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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택 사뿐히 8강행

    이형택(삼성증권)이 시즌 초반 급상승세를 지키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아디다스인터내셔널대회(총상금 40만달러)단식 8강에 올랐다. 세계랭킹 115위 이형택은 9일 호주 시드니 국제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단식 2회전에서 세계 82위 카롤 쿠체라(체코)를 줄곧 압도한 끝에 3게임만 내주고 2-0으로 완승을 거뒀다. 1회전에서 한때 세계랭킹 1위에까지 올랐던 7번시드 카를로스 모야(스페인)를 꺾어 파란을 일으켰던 이형택은 이로써개인 통산 4번째로 ATP 투어대회 8강에 진출했다. 이날 이형택은 랭킹에서 앞선 쿠체라를 맞아 강력한 서비스와 과감한네트 대시로 첫 세트를 6-1로 가볍게 따냈고 2세트에서도 여세를 몰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이형택은 ‘10대 돌풍의 주역’ 앤디 로딕(미국)-보단 올리히라흐(체코)의 2회전 승자와 준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는데,이변이 없다면 로딕과 맞붙을 가능성이 크다. 미국의 차세대 에이스로 평가받는 로딕은 지난해 5월 US클레이코트챔피언십대회 결승에서 한국테니스 사상 첫 투어 패권을 노리던 이형택의 꿈을좌절시킨 강호이지만 올시즌 투어 2년차가 된 이형택도 경험과 기량면에서 지난해보다 한층성숙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선전이 기대된다.
  • 카펠니코프 ‘V5’…크렘린컵대회 키퍼 완파

    [모스코바·도쿄 AP 연합] 예브게니 카펠니코프(27·러시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를겸한 크렘린컵대회(총상금 218만5,000달러)에서 5년 연속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톱시드 카펠니코프는 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끝난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니콜라스 키퍼(독일)를 2-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통산 24번째 ATP투어 타이틀을 획득한 카펠니코프는 윔블던을 5연패한 비외른 보리(스웨덴·은퇴) 등에 이어 사상 세번째로 한 대회를 5번 연속 우승한 선수로 기록됐다. 그는 이날 받은 상금 11만9,842달러를 지난 4일 러시아 여객기 사고로 사망한 78명의 유족들에게 모두 기부했다.
  • 축산물시장 전자상거래 바람

    20년째 육가공·포장육 판매를 해온 도봉산유통의 김종관(45) 사장은 최근 고급갈비 100박스를 축산물 전자상거래(B2B)사이트 ‘아이델리’(www.ideli.co.kr)를 통해 구입,15만원의 이득을 봤다.클릭 한번으로 제품을 산뒤 대금결제도 바로 이뤄지고,구입한 만큼 마일리지도 얻을 수 있어 ‘1석2조’였다. 축산물 유통에 전자상거래 바람이 불고 있다.다음달부터 수입쇠고기 시장이 완전 개방되고,쇠고기 구분판매제가 폐지됨에 따라 유통구조와 물류관리를 개선하고 비용을 낮춘 축산물 B2B사이트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축산기업중앙회와 제휴를 맺은 아이델리는 3,000여 식육판매업소를 회원으로 두고,생산자와 판매자를 연결한 실시간경매시스템과 신속한 배송·결제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옥션이 투자한 미트마트옥션(www.meatmart.com)은 경매를 통해 5%까지 물건을 싸게 팔아 올들어 매월 100% 이상의 매출신장을 보이고 있다.제일제당의 드림엑스팜(www.dreamxfarm.com)·미트프라이스닷컴(www.meatprice.com)·비투비미트(www.b2bmeat.co.kr)도축산물 B2B거래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기자 chaplin7@
  • 이형택 ATP투어 1회전 탈락

    이형택(삼성증권)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레그메이슨클래식대회(총상금 80만달러) 1회전에서 탈락했다. 이형택은 15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단식 1회전에서 서비스와 서비스리턴 모두 열세를 보이며 한때 세계랭킹 1위까지 올랐던 마르셀로 리오스(칠레)에 0-2(4-6 5-7)로 완패했다. 임병선기자
  • ATP 마스터스/ 쿠에르텐, 이바니세비치에 압승

