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SBS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1000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IoT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CEO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 KBL
    2026-04-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470
  • 꽃놀이패 임수향, 서장훈과의 러브라인에 “저 그 언니랑 친해요” 솔직

    꽃놀이패 임수향, 서장훈과의 러브라인에 “저 그 언니랑 친해요” 솔직

    ‘꽃놀이패’ 임수향이 서장훈과의 러브라인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에서는 임수향이 게스트로 출연해 서장훈과 함께 김제동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쳐졌다. 이날 서장훈은 임수향과 김제동을 이어주려고 노력했다. 서장훈은 임수향에게 “평소 김제동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임수향은 “용감한데 외로운 사람. 그래서 쓸쓸한 사람”이라고 대답했고 서장훈은 “정확하네. 기가 막히네”라며 분위기를 몰아갔다. 하지만 김제동은 서장훈에게 “내가 봤을 땐 둘이 잘 어울리다”고 역공을 취하자 서장훈은 “죄송한데, 저는...”이라고 말끝을 흐렸다. 이어 임수향은 김제동에게 귓속말로 “저는 그 언니랑 친해요”라며 서장훈과 엮일 수 없는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듣고 김제동은 “제가 그 결혼식 사회자였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꽃놀이패’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개리, 월요커플의 애틋한 재회? 송지효 “정말 지긋지긋하다”

    ‘런닝맨’ 개리, 월요커플의 애틋한 재회? 송지효 “정말 지긋지긋하다”

    가수 개리가 ‘런닝맨’에 깜짝 등장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초능력 최강자를 가리는 ‘초능력 전쟁’ 특집이 진행됐다. 이날 최강자전에서는 이번 주 주인공은 베일에 싸여 있었다. 다만 주인공으로 정해진 이가 최강자로 결정되면, 나머지 멤버들이 무시무시한 벌칙을 받는 만큼 주인공 밝혀내기에 모두가 혈안이 됐다. 유임스 본드, 지셜록, 광바타 등 초능력을 가진 인물로 분한 ‘런닝맨’ 멤버들은 오랜만에 초심으로 돌아가 혈투를 펼쳤다. 특히 유임스 본드 유재석이 혼자 3단계의 높은 초능력을 가진 만큼, 멤버들은 입을 모아 주인공을 유재석으로 의심했다. 이에 다섯 명이 합심해 유재석을 몰아붙이던 중,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개리의 주특기인 ‘롤롤’ 분신술이 발휘된 것. 개리와 똑 닮은 롤롤 세 명이 달려들자 멤버들은 넋을 잃고 말았다. 알고보니 이날의 주인공은 지난 1,2대 최강자에 올랐던 개리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개리는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랜만이라고 마음 약해지거나 봐주지 않는다”는 각오를 밝혔다. 하하는 “그만둔 거 아니었나?”고 말했고, 이광수는 “잊을만 하면 나온다. 오늘 지효 누나 또 울어야 한다”고 농담했다. 방송내내 개리와 러브라인을 형성해 왔던 송지효는 “지긋지긋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송지효를 본 개리는 잔뜩 반가워하며 두 눈에 하트를 뿜어냈고, 송지효 역시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롤롤을 거느린 만큼, 수에서 절대 우세한 개리를 잡기 위해 멤버들은 고군분투했다. 이에 개리의 유일한 약점 송지효가 미인계로 반격에 나섰다. 자신을 가로막는 송지효에 개리는 “지효야 네 건 못 떼겠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개리는 결국 송지효 때문에 탈락하고 말았다. 개리는 “송지효를 못 넘네”라며 아쉬워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광수가 제 3대 최강자가 됐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십춘기 정준하x권상우, 중년 가장의 가출 통했다 ‘파일럿 시청률 1위’

    사십춘기 정준하x권상우, 중년 가장의 가출 통했다 ‘파일럿 시청률 1위’

    ‘사십춘기’ 정준하 권상우의 가출 여행이 안방극장에 통했다. 배우 권상우와 방송인 정준하의 여행을 그린 ‘사십춘기’가 설날 당일 파일럿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MBC ‘사십춘기’ 1부 시청률은 6.3%(전국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설날 당일 ‘사십춘기’를 비롯해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등 다양한 파일럿 예능프로그램들이 방송됐는데 ‘사십춘기’가 이들 중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 ‘사십춘기’에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으로 떠난 정준하 권상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기대를 품고 도착한 블라디보스톡은 극한의 추위와 더불어 놀거리도, 즐길거리도 부족한 미지의 세계였지만 두 사람은 점차 적응해 나갔다. 두 사람은 현지의 사우나에서 매일같이 만났던 20대 시절을 추억하며 이야기를 나누는가 하면 동심으로 돌아가 반나체로 눈밭을 구르기도 하며 가장으로서 짊어졌던 무게를 벗어던지고 아이처럼 즐거워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 3부는 3.8%, SBS ‘코미디 서바이벌 희극지왕’ 1, 2부는 각각 3.7%, 5%, SBS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 1, 2부는 각각 2.2%, 2.2%를 나타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또 결방…설 특집 파일럿 방송 “무슨 일?”

