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orea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CBC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EXO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921
  • 한국관련 오류 찾기 인터넷 정보사냥대회

    ‘독도가 아닌 다케시마’ ‘김치가 아닌 기무치’.이처럼 국내외 영문 인터넷 사이트에 떠 있는 정보 중에는 오류가 적지 않다. 국정홍보처 해외홍보원은 이를 가려내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 한국 오류찾기대회’를 개최한다.국내 및 해외의 영문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된 한국에관한 정보 중 잘못된 내용을 찾아내기 위해서다. 이달 말까지 계속될 이번 이벤트에는 상품도 걸려 있다.대상 1명에게 100만원 상당의 상품을 주는 것을 비롯해 총 105명의 애국심 넘치는 ‘정보 사냥꾼’을 선정,시상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수집된 오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시정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정부의 외교적 차원의 노력뿐만이 아니다.민간 차원에서도 시정활동을 펴도록 측면 지원한다는 게 정부의 복안이다. 응모한 네티즌들끼리 ‘한국 바로 알리기 사이버 동호회’를 구성하는 것을돕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국정홍보처 관계자는 “인터넷상의 잘못된 정보를 찾아내 시정함으로써 국제사회에 우리나라를 올바르게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 방법은 해외홍보원의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et)에 자세히수록돼 있다. 구본영기자
  • 권력투쟁 점철된 한국정치

    한국정치를 문명사적 관점에서 해석한 고전 ‘소용돌이의 한국정치’(한울아카데미 펴냄)가 원저인 ‘Korea,The politics of the Vortex’가 나온지 30여년만에 한국어로 번역돼 나왔다. 지난 88년 사고로 숨진 그레고리 헨더슨(한국명 한대선)이 쓴 이 책은 한국에 관한 해외서적이 전무하다시피한 68년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펴낸 것이다. 헨더슨은 책에서 조선시대부터 80년대 중반까지 한국의 정치현상을 분석하고 한국 정치문화의 특성은 ‘소용돌이’라고 단언한다.그에 따르면 한국인은 영토 인종 종교 언어 정치 등 국가의 근본적인 부분에서 동질성이 오래유지된 탓에 다른 나라처럼 그런 부분의 분열은 겪지 않았으나,대신 ‘모래알처럼 흩어진’ 개인과 가족,파벌 들이 중앙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강력한권력투쟁에 나서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한국정치는 태풍의 눈인 중앙권력을 향해 어지럽게 돌아가는 소용돌이양상을 띠고 있다며 자신의 ‘소용돌이이론’을 전개한다.한국은 ‘권력을향한 소용돌이’가 거센 탓에 이슈보다는 권력장악,타협보다는투쟁,반대파에 대한 강한 적개심 등이 정치문화의 주류를 이루게 됐다는 것이다. 그의 이론은 수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전체주의를 옹호하는 입장이 아니냐는 비판을 사기도 했다.그러나 헨더슨은 한국사회를 위한 대안으로서 사회의 다원화와 합리성을 추구함으로써 권력의 분산을 이뤄내야 한다고 제시한다. 해제를 쓴 김달중 세종연구소장은 “많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한국정치의 새로운 측면을 도발적으로 부각시킨 중요한 저술”이라고 평가했다.값 2만8,000원. 박재범기자
  • 국제 아트페어 ‘마니프2000’개막

