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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마녀전’ 이다해, 청순하거나 섹시하거나 ‘팔색조 매력 대방출’

    ‘착한마녀전’ 이다해, 청순하거나 섹시하거나 ‘팔색조 매력 대방출’

    ‘착한마녀전’ 이다해가 팔색조 매력을 자랑했다.28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 측은 SBS 새 주말 특별기획 ‘착한마녀전’(극본 윤영미, 연출 오세강) 이다해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은 이다해의 다양한 얼굴을 담고 있다. 분홍색 쉬폰 의상을 입고 싱그럽게 미소 짓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은 봄날과 어우러지는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주는 반면, 한층 짙어진 메이크업과 강렬한 레드드레스로 시크하고 도발적인 표정을 선보였다. 또한 드라마의 중요 배경이 될 항공기 기내에 앉아 상극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이다해의 모습 역시 눈길을 끈다. 수수한 차림으로 해맑게 웃어 보이는 극 중 ‘호구 아줌마’ 선희의 모습과 정갈한 스튜어디스 유니폼을 차려입고 도도하게 흐트러짐 없는 시선을 남기는 선희의 쌍둥이 동생 도희의 모습이 확연히 대비되어 흥미를 돋운다. 이처럼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부터 매 콘셉트 독보적인 분위기를 이끌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한 이다해의 활약에 더욱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다해는 타이틀롤인 평범한 주부 차선희와 단 칼마녀 스튜어디스 차도희, 성향이 전혀 다른 쌍둥이 자매를 연기한다. 각 인물에 완벽히 녹아든 싱크로율 200%의 변화무쌍한 1인 2역 열연을 통해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이중생활을 그리며 오는 3월 3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민기 카톡 보낼 당시 ‘아빠를 부탁해’ 출연 중

    조민기 카톡 보낼 당시 ‘아빠를 부탁해’ 출연 중

    성추행 혐의로 입건된 청주대 전 교수 배우 조민기로부터 카카오톡 음란 메시지로 성희롱을 당했다는 여성이 등장했다. 당시 조민기가 SBS ‘아빠를 부탁해’ 출연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이 더해지고 있다.한 익명의 여성 A씨는 27일 스포츠조선에 “조민기가 2015년 8월 27일부터 29일까지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서 수차례 성희롱 발언과 심지어 자신의 신체 사진 등을 보냈다”면서 향후 수사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A씨와 조민기는 2015년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연락처를 주고 받은 뒤 주로 와인 등에 관한 대화를 메시지로 나눴다. A씨는 “조민기가 2015년 8월경 새벽 4시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서 ‘남자친구와 잠자리가 잘 맞느냐’ ‘오늘은 몸도 마음도 죄다 고픈 날’ ‘난 지금 너무 XX해졌다’ ‘난 만지고 있다. 도와 달라’ 등 음란한 메시지를 보냈으며, 심지어 속옷만 입은 모습과 상반신 신체 사진을 보내기도 했다”며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조민기는 다음날인 8월 28일 “술에 취해 실수했다”며 사과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메시지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 “조민기와 내 지인들이 겹쳐 이 얘기를 꺼내기가 힘들었다. 내가 여자이고 혹시 이런 지인들 사이에서 오해의 소지가 발생되는 일이 일어날까봐 희롱 당했다는 사실을 남기려고 모든 대화를 백업해 뒀다. 차후 경찰 조사에 필요하다면 모두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톡 내용이 공개된 후, 더욱 충격적인 것은 조민기가 A씨에게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낸 시점이 SBS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이었다는 점이다. 당시 조민기는 자신의 딸과 함께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8월 30일 방송을 끝으로 하차했다. 앞서 조민기는 청주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상당수의 제자, 후배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혐의를 부인하던 조민기는 계속되는 폭로에 결국 입장문을 발표하고 “모든 것이 제 불찰이고 잘못이다. 피해자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법적 사회적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턴’ 박진희, 악벤저스 4인방과 저녁 식사 ‘의미심장한 대화’

    ‘리턴’ 박진희, 악벤저스 4인방과 저녁 식사 ‘의미심장한 대화’