    [신시내티·맨해튼비치 외신 종합 연합] 메이저대회 챔피언끼리의 맞대결에서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이 고란 이바니세비치(유고슬라비아)를 완벽하게 제압했다.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톱시드 쿠에르텐은 10일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시리즈 신시내티대회(총상금 295만달러) 3회전에서 윔블던 챔피언 이바니세비치를 2-0(6-2 6-1)으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한편 같은날 캘리포니아 맨해튼비치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이스타일닷컴클래식(총상금 56만5,000달러)에서는 모니카 셀레스(미국)가 힘겹게 8강에 올랐다. 6번시드 셀레스는 단식 3회전에서 상드린 테스튀드(프랑스)에 2-1(3-6 7-6[7-5] 6-4)로 역전승했다.셀레스는 8강전에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와 격돌한다.
  • 이형택 2회전 탈락

    이형택(25·삼성증권)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시리즈 신시내티대회(총상금 295만달러) 2회전에서 강호팀 헨만(영국)에게 무릎을 꿇었다. 세계랭킹 63위 이형택은 9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단식 2회전에서 세계 8위 헨만에 0-2(3-6 3-6)로완패했다.
  • 테니스/ 이형택 마스터스대회 첫 승

    이형택(삼성증권)이 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시리즈 신시내티대회(총상금 295만달러) 단식 1회전에서 세계 랭킹 114위 테일러 덴트(미국)를 2-0(6-4 6-4)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이형택은ATP 투어 진출 이후 처음으로 마스터스대회에서 승리를 거뒀고 지난 5월 중순 록키마운트 챌린저대회 8강에 진출한 이후 6개 대회 연속 1회전 탈락의 아픔을 씻었다.이형택은 9일새벽 2회전에서 윔블던 4강에 오른 세계랭킹 8위 팀 헨만(영국)과 맞붙는다.
  • 메르세데스벤츠컵/ 이형택 1회전 탈락

    이형택(25·삼성증권)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메르세데스벤츠컵대회(총상금 40만달러) 1회전에서 탈락했다. 세계랭킹 63위 이형택은 25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단식 1회전에서 22위인 토미 하스(독일)에 0-2로 완패했다.
  • 이형택, 삼성오픈 탈락

    이형택(삼성증권)이 19일 영국 노팅엄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삼성오픈대회(총상금 40만달러) 1회전에서 7번 시드 하렐 레비(이스라엘)에게 1-2로 패했다. 1세트를 타이브레이크 끝에 따낸 이형택은 2세트 2-5로뒤진 상황에서 왼쪽으로 빠지는 볼을 쫓다가 미끄러져 무릎 인대를 다쳤다. 큰 부상은 아니었지만 몸을 사리게 된이형택은 남은 게임을 변변한 공격 한번 못해보고 내주었다.
  • ATP투어 퀸스클럽/ 휴이트, 헨만꺾고 정상

    [런던 AP 연합] 레이튼 휴이트(호주)가 윔블던 테니스대회전초전 성격으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퀸스클럽대회(총상금 80만달러) 정상에 올랐다. 3번시드 휴이트는 18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단식 결승에서2연패를 노린 팀 헨만(영국)과 두 세트 연속 타이브레이크접전을 펼친 끝에 2-0으로 이겼다. 휴이트는 윔블던대회에서 7차례나 정상에 오른 피트 샘프라스(미국)를 준결승에서 누른데 이어 결승에서 지난해 챔피언 헨만마저 꺾어 생애 첫 윔블던 패권에 청신호를 밝혔다. 휴이트는 “잔디코트에서 세계 최정상의 두 선수를 꺾은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 이형택 세계랭킹 67위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삼성증권)이 세계랭킹 67위에올랐다. 한국선수로는 처음으로 투어대회에서 준우승한 이형택은 14일 ATP(남자프로테니스협회)가 발표한 엔트리시스템 랭킹에서 포인트 642점을 유지하면서 안드레이 메드베데프(우크라이나) 등의 랭킹 하락에 힘입어 지난주 70위에서 3계단 뛰어 오른 67위를 마크했다.이로써 이형택은 올해 목표로 잡은 50위권 진입을 눈앞에 뒀다.
  • 첫 우승 멀지 않다