    국내 유일의 국제 아트페어인 ‘마니프(MANIF)6! 2000’서울국제아트페어가5월 3∼13일 서울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국내 미술시장 활성화와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설한 이 아트페어는 올해로 6회째.세계 15개국 작가 103명(국내 79명,국외 24명)이 참가해 1,020여점의 작품을 내놓는다. 평면 입체 설치 등 대부분의 미술장르가 망라된 이번 아트페어는 크게 본전시와 특별전으로 나뉜다.본전시는 이종상 최만린 송영방 등 원로급 작가들의작품이 출품되는 제1전시실과,고성종·김영선·롤프 헤게투슈(독일)·소피로코(프랑스)등 국내외 작가 30명이 출품하는 제2전시실,그리고 고성이 오이량 등 젊은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비전 전시실로 이뤄진다.특별전으로는 한국현대미술의 선구자 박서보의 작품을 모은 ‘한국미술 대표작가전’을 비롯해 ‘마니프 초대작가전’(민경갑)‘마니프5! 99 대상작가전’(차대영)‘외국작가 초대전’등이 마련돼 있다. 마니프는 작품을 모아 전시한 뒤 일반에 파는 형식으로 진행된다.9일까지는현장에서 그 이후는 인터넷등을 통해 판매할 방침이다.올해는 특히 매일우유 엘지그룹 한빛은행 등 10개 엔젤기업이 2,000만원씩을 투자해 작품구입에나설 예정이어서 아트페어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김영석 마니프 대표이사는 “올해 마니프전은 기성작가와 차세대작가의 작품을 나란히 전시해 미술작품의 세대간 비교·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이번에 참가하는 한국작가에 대해서는 외국의 아트페어나 유수화랑과의 교류전등을 주선,국내미술품의 해외진출을 도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아트페어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인터넷 홈페이지로도 전시와 경매상황을 중계한다.홈페이지는 www.Manif.com과 www.Auction.co.kr그리고 www.KoreaArtist.co.kr (02)514-5568. 김종면기자
  • 한국문화·뉴스 일본어 서비스

    삼성의 일본 현지법인인 삼성저팬이 25일 한국을 일본어로 소개하는 무료인터넷 사이트‘올코리아’(www.allkorea.co.jp)를 개설했다. 삼성저팬은 이날 일본 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최상룡 주일 한국대사와 후지무라 한일경제협회장,정준명 삼성저팬 대표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코리아’ 개통식을 가졌다. 이 사이트는 일반 뉴스와 상품,음식문화,스포츠,음악,연예 등 한국 문화와비즈니스를 일본인들에게 일본어로 소개하게 된다. 삼성은 7월부터 한국인과 일본인의 언어장벽을 없애기 위해 동시번역 소프트웨어를 이 사이트에 설치,자국언어로 상호 채팅이 가능하도록 해 ‘재미있는한국문화’‘가보고 싶은 나라’를 사이버상에 구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홍환기자
  • 中·몽골·베트남 공무원 목포시등서 6개월 연수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은 24일부터 6개월간 중국,몽골,베트남 공무원들을 자매결연한 한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연수시키는 K2H(Korea Heart TO Heart)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9명의 중국 지방공무원을 교육시킨 데 이어 두번째다. 올해는 중국 21명,베트남 3명,몽골 2명 등 모두 26명으로 연수생수가 늘어났다. 국제화재단은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재단 회의실에서 입교식을 갖고,외국 연수생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1주일간의 사전교육을 실시한 뒤 전남 목포시 등 해당 자치단체별로 연수를 받게 된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글라이스틴,민중항쟁 20돌 기념심포지엄 기조연설

