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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정도 아플거야!’ 박휘순이 표현한 윤형빈의 ‘손맛’?

    ‘이 정도 아플거야!’ 박휘순이 표현한 윤형빈의 ‘손맛’?

    개그맨 박휘순이 윤형빈의 ‘손맛’을 공개해 화제다. 박휘순은 13일 오후 트위터(@siruduk77)에 “형빈이의 손맛~~!! 내 얼굴 원래 저랬나 ㅋㅋ”라는 글과 함께 윤형빈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휘순은 얼마 전 이종격투기 선수로 데뷔한 윤형빈에게 한 대 맞는 시늉을 하고 있다. 윤형빈이 힘껏 때리는 척하자 박휘순은 몹시 아프다는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둘 다 웃음을 숨기진 못한다. 특히 박휘순의 묘한 표정이 눈길을 끈다. 이에 개그우먼 신봉선은 “오빠 많이 맞았네”라고 대응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처음엔 장난이었는데 막상 사진 찍으려다보니 무서워진건가”, “박휘순 윤형빈의 재미있는 우정이 참 보기 좋다”, “신봉선 반응이 더 웃기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9일 오후 8시 ‘로드FC 014’ 대회에서 이종격투기 데뷔전을 가졌다. 그는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따내 화제가 됐다. 사진=박휘순 트위터 여지선 통신원 jisunny@seoul.co.kr
  • [유라시아 루트를 가다] 천연자원 수출 위주의 산업구조 개편 노력… 국내 기업들 시장 개척 박차

    [유라시아 루트를 가다] 천연자원 수출 위주의 산업구조 개편 노력… 국내 기업들 시장 개척 박차

    시베리아횡단철도(TSR)의 주요 거점인 모스크바, 노보시비르스크, 블라디보스토크 등지에는 150여개의 기업들이 진출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러시아를 개척하고 있다. 러시아 현지에서 만난 우리나라 기업인들은 최근 한·러 비자면제 협정이 체결된 데 이어 한반도종단철도(TKR)와 TSR이 연결되면 양국 간 교류의 폭이 더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러시아 모든 기업의 본사가 있는 수도 모스크바엔 한국 기업들도 가장 많이 진출해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의 지난해 6월 기준 자료에 따르면 총 150개의 한국 기업 러시아 법인 중 모스크바에만 92개가 등록돼 있다. 특히 삼성, 현대, LG, 롯데 등 대기업 계열사의 러시아 법인과 우리은행·외환은행 등 금융기관, 오리온·한국타이어 등 제조 판매 업체의 러시아 본부가 자리 잡고 있다. 러시아는 천연자원을 단순 수출하는 산업구조의 한계를 깨닫고 제조업을 장려하고 있다. 현지에서 가공을 거치지 않은 상품에 대해서는 강력한 관세를 부과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맞게 한국의 식품, 자동차, 중공업 등 생산 공장이 모스크바 외곽의 다양한 지역에 포진해 있다. 소병택 코트라 독립국가연합(CIS) 지역본부장은 “제조업 위주로 산업 체질 변경을 시도하는 시기를 잘 노려 자본력이 뒷받침되는 대기업들의 제조업 분야 진출이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2007년 9월 모스크바 외곽 루자 지역에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가전공장을 완공해 PDP·LCD TV 등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08년 9월엔 삼성전자도 칼루가 지역에 1억 9000만 달러 규모의 가전공장을 설립해 가동 중이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010년 9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7억 달러 규모의 공장을 준공, 1년에 약 24만대의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이들 대기업은 계열사, 협력업체들과 함께 진출했다. 오리온과 롯데제과 등 제과 업체와 KT&G도 2006~2010년 현지에 공장을 세워 가동하고 있다. 컵라면 ‘도시락’의 현지 인기에 힘입어 한국야쿠르트는 2010년 6월 랴잔 시에 제2공장을 설치, 생산과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 경제의 모스크바 등 서부 지역 편중 현상을 해소하면서 시베리아 지역과 극동 지역을 개발하려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정책에 맞게 20개의 한국 기업 법인이 극동에 법인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제조공장을 세우거나 조선소를 수출하는 등 중공업 기술 이전과 물류, 상사 중심으로 진출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러시아로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등 57척을 수주한 대우조선해양은 러시아 정부에서 추진하는 블라디보스토크 인근의 즈베즈다 조선소 현대화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1월 블라디보스토크에 4000만 달러를 투자해 4만㎡ 규모의 고압차단기 제조공장 ‘현대일렉트로시스템’을 준공했다. 110㎸, 500㎸급의 고압차단기를 연간 250여대 생산하며 내년까지 10만㎡, 350여대 생산 규모로 증설할 계획이다. 2011년에 블라디보스토크에 진출한 LS네트웍스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에서 종합 상사 부문 1위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이 지역 무역, 물류업계의 전망을 보고 산업자재와 사회간접자본(SOC) 분야 수출, 수입에 투자하고 있다. 전명수 지사장은 “최근 러시아는 서비스 공급자가 관세까지 전부 계산해 문 바로 앞까지 운송해 주고 최종가로 지불받는 것이 트렌드”라면서 “현지의 경향과 수요를 파악해 러시아 전문 상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하루 평균 1031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하는 세계 2위의 석유 대국이다. 외환보유고는 지난해 말 기준 5337억 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아직까지도 소비재의 43%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고 자국 산업 육성 정책으로 기계설비, 플랜트 등 자본재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은 매력적인 시장이다. 김인호 오리온 노보시비르스크 공장장은 “막대한 천연자원을 보유한 러시아가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을지는 예측할 수 없다. 인도나 브라질 등 다른 신흥 경제국들보다 높게 평가된다”면서 “우랄산맥 동쪽~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에 걸친 시베리아, 극동 시장과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중심의 수도권 시장으로 나뉜 러시아의 지역별 특성을 고려해 기업들이 진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정경미, 윤형빈 데뷔전 못 본 이유? ‘듣고보니 이해가’

