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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석·이보영, 수수한 민낯으로 훈훈 인증샷 “우리 누나”

    이종석·이보영, 수수한 민낯으로 훈훈 인증샷 “우리 누나”

    이종석 이보영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9일 이종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누나”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 함께 출연한 배우 이보영과 이종석의 모습이 포착됐다. 극 중 연상연하 커플로 나왔던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 2015년 6월 딸을 출산한 이후 오랜만에 포착된 이보영의 근황도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종석은 “광규 선배님 집들이.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조수원 감독, 박혜련 작가, 배우 윤상현, 김광규, 최성준과도 함께 찍은 단체 사진을 올렸다. 한편, 이보영은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에 출연한다. 이종석은 영화 ‘V.I.P’에 출연해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윤상현은 오는 2월 27일 방영 예정인 KBS2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보아 온주완, 지난해 결별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져”

    조보아 온주완, 지난해 결별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멀어져”

    배우 온주완(34)과 조보아(26)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19일 한 매체는 2년 가까이 교제해온 온주완 조보아가 지난해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동료로 돌아왔다. 온주완 조보아는 2015년 3월 열애를 공개하고 사랑을 키워왔다. 그러나 각자의 스케줄로 인해 뜸해진 만남 등으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지며 결국 이별을 택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앞서 온주완과 조보아는 2014년 방영됐던 tvN ‘잉여공주’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으며, 종영 4달 만인 2015년 2월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한편, 온주완은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 뮤지컬 ‘뉴시즈’ 등으로 작년 바쁜 시간을 보냈으며 최근 창작가무극 ‘윤동주-달을 쏘다’에서 윤동주 역을 맡아 오는 3~4월 공연을 앞두고 있다. 조보아는 KBS 2TV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며, SBS ‘정글의 법칙’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편 출연을 확정, 오는 3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황신혜 독에 이지훈 자살 ‘허망한 죽음’

    ‘푸른 바다의 전설’ 황신혜 독에 이지훈 자살 ‘허망한 죽음’

    이지훈이 자살했다. 허치현(이지훈 분)은 19일 전파를 탄 SBS ‘푸른바다의 전설’에서 허준재(이민호 분)를 죽이려고 총을 쐈고 심청(전지현 분)이 이를 대신 맞고 쓰러졌다. 결국 허치현은 조남두(이희준 분)에게 받았던 독약 앰플을 떠올렸다. 몰래 숨겨뒀던 그는 경찰서로 압송되던 중 화장실에 들려 몰래 먹었다. 그는 경찰 조사를 받던 중 쓰러졌고 이 소식에 어머니 강서희(황신혜 분)가 달려왔다. 허치현은 “어머니가 내 어머니인 게 너무 저주스럽습니다”라며 죽어갔다. 점차 의식을 잃는 치현을 껴안으며 서희는 “왜 그랬어, 치현아! 왜 그랬어?”라며 오열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황찬성 ‘열혈주부 명탐정’ 출연 확정...장나라와 호흡

    황찬성 ‘열혈주부 명탐정’ 출연 확정...장나라와 호흡

    그룹 2PM 멤버이자 배우인 황찬성이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 출연을 확정했다. ‘열혈주부 명탐정’은 생활고로 인해 탐정 조수가 된 싱글맘 ‘명유진’과 자칭 천재 탐정 ‘한희준’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생활밀착형 탐정물이다. 황찬성은 불의를 보면 늘 참고, 남의 일에는 강 건너 불구경이지만 스스로를 천재 탐정이라 칭하는 ‘한희준’ 역을 맡게 됐다. 한희준은 겉으로 보기엔 속물 근성으로 똘똘 뭉친 인물처럼 보이지만 사실 가슴 속 깊은 곳에는 정의로움과 아픈 과거를 가진 인물이다. ‘명유진’ 역에는 배우 장나라가 나서게 됐다. 황찬성은 이처럼 입체적인 인물을 연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 실제로 황찬성은 영화 ‘레드카펫’, ‘덕수리 5형제’를 비롯해 드라마 ‘7급 공무원’, ‘욱씨남정기’ 등에서 안정된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 성장해가고 있다. 또한 최근 종영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다룬 군대 내 가혹 행위 편에 특별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열혈주부 명탐정’은 사전제작 시스템을 도입, 1월 중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황찬성 장나라 외에도 홍수아, 조현재, 이민호 등이 배우진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피고인’ 조영광 감독 “권유리, 예쁘게 찍기 보다 배우로 찍어달라고..”