    ‘리턴’ 박진희,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정은채가 의미심장한 ‘동상이몽(同床異夢) 만찬’으로 긴장감을 드리운다.28일 SBS 수목드라마 ‘리턴’ 측은 박진희, 신성록, 봉태규, 박기웅, 정은채 등이 한자리에 모여 의중을 알 수 없는 ‘동상이몽’ 저녁 식사를 나누는 모습의 스틸을 공개했다. 극 중 강인호의 초대로 이뤄진 ‘악벤져스’들의 회동에 최자혜가 함께 참석, 식사를 나누고 있는 장면. 최자혜는 알 수 없는 미소를 얼굴에 머금고 대화를 건네고 있는 반면, 오태석(신성록)과 김학범(봉태규 분)은 불안한 표정을, 강인호(박기웅 분)는 날카로운 눈빛을, 금나라(정은채 분)는 불편한 듯 시선을 아래로 향하고 있다. 더욱이 최자혜와 오태석, 김학범 강인호, 금나라는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특별한 만남에서도 본심을 드러내지 않는 모습으로 궁금증을 가중시키고 있다. 과연 요주의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그들 사이에서 오가는 의미심장한 대화는 어떤 내용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진희-신성록-봉태규-박기웅-정은채의 ‘반전 회동’ 장면은 최근 SBS 일산 제작센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극중 최자혜를 의심하고 있는 오태석과 김학범, 그리고 친구들의 악행을 알게 된 강인호가 같은 자리에서 만남을 갖게 되면서, 극도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는 장면. 촬영이 진행되는 내내 배우들은 신경이 곤두선 채로 대립인지 화해인지 알 수 없는 회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펼쳐냈다.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움직이는 동선까지 꼼꼼하게 체크하며 배우들은 각 캐릭터에 몰입,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그러나 배우들은 촬영이 잠시 중단되고 쉬는 시간이 되자 유쾌하게 웃음을 터트리면서 화기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장면에 대한 의견을 스스럼없이 나누면서 사소한 사건에도 박장대소하는 배우들의 모습에 현장이 웃음바다를 이뤘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2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스토리웍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시언♥서지승 열애 인정 “5개월 째 만나고 있다” [공식입장]

    이시언♥서지승 열애 인정 “5개월 째 만나고 있다” [공식입장]

    배우 이시언이 서지승과의 열애를 인정했다.28일 이시언 소속사 비에스컴퍼니 측은 “본인 확인 결과,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던 이시언과 서지승이 최근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시언과 서지승이) 현재 만남을 시작한지 5개월에 접어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조심스럽게 알아가는 단계다”고 덧붙였다. 이시언은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해 tvN ‘응답하라 1997’, SBS ‘다시 만난 세계’, MBC ‘투깝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서지승은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해 이후 KBS2 ‘TV소설 복희누나’, KBS2 ‘아들을 위하여’ 등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F2엔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시언과 열애설’ 서지승 누구? 출연 작품 보니...

    ‘이시언과 열애설’ 서지승 누구? 출연 작품 보니...

    서지승, 이시언이 열애설에 휩싸였다.28일 TV리포트의 보도에 따르면, 배우 이시언(35)과 서지승(29)은 오랜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던 중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에 대해 현재 이시언 소속사 측은 “현재 기사를 접하고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시언은 지난 2009년 MBC 드라마 ‘친구, 우리들의 전설’로 데뷔해 tvN ‘응답하라 1997’, SBS ‘다시 만난 세계’, MBC ‘투깝스’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하고 있다. 서지승은 2005년 KBS2 드라마 ‘반올림2’로 데뷔해 이후 KBS2 ‘TV소설 복희누나’, KBS2 ‘아들을 위하여’ 등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F2엔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김선아, 본격 성인멜로 “목줄만 잡고 잘게요”

    ‘키스 먼저 할까요’ 감우성-김선아, 본격 성인멜로 “목줄만 잡고 잘게요”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감우성과 김선아가 하룻밤을 보냈다.27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서 손무한(감우성)과 안순진(김선아)가 함께 모텔로 향했다. 술이 작뜩 취한 손무한(감우성)과 안순진(김선아)는 하룻밤을 보내러 모텔로 향했다. 어떤 방을 고를지 묻는 안순진에게 손무한은 “아무 곳이나. 당신에게서 내가 도망치기 전에”라고 대답했다. 두 사람은 전철을 테마로 한 방을 잡았다. 손무한은 안순진에게 “내일이 안 왔으면, 술도 안 깼으면 좋겠다. 내가 내가 아니었으면 좋겠는데”라고 말을 건넸고 안순진의 입술에 키스하려고 했지만 하지 않았다. 그는 “하고 나면 당신이 오늘도 기억을 지울 것 같다”며 “나 좋아하지 말아요 그냥 거기서 멈춰요”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성인용 자판기에서 목줄 등을 꺼내 장난을 쳤다. 손무한은 목줄을 찬 채 애교까지 부렸다. 안순진은 “출근해야되지 않냐”고 말했지만, 손무한은 목줄 열쇠가 없음을 알고 경악했다. 안순진은 “목줄만 잡고 자겠다”며 함께 잠자리에 들었다. 그러나 안순진은 잠에 들지 못했고 손무한은 “그렇게 잠을 못 자냐”고 물었다. 안순진은 “의사가 그러는데 못 자는 게 아니라 내가 안잘려고 하는 거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손무한은 “나 좋아하지 마라. 나 거절할거다. 상처 받을 거다”고 말했고 안순진은 “상처를 받지 않으면 좋아해도 되냐”고 물었고 손무한은 “날 흔들지도 말고, 흔들리지도 마라. 친구로 지내자”고 말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한혜진 딸 공개 “기성용 DNA 물려받았다”