    정경미, 윤형빈 데뷔전 못 본 이유? ‘듣고보니 이해가’

    개그우먼 정경미가 이종 격투기 선수 데뷔전을 치른 남편 윤형빈에 대한 걱정을 했다. 정경미는 10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에서 왜 경기장에 나타나지 않았느냐는 박준형의 질문에 “너무 떨려서 못 갔다. 경기도 실시간으로는 못 봤다. 너무 떨렸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하루가 1년 같았다”면서 “힘든 시간이었다”고 남편의 데뷔전을 앞두고 많이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또한 정경미는 향후 윤형빈의 격투기 선수로서의 행보에 대해 “나는 그만했으면 좋겠다”면서 남편을 걱정한 후 “남편에게 내 뜻을 전하긴 했는데 본인은 더 하고 싶은 것 같다. 잘 모르겠다”고 고백했다. 아울러 정경미는 “그의 도전이 멋있었고, 주먹을 봤으니까 앞으로는 적당히 까불겠다”고 농담을 하기도 했다. 정경미는 또한 “가족들은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라면서 “경기 끝나고 남편을 꼭 안아줬다”고 말했다. 한편 윤형빈은 앞서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014’ 스페셜 메인 이벤트 라이트급(70kg 이하) 경기에서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T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1라운드 1분을 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타카야의 안면에 연속 유효타를 가격하며 1라운드 4분19초 만에 압승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형빈 일본반응, “개그맨한테 지다니 분하다” 냉담한 반응

