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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고인’ 첫방, 지성-엄기준 “숨 막히는 열연” 시청률 11.9% ‘1위’

    ‘피고인’ 첫방, 지성-엄기준 “숨 막히는 열연” 시청률 11.9% ‘1위’

    ‘피고인’이 첫방부터 두 자릿수의 시청률로 월화드라마 1위에 올랐다. TNMS가 전국 3,200가구를 대상으로 시청률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23일 첫 방송된 SBS ‘피고인’ 1회 시청률은 11.9%(이하 전국 가구 기준)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화랑’ 9.3%, MBC ‘불야성’ 4.1% 보다 크게 앞서며 동시간 시청률 1위를 달성하는 기분 좋은 시작을 보였다. ‘피고인’은 시청률 20%를 넘어섰던 ‘낭만닥터 김사부는’의 후속 드라마로서 지난해 11월 7일 첫 방송된 ‘낭만닥터김사부’ 첫회 시청률 9.5%보다도 2.4%p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살인자 누명을 쓴 검사 박정우(지성)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절박하고 필사적인 투쟁을 그린다. 이날 ‘피고인’ 첫방에서는 박정우가 딸의 생일날 아내와 파티 후 잠에 들었다가 감옥에서 깨어나면서 비극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엄기준은 쌍둥이 형제 차선호-차민호 1인2역을 맡아 소름 돋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 방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첫방 ‘피고인’ 엄기준, 1인 2역 완벽 소화 “이 정도는 형이 해줄 수 있잖아?”

    첫방 ‘피고인’ 엄기준, 1인 2역 완벽 소화 “이 정도는 형이 해줄 수 있잖아?”

    ‘피고인’ 엄기준이 첫방송부터 악랄한 캐릭터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는 배우 엄기준이 극 중 차명그룹 장남 차선호와 차남 차민호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차민호는 술집에서 술을 먹던 중 자신의 뒷담화를 한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심하게 폭행했다. 결국 몸을 가누지 못하는 상태가 된 그 여성 때문에 차민호는 살인미수 차민호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조사를 받으러 갔지만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풀려 났다. 형 차선호는 차민호의 집으로 찾아가 그를 나무랐다. 이를 듣던 차민호는 자신의 죄를 막아줄 방법이 없다는 형의 말에 화가 하 형의 머리를 술병으로 내리쳤다. 차민호는 “내가 지금 무슨 짓을 한 거야?”라며 미안한 감정을 보이는 것도 잠시, 이내 무표정으로 돌변하며 “아무도 모를 거야. 형 기억나지? 형이 대신 시험 쳐 준 적도 있잖아. 그래서 벌도 대신 서 줬어. 형이니까 이 정도는 해줄 수 있잖아?”라며 자신의 죄를 대신 덮어써달라고 애원했다. 그리고는 자신이 술병으로 머리를 내리 친 탓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형을 건물 밖으로 내던지며 “그동안 다 누리고 살았잖아. 그러니까 이제 그만 포기해”라며 악랄하게 말했다. 형의 시계, 안경, 반지, 옷을 입고는 형으로 완벽 변신한 차민호가 자신의 죄를 언제까지 숨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2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피고인’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스터리하게… 코믹하게… 新줌마드라마가 몰려온다

