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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의 법칙’ 방탄소년단 진, 독보적인 활약… 공중3회전 다이빙 ‘10점 만점에 10점’

    ‘정글의 법칙’ 방탄소년단 진, 독보적인 활약… 공중3회전 다이빙 ‘10점 만점에 10점’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 진이 ‘정글의 법칙’에서 공중3회전 다이빙을 선보이는 등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13일 밤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마나도’에서 공명은 식수제한으로 식수가 부족해지자 슬리피와 진에게 “우리끼리라도 제일 점수 안 나온 사람 거 한 모금씩 하기”라며 다이빙입수대회를 제안했다. 이어 물 한 모금을 놓고 벌이는 치열한 입수 전쟁이 펼쳐졌다. 슬리피는 비보잉 스텝으로 매력을 어필한 후 호기롭게 달려가다 슬라이딩 입수를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다음 도전자는 진. 그는 다이빙에 앞서 “관전 포인트가 뭐냐”는 질문에 “저의 잘생긴 얼굴을 딱 비추면서 뛰는 게 목적이다”고 말했다. 이어 진은 공중 3회전을 돈 뒤 다이빙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멤버들은 “저 정도 실력이면 초고속 카메라가 필요하다”며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공명은 힘차게 달려가다 미끄러져 부족원들에게 웃음과 부끄러움을 선사했다. 1등은 당연히 진의 차지였다. 그는 덤블링 다이빙 세리머니를 한 후 꼴찌를 한 공명의 물을 크게 한 모금 마셨다. 물을 탈환하려다 오히려 탈취당한 공명은 “한 칸이 없어졌어”라며 울상을 지었고, 진은 “물에 꿀을 넣었네. 아 달다. 남의 물이 맛있어”라는 소감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우새 한혜진, 안방마님의 아쉬운 하차 “다시 만나요”

    미우새 한혜진, 안방마님의 아쉬운 하차 “다시 만나요”

    ‘미운 우리 새끼’ 안방마님 한혜진이 아쉽게 하차했다. 1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한혜진의 마지막 인사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건모가 소주 기행을 떠나 한달 된 열혈팬 토니안의 어머니가 있는 평창을 방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수홍은 손헌수를 초대해 20분 만에 2개의 음식을 가까스로 완성했다. 토니안의 집에는 일명 ‘핫젝갓알지’의 멤버인 문희준, 데니안, 천명훈이 방문해 문희준의 결혼을 축하하기도 했다. 방송 말미 MC한혜진이 마지막 인사를 해 모두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어머님들도 아쉬워했지만, ‘국민 며느리’ 한혜진이 남편을 위해 떠나야 할 것 같다고 하자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아쉽지만 훈훈한 마무리를 이끌어 냈다. 한편 결혼적령기를 지난 아재들과 그들의 일상을 지켜보는 어머니들의 이야기 ‘미운우리새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종덕 “차은택 건드리면 VIP도 위험…얼른 교체”