    윤형빈 일본반응, “개그맨한테 지다니 분하다” 냉담한 반응

    윤형빈 일본반응이 화제다. 개그맨 윤형빈(34)이 타카야 츠쿠다(일본·23)와의 격투기 데뷔전을 TKO승으로 장식한 가운데, 경기 결과에 대한 일본반응이 눈길을 끈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4분 11초만에 TKO로 승리를 거뒀다. 이날 윤형빈은 1라운드 종료 1분여를 남긴 상황에서 강력한 라이트 훅을 타카야 츠쿠타의 턱에 꽂아 그대로 KO시켰다. 경기 직후 대다수 일본 네티즌은 “윤형빈 일본반응..짜여진 각본이다”, “윤형빈 일본반응..개그맨에게 지다니 분하다”, “화나는 영상, 다신 보고싶지 않다” 등의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임수정은 지난 2011년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일본 남자개그맨 3명으로부터 무차별 공격을 받아 전치 8주 부상을 입었다. 이에 윤형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종합격투기 선수의 꿈을 실행하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과거 일본 예능인의 올바르지 못한 태도에 분개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윤형빈 일본반응)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화제…승부처는 어디?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화제…승부처는 어디?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23)와 종합격투기 데뷔전서 화끈한 KO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를 직접 보지 못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경기 내용을 담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에서 1라운드 4분11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윤형빈은 경기 초반 안면 공격과 니킥 등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윤형빈은 코너에 몰리다 타카야 츠쿠다와 부둥켜 안은채로 2분 여를 타격 없이 보냈다. 이후 심판은 스탠딩을 선언했고, 윤형빈은 다시 안정을 되찾고 경기에 임했다. 윤형빈은 1라운드가 끝나기 50초 전 츠쿠다의 레프트 잽을 피한 뒤 강한 라이트 훅으로 타카야 츠쿠다의 턱을 강하게 가격했다.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가 넘어지자이 연이은 공격을 퍼부었고, 심판은 KO 판정을 내렸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정말 화끈하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보고나니 운동을 배우고 싶어졌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소장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4분 19초 통쾌한 ‘TKO승’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4분 19초 통쾌한 ‘TKO승’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1라운드 4분 19초 통쾌한 ‘TKO승’ 개그맨 윤형빈이 타카야 츠쿠다에 통쾌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9일 오후 8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2014 윤형빈vs타카야 츠쿠다’ 경기에서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 경기 초반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지만 ‘한방’으로 타카야 츠쿠다를 제압했다. 경기 시작 직후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는 잔펀치를 주고 받으며 탐색전을 시작했다. 이후 타카야 츠쿠다의 주먹에 맞은 윤형빈은 휘청거릴 정도로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다시 일어나 그를 구석으로 몰며 압박했다. 1라운드를 1분여 남겼을 때 윤형빈은 주먹으로 타카야 츠쿠다의 얼굴을 강타했다. 타카야츠쿠다가 쓰러지자마자 윤형빈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펀치를 날리며 4분 19초만에 TKO승을 거뒀다. 네티즌들은 “윤형빈, 결국 타카야 츠쿠다 물리쳤네. 멋지다. 장하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 길이 남을 명장면”,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 핵펀치 정말 대단했음”,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 경기 보고 또 봐도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뒤 “정경미, 경기도 못보고…”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뒤 “정경미, 경기도 못보고…”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뒤 “정경미, 경기도 못보고…”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23)와 종합격투기 데뷔전서 화끈한 TKO 승리를 거둔 개그맨 윤형빈이 아내인 개그우먼 정경미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에서 1라운드 4분11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윤형빈은 경기 초반 안면 공격과 니킥 등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윤형빈은 코너에 몰리다 타카야 츠쿠다와 부둥켜 안은채로 2분 여를 타격 없이 보냈다. 이후 심판은 스탠딩을 선언했고, 윤형빈은 다시 안정을 되찾고 경기에 임했다. 윤형빈은 1라운드가 끝나기 50초 전 츠쿠다의 레프트 잽을 피한 뒤 강한 라이트 훅으로 타카야 츠쿠다의 턱을 강하게 가격했다.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가 넘어지자 연이은 공격을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경기 종료 후 윤형빈은 “지금 아내가 경기도 못보고 내 전화만 기다리고 있다”며 아내 정경미를 언급했다. 앞서 윤형빈은 경기 전 가진 인터뷰에서 “평소 결혼 전부터 ‘종합격투기 무대에 정식으로 서 보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격투기 데뷔 의사를 밝혔을 때 (아내 정경미가) 거부감이 없었다”며 “하지만 시합 날짜가 다가올수록 걱정을 많이 하더라. 갑자기 안하던 곰탕, 오리고기를 내왔다”고 정경미의 내조를 자랑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TKO 승 “정경미 고맙다!” 