    미스터리하게… 코믹하게… 新줌마드라마가 몰려온다

    안방극장에 한층 진화된 ‘줌마 드라마’들이 몰려온다. 그동안 ‘줌마 드라마’는 아줌마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신파조나 생활 밀착형 소재에서 로맨스 코미디와 결합되면서 줌마렐라(아줌마+신데렐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 차례 전성기를 맞았다.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내조의 여왕’ 등이 대표적이다. 2017년형 ‘줌마 드라마’는 미스터리와 추리물 등 장르물의 성격을 띠고 캐릭터도 입체적으로 바뀐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일일극이나 주말극이 아닌 주중 밤 10시대 미니시리즈에 편성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맞을지 주목된다. KBS가 ‘화랑’ 후속으로 다음달 27일 선보이는 월화 드라마 ‘완벽한 아내’는 미스터리에 코미디를 혼합한 줌마 드라마다. 심재복이라는 이름과는 정반대로 돈도 없고, 사랑도 없는 대한민국 보통 주부가 막다른 인생에 맞짱을 선언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심재복은 악착같이 살아왔지만 얼굴값 하는 남편의 외도를 시작으로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세파에 찌든 드센 아줌마 재복 역은 이제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고소영이 맡아 10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조여정은 평범한 아줌마 심재복을 미스터리한 위기로 이끄는 문제적 주부 이은희 역으로 출연한다. 제작진은 “시원한 웃음부터 짠한 공감, 미스터리가 섞인 걸크러시 줌마 드라마”라면서 “오랜만에 복귀하는 고소영이 털털하고 솔직한 캐릭터가 실제 성격과 비슷하다면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고 말했다. 아줌마를 주인공으로 한 추리 드라마도 연이어 나온다. 장나라는 사전 제작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에서 불의를 참지 못하는 주부 명유진으로 돌아온다. 남편과 사별 후 어린 아들을 홀로 키우는 명유진은 팍팍한 현실과 생활고로 인해 탐정 조수로 취직하게 된다. 특별한 재능은 없지만, 엄마 특유의 근성으로 사건들을 좌충우돌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를 지키고자 사회에 나서게 된 엄마의 모습을 그릴 예정. 탐정 한희준 역을 맡은 2PM 출신 황찬성과 극과 극 성향의 조수와 탐정으로 호흡을 맞춘다. 3월 방송 예정인 KBS ‘추리의 여왕’도 주부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추리 드라마다. 경찰을 꿈꿔 온 주부와 열혈형사가 각기 다른 수사 방식과 협업으로 완벽한 파트너십을 이뤄 추리해 나간다는 내용. 아버지의 석연치 않은 죽음에 의문을 품고 경찰이 되려고 하지만 시댁의 방해 공작에 부딪히는 여주인공 역에는 최강희가 물망에 올라 있다. 지난해 KBS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굿닥터’ ‘힐러’의 김진우 PD가 연출한다. 한편 김희선, 김선아가 주연을 맡은 ‘품위 있는 그녀’는 풍자적인 요소를 가미한 미스터리 줌마 드라마다. 호화로운 삶을 살던 청담동 며느리가 어느 날 집안의 몰락과 남편의 배신으로 밑바닥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생기는 일을 통해 상류층의 민낯을 가감 없이 보여 줄 예정. 준재벌가 미모의 전업주부 우아진 역은 김희선이 맡았고 충청도 출신 요양사로서 수수한 겉모습 뒤에 상류층에 진출하려는 야망을 숨긴 박복자 역은 김선아가 연기한다. 특히 이 드라마는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호흡을 맞췄던 김윤철 PD와 김선아가 12년 만에 재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첫 방송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이영애는 조선시대 사임당의 모습과 함께 현대에선 전임 교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슈퍼맘 서지윤 역을 맡아 푼수기 있고 털털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줌마 드라마가 쏟아지면서 여배우들의 연기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남자 배우들이 점령하다시피 한 영화계와 달리 안방극장은 상대적으로 여배우들의 운신의 폭이 넓은 편이지만 날카로운 여성 시청자들과 얼마나 공감대를 이룰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KBS 드라마국 이건준 CP는 “올해 선보이는 줌마 드라마는 미스터리, 코미디 등이 복합된 독특한 구성과 차별화된 소재로 한층 진화했다”면서 “2017년형 줌마 드라마는 판타지적인 러브라인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자기 관리도 잘하고 문제 해결에 주체적인 여성상을 보여 주며 대리 만족을 주는 경우가 많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피고인’ 손여은, 미모 뽐내며 본방사수 독려 ‘지성 아내로 등장’

    ‘피고인’ 손여은, 미모 뽐내며 본방사수 독려 ‘지성 아내로 등장’

    ‘피고인’ 손여은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손여은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주 재미있는 드라마 sbs #피고인 오늘 첫 방 함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여은은 피고인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손여은의 청순한 미모와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여은은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에서 박정우(지성 분)의 아내 윤지수 역으로 출연한다.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스토리다. 사진 = 손여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차은택 “김성우 前 홍보수석, 최순실 추천으로 靑 입성” 누구?