    ‘그것이 알고싶다’ 또 결방…설 특집 파일럿 방송 “무슨 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또 한 번 결방한다. 28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관리자 측은 공식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방송 편성 변동으로 1월 28일(토) 방송은 결방된다”라는 공지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점 시청자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리며 방송사 사정에 따라 예고 없이 변경 또는 본방송으로 대체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편성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그것이 알고싶다’가 대신 설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이 방송된다.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은 미스터리한 사건이나 잘 설명되지 않는 기묘한 이야기를 소개하고, 대중의 참여를 통해 진실을 파헤쳐보는 새로운 형식의 ‘집단 지성 X 미스터리 추리 토크쇼’로 성시경, 김의성, 타일러, 한혜진, 신동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임당’ 이영애 송승헌 열연에 캐릭터 빛났다 ‘파격 연기 변신’

    ‘사임당’ 이영애 송승헌 열연에 캐릭터 빛났다 ‘파격 연기 변신’

    ‘사임당’ 이영애 송승헌이 역대급 연기로 포문을 열었다. 지난 26일 1, 2회 연속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는 이영애가 압도적 존재감으로 극을 이끌었고, 송승헌이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모습이 그려졌다. 두 배우의 열연과 힘 있는 스토리, 강렬한 몰입감 등은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13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이영애는 강단 있고 당찬 한국미술사 시간강사 서지윤과 조선의 천재화가 사임당 1인2역을 맡았다. 기존의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영애의 이미지를 넘어서는 반전 변신이었지만 이영애는 서지윤이라는 인물에 특유의 우아함을 불어넣으면서도 사랑스럽고 현실적인 연기를 펼치며 캐릭터와 하나가 됐다. 여기에 시간강사 서지윤이 이태리에서 의문의 미인도와 사임당 일기를 발견하고, 앞으로 전개될 사건을 암시라도 하듯 의식을 잃고 꿈인 듯 현실같은 사임당의 시대로 잠시 넘어가는 신비한 경험을 하는 장면은 앞으로의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사임당으로 분한 이영애의 모습은 우아하고 기품 있는 모습으로 짧은 분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존재감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태리와 한국, 과거 그리고 현재를 오가며 펼쳐지는 방대한 이야기의 중심에서 이영애의 존재감은 다시 한 번 빛났다. 사임당과 서지윤의 연결고리와 안견의 금강산도에 얽힌 진실, 사임당과 이겸의 운명 등 풀리지 않은 비밀이 많은 상황에서 탄탄한 연기로 극을 이끌며 미스터리함을 고조시켜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 이태리의 한 고저택에서 그림을 그리는 모습으로 첫 등장한 송승헌은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짧은 등장에도 묵직한 존재감을 선사했다. 사임당의 이름을 부르짖으며 포효하는 모습은 지금까지 본 적 없는 강렬한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 새 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 연휴 TV 뭐 볼까] 아이디어 반짝·아이돌 총출동 ‘파일럿 대전’

    [설 연휴 TV 뭐 볼까] 아이디어 반짝·아이돌 총출동 ‘파일럿 대전’

    지상파 3사가 준비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이 설 연휴 안방극장 시험대에 오른다. 가출, 동거, 죽음, 추리 등 독특한 주제에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MBC는 배우 권상우와 방송인 정준하의 유쾌한 일탈을 그린 가출선언 사십춘기를 28일 오후 6시 25분 방송한다. 평범한 40대 아저씨로 돌아간 두 남자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보낸 좌충우돌 휴가기가 공개된다. SBS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하는 판타지 예능 내 생애 단 하나의 기억 천국사무소(29일 밤 11시 5분)를 준비했다. 안재욱이 가상공간인 천국사무소에서 천국으로 가는 전입 신고를 하는 과정을 통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생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MBC 오빠생각(29일 밤 11시 15분, 30일 오후 8시 35분)은 스타가 자신의 팬을 만들기 위해 영업용 영상을 의뢰하고 제작해 주는 프로덕션을 주제로 했다. MC 탁재훈, 유세윤, 양세형을 비롯해 윤균상, 양세찬, 솔비, 경리, 조이 등이 출연한다. SBS 추리 토크쇼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28일 밤 11시 5분)은 성시경, 김의성, 모델 한혜진, 신동, 타일러 등 5명이 제작진으로부터 미궁에 빠진 사건에 대한 단서를 받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에 올리고 집단지성을 이용해 미스터리를 푸는 내용이다. 명절 단골손님인 아이돌도 대거 출동한다. 27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生리얼수업 초등학쌤은 한글 실력 평균 6세 수준의 외국인 아이돌들이 시골 초등학생들에게 한글을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MC 강호동을 필두로 슈퍼주니어-M 헨리, 트와이스 모모, 에프엑스 엠버, NCT 텐 등이 학생으로 출연한다. KBS 2TV는 27일 오후 6시 이특, 양세형, 민경훈을 MC로 내세운 걸그룹 대첩 가(歌)문의 영광을 준비했다. 레드벨벳, EXID 등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노래방 애창곡으로 100% 라이브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명절 단골 프로그램 MBC ‘아육대’는 이번 설엔 2017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라는 이름으로 30일 오후 5시 15분 시청자를 찾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백범 묘역 참배한 潘 ‘위인 이미지’ 행보

