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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바라보며 꿀미소 “잘 자네”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유연석 바라보며 꿀미소 “잘 자네”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서현진이 응급실에서 애틋한 사랑을 키워 나갔다. 20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측은 “메르스 어둠 속에 살포시 피어나는 보리차 커플의 꽁냥꽁냥 멜로”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윤서정(서현진 분)이 응급실 침대에 누운 강동주(유연석 분)를 돌보는 모습이 담겼다. 전날 방송분에서는 메르스 의심 환자 세 명이 돌담병원 응급실로 오면서 응급실은 폐쇄됐다. 당시 응급실에 있던 의사는 강동주 한 명뿐이었다. 의사가 한 명인 만큼 할 일은 넘쳤고, 피로가 누적된 강동주는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그런 강동주를 안쓰럽게 본 김사부(한석규 분)와 윤서정(서현진 분)은 서로 응급실에 들어가겠다고 나섰다. 하지만 결국 윤서정이 재단원장인 신회장(주현 분)의 수술까지 포기하고 응급실로 들어가 강동주를 보살폈다. 강동주를 바라보며 “잘 자네”라고 말하능 동시에 흐뭇한 미소를 짓는 윤서정의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다. 사랑스러운 두 사람의 모습에 목숨을 담보로 한 응급실 러브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씬스틸러 신이, 최성국 키스신에 “입술이 옛날만큼 촉촉하네” 당황

    씬스틸러 신이, 최성국 키스신에 “입술이 옛날만큼 촉촉하네” 당황

    배우 신이가 ‘씬스틸러’에 출연해 진정한 씬스틸러의 면모를 보여줬다. 19일 방송된 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에서는 최성국이 ‘키스 못하는 남자’의 주인공으로 나선 가운데 전 여자친구로 배우 신이가 등장해 함께 콩트를 꾸몄다. 신이와 최성국의 연기 호흡은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색즉시공2’ 이후 9년 만이다. 이날 신이는 오랜만에 만나는 최성국에 “입술이 옛날만큼 촉촉하더라고요”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규한이 영화에서 커플로 출연했던 만큼 키스신이 있지 않았느냐는 말에 신이는 “영화에서는 없었어요”라고 모호한 대답을 내놨다. 이에 ‘씬스틸러’가 첫 키스신이었냐고 묻자 신이는 “이거 방송에서 이야기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라고 눈치를 살폈다. 최성국은 이에 화들짝 놀랐고 신이는 “국밥집”을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신이는 12년 전 회식자리에서 ‘왕게임’을 했다고 폭로했고 최성국은 그제서야 기억이 난 듯 웃음을 터트렸다. 신이는 “다음에 나오면 최성국 씨 말고 다른 분이었으면 좋겠다”며 “박수홍 씨 안 하세요? 할 때가 되지 않았어요?”라며 박수홍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사진=SBS ‘씬스틸러’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종덕-여명숙 녹취파일 공개…“대통령께서 전화를 주셨다”

    김종덕-여명숙 녹취파일 공개…“대통령께서 전화를 주셨다”

    여명숙 게임물 관리위원장이 지난 4월에 차은택 씨 후임으로 문화창조 융합 본부장이 됐다가 두 달도 안 돼 사임해 ‘외압’을 놓고 논란이 된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이 여 본부장 거취에 대해 직접 언급한 정황이 드러난 녹취 파일이 공개됐다. 20일 SBS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 오후 5시쯤 서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사무실에서 당시 김종덕 장관과 여명숙 문화창조융합본부장이 나눈 대화에서 김 장관은 “대통령께서 전화를 주셨다”며 “(문화창조융합본부에 대해) 저는 조금 시간 두고 볼까 했는데 반대하시더라고”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김 전 장관은 해임 지시를 할 떄 박 대통령의 심리 상태까지 묘사했다. 김 전 장관은 “대통령께서 잘 일하고 있는 사람 데려놓고 괜히 이걸 시켜놓고 또다시 돌려보내라 하니 마음에 걸리셨던 모양이야. ‘잘 말씀드리겠습니다’ 하고 끊었는데 일단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 대화 1주일 뒤에 여 위원장은 사임했다. 그러나 김 전 장관은 지난 15일 최순실 국정농단 4차 청문회에서, 자신이 대통령의 해임 지시를 통보했다는 여 위원장의 청문회 증언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녹취된 대화 내용을 전해 주자 김 전 장관은 말을 바꿔 “청와대하고 협의해 가지고 결정 났다는 걸 얘기했을 수 있어요, 근데 VIP께서 전화를 직접 하신 게 아니기 때문에 내가 그렇게 얘기했을 것 같지 않은데…”라고 밝혔다. 여 위원장은 전임자인 차은택 씨의 문화창조융합본부 운영에 대해 자신이 여러 차례 문제 제기하고 감사까지 요구했던 것이 해임된 이유라고 주장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영락없는 한석규 제자 “여의사는 불편?” 버럭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 영락없는 한석규 제자 “여의사는 불편?” 버럭