    차은택 “김성우 前 홍보수석, 최순실 추천으로 靑 입성” 누구?

    최순실씨의 최측근인 차은택씨가 지난해 10월 교체된 김성우 전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이 최씨 추천을 통해 청와대에 입성했다고 증언했다. 차씨는 23일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8차 변론기일에서 최씨가 김 전 수석의 임명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차씨의 증언에 따르면 2014년 말∼2015년 초 최씨는 차씨에게 김 전 수석의 프로필을 보여주면서 아느냐고 물어봤다. 이어 차씨는 최씨가 직접 만나서 정치적 성향이 어떤지, 홍보수석을 맡을 의향이 있는지 알아보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에 그는 자신과 가까운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을 김 전 수석과 만나게 해 의사를 확인한 뒤 최씨에게 전달했으며, 이후 김 전 수석이 실제로 임명이 됐다고 진술했다. 차씨는 지금까지 자신이 소개한 여러 명이 산하기관, 정부 조직 등에 채용되는 과정에서 최씨가 영향을 끼친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SBS 전무 출신인 김 전 수석은 2015년 2월 홍보수석에 임명된 인물이다. 이후 비선실세 의혹이 본격화된 지난해 10월 초 차씨와 접촉해 증거 인멸 등을 꾀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올드스쿨’ 신이 “결별한 분들도 많은데..” 아이유 장기하 언급?

    ‘올드스쿨’ 신이 “결별한 분들도 많은데..” 아이유 장기하 언급?

    ‘올드스쿨’에 출연한 배우 신이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23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는 신이가 출연했다. 그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갔고 이를 접한 신이는 “아쉽게 결별한 분들도 많은데 내가 1위냐”며 민망해 했다. 김창렬은 “신이에 대해 궁금해하고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다는 표현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신이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실제로는 ‘센 언니’가 아니다. 말도 잘 안 하고 그런 스타일인데 연기를 하며 푸는 것 같다”며 “주목받고 이런 게 싫었던 것 같다. 사람들이 전혀 못 알아보니까 그것도 좋았다”고 달라진 자신의 얼굴을 셀프디스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가수 장기하 아이유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화드라마 ‘피고인’ 지성, 눈 뜨니 감옥 “너희들 누구야?” 기억 상실

    월화드라마 ‘피고인’ 지성, 눈 뜨니 감옥 “너희들 누구야?” 기억 상실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이 일부 베일을 벗었다. 23일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 측은 “지성, 잠에서 깼더니 검사에서 죄수로 ‘어디야 여기가?’”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극 중 서울 중앙지검 강력부 에이스 검사 ‘박정우’ 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지성의 모습이 담겼다. 박정우는 아내 지수(손여은 분)에게 “내일 6시에 깨워줘”라고 말하는 동시에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그를 보던 아내 지수는 “많이 피곤했구나”라는 다정한 말과 함께 그에게 뽀뽀를 했다. 하지만 눈을 뜬 박정우를 반긴 것은 같은 감옥 식구들이었다. 박정우는 “너희들 누구야? 여기가 어디야”라며 기억이 나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반해 죄수들은 “또 이러네”라며 익숙한 반응을 보여 이들에게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쓰고 사형수가 된 검사 박정우가 잃어버린 4개월의 시간을 기억해내기 위해 벌이는 투쟁 일지이자 악인 차민호(엄기준 분)를 상대로 벌이는 복수 스토리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네이버TV 동영상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유 장기하 결별, SNS 근황 보니 “별일 없이 산다”