    백범 묘역 참배한 潘 ‘위인 이미지’ 행보

    지지율 文과 더 벌어져 ‘위기론’… “총리 자격은 경제민주화 실현” 지지율 정체로 위기론에 휩싸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위인 이미지’ 행보가 시선을 끈다. 반 전 총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내 백범 김구 선생과 이봉창·윤봉길·백정기 의사 묘역을 참배했다. 이어 김구 선생 기념사업회장인 김형오 전 국회의장과 환담을 나눴다.앞서 반 전 총장은 지난 17일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과 울돌목을 찾아 이순신 장군의 공을 기렸다. 지난해 5월에는 명재상 서애 류성룡 선생의 고택을 방문하기도 했다. 반 전 총장이 의전과 행보의 상징성에 큰 의미를 두는 외교관 출신임을 감안하면 ‘위인’ 이미지를 자신에게 투영시키기 위한 행보로 분석된다. 그럼에도 반 전 총장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의 지지율 격차는 점점 벌어지면서 ‘반기문 위기론’이 대두되고 있다. 문 전 대표는 30% 초반까지 치고 나간 반면 반 전 총장은 10%대 중반에 갇힌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에게 세력이 몰리는 ‘자석효과’를 노렸지만 여의치 않은 데다 기성 정당에 입당할 타이밍도 놓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 대표, 정의화 전 국회의장 등과의 회동 여부를 과도하게 비밀에 부치는 것 역시 패착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반 전 총장은 이날 SBS 인터뷰에서 대통령과 총리가 외치와 내치를 나눠 맡는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을 제안하면서 총리로 “경제 민주화를 실현할 수 있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비전을 가진 분이 적합하다”고 밝혔다. ‘김종인 전 비대위 대표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특정 인물을 염두에 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문재인 “소방관 → 국가공무원 전환 필요”

    문재인 “소방관 → 국가공무원 전환 필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26일 “국민 안전 강화 차원에서 소방공무원의 국가공무원 전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앞서 공공부문 일자리 81만개 창출 공약을 발표하면서 소방공무원도 1만 9000여명을 충원하겠다고 밝혔다.●서울소방학교 찾아 처우개선 약속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소방학교를 방문해 “소방공무원이 지방공무원으로 돼 있으니 처우가 지방정부마다 제각각이고 소방공무원 한 명당 감당할 주민 수도 다르다”며 이처럼 밝혔다. 이어 “소방·경찰공무원의 노조 설립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직장협의회 정도는 결성할 수 있어야 한다. 열악한 처우 개선을 요구할 제도적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소방 업무에 투입돼 순직하면 국립현충원에 안장되는데, 아파트 베란다 벌집을 떼 주다 순직하면 안 된다”면서 “불공평한 일이어서 박남춘 의원이 개정안을 냈기 때문에 해결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문 전 대표 측은 전날 KBS토론회에 출연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KBS는 문 전 대표가 일방적으로 출연을 거부한 것처럼 보도했지만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대변인 역할을 하는 김경수 의원은 “정치인에게 방송 출연은 자신을 알릴 좋은 기회지만 스스로 포기한 것은 불공정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원칙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안철수 등이 제기한 검증 기피 아냐” 국민의당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박지원 대표 등이 제기한 “검증을 기피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에 대해서는 “설 연휴 직후인 2월 5일에는 SBS 특별기획 ‘대선주자 국민 압박 면접’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9일 MBC 생방송 대선주자 대담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반박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설 연휴 TV 뭐 볼까] 강동원·유아인… 스크린 톱스타 안방극장으로