    ‘첫 우승의 꿈을 프랑스오픈에서’-. 이형택(25·삼성증권)이 한국 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도전한 투어대회 우승을 아깝게 놓쳤다. 이형택은 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웨스트사이드클럽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US클레이코트 챔피언십대회(총상금 35만달러) 단식 결승에서 세계 69위 앤디로딕(19·미국)을 맞아 선전했으나 0-2(5-7 3-6)로 무릎을 꿇었다. 이형택은 이날 4강전까지 위력을 떨친 포핸드 스트로크가 먹혀들지 않은데다 서비스의 강도와 첫 서비스 성공률도떨어져 고전했다.최고 시속 227km에 가까운 로딕의 강서비스를 되받아치는 데에도 역부족이어서 투어 첫승의 꿈을접어야 했다. 이형택은 첫세트에서 10번째 게임을 따내며 게임스코어 5-5로 맞섰지만 서비스권을 쥔 11번째 게임에서 그라운드스트로크가 거푸 베이스라인을 조금씩 벗어나는 바람에 고비를 넘기지 못했다.2세트에서도 부진은 계속돼 3-6으로힘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비록 우승을 놓쳤지만 이형택은 상금 2만7,000달러와 함께 랭킹 포인트 120점을 확보,현재 랭킹 81위에서 60위권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다. 선수층이 두텁고 여자보다 수준이 높은 남자 테니스계에,그것도 매년 30명도 안되는 선수들이 돌아가며 우승자를배출하는 투어대회에서 이형택이 준우승한 것은 대단한 도약이다.이형택도 경기가 끝난 뒤 “졌지만 기분좋다.경기를 거듭할수록 기량이 느는 것을 느낄 수 있다”고 만족해했다. 이형택은 8일 앨라바마주 버밍햄으로 이동,챌린저대회에출전한 뒤 휴식을 취하고 3주 뒤에 개막할 올 두번째 메이저대회인 프랑스오픈에 대비할 계획이다. 이형택은 지난해 US오픈에서 사상 첫 16강에 진입한 이후 자신감이 붙은데다 올해 초반 슬럼프를 거치면서 오히려경기를 푸는 요령까지 터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특히15-40과 같은 불리한 상황에서 어떻게 포인트를 따낼 수있는 지를 터득하기 시작했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임을감안할 때 프랑스오픈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임병선기자 bsnim@
  • 이형택 “이제는 우승 후보”

    이형택(25·삼성증권)이 한국 테니스 사상 처음으로 프로테니스(ATP) 투어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룩했다. 세계랭킹 81위인 이형택은 6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열린 US클레이코트챔피언십(총상금 35만달러) 단식 준결승에서 4번 시드(세계 73위)인 미할 타바라(체코)에 2-1(4-6 6-2 6-1)로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남녀를 통틀어 한국 선수가 프로테니스 투어 대회 결승에진출한 것은 이형택이 처음이다.한국은 남자부의 이형택이지난해 말 삼성오픈에서,여자는 박성희(은퇴)가 94년 인도네시아오픈에서 각각 준결승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었다. 지난해 US오픈에서 16강에 올라 한국테니스의 신기원을 세웠던 이형택은 이로써 랭킹포인트 120점을 확보,다음주 엔트리시스템 랭킹이 60위권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한편 앤디 로딕(미국)은 제롬 골마르(프랑스)와의 준결승전에서 비로 중단되는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2-0으로 승리,7일 오전 3시 우승컵을 놓고 이형택과 마주했다. 전날 8강전에서 세계랭킹 59위 앤드루 일리(호주)를 2-1로물리치고자신감을 회복한 8번 시드의 이형택은 첫 세트에서는 성급한 공격으로 상대에게 허점을 보이며 게임스코어 2-2에서 주도권을 뺏겨 4-6으로 졌다. 2세트 들어서도 1-2까지 밀리던 이형택은 착실한 수비로 기회를 노리는 역습작전으로 맞서며 경기의 흐름을 바꾸기 시작했다.오른 쪽으로 오는 공은 강한 포핸드스트로크로 공략했고 왼쪽으로 오면 백핸드슬라이스로 일단 공을 넘긴 뒤 발리 등 적극적인 공격으로 점수를 보태며 5게임을 내리 따내6-2로 승리,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형택은 마지막 세트에서는 기세가 꺾인 타바라를 일방적으로 몰아 붙여 단 1게임만 내주는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 이형택은 스트로크와 발리가 출전 선수 중최고 수준임을 입증했으며 수비에 이은 기습공격으로 경기를 주도하는 등 경기를 치를수록 기량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이형택 2주연속 8강 진출