    아이유 장기하 결별, SNS 근황 보니 “별일 없이 산다”

    가수 장기하(35)와 아이유(24)의 결별 소식이 전해지며 이들의 근황에 관심이 모인다. 23일 한 매체는 장기하 아이유가 3년의 열애 끝에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양측 소속사가 이를 인정하며 두 사람의 공개 연애는 막을 내렸다. 장기하는 결별 보도 하루 전인 22일에도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눈 오는 날에 어울린다는 건 처음 알았네”라며 1960년대 활동한 밴드 비치보이스의 LP판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20일에는 ‘서울가요대상’에서 밴드상을 수상한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들과 수상을 기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기하의 프로필 소개란에 “별일 없이 산다”는 글이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일주일 전 배우 강한나와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또 지난 7일 대만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 무대 뒷모습과 다음날 이준기의 대만 콘서트에 참석한 인증샷을 올리는 등 밝은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지난 2013년 10월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첫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5년 열애 보도와 함께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식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정환, “아내 이혜원 만나려고 벌금 천만 원 물어”

    안정환, “아내 이혜원 만나려고 벌금 천만 원 물어”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이하 꽃놀이패)에서는 설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꽃길, 흙길 체험에 나섰다. 이날 안정환은 이동 중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독신주의자였다”며 “같은 구단 선수들과 절대 결혼 안한다고 했다. 하지만 내가 제일 먼저 결혼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미스코리아 아내 이혜원과 화보 촬영으로 처음 만났다며 “촬영 끝나고 화장실에 쫓아갔다. 남자 소개시켜준다고 하고 전화번호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부산에서 촬영했는데 서울에서 소개팅시켜준다고 불러놓고 내가 나갔다”고 말한 안정환은 반응을 묻자 “반응이 썩 나쁘진 않았다”고 답했다. 안정환은 유병재에게 “사랑은 외모하고 상관없는 거야. 돈도 상관없고. 무엇도 사랑을 이길 수 없다”고 말했다. 또 안정환은 자신을 마중 나온 아내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구단 미복귀 사연을 전하며 “훈련을 안 갔다. 벌금 천만 원을 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다시 태어나면 지금 형수님하고 다시?”라는 질문에 “이 이야기는 많이 하는데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면 딱 한 번 더 결혼해달라고 했다. 이번 생에 못 해준 것들이 많기 때문에 다음 생에 또 결혼해주면 못 해준 것들을 해주고 싶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유 장기하 결별, 소속사 측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아이유 장기하 결별, 소속사 측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가수 커플 아이유(24) 장기하(35)가 최근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복수의 연예 관계자들은 아이유 장기하가 4년 열애 끝에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던 중 최근 관계를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장기하 소속사 두루두루 측은 “최근 결별한 게 맞다.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이유 측 또한 “두 사람이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한 것이 맞다”고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지난 2013년 10월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첫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5년 열애 보도와 함께 두 사람은 열애 사실을 인정,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받았다. 사진=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임당’ 이영애, ‘친절한 금자씨’ 패러디? 코믹댄스까지 “파격”

    ‘사임당’ 이영애, ‘친절한 금자씨’ 패러디? 코믹댄스까지 “파격”