    ‘피고인’ 조영광 감독 “권유리, 예쁘게 찍기 보다 배우로 찍어달라고..”

    소녀시대 권유리(유리)가 ‘피고인’을 통해 진정한 연기자로 거듭날 예정이다.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극본 최수진, 최창환, 연출 조영광, 정동윤) 제작발표회가 열려 조영광 감독, 배우 지성, 엄기준, 권유리, 오창석, 엄현경, 신린아가 참석했다. ‘피고인’ 조영광 감독은 권유리에 대해 “정말 노력하는 연기자”라며 “항상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본인 캐릭터를 위해 준비를 많이 해온다. 예쁘게 찍기 보다는 배우의 모습으로 찍어달라고 하는 것을 보면, 걱정하시는 분들도 분명 있겠지만, 배우로서 성숙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권유리는 극 중 정의롭고 차가운 이성, 그리고 따뜻한 감성을 지닌 국선 변호사 서은혜 역을 맡았다. 그는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 적혀 있던 캐릭터의 간절함이나 진심을 연기하는게 나의 몫이라는 생각이 컸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대본 리딩 전부터 수없는 고민을 했다. 혹여나 작품에 누가 되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주변에서 용기를 주신 덕분에 열심히 도전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을 상대로 벌이는 복수 스토리를 그린다. 오는 23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브라이언 집 공개, 상상초월 럭셔리 하우스 “미국잡지에서 본듯”

    브라이언 집 공개, 상상초월 럭셔리 하우스 “미국잡지에서 본듯”

    플라이투더스카이 브라이언의 집이 공개됐다. 19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브라이언은 서울 신당동에 위치한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학창시절 실내 디자이너와 건축가를 꿈꿨다는 브라이언은 “2006년 입주 당시에는 집안 전체가 어두운 느낌이라 14년도에 리모델링을 다시 한번 거쳐서 지금의 집이 완성됐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의 집은 웅장하면서도 밝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미국 드라마나 잡지를 보면서 아이디어를 얻고 자료를 얻었다고. 친구들을 초대해 종종 하우스 파티를 즐긴다는 그는 다이닝 룸을 확장한 카페테리아 공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넓은 거실에 가벽을 세워 거실과 분리된 공간을 탄생시켰다. 브라이언은 “주방은 흔히 여자의 공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요리에 관심이 많아 주방 공간을 꾸미는 데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고 말하며 주방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리 진열장과 와인 냉장고를 두어 친구들이 오면 주방을 ‘바’처럼 이용한다는 그는 식사를 하는 친구들과 마주보기 위해 싱크대의 위치도 바꾸는 정성을 들였다. 또한 공간마다 다른 이국적인 느낌을 주고 싶어서 집안 곳곳 유니크한 소품들과 빈티지한 조명들로 색다르게 꾸미기도 했다. 미국 휴양지를 연상케하는 거실과 센스 넘치는 소품들도 감탄을 자아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벽난로도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대신 총 맞은 전지현 포착 ‘처절한 오열’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대신 총 맞은 전지현 포착 ‘처절한 오열’