    ‘낭만닥터 김사부’ 서현진은 영락없는 한석규 제자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극본 강은경 연출 유인식 박수진)’ 13회에서는 신 회장(주현 분)의 수술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돌담 병원의 유일한 CS(흉부외과) 전공의인 윤서정(서현진 분)이 믿음직스러운 면모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 회장 수술 준비에 여념이 없는 윤서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서정은 인공심장에 관련된 책들을 섭렵하는가 하면, 아직 불편한 오른손을 위해 틈틈이 악력 운동을 하거나, 강동주(유연석 분)에게 봉합법 과외를 받는 등 ‘퍼스트’ 자리에 넘치는 의욕을 보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윤서정이 퍼스트를 맡게 됐고, 돌담 병원 식구들의 진심 어린 축하가 이어졌다. 첫 CS 환자에 벅차오르는 감정도 잠시, 신 회장이 “여자 선생은 불편하다”는 이유로 검사를 거부하기 시작하며 예상치 못한 난관에 봉착했다. 그러나 쉽게 물러설 윤서정이 아니다. “입장 바꿔서 제가 회장님이 남자라서 진료하기 불편하다면 기분이 좋으시겠어요”라며 ‘미친 고래’ 본능을 제대로 발동시켰다. 이어 “앞으로 진료과정 중에 발생한 불만사항은 얼마든지 수용하겠지만, 그 외의 것들로 문제 제기하시는 것은 그냥 스킵 하겠습니다”라며 초강수를 뒀다. 이에 시청자들은 자연스레 김사부(한석규 분)를 떠올리며, ‘그 스승에 그 제자’라고 입을 모았다. 또한 “세상에서 제일 싫은 게 사부님한테 독설로 까이는 거다”라며 협조를 부탁하는 당돌한 모습과 실수로 “할아버지”라고 내뱉으며 어쩔 줄 몰라 하는 푼수 같은 매력으로, 꿈쩍하지 않던 신 회장을 무장해제 시키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메르스 의심 환자로 인해 응급실이 폐쇄되고, 설상가상 강동주까지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소식을 접한 윤서정은 “지금 저 안에 있는 사람들한테 필요한 의사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저예요”라고 나서며, 신 회장의 수술 팀에서 제외될 수 있다는 말에도 “제가 들어가겠습니다”라고 결단을 내리는 모습이 엔딩을 장식했다. 시청자들은 그동안 윤서정의 다사다난했던 사연을 알고 있기에, 그가 집도하는 수술에 대한 갈증과 더욱 단단히 성장할 모습에 기대가 컸던 상황. 이 가운데 윤서정이 무사히 신 회장의 수술을 집도할 수 있을 지, 또 이번 계기로 억누르고 있던 강동주에 대한 마음을 표출할 수 있을 지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씬스틸러’ 신이, 최성국과 재회 “내가 누구니?” 질문에 “내 첫사랑”

    ‘씬스틸러’ 신이, 최성국과 재회 “내가 누구니?” 질문에 “내 첫사랑”