    김종덕 “차은택 건드리면 VIP도 위험…얼른 교체”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측근인 차은택(48·구속기소) CF감독이 지난해 문화창조융합본부장직에서 물러난 이유가 ‘비선 실세’로 지목돼 청와대가 서둘러 교체했기 때문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런 사실은 김종덕(60·구속기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통화 녹취록에서 확인됐다. 2014년 8월~지난해 9월 문체부 장관을 지낸 김 전 장관은 차씨의 대학원 ‘은사’라는 인연으로 장관직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작성 및 관리에 관여한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지난 13일 SBS ‘8시 뉴스’ 보도 내용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해 5월 9일 당시 여명숙 문화창조융합본부장(현 게임물관리위원장)을 자신의 집무실로 불렀다. 여 위원장은 지난해 4월 8일 차씨의 후임으로 문화창조융합본부장을 맡았다. 문화창조융합본부란 ‘창조경제’, ‘문화융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삼은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인 정책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다. 김 전 장관은 여 위원장이 차씨가 추진하던 사업의 불투명한 예산 집행을 문제삼자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VIP(박근혜 대통령)가 굉장히 차은택 단장이 일을 열심히 하고 잘하기 때문에 (안종범) 경제수석이 도와주세요. 그러니까 경제수석도 위에서 말씀하시니까 그냥 한 거라고.” 그러면서 차씨가 한 달 전에 본부장직에서 물러난 이유를 여 위원장에게 설명했다. 김 전 장관은 “20대 국회 들어서면서 차은택 뒤를 계속 캐고 있는 사람들이 있어요. VIP의 비선이라는 오해가 있더라고”라면서 “장관이 뒤를 봐주고 있는 유력한 사람이다. 차은택을 건드리면 장관을 건드리는 거다”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VIP 생각에도 이거는 장관이 위험해지고, 잘못하면 또 VIP까지 거론되거나 언급될 수 있을 거 같으니까 빼라고 해서 뺀 거예요. 일을 못 해서 뺀 게 아니야”라고 덧붙였다. 차씨의 교체 배경에 청와대의 지시가 있었다는 것으로 해석되는 대목이다. 즉 박 대통령을 보호하기 위해 차씨를 서둘러 교체했다는 것이다. 여 위원장은 지난달 7일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출석해 자신의 사퇴 배경을 밝힌 바 있다. 여 위원장은 본부장 취임 50여일 만인 지난해 5월 31일 당시 김종덕 전 장관으로부터 권고사직을 받았다. 그 이유로 여 위원장은 “표면적으로는 게임물관리위원회 업무 폭증 때문에 되돌아가라는 것이었지만, ‘정말 그것입니까’라고 했더니(물었더니) (김 전 장관이) ‘대통령께서 아침에 전화하셔서 내려보내라고 말씀하셨다’고 전했다”고 폭로했다. 또 여 위원장은 문화창조융합본부장을 지내면서 1300억 규모의 문화창조융합벨트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견한 가장 큰 문제점으로 ‘합법을 가장한 불법 행위’가 이뤄진 점을 꼽았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SBS 스페셜 ‘아빠의 전쟁’ 3부(SBS 일요일 밤 11시 5분) 2015년 가수 메이비와 결혼해 그해 첫딸을 얻은 배우 윤상현이 ‘친구 같은 아빠’가 되는 비결을 찾기 위해 스웨덴을 찾는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었지만 바쁜 스케줄에 치여 딸 얼굴을 자주 못 본다고 토로한 그는 스웨덴에서 24시간 아이와 함께하는 ‘라테 파파’들을 마주한다. 회사가 아닌 카페에서 이유식을 먹이고, 유모차를 끌고 영화관에 가며, 회사에 아이를 데려간다는 그들. 한 번의 육아휴직도 쉽지 않은 한국과 달리 스웨덴 아빠의 90%는 누구나 자녀 수에 맞춰 육아휴직을 한다. 아빠의 노력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기업 문화와 정부의 노력을 소개한다.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무한도전 멤버들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너의 이름은’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집에서 출발해 자신의 얼굴과 이름을 모르는 사람을 찾아 나선다. 자신을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바로 퇴근해야 하고, 인지도에 따라 방송 분량이 달라진다. ■유희열의 스케치북(KBS2 토요일 밤 12시) 3년 만에 배우에서 가수로 돌아온 비가 신곡 ‘최고의 선물’을 선보인다. ‘태양을 피하는 방법’부터 ‘안녕이란 말 대신’까지 그동안의 역대급 히트곡을 메들리로 들려준다. 떠오르는 ‘음원 요정’ 볼빨간사춘기는 신곡 ‘좋다고 말해’를 방송 처음으로 공개한다. 그 밖에 정기고, 기리보이, 김나영이 출연한다.
  • ‘그것이 알고싶다’ 김기춘의 민낯 조명…그가 조작한 진실