    단 2회 만을 남겨둔 ‘푸른 바다의 전설’이 시청자들로 하여금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는 가운데, 전지현이 이민호 대신 이지훈이 쏜 총에 맞고 쓰러진 모습이 포착돼 시선을 모은다. 상처를 입고 축 늘어진 전지현, 그런 전지현을 안은 채 슬픔의 오열을 터뜨리는 이민호의 모습은 강렬함을 선사하며 오늘(19일) 방송될 19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측은 19일(오늘) 19회 방송을 앞두고 허치현(이지훈 분)이 허준재(이민호 분)를 향해 방아쇠를 당긴 그 후, 심청(전지현 분)이 준재 대신 총을 맞고 쓰러진 강력 스포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회에서는 조남두(이희준 분)가 치현과 모종의 거래를 한 것이 배신이 아닌, 준재와의 의리를 지키고 강서희(황신혜 분)를 체포하려는 작전이었던 것이 밝혀져 시청자들에게 사이다 같은 통쾌함을 줬다. 그러나 친어머니 서희가 끌려 가는 모습을 본 치현은 분노하며 총을 들었고, 방아쇠를 당기려는 그 순간 청이 준재에게 달려가 안긴 직후 총성이 들리며 마무리 돼 그 어떤 때보다 궁금증이 증폭된 상황. 이에 이날 공개된 사진은 강력한 스포일러로 준청커플의 안타까움을 배가하며 더욱 슬픔을 극대화시킨다. 치현이 쏜 총에 맞은 청은 준재에게 쓰러지듯 안겨 있으며 청의 상태를 직감한 준재는 청을 끌어 안고 오열하고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을 위해 몸을 던져 대신 총상을 입은 모습을 지켜보는 준재의 마음은 그 누구보다 슬플 것. 특히 준재는 서희로 인해 억울하게 아버지를 잃은 뒤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그의 아들인 치현으로부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으로, 그의 표정이 모든 것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 전생에서 ‘담화커플’ 세화(전지현 분)를 향해 죽음의 작살을 던진 이가 사실은 양씨(성동일 분)가 아닌 양씨의 아들(이지훈 분)이었음이 밝혀지고, 양씨의 아들이 작살을 던지듯 치현이 준재를 향해 총을 겨누는 모습이 오버랩 되며 전생의 악연이 또 다시 반복되지는 않을까 하는 추측도 일고 있다. 작살을 대신 맞은 담령(이민호 분)과 그를 따라 죽음을 택한 세화와 달리, 전생을 반복하지 않겠다며 청에게 굳은 약속을 했던 준재가 ‘약속은 지키라고 있는 거야’라는 말을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청이 준재 대신 치현이 쏜 총을 맞고 쓰러지며 또 다른 반전이 찾아올 것”이라며 “준청커플이 전생과 다른 결말을 맺게 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 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부탁의 말을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늘(19일) 밤 10시 19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인어 변신과정 공개 “숨 참으며 연기”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인어 변신과정 공개 “숨 참으며 연기”

    길고 고운 팔을 휘젓고 꼬리를 우아하게 튕기면 탐스럽도록 검은 머리칼이 물결에 따라 넘실거린다. 깊고 푸른 심해를 자유롭게 유영하는 인어. 배우 전지현이 조선 시대 야담집 ‘어우야담’ 속의 인어를 현실 세계로 끌어왔다. 시청률 20%를 넘긴 화제작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이 인어를 실사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전지현의 모습을 18일 공개했다. 전지현은 사람들의 상상 속에 살던 인어를 무리 없이 현실 세계로 불러오기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였다. “전설 속 인어가 환생한 것 같다”는 평가는 전지현의 타고난 재능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전지현은 깊은 수심에서 자유롭게 연기하기 위해 수차례 수중훈련을 받았다. 탁월한 운동신경 덕분에 훈련임에도 곳곳에서 감탄과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럼에도 전지현은 반복을 거듭했다. 본격적인 촬영은 팔라우에서 시작됐는데, 팔라우 바다에 적응을 마친 전지현의 모습에 수중 전문 스태프조차도 “전지현의 호흡이 나보다 2배는 더 긴 것 같다. 전지현의 호흡을 맞추기 버거울 정도”라며 혀를 내둘렀다. 전지현은 팔라우의 심해에서 다리에 CG를 위한 특수 의상을 입고서도 숨을 참아가며 연기에 집중,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스태프와 적극적으로 소통함은 물론 진주알로 장식한 선글라스, 조개 클러치 등 작은 소품도 살뜰히 챙겼다. 물 밖으로 나와서는 지친 몸으로도 모니터를 빠뜨리지 않았고, 만족스러운 결과에 힘든 줄도 모르고 크게 미소 지었다. 전지현의 이러한 노력에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도 크게 감동했다. 지난해 11월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은 “그렇게 물에 오래 있어도 불평 한마디를 안 하더라” “가장 힘들 텐데 늘 촬영장에 제일 먼저 와있는다”며 입 모아 칭찬했다. 연출을 맡은 진혁 PD 역시 “장비 하나 없이 인어 복장을 한 채로 물속에서 이런 연기를 펼칠 수 있는 배우는 전지현뿐”이라고 말했다. 전지현의 끈기와 노력으로 완성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푸른바다의 전설’ 메이킹 영상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랑에 빠진 주원·보아