    배우 신이가 ‘씬스틸러’에 깜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에서는 최성국이 ‘키스 못하는 남자’의 주인공으로 나선 가운데 전 와이프로 배우 신이가 등장했다. 신이와 최성국의 연기 호흡은 지난 2007년 개봉한 영화 ‘색즉시공2’ 이후 9년 만이다. 신이의 기습적인 등장에 최성국은 뒷걸음질을 치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신이는 “내가 누구니?”라고 물었고 최성국은 “내 첫사랑 신이”라고 답했다. 신이는 “그게 어떤 X이야!”라며 뺨을 내려치기도 했다. 이후 심장소리가 나왔고 최성국은 “여보 내 심장소리 들려? 우리 빨리하고 끝내자”라고 말했다. 신이는 “안 돼. 나 분량 남았어. 나 오랜만에 나왔단 말이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SBS ‘씬스틸러-드라마 전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임 쏘리 강남구’ 이도연, 아역배우의 절제된 눈물 연기 ‘강렬 인상’

    ‘아임 쏘리 강남구’ 이도연, 아역배우의 절제된 눈물 연기 ‘강렬 인상’

    아역배우 이도연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도연은 19일 방송된 SBS 일일 아침 드라마 ‘아임 쏘리 강남구’에서 김민서의 아역(정모아 역)으로 등장, 극 초반 몰입감을 높였다. ‘아임 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 이날 방송에서 이도연은 어릴적 보육원에서 원장에게 돈을 훔친 오해를 받는 모혁과 도훈을 감싸면서 도둑으로 오해 받은 것에 대한 억울함을 섬세하게 표현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절제된 눈물연기 등 탄탄한 연기력이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SBS 새 아침연속극 ‘아임 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SBS ‘아임 쏘리 강남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특검팀 “대통령 개인계좌 살펴보겠다”…직접 뇌물죄 검토

    특검팀 “대통령 개인계좌 살펴보겠다”…직접 뇌물죄 검토

    ‘최순실 게이트’ 전반에 걸쳐 수사를 진행하게 될 박영수 특별검사 수사팀이 박근혜 대통령의 개인 계좌도 살펴보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이 대기업들로부터 미르·K스포츠재단 출연금을 모으는 과정에서 특혜를 줬는지를 제대로 규명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20일 SBS 보도에 따르면 특검팀이 박 대통령에게 우선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혐의는 제3자 뇌물죄(제3자 뇌물제공)다. 형법상 제3자 뇌물제공 혐의는 ‘공무원이 그 직무에 관하여 부정한 청탁을 받고 제3자에게 뇌물을 공여하게 하거나 공여를 요구 또는 약속한 때’에 성립하며, 징역 5년 이하 또는 10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해진다. 그런데 특검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미르·K스포츠재단의 인사·운영에 깊숙히 개입한 최순실(60·구속기소)씨가 뒤를 봐주는 대가로 박 대통령 측에 금품을 건넨 정황은 없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박 대통령 개인계좌 추적에 나서기로 했다. 특검팀 관계자는 “관련 계좌 추적에 아직 나선 것은 아니지만, 시간 문제일 뿐”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과 최씨의 연결고리로 지목된 ‘문고리 3인방’(정호성·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의 계좌가 우선 추적 대상이다. 아울러 최씨의 계좌를 추적하는 과정에 박 대통령의 것으로 의심되는 계좌가 포착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 대통령과 최씨 두 사람의 오랜 인연으로 볼 때 최씨가 대통령의 스폰서 역할을 했을 가능성도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 특검팀의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7일 열린 ‘최순실 게이트’ 국회 국정조사 2차 청문회에서 공개된, 최씨가 대통령의 옷과 핸드백 값으로 냈다는 45000만원과 대리 처방을 통해 전달했다는 약값 등이 그 실마리다. 또 이런 계좌추적은 “최순실 일가의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수사로 확대될 수도 있어서 파장이 만만치 않을 전망”이라고 SBS는 보도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우병우, 세월호 수사팀에 압력…“해경 상황실 서버 압수수색 말라”

    우병우, 세월호 수사팀에 압력…“해경 상황실 서버 압수수색 말라”