    [로스앤젤레스 연합] 윌리엄 글라이스틴 전 주한미국대사는 21일 5·18 광주항쟁 진압은 당시 전두환(全斗煥) 장군이 결정하고 최규하(崔圭夏)대통령이재가한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글라이스틴 전대사(78∼81년 재임)는 5·18 민중항쟁 20주년 기념 심포지엄 이틀째인 이날 미 로스앤젤레스의 UCLA 교수회관서 열린 오찬 기조연설을통해 5·18항쟁의 근본원인은 신군부가 학생소요 유발혐의로 김대중(金大中)씨를 체포,지역정서를 자극하고 강경진압책을 구사한데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당시 이희성 계엄사령관은 학생들의 급진적 요구와 ‘공산주의 사상’ 확산을 고려할 때 체포와 진압은 ‘불가피한’ 조치라고 주장했으며 한국민이 이런 강경조치를 ‘이해하고 수용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미국인이기때문에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난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대통령은 이런 신군부의 사고를 저지하기는 커녕 학생들에게 더감정적이었으며 김대중,김영삼(金泳三),김종필(金鍾泌)씨가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했다”고 밝혔다.글라이스틴 전대사는 따라서 “계엄당국이 광주 학생들을 협박해 굴복하도록 시도한 것에 대해 놀라지 않았다”면서 “(진압)결정은 전 장군이 결정하거나 승인하고 최 대통령이 형식적으로 재가한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나 “한국 특수부대들을 배치하고 학생들을 북한 공작원인양 공격하도록 명령을 내린 책임이 궁극적으로 누구에 있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한다”며 “아마도 이런 추악한 계획은 신속하고 효과적이라는 가정 아래에서 승인됐지만 그것이 총체적 오판이었음이 드러났을 때 병력은 며칠만에 철수될수 없었다”고 말했다. 다음은 글라이스틴 전 대사가 밝힌 5·18 당시의 미국 정부의 입장. ◆ 한미연합사 미군 사령관은 광주사태의 빌미가 된 한국 육군 특수부대(Korean Army Special Forces) 지휘권을 갖고 있지 않았다.‘특수부대’는 미국의 통제로부터 제외돼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 위컴 주한미사령관과 나는 경찰이 학생시위에 대처하지 못해 특수·해병부대가 지원병력(reserve)으로서 서울,부산,광주에 배치됐다는것을 알고 있었으나 특수병력을 광주 학생시위 진압을 위해 배치한다는 계획은 통보받지도 알고 있지도 못했다. ◆ 위컴 장군과 나는 특수부대의 행동에 관해 들었을 때 간담이 서늘했다.우리는 한국측에 추가작전에 대해서 신중할 것을 촉구했으며 나는 한국 정부가 광주시민들에 대해 사과할 것을 주장했다.위컴과 나를 포함해 다른 어떤 미국 관리도 특수병력의 출동을 승인하지 않았다. ◆ 미 정부는 한국군에게 자제를 요청하면서 광주에서 한국군과 시민위원회간 협상을 지원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우리는 군 수뇌부에 강한 압력을 가하고 공식성명을 발표했으며 시민위원회와 연락가능한 교회지도자 등을 격려했다. ◆ 5월18일 특수부대 배치결정과는 달리 위컴 장군과 나는 광주 시민위원회와 협상이 결렬될 경우 서울 재진입에 20사단 병력을 사용한다는 한국의 긴급대책계획에 관해 알았다.우리는 이 문제가 매우 민감한 문제라고 생각했다.20사단은 폭동진압훈련을 받았고 몇개월간 서울에서 노련하게 계엄령을 집행해왔기 때문이다. ◆ 미국은 입장을 공표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국무부는 계엄령확대와 대학휴교,학생과 정치지도자 체포에 ‘큰 우려’를 표명했고 북한에도 공개경고했다.한국군 관계자들은 미국의 대북경고를 원하면서도 미 성명이 의도적으로 자신들을 반란자들처럼 취급한데 불만을 가졌다. ◆ 나는 광주사태가 한국의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지 모른다는 워싱턴의 우려를 진정시킬 수 있었으나 전 장군과 부하들의 행동을 억제할 묘책을 제공하지 못했다.미 정부는 미대사관측과 신중한 협의 끝에 소요가 통제될 때까지(신군부에 대한) 분노 표출을 자제하기로 결정했다.결국 한국의 새 실력자가 대통령이 됐고 박대통령 서거후 더 민주적인 한국정부 수립을 위해 기울였던 카터 행정부 노력은 수포로 돌아갔다.
  • 통일부, 심벌마크-로고 타입 공모