    사랑에 빠진 주원·보아

    배우 주원(29)과 가수 겸 배우 보아(30)가 열애 중이다. 주원의 소속사 화이브라더스는 18일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맞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영화나 운동 등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교제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음악, 연기 등 공통의 관심사가 많아 호감을 가지게 됐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주원은 2006년 뮤지컬 ‘알타보이즈’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 2TV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오작교 형제들’, ‘각시탈’, ‘굿 닥터’, MBC ‘7급 공무원’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2015년 ‘용팔이’로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재 5월 방송을 앞둔 SBS ‘엽기적인 그녀’를 촬영 중이며 올해 입대를 앞둔 것으로 알려졌다. 보아는 2000년 1집 앨범 ‘ID:PeaceB’로 데뷔해 ‘넘버원’, ‘아틀란티스 소녀’ 등을 히트시켰으며 현재 SM엔터테인먼트의 비등기 이사로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 JTBC 드라마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도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올해 첫 역주행 송은 ‘오빠야’

    올해 첫 역주행 송은 ‘오빠야’

    2015년에는 EXID, 지난해에는 한동근과 볼빨간사춘기가 역주행 바람을 일으켰다. 발표한 지 한참 지나서 대중들의 인기를 얻는 역주행이 꾸준히 이어지며 올해는 누가 주인공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년 전 발표된 인디 음악이 최근 각종 음원 차트 중위권까지 뛰어올라 주목된다. 어쿠스틱 혼성 듀오 신현희와 김루트가 2015년 2월 발표한 ‘오빠야’가 최근 엠넷뮤직에서 20위권대까지, 멜론과 벅스 차트에서 30위권대까지 치고 올라왔다. 좋아하는 오빠를 향한 소녀의 마음을 재기 발랄하게 풀어낸 ‘오빠야’는 통통 튀는 명랑한 포크, 인디 팝을 들려주는 신현희(보컬·기타)와 김루트(베이스)의 음악 세계를 잘 보여주고 있는 곡으로 그 참신함이 장기하와 얼굴들의 초창기를 떠올린다는 평가도 받았다. 최근 한 BJ가 아프리카TV 라이브 방송 중 자주 따라 부르고, 또 이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역주행 분위기다. SBS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인 ‘최화정의 파워타임’ 로고송으로도 사용되며 관심을 보태고 있다. 지난해 한동근이나 볼빨간사춘기의 경우처럼 차트 정상을 차지한 것은 아니지만 인디 무대에서 주로 활동하는 팀으로는 의미 있는 선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지난달 디지털 싱글 ‘다이하드’를 발표한 신현희와 김루트는 다음달 11일 서울 도봉구 플랫폼 창동 61에서 매진 사례 속에 단독 콘서트 ‘순수시대’를 열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난 돈 많은 사람 편” 이민호 배신 ‘소름 반전’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난 돈 많은 사람 편” 이민호 배신 ‘소름 반전’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희준이 반전을 선사했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의 부친 허일중(최정우 분)의 죽음을 파헤치는 심청(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재는 허일중의 죽음 앞에 괴로워했다. 허준재는 “너 기억 지울 수 있지. 나 아버지에 대한 기억 좀 지워줘”라며 오열했고, 심청은 “아니야. 네 잘못이 아니야. 너 때문이 아니야”라고 위로했다. 아버지를 죽인 사람이 어머니 강서희(황신혜 분)라는 것을 알게 된 허치현(이지훈 분)은 조남두(이희준 분)에게 접근해 손을 잡았다. 조남두는 “저는 돈 많은 사람의 편이다. 아버지 재산 형님이 다 받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당연히 전 그쪽 편에 서겠다”라고 미소 지었다. 심청은 강서희의 손을 잡고 그의 기억을 읽었다. 강서희의 기억 속에는 허일중에게 독약을 탄 내용이 담겨있었고, 심청은 허준재, 홍동표 형사(박해수 분)와 함께 허일중의 집으로 향해 강서희가 약을 탔던 장소를 찾아냈다. 강서희는 바로 경찰에 잡혀갔지만 모르쇠로 일관했다. 심청은 “전생의 모든 게 반복되기만 할까?”라며 “사실 마대영이 죽을 때 다른 사람을 봤다. 우리가 죽을 떄 던진 창은 마대영의 것이 아니었다. 그 사람의 얼굴은 우리가 아는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후 조남두는 지하 주차장에서 허준재의 머리를 내려쳤고 그를 창고로 데리고 갔다. 조남두는 허준재의 유서까지 마련해두고 완전 범죄를 꿈꿨다. 강서희는 조남두가 데려온 허준재에게 자신의 모든 범행을 털어놨고 그순간 숨어있던 경찰들이 나타나 그를 붙잡았다. 조남두가 허준재를 잡아온 것이 그들이 함께 꾸민 사기극이었던 것. 조남두는 허치현과 손을 잡은 사실을 허준재에게 털어놨었고 역스파이 작전으로 강서희를 소탕하는 데 성공했다. 이성을 잃은 허치현은 경찰의 총을 뺏아 준재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마침 도착해있던 심청은 전생에서 자신들에게 창을 던진 이가 허치현이었던 것을 떠올렸고 준재를 보호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에 “아버지 기억 지워줘” 오열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전지현에 “아버지 기억 지워줘” 오열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전지현에게 기억을 지워달라며 눈물을 쏟았다. 1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허준재(이민호 분)가 아버지 허일중(최정우 분)의 죽음에 슬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준재는 심청(전지현 분)에게 “너 기억 지울 수 있지. 나 아버지에 대한 기억 좀 지워줘”라며 “좋은 기억은 좋아서 아프고, 나쁜 기억은 나빠서 아파. 아버지에 대한 모든 기억이 너무 아파”라고 오열했다. 이에 심청은 “그래도 못 지워. 네가 아무리 아파도 사랑했잖아 아버지. 사랑했던 기억은 아파도 가지고 가는 거랬어”라고 거절했다. 허준재는 “내가 좀 더 빨리 왔으면 아버지 살릴 수 있었는데. 내가 좀 덜 미워했으면 아버지를 살릴 수 있었을 텐데”라고 후회했고 심청은 “아니야. 네 잘못이 아니야. 너 때문이 아니야”라고 위로했다. 허준재는 “마지막 전화할 때 괜찮다고 다 용서했다고 나도 아버지 사랑한다고 했어야 했는데 그 말을 못 했다”라며 슬퍼했다. 사진=SBS ‘푸른 바다의 전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이민호-전지현 위협 ‘악랄 눈빛’ 충격