뭉클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TKO 승 “정경미 고맙다!” 뭉클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에 TKO 승 “정경미 고맙다!” 뭉클 개그맨 윤형빈이 타카야 츠쿠다와의 일전에서 TKO로 통쾌한 승리를 거둔 뒤 아내 정경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화제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와의 데뷔전에서 1라운드 4분 19초 TKO로 승리했다. 이날 윤형빈은 1라운드가 1분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타카야 츠쿠다의 레프트 잽을 피한 뒤 강한 라이트 훅으로 타카야 츠쿠다의 턱을 가격했다. 이어 타카야 츠쿠다가 쓰러지자 윤형빈은 강력한 파운딩 공격을 퍼부었고 1라운드 4분 19초만에 TKO가 선언됐다. 타카야 츠쿠다에게 TKO승을 거둔 윤형빈은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 정신이 없다”면서도 “오른손 펀치가 정확하게 걸리는 느낌이 들어서 끝낼 수 있겠다 싶었고 끝까지 달려든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집에서 가슴을 졸이면서 지켜봤을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라면서 아내 정경미에게 “늘 고맙고 미안하다. 가장 큰 응원군이자 지원군”이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승과 정경미에 대한 감사인사에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 승 멋지다. 정경미 씨 기분 좋을 듯”,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 승 통쾌했어요. 정경미 내조가 좋은 영향 준 듯”, “윤형빈 TKO, 정경미 씨 전부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승..임수정 사건 뭐길래 ‘상남자 등극’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승..임수정 사건 뭐길래 ‘상남자 등극’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윤형빈 TKO승 9일 서올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라이트급 경기에 출전한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와의 데뷔전에서 TKO승을 거뒀다. 경기 전 윤형빈은 “지난 3개월이 지옥 같았다. 타카야 츠쿠다에게 그 지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윤형빈은 일본의 타카야츠쿠다와 맞대결을 펼쳤다. 초반 타카야츠쿠다의 주먹에 맞은 윤형빈은 휘청거릴 정도로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다시 일어나 그를 구석으로 몰며 압박했다. 1라운드를 1분여 남겼을 때 윤형빈은 주먹으로 타카야츠쿠다의 얼굴을 강타했다. 타카야츠쿠다가 쓰러지자마자 윤형빈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펀치를 날리며 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이 종합격투기 선수로 나선 이유는 한국의 여자 파이터 임수정 때문이다. 지난 2011년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임수정은 남자 개그맨 3명에게 무차별 공격을 받았다. 임수정은 이날 부상으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 이에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비열한 경기였다. 같은 개그맨끼리 3대 3으로 제대로 붙어보자”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해당 방송국에 공식 사과를 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문제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종합격투기 선수로 나설 것을 선언했다. 윤형빈이 타카야 츠쿠다와 대결에서 TKO승을 거둠에 따라 그의 아내 정경미에게도 관심이 모아졌다. 윤형빈은 지난해 2월 동료 개그맨 정경미와 결혼했다. 윤형빈은 정경미에 대해 “늘 고맙고 미안하다. 가장 큰 응원군이자 지원군”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에 네티즌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자랑스러운 윤형빈”,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이제 진짜 격투기 선수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진짜 장하다. 정경미가 대견스러워 할 듯”,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보면서 눈물 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윤형빈 TKO승 만든 한방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윤형빈 TKO승 만든 한방은?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23)와 종합격투기 데뷔전서 화끈한 KO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를 직접 보지 못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경기 내용을 담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에서 1라운드 4분11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윤형빈은 경기 초반 안면 공격과 니킥 등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윤형빈은 코너에 몰리다 타카야 츠쿠다와 부둥켜 안은채로 2분 여를 타격 없이 보냈다. 이후 심판은 스탠딩을 선언했고, 윤형빈은 다시 안정을 되찾고 경기에 임했다. 윤형빈은 1라운드가 끝나기 50초 전 츠쿠다의 레프트 잽을 피한 뒤 강한 라이트 훅으로 타카야 츠쿠다의 턱을 강하게 가격했다.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가 넘어지자이 연이은 공격을 퍼부었고, 심판은 KO 판정을 내렸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정말 화끈하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보고나니 운동을 배우고 싶어졌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소장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년전 ‘임수정 사건’은 대체 왜”…윤형빈 타카다 츠쿠야 경기가 씁쓸한 이유