    ‘그것이 알고싶다’ 김기춘의 민낯 조명…그가 조작한 진실

    지난 7일 방송에서 우병우(48)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민낯을 분석한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이 이번에는 김기춘(78)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파헤친다. 고 김영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비망록에 ‘장’(長)이라는 글자로 수차례 등장하는 김 전 실장은 최순실(61·구속기소)씨 못지않게 국정을 농단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김 전 실장은 지난해 7일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최순실씨를 모를뿐더러, 심지어 김 전 수석 비망록의 ‘長’으로 시작하는 지시 내용 모두 본인의 지시 사항은 아니라고 부인했다. 과연 그의 말은 어디까지가 진실인 것일까.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13일 ‘비선의 그림자 김기춘-조작과 진실’이라는 제목의 방송을 통해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공직 50년 삶을 추적, 그의 행적이 한국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쳐왔는지 파헤치고 그가 부인하고 있는 진실에 대해 다시 묻고자 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이날 밤 11시 5분에 방영된다. 제작진은 세월호 참사로 딸을 잃은 유가족 김영오(50)씨를 만났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김영한 전 수석의 비망록을 보고 설마 했던 일들의 퍼즐이 그제야 맞춰지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김영오씨는 단식 농성 40일째를 맞은 2014년 8월 22일 병원에 실려 간 그 다음날부터 벌어진 이상한 일들을 떠올렸다. 갑자기 돈 때문에 딸을 파는 ‘파렴치한’이라는 비난 기사들이 보수 성향의 언론 매체들을 중심으로 쏟아졌다. 그 무렵 고향에서도 낯선 이들이 김영오씨의 신상을 캐고 다녔다고 했다. 그런데 같은해 8월 23일 김 전 수석의 비망록에 “자살방조죄, 단식은 생명 위해행위이다, 국민적 비난이 가해지도록 언론지도”라고 적혀 있었다. 김영오씨의 고향인 정읍에서의 ‘김영오씨 사찰 내용’ 역시 비망록에 기록돼 있었다. 청와대가 세월호 유족에 대한 여론을 조작했을 뿐만 아니라 민간인을 사찰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제작진은 또 박 대통령의 풍자 그림으로 유명한 홍성담 화백을 인터뷰하기도 했다. 홍 화백은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시민군이 세월호 희생자를 구하는 내용의 대형 걸개그림 ‘세월오월’을 그렸다. 이 그림에서 박 대통령은 닭의 탈을 쓴 허수아비로 표현돼 있다. 논란이 되자 홍 화백의 그림은 2014년 광주비엔날레에서의 전시가 무산됐다. 그런데 이 배후에 김 전 실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전 수석의 비망록에 따르면 김 전 실장은 홍 화백에게는 ‘배제 노력, 홍성담 사이비 화가 발붙이지 못하도록’이라고 지시했다. 제작진은 “청와대가 나서서 개인을 사찰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다는 것 자체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 일”이라면서 “비망록엔 청와대가 사법부까지 사찰한 정황도 드러나 있다. 이 모든 것의 이유는 모두 대통령의 뜻에 반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더 나아가 김 전 실장이 박정희 대통령 집권 당시 중앙정보부 대공수사국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발생한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 조작사건’의 피해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그 중 한명이 24살에 사형수가 되어 13년을 감옥에서 보낸 재일동포 간첩 조작사건 피해자 강종헌씨다.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이들을 잠재우기 위해 국가안보를 핑계 삼아 무고한 청년들을 간첩으로 만들어야 했던 이 사건의 책임자가 바로 당시 대공국장이었던 김 전 실장이다. 제작진은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시절을 감옥에서 보냈던 간첩조작 사건 피해자들이 최근에야 재심을 통해 무죄가 입증되고 있지만, 여전히 책임자로부터 어떠한 사과도 받지 못하고 있다. 김기춘 전 실장은 이 사건에 대해 알지 못한다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우리가 만난 강종헌씨는 (중략) 다만 진실을 밝힐 것을 당부했다. 거짓이나 변명이 통하지 않는 역사의 법정에 설 것을 말이다”라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최파타 정선아 강홍석 인증샷 “미모의 아내 소개해준 은인”

    최파타 정선아 강홍석 인증샷 “미모의 아내 소개해준 은인”

    ‘최파타’에 뮤지컬배우 정선아 강홍석이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정선아와 강홍석이 출연했다. 이날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정선아 강홍석 SBS 최파타 뭘해도 되는 초대석. 벌써부터 흥 넘치는 두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정선아 강홍석이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선아의 물오른 미모와 강홍석의 밝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결혼 4개월차 강홍석은 아내를 정선아가 소개시켜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선아는 “강홍석 아내는 김준수의 사촌 누나다. 공연하면서 자주 보고 친목을 쌓았다. 두 사람이 너무 다른데 잘 맞을 것 같더라. 그 친구가 하얗고 예쁘다. 합이 잘 맞을 것 같아서 소개시켜줬다”고 밝혔다. 강홍석은 “정선아 누나가 만나보라고 해서 밥만 먹으러 나갔는데 아내가 너무 예뻐서 20일을 하루도 안 빼고 만났다”며 아내의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선아 강홍석은 각각 뮤지컬 ‘보디가드’, ‘데스노트’를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유정 ‘우리 갑순이’ 합류 “문영남 작가 작품 출연, 감사하고 행복해”

    서유정 ‘우리 갑순이’ 합류 “문영남 작가 작품 출연, 감사하고 행복해”

    배우 서유정이 ‘우리 갑순이’에 합류한다. 13일 SBS ‘우리 갑순이’ 측은 서유정이 극 중 새 인물 ‘반지아’ 역으로 합류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반지아’는 반지하만 전전하는 어령누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캐릭터다. 특히 혼자서 갓 돌 지난 쌍둥이를 키우기 위해 낮에는 물류창고에서 일하고, 밤에는 대리운전응 하는 등 생활력 강한 인물이다. 서유정은 “문영남 작가님 작품에 출연하게 돼 정말 감사하고 행복하다”며 “중간 투입이긴 하지만 이전에 호흡을 맞춰봤던 선배님들이 많이 계셔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첫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반지아’ 역에 대해 “털털하다가도 여성스럽고, 농담하다가도 진중한 면모가 드러나는 ‘복합적 매력’을 가진 캐릭터다. 그만큼 반지아가 그려가는 스토리가 어떻게 펼쳐질지 무척 궁금하다.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민호의 오열 ‘푸른 바다의 전설’ 최고의 1분 ‘아버지 결국 사망’