    지난 16일 SBS 보도를 통해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승객 대피 유도 등의 조치를 제대로 하지 못한 해경 구조정 123정장에게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를 적용하지 못하도록 검찰 수사팀에 외압을 넣은 인물로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지목됐다. 그런데 우 전 수석의 외압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사건을 맡은 광주지검 수사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해양경찰 상황실 전산 서버를 압수수색하지 말라”는 식으로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우 전 수석은 오는 22일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회 국정조사 5차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20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민정비서관으로 있던 2014년 6월 5일 오후 세월호 사건 수사를 위해 해경 본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던 광주지검 수사팀에 직접 전화를 걸어 ‘해경 상황실 전산 서버에 대한 압수수색은 하지 말라’는 취지로 압력을 행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 전 수석은 당시 “(본청과 별도 건물에 있는) 상황실 서버에는 청와대와 해경 사이의 통화내역 등 민감한 부분이 보관돼 있는데, 거길 꼭 압수수색하려는 이유가 뭐냐”며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강력히 종용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사팀이 압수수색 의지를 굽히지 않자 우 전 수석은 다시 “서버가 별도 건물에 있으니 그걸 압수수색하려면 영장을 다시 끊으라”고 ‘영장 범위’까지 문제 삼으면서 지체를 시켰다고 한다. 이에 수사팀은 광주지법에서 새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그날 자정께에야 상황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관계자는 “당시 현장에 갔던 수사팀이 서버 압수수색 문제로 해경 쪽과 승강이를 벌이고 있을 때 우 전 수석의 전화가 걸려왔다고 한다. 우 전 수석이 실시간으로 해경의 보고를 받고 있었을 것”이라면서 “그때 서버를 압수수색하지 못했으면 청와대와 해경 사이의 통신기록 등은 확보하지 못할 뻔했다”고 말했다. 우 전 수석은 세월호 검경합동수사본부장이던 안상돈 광주고검 차장(현 대전지검장)에게도 수사와 관련해 여러 차례 전화를 건 것으로 전해졌다. 박영수 특별검사 수사팀도 이런 내용을 파악하고 우 전 수석에게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적용해 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특검팀 핵심 관계자는 <한겨레>에 “민정비서관이 아니라 민정수석이라고 해도 수사기관에 직접 전화를 걸어 수사를 하라 마라고 할 법적 권한이 없다”면서 “특히 압수수색 중인 수사팀에 전화해서 ‘그만하고 오라’는 것은 그 자체로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에 해당한다. 우 전 수석의 다른 의혹과 함께 우리가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형법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제123조)는 공무원이 직권을 남용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하거나 사람의 권리행사를 방해한 때에 성립하며 징역 5년 이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등에 처하도록 돼 있다. 과거 신승남 검찰총장이 직위를 이용해 울산지검의 내사 사건을 종결하도록 압력을 행사했다가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된 바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반갑다 ‘레전드’

    반갑다 ‘레전드’