    ‘사임당, 빛의 일기’ 이영애가 예상을 뛰어넘는 파격 변신을 펼친다. ‘푸른바다의 전설’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수목 스페셜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연출 윤상호, 극본 박은령)측은 23일 이영애의 파격 변신이 돋보이는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임당’은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 분)이 이태리에서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분)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퓨전사극이다. 일기 속에 숨겨진 천재화가 사임당의 불꽃같은 삶과 ‘조선판 개츠비’ 이겸(송승헌 분)과의 불멸의 인연을 작가의 상상력으로 아름답게 그려낸다. 이영애는 조선시대 사임당과 현대의 시간강사 서지윤 1인2역을 연기하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지윤은 전임 교수가 되겠다는 일념으로 살아가며 무슨 일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이 시대의 슈퍼맘. 약간의 푼수끼와 넘치는 털털함이 사랑스러우면서도 강단이 넘치는 인물이다. 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서지윤이 사임당의 일기로 추정되는 오래된 책 한권을 발견하면서, 그 속에 숨겨진 사임당의 이야기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이영애가 가진 단아하고 우아한 이미지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주는 사임당이 시청자들의 기대를 충족시킨다면 서지윤을 통해 파격적이고 색다른 연기 변신을 펼치며 극의 깨알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절한 금자씨’로 무장한 채 태연하고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댄스 삼매경에 빠져 있다. ‘금자씨’의 트레이드 마크인 복고풍의 원피스와 커다란 선글라스를 장착한 이영애는 젊은 클러버들 사이에서도 자연스럽게 댄스 삼매경에 빠져 웃음을 자아낸다.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 속 이태리에서 음주 고성방가를 하는 이영애의 모습도 공개된 바 있어 사임당과 함께 선보일 서지윤의 활약에 궁금증을 자아낸다. 해당 장면은 극중 서지윤이 금강산도와 사임당의 일기 속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클럽에 침투하는 내용을 촬영한 것.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던 2005년 개봉작 ‘친절한 금자씨’는 명대사 탄생과 패션까지 유행시키고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만큼 이영애에게도 의미가 깊은 작품이다. 오랜만에 금자씨로 변신한 이영애 역시 촬영 내내 즐거워했다는 후문. 촬영에 돌입하자 태연하고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댄스 장면을 완벽히 표현해 스태프들의 박수와 환호가 쏟아졌다. ‘사임당’ 제작관계자는 “고매한 사임당과 또 다른 매력의 서지윤, 극과 극의 캐릭터를 소화하는 이영애의 연기가 시청자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이영애와 송승헌의 조합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사임당’은 오윤아, 김해숙, 최종환, 최철호, 윤다훈 등 내공 짱짱한 명품 배우들을 비롯해 대세로 떠오른 박혜수와 주목할 신예 양세종까지, 연기력과 개성까지 겸비한 최강 ‘꿀조합’라인업을 완성해 기대감을 한층 더하고 있다. 예상을 깨고 정통사극이 아닌 퓨전사극으로 제작돼 궁금증을 더하고 있는 ‘사임당’은 ‘푸른바다의 전설’ 후속으로 오는 26일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1,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제공=그룹에이트, 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K팝스타6’ 김소희, 완성형 아이돌의 선택은? ‘박진영 환호’

    ‘K팝스타6’ 김소희, 완성형 아이돌의 선택은? ‘박진영 환호’

    ‘K팝스타6’ 김소희가 JYP를 선택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에서는 캐스팅 오디션이 진행됐다. 이날 화제의 참가자 김소희는 미쓰에이의 ‘Hush’로 캐스팅에 도전했다. 김소희는 춤, 노래, 발전 속도 등 뛰어난 실력과 매력적인 외모로 이미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완성형 아이돌’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는 참가자다. 무대에 앞서 김소희는 “이번 라운드에서는 좀 더 여성스러운 느낌으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Hush를 준비하게 됐다”고 선곡 이유를 밝혔다. 김소희는 노래와 춤, 비주얼을 모두 쏟아낸 역대급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양현석은 “둘이 비슷한 것 같지만 보는 관점이 좀 틀리다. 전 연습량이 조금 부족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실력이 없었으면 이렇게 못했을 거라는 걸 알기에 칭찬해주고 싶다”면서 “YG로 캐스팅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진영은 우선권을 사용, “우리나라에서 김소희에게 춤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미 양현석 형의 단계를 넘어섰다. 심지어 양현석 형은 은퇴를 했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김소희는 JYP를 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재규 재조명한 ‘그것이 알고싶다’…“온전하지 못한 역사일 수 있다”