    이민호의 오열 ‘푸른 바다의 전설’ 최고의 1분 ‘아버지 결국 사망’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이민호의 오열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심청(전지현 분)이 마대영(성동일 분)의 손을 잡고는 전생에 펼쳐졌던 끔찍한 사건들을 모두 알게 되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준재는 아버지 허회장(최정우 분)을 향해 자신을 믿어달라는 말과 함께 집을 떠나자고 말했지만, 아버지가 움직이지 않자 마음 아파하며 홀로 집을 나왔다. 그러다 집으로 돌아온 그는 심청이 대영의 이야기와 함께 “여기 오지말았어야 했다” “떠나겠다”라고 흐느끼는 모습을 발견하고는 따뜻하게 다독였다. 이후 준재는 아버지 집에 몰래 숨겨놓은 도청기를 통해서 서희(황신혜 분)의 음모를 듣게 됐다. 이때 그는 아버지 허회장의 급한 전화를 놓치고 말았고, 뒤늦게 남겨진 음성메시지를 발견하고는 집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허회장의 “준재야 사랑한다”는 멘트를 확인한 그는 오열하고 말았다. 이민호의 오열은 시청률 25.4%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에 등극했다. 이날 닐슨기준 수도권 시청률은 23.0%(전국 20.9%)로 자체 최고를 기록하며 17회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고, 광고관계자들의 주요지표인 2049시청률은 11.6%로 역시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았다. 점유율의 경우, 남성시청자들 10대가 61%와 남자 40대가 50%를 기록하는 등 골고루 30%를 넘겼고, 여성시청자중 10대가 무려 71%, 그리고 40대가 62%를 기록했는가 하면 전층에서 40%를 훌쩍 넘긴 것. SBS 드라마관계자는 “17회에서는 전생의 슬픈 사연을 알게 된 심청의 심경변화, 그리고 그런 그녀를 다독이는 와중에 아버지를 잃게되면서 오열한 준재의 모습이 많은 공감을 자아내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게 되었다”라며 “이에 따라 남은 방송분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었는데, 심청과 준재가 어떻게 풀어나가게 될지, 그리고 둘의 로맨스는 어떻게 될지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고 당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이예림·조윤경·강다은, 근황 공개 ‘빛나는 외모’

    ‘아빠를 부탁해’ 이예림·조윤경·강다은, 근황 공개 ‘빛나는 외모’

    지난 2015년 11월 종영한 SBS 예능 프로그램 ‘아빠를 부탁해’ 출연진들의 근황이 공개됐다. 12일 이경규 딸 이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에는 윤경이 오래 있으니 더 많이 만나자 사랑해♥(+ 잠깐 봐서 아쉬운 혜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우 조민기 딸 조윤경, 배우 강석우 딸 강다은의 모습이 담겼다. 햇살을 조명 삼아 사진을 찍은 이들의 모습은 풋풋한 느낌을 자아냈다. 최근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한 배우 조재현 딸 조혜정은 사진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프로그램이 종영한 이후에도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는 네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이예림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파타’ 정선아 “강홍석 아내는 김준수 사촌누나, 내가 소개해줬다”

    ‘최파타’ 정선아 “강홍석 아내는 김준수 사촌누나, 내가 소개해줬다”

    ‘최파타’에 출연한 강홍석이 아내를 정선아가 소개해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의 ‘스페셜 초대석’에는 뮤지컬배우 정선아와 강홍석이 출연했다. 결혼한 지 4개월 됐다고 밝힌 강홍석은 아내를 정선아가 소개시켜줬다고 밝혔다. 정선아는 “원래 둘 다 알고 있었다”며 “강홍석 아내는 김준수의 사촌 누나다. 공연하면서 자주 보고 친목을 쌓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너무 다른데 두 사람이 잘 맞을 것 같더라. 그 친구가 하얗고 예쁘다. 합이 잘 맞을 것 같아서 소개시켜줬다”고 덧붙였다. 이에 강홍석은 “정선아 누나가 만나보라고 해서 밥만 먹으러 나갔는데 아내가 너무 예뻐서 20일을 하루도 안 빼고 만났다”며 “아내가 ‘내 얼굴보고 만나서 결혼했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돌아온 반기문] 견제하는 野… 박지원 “혹독한 검증 필요”