    통일부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국 대학생(전문대·대학원생 포함)을 대상으로 통일부 통합이미지(CI)구축을 위한 심벌 마크와 로고 타입을 현상 공모한다.당선작에는 통일부 장관상과 상금 400만원,가작 1편에는 통일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입선작 1편에는 통일부 장관상과 상금 50만원이 각각주어진다. 접수는 방문이나 우편으로 가능하다.(접수처:110-760 서울 종로구 세종로정부중앙청사 406호 통일부 제2정책관실)문의는 통일부 제2정책담당관실 (02)3703-2341·2.팩스(02)739-0625.(E메일 hellow@unikorea.go.kr)
  • 이산가족 인터넷 상봉 추진

    앞으로 인터넷 공간을 통해서도 이산가족들이 만날 수 있게 된다. 이북5도위원회(위원장 金麟善평남지사)는 12일 남북 정삼회담 개최와 관련,서울 종로구 구기동 이북5도청 회의실에서 이북5도지사 연석회의를 긴급 소집,이같은 방안을 포함한 다양한 이산가족 상봉 주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위원회는 인터넷 웹사이트를 통해 이북 도민들이 언제,어디서나 단 한번에 가상공간에서 꿈에 그리던 남북의 이산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추진한다. 위원회는 이를 위해 이달 말쯤 이북5도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북조선 인포뱅크(www.dprkorea.com)및 민간 인터넷업체 사이트와 연결,이산가족 찾기 민원인터넷 서비스를 시작하기로 했다.홈페이지 주소는 www.ibuk5do.go.kr이다. 또 도민명부 및 이산가족 찾기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했다. 현재 450만명의 도민 가운데 이름이 전산 입력된 사람은 38만6,000명이다. 한편 위원회는 이날 880만 이북도민 일동으로 낸 성명서에서 “남북 이산가족문제 해결을 최우선적 의제로 채택하기를 희망하며 생사 확인,이산가족의서신 교환,면회소 설치,남북 이산가족의 고향 방문과 상봉 등이 반드시 관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 “전통식품 도메인 뺏길수 없다”

    농림부가 인삼,된장 등 전통식품의 국내외 인터넷 도메인 105개를 선점,도메인 대소유주로 떠올랐다. 농림부는 인삼의 경우 korea-in sam.com,jinseng.org,koreajinseng.com,korea-ginseng.net 등 28개의 인터넷 도메인을 등록했다고 11일 밝혔다.된장은doenchang,toenjang,soybeanpaste 등 8개,간장은 gan chang,soybeansauce 등8개,고추장 gochuchang,redpepperpaste 등 7개를 확보했다. 특히 간장의 일본어 명칭인 쇼유(shoyu)도 농림부가 shoyu.org,shoyu.co.kr등으로 등록했다. 농림부는 국내 전통식품의 세계화를 통해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될 경우 인터넷 도메인 확보가 수출에 큰 관건이 될 것으로 보고 외국인과 민간인의 선점을 막기 위해 지난해부터 확보경쟁을 벌여왔다.농림부는 앞으로 한국식품개발연구원 등과 함께 인터넷에서 이들 전통식품을 검색하면 자동적으로 연결되는 전통식품 통합 홈페이지를 구축,등록된 도메인을 관리하면서 이들 식품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농림부 관계자는 “도메인 확보가 필요한 전통식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등록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환용기자 dragonk@
  • ‘패러디 홈페이지’ 첫 저작권분쟁

    포항제철은 11일 삼미특수강 근로자들의 고용승계 주장을 담고 있는 안티포스코 홈페이지(http:///antiposco.nodong.net)가 포스코 홈페이지(http:///www.posco.co.kr)의 디자인을 모방한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라며 이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백모씨 등을 상대로 도안사용금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법에냈다. 특정 인터넷 홈페이지를 모방해 자신의 주장을 펴는 소위 ‘패러디 홈페이지’에 대해 저작권 소송이 제기된 것은 처음이다. 포철측은 “회사 홈페이지 디자인을 모방한 만큼 명백한 저작권 침해”라면서 “몇차례 시정을 요구했는데도 고치지 않아 가처분신청을 냈다”고 밝혔다. 안티포스코 홈페이지는 지난 97년 포철이 삼미특수강을 부분 인수하면서 근로자들의 고용승계를 거부한 데 대해 해고 근로자들이 고용승계 투쟁의 일환으로 만들었다. 패러디 홈페이지로는 딴지일보(ddanji.netsgo.com), 국민의 식당 청기와(members.tripod.com/∼vitaminC/p.html), 개그코리아(www.gagkorea.co.kr), 구라대학교(hugsvr.kaist.ac.kr/~overclas) 등이 있다. 이종락기자 jrlee@
  • 두루넷 57억 주고 산 도메인

