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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라이머리 CBO 1조5,000억 첫 발행

    국내 처음으로 1조5,000억원 규모의 발행시장 채권담보부 증권(프라이머리CBO)이 발행된다.이에 따라 신용도가 낮은 기업들이 손쉽게 자금을 조달,자금난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금융감독원은 5일 “LG투자증권이 54개 중견기업이 발행할 2년만기 회사채1조5,500억원어치를 시장실세금리로 모두 인수한뒤 이를 자산유동화전문회사(SPC)에 양도하는 형태로 오는 12일 프라이머리 CBO가 발행된다”고 밝혔다. 국내 최초의 프라이머리CBO 발행 대상이 되는 54개 기업의 신용등급은 BB-에서 BBB+로 현재의 자금시장 사정상 회사채 발행이 쉽지 않은 기업들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프라이머리CBO는 정부가 신용보증기금과 서울보증보험을통해 부분보증 등의 신용보완을 해줌으로써 발행총액의 97%인 1조5,035억원이 AA등급 이상의 선순위채권이 된다. 금호산업·한국토지신탁·아시아나항공 등 해당기업들은 오는 14일 회사채발행대금을 받게된다.이번 프라이머리 CBO는 LG투자증권이 주간사를 맡았다. 금융당국은 CBO 발행의 기초가 되는 회사채가 확정되기 전이라도조건부 유가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증권사의 총액인수 시점부터 유동화까지의 기간을 1∼2일로 줄여주기로 했다.그동안 주간사가 회사채를 총액인수한뒤 유동화하기까지 15일정도 자기 돈을 들여야 하는 문제점으로 인해 프라이머리CBO 이용실적이 단 1건도 없었다. 금감원 유흥수(柳興洙) 기업공시국장은 “이같은 활성화대책에 힘입어 이달 하순에 현대증권이 5,00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CBO 발행을 추진중”이라면서 “자체 신용도로 회사채 발행에 어려움을 겪던 중견기업의 자금사정이 한결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프라이머리 CBO=자체신용으로 회사채를 발행하기 어려운 중소·중견기업들이 자금조달을 위해 새로 발행하는 B∼BBB등급 회사채를 기초로 발행되는 자산유동화증권(ABS)의 일종이다. 이들 기업이 새로 발행한 채권을 주간사 증권사가 시장 실세금리로 총액인수해 자산유동화전문회사(SPC)에 매각하면 SPC가 이를 기초로 CBO를 발행,자금을 조달하는 선진 금융기법이다.기존의CBO(Collateral Bond Obligation)는 이미 발행되어 유통되고 있는 회사채를 기초로 발행하는 것이다. 프라이머리 CBO라는 말은 발행시장에서 유동화가 이뤄진다는 의미로 나온표현이다.
  • 후순위채 ·부분보증제 도입

    중견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7월1일부터 ‘프라이머리CBO(후순위채)’와 ‘부분보증제’란 새로운 제도가 도입된다. ■프라이머리 CBO/ 5대그룹 이하의 중견기업들이 새로 발행하는 채권을 묶어신상품을 만든 뒤 이를 10조원 규모의 채권펀드를 통해 소화하는 것이다.기업이 새로 발행하는 회사채를 모아 자산 풀(pool)을 구성한 뒤 이를 담보로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하게 된다.이 제도가 시행되면 신용등급이 B∼BBB급인 중견기업들이 보다 손쉽게 회사채를 발행할 수 있다.조달금리도 1∼3%포인트 정도 낮출 수 있다. LG증권과 현대증권이 프라이머리 CBO 발행을 추진중이다.LG증권은 중견기업을 우선 지원한다는 방침 아래 5대그룹 이하 가운데 신용등급 BB∼BBB인 기업을 대상으로 다음달 중순 2조원 규모의 CBO를 발행한다.현대증권도 이런방식으로 다음달 중순 1조원 규모의 CBO를 조성할 계획이다. ■부분보증제/ 개별회사채에 대해 직접 보증하는 방식과 회사채를 가공해 만든 2차상품(ABS)을 보증하는 방식으로 나뉜다.보증주체는서울보증보험과 신용보증기금이며 재원은 5,000억원이다. 직접보증의 경우 회사채 발행액의 25% 한도에서 보증한다.100%를 보증할 때보다 같은 재원으로 훨씬 많은 수의 기업을 보증할 수 있다. 정부는 ABS에 대한 보증에 더 큰 기대를 걸고 있다.보증이 붙은 ABS는 투자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투자하려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본다.ABS 보증구조를 보면 먼저 A금융회사가 수십개 기업의 회사채를 사모은 뒤 A사는 이 회사채를 자산유동화전문회사(SPC)로 넘겨 이 회사의 명의로 ABS를 발행하게 된다.보증회사들은 ABS에 대해 10∼40%를 보증한다. 박건승기자
  • 시중자금…채권담보증권制 도입키로

    시중자금 경색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발행시장 채권담보부증권(프라이머리CBO)제도가 도입된다. 금융감독원 유흥수(柳興洙) 기업공시국장은 19일 “최근 회사채 차환발행및 장기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들의 자금조달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프라이머리CBO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주간사의 자금부담 완화 대책도 동시에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프라이머리CBO란 기업이 자금조달을 위해 신규 발행하는 B∼BBB등급 회사채를 기초로 해 발행하는 자산유동화채권이다. 기업이 신규발행한 채권을 증권사가 먼저 인수,유동화전문회사(SPC)에 매각한뒤 SPC가 이를 기초로 CBO를 발행해 자금을 조달하는 금융기업이다. 박현갑기자
  • 투신 펀드 부실자산…총규모 1조원 안팎

    100억원 이상 펀드를 운영 중인 투신(운용)사의 부실내역이 1조원선으로 19일 잠정 파악됐다. 투신사들은 100억원 이상 펀드내 부실자산 내역을 20일까지 금융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신탁재산이 3조원을 넘는 14개 투신(운용)사의 경우,100억원 이상 펀드안에들어있는 부실자산이 모두 7,0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조사됐다.그러나 이 부실자산에 대해서도 회사별로 평균 10∼80%를 이미 손실처리하는 상각을 마쳤기 때문에 실제 부실자산은 이보다 적다. 이들 14개사의 총 신탁재산이 120조원으로 전체 25개 투신(운용)사의 신탁재산 142조원의 84.5%에 달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에 공개되는 투신권전체 100억원 이상 펀드의 부실자산 규모는 1조원을 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투신사 가운데 현대투신운용,대한투신증권,제일투신운용 등은 펀드내 부실자산 ‘제로 선언’을 할 계획이다. 그러나 투신사의 한 관계자는 “일부 대형 회사들이 펀드에 편입돼 있는 부실자산을 페이퍼컴퍼니인 특수목적회사 (SPC)사에 매각한 것은 엄밀한 의미에서 부실위험을완전 제거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일부 투신사들은 펀드내 부실자산을 SPC에 매각,SPC가 부실자산과 우량자산을 담보로 일부 신용보강을 한 뒤 선·후순위채를 발행,신용상태가 좋은 선순위채는 시장에서 매각하고 후순위채는 자산담보부증권(CBO)펀드에 편입시켰다. 박현갑기자
  • ‘회사채 부분 보증제’ 한시적 실시