    “2년전 ‘임수정 사건’은 대체 왜”…윤형빈 타카다 츠쿠야 경기가 씁쓸한 이유

    ”2년전 ‘임수정 사건’은 대체 왜”…윤형빈 타카다 츠쿠야 경기가 씁쓸한 이유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와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화끈한 TKO 승리로 마무리하면서 환호를 받고 있지만 경기를 앞두고 지나치게 선정적인 홍보를 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라이트급 경기에서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따냈다. 경기 내용은 흠잡을데 없이 좋았지만 일각에서는 주최 단체인 로드FC 측이 타카야 츠쿠다를 악역으로 몰아붙이며 반일 감정을 부채질했다는 지적을 하고 있다. 우선 윤형빈은 종합격투기 선수로 데뷔하게 된 계기로 이른바 ‘임수정 사건’을 언급한 점이 문제가 됐다. 임수정 사건은 지난 2011년 7월 일본 TBS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한국 여자 종합격투기의 ‘간판’ 임수정이 남자 개그맨 3명에게 무차별 공격을 받고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한 일이다. 임수정은 당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벼운 스파링’이라는 방송국의 말만 믿고 링에 올랐다가 봉변을 당했다. 이 남자 개그맨들은 종합격투기 훈련을 받은 준 프로 파이터로 알려졌다. 윤형빈은 임수정 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비열한 경기였다. 같은 개그맨끼리 3대 3으로 제대로 붙어보자”라는 글을 올리고 해당 방송국에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종합격투기 선수로 나설 것을 선언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 출전한 타카야 츠쿠다는 임수정 사건과 전혀 무관한 인물이다. 또 임수정 역시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의 경기에 자신이 언급되면서 불쾌해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번째로 윤형빈의 상대였던 타카야 츠쿠다에 대한 논란이다. 타카야 츠쿠다는 일본 종합격투 무대에서 거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던 선수다. 무명에 가까운 선수인데다가 경기력도 그리 훌륭한 편은 아니라는 평가였다. 타카야 츠쿠다는 경기 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상대가 연예인이라는데 종합격투기를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한국인에게는 질 수 없다 일본인의 힘을 보여주겠다”고 도발하며 스스로 홈팬들의 공분을 샀다. 무모한 자신감으로 비춰질 만큼 쉽게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격투기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타카야 츠쿠다는 지한파이며 주최측이 요청으로 우익 캐릭터를 연기한 것 뿐”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심지어 “일부 격투기 관계자들은 이런 점이 괘씸해 오히려 타카야 츠쿠다를 응원한다”는 소문까지 나돌았다. 아직 척박한 한국 종합격투계에 로드FC가 큰 공헌을 하고 있다는 점은 확실하다. 경기를 앞두고 보여준 윤형빈의 땀과 노력 역시 칭찬받아 마땅하다. 경기 내용 역시 데뷔전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훌륭했다. 다만 아직 기량이 완전하지 않은 연예인의 데뷔전을 메인 이벤트로 정한 것, 무명의 일본 선수를 불러들여 ‘반일 마케팅’을 한 것, 2년도 더 지난 임수정 사건을 다시 끄집어내 개인에게 상처를 준 점 등은 ‘한국 격투기를 살리자’는 대의명분으로도 감싸기 힘든 부분이라는 지적이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윤형빈 TKO 승에 서두원 눈물…서두원 “윤형빈, 고등학교 통합짱”

    윤형빈 TKO 승에 서두원 눈물…서두원 “윤형빈, 고등학교 통합짱”