    ‘푸른 바다의 전설’ 이희준, 이민호-전지현 위협 ‘악랄 눈빛’ 충격

    ‘푸른 바다의 전설’이 3회 남은 가운데 이희준이 이민호를 습격하고, 전지현을 위협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다. 천생사기꾼인 이희준이 모두를 배신하고 돈을 선택한 것인지 그의 행동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측은 18일(오늘) 18회 방송을 앞두고 조남두(이희준 분)가 전지현-이민호를 위협하는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선과 악의 경계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하고 있던 남두가 결국 심청(전지현 분)과 오랜 친구 허준재(이민호 분)를 배신했다. 지난 17일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18회 예고 영상에서는 허치현(이지훈 분)이 남두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져 혹시 남두가 준재를 배신하는 것이 아닌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던 상황. 불안한 예감이 맞아떨어졌다. 서글서글한 웃음을 짓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몽둥이를 들고 악랄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남두의 모습이 포착된 것. 남두는 준재 뒤로 몰래 다가가 일격을 날렸고, 이로 인해 쓰러진 준재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천생사기꾼 남두는 인어 청에게도 위협적인 존재. 그는 청이 인어라는 사실을 알고 그녀를 이용해 떼돈을 벌 생각을 했었기 때문에, 남두가 청에게도 어둠의 손길을 뻗는 것은 아닐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져가고 있다.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오늘 18회 방송에서 남두의 활약이 매우 두드러질 것”이라며 “과연 남두가 준재와 치현 중 누구의 편에 섰을 것인지 방송을 통해 꼭 확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기는 판타지 로맨스로, 오늘(18일) 밤 10시 18회가 방송된다. 사진=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남정 딸’ 박시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제2의 수지 될까”

    ‘박남정 딸’ 박시은,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제2의 수지 될까”

    가수 박남정의 딸 박시은이 JYP엔터테인먼트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시은은 최근 박진영이 수장으로 있는 JYP와 계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JYP 측 관계자는 “박시은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연기는 물론 춤과 노래 실력도 뛰어나다. 다재다능한 실력과 재능으로 빠른 성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시은은 박남정의 딸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SBS ‘붕어빵’ JTBC ‘유자식 상팔자’ 등에 출연하며 청순한 미모와 똑부러지는 말솜씨로 주목 받았다. 이후 ‘오만과 편견’ ‘육룡이 나르샤’ ‘굿와이프’ 등 연기자로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아와 열애’ 주원 “사랑하면 헤어나오려 하지 않는다” 사랑꾼 면모 ‘눈길’