    김재규 재조명한 ‘그것이 알고싶다’…“온전하지 못한 역사일 수 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21일 방송된 ‘암살범의 압수리스트 : 미인도와 김재규’ 편을 통해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았던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에 대해 재조명했다. 26년째 위작 논란이 진행 중인 ‘미인도’는 천경자 화백의 1977년 작품으로 1991년부터 26년 간 ‘위작’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위작’으로, 천 화백 측은 ‘위작’으로 주장하는 가운데 과학 감정 결과도 상반됐다. 프랑스 감정기관인 뤼미에르 테크놀로지는 위작, 국내 검찰과 국과수는 진작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천 화백 본인과 유가족 모두 자신의 작품이 아니라고 밝히고 있음에도 국내 기관에서만 늘 ‘진작’이라는 결론이 나는 배경에 대해 추적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감정시장이 자신들의 위치를 위해 △김재규 전 부장을 부정축재자로 만들기 위해 이같은 일이 벌어졌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검찰은 천 화백의 ‘미인도’가 진작이라는 증거로 김 전 부장의 환수재산목록을 제시하고 있는데, 천 화백과 가장 많은 그림을 거래한 화랑 대표와 김 전 부장 개인비서 최종대 씨의 증언을 통해 설득력이 떨어지는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김 전 부장이 매우 검소하게 살았는데 국가가 압수한 재산 목록이 너무 많았고, 이때 합동수사본부는 집에 있던 낡은 집기까지 챙겨갔다는 주변 증언을 전했다. 그러나 당시 언론은 공금 10억원을 횡령했다는 등 김 전 부장을 부정부패한 인물로 그리는 데 기여했다. 제작진은 “10·26 당시 김재규 곁에서 그를 돕다 함께 사형당한 이들은 5명이다. 그들은 다시 그 순간이 와도 상관 김재규의 명령을 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형 집행 전날 김재규는 가족들에게 자신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된 부하들의 가족을 챙겨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했다. 김 전 부장은 독재를 끊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박 전 대통령을 저격했다고 밝혔으나 이는 당시 언론에 전혀 등장하지 않았다. 오히려 합동수사본부는 김 전 부장이 정책 건의 면에서 대통령에게 불신받았고 업무 집행상 무능으로 질책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제작진은 “신군부가 짠 ‘부정축재자의 정권 찬탈 시도’라는 프레임에 갇혀 (김재규라는 인물이 제대로) 세상에 전해지지 않았다”면서 “우리가 알고 있는 김재규의 모습은 정권을 잡은 승자들이 독식해 벌인, 온전하지 못한 역사의 한 부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故 천경자 화백 ‘미인도’ 위작 논란 추적