    윤형빈 TKO 승에 서두원 눈물…서두원 “윤형빈 고등학교 통합짱”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와 종합격투기 데뷔전서 화끈한 TKO 승리를 거둔 직후 윤형빈의 조력자인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에서 1라운드 4분11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윤형빈은 경기 초반 안면 공격과 니킥 등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윤형빈은 코너에 몰리다 타카야 츠쿠다와 부둥켜 안은채로 2분 여를 타격 없이 보냈다. 이후 심판은 스탠딩을 선언했고, 윤형빈은 다시 안정을 되찾고 경기에 임했다. 윤형빈은 1라운드가 끝나기 50초 전 츠쿠다의 레프트 잽을 피한 뒤 강한 라이트 훅으로 타카야 츠쿠다의 턱을 강하게 가격했다.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가 넘어지자 연이은 공격을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서두원은 경기가 끝난 후 윤형빈을 끌어안고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서두원과 윤형빈은 현재는 종영된 KBS2 예능프로그램 ‘남자의 자격’ 합창단 특집에서 알게 돼 서로 우정을 쌓았다. 이후 서두원은 이종격투기로 데뷔를 앞둔 윤형빈의 스승이 되었다. 서두원은 로드FC 오피셜 짐에서 윤형빈을 훈련시켰고 윤형빈의 스파링 상대 및 격투 기술 지도를 맡았다. 한편 경기 종료 후 윤형빈은 “지금 아내가 경기도 못보고 내 전화만 기다리고 있다”며 아내 정경미를 언급했다. 앞서 윤형빈은 경기 전 가진 인터뷰에서 “평소 결혼 전부터 ‘종합격투기 무대에 정식으로 서 보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격투기 데뷔 의사를 밝혔을 때 (아내 정경미가) 거부감이 없었다”며 “하지만 시합 날짜가 다가올수록 걱정을 많이 하더라. 갑자기 안하던 곰탕, 오리고기를 내왔다”고 정경미의 내조를 밝힌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승 명장면 보니..‘실신시킨 핵주먹’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TKO승 명장면 보니..‘실신시킨 핵주먹’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윤형빈 승리 윤형빈은 9일 서올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라이트급 경기에 출전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와 데뷔전을 치렀다. 경기 전 윤형빈은 “지난 3개월이 지옥 같았다. 타카야 츠쿠다에게 그 지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윤형빈은 일본의 타카야츠쿠다와 맞대결을 펼쳤다. 초반 타카야츠쿠다의 주먹에 맞은 윤형빈은 휘청거릴 정도로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다시 일어나 그를 구석으로 몰며 압박했다. 1라운드를 1분여 남겼을 때 윤형빈은 주먹으로 타카야츠쿠다의 얼굴을 강타했다. 타카야츠쿠다가 쓰러지자마자 윤형빈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펀치를 날리며 KO승을 거뒀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에 네티즌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자랑스러운 윤형빈”,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이제 진짜 격투기 선수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진짜 장하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보면서 눈물 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에 임수정은 왜?…2년전 사건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에 임수정은 왜?…2년전 사건은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와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화끈한 TKO 승리로 마무리하면서 윤형빈이 종합격투기에 입문하게 된 계기인 ‘임수정 사건’도 화제가 되고 있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라이트급 경기에서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따냈다. 초반 타카야 츠쿠다의 펀치에 흔들리기는 했지만 흠잡을데 없는 경기 내용이었다. 앞서 윤형빈은 종합격투기에 입문하게 된 이유로 임수정 사건을 꼽았다. 임수정 사건은 지난 2011년 7월 일본 TBS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한국 여자 종합격투기의 ‘간판’ 임수정이 남자 개그맨 3명에게 무차별 공격을 받고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한 일이다. 임수정은 당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벼운 스파링’이라는 방송국의 말만 믿고 링에 올랐다가 봉변을 당했다. 이 남자 개그맨들은 종합격투기 훈련을 받은 준 프로 파이터로 알려졌다. 윤형빈은 임수정 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비열한 경기였다. 같은 개그맨끼리 3대 3으로 제대로 붙어보자”라는 글을 올리고 해당 방송국에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종합격투기 선수로 나설 것을 선언했다. 하지만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는 윤형빈의 시원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 타카야 츠쿠다를 임수정 사건에 묶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또 임수정 역시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의 경기에 자신이 언급되면서 불쾌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에서 지나간 상처를 헤집는 것도 잘못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화제…결정적 한방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화제…결정적 한방은?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23)와 종합격투기 데뷔전서 화끈한 KO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를 직접 보지 못한 네티즌들 사이에서 경기 내용을 담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에서 1라운드 4분11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윤형빈은 경기 초반 안면 공격과 니킥 등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윤형빈은 코너에 몰리다 타카야 츠쿠다와 부둥켜 안은채로 2분 여를 타격 없이 보냈다. 이후 심판은 스탠딩을 선언했고, 윤형빈은 다시 안정을 되찾고 경기에 임했다. 윤형빈은 1라운드가 끝나기 50초 전 츠쿠다의 레프트 잽을 피한 뒤 강한 라이트 훅으로 타카야 츠쿠다의 턱을 강하게 가격했다.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가 넘어지자이 연이은 공격을 퍼부었고, 심판은 KO 판정을 내렸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정말 화끈하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보고나니 운동을 배우고 싶어졌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소장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경미, 경기도 못 봐” 윤형빈, 경기 뒤 소감 화재

    “정경미, 경기도 못 봐” 윤형빈, 경기 뒤 소감 화재

    ”정경미, 게임도 못 봐” 윤형빈, 경기 뒤 소감 화재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23)와 종합격투기 데뷔전서 화끈한 TKO 승리를 거둔 개그맨 윤형빈이 아내인 개그우먼 정경미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에서 1라운드 4분11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윤형빈은 경기 초반 안면 공격과 니킥 등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윤형빈은 코너에 몰리다 타카야 츠쿠다와 부둥켜 안은채로 2분 여를 타격 없이 보냈다. 이후 심판은 스탠딩을 선언했고, 윤형빈은 다시 안정을 되찾고 경기에 임했다. 윤형빈은 1라운드가 끝나기 50초 전 츠쿠다의 레프트 잽을 피한 뒤 강한 라이트 훅으로 타카야 츠쿠다의 턱을 강하게 가격했다.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가 넘어지자 연이은 공격을 퍼부었고, 심판은 경기 중단을 선언했다. 경기 종료 후 윤형빈은 “지금 아내가 경기도 못보고 내 전화만 기다리고 있다”며 아내 정경미를 언급했다. 앞서 윤형빈은 경기 전 가진 인터뷰에서 “평소 결혼 전부터 ‘종합격투기 무대에 정식으로 서 보고 싶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기 때문에 격투기 데뷔 의사를 밝혔을 때 (아내 정경미가) 거부감이 없었다”며 “하지만 시합 날짜가 다가올수록 걱정을 많이 하더라. 갑자기 안하던 곰탕, 오리고기를 내왔다”고 정경미의 내조를 자랑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TKO승, 임수정 사건 뭐길래..‘남자 개그맨들에게 무차별 공격’