    빅뱅의 10주년 앨범이 음원 차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줄을 잇고 있어 연말 연초 가요계가 보다 풍성해질 전망이다. 가수 비(34·①)가 내년 1월 15일 복귀를 확정 지었다.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19일 공식 홈페이지에 이 같은 내용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2014년 1월 정규 6집 ‘레인 이펙트’ 이후 3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이미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든 작업을 끝냈으며 막바지 연습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군 제대 뒤 그 인기가 예전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비가 이번 복귀를 통해 원조 월드스타로서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을지 관심이다. 2008년 미니앨범 ‘디스코’ 이후 연기 활동에 전념했던 섹시 디바의 대명사 엄정화(47·②)도 오는 27일을 전후로 가요계에 전격 복귀한다. 이날 0시 정규 10집 ‘더 클라우드 드림 오브 더 나인’에 담긴 9곡 중 4곡을 먼저 공개한다. 정규 앨범은 2006년 ‘프레스티지’ 이후 10년 만이다. 윤종신의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내놓은 새 앨범은 소설 ‘구운몽’을 음악으로 표현했다고 한다. 1세대 걸그룹 S.E.S(③)와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④)도 나란히 새 앨범을 내놓는다. 내년 20주년을 앞두고 최근 14년 만에 재결합한 S.E.S는 1월 1~2일 신곡과 기존 히트곡으로 구성된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다. 1일 타이틀곡을 먼저 선보인 뒤 이튿날 나머지 곡들을 모두 풀어놓는다. 1997년 데뷔해 가요계 요정으로 군림하다 2002년 공식 해체했던 S.E.S는 최근 20주년 기념 프로젝트 ‘리멤버’로 의기투합했다. 1998년 데뷔 뒤 꾸준히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신화도 새해 첫날 0시 정규 13집 앨범 ‘언체인징 파트 2’를 공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달 겨울 감성의 신곡 5곡을 담은 ‘언체인징 파트 1’으로 컴백을 예고했던 신화는 파트 2에서는 보다 성숙한 이미지의 신곡 5곡을 불렀다. 연말연시는 아니지만 이효리(37)의 내년 봄 컴백도 일찌감치 가요계를 달구고 있다. 이효리는 작곡가 김형석의 키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예정대로 발매된다면 2013년 솔로 5집 ‘모노크롬’ 이후 4년 만의 신작.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새로 개설한 이효리는 자신의 일상을 조금씩 공개하며 복귀에 시동을 걸고 있다. 요즘 가요계 트렌드인 컬래버레이션 작업도 대형 가수들의 복귀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앞서 태진아와 함께한 ‘라 송’으로 인기를 끌었던 비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이번에도 특급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를 예고하고 있다. ‘디스코‘에서 빅뱅의 탑과 협업했던 엄정화는 이번엔 샤이니의 종현을 파트너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엄정화의 새 앨범에는 이효리가 피처링한 곡이 담길 것으로 알려져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워낙 팬덤이 탄탄한 가수들이라 신보 발매 전 대대적인 컴백 콘서트를 여는 경우도 눈에 띈다. 신화는 지난 17~18일 이틀 콘서트를 통해 2만 2000여명의 팬들과 만났다. S.E.S도 신보 발매 직전인 오는 30~31일 콘서트를 열어 팬들과 새해를 맞을 예정이다. 첫 방송 활동도 음악 순위 프로그램 위주에서 벗어나고 있다. S.E.S는 지난 17일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통해 완전체로 뭉친 모습을 처음 공개했다. 엄정화는 신보 발매 직전인 26일 밤 SBS ‘가요대전’ 무대에 올라간다. 신화도 31일 MBC ‘가요대제전’ 출연을 검토 중이다. 비는 내년 1월 JTBC 예능 ‘아는 형님’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朴대통령, 여명숙 해임 지시” 녹취파일 공개

    여명숙 게임물관리위원장이 지난 4월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최측근인 차은택씨 후임으로 문화창조융합 본부장이 됐다가 두 달도 안 돼 사임한 배경에 박 대통령의 지시가 있었다는 내용을 담은 녹취파일이 공개됐다. 19일 SBS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 오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실에서 당시 김종덕 장관과 본부장이었던 여 위원장이 나눈 대화에서 김 전 장관은 “다름이 아니라 점심때 대통령께서 전화를 주셨어요. 문화창조융합본부 어떻게 할 거냐고 상의하시려고 전화를 하신 거 같아. 저는 조금 시간 두고 볼까 했는데 반대하시더라고”라고 말했다. 이어 김 전 장관은 “대통령께서 잘 일하고 있는 사람 데려다 놓고 괜히 이걸 시켜 놓고 또다시 돌려보내라 하니 마음에 걸리셨던 모양이야. 일단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아”라고 밝혔다. 일주일 뒤 여 위원장은 사임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질병관리본부에 버럭 “컨트롤타워가 왜 이래!”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 질병관리본부에 버럭 “컨트롤타워가 왜 이래!”

    ‘낭만닥터 김사부’ 한석규가 메르스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질병관리본부 직원에게 거침없이 화를 냈다. 1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는 한석규(김사부 역)가 돌담병원을 방문한 메르스 의심 환자에 대한 조치를 고심하는 부분이 그려졌다. 이날 돌담병원에는 메르스 의심 환자 가족 세 명이 찾아왔다. 이들 중 한 명이 지난 두 달 간 메르스 발병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출장을 갔다 4일 전 한국으로 돌아왔다. 가족들은 그 한 명에게서 메르스를 옮은 것으로 추정됐다. 응급실에 있던 강동주(유연석 분)는 세 명의 환자를 격리 조치 했지만 감염 의심 환자들의 확진 및 후속 조치에 대한 지시를 김사부에게 부탁했다. 김사부는 보건소에 전화해 방화복을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지만 보건소에는 직원이 아무도 없었다. 질병관리본부 측은 환자를 지정 병원으로 옮기라는 말만 했다. 이에 김사부는 “말도 안 되는 소리 좀 작작해. 메르스 환자를 이송하려면 이송하는 사람한테도 전신 방호복이 필요한데, 장비도 부족한데 무슨 일반 구급차를 불러? 이송 자체가 문제가 된다잖아. 중앙 컨트롤타워가 왜 이렇게 말귀를 못 알아 들어?”라며 화를 냈다. 돌담병원에 감염 질병 메르스가 퍼진 가운데 이날 방송 말미에는 윤서정(서현진 분)이 응급실로 들어가겠다고 말해 다음 방송분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부겸 “박근혜는 연산군, 최순실은 정난정으로 기록될 것”