    [설 연휴 TV 뭐 볼까] 강동원·유아인… 스크린 톱스타 안방극장으로

    올해 설 명절 안방극장도 화려한 볼거리를 갖춘 대형 블록버스터부터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작품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톱스타들이 출연하는 한국 영화들이 포진해 있어서 놓친 화제작이 있다면 안방에서 편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다.강동원 주연의 영화 두 편이 눈에 띈다. 지난해 설 연휴 개봉해 97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던 검사외전은 28일 오후 8시 45분 SBS에서 방송된다. 황정민과 강동원이 각각 살인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간 검사와 능글맞은 꽃미남 사기꾼으로 변신해 찰떡 호흡을 선보인다. 28일 밤 10시 40분 tvN에서는 강동원, 김윤석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이 방송된다. 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위험 속으로 뛰어든 두 사제의 이야기다. 관객 776만명을 모은 영화 히말라야는 tvN에서 27일 오후 6시 40분에 방송된다.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원정대의 실화를 소재로 한 휴먼 드라마다. 이날 밤 10시 50분 tvN에서는 이미연, 유아인,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좋아해줘가 방송된다.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스타들이 펼치는 로맨스 연기가 눈길을 끈다. 29일 밤 12시 25분 SBS에서는 김우빈 주연의 범죄 액션 영화 기술자들이, 28일 밤 10시 45분 KBS2에서는 김명민, 성동일의 콤비 연기가 돋보이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가 각각 방송된다 외화 중에서는 액션 대가들의 블록버스터 영화가 눈에 띈다. KBS 2TV는 톰 크루즈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가 돋보이는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을 30일 밤 7시 30분에, 아널드 슈워제네거가 12년 만에 터미네이터로 복귀한 영화 터미네이터 제니시스를 27일 밤 11시 10분에 각각 방송한다. ‘원스’, ‘비긴 어게인’을 연출한 존 카니 감독의 세 번째 청춘 음악영화 싱 스트리트는 29일 밤 11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EBS는 볼만한 애니메이션을 대거 편성한다. 27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는 마법의 왕국 아발로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모험 스토리를 담았다. 몸치 식신 판다의 쿵푸 마스터 도전기를 담은 쿵푸팬더를 28일 오전 9시 25분에, 쿵푸팬더2를 29일 오전 10시 50분에 방송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첫방 ‘사임당’ 이영애, 남편 빚+지도교수 모함 ‘진흙탕길 시작’

    첫방 ‘사임당’ 이영애, 남편 빚+지도교수 모함 ‘진흙탕길 시작’

    ‘사임당’ 첫방이 베일을 벗었다. 이영애는 한순간에 삶이 나락으로 떨어지며 오열했다. 26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빛의 일기’ 첫 방송에서는 서지윤(이영애 분)이 남편 정민석(이해영 분)의 빚으로 인해 가정이 무너지고, 지도교수 민정학(최종환 분)으로 인해 시간강사 자격을 박탈 당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 가운데 서지윤은 신사임당의 일기장을 발견하게 된다. 첫 장면은 이겸(송승헌 분)이 신사임당(이영애 분)을 그리는 장면으로 시작됐다. 과거 이태리 토스카나를 배경으로 어느 방에서 촛불을 켜고 그림에 몰두하고 있는 이겸. 그는 신사임당과 함께하는 과거를 회상했고 그녀의 그림을 그렸다. 이후 현세로 돌아와 본격적인 스토리가 전개됐다. 현세의 신사임당은 미술사를 전공 시간강사 서지윤이었고, 현모양처였다. 지윤은 전임 교수가 되기 위해 애쓰지만, 상황은 녹록치 않다. 게다가 남편이 진 빚으로 채무자들이 집에 들이닥치며 남편은 도망자 신세가 됐고 한순간에 가정이 파탄났다. 그런 상황에서 학회 참석을 위해 이태리 볼로냐로 향한 서지윤은 ‘금강산도’ 진품 여부 문제로 민정학에게 밉보인 일로 이태리 학회에 제대로 참석할 수 없었다. 서지윤에게 온갖 심부름을 시킨 것. 이 일을 핑계로 민정학은 서지윤을 궁지로 내몰았고 전공을 바꾸라며 내쳤다. 이로 인해 호텔에서 쫓겨난 서지윤은 짐을 싸들고 거리로 나와 울부짖었다. 길거리를 헤매던 서지윤은 우연히 길거리 상인에게 책을 선물 받았다. 책에는 ‘금강산도’에 대해 적혀 있었다. 책에 적힌 ‘시에스타 디 루나’에 대해 조사하던 서지윤은 ‘시에스타 디 루나’가 이태리 토스카나에 위치한 성인 것을 확인하고 ‘시에스타 디 루나’를 찾아갔다. 서지윤은 ‘시에스타 디 루나’에서 과거 이겸의 모습을 봤다. 단 번에 이겸의 방까지 찾아간 서지윤의 앞에서 거울이 깨지면서 비밀의 문이 드러났다. 그 안에는 한자로 적힌 일기들과 신사임당의 초상화가 있었다. 이들을 챙겨 귀국한 서지윤은 현실에 직면했다. 남편은 빚 때문에 잠적했고, 민정학 교수의 만행에 시간강사 자격까지 박탈 당했다. 서지윤은 자존심을 다 버리고 민정학 교수를 찾아가 “교수님, 살려주십시오. 무조건 제가 잘못했습니다”라고 무릎을 꿇고 빌었다. 한편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26일 1,2회가 연속 방송되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文측 “KBS 토론, 일방적 출연 거부 아냐…불공정과 타협 않겠다는 것”

