난하며 테스티니의 연기를 감점 처리했지만, 다른 연기가 훌륭했다는 이유로 1등을 줬다. 논란이 일자 리사는 소품용 담배일 뿐이라고 반박하며 “샌디는 착한 소녀이며 그 모든 것은 단지 연기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담배 연기 논란을 일으킨 ‘토들러스 앤 티아라스’는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아이들과 부모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리얼리티쇼로, 지난 2009년부터 방영돼 논란 속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전에는 매춘부나 남장 여자, 폴댄서 등의 자극적인 역할로 논란을 산 바 있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코야? 뿔이야?…사람 똑닮은 ‘유니콘 물고기’ 화제

    ▶원문 및 사진 보러가기 사람을 닮은 희귀 물고기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30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현지 도싯 웨이머스 수족관에 들여온 지구 상에서 가장 독특한 생김새를 가진 물고기 중 하나인 ‘유니콘 물고기’를 대중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이 물고기는 사람의 코처럼 생긴 비정상적으로 큰 뿔을 갖고 있어 마치 불만 가득한 표정을 가진 사람과 묘하게 닮았다. 또한 이 물고기는 또 다른 놀라운 능력을 갖추고 있는데 이는 몸의 색상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평소 회색을 띠고 있지만 화가 나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어두운 빛인 띤다. 라틴어로 나소 브레비로스트리(Naso brevirostris)라는 학명을 가진 이 물고기의 영어이름은 얼룩무늬 유니콘 물고기(Spotted unicorn fish)다. 영국에서는 이 물고기가 영국 공군(RAF)의 다목적 초계기인 ‘님로드’를 닮았다고 하여 편히 님로드로도 불린다. 항공기 님로드는 전면부에 공중 주유 부가 돌출돼 있는데 그 모습이 물고기의 뿔과 흡사하다. 이에 대해 수족관 전시 담당 매튜 풀러는 “님로드(유니콘 물고기를 지칭)는 그 비행기처럼 보이는 독특한 외모를 꽤 갖고 있다.”면서 “이들이 왜 머리 앞쪽에 긴 뿔을 가졌는 지는 아무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 뿔은 무기나 유영 시 보조 도구로 사용되지 않으나, 난 이 부분이 구애 시 이성을 유혹할 때 사용하지 않겠느냐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다른 유니콘 물고기들은 님로드처럼 독특한 외모를 갖고 있지 못하며, 님로드 역시 어릴 때는 뿔이 없다고 한다. 즉 얼룩무늬 유니콘 물고기는 수컷이나 암컷에 상관없이 덜 성장하면 뿔이 없다는 것이다. 현재 수족관에 들여온 님로드는 몸길이가 7인치(약 17.7cm)이며 뿔 길이는 2인치(약 5cm) 정도다. 이들은 태어날 때는 안 보일 정도로 매우 작다고 한다. 한편 이 같은 얼룩무늬 유니콘 물고기는 야생에서는 주로 인도양과 태평양에서 발견된다. 이들은 조류와 동물성 플랑크톤을 먹고 살며 몸길이가 25인치(약 63.5cm) 정도까지 자랄 수 있다. 국내에서는 유니콘탱이나 큰뿔표문쥐치로도 불린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뱀에 사지동물까지…화성서 외계생명체 발견 주장

    뱀에 사지동물까지…화성서 외계생명체 발견 주장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가 보내온 화상에서 외계생명체를 발견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가 되고 있다. 29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외계생명체 폭로단체(ADG UK) 회원인 스테판 한나드(혹은 스티븐 하나드)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 등을 통해 외계생명체로 추정되는 두 가지 형태의 물체를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외계생명체 발견 주장 영상 보러가기 공개된 영상을 보면 큐리오시티가 보낸 두 장의 화상에서 각각 뱀과 네 발 달린 동물을 닮은 형상을 자막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 외에도 그는 큐리오시티가 보내왔던 다른 사진을 통해서 꾸준히 손가락 화석, 돔형 물체, 뒤짚힌 신발 등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화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미확인비행물체(UFO)도 포착됐다면서 관련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뮤폰 등의 다른 분석 단체 사진영상 전문 분석가들은 일부 이미지는 큐리오시티에 장착된 카메라의 죽은 화소(데드픽셀)의 영향으로 나타난 착시 현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NASA는 한나드와 같은 네티즌의 주장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화성에서는 큐리오시티 이전에 보내졌던 탐사선들에서도 일부 특이한 형상이 발견돼 왔다. 가장 유명한 화상은 바이킹 1호가 1976년 촬영한 ‘화성의 얼굴’로 알려졌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스포츠브라와 비키니 차이점 선보인 미녀 화제

    스포츠브라와 비키니 차이점 선보인 미녀 화제

    미국 유머사이트 이지스마일 등의 해외 사이트에서 스포츠브라와 비키니를 입었을 때 몸매의 차이점을 나타낸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3일 공개된 영상을 보면 긴 머리를 풀어 내리고 검은 색 민소매 셔츠를 입은 한 금발 여성이 등장하며, 잠시 뒤 맨얼굴에 머리를 묶어 올린 채 스포츠브라를 입고 있는 보이쉬한 여성이 연달아 나타난다. 이어 짙은 화장을 한 파란색 비키니를 입은 섹시한 미녀가 등장하는 데 놀라운 점은 모두 같은 여성이라고 한다. 단순히 영상만 보면 여성이 옷과 화장 만으로 어떻게 변신하는 가를 보여주는 것 같지만 사실 이 영상은 ‘유튜브 개념녀’로 유명한 제나 마블스란 여성이 런던올림픽 당시 “올림픽이 여성 신체의 아름다움을 죽이고 있다.”는 칼럼을 써 논란이 된 터키의 남성 칼럼니스트 유크셀 아이투그를 비난하기 위해 지난 8일 유튜브에 올린 것이다. 공개된 영상에서처럼 스포츠브라 보다 비키니를 입었을 때 여성의 아름다움이 더 잘 표현되지만 옷차림에는 때와 장소가 있는 법이다. 그 이유는 스포츠브라는 운동 시 일반 브라에 들어 있는 와이어가 없으므로 거치적거림이 없어 집중도를 향상시켜주며 가슴의 처짐 현상을 최소화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따라서 요즘은 일반 여성들도 운동 시 스포츠브라를 착용하는 추세라고. 현재 이 영상은 유튜브에서만 545만 명이 넘는 네티즌이 감상했으며 대부분 제나 마블스의 몸매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한편으로는 아쉬움을 주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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