    앞으로 30∼40개 기업이 동시에 발행하는 회사채는 최고 2,000억원 한도 내에서 10∼40%까지 보장받는다.개별기업이 발행하는 회사채는 25% 이내에서 300억원까지 보장된다. 재정경제부는 18일 회사채 발행을 활성화시켜 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이같은 내용의 ‘회사채 부분 보증제도’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회사채 부분보증제도는 내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실시된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움직임을 보임에 따라 증권관련 인터넷 사이트의 불공정행위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기로 했다. 회사채 부분보증을 위해 서울보증보험과 신용보증기금은 각각 2,500억원씩의 재원을 마련해 6∼30대 기업과 중소기업의 회사채 지급을 보증한다. 보증기관은 대기업들이 위험분산을 위해 회사채를 한데 묶어 자산유동화 전문회사(SPC)에 넘기면 이를 담보로 발행되는 자산담보부 증권(ABS)에 대해신용도에 따라 10∼30% 수준에서 지급보증을 해준다. 중소·중견기업들이 같은 방식으로 발행하는 ABS에 대해서는 15∼40%의 범위내에서 지급보증을 한다. ABS채권의 경우 개별 기업의 도산 등에 따른 회사채 위험도를 분산시키는데다 신용보증기관이 일정 비율로 지급보증까지 해주는 만큼 적어도 선순위채는 완전 무위험 상품이 된다는 것이다. 박정현 박현갑기자 jhpark@
  • 자산유동화증권 ‘자금조달 효자’

    기업들의 부채 감축에 따라 회사채 발행이 대폭 줄고 자산유동화증권(ABS)이 새로운 자금조달 수단으로 인기를 끌고있다. 금융감독원은 25일 “올해들어 4월말까지 발행된 자산유동화증권(ABS)은 17조2,137억원으로 지난해 6조7,709억원의 2.5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자산 유동화제도는 금융기관 등이 보유중인 매출채권,대출채권,부동산,유가증권을 유동화전문회사(SPC)에 넘긴뒤,이를 기초로 유동화증권을 발행,보유자산을 조기에 현금화하는 제도다.98년 9월 관련법 제정으로 도입됐다. 자산유동화전문회사(SPC)의 회사채 형태로 발행되는 채권(ABS사채)이 16조1,772억원으로 전체 ABS발행의 94%를 차지했다. 나머지 6%는 MBS(주택저당증권) 등 수익증권과 출자증권 등이었다. ABS사채 가운데 투기등급 회사채 등을 기초로 발행한 CBO(채권담보부증권)는 12조4,116억원으로 전체의 76.7%를 차지해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나타났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구조조정 과정에서 유동성 확보와 부실채권 처분 등을 위해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이 ABS를 적극 활용했고 최근에는 투신구조조정과 채권시가평가에 따른 펀드클린화를 위해 ABS의 일종인 CBO의 발행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박현갑기자
  • 조흥銀 부실채권 1조5,000억 매각

    조흥은행이 1조5,000억원어치의 부실채권을 매각하고 약 7억5,000만달러에 이르는 외자 유치를 통해 경영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 조흥은행은 15일 미국의 대형 투자펀드인 서버러스와 합작,1조5,000억원 규모의 부실채권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버러스는 지분 출자 형태로 조흥은행에 5억달러를 투자하게 되며,향후 14.6%의 지분을 갖는 대주주로서 조흥은행 경영혁신작업에 참여하게 된다.양측은 이같은 내용의 업무제휴에 합의,이날 조흥은행 8층 회의실에서 서명식을 가졌다. 조흥은행과 서버러스는 약 2개월간의 실사를 거쳐 50대 50 지분으로 특수목적 지주회사(SPC)와 합작자산관리회사(AMC)를 설립한 뒤 새 SPC에 1조5,000억원어치의 조흥은행 부실채권을 매각하고 AMC로 하여금 이 부실채권을 관리하도록 할 방침이다. 계획대로 조흥은행의 부실채권이 정리될 경우 서버러스는 조흥은행에 약 5억달러의 지분출자를 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별도로 조흥은행과 서버러스는 국내 은행권으로는 처음으로 구조조정전문회사(CRC)를 합작설립,조흥은행이갖고있는 워크아웃 채권부터 인수해 구조조정 작업을 펼치기로 했다. 안미현기자 hyun@
  • 공적자금 뮤추얼펀드로 회수

    예금보험공사는 구조조정 과정에서 투입한 공적자금을 뮤추얼펀드(증권투자회사)를 통해 조기에 회수키로 했다. 예금공사는 24일 제일은행 등으로부터 인수한 각종 주식,채권,리스자산,무수익 자산,건전대출,부동산 등을 뮤추얼펀드에 편입시켜 오는 5월 중순 이펀드를 코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금공사는 3,000억원 규모로 설립하는 뮤추얼펀드에 보유자산을 직접 매각하거나 자산유동화회사(SPC)에 보유 현물을 출자해 자산담보부채권(ABS) 형태로 이 뮤추얼펀드에 넘기는 방식 등을 통해 대금을 조기에 회수하게 된다. 이 펀드의 운용기간은 1∼3년이며 예금공사,국내 소액투자자,국내 기관투자가 등이 주주로 참여한다. 관계자는 “제일은행으로부터 넘겨받은 한전 주식,담배공사 주식,부실채권,부동산을 뮤추얼펀드에 넘겨 자금을 회수하되 그 성과가 양호할 경우 규모를확대할 예정”이라면서 “은행 등에 직접 출자하면서 취득한 주식의 경우 시장상황을 봐가면서 뮤추얼펀드에 넘길 방침”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방식은 보유자산을 주로 외국 투자기관과 국내 기관투자가들에게매각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국내 소액투자자들의 참여가 가능하다는 장점이있다. 박선화기자 psh@
  • 대우해외채 인수 ABS 발행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가 대우 해외채권단으로부터 국내 은행이 매입하는채권을 담보로 자산담보부채권(ABS)을 발행,국내외에 매각한다. 정재룡(鄭在龍) 자산관리공사 사장은 1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리파커 메리디안호텔에서 열린 해외투자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국내채권은행들이 공동출자하는 구조조정기구(SPC)가 오는 4월부터 대우 해외채를 인수하면 자산관리공사가 즉시 인수,이를 담보로 ABS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중소주택업체 ABS 발행 쉬워진다