    두루넷이 3월 초 57억원을 들여 산 도메인(인터넷 주소) ‘코리아닷컴’(www.korea.com)의 등록정보가 조작돼 관련회사들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두루넷은 “도메인 관리회사인 네트워크솔루션즈(NSI)와 레지스터닷컴에 등재된 코리아닷컴 등록정보 가운데 주소와 소유자 연락처 등이 지난 28일 누군가에 의해 바뀌어져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코리아닷컴의 소유자는‘코리아 두루넷’으로 그대로 돼 있었으나 두루넷의주소는 베트남 호치민시 근처인 ‘홍가이(hongay) 펜라크(fenlak)가 217번지’로,도메인 관리담당자는 ‘domain-bigco@mail.com’으로 바뀌어 있었다. 두루넷은 국내외 해커가 NSI 등의 사이트를 해킹,등록정보를 변경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NSI 등과 조사를 하고 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인터넷으로 후보자질 검증

    인터넷으로도 후보들의 공약과 자질을 검증할 수 있게 됐다. 정치개혁시민연대(정개련·대표 孫鳳浩)는 31일 MBC와 인터넷검색업체 라이코스 코리아(Lycos Korea)의 후원으로 서울 양천구 목동 한국통신 정보전산센터에서 16대 총선 후보들이 참가하는 사이버 토론회를 시작했다. 사이버 토론회는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참가의사를 밝힌 92개 지역구 359명의 후보들을 상대로 매일 8∼10개 지역구 후보별로 두시간씩 정치·경제및 지역현안 등에 대해 토론한다. 첫날 토론회는 이호근 연세대 정치학과 강사의 사회로 인천 계양구 민국당이병현(李炳賢)후보와 한나라당 안상수(安相洙)후보가 참가해 각종 현안에대해 토론을 벌였다. 사이버 토론회는 정개련(www.pwk.or.kr)과 MBC,라이코스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정병준 정개련 사이버토론회 국장은 “사이버 토론회는 젊은 유권자들이 쉽게 후보들의 정책과 공약을 접할 수 있고,선거를 금권,관권이 아닌 정책대결로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이라면서 “다수의 유권자들이 적은 비용으로 새로운 정치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
  • 駐獨 한국대사관 웹진 창간

    [베를린 연합] 주독일 한국대사관 문화홍보원은 28일 인터넷을 통해 독일인과 독일어 사용자들에게 한국의 시사뉴스,문화,경제 등을 소개하는 독일어월간 웹 매거진 ‘코리아 호이테’(www.koreaheute.de)를 창간했다.이 웹진은 한국의 문화와 문화행사 등을 중점 소개하고 특히 한국의 대중음악과 영화를 동영상과 음성 자료로 제공하고 있다.웹진 ‘코리아 호이테’는 매주수차례씩 시사뉴스를 제공하고 한국 관련 데이터 베이스 구축 작업도 병행할예정이다. ‘코리아 호이테’ 창간호(4월호)에는 한독교류의 선구자적 역할을 했던 인물들의 행적을 소개하는 연속물 ‘한독교류의 선구자’가 게재돼 있으며 테크노 가수 이정현과 인기그룹 스카이의 신곡이 들어 있다.
  • 무료 ‘국제 공중전화’ 나온다