    12일 귀국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야권 반응은 미묘하게 엇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은 대대적인 검증을 강조한 반면, 국민의당은 반 전 총장이 MB(이명박 전 대통령) 측과 거리를 두도록 압박했다. 민주당 고용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반 전 총장의 동생 기상씨와 조카 주현씨가 뇌물 관련 혐의로 기소된 것에 대해 “반 전 총장은 아는 것이 없었다고만 얘기하고 있다. 지난 두 달간 국민이 헌정 유린 관련자들에게 들어온 말”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소속 안희정 충남지사는 SBS 라디오에서 “지금 유엔 사무총장은 반 전 총장이 대선에 도전하는 데 대해 명백하게 유엔 정신과 협약을 위반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며 “거의 불문율적 관행”이라고 말했다. 다만 안 지사의 대변인 격인 박수현 전 의원은 “(사무총장 발언은)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기초한 발언이므로 바로잡는다”며 “사무총장의 선출직 참여 금지조항은 중립적 임무수행에 있어 필수적 덕목의 하나라는 점을 분명히 하는 취지의 발언”이라고 설명했다. 반 전 총장을 연대 대상으로 보는 국민의당은 검증을 강조하면서도 날을 세우지는 않았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23만 달러 수수 의혹 등에 대한) 혹독한 검증을 받는 게 필요하다. 해명을 해도 국민이 납득하지 않으면 검찰 수사를 의뢰해서라도 정확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나치게 MB측 인사들에게 둘러싸여 있다”면서 “실패한 정권 인사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면 실패한 사람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박 전 원내대표는 “반 전 총장이 우리 당과 정체성이 맞으면 조건 없이 들어오는 게 맞다”며 정치적 이념을 분명히 얘기하라고 촉구했다. 이현정 기자 argus@seoul.co.kr
  • 잘 나가던 ‘도깨비’·‘푸른바다’ 결방, 왜?

    잘 나가던 ‘도깨비’·‘푸른바다’ 결방, 왜?

    최근 잘나가던 인기 드라마들의 결방이 잇따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드롬급 인기를 얻고 있는 tvN 금토 드라마 ‘도깨비’와 전국 시청률 20%에 육박하는 SBS 수목 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이 그 주인공이다. tvN은 ‘도깨비’의 14일 방송분을 결방하고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하기로 했다. 당일 방송 예정이던 14화는 오는 20일에 방송되고 21일에는 15, 16화가 연속 방송될 예정이다. 앞서 SBS ‘푸른 바다의 전설’ 역시 지난달 29일 14회를 결방하고 1~13회를 버무린 스페셜 방송을 내보냈다. 두 드라마 모두 그 주 방송분을 해당 주에 촬영해 내보내는 ‘생방송 드라마’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예견됐던 상황이긴 하지만 방송사에서 결방을 결정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편성은 시청자들과의 약속인 데다 예정된 광고 물량 취소로 막심한 손해를 감수해야 하기 때문이다. ‘도깨비’의 경우 결방 소식이 알려지자 주연배우 공유의 건강 이상설까지 나돌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촬영 현장에 중국 팬이 많이 몰려오는데 이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주연배우가 아파서 쓰러졌다는 잘못된 정보를 올린 것이 중국 언론에 보도됐고 이것이 와전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방송사에서 밝힌 결방의 이유는 완성도다. ‘도깨비’ 제작진은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다 보니 고난도 촬영과 컴퓨터그래픽(CG) 등 후반 작업에 시간적 어려움이 있었다. 최상의 퀄리티와 완성도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남은 회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BS 측은 “타 방송사에서 동시간대에 시상식을 방송했기 때문”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으나 뚜렷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처음부터 3회 분량만 촬영된 채 방송을 시작하다 보니 대본이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촬영 지연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인기 드라마 tvN ‘응답하라 1988’도 “더 높은 퀄리티를 위해 시간이 필요하다”며 2회분을 휴방하기도 했다. 방송 사고보다는 차라리 결방이 낫다는 일부 의견도 있지만 인기 드라마의 결방이 이어지는 데 대한 곱지 않은 시각도 있다. 한 지상파 방송사 드라마기획팀장은 “결방을 결정하기 쉽지 않지만 스타 작가나 외주 제작사의 입김이 세지면서 벌어진 현상”이라며 “일부 작가는 사전 제작보다 시청자들의 반응을 보고 작업하고 싶어 하기 때문에 대본이 늦어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도깨비’는 김은숙 작가가 소속된 화앤담픽쳐스가 제작을 맡고 있고 ‘푸른 바다의 전설’은 박지은 작가가 소속된 문화창고가 공동 제작에 참여하고 있다. 드라마 평론가 공희정씨는 “결방도 넓은 범주의 방송 사고이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결방을 한다는 것은 기업이 미완의 상품을 시장에 내놓는 것과 같다”면서 “편성은 시청자와의 약속이고 작가, 배우, 감독 등이 모든 제작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하지 않게 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뮤지컬 ‘꽃보다 남자’, 빅스 켄 츠카사역 캐스팅 ‘기대감 폭발’