    중소주택업체들도 ABS(자산담보부채권)발행이 쉬워진다. 한국토지신탁은 9일 ABS 발행요건을 갖추지 못한 중소주택업체를 위해 ABS대행 상품을 개발,이달중 선보이기로 했다. ABS는 자산을 담보로 채권을 발행하는 것으로 주택업체는 아파트 분양 중도금이나 재건축 이주비 등을 대상으로 발행이 가능하다. 그러나 중소주택업체들은 신인도 부족 등으로 ABS발행이 불가능했고,현대산업개발 등 몇몇 대형 업체만 이 제도를 이용했다.그러나 토지신탁이 대행상품을 내놓게 됨으로써 중소업체들도 ABS발행이 쉬워져 자금확보와 경영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지신탁이 취급할 ABS는 아파트 중도금과 이주비 등 분양대금채권을 대상으로 하고,금리는 3년만기 회사채 금리보다 1∼2% 포인트 가량 높은 11%선으로 예상된다. 토지신탁은 주택업체로부터 토지비 등 선투자비와 시공비를 뺀 중도금,예상이익금,임대아파트 임대료 등 분양대금채권을 신탁받아 SPC(유동화전문회사)를 설립,ABS를 발행하게 된다. 토지신탁 이경호(李京鎬)금융사업팀장은 “ABS발행 대행과 관련 주택업체들과 접촉한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며 “자산유동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공포되는 이달 안으로 대행업무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중소주택업체의 한 관계자는 “토지대금이나 재건축이주비 등에 몫돈이 묶여 있어 신규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따랐고 그 때문에 유동성위기를 겪는 경우가 많았다”며 “분양대금채권의 유동화가 가능해지면 이같은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업계는 ABS 발행으로 유동성이 풍부해진 주택업체들이 주택공급을 늘려주택경기 활성화에 긍적적인 기여를 할 수 있으며 입주예정자들은 시공사의재무구조가 건전해져 입주시까지 발생할수 있는 부도 등에 대한 걱정을 덜수있게 된다고 이 제도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성곤기자
  • 대우 해외債 협상 타결

    (주)대우를 비롯한 대우그룹 4개 핵심계열사의 해외채권단 채권회수율(채권매입률)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졌다.이에 따라 (주)대우의 법정관리가능성이 희박해지고 다른 대우 계열사의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도 속도를내게 될 전망이다. 기업구조조정위원회는 23일 “(주)대우 대우자동차 대우전자 대우중공업 등4개사의 무(無)담보채권을 평균 39∼40%에 사주기로 해외채권단과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오호근(吳浩根) 기업구조조정위원장은 지난 22일 홍콩 만다린 오리엔탈호텔에서 홍콩상하이은행(HSBC) 등 해외채권단 운영위 9개은행 대표들과 협상을벌여 이같이 합의했다. 채무조정 대상은 (주)대우 등 4개사의 본사와 현지법인 무담보채권 약 48억4,000만달러다.본사 채권회수율의 경우 부실비율이 가장 큰 (주)대우가 32.3%로 가장 낮다.대우자동차와 대우전자는 35%,대우중공업은 67%다. 지난해 6월말 현재 무담보채권은 모두 52억6,500만달러지만 이중 폴란드 대우자동차 현지법인 등 일부 해외현지법인의 채무는 제외됐다.국내 채권단은해외채권 매입을 위한 특수목적법인(SPC)을 공동으로 설립해 해외채권을 사들이게 된다. 해외채권단은 3월 중순까지 참여여부를 통보해야 한다.정부와 국내채권단은 4월초까지 채권기관에 대금을 지급,모든 절차를 끝낼 예정이다.196개 해외채권단의 90% 이상이 찬성해야 무담보 채권회수율은 확정된다.또 담보채권(13억600만달러)의 경우는 이번 협상대상에서 제외됐다. 때문에 최종 협상까지는 변수가 남아있다.해외채권기관이 담보권을 포기하고 무담보채권과 같은 조건으로 채권을 처분할 수 있다. 또 대우 계열사의 사정이 예상보다 훨씬 좋아졌을 때 해외채권단에게 신주(新株)인수권부채권(warrants)을 주는 방안을 협의키로 했다.대우가 워크아웃에 들어간 지난해 8월 26일 이후 지급하지 않았던 이자 1억3,000만달러도 지급하기로 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투기채권’투자 그레이펀드 허용

    이르면 이달 말부터 투자신탁회사가 투기등급(신용등급 BB+) 이하 채권에주로 투자하는 고수익·고위험펀드인 그레이(grey·회색지대)펀드가 나온다. 투신 은행 증권 보험사 등은 보유한 투기등급 채권을 담보로 해서 자산담보부증권(ABS)이나 채권담보부증권(CBO)도 발행한다.약 20조원의 투기등급 채권이 유통되는 효과도 기대된다. 금융감독원은 19일 이같은 내용의 투기등급 채권유동성 대책을 발표했다.금감원의 박광철(朴光喆)자산운용감독과장은 “대우사태 이후 신용등급 BBB-이상인 투자적격채권이 아닌 투기등급 채권은 유통이 되지 않아 중견기업들이 자금난을 겪는 것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이일드(high yield·고수익 고위험)펀드로도 불리는 그레이펀드에는 투기등급의 채권과 기업어음(CP)이 50% 이상 편입된다.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공모주청약권도 우선 배정하고 이자소득에 대해서는 비과세하는 쪽으로 재정경제부와 협의중이다.투신사나 증권사가 10% 정도를 출자하도록 해 원금이 손해가 나면 투신사와 증권사가 우선 부담하도록 했다. 또 투신사를 포함한 기관투자가가 보유한 투기등급채권을 모아 자산유동화회사(SPC)에 장부가로 넘기면 SPC가 이를 담보로 해 채권을 발행하는 ABS나CBO도 이르면 이달 중 나온다.SPC는 담보채권을 평가해 선(先)순위채와 후(後)순위채로 나눠 발행한다. 선 순위채는 어떤 경우에도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어 안전한 반면후 순위채는 발행 기업이 파산할 경우에는 원리금을 받을 수 없어 위험도가높다.선 순위채는 연 8%선의 확정이자를 보장하지만 후 순위채는 확정이자가없다. 다행히 파산하지 않으면 15%선의 고수익률이 예상된다.후 순위채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이자소득세를 면제하거나 감면하는 것을 추진중이다. 환금성을 높여주기 위해 그레이펀드나 후 순위채를 증권거래소에 상장시키거나 코스닥시장에 등록시키기로 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그레이펀드 중도환매 불가능-내용 문답풀이