    文측 “KBS 토론, 일방적 출연 거부 아냐…불공정과 타협 않겠다는 것”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 측이 26일 최근 KBS 토론회에 출연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KBS는 문 전 대표가 일방적으로 출연을 거부한 것처럼 보도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문 전 대표 측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는 김경수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치인에게 방송 출연은 자신을 알릴 좋은 기회다. 하지만 이런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 것은 불공정과 타협하지 않겠다는 원칙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KBS가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의 ‘아침마당’ 출연을 금지한 것은 “근거가 없다”고 맞받았다. 그는 “KBS는 (문 전 대표 지지단체에 가입한)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출연을 금지하면서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을 따랐다고 했지만, 이는 근거가 없다”며 “게다가 지금은 KBS가 근거로 내세운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선거기간도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문 전 대표는 그 동안 일정이 허락하는 한 방송 출연을 거절한 적이 없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방송에 출연할 것임을 시사했다. 김 의원은 “(문 전 대표는) 설 연휴 직후인 2월 5일에는 SBS 특별기획 ‘대선주자 국민 압박 면접’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며 “9일에는 MBC 생방송 대선주자 대담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그러나 황 씨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이유만으로 출연금지 불이익을 받았다.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며 “이번 사태에 대해 KBS 측의 납득할 만한 조치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지원 “반기문에 셔터 내렸다가 또 올라갈 수도 있다”

    박지원 “반기문에 셔터 내렸다가 또 올라갈 수도 있다”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는 26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영입과 관련 “정치는 생물이니까 셔터는 내렸다가 또 올라갈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이날 SBS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반 전 총장 측에서는 2년 반 전부터 계속 저와 대화해왔고, 한두 달 전에는 심지어 DJP(김대중·김종필) 연합을 하자면서 새누리당, 민주당으로는 가지 않고 국민의당으로 들어오겠다는 의사를 밝혀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표는 “그런데 대통령을 하러 오신 분이 굉장히 실망스러운 첫 메시지를 내고 함께 활동하는 분들이 다 실패한 정권의 주역들이어서 굉장히 실망했다”며 “연민의 정 때문에 ‘문을 닫겠다’고 경고해봤는데 계속 그쪽으로 가더라. 셔터를 내렸다는 제 말이 틀리지 않은 것 같다”고 견제했다. 이날 대선 불출마를 선언한 박원순 서울시장이 안철수 전 대표를 도울 가능성이 있겠냐는 질문에는 “아무리 정치판이라지만 금도(禁道)가 있다”며 선을 그었다. 다만“소위 친문(친문재인) 패권을 극복하지 못하고 스스로 출마포기를 선언했는데 도둑질도 너무 빠르다”며 “오늘 ‘우리당으로 들어오십시오’라고 하진 않겠지만, 정치는 생물이니까 어떤 일이 발생할지 누가 알겠느냐”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회 대표와 개헌을 고리로 연대할 가능성을 묻자 “우리는 열린 마음으로 접근하고 있고, 김 전 대표께서도 상당히 열려있다. 개헌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고 경제민주화를 하자는 것에 상당히 공감했다”며 즉답을 피했다. 박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자신의 군 복무 단축 공약을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한 안 전 대표를 겨냥해 “군대를 잘 안 겪어 봐서 그런지 모르죠”라고 지적하자 강하게 반격했다. 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내가 하면 군 복무이고 남이 하면 시간 때우기냐. 안 전 대표는 해군 장교로 39개월을 군복무했다”고 썼다. 그는 “해군 장교 출신 안철수는 안보와 국방을 걱정한다”면서 “국민을 위해서, 안보를 위해서 ‘군 포퓰리즘’은 추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임당’ 이영애, 최종환에 무릎 꿇고 오열 “교수님, 살려주십시오”

    ‘사임당’ 이영애, 최종환에 무릎 꿇고 오열 “교수님, 살려주십시오”

    ‘사임당’ 이영애가 오열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26일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측은 “이영애, 최종환에 무릎 꿇고 ‘한 번만 용서해 주십시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한국미술사 학계 실세인 민정학 교수(최종환 분)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짜고짜 민정학 교수의 방문을 열고 들어온 서지윤은 “잘못했습니다. 한 번만 용서해주십시오”라며 간절하게 말했다. 이에 민정학은 “그 당당하던 서지윤은 어디로 갔나? 목을 쳐달라고 길게 뺐는데 안 쳐주면 예의가 아니지. 피 많이 나고 아주 고통스럽게 쳐 줄게”라며 섬뜩한 말을 했다. 서지윤은 “교수님, 살려주십시오. 무조건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오열했다. 이에 서지윤이 어떤 사건에 휘말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이날 오후 10시 1, 2회가 연속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컬투쇼’ 서현, 고현정 닮은꼴 칭찬에 “감사하다” 수줍은 미소