    ‘그것이 알고 싶다’ 故 천경자 화백 ‘미인도’ 위작 논란 추적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 논란을 파헤칠 예정이다. 21일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날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의 환수재산 목록에 ‘미인도’가 있었다는 검찰 수사 결과를 중심으로 위작 논란을 파헤친다. 지난해 12월 검찰은 미인도 수사 결과를 발표하며 “미인도는 1980년 계엄사령부가 당시 정보부장이었던 김모씨(김 전 부장)로부터 헌납받아 재무부, 문화공보부를 거쳐 국립현대미술관에 최종 이관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80년 김 전 부장에게서 환수한 ‘미인도’가 국립현대미술관으로 이관됐다는 소장이력을 근거로 ‘미인도’가 진작이라 결론을 내렸다. 김 전 부장은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했다. 당시 신군부는 김 전 부장에 대한 대통령 살해혐의와 별도로 그의 보문동 자택에서 고미술품, 귀금속을 포함한 고서화 100여 점이 발견됐다며 그를 ‘부정축재자’로 발표했다. 그가 모은 고가 미술품 속에 1977년 작으로 표기된 천경자의 미인도가 있었다는 것이 검찰 측 설명이다. 이후 김 전 부장의 모든 재산은 기부채납형식으로 국가에 환수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는 ‘미인도’ 등이 포함된 김 전 부장의 환수재산목록을 확보했고, 이 목록의 작성 과정에 대한 의혹을 제기할 예정이다. 또 그동안 방송에 나온 적이 없는 김 전 부장의 여동생 부부와 사형 선고를 받기 직전까지 그를 보필해 자택 내부 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던 개인 비서 최종대 씨를 만나 인터뷰한 결과를 방영할 예정이다. 이날 밤 11시 5분 방송.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강연100℃(KBS1 일요일 밤 8시 5분) 2016년 여름을 뜨겁게 달군 한마디. “할 수 있다”. 리우올림픽에서 기적 같은 역전승을 거두며 한국 펜싱 사상 최초로 에페 종목 금메달을 딴 박상영 선수가 마지막 한 점을 남기고 지고 있을 때 주문처럼 중얼거린 말이다. 중학교 1학년 때 “열심히 한다”는 선생님의 한마디에 펜싱을 시작한 박상영 선수. 훈련을 거듭한 덕에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펜싱 신동’, ‘펜싱 기대주’로 떠올랐지만 자만심은 슬럼프를 불러왔고, 2015년 국제 그랑프리 대회 때에는 십자 인대 파열이라는 악재까지 겹쳤다. 그러나 올림픽 무대에 선 자신을 생각하며 재활에 임한 결과 다시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금메달까지 따낸 박상영 선수.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마지막 순간에도 역전이 가능하다고 믿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20분) “대한민국에 유재석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라는 한마디로 시작된 ‘너의 이름은’ 특집 두 번째 이야기로 이번 주에는 박명수, 정준하, 양세형이 자신을 모르는 사람을 찾아 나선다. 양세형은 닮은꼴 연예인 백청강과 함께 거리로 나섰다. ■일요일이 좋다-꽃놀이패(SBS 일요일 오후 4시 50분) 걸그룹 AOA의 설현이 등장해 배우 이성재와 커플 요리에 도전하는가 하면 멤버들에게 신곡 ‘Excuse me’ 안무를 가르쳐 주며 댄스 선생님으로 변신한다. 꽃길팀은 초호화 스위트룸에서, 흙길팀은 ‘깔끔왕’ 서장훈과 함께 서장훈의 집에서 숙박한다.
  • ‘미운우리새끼’ 김건모♥토니안 어머니 ‘팔짱+백허그’ 애정 폭발

    ‘미운우리새끼’ 김건모♥토니안 어머니 ‘팔짱+백허그’ 애정 폭발

    김건모와 토니안 어머니의 애정 가득한 만남이 공개된다. 20일 방송되는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토니안의 어머니가 사는 평창을 찾은 김건모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실제로 처음 만난 김건모와 토니안 어머니는 팔짱을 낀 채 다정한 모습으로 집 구경에 나섰다. 그러던 중 김건모는 “나도 여기에 살고 싶다”며 “땅 반만 주실래요?”라고 농담을 던졌고, 토니안 어머니는 선뜻 “내 땅 줄게”라며 흔쾌히 대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날 스페셜 MC로 등장한 김민종을 두고 MC들이 “김건모와 김민종 중에서 누가 더 좋냐?”고 묻자, 토니안 어머니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김건모”를 외쳐 ‘미운우리새끼’ 베스트커플다운 무한 애정을 입증했다. 김건모와 토니안 어머니의 데이트 현장은 오늘(20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SBS ‘미운우리새끼’ 2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푸른 바다의 전설’ 신원호 그룹 크로스진, 2월8일 컴백 ‘아이돌로 컴백’