    ‘고(高)위험·고(高)수익’ 채권을 사고파는 시장이 새로 생긴다. 금융감독원이 19일 발표한 그레이(grey)펀드는 비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이에 따라 채권시장이 우량채권(저금리 채권)을 사고파는 기존 펀드시장과,비우량채권(고금리 채권)을 사고파는 그레이펀드시장으로 2원화 된다.주식시장에 우량주식을 중심으로 거래하는 거래소시장과 벤처기업 주식을주로 거래하는 코스닥시장이 있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금융감독원이 발표한그레이펀드와 자산담보부증권(ABS)이나 채권담보부증권(CBO) 상품의 내용을일문일답으로 간추린다. ■그레이펀드의 수익률은 높은가. 투기등급인 BB+ 이하 채권에 주로 투자하므로 투자적격등급인 BBB­ 이상에 투자하는 것보다 높을 수 있다.공모주 청약에 우선권을 주고 이자소득세도면제될 가능성이 높아 더 그렇다.하지만 이 펀드에 포함된 기업이 부도가 날가능성도 있어 위험도 높다.고수익과 고위험이 같이 있는 셈이다. ■투자자의 위험을 더 줄이기 위한 조치는. 그레이펀드를 판매하는 투신사나 증권사 등 판매사가 10% 정도 투자하도록했다.펀드가치가 원금을 밑돌 경우 판매사가 우선 손실을 부담하게 된다.예컨대 100억원짜리 펀드에 판매사가 10%(10억원) 참여했을 때 원금에 15억원이 밑돌면 우선 판매사가 10억원을 전부 손해본다.일반투자자는 나머지 5억원을 손해보면 된다.따라서 판매사는 손실이 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게 된다. ■그레이펀드에 가입한 뒤 환매(자금인출)는 자유로운가. 그렇지 않다.계약기간이 1·2·3년인 폐쇄형이라 도중에 환매는 불가능하지만 운용실적이 좋으면 반기(6개월)별로 중간배당을 받을 수 있어 부분적으로 환금성도 있다.증권거래소에 상장되거나 코스닥시장에 등록되면 그 때 처분해서 돈을 마련할 수도 있다. ■ABS(CBO)채권이란. 투신사 등 자산보유자가 세운 특수목적회사인 SPC가 자산보유자로부터 넘겨받은 채권 등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기관투자가가 보유한 투기등급채권을 모아 채권을 어떻게 발행하나. 가령 A투신사가 투기등급채권을 장부가로 자산유동화회사(SPC)에 넘기면 SPC가 이를 담보로 해 ABS나 CBO채권을 발행한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예컨대 장부가는 100억원,평가액은 80억원이라고 하자.그러면 일단 50억원은 선 순위채로 발행해 유통시키고 나머지 50억원은 후 순위채로 발행한다. ■이 경우 금리차나 안전성은. 선 순위채는 어떤 경우에도 원리금을 보장받는 것이므로 투자적격등급에 해당하는 확정금리수준(가령 연 8%)으로 발행하고 후 순위채는 잘못하면 원금도 받지못할 수 있으므로 15% 정도로 높게 발행한다.후 순위채는 고 수익과고 위험이 함께 따른다. 곽태헌기자 tiger@ 투기등급에 투자하는 '高수익·高위험' 상품 ■그레이 펀드란 일명 하이 일드 펀드(high yield fund).보통 신용등급이 BBB­ 이상은 투자적격등급,이 보다 한단계 낮은 BB+ 이하는 투기등급이라고한다.투기등급 중에서도 괜찮은 기업은 많다.투자를 잘 하면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우량채권에 비해서는 안전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큰 손해를 볼수도 있다.그래서 회색(grey)지대라는 의미에서 그레이 펀드라고 부른다.이달말부터 국내에서 설립되는하이일드펀드는 리스크를 최소화하여 투자자를끌어모으기 위해 투신사 또는 판매회사(증권사)가 펀드에 일정지분을 직접출자해 수익자로 참여하고 투자자의 원금 손실이 발생할 경우 자기 출자지분으로 손실의 일부를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 [한진·통일그룹 탈세] 2. 어떤 수법 동원했나