    ‘컬투쇼’ 서현, 고현정 닮은꼴 칭찬에 “감사하다” 수줍은 미소

    가수 서현이 ‘컬투쇼’에 출연해 자신의 외모 닮은꼴로 고소영이 언급된 데 대한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래퍼 산이와 가수 서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현은 지난 17일 발매한 솔로 앨범 ‘Don’t Say No – The 1st Mini Album’ 타이틀곡 ‘Don’t Say No’를 열창했다. 노래가 끝나자 DJ 정찬우는 “옆모습을 보니까 배우 고소영 씨를 닮았다”며 칭찬했다. 이에 서현은 수줍어하며 “감사하다”고 답했다. 한편, 서현은 솔로 앨범 발매 이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네이버 TV, On Style, CJ E&M을 통해 방송된 웹드라마 ‘루비루비럽’에서 주얼리 디자이너 ‘이루비’ 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SBS 고릴라 보이는 라디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지현 화보, 인어 벗어던진 도시녀 콘셉트 ‘카리스마’

    전지현 화보, 인어 벗어던진 도시녀 콘셉트 ‘카리스마’

    배우 전지현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26일 여성복 브랜드 미샤 측은 전지현의 여성스러운 콘셉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지현은 싱그러운 민트 컬러에 포인트를 줬고, 블라우스 밑단에는 잘록한 허리를 강조할 수 있는 러플 장식과 여성의 실루엣을 극대화 시켜주는 머메이드라인 스커트로 완벽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매니시한 느낌의 절제된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블랙 수트로 모던하면서도 파워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낸 전지현은 글로벌 톱스타로서의 면모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에 공개한 새로운 캠페인 비주얼은 ‘메모리(Memory)’라는 테마로 진행됐으며, 이는 뮤지컬 ‘캣츠’의 주제곡 ‘메모리’에서 영감을 받았다. 복잡하고 힘든 현실을 이겨내고 새로 시작하자는 ‘메모리’의 메시지를 전지현이라는 뮤즈를 통해 전달하고자 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5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 인어 심청 역으로 출연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푸른바다’ 이민호, 종방연서 신린아와 다정 셀카 “아빠 미소”

    ‘푸른바다’ 이민호, 종방연서 신린아와 다정 셀카 “아빠 미소”

    ‘푸른바다’ 이민호와 신린아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26일 아역배우 신린아의 인스타그램에는 전날 열린 SBS ‘푸른바다의 전설’ 종방연에서 배우들과 찍은 인증샷이 게재됐다. 신린아는 “푸른바다의 전설 종방연~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이민호와의 셀카를 올렸다. 이민호는 인자한 미소를 짓고 있고 신린아는 깜찍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민호의 뒤에 후광이 번쩍 비춰 눈길을 끈다. 또한 신린아와 신원호, 이희준, 이지훈이 함께 찍은 셀카도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냈다.한편 이날 ‘푸른바다의 전설’ 종방연에는 배우 전지현, 이민호, 이희준, 신원호, 이지훈, 황신혜, 최정우, 이재원, 박해수, 신린아, 홍진경, 최권 등이 참석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전지현)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이민호)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재미를 안긴 판타지 로맨스로 방영 내내 시청률 1위를 지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푸른바다’ 종영, 이민호♥전지현, 동화 같은 해피엔딩 “20회 연속 시청률 1위”

    ‘푸른바다’ 종영, 이민호♥전지현, 동화 같은 해피엔딩 “20회 연속 시청률 1위”