    이형택(삼성증권)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US클레이코트챔피언십(총상금 35만달러)에서 8강에 올라 2주 연속 8강진출에 성공했다. 8번시드로 출전한 세계 81위 이형택은 3일 미국 텍사스주휴스턴에서 열린 단식 2회전에서 백전노장 마그누스 라르손(스웨덴)을 2-1(6-0 4-6 7-5)로 꺾고 8강이 겨루는 3회전에올랐다. 지난주 애틀랜타챌린지대회에서 마이클 창(미국)을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던 이형택은 이로써 ATP투어 대회에서 2주연속 8강에 진입,시즌 초반의 부진을 말끔히 씻었다.또 랭킹포인트 40점을 추가확보,본격적인 랭킹 상승에 시동을 걸었다. 이형택은 8강전에서 세계랭킹 59위인 2번시드 앤드루 일리(호주)와 세계랭킹 98위 알렉산더 포프(독일)의 승자와 맞붙는다.
  • 이형택 또 일냈다

    한국 남자테니스의 대들보 이형택(25·삼성증권)이 또 한번 세계 정상급을 격파하는 파란을 연출했다. 이형택은 26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남자 프로테니스 투어(ATP) 애틀랜타챌린지대회(총상금 40만달러) 단식 2회전에서 3번 시드의 마이클 창(29·미국)을 2-0(6-4 7-6[7-3])으로 완파하고 8강이 겨루는 3회전에 올랐다. 창은 엔트리시스템 세계랭킹은 32위,챔피언스레이스 랭킹은 113위이지만 89년 프랑스오픈 챔피언에 올랐고 96년 호주오픈과 US오픈에서 준우승하며 세계랭킹 2위까지 오른톱플레이어. 이로써 지난 24일 1회전에서 안소니 뒤피(프랑스)를 꺾고 투어대회 6번째만에 올시즌 첫 승을 신고한 이형택은 지금까지의 부진을 털고 US오픈 16강에 오른 지난해의 돌풍을 재현할 발판을 마련했다.이형택은 또 총상금 40만달러규모의 이번 대회에서 8강에 진출함으로써 랭킹 포인트 40점을 확보,현재 79위에서 2계단 정도 상승할 전망이다. 올 들어 최상의 컨디션을 보인 이형택은 뛰어난 서비스와 포핸드 스트로크,기습적인 백핸드로 창의 허를 찌르며 첫 세트를 6-4로 따냈다. 이형택은 2세트에서 창의 강한 톱스핀 스트로크에 밀려게임스코어 2-4까지 뒤졌지만 이후 톱스핀 스트로크로 맞대결을 펼쳐 5-4로 뒤집은 뒤 막판 타이브레이크에서 포핸드 스트로크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 이형택은 “평소 같은 동양계로서 우상이기도 했던 창을꺾어 기분이 너무 좋다”며 “컨디션이 좋아 자신있게 경기한 것이 주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격을 당한 창은 “2세트 4-2까지 앞선 기회를 놓친 것이 결정적이었다”며 “이형택은 상당히 빨랐고 내 샷을잘 받아냈다”고 말했다. 한편 이형택의 8강전 상대는 왼손잡이 스테판 쿠벡(오스트리아)으로 챔피언스랭킹 94위에 불과해 지난해 말 삼성오픈대회 4강 이후 통산 2번째 투어대회 4강 진출이 기대된다. 곽영완기자 kwyoung@
  • 이형택 ‘부담스런 첫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이형택(삼성증권)이 ATP(남자프로테니스협회) 마스터스시리즈 에릭스오픈(총상금 340만달러)1회전에서 세계44위 요나스 비요르크만(스웨덴)과 격돌한다. 예선 1번시드를 받고 대기중이던 이형택(세계81위)은 본선 자동진출 선수 가운데 불참자가 생겨 바로 본선에 나가게 됐다. 마그누스 노르만,토마스 엔크비스트와 함께 스웨덴 테니스 트리오로 꼽히는 비요르크만은 97년 한때 세계4위까지오른 강호로 투어대회 첫승을 노리는 이형택으로서는 다소 버거운 상대다.그러나 이형택도 스트로크만큼은 정상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고 비요르크만이 최근 하향세이기 때문에 해볼만 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1일부터 새달 1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에릭스오픈은 메이저대회(128명) 다음으로 많은 96명이 본선에서 대결하는데다 상금규모 역시 5번째로 많아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린다.
  • 이형택, 세계최강 아가시에 아깝게 져