    윤형빈 TKO승, 임수정 사건 뭐길래..‘남자 개그맨들에게 무차별 공격’

    ‘윤형빈 TKO승’ 윤형빈이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 TKO승을 거뒀다. 9일 서올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라이트급 경기에 출전한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와의 데뷔전에서 TKO승을 거뒀다. 경기 전 윤형빈은 “지난 3개월이 지옥 같았다. 타카야 츠쿠다에게 그 지옥을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윤형빈은 일본의 타카야츠쿠다와 맞대결을 펼쳤다. 초반 타카야츠쿠다의 주먹에 맞은 윤형빈은 휘청거릴 정도로 충격을 받았지만 이내 다시 일어나 그를 구석으로 몰며 압박했다. 1라운드를 1분여 남겼을 때 윤형빈은 주먹으로 타카야츠쿠다의 얼굴을 강타했다. 타카야츠쿠다가 쓰러지자마자 윤형빈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펀치를 날리며 KO승을 거뒀다. 윤형빈이 종합격투기 선수로 나선 이유는 한국의 여자 파이터 임수정 때문이다. 지난 2011년 일본의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임수정은 남자 개그맨 3명에게 무차별 공격을 받았다. 임수정은 이날 부상으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았다. 이에 윤형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비열한 경기였다. 같은 개그맨끼리 3대 3으로 제대로 붙어보자”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해당 방송국에 공식 사과를 할 것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 문제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종합격투기 선수로 나설 것을 선언했다. 윤형빈이 타카야 츠쿠다와 대결에서 TKO승을 거둠에 따라 그의 아내 정경미에게도 관심이 모아졌다. 윤형빈은 지난해 2월 동료 개그맨 정경미와 결혼했다. 윤형빈은 정경미에 대해 “늘 고맙고 미안하다. 가장 큰 응원군이자 지원군”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윤형빈 TKO승에 네티즌은 “윤형빈 TKO승..자랑스러운 윤형빈”,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이제 진짜 격투기 선수다”, “윤형빈 TKO승..진짜 장하다. 정경미가 대견스러워 할 듯”,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대결, 윤형빈 TKO승..보면서 눈물 났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윤형빈 TKO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형빈 동영상’ 계기된 2년전 임수정 사건이란?

    ‘윤형빈 동영상’ 계기된 2년전 임수정 사건이란?

    ’윤형빈 동영상’ 계기된 2년전 임수정 사건이란? 개그맨 윤형빈이 일본의 타카야 츠쿠다와의 종합격투기 데뷔전을 화끈한 TKO 승리로 마무리하면서 윤형빈이 종합격투기에 입문하게 된 계기인 ‘임수정 사건’도 화제가 되고 있다. 윤형빈은 지난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라이트급 경기에서 타카야 츠쿠다를 상대로 1라운드 TKO승을 따냈다. 초반 타카야 츠쿠다의 펀치에 흔들리기는 했지만 흠잡을데 없는 경기 내용이었다. 앞서 윤형빈은 종합격투기에 입문하게 된 이유로 임수정 사건을 꼽았다. 임수정 사건은 지난 2011년 7월 일본 TBS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한국 여자 종합격투기의 ‘간판’ 임수정이 남자 개그맨 3명에게 무차별 공격을 받고 전치 8주의 부상을 당한 일이다. 임수정은 당시 몸 상태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가벼운 스파링’이라는 방송국의 말만 믿고 링에 올랐다가 봉변을 당했다. 이 남자 개그맨들은 종합격투기 훈련을 받은 준 프로 파이터로 알려졌다. 윤형빈은 임수정 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에 “비열한 경기였다. 같은 개그맨끼리 3대 3으로 제대로 붙어보자”라는 글을 올리고 해당 방송국에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자 종합격투기 선수로 나설 것을 선언했다. 하지만 격투기 팬들 사이에서는 윤형빈의 시원한 승리에도 불구하고 전혀 상관이 없는 타카야 츠쿠다를 임수정 사건에 묶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또 임수정 역시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의 경기에 자신이 언급되면서 불쾌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상황에서 지나간 상처를 헤집는 것도 잘못이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뒤 훈훈한 인증…싸운뒤 우정 2배!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뒤 훈훈한 인증…싸운뒤 우정 2배!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뒤 훈훈한 인증…싸운뒤 우정 2배! 개그맨 윤형빈이 지난 9일 일본 격투기 선수 타카야 츠쿠다(23)와 종합격투기 데뷔전서 화끈한 TKO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 내용을 담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가 경기 직후 찍은 훈훈한 인증 사진도 화제가 되고 있다. 10일 로드FC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ROAD FC 014 Back Stage.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선수 경기 후. 두 선수에게 아낌없는 박수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윤형빈과 타카야 츠쿠다는 경기직후 얼굴에 멍이 든 채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윤형빈은 엄지손가락을 세우며 웃고 있으나 타카야 츠쿠다는 부상 때문인 듯 팔에 붕대를 감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 FC 14’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와의 경기에서에서 1라운드 4분11초 만에 TKO로 승리했다. 윤형빈은 경기 초반 안면 공격과 니킥 등을 허용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윤형빈은 코너에 몰리다 타카야 츠쿠다와 부둥켜 안은채로 2분 여를 타격 없이 보냈다. 이후 심판은 스탠딩을 선언했고, 윤형빈은 다시 안정을 되찾고 경기에 임했다. 윤형빈은 1라운드가 끝나기 50초 전 츠쿠다의 레프트 잽을 피한 뒤 강한 라이트 훅으로 타카야 츠쿠다의 턱을 강하게 가격했다. 윤형빈은 타카야 츠쿠다가 넘어지자이 연이은 공격을 퍼부었고, 심판은 KO 판정을 내렸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정말 화끈하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보고나니 운동을 배우고 싶어졌다” “윤형빈 타카야 츠쿠다 경기 동영상 소장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DMZ 평화공원·남~북~러 잇는 유라시아 구상 현실화”