    김부겸 “박근혜는 연산군, 최순실은 정난정으로 기록될 것”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을 연산군에, 최순실(60·구속기소)시를 정난정에 비유했다. 야권의 잠재적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김 의원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국회의) 탄핵소추 가결안에 잉크도 마르지 않았는데 박 대통령은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답변서에서, 최씨는 첫 재판에서 자신들의 범죄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면서 “후대의 역사에 박 대통령은 제2의 연산군으로, 최씨는 제2의 정난정으로 기록돼 지탄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산군은 폭정을 일삼았던 조선의 10대 왕이고, 정난정은 과거 2001년 SBS 드라마 ‘여인천하’에서도 다뤄졌던 인물로 조선 중기의 척신(임금과 성이 다르나 일가인 신하) 윤원형의 둘째 부인이다. 윤원형의 권세를 배경으로 부정한 방법을 통해 많은 부를 축적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4년 전 패배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 정권교체와 정치교체를 위해서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면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로 야권 내에서 생긴 탄핵 낙관론을 경계하는 말을 하기도 했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상황을 낙관하는 흐름이 생기고 있다, 그러나 결코 자만해서는 안 된다”면서 “4년 전 오늘 민주당이 정권교체에 실패했기 때문에 박근혜 정부가 탄생했다. 민심을 정확히 읽지 못하고, 선거에 다 이긴 것처럼 행동하는 잘못 때문에 지금의 국가 위기상황을 초래한 면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촛불 광장의 구호를 구체적인 우리 공약으로 정비해야 한다”면서“우리 당의 집권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청장 “朴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의혹만으로 재수사 못해”

    경찰청장 “朴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 의혹만으로 재수사 못해”

     이철성 경찰청장이 박근혜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에 대해 재수사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수사 당시에 아무런 외압이 없었고, 당시 박 대통령이 외압할만한 위치에 있지 않았다고 본다”며 “의혹만 갖고 수사를 할 수 없다”고 말했다.  SBS 시사고발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2011년 9월 6일 서울 북한산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박용철(당시 50세)·박용수(당시 52세)씨의 죽음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당시 사촌형제끼리 사이가 좋지 않았고, 용수씨가 용철씨를 살해하고 목을 매 숨졌다고 결론내렸다. 방송은 ‘두 사람을 함께 제거하려는 기획자’가 있을 것이라며 그 배경으로 용철씨가 생전 관여한 육영재단 내 암투를 거론했다.  이 청장은 “경찰이 수사했을 때 피의자 옷 등에서 피해자의 혈흔과 DNA가 나왔고 유서도 발견됐다”며 “피의자가 주변인들에게 피해자를 죽여버리겠다는 말을 많이 한 사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반적인 증거, 본인 유서, 주변인의 진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피의자가 피해자를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결론내렸다. 자살이 확실하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최파타’ 김하늘, 추위 녹이는 상큼 인증샷 “실물이 너무 예뻐서...”

    ‘최파타’ 김하늘, 추위 녹이는 상큼 인증샷 “실물이 너무 예뻐서...”