    ‘푸른바다의 전설’ 전지현과 이민호가 영원히 기억될 전설 같은 사랑 이야기를 완성하며 종영했다. 기억은 지웠으나 지울 수 없는 둘의 사랑은 첫 만남처럼 눈 속 ‘우산 재회’를 하며 해피엔딩을 맞았고, 별거 없고 별일 없는 바닷가 마을에서 오로지 이 세상에서 단둘만 기억하는 ‘전설 같은 사랑 이야기’는 시청자들을 가슴 뛰게 만들었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박지은 극본, 진혁 연출) 마지막 회에서는 인간 허준재(이민호 분)와 인어 심청(전지현 분) 가슴 아픈 사랑이 결국 해피엔딩을 맞으며 따뜻하게 종영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푸른바다의 전설’ 20회는 수도권 기준 18.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20회 연속 수목드라마 동 시간대 1위로 시청률까지 해피엔딩을 맞았다. 청은 준재와의 키스 이후 집 안에서 마주한 조남두(이희준 분), 태오(신원호 분), 그리고 준재의 엄마인 모유란(나영희 분)에게 악수를 청했다. 그리고 차시아(신혜선 분)까지 찾아온 청은, 안진주(문소리 분)와 차동식(이재원 분) 내외에게도 악수를 청했고, 자신의 마음속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서울 친구 유나(신린아 분)에게까지 악수를 청하며 모두의 기억을 지우며 작별을 고했다. 그러나 유나는 기억이 지워지지 않은 채, 청에게 “꿈 속에서 언니는 인어였고, 나도 그랬어”라며 꿈 이야기를 전했다. 홀로 바닷가를 찾은 청은 “기억은 돌아오는 길이라고 했다. 세상에서 나만 기억하는 우리의 이야기. 슬퍼지지 않도록 사라지지 않도록 지킬게, 간직할게, 그리고 돌아갈게”라는 말을 남긴 채 바닷속 인어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준재 앞에는 인어의 일생 중 단 한번 생긴다는 핑크색 진주가 남겨졌다. 3년 후, 준재는 진짜 검찰이 되기로 마음먹고 능력을 십분 발휘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로스쿨에 다니며 검찰 실습을 시작한 준재는 선배 검찰을 통해 “사무실을 털린 적이 있어 다 같이 점심을 먹어선 안 된다”는 얘기를 듣게 되고 그게 자신이라는 사실을 기억해 낸 준재는 능청스레 그런 사기꾼들을 모두 잡겠다며 큰소리쳤고, 실제로 자신의 전직을 살려 사기꾼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알아내 선배 검찰들을 놀라게 했다. 그런 준재를 찾아온 홍형사(박해수 분)는 과거 얘기를 꺼냈고, 준재는 “기억이 잘 안 난다”며 씁쓸해 했다. ‘탈법’에 대한 초빙강사로 백화점 문화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던 남두 또한 두 사람의 술자리에 합석했다. 홍형사와 남두는 준재가 갑자기 공무원이 되겠다고 결심한 계기가 무엇이었는지 물었고, 준재는 그 또한 기억해내지 못했다. 준재의 집으로 이동해 태오를 포함해 2차를 하던 네 사람, 태오는 남의 물건을 훔치는 걸로, 남두는 여자에게 전화로 작업을 거는 걸로 술 주정을 부리며 취하기 시작했고 준재는 기억나지 않는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울어댔다. 남두는 그런 준재에 대해 얘기하며 술 주정뿐만 아니라, 틈만 나면 바다로 향하곤 왜 그러는지 자신도 모른다더라며 의아해했다. 그리고 해변가, 택배를 받은 청은 해변가 화장실에서 택배로 받은 옷을 입고 머리를 말리며 다시 뭍으로 돌아왔다. 핑크 정장과 핑크 선글라스, 조개 백까지 여전한 패셔니스타의 모습으로 돌아온 청, 그녀는 익숙한 듯 금은방을 찾아 돈을 마련하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길에서 우연히 자신이 처음 육지에 왔을 때처럼 똑같이 수족관을 바라보고 있던 후배 인어(김슬기 분)를 만나 그녀에게 회를 사주며 여러 가지를 조언해 미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사랑하는 남자가 인어를 사랑해 주어야 심장이 굳지 않는다”는 사실 또한 알려주며 “어서 돌아가”라 전했다. 그러자 후배 인어는 “그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했는데 왜 바다로 돌아갔느냐”며 물었고, “나 총 맞았잖아. 그래서 좋은 거 다 먹느라 고생했지”라고 답해 그녀가 바다로 돌아갔던 사연을 알 수 있었다. 준재의 집을 찾은 청, 남두는 그녀를 돌려보내려 했고, 유란이 집으로 돌아오던 중 그녀를 집으로 들여보냈다. 집안으로 들어선 청은 오랜만의 재회에 눈물이 나 얼른 화장실로 들어갔다. 이어 시아가 준재의 집을 찾았고 준재에게 프러포즈 하려는 시아의 이야기를 듣고 청은 깜짝 놀라 그녀를 다그쳤다. 시아는 웃으며 “허준재에겐 추억 속의 여자가 있어서 걘 못 넘어뜨려”라고 말했고, 청은 “허준재 아니면 됐어”라며 기뻐했다. 드디어 다시 만난 준재와 청, 청은 그를 보자 눈물이 고였고 마음속으로 “더 멋있어졌네, 허준재”라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준재는 그녀의 마음속 말을 알아듣지 못했고 계속해서 질문을 던졌다. “무슨 하실 말씀이라도..?‘라는 준재의 질문에 속으로는 ”사랑해“라 답하며 ”아니요, 그냥..“이라 답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약속이 있다며 밖으로 나간 준재를 바로 쫓아가던 청은 준재와 함께했던 추억의 장소에 함께 있게 됐다. 눈이 내리는 그 길에서 물이 튀어 깜짝 놀란 청은 자신을 알아봐 주지 못한 준재를 떠올리며 슬퍼했고, 준재는 청과 처음 만났던 때처럼 그녀에게 우산을 씌워주며 ”왜, 또 돌아가게?“라며 손을 내밀었다. 그리고 ”백 번을 지워봐라, 내가 널 잊나..“라며 그녀를 기억하고 있어 청을 놀라게 했다. 준재는 자신의 몸과 마음이 기억하고 있는 그녀와의 추억을 매일 잊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며 그간의 일을 들려줬다. 실제로 준재는 모든 걸 기록했고, ”너를 기록 속에서라도 찾을 수 있게“라고 고백했다. 준재는 청이 집을 찾아왔다는 남두의 전화를 받고 ”드디어“라며 기쁨의 눈물을 보였다. 그렇게 서로를 그리워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 것이었다. 우산 아래서 재회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진심을 고백하며 뜨겁게 포옹했다. 다시 집으로 돌아온 준재는 청에게 ”먼 길 오느라 수고했어“라며 애틋해 했고, 청이 키스하려 다가서자 또 기억을 지울까 걱정했다. 그렇게 서로를 안고 따뜻한 겨울밤을 보내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던 청을 침대로 안고 가 키스를 퍼부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검찰 면접을 보던 준재는 발령지에 말하던 중 자신이 청과 살기 위해 마련한 바닷가 마을 집이 있는 속초 쪽에서 초임을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고, 그렇게 청과 준재 두 사람은 함께 속초로 향했다. 마지막으로 ”별거 없고 별일도 없는 시시한 마을에서 아주 시시하게 살고 있다. 아득하게 비밀스런 우리의 전설을 추억하면서“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임신한 청과 함께 장을 보며 평화롭게 살아가는 준재의 모습이 그려져 따뜻한 종영을 맞았다. 모두가 자신의 자리를 찾아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한편 ‘푸른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긴 판타지 로맨스로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SBS ‘푸른바다의 전설’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보영 이상윤 ‘귓속말’ 출연 확정...‘내 딸 서영이’ 이후 재회