    ‘보아와 열애’ 주원 “사랑하면 헤어나오려 하지 않는다” 사랑꾼 면모 ‘눈길’

    배우 주원(30)이 보아(31)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한 주원은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배가 나온 여자”와 “등이 매끈한 여자”라고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원은 이상형을 언급한 이유에 대해 “이상형을 말해보라고 해서 말을 하긴 했는데, 사실 좋아하면 다 필요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제동은 “한 번 여성에게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스타일이냐”고 물었고, 주원은 “헤어나오지 못하는 게 아니라 헤어나오려고 안 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했다. 한편, 17일 주원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측과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주원과 보아가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연기, 음악 등 공통 관심사가 많아 서로 호감을 느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니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시길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은 전지현을 창조했다” 초점 빗나가도 ‘여신 미모’

    “신은 전지현을 창조했다” 초점 빗나가도 ‘여신 미모’

    배우 전지현의 자체발광 화보가 공개됐다. 18일 보그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패션 디자이너들은 2017년 봄을 위해 뉴 룩을 창조했다. 그리고 신은 전지현을 창조했다”라는 글과 함께 전지현의 화보 몇 컷이 공개됐다. 초점이 빗나간 사진에서도 전지현의 우월한 미모는 빛을 발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여신의 미를 완성했다. 또한 전신 컷에서는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가 시선을 빼앗았다. 한편 전지현은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인어 역으로 시청자를 만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지민 이희준, 영화 ‘미쓰백’ 출연...어떤 역할 맡았나?

    한지민 이희준, 영화 ‘미쓰백’ 출연...어떤 역할 맡았나?

    배우 한지민과 이희준이 영화 ‘미쓰백’(감독 이지원)에 출연한다. 18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밀정’에서 여성 의열단원 역을 맡았던 한지민과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활약 중인 이희준이 ‘미쓰백’ 주연으로 캐스팅됐다”는 입장을 전했다. 영화 ‘미쓰백’은 실화를 모티프로 참혹한 세상에 맞서 소녀를 구원하려는 여자(한지민 분)와 그 여자를 지키려는 한 남자(이희준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극 중 한지민은 세상을 헤쳐 가며 거칠게 살아가다 전과자가 된 여자 역을 맡았다. 전과자라는 꼬리표가 주는 세상의 편견 속에 누구에게도 마음의 문을 열지 않은 채 살아가다가 한 소녀를 만나 그를 구원하기로 결심하는 인물이다. 이희준은 극 중 한지민에게 연민과 사랑을 품고 있는 캐릭터를 연기하게 됐다. 세상의 불합리에 맞서려는 한지민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지켜주려는 남자다.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 받은 두 배우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보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영화 ‘미쓰백’은 오는 2월 초 크랭크인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밤 정우성 “당연한 잘생김?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은 세상”

    한밤 정우성 “당연한 잘생김?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은 세상”

    배우 정우성이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현 시국을 겨냥한 듯한 풍자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1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영화 ‘더킹’의 주연배우 정우성, 조인성, 배성우, 류준열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더킹’은 무소불위 권력을 쥐고 폼나게 살고 싶었던 태수가 대한민국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는 권력의 설계자 한강식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이날 정우성은 ‘누가 먼저 캐스팅됐느냐’는 질문에 “조인성이 먼저 캐스팅됐다. 나는 인성 씨가 한다는 말을 듣고 같이 꼭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그 이유를 묻자 “잘 생겼지 않은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밤’ 리포터가 “그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 않나. 잘생김 하면 또 정우성이지 않은가”라고 하자, 정우성은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은 세상이니까, 당연한 걸 더 당연하게 말해야 한다”고 의미심장한 발언을 했다. 또한 정우성은 현 시국과 맞물리며 화제를 모았던 ‘더킹’ 예고편 속 굿 장면에 대해 “애초부터 시나리오에 있던 장면”이라고 말했다. 이어 “굉장히 중요한 사고, 판단을 해야 하는 시점에 아주 엉뚱한 선택에 의존하려고 한다. 우스운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배성우도 “풍자의 느낌으로 촬영하면서 저희도 많이 웃었다. 북 쳐주는 분들이 실제 무속인이었는데, 그분들도 내용과 모양새가 웃기니 ‘허허’ 웃으시더라”고 덧붙였다. 사진=SBS ‘한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김혜수♥한석규 “우린 왜 그 시절을 놓쳤을까” 완벽 엔딩