    배우 김하늘의 ‘최파타’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19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잠시 후 배우 김하늘 씨와 함께 해요. 실물이 너무 아름다우셔서 깜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배우 김하늘이 상큼한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추위를 녹이는 해맑은 미소는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짓게 했다. 한편, 이날 ‘최파타’에 출연한 김하늘은 지난 11월 종영한 KBS 드라마 ‘공항 가는 길’에 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메르스 감염되나? 서현진 “안색이 왜 그래”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메르스 감염되나? 서현진 “안색이 왜 그래”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 서현진이 메르스에 감염될 위기에 봉착했다. 19일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측은 “메르스 감염 의심 유연석, 걱정하는 서현진에 ‘빨리 여기서 떨어져요’”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개를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강동주(유연석 분)과 윤서정(서현진 분)이 응급실 벽을 두고 전화통화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메르스 환자가 병원에 들어온 상황에서 강동주의 표정이 좋지 않아 메르스에 감염된 것인 것 의심하게 했다. 그런 와중에 강동주는 윤서정에게 전화로 “응급실 쪽으로는 근처에도 오지 말아요 선배”라며 윤서정을 먼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대로 윤서정은 “괜찮아? 안색이 왜 그래, 어디 아파?”라며 강동주를 걱정했다. 하지만 강동주는 “난 괜찮으니까 어서 가요”라며 윤서정이 감염될 것을 우려했다. 두 사람의 눈물 겨운 전화 통화 이후 돌담병원에 어떤 일이 발생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찰청장 “朴대통령 5촌 박용철 의문사, 의혹만으론 재수사 못해”

    경찰청장 “朴대통령 5촌 박용철 의문사, 의혹만으론 재수사 못해”

    지난 17일 SBS 탐사보도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2011년 9월 6일 박근혜 대통령의 5촌인 고 박용철·박용수씨가 북한산 등산로 입구와 등산로에서 각각 변사체로 발견된 일명 ‘박 대통령 5촌간 살인사건’을 집중 조명했다. 사건 발생 당시 경찰이 용수씨가 용철씨를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제작진은 두 사람 죽음에 석연치 않은 점들이 있다면서 여러 의혹을 제기했다. 두 사람 체내에 수면유도제인 ‘졸피뎀’이 검출된 일과 용철·용수씨뿐만 아니라 한 사람이 더 북한산에 오른 점 등 두 사람의 죽음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다며 갖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철성 경찰청장은 “의혹만으로는 재수사할 수는 없다”면서 “(수사 과정에서) 아무런 외압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19일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당시 경찰 수사가 5촌 간 단순한 감정싸움에서 비롯한 살인사건으로 종결된 데 외압이 있지 않았느냐는 의혹 제기에 ”아무런 외압이 없었다“면서 “경찰이 수사했을 때 피의자(용수씨) 옷 등에서 피해자(용철씨) 혈흔과 DNA가 나왔고 유서도 발견됐다. 피의자가 평소 주변인들에게 피해자를 만나면 죽여버리겠다는 말을 많이 한 사실도 참고인 조사에서 확인됐다“고 말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자신들이 취재한 여러 정황을 토대로 ‘두 사람을 함께 제거하려는 기획자’가 있지 않았겠느냐는 의혹을 제기하며 그 배경으로 용철씨가 생전 관여한 육영재단 내 암투를 거론했다.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박 대통령의 외압이 있었을 것이라는 가능성에 대해 이 청장은 “당시 외압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2011년 9월 당시 박 대통령은 한나라당(현재 새누리당) 대선 후보였다. 이 청장은 2014년 ‘정윤회 문건’ 유출 당사자로 지목돼 검찰 조사를 받고서 목숨을 끊은 최경락 경위 유족이 ‘최순실 게이트’ 특검에 재수사를 요청한다는 말에 “지금은 그분이 자살한 동기 등에 대해 정확히 파악한 게 없다”면서 “재수사를 요청하면 내용을 들여다봐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컴백’ 엄정화,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보니? ‘신비로운 매력’

    ‘컴백’ 엄정화,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 보니? ‘신비로운 매력’