    무료로 국제전화를 걸수 있는 공중전화가 나온다. 벤처기업인 디맥스코리아(www.dmaxkorea.co.kr 대표 李泰勳)는 폰투폰(전화↔전화) 방식의 무료 웹공중전화기 ‘인티폰2000’을 개발,오는 4월부터 공공장소 위주로 설치해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 전화기는 자체 내장된 무료전화 사이트 자동접속프로그램을 이용해 일반공중전화처럼 간단히 버튼만 누르면 시내외는 물론 국제전화까지 무료통화가 가능하다.기존의 웹투폰(PC→전화) 방식인 새롬기술의 다이얼패드로 접속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미국으로만 국제전화가 가능하지만 통화과정이 복잡하지 않고 통화품질도 양호하다고 회사관계자는 밝혔다. 인티폰2000은 웹기반에서 작동하기 때문에 LAN(근거리통신망)·ADSL(비대칭디지털가입자망)·ISDN 등의 접속환경만 갖추면 무제한 무료사용이 가능하다.전화료는 공중전화기 위에 부착된 액정표시 장치를 이용한 광고수익으로 충당한다. 디맥스는 이 전화기를 무료대여 방식과 직접판매 방식으로 은행·증권사·관공서·지하철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을 위주로 공급할 계획이다. 조명환기자 river@
  • 조성모, M네트 통해 아시아 진출

    ‘가시나무’의 조성모가 세계적 음악채널인 MTV 네트워크를 통해 아시아로진출한다. 음악 포털 사이트 ‘MTV 코리아 온라인’(www.mtvkorea.co.kr)은 지난 1∼2월 동안 네티즌들을 상대로 인기투표를 벌인 결과 가장 뛰어난 한국의 가수로 조성모가 선정돼 그의 뮤직비디오를 아시아 전역에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조성모와 GOD,^^,타샤니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MTV 웹 짱 콘서트’가 오는 25일 오후6시 KBS88체육관에서 열린다.관객 모두가흰색 의상을 입도록 해 이색적인 무대를 꾸민다.입장권은 웹사이트를 통해무료로 나눠준다. 임병선기자
  • ‘총선연대 홈페이지 욕설’ 범인은 민주당의원 비서

    최근 총선연대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에 수차례 욕설을 띄운 주인공은 민주당 방용석(方鏞錫·55·전국구) 의원의 6급 비서 박점복씨(35)로 밝혀졌다. 박씨는 방의원과 함께 17일 오전 총선연대를 방문,“게시판 운영에 대한 개인적인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고 밝히고 공식 사과했다.박씨는 시민단체 활동에 대한 조직적 불만의 표시라는 의혹에 대해 “방의원은 공천반대 명단에들어 있지도 않다”고 해명했다. 방의원은 이번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다. 장원(張元) 총선연대 대변인은 이에 대해 “공식 사과를 받아들이고 서울지검에 모욕죄와 업무방해죄로 제기했던 고소를 취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씨는 방의원에게 지난 14일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총선연대 홈페이지(www.ngokorea.or.kr) 자유게시판에는 ‘지우지마라 xx놈아…’라는 등의 글이 6차례에 걸쳐 올랐으며,출처를 추적한 결과 국회의원회관 4∼6층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로 확인됐었다. 이창구기자
  • 英, 케임브리지대 金대통령 이름딴 연구소 설립

    [런던 연합]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은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의 이름을 딴 한국학연구소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대학 홍보책임자인 앨리슨 맥파커는 영국 방산업체인 BAe시스템스의 지원으로 동아시아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이 연구소내에 한국학연구소를두기로 하고 김 대통령으로부터 자신의 이름을 연구소 명칭에 사용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로 설립되는 동아시아연구소 이사회가 김 대통령의 이름을 사용하기로 최종 결정할 경우 한국학연구소의 명칭은 김대중한국학연구소(THEKIM DAE-JUNG CENTER OF KOREAN STUDIES)가 될 전망이다.
  • 여야 정책대결 유도 시민단체 발벗고 나섰다