    이보영 이상윤 ‘귓속말’ 출연 확정...‘내 딸 서영이’ 이후 재회

    배우 이상윤과 이보영이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 출연을 확정했다. 오는 3월 방송 예정인 SBS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은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법률가들의 우아함 뒤에 가려진 비릿한 속살과, 그 속에서 펼쳐지는 남녀주인공의 인간적인 사랑을 그릴 드라마다. 드라마 ‘펀치’, ‘황금의 제국’, ‘추격자’의 박경수 작가와 ‘펀치’, ‘패션왕’, ‘너희들은 포위됐다’의 이명우 감독이 함께 하게 된 작품이다. 여기에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신의 선물-14일’ 등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배우 이보영과 최근 ‘공항가는 길’에서 댄디한 남자 ‘서도우’ 역으로 열연한 이상윤이 출연을 확정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또한 앞서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시청률 47.6%를 기록하며 종영한 ‘내 딸 서영이’에서 이미 부부로 나서 극강의 아름다운 케미를 선보인 만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충무로가 인정하는 배우 권율과 끼가 가득한 박세영이 주연 군단에 합류해 드라마에 강렬한 악성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임당’ 이영애, 위작스캔들로 위기 봉착...‘미인도’ 정체는?

    ‘사임당’ 이영애, 위작스캔들로 위기 봉착...‘미인도’ 정체는?

    배우 이영애가 ‘사임당, 빛의 일기’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측은 첫 방송에 그려낼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코드를 엿볼 수 있는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는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분)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일기 속에 숨겨진 천재화가 사임당의 불꽃같은 삶과 ‘조선판 개츠비’ 이겸(송승헌 분)과의 불멸의 인연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그려낼 예정이다. ‘사임당’은 첫 회부터 강력한 사건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임교수를 꿈꾸던 시간강사 서지윤이 강력한 힘을 가진 지도교수 민정학(최종환 분)과 선갤러리 관장(김미경 분)이 얽혀있는 안견의 금강산도 위작 스캔들에 연루되면서 커리어를 잃을 위기에 처하고, 이태리에서 찾은 자신의 모습과 꼭 닮은 미인도와 사임당의 일기를 매개로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다. 첫 회에서 스토리의 중심에 서게 될 안견의 금강산도, 이태리에서 발견한 미인도, 사임당의 일기는 서지윤이 사임당의 생을 들여다보게 되는 운명의 첫 시작이자 극 전체를 끌고 가며 흥미를 고조시킬 비밀 코드들. 과연 서지윤과 사임당의 연결고리가 무엇이며 서지윤의 눈을 통해 보게 될 천재화가 사임당과 이겸의 불꽃같은 생애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자신을 향해 안견의 금강산도 진위 여부를 묻는 양세종(한상현 역)의 도발적 질문에 놀란 듯 당황스러운 표정이다. 정교수 임용 여부를 쥐고 있는 최종환(민정학 역)의 굳은 표정에서 이영애의 운명이 순탄치 않음이 느껴진다. 이태리의 이국적인 풍경 속 미인도 앞에 선 이영애는 신비로운 운명에 홀린 듯한 표정이다. 서지윤과 사임당, 그리고 이겸의 운명이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은 이날 오후 10시 1,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전지현, 편한 차림으로 밤 외출 ‘빛나는 미모’

    [포토] 전지현, 편한 차림으로 밤 외출 ‘빛나는 미모’

    배우 전지현이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전지현·이민호 주연의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종방연에 참석했다.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이날 종영했다. 사진=THE FACT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