    한국테니스의 간판스타 이형택(25·삼성증권)이 세계최강안드레 아가시(미국)에 아깝게 졌다. 세계랭킹 82위 이형택은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협회(ATP) 투어 사이베이스오픈 1회전에서 올시즌 호주오픈 챔피언인 세계4위 아가시를 맞아 접전을 펼쳤으나 1-2(5-7 6-3 3-6)로 져 탈락했다. 이형택은 이날 빼어난 수비력을 뽐내고 스트로크에서도 결코 밀리지 않았지만 경험과 백핸드의 정교함에서 뒤져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첫세트 게임스코어 5-5에서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내줘 세트스코어 0-1로 뒤진 이형택은 2세트에서 아가시의 3번째 서비스게임을 브레이크해 4-2로 앞선 뒤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모두 따내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이형택은 마지막 세트 게임스코어 2-2에서 아가시의 서비스게임을 따내 파란을 일으키는 듯 했으나 40-30까지 앞선 6번째 게임을 역전당한 뒤 내리 3게임을 더 잃어 주저앉고 말았다. 지난해 US오픈 16강전에서 피트 샘프라스(미국)와 시소를벌인 이형택은 지난 1월 호주오픈에서 세계24위 니콜라스 라펜티(에콰도르)와 풀세트 혈전를 치른데 이어 현역선수 가운데 유일한 그랜드슬래머인 아가시와도 접전을 펼쳐 전세계테니스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 줬다. 박준석기자 pjs@
  • 이형택, 애거시와 맞대결…28일 사이베이스오픈서

    한국 테니스의 대들보 이형택(25·삼성증권)이 남자 프로테니스협회(ATP) 투어 사이베이스오픈(총상금 40만달러) 에서안드레 애거시(미국)와 맞붙는다. 세계랭킹 83위인 이형택은 25일 대회본부가 발표한 본선 대진표에 따라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에서 열리는 1회전에서 세계랭킹 4위인 톱시드 애거시와 만나게 됐다. 애거시는 현역 선수 중 유일하게 그랜드슬램을 달성했고 올시즌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최정상급 선수다. 이형택은 지난해 US오픈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16강전에 올랐으나 피트 샘프라스(미국)와 접전을 벌인 끝에 아깝게 패했다.
  • 건자재 ‘클릭’구매 증가

    건자재 인터넷 구매가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지난해 초 도입된 건자재 인터넷 구매는 대형 건설업체들이 적극 참여하면서 이용업체가 점차 늘고 있다. 가장 활발한 업체는 삼성물산 건설부문.99년 매트플라자(Matplaza)라는 인터넷 건자재 구매시스템을 도입,이용이 크게 늘자 지난달 삼성 그룹내 운영보수(MRO) 부문과 건자재 구입 부문을 통합,아이마켓코리아라는 별도법인으로 분사(分社)시켰다.이 시스템은 그룹의 건설 관련 3사인 건설,주택,엔지니어링 부문의 건자재 구매를 통합한 것. 지난해 7,000억원어치의 자재를 인터넷으로 구매했으며 올해는 8,0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인터넷 구매시스템 개발을 추진,시스템을 개설한 뒤 지난 한달간의 매출실적이 370억원에 달했다.이는 월간 전체구매액 1,200억원의 30% 수준. 현대건설은 이 시스템을 이용해 본 결과 비용절감과 인력감축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판단,다음달쯤 본격적인 인터넷 구매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금호건설도 지난 1년간 모두 619건,377억원의 자재를 전자상거래 방식으로 사들여 기존 오프라인 방식과 비교해 14억2,000만원의 구매비용 절감효과를 보았다. 지난해 6월 동부건설 등 77개 건설업체가 출자,국내 최초의 공동 구매 시스템을 갖춘 빌더스넷은 이용 업체가 330개로 늘었다.또 1,300개 업체가 자재를 납품하고 있다.빌더스넷은 지난해 매출이 154억원에 그쳤으나 올해는 중견 건설업체들을 적극 끌어들여 1,200억원의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건설업체들이 인터넷 구매시스템을 적극 도입하는 것은 시간과 경비를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인터넷 구매 시스템을 이용하면 발주에서 구매까지 걸리는 기간이 7일에서 2∼3일로줄고 거래근거가 남아 비리나 견적정보의 유출을 막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앳폰텔레콤 濠社와 사업협력

    초고속 전화서비스 전문업체 ㈜앳폰텔레콤(www.atphone.com)은 최근 호주 오스코 테크놀러지사와 초고속통신 전화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앳폰텔레콤은 내년 상반기까지 호주에 약 10만대의 초고속 전용전화기를 판매할 것으로 전망했다.(02)3453-2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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