    뮤지컬 ‘꽃보다 남자’, 빅스 켄 츠카사역 캐스팅 ‘기대감 폭발’

    빅스 켄이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남자 주인공이자 꽃미남 4인방의 리더인 츠카사 역에 전격 발탁돼 뮤지컬 대세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게 됐다.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은 지난 1992년부터 12년간 가미오 요코가 집필 연재해 누적 판매부수 6000만 부를 기록한 일본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뮤지컬로 지난해 일본에서 세계 최초로 초연됐다. 노래와 연기뿐만 아니라 준수한 외모까지 삼박자를 완벽히 갖춘 켄이 한국판 츠카사 역에 확정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켄은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에서 세계적인 재벌가 그룹의 상속자이자 까칠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츤데레’ 매력을 겸비한 꽃미남 리더 츠카사 도묘지 역을 표현한다. 츠카사는 유독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라 켄이 그려낼 독특한 매력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체스(2015)’와 ‘신데렐라(2015~2016)’에 이어 약 1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르는 켄은 전작을 통해 빅스의 메인 보컬다운 폭발적인 가창력을 비롯해 안정된 호흡과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사하며 뮤지컬 대세 배우로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화제의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의 O.S.T ‘바보야’와 빅스 라비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 ‘로즈(Rose)’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역량도 뽐낸 바 있다. 켄이 출연을 확정한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은 작가 겸 연출가로 알려진 아오키 고가 대본을 다수의 연출상을 거머쥔 스즈키 유미가 연출을 맡으며, 대한민국 창작뮤지컬 음악을 도맡았던 이성준이 참여해 한일 드림팀을 완성하며 원작 만화의 성공 신화를 뛰어넘는 웰메이드 뮤지컬로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켄을 비롯해 이창섭(비투비), 성민(슈퍼주니어), 이민영(미쓰에이 민), 제이민, 김지휘, 정휘, 김태오 등이 출연한다. 한편, 켄의 캐스팅 소식으로 눈길을 끈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은 오는 2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열리며,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예매사이트 인터파크와 예스24를 통해 1차 티켓 오픈이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씽나인’ 백진희 정경호, 작품에 임하는 당찬 각오 “열심히 하겠다”

    ‘미씽나인’ 백진희 정경호, 작품에 임하는 당찬 각오 “열심히 하겠다”

    ‘미씽나인’ 백진희 정경호가 새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12일 배우 백진희와 정경호는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오랜만에 모습을 보인 정경호는 “매번 작품을 할 때마다 쟁쟁한 선배들과 경쟁을 했다. 결과는 모르겠지만 좋은 선배들과 경쟁한 작품일수록 기억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미씽나인’이 종영을 앞두고 있는 SBS ‘푸른 바다의 전설’과 KBS2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과 경쟁하게 된 만큼 그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백진희는 “2017년 수목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작품인 만큼 잘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열심히 해서 시청률로 큰 공을 세우겠다”며 당찬 각오를 전했다. 엑소 박찬열은 “음반 판매량만큼 시청률이 나왔으면 좋겠따”며 첫 지상파 드라마에 도전하는 남다른 자세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미씽나인’은 비행기 추락 사고로 무인도에 표류한 9명의 극한 생존기와 여기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 가는 이야기다. 이날 오후 10시 스페셜편 ‘미씽나인 더 비기닝’에 이어 오는 18일 1회가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다룬 ‘재심’ 메인 예고편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다룬 ‘재심’ 메인 예고편