    한진그룹은 항공기 도입과정에서 생겨난 거액의 리베이트를 해외유출하거나국내로 일부 반입, 사주의 개인목적에 사용한 것으로 국세청 조사결과 드러났다.일성건설 등 통일그룹 계열사는 허위계약서를 작성하는 수법 등으로 세금을 탈루했다. ■ 한진그룹?리베이트 사용(私用) 대한항공은 91∼98년 중 외국 A,B사(가명)의 항공기를 구매할 때 C사의 엔진을 장착하는 조건으로 받은 리베이트(엔진가격 할인금액)의 일부인 1,685억원을 국내로 들여와 조중훈(趙重勳) 회장과 조양호(趙亮鎬) 회장 등이 개인적으로 사용했다. 실제로 600만달러의 리베이트를 97년 11월26일 국내로 들여오고 98년 7월29일에 이 중 18만달러(2억5,000만원)를 개인 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3개를당좌수표로 나눠 찾았다.원래 리베이트는 자산으로 계상해 법인세를 내야 한다. ?해외 현지법인에 재산 빼돌리기 리베이트를 조세회피지역(Tax Haven)인 아일랜드 더블린에 100만달러를 출자해 설립한 현지법인 KA사로 넘겼다.국내본사가 받아 장부에 올려야 하는데 해외현지법인에 넘김으로써대한항공 재산 1억8,400만달러가 해외현지법으로 이전돼 814억원의 세금이 누락됐다. 97∼98년 중 중고항공기를 외국기업의 서류상 특수목적회사(SPC) 등에 시가의 70%에 팔고 다시 임차하면서 리스계약 종료후 항공기소유권이 현지법인인 KA사로 넘어가도록 했다.즉 저가양도로 인한 차액 30%(1억9,000만달러)가 KA사로 넘어갔다. 또 외국사의 항공기를 구매하기 위해 96년부터 선급금 형식으로 8,200만달러를 지급하고 이 항공기를 KA사가 금융리스 방법으로 다시 구매토록 하면서선급금 중 2,200만달러만 대한한공이 회수했다.미회수금 6,000만달러는 KA사로 빼돌렸다. ?계열사 부당지원 대한항공은 자금사정이 어려워진 계열 한진투자증권이 발행한 후순위채 170억원을 고가로 사들였다.또 주가가 3,100원이던 한진투자증권의 유상증자에 참여,94만2,193주를 주당 5,000원에 취득해 대한항공 이익을 부실계열기업에 넘겼다. ?변칙증여 한진그룹 조중훈 회장은 90년 이후 자녀들에게 회사자금 1,579억원을 유출시켜 계열사 주식 취득자금으로 썼다.조회장은 94년10월 대한항공주식 75만주를 팔고 이 대금을 5개은행 지점에서 수표로 찾아 본인 명의의종합금융사 어음관리계좌(CMA)에 분산관리하다 95년 1월 조양호 등 6명의 수익증권 계좌에 입금시켰다.이 돈을 유상증자 대금으로 사용했으며 이러한 수법으로 총 967억원의 소득세와 증여세를 내지 않았다. ?해외위장 송금 한진해운은 거래은행에 해외송금을 의뢰했다가 취소하는 방법으로 96? 이후 16차례에 걸쳐 회사자금 38억원을 인출해 빼돌렸다.특히해외에 이미 지급한 컨테이너 임차료 40만4,000달러의 증빙서류를 복사해 사용함으로써 이 만큼이 추가로 송금된 것으로 위장했다. ?취득원가 과다계상 한진종합건설은 취득했던 매립지를 양도하면서 취득원가를 정상가액 567억원보다 높은 827억원으로 과다계상함으로써 양도차액 260억원을 적게 신고,특별부가세 64억원을 내지 않았다. ■ 통일그룹?일성건설 95∼98 사업연도 중에 공사현장 노무비를 거짓으로 산정해 공사원가를 실제보다 22억원 많게 계산했다.94년에는 공사대금으로 받은 부동산을 관계사에 23억원에 팔고도 17억원으로 매각한 것처럼 허위계약서를 작성해 차액 6억원을 현금으로 받아챙겼다. ?세계일보 광고국 특별판촉비 14억원을 접대성 경비로 사용한후 회사 주변음식점에서 받은 간이영수증으로 대체해 결손금을 늘렸다.94∼98 사업연도중 판매국에서 신문유가지 확장사업을 하면서 지급한 수당 61억원을 노무비로 처리했다.97∼98년에는 재단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은 739억원을 이익으로잡지 않았다. ?한국티타늄공업 계열사 대출금 이자 158억원을 수입으로 계상하지 않았고95년7월 공장신축때는 보상비를 지급한 것처럼 서류를 위조해 회사자금 2억원을 유출시켰다. 추승호기자 chu@ -최대위기 맞은 '한진패밀리' 한진그룹이 창사 54년만에 최대의 위기를 맞았다. 한진은 지난 45년 한진운수로 시작해 6·25전쟁의 특수속에 트럭운수사업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66년 대한항공의 전신인 대한항공공사(KNA)를 인수한 뒤 현재 해운·금융·중공업 분야에서 16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재계 6위 그룹으로 성장했다. 한진은 재계에서도 유명한 혈족경영체제로 조중훈(趙重勳)회장 일가가 핵심계열사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조회장은 지난 4월 잦은 항공사고의 책임을지고 대한항공 회장직에서 물러났지만 여전히 그룹의 총수로 군림하고 있다. 92년부터 네 아들에게 계열사를 물려줬지만 아직도 한진이 ‘1.5세대 기업’으로 불리는 이유다. 조회장의 장남인 양호(亮鎬·50)씨가 대한항공 회장을 맡고 있는 것을 비롯,차남 남호(南鎬·49)씨는 부친이 회장으로 있는 한진건설 부회장을 맡고 있다.3남 수호(秀鎬·45)씨는 한진해운사장,4남 정호(正鎬·41)씨는 한진투자증권사장으로 있다.조회장을 정점으로 4남이 그룹 핵심 계열사를 이끌고 있다.더구나 조회장 일가는 여전히 대한항공의 지분 25.3%를 보유하며 후선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지난 4월 대한항공 사령탑에 심이택(沈利澤) 사장을 내세웠지만 외형상으로만 전문경영인체제일 뿐 실제로는 족벌경영을 해 온 셈이다. 당시 대한항공이 잇따른 사고로 조회장의 퇴진이란 극단적인 상황에까지 내몰린 것을 두고 건교부 안팎에서는 “경영진이 화(禍)를자초했다”고 입을모았다.조회장은 지난 88년 아시아나항공이 등장하기 전까지 정권과 밀착관계를 유지하며 대한항공을 외형상 세계 10대 항공사로 키웠다.그러나 독점이란 이름아래 서비스 개선에는 늘 뒷전이었으며 항공기 조종사들의 상벌규정을 만들어 무리한 운항을 부추겼다.또 승객의 안전을 도외시한 채 수익성만좇는 경영으로 지난 30여년간 숱한 항공사고를 냈다. 팔순이 다 된 조회장의 권위주의적인 사고방식도 문제점으로 거론된다.대한항공 직원들은 “최고경영자가 (우리를) 먹여살리는 존재로 여긴 나머지 군림하려 드는 것이 가장 섭섭하다”고 털어 놓을 정도다.지난해 8월 회사측은김포활주로 이탈사고 뒤 조회장과 조종사간의 간담회를 추진했다.그러나 조회장은 “그런 것 하면 (조종사들의) 기(氣)만 살려주게 된다”며 이를 거부한 것이 단적인 사례다. 조회장은 평소 “창업자에게 은퇴란 없다”는 말을 즐겨 썼다.대한항공회장직에서 물러나면서도 수렴청정(垂簾廳政)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 놓았다.심복 중의 한 사람인 심사장을 내세워조씨 일가가 경영을 좌지우지할 수 있게해 놓았다.실제로 ‘조중훈-조양호-심이택 라인’은 지금도 물밑에서 가동을 계속하고 있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 박건승기자 ksp@ -통일그룹은 어떤회사 통일그룹은 통일교가 ‘선교를 위한 경영’을 내세우며 운영해온 기업이다. 그룹의 모태는 교주인 문선명(文鮮明)목사가 59년 인천에 세운 ‘예화(銳和)산탄공기총 제작소’로 나중에 그룹의 주력사인 통일중공업이 됐다.60년대후반부터 사업확장을 시작,일성종합건설·일신석재·한국티타늄·㈜일화·선도산업·통일실업·세계일보 등이 그룹 계열사로 합류했다.최대주주는 통일교의 재산을 관리하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유지재단’이며 현재 그룹총수는 황선조(黃善祚) 세계일보 부회장이 맡고 있다. 그러나 통일그룹은 만성적인 경영부진과 방만한 경영,복잡하게 얽힌 계열사간 지급보증 등으로 IMF관리체제 이후 급격히 동반몰락의 길을 걸어왔다.특히 지난해 말 통일중공업이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대상에서 탈락한 것이 결정적이었다.현재 통일중공업·한국티타늄·일신석재·일성건설 등 주력 4개사가 법정관리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탈세조사 발표에 대해 “법정관리 결정을 기다리는 상황에서터진 이번 일로 그룹 경영정상화가 더욱 힘들어지지 않을까 모르겠다”고 우려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청소년 캠프-해양·항공·어학등 다양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캠프가 방학 중에 열린다.항공,문화탐방,영어체험,부모와 함께 하는 캠프 등 그 내용도 각양각색이다. 한국해양소년단연맹 ‘전국 청소년 장보고선발대회 및 해양역사캠프’ 8월 6∼9일 전남 완도군 청해진유적지및 명사십리 해수욕장.초등학교 5∼6학년,중학생 대상.고무보트 카누 카약 수영 등 해양훈련 체험.지적능력 체력 해양능력을 테스트해 청소년 장보고 대사 선발.(02)886-8522 한국해양소년단연맹 ‘99 여름항공캠프’ 8월 11∼13일 포항 해군제6항공전단 및 칠포해수욕장.중고교생 대상.항공 기초이론·비행원리 학습.모형로켓 제작및 발사,초경량 항공기 체험과 열기구 헬기 탑승.(02)511-0222 월간항공 ‘여름항공캠프’ 7월 26∼28일 항공대학 및 포천수련원.초·중·고생 대상.항공이론교육 및 헬리콥터·열기구 탑승,한탄강 래프팅 체험,종이비행기·모형항공기 제작 등.(02)3663-3011 두레민족생활문화원 ‘장애인과 함께 하는 여름 들살이’ 7월 28∼30일 강원도 춘천 오월리 산림휴양지.초·중·고생 대상(장애인 학생 포함).풍물 우리춤 택견 민요 등 우리문화 체험,발표.장애인과 함께 하는 촌극및 대동놀이.(02)3676-0518 열린배움터 ‘강원문화 체험캠프’ 7월 19∼22일 강원도 평창 정선 영월. 초·중·고생 대상.동강 탐사,월정사 견학,평창5일장 체험,열목어서식지·대관령목장 견학및 동굴탐험.(02)542-1088 따로또 같이 만드는 학교 ‘청소년 문화탐험캠프’ 7월 26∼29일 충남 공주 일원.중·고교생 대상.무령왕릉 민속극박물관 공산성 견학.가면극 가면무도회 별자리 탐험.(02)745-8968 JSPC ‘한여름밤의 즐거운 파티’ 7월 24∼25일 경기 화성군 라비돌 리조트.중고교생과 학부모 대상.자녀·부모간 대화,춤추기 등으로 짜여진 가족캠프.(02)761-4300 민간외교클럽 ‘외국인과의 영어체험캠프’ 7월17일부터 8월29일까지 당일,1박2일,3박4일 코스로 12차례.초등학교 3∼중학교 2학년 대상.설악산 제주도 강화도 경주 변산반도 부여 등지에서 외국 성인들과 동행하는 여행 답사. (02)757-2496
  • 캐릭터·게임산업(문화산업을 키우자:4)