    ‘가요계의 퀸’ 가수 엄정화가 컴백을 예고했다. 19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측은 엄정화의 새 정규 앨범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반짝이는 의상과 함께 매혹적인 눈빛을 보이며, 신비로운 아우라를 전하고 있다. 꾸준한 자기 관리를 통해 얻은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8년 만의 컴백임에도 불구하고 변함 없는 섹시함을 과시해 여전히 건재한 ‘핫 아이콘’임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 15일 공개되었던 첫 번째 콘셉트 이미지에서는 카리스마가 돋보였다면, 이번에 공개된 두 번째 콘셉트 이미지에서는 전혀 다른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오는 27일 0시 발매 예정인 엄정화의 새 정규 앨범 ‘The Cloud Dream of the Nine’은 소설 ‘구운몽(九雲夢)’을 테마로 하여 9개의 꿈을 각 곡에 새롭게 해석하여 풀어냈다. 그 중 4곡을 먼저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앨범 발매에 앞서 26일에는 SBS ‘2016 SAF 가요대전’과 네이버 V에서 생중계되는 ‘카운트다운 라이브: Umaizing’를 통해 신곡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애 셋째 딸 출산, 다둥이 엄마 등극...변함 없는 방부제 미모 ‘눈길’

    신애 셋째 딸 출산, 다둥이 엄마 등극...변함 없는 방부제 미모 ‘눈길’

    배우 신애가 셋째 딸을 출산하며 다둥이 엄마가 됐다. 19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신애는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셋째 딸을 순산했다. 현재 신애는 가족들과 지인들의 축하 속에서 산후조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애는 지난 2011년 2살 연상의 일반인 남성과 결혼했다. 지난 2012년 첫 딸을 낳은 신애는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낳았다. 이어 올 12월 셋째 딸까지 얻으며 세 자녀의 엄마가 됐다. 최근 그녀의 개인 SNS는 아이들의 사진으로 가득했다. 자신과 닮은 첫째 딸과 장난끼 가득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는 등 아이들에게 친구 같은 엄마의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한편, 신애는 2001년 SBS ‘메디컬센터’로 데뷔, 드라마 ‘여름향기’, ‘장미의 전쟁’, ‘천추태후’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약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성용 만나러 가는 길” 한혜진, 새벽 인천공항 포착

    “기성용 만나러 가는 길” 한혜진, 새벽 인천공항 포착

    배우 한혜진이 영국으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SBS ‘미운 우리 새끼’로 MC 입지를 다지며 인기를 끌고 있는 한혜진은 축구선수인 남편 기성용의 내조에 집중하기 위해 영국으로 향했다. 18일 새벽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한혜진은 블랙 니트에 차분한 올리브 그린 색상의 패딩을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AFC에서 뛰고 있는 기성용과 딸 시온과 함께 당분간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미운 우리 새끼’와 관련한 거취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한혜진의 촬영 분량은 1월까지 남아있는 상황. 이후 하차 여부를 두고 제작진과 신중하게 논의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朴 5촌살인사건 편집본 누군가 삭제”

    “‘그것이 알고싶다’ 朴 5촌살인사건 편집본 누군가 삭제”

    박근혜 대통령의 5촌 조카 피살·살인사건을 다룬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하마터면 방송되지 못할 뻔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는 19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그알’ 배정훈 PD와의 통화가 끝난 후 “배 PD가 지금 얘기 안 해준거 하나 말 해준다”면서 “방송 직전 마지막 단계의 편집본을 프로젝트 파일이라고 하는데, 이게 누군가에 의해 삭제됐다. 복구가 안 된다고 했다.초대형 방송사고였다”고 말했다. 김 총수는 “항상 배 PD에게 제가 강조했던 이야기가 ‘백업을 해라’라는 말이었다. ‘반드시 삭제 될 거다’라는 이야기를 했었다”라며 “처음에는 배 PD가 (백업을) 안 했다. 그런데 2년 넘게 취재를 하면서 믿기 시작한 거다. 방송 직전에 편집본이 삭제되니 난리가 나고 배 PD가 별도의 백업본을 꺼내 든 거다”고 설명했다. 이날 배 PD는 김 총수와의 통화에서 “취재 과정에서 무서웠다. 만약 이 사람들이 법을 잘 지키는 사람들이면 무섭지 않았을 텐데 여기에 관련된 분들, 배후라고 예상되고 있는 분들이 다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같았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박 대통령의 5촌간 살인 사건을 다뤘다. 박 대통령의 5촌 조카 박용철, 박용수의 죽음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배 PD는 후속 취재를 이미 시작했으며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말미에 추가로 공개된 음성 파일 뿐만 아니라 이후 들어온 제보도 취재할 계획이라고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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