    2000년 전북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재심’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재심’은 변호사 ‘준영’과 누명을 쓰고 10년을 교도소에서 보낸 ‘현우’가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휴먼드라마다. 이 작품의 모티브는 2013년과 2015년에 걸쳐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영된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주연배우 정우와 강하늘의 진심이 담긴 열연이 시선을 모은다. 정우는 돈 없고 배경 없는 변호사 ‘준영’ 역으로, 강하늘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10년을 교도소에서 보내야 했던 청년 ‘현우’ 역으로 분했다. ‘준영’과 ‘현우’ 두 사람은 각각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서로를 만난다. 명성을 얻기 위해 사건에 접근 했던 ‘준영’은 점차 ‘현우’의 억울한 사연에 공감하면서 그의 잃어버린 10년을 되돌리기 위해 뜨거운 사투를 벌이게 된다. ‘과연 1분 40초 동안 범행이 가능할까?’라는 대사와 함께 10년 전 사건을 재구성하는 장면은 이후 발생할 사건과 해결 과정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재심, 이거 한 번 밖에 기회가 없어”, “법으로 뭘 할 수 있는데?”라는 대사는 두 사람의 간절함과 꼭 이겨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끝으로 ‘다시 진실을 찾아야만 한다’는 문구는 영화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간결하게 던지며 결말을 기대케 한다. 정우와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 이경영, 한재영 등이 열연한 ‘재심’은 삼성전자 반도체 산재 피해자 사건을 영화로 만든 ‘또 하나의 약속’ 김태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2월 중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와 비극적 전생 ‘충격과 눈물’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와 비극적 전생 ‘충격과 눈물’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 비극적인 전생을 알게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심청(전지현)이 마대영(성동일)의 기억을 지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청은 허준재(이민호)를 돕기 위해 허치현(이지훈)을 만났다. 허준재는 심청의 도움으로 증거를 찾기 위해 강서희(황신혜)의 집을 뒤졌고 아버지 허일중(최정우)을 마주했다. 허일중에게 “모든 게 강서희 짓”이라고 말했지만 사기꾼인 아들의 말을 믿지 않았다. 그 시각 허준재 일당이 수상했던 가정부는 허치현에게 연락했다. 허치현은 심청을 뒤로한 채 집으로 향했다. 혼자 남아있는 심청에게 마대영이 접근했다. 마대영을 수도관을 터뜨려 심청의 두 다리를 묶을 생각이었지만 오히려 심청은 마대영을 옥상으로 유인했다. 심청은 마대영의 손을 잡으며 “이제 당신 기억은 모두 다 지워질 거야. 붙잡혀 가겠지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지만 오랫동안 죗값을 치러야 하는 지옥을 맛보길 바랄게”라며 기억을 지우기 시작했다. 하지만 심청은 마대영을 기억을 지운 후 눈물을 흘렸다. 전생의 기억을 보게 된 것. 심청은 허준재가 말했던 해피엔딩이 아닌 비극적 결말에 “거짓말”이라며 슬픔에 잠겼다. 한편 전지현이 성동일의 손을 잡고 이민호를 떠올릴 때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명, 대선 공약 1호 묻자 “윤석열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이재명, 대선 공약 1호 묻자 “윤석열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야권의 잠룡들 중 하나로 불리는 이재명 성남 시장이 대선 공약 1호로 윤석열 검사를 검찰총장으로 기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명 시장은 11일 ‘SBS 8뉴스’에 출연, 자신이 꿈꾸는 대한민국의 모습에 대해 “70년간 쌓여온 적패, 기득권 청산, 공정한 나라다”라고 말했다. ‘공약 1호가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딱 하나만 말하자면, 억강부약이다. 정부의 부정부패 요소를 완전히 뿌리를 뽑을 수 있도록 윤석열 검사를 검찰총장 기용해 완전히 정부 내 부패를 청산하고 싶다”고 바랐다. 만약에 개헌이 된다면 우리나라의 바람직한 권력 구조에 대해서는 “한반도의 특수성, 정책수행의 일관성을 고려할 때 분권형 4년 중임 대통령제가 좋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시장은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을 롤모델이라고 밝히며 “대공황을 극복한 루즈벨트를 좋아한다. 제가 한 경제 정책도 뉴딜 성장정책인데 어제 문재인 대표가 와서 저를 따라한건지, 먼저 이야기를 해서 김이 빠지긴한다”며 웃었다. 이재명 시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문제로 불평등, 불공정 격차를 지적했다. 이어 “공산주의자라는 소리까지 들은 루즈벨트의 뉴딜정책은 저희가 본받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이재명 시장은 구체적으로 “법인세를 높이면 연간 30조가 남는다. 이런 것으로 제가 하고 싶은 것은 기본 소득을 확보하는 것. 기본 소득 도입하는 것이다. 0세에서 25세, 65세 이상, 장애인과 농민. 연간 100만원을 지불하고 이것을 상품권으로 지역에서만 쓰게 하면 자영업자들의 수익이 늘어나 경제가 살아나게 된다. 그러면 28조원 자체가 필요한데, 이건 정부 재정 조정으로 충분히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임당’ 송승헌 스틸 공개, 시선 압도하는 아우라 ‘조선판 개츠비’