    ◎미·일 제품이 ‘안방시장’ 80% 점령/캐릭터­디즈니사만 연 400억 챙겨가.우리 ‘둘리’ 몸값 1,000억/높은 성장잠재력 입증/게임­80년대초 태동불구.개발기술 상당수준 선진국과 경쟁해볼만./과제­창의적 전문인 육성.철저한 기획·마케팅땐 세계시장 정복 가능성 ‘꿈의 산업’으로 불리는 캐릭터와 게임은 만화 파생산업이다.부가가치가 높다는 측면에서 그 맥을 같이한다.국내시장 규모도 캐릭터는 5,000억원,게임시장(PC+네트워크+아케이드게임,게임기시장 제외)은 5,500억원 정도로 매년 급신장하고 있다.또 미국과 일본의 캐릭터와 게임SW가 국내시장의 80∼90%를 차지하고 비싼 로열티를 내고 있다는 점도 비슷하다.캐릭터와 게임,만화,애니메이션은 연관산업으로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일본은 성공한 출판만화를 원작으로 기획에 들어가는데 기획단계에서 게임개발사,완구회사,음반제작사 등 부대사업을 위한 후원자를 모집한다.이들은 제작비 일부를 부담하고 자사의 사업에 유리하도록 캐릭터와 시나리오의 변경을 요구하기도 한다.약 2조엔에이르는 캐릭터시장과 4,000억엔대의 게임 시장 등이 존재하기도 하지만 서로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 사업성과가 더 크다는 사실을 이미 터득한 결과다. ●캐릭터산업 ‘아기공룡 둘리’의 판권을 소유하고 있는 (주)둘리나라는 국내 50여 업체들로부터 매년 20억원의 로열티를 받는다.내년에는 독일 베타 필름사와 25만달러에 둘리영화 배급계약을 체결했다.둘리의 자산가치는 대략 1,000억원.(1년 로열티 20억원에 저작권을 인정,산출한 액수) 또 문화환경의 강우현 소장이 마이클 잭슨의 테마파크사업에 활용할 캐릭터를 제작하는 등 국내업체들이 개발한 캐릭터들이 외화벌이에 나서 자존심을 지켜주고 있으나 디즈니 1개사가 매년 챙겨가는 400억원의 로열티에 비해도 아직은 걸음마 수준.우리의 캐릭터산업을 ‘캐릭터 없는 캐릭터산업’이라부르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캐릭터는 각종 생활용품에서부터 에버랜드와 같은 테마파크 등등 모든 제품에 사용 가능하다.최근에는 연예인이나 기업들도 홍보용 캐릭터를 제작,활용하고 사이버캐릭터도 등장하고있다.캐릭터 시장이 점점 커가고 있음을 뜻한다. 그러나 캐릭터분야는 시장규모에 비해 산업으로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고 있다.디즈니사의 ‘미키마우스’나 일본 산리오사의 ‘헬로우 키티’처럼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캐릭터들을 만드는 비결은 무엇일까? 관계자들은 그 방안으로 ▲창의력을 기를수 있는 교육풍토 조성 ▲기획·마케팅·자본의 결합 ▲한국적이면서 보편적 정서를 담은 완성도 높은 캐릭터 개발 ▲캐릭터를 외국에 알릴 수 있는 통로­국내외전시회와 캐릭터쇼 등­마련을 꼽는다. 한국전통캐릭터를 연구중인 서라벌의 김우선씨는 “세계적인 캐릭터들과 겨루려면 모방이 아닌 우리것이 있어야 한다”며 전통민화와 풍속화에서 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고 말한다. ●게임산업 인재가 풍부한 우리에게 적합한 업종이라는 낙관적인 전망은 많으나 아직까지 게임을 사행성 짙은 오락으로 인식,개발은 물론 자본유입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게임시장의 80%이상을 미국과 일본이 잠식하고 있다. 국내 게임산업은 80년대 초반 시작됐다.복제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지만 국내 유통시장을 형성하고 해외수출로 1억달러 수출탑을 받은 일도 있다.93년부터는 일부 업체의 연구성과로 2차원 아케이드게임(각종 유기장에 설치하는 게임)을 출시,해외시장에 나설 채비를 갖추기도 했으나 일본이 3차원 그래픽기술을 바탕으로 한 가정용 게임기로 세계시장을 장악,무산됐다. 국내 아케이드 게임기술로 3차원 게임개발은 버거운 일인데 비해 PC게임개발기술은 상당 수준에 도달,경쟁해 볼만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주)타프시스템이 바다낚시 게임인 ‘대물낚시광’을 미국 게임유통업체인 인터플레이사에 700만달러 상당에 수출키로 한 것을 비롯,소프트맥스사가 ‘창세기전 2’를,넥슨사가 ‘바람의 나라’영문판을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 중이며 ‘어둠의 전설’도 영문판을 준비하고 있다.지오인터랙티브는 미국의 게임SW업체인 EA(Electronic Arts)사와 공동으로 윈도용 ‘타이거우즈 골프게임’을 개발하기로 합의하고,내년 5월 출시를 목표로 작업에 들어갔다.라이센스 비용 10만달러와 제품이 팔릴 때마다10%의 로열티를 받기로 했다.게임개발이 본격적으로 이뤄진 것이 4년 남짓한 점으로 미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미국 블리자드사가 개발한 ‘스타크래프트’는 개발비가 200만달러가 넘는다고 한다.국내 게임개발비가 건당 1억∼2억원 수준인 것과 비교하면 중소업체 단독으로는 해외시장을 겨냥한 대작을 만들기 어려움을 알 수 있다.해결방안으로 중소업체끼리의 컨소시엄 형성,대기업과의 제휴 등 다각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또한 게임은 초고속 정보통신망과 연결,세계 곳곳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으므로 다른 분야에 비해 문화침투력도 휠씬 크다. 정부에서는 내년에 서울에 게임종합센터를 건립키로 하는 등 많은 육성책을 마련하고 있다.그러나 복잡한 유통구조,70%가 넘는 불법복제율,자금부족,해외마케팅력 부재 및 종합기획력을 가진 전문인력부족 등 게임산업성장 저해요인은 산재해 있다. ◎SW불법복제에 게임산업 시든다/공식통계만 70%/미 27%의 2.5배/‘아래아한글’ 대표사례 미국 사무용 소프트웨어연합회(BSA)와 소프트웨어재산권보호위원회(SPC)가 발표한 ‘세계주요국의 불법복제실태’에 따르면 한국의 SW불법복제율은 96년 70%.미국의 27%,일본의 41% 등 선진국보다 휠씬 높은 수치로 불법복제가 게임산업발전을 저해한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님을 짐작할 수 있다. 실제 업계에서는 불법복제를 10배로 추정한다.이는 한글과 컴퓨터사가 ‘한글’사용자가 많음에도 정품보다는 복제품 난립으로 자금난을 겪어야했던 사실에서 알수 있다. BSA사는 국내 SW불법복제 수준을 미국정도로 낮추면 직간접 분야에서 최소 1만6,144개의 일자리와 3,631억원의 세수증대효과를 얻을수 있다고 한다.(96년 기준) 예로 이탈리아 정부는 92년 12월 SW불법복제 단속으로 1년동안 합법적인 SW시장규모는 4배로 성장했고 PC용 SW의 불법복제율은 85%에서 50%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국내 SW불법복제 단속은 음반협회에서 상설단속반을 운영,음반과 함께 단속하고 있다.미국에서는 FBI와 SPC가 합동으로 단속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도 비슷하게 운영하고 있다.정부에서는 내년부터 컴퓨터관련 단체를 육성하여 SW불법복제 상설단속반을 운영,자율단속을 유도한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인터뷰/캐릭터 전문社 ‘위즈’ 朴素蓮 실장/“모양보다 상품응용력 우선돼야” “보기좋은 캐릭터보다 여러 상품에 응용 가능한 것을 만들어야 합니다” 캐릭터전문회사인 위즈 朴素蓮 실장(37)은 미국의 ‘미키마우스’나 일본의 ‘헬로우 키티’등 장수하는 캐릭터의 특징은 디자인이 단순하여 어떤 제품에든 적용가능하기 때문이라고 했다.최근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朴실장은 공항·전자상가·백화점 어디서든 ‘헬로우 키티’가 새겨진 상품들을 만날 수 있었다며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위즈는 문구업체인 바른손의 캐릭터사업부에서 출발,지난 4월 독립한 회사.朴실장이 2년전 바른손 캐릭터사업부장을 맡으면서 가장 먼저 한 일은 미키마우스 캐릭터를 사용하는 업체들을 찾아다니며 설득하는 것.비싼 로열티를 지불해도 이를 사용하면 장사가 되는 만큼 계란으로 바위치는 격이었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덕분에미키마우스를 사용하던 업체들이 하나둘 위즈의 캐릭터를 사용하기 시작했다.위즈에서 개발한 캐릭터중 바른손을 제외하고 국내업체에서 사용하는 것은 20여종.아직 미미하지만 대만의 문구업체인 파이오니아사에 지난 93년부터 헬로우 디노,떠버기 등 위즈의 전캐릭터를,이탈리아의 문구업체인 아우구리몬다도리사에는 올초부터 ‘헬로우 디노’를 수출하고 있다. “‘떠버기’나 ‘금다래산머루’등 토속적인 냄새가 나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면 우리 것이니 좋다고 하면서도 상품을 구입하겠느냐는 질문에는 머뭇거립니다” 미키마우스나 헬로우 키티에 익숙해져있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것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설득력이 없다는 점이 굳이 전통적인 것만을 고집하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그래서 朴실장은 ‘칩칩스타’ ‘모비독’ ‘콩’ 등 외국 캐릭터와 비슷한 것을 만들어 경쟁하면서 한편으로 한국적인 냄새가 풍기고 보편성을 갖춘 것들을 개발하는 양면전략을 구사하고 있다고 했다. “내년에는 바른손과 함께 해외문구 전시회와 캐릭터쇼를 열어위즈의 캐릭터들을 세계시장에 알리는데 주력할 계획”이라는 朴실장.그의 꿈은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다.
  • 土公,13억弗 외자유치 추진/자산담보 부채권·회사채 발행 통해