    “DMZ 평화공원·남~북~러 잇는 유라시아 구상 현실화”

    6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이뤄진 국방부, 국가보훈처, 외교부, 통일부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합동 업무보고는 ‘튼튼한 안보, 평화통일 기반 구축’을 화두로 집권 2년차 외교·안보 기조를 밝히는 자리였다. 박 대통령이 이날 ‘통일 시대’의 준비를 강조하며 이를 외교·안보 정책의 최우선순위로 격상한 건 북한 김정은 체제의 불안정성이 그만큼 깊어지고 있다는 상황 인식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교·안보 부처가 국방부 청사에서 대통령 업무보고에 나선 것은 처음으로, 강력한 안보 태세를 주문하는 박 대통령의 상징적 행보로 평가된다. 박근혜 대통령이 6일 “굶주림에 고통받는 북한 주민의 삶을 좀 더 깊이 도우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가는 노력을 펼쳐야겠다”면서 “농·축산과 산림 녹화 등 우리의 기술과 지식을 북한 주민과 공유하는 것을 시작으로 북한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 국가보훈처, 외교부, 통일부 합동 업무보고에서 “통일시대 기반을 다지는 데 정책의 최우선순위를 둬야겠다”며 이같이 밝히고 “남북 간 언어와 문화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구체화하고 역사와 환경 등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사업들도 발굴해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또 북한 주민들의 당면한 인권 문제 해결에도 좀 더 노력을 기울여 실질적인 삶의 질 개선도 이뤄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통일부는 이날 업무보고를 통해 비무장지대(DMZ) 세계평화공원 조성과 관련해 남북 합의가 도출되면 지뢰 제거 등의 기반 조성 사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올해 302억원의 관련 예산을 책정했으며 2015년에는 1500억여원까지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다. 또 본격적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추진 차원에서 나진-하산 물류 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실크로드익스프레스(SRX) 실현을 위한 북한 철도 개·보수 및 한반도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연결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북핵 문제와 남북 간 정치·군사적 신뢰 구축을 전제로 한 남북 동질성 회복과 호혜 협력, 경제 및 비정치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방안을 담았다. 이산가족 상봉을 둘러싸고 남북 간 합의가 힘겹게 진행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 올해 점진적인 남북 관계 개선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통일부는 남북 간 제도적 통합 이전 단계로 ‘경제공동체’를 명시해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전진 정도에 따른 남북 간 경제협력을 구체화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농·축산 부문의 지원책과 공동 영농 시범 사업 계획 등은 일종의 ‘북한판 새마을운동’을 연상시키는 대목이다. 우리 사회의 낮아진 통일 인식을 제고하는 것도 올해 통일부의 중점 사안이다. 이른바 ‘통일 친화적 사회로의 전환’을 목표로 ‘통일지성 원탁회의’를 구성하고 통일 관련 인사와 단체들이 연대하는 ‘평화통일 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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