    ‘사임당’ 송승헌 스틸 공개, 시선 압도하는 아우라 ‘조선판 개츠비’

    ‘사임당, 빛의 일기’ 속 송승헌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푸른 바다의 전설’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수목 스페셜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연출 윤상호, 극본 박은령) 측은 11일 송승헌의 첫 스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분)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일기 속에 숨겨진 천재화가 사임당의 불꽃같은 삶과 ‘조선판 개츠비’ 이겸(송승헌 분)과의 불멸의 인연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 예상을 깨고 정통 사극이 아닌 퓨전사극으로 제작돼 궁금증과 기대감을 한층 높이고 있다. 4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송승헌의 출연 확정만으로도 호기심과 기대를 자극했던 ‘사임당’은 그 동안 공개한 캐릭터 포스터, 티저 영상만으로도 송승헌의 압도적인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이끌어낸 바 있다. 여기에 이겸 캐릭터의 다채로운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송승헌이 펼쳐낼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리고 있다. 송승헌이 연기하는 이겸은 어린 시절 사임당과의 운명적 만남을 시작으로 평생 그녀만을 마음에 품고 지고지순한 순애보를 바치는 ‘조선판 개츠비’. 사임당과 사랑을 넘어 예술로 공명하는 그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술혼으로 가득 찬 자유영혼의 소유자지만,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올곧은 신념으로 절대 군주에게도 직언을 서슴지 않는 불꽃같은 삶을 산 인물이다. 그림, 글씨, 거문고, 춤 어느 것 하나 못하는 것이 없는 조선의 르네상스맨이자 자유로운 천재 예술가로, 카리스마부터 광기, 절절한 순애보, 당찬 기개까지 다채롭고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이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송승헌은 무엇인가에 홀린 듯 광기어린 눈빛으로 한 여인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사진에 이끌려 들어갈 듯한 강력한 흡입력으로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만드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불꽃이 이글거리는 듯한 생생한 눈빛은 그림을 향한 무서운 몰입도와 예술을 향한 집념, 자유 그 자체를 표현하고 있고, 또 다른 사진에서 드러난 한층 더 깊어진 눈매는 여심을 흔들기에 충분하다. 어딘지 모르게 아련함이 아로새겨진 분위기는 송승헌이 그려낼 애틋한 순애보에 대한 기대치를 높인다. 송승헌이 창조하는 이겸. 평생 함께하지는 못하지만 같은 꿈을 간직한 사임당과 펼쳐낼 불멸의 인연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사임당’ 제작관계자는 “송승헌이 표현해낼 이겸이란 인물은 한 단어로 정의 내릴 수 없는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 사임당을 향한 지고지순한 순애보와 광기어린 자유영혼 이겸을 선굵게 그려낼 송승헌의 하드캐리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임당’은 ‘푸른 바다의 전설’ 후속으로 SBS 수목드라마 황금 라인업을 이어간다. 오는 26일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준케이, 군 입대 언급 “2PM 콘서트 후 잠시 이별의 시간”

    최파타 준케이, 군 입대 언급 “2PM 콘서트 후 잠시 이별의 시간”

    그룹 2PM 멤버 준케이가 ‘최파타’에서 군 입대에 대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서는 준케이가 출연했다. 준케이는 ‘최파타’에서 오는 2월, 3월에 있을 콘서트에 대해 설명하면서 “2PM 콘서트 후에 저와 몇 멤버가 군대에 가야해서 잠깐 이별의 시간을 가진다”고 입대 계획을 밝혔다. 이날 준케이는 12일 발매 예정인 새 앨범 ‘77-1X3-00’를 소개하며 수록곡 ‘alive pt.2’를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2PM은 오는 2월 24~26일, 3월 3~5일에 걸쳐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SK 올림픽 핸드볼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SBS ‘최파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승헌, 절친 소지섭·조의석 감독과 우정샷 “마스터 대박”

    송승헌, 절친 소지섭·조의석 감독과 우정샷 “마스터 대박”

    배우 송승헌이 절친 배우 소지섭, 영화감독 조의석과의 우정샷을 공개했다. 11일 송승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석 화이팅! ‘마스터’ 대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승헌과 소지섭, 조의석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맨 앞에 있는 송승헌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송승헌 또한 민낯인 듯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운데 위치한 조의석 감독은 인사를 하는 듯한 귀여운 포즈를 취하며 유쾌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영화감독 조의석의 작품인 영화 ‘마스터’는 지난달 21일 개봉했다. 송승헌은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 출연한다. 사진=송승헌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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