    한국토지개발공사가 올해 안에 13억달러의 외화자금 조달을 추진한다. 공사 관계자는 23일 “자산담보부채권(ABS)과 회사채 발행,외화대출 등을 통해 올해 안에 최대 13억달러의 외화자금을 조달할 방침”이라며 ““ABS의 경우 자산유동화법이 국회에서 통과되는 대로 유동화전문회사(SPC)를 설립,해외 유수의 투자은행을 주간사업체로 해 외국투자자들을 상대로 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정부가 추진 중인 자산유동화제도는 장래에 수익이 예상되는 매출채권이나 부동산,지적재산권 등 자산을 담보로 기업이 발행하는 채권이다. 토공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매출채권이나 경기도 용인 동백지구등 분양이 확실한 초우량 주거·산업단지 등 건전자산을 대상으로 최대 5억달러의 ABS를 발행할 계획이다.공사측은 담보의 건전성에 힘입어 ABS의 금리가 런던은행간금리(리보)에 2∼3%포인트 추가되는 유리한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고 있다. 토공은 이와 함께 미국 뉴욕에서 5억달러 상당의 회사채(양키본드)를 발행키로 하고 모건 스탠리,ABN 암로 등 투자은행들과 협의에 착수했다.이밖에 미국 시티은행 등 투자은행들로부터 직접 대출을 통해 최대 3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하는 방안도 추진키로 했다. 공사 관계자는 “올해 안에 외화조달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국제금융계에서 나름대로 평판을 쌓게 돼 앞으로 국가신인도가 회복될 경우 우량한 자금을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稅 감면 대상·폭 대폭 축소/관련법 정비