    낭만닥터 김사부 김혜수♥한석규 “우린 왜 그 시절을 놓쳤을까” 완벽 엔딩

    배우 김혜수가 ‘낭만닥터 김사부’에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번외편에서는 김사부(한석규 분)와 이영조(김혜수 분)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대학 시절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를 아끼는 CC였던 두 사람은 졸업 이후 물리적 거리 때문에 멀어졌고, 예상보다 더 긴 시간이 흐른 뒤에야 돌담병원에서 의사로서 다시 만났다. 이영조의 한 마디 한 마디가 여운을 남기기 충분했다. 국경없는 의사회 소속으로 여러 분쟁 지역을 다니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의술을 전했던 이영조는 모든 병원이 기피한 HIV 파지티브 환자의 수술을 부탁하기 위해 김사부를 찾았다. 김사부는 돌담병원 식구들의 반대와 오해에도 불구하고 수술을 감행, 또 한 생명을 살려내는 낭만을 발휘했다. 수술이 성사되기까지 이영조의 일침이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영조는 많은 이들에게 “이렇게라도 안 하면 사람 하나 죽을 것 같아서 사적인 부탁을 했다. HIV 감염 환자를 수술한다는 게 얼마나 무서운지 안다. 그런데 그것보다 당신들의 편견이 더 무섭다. 일어나지도 않은 일 때문에 해야 한 일조차 안 하면 안 된다. 경계하지 말고 크게 생각하라”고 외쳤다. 이는 이영조 자신이 의사로서 낭만을 지키고 있기에 가능했다. 이영조는 “봉사 지역에서 동료들이 죽는 걸 보고 화가 났다. 사람들이 싫고 무서워졌다. 길을 잃은 것 같다. 하던 일이라도 안 하면 안 될 것 같아서 왔다”고 고해성사했지만, 강동주(유연석 분)과 총상 환자를 수술할 때 보여준 노련한 면모를 통해 의사 이영조의 신념과 낭만이 잘 드러났다. 이날 방송의 또 다른 관전포인트는 김사부와 이영조의 못 다 한 로맨스였다. 이영조는 끝내 돌담병원을 떠났지만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언제고 다시 돌아올 수 있기에 김사부와 이영조의 인연은 현재진행형이다. 이영조가 김사부의 어깨에 기댄 채 “우린 왜 그 시절을 놓쳤을까”라고 말하는 장면에선 묵직한 배우 한석규와 김혜수의 힘을 제대로 보여줬다. 김혜수의 특별출연은 ‘낭만닥터 김사부’가 시청자들에게 주는 마지막 선물이었다.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번외편은 27.0%(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6일 방송된 ‘낭만닥터 김사부’ 마지막회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인 27.6%보다 불과 0.6% 포인트 뒤진 높은 시청률 기록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체부, 朴대통령 만나러 온 중국 VIP에 성형 일정 추가”

    “문체부, 朴대통령 만나러 온 중국 VIP에 성형 일정 추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중국 최대 민간외교 기구의 부회장이자 덩샤오핑의 셋째 딸인 덩룸 여사의 방한 일정에 김영재 원장 성형 시술을 추가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SBS는 17일 지난해 방문한 덩샤오핑의 셋 째 딸인 덩룸 여사가 박 대통령의 예방을 주 목적으로 방한, 중간에 서울대병원 건강 검진과 김영재 원장 성형 시술 패키지 일정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이 같은 일정 조정에는 청와대가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문체부 실무자는 덩룽 여사의 방한 목정이 대통령 예방이었고 다른 일정엔 관심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종덕 전 문체부 장관은 덩룸의 방한 목적이 의료 관광이라고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러한 보고를 한 것은 김종 전 차관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SBS는 “김종 전 차관이 김 원장 측의 사업상 민원을 전해듣고 검진과 시술 일정을 무리하게 끼워 넣은 것으로 보이는 대목”이라며 “김영재 의원과 가족 회사는 중동 진출에 실패한 뒤, 중국 진출의 발판을 찾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무리한 일정 끼워넣기에도 불구하고 덩룽 여사는 서울대병원을 견학만 했으며 성형 시술 역시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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