    ‘푸른 바다의 전설’ 신원호 그룹 크로스진, 2월8일 컴백 ‘아이돌로 컴백’

    그룹 크로스진이 2월 컴백을 확정했다. 크로스진 측 관계자는 20일 “크로스진이 2월 8일 컴백한다”며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쳤다”고 전했다. 크로스진은 최근 멤버 신원호가 SBS ‘푸른 바다의 전설’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멤버들 또한 국내외 드라마, 뮤지컬, 영화 등에 출연하며 연기 실력을 갈고닦은 바, 이번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강렬한 콘셉트를 준비했다”며 “오랜만에 컴백하는 만큼, 예능, 공연, 음악방송 등 다방면으로 왕성할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크로스진 새 앨범은 오는 2월 8일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이번엔 부정선거 파헤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이번엔 부정선거 파헤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배정훈 PD가 부정선거에 대한 제보를 받고 있다. 배 PD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대한민국에서 실시된 역대 선거 과정에서 부정한 방식의 선거 방해 행위에 가담한 경험이 있거나 잘 알고 계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글을 남겼다. 그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배 PD가 제보를 요청했던 것들이 방송된 바 있다. 이에 다음 방송에서 부정선거와 관련한 의혹을 파헤칠 것으로 보인다. 21일 오후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는 ‘암살범의 압수리스트 - 미인도와 김재규’ 편으로 꾸며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포토영상] ‘피고인’ 통해 여배우로 돌아온 권유리

    [오늘의 포토영상] ‘피고인’ 통해 여배우로 돌아온 권유리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을 통해 여배우로 돌아오는 권유리(소녀시대 유리)가 매혹적인 분위기의 뷰티 화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2월호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권유리는 4가지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권유리는 ‘네이키드 터치(Naked Touch), 다채로운 컬러로 물든 유리’라는 콘셉트 아래 세련되면서도 매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유의 건강한 구릿빛 피부와 풍성한 헤어스타일, 메이크업 브랜드 어반디케이의 네이키드 팔레트와 바이스 립스틱으로 완성한 음영 메이크업은 한층 성숙해진 권유리의 매력을 느끼게끔 했다. 한편 배우 권유리 주연의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은 오는 23일 월요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극중 권유리는 정의를 위해 애쓰는 국선변호사 서은혜 역을 맡았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토니안, “청국장 냄새..미국에서 시체 썩는 냄새 난다고 신고”

    토니안, “청국장 냄새..미국에서 시체 썩는 냄새 난다고 신고”

    토니안이 찌개 마니아다운 일화를 공개한다. 토니안은 최근 진행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에 참여해 남다른 청국장 사랑을 고백했다. H.O.T 시절, 단골 청국장집이 있었다는 토니안은 “청국장을 정말 좋아해서 미국에서 살 때도 아버지가 끓여주신 청국장을 먹었다”고 밝혔다. 이에 김준현이 “미국에서 먹기에 냄새가 많이 나지 않냐”고 묻자, 토니안은 “그것 때문에 경찰조사를 받은 적이 있다”며 “청국장 냄새에 이웃이 시체 썩는 냄새가 난다고 신고해 미국경찰이 집으로 찾아왔다. 청국장을 보고 나서야 오해가 풀렸다”는 웃지 못 할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는 부산 기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멸치찌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멸치찌개는 흔히 알던 말린 멸치가 아니라 작은 꽁치를 연상케 할 만큼 큼지막한 생멸치가 통으로 들어가는 게 특징. 평소에 쉽게 볼 수 없는 생멸치의 등장에 슈는 “사실 무서워서 멸치 대가리도 못 딴다”며 “저 멸치는 정말 큰 것 같다”고 감탄했다. 김지민은 “앞으로 작은 사람들에게 ‘멸치만 한 게’라고 말하면 안 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전국 찌개 열전’으로 꾸며지는 ‘백종원의 3대 천왕’은 21일(토)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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