    ◎“일정시한만 적용” 개별 일몰제 도입 일정 시한이 지나면 조세감면이 없어지는 조세감면 일몰제(日沒制)가 도입된다.세법과 7개 일반법률에 흩어져 있는 조세감면조항이 내년에 ‘조세감면특례제한법’으로 통합되고 감면 대상과 폭도 대폭 줄어든다. 재정경제부는 29일 조세연구원 회의실에서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총괄분과위 2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조세감면제도 개편 및 조세지출예산제도 도입방안’을 마련,오는 9월 정기국회에 관련법 제·개정안을 제출,내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개편안은 세법과 7개 법률에 흩어진 조세감면 조항을 ‘조세특례제한법’으로 흡수·통합하고 개별조항도 1년,2년,5년 단위로 시한이 끝날 때마다 평가해서 퇴출시키는 일몰제를 도입키로 했다.아울러 산업합리화제도 등 지원효과를 달성했거나 실효성이 없는 감면제도를 축소하기로 했다.고(高)세율구조를 전제로 만든 다(多)감면체제를 저(低)세율구조에 맞도록 개편하고 준비금 손금산입률,세액공제율,세액감면율 등도 재검토하기로 했다. 또 기업구조조정촉진을 위해 구조조정 출자금이나 자산유동화를 위한 특수목적회사(SPC) 등에 대해 세제지원을 해 주고 중소기업에 대한 세액공제대상을 늘리기로 했다.
  • 자산담보부증권 발행 금융사·성업公에 허용/정부 새달부터

    오는 7월부터 금융기관과 성업공사,정부투자기관은 대출채권 등을 담보로 국내·외에서 자산담보부증권(ABS)을 발행할 수 있다. 재정경제부는 27일 ‘자산 유동화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6월 중 공청회를 거쳐 임시국회에 상정,7월초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입법예고에 따르면 자산보유자는 담보자산을 서류상의 회사인 유동화전문회사(SPC)에 넘겨 신용평가를 받아서 증권을 발행하고 SPC는 이를 국내외 투자자에게 팔게 된다. 자산보유자는 금융기관,성업공사,정부투자기관 등으로 한정되며 유동화 대상 자산은 대출채권,유가증권,부동산이 포함된다.또한 유동화증권의 범위는 사채,약속어음,신탁수익증권 및 출자증권(주식) 등이다. ABS발행을 원하는 기관은 발행총액과 원리금 상환계획 등을 담은 계획서를 작성,금융감독위원회에 제출하면 된다.
  • 기업부동산 처리 어떻게/담보부동산 근거로 펀드설정·수익증권 발행

    ◎매각대금으로 받은 토공채권으로 차입금 갚게 【白汶一 기자】 금융기관이 담보로 갖고 있거나 부실기업이 보유한 부동산의 매각 경로가 앞으로는 두가지로 압축될 것 같다.하나는 성업공사가 설립한 특별목적회사(SPC)를 통해 자산담보부채권(ABS) 발행으로 소화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토지공사가 직접 채권을 발행하는 방식이다. ■특별목적회사가 부동산을 소화한다=성업공사가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인수한 담보부 부동산을 특별목적회사에 양도한다.특별목적회사는 일종의 ‘페이퍼 컴퍼니’로 성업공사가 최소한의 자본금으로 설립한다.이 회사는 성업공사로부터 사들인 담보부 부동산을 근거로 펀드를 설정,채권(ABS)이나 수익증권을 발행해 국내외 투자자에게 판다.이 자금으로 다시 성업공사로부터 부동산을 매입한다. 채권의 만기가 됐을 경우 부동산을 매각해 원금을 되돌려주거나 아예 부동산으로 상환할 수도 있다.정부는 ABS 발행을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고 외국인토지법과 외국환관리규정 등을 개정할 계획이다.성업공사가 아닌 특별목적회사가 ABS를 발행하는 것은 자산가치만큼 채권을 발행,해외신용등급이 높게 책정되기 때문이다. ■토지공사가 채권을 발행해 부동산을 매입한다=주로 부실기업의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다.총 3조원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입찰에 붙여 감정가보다 낮은 가격의 부동산부터 매입한다.대금은 공사발행채권으로 지급한다.이자는 시중은행 우대금리인 연 12%를 적용하고 만기는 5년이다.기업은 매각대금인 공사채권으로 금융기관의 차입금을 갚는다.금융기관은 필요시 한국은행에 환매채(RP) 방식으로 공사채권을 매각,현금화할 수도 있다.만기상환시 토지공사의 자금사정이 나쁘면 재정에서 출자해 원금을 보장해 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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