    시민단체가 4·13총선을 정책 대결의 장으로 이끌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는 13일 서울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정책선거캠페인 운동본부’ 발족식을 갖고 시민단체가 선정한 6개 분야 30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다. 손봉호(孫鳳鎬)공동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 대결로이끄는 것”이라면서 “최근 5∼6년동안 시민단체가 요구해온 정책 가운데꼭 관철해야 할 사항을 선별했다”고 밝혔다. 6개 분야 가운데 정치·행정·지방자치·반부패 분야에서는 표결 실명제 도입 등 국회 제도 개선,선거공영제 확대 및 선거사범 처벌 강화 등 선거법 개정,정보공개법 강화,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보직 변경 억제 방안,공직자 및 직계 가족의 주식투자 공개 등을 꼽았다. 공선협은 30대 정책과제에 대한 각 정당과 후보자의 입장을 웹사이트(www.koreango.org)에 공개,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로 했다.아울러 정당 정책위의장 초청 토론회와 분야별 정책토론회,선거구별 후보자 초정 토론회를 열어정책선거를 위한캠페인도 펼 예정이다. 경실련도 이날 지난 3개월 동안 각계 전문가 500여명을 동원해 선정한 100대 개혁과제를 발표했다.이 가운데 ▲금융소득종합과세 즉각 시행 ▲자금세탁방지법 제정 ▲상향식 공천제도 도입 ▲남북대화를 통한 남북기본합의서의이행 ▲주식거래 양도차익에 대한 과세 등을 중점 20대 과제로 선정했다. 경실련은 매주 정당과 후보들이 제시하는 공약을 모니터한 뒤 가장 나쁜 선심성 공약을 발표하기로 했다. 경실련 박병옥(朴炳玉)정책실장은 “이번 선거가 또 지역감정과 금권선거로얼룩져서는 안된다”면서 “각 당이 개혁 과제를 놓고 정책대결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현석 장택동기
  • 군인·경찰 대상 보험 등장

    군인과 경찰관을 위한 전문 보험상품이 등장했다. 대한생명(대표 李正明,www.korealife.com)은 9일 군인과 경찰관의 업무특성을 고려해 싼 보험료로 고액을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호국안전보장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사병형(1종)과 간부형(2종)으로 나눠져 있는 데 사병형은 병장이하 일반사병이나 공익근무요원,전경 및 의경 등이 가입할 수 있으며,월 4,600원(2년만기)의 보험료를 내면 재해발생시 최고 5,000만원까지 보험금을지급받게 된다. 간부형은 재해는 물론 암과 성인병도 보장하며,한 건만 가입해도 부부가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부부형’도 있다. 한편 한일생명도 현역군인을 대상으로 한 ‘슈퍼그린 복지보험’을 판매중이다. 안미현기자 hyun@
  • ‘복지박람회’ 서울·부산등서 연내 개최

    정부의 복지 정책과 청사진,각종 복지 단체·기관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복지박람회가 개최된다. 정부는 9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사회복지정책 관계장관 제1차 회의를 열고올해 안에 보건복지부와 노동부 공동 주최로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과 부산,광주 등에서 ‘새천년 복지박람회(Korea Welfare 2000)’ 를 열기로 했다. 박람회에는 정부의 복지 정책과 청사진,국민 개인의 복지생활 모형,복지단체와 기관들의 활동 등을 소개하는 복지정책관과 복지상담센터,취업지원센터,무료 진료센터,자원봉사자 모집센터,복지체험관 등이 설치된다. 1주일 정도의 행사기간 중 국민토톤회,복지사례 발표회,무료 식사제공 등자선행사,사랑의 리본달기,수화교실 등 참여행사,사물놀이 등 공연행사,범국민 복지실천캠페인 등도 열릴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부의 국민기초생활체제 구축 방안과 환경부의 갈수기제한급수 대책 등도 논의됐다. 사회복지정책 관계장관회의는 의장인 복지부 장관과 환경·노동·기획예산처장관,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청와대 복지노동수석 등6명이 참가하며,이날회의를 시작으로 매월 정례회의를 통해 정부의 주요 사회복지 관련 안건을심의·조정하게 된다. 김인철기자 icki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