    ‘한밤’ 한혜진 딸 공개 “기성용 DNA 물려받았다”

    배우 한혜진이 딸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27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우홍보대사 행사에 참석한 배우 한혜진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한혜진은 “‘한밤’과는 4년 만의 인터뷰다. 아기도 낳고 키우고 살림하면서 살고 있다”고 말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혜진은 “아기가 있기 때문에 아기한테 좋은 걸 먹이고 싶어서 이유식도 한우 고기를 갈아서 만든다. 직접 요리를 많이 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남편 기성용이 한혜진의 음식을 먹고 ‘플라스틱 맛이 난다’고 말한 것과 관련, 한혜진은 “내가 만든 요리가 아니라 아기를 가졌을 때 남편이 요리를 했는데 실리콘으로 된 집게를 가위로 다 잘라서 넣었다. 그 이후로 기성용이 요리를 끊었다”고 말했다. 딸 시온양에 대해 한혜진은 “막 29개월이 됐다. 에너지가 넘쳐서 힘들다. 내 쪽은 아닌 것 같고 아빠의 DNA를 많이 물려받은 것 같다. 체력이 좋고 키도 크고 말하는 것도 빠르다”고 답했다. 한편 한혜진은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로 안방 복귀를 앞두고 있다. ‘손 꼭 잡고’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3월 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현무♥한혜진, 열애 인정하자마자 ‘결혼’이 화제인 이유

    전현무♥한혜진, 열애 인정하자마자 ‘결혼’이 화제인 이유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열애를 인정하면서 ‘나 혼자 산다’에서 보인 이들의 핑크빛 ‘썸’이 재주목 받고 있다.전현무와 한혜진 양측 소속사는 27일 “한혜진, 전현무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이 좋은 감정으로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다”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가까워진 두 사람은 최근 SBS 파일럿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도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전현무와 한혜진은 지난해 ‘나 혼자 산다’에서 자연스러운 케미로 ‘권태기 온 중년 부부’라고 불리며 핑크빛 기류를 선보였다. 발단은 등산이었다. 지난해 3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동반 산행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평소 등산을 좋아하는 한혜진과 달리 전현무는 등산에 전혀 소질이 없는 모습이었지만, 그는 틈틈이 한혜진을 챙겼고 손을 잡아 주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방송 이후 폭발적인 반응과 함께 서로에 대해 이성으로 느껴진 적이 없냐는 질문이 나왔고, 전현무는 “만약에 잘 된다면 한혜진과 연애 말고 바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전현무는 또 한혜진에게 늘 눈높이를 3cm만 낮추라고 조언했던 바 있다. 200회를 기념해 떠난 제주도 여행에서도 무지개 회원들은 “4주년을 빙자한 신혼여행 아니냐”며 두 사람을 놀렸지만, 그에 굴하지 않고 서로를 다정하게 챙겨 묘한 기류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후 한혜진과 야구선수 차우찬의 열애 소식으로 두 사람의 ‘썸’은 막을 내리는 듯 했다. 당시 전현무는 표정 관리를 잘 못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한혜진과 차우찬은 6개월 만인 11월 결별을 알렸고 전현무와의 핑크빛 기류가 다시금 불붙기 시작했다. 지난해 ‘나 혼자 산다’ 화보 촬영 중 한혜진의 전 남친 역할을 맡게 된 전현무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그런 역할일 줄 예상은 했다. 막상 실제로 그렇다고 하니 당황했는데 솔직히 좋았다. 설레기도 했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송년의 밤 진실게임에서도 한혜진은 ‘전현무가 남자친구로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 적 있냐’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고 전현무도 마찬가지였다. 또 한 번의 결정타는 ‘2017 MBC 연예대상’에서 나왔다. 두 사람은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 올랐고, MC들은 한혜진에게 “한혜진 씨에게 전현무란”이라는 질문을 했다. 한혜진은 “저에게 그냥 연예인”이라고 무심하게 답했고, 전현무는 “그녀만의 연예인이에요”라며 진심을 전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프닝 무대에서 ‘가시나’ 무대를 함께 꾸미기도 했다. 황지영 PD는 지난해 말 진행된 인터뷰에서 ‘나 혼자 산다’ 출연진의 핑크빛 기류에 대해 “의도해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어떻게 흘러갈지 제작진도 모르겠다. 사람의 감정인만큼 흘러가는 대로 지켜봐 줘야 할 것 같다. 나도 그들의 마음을 모른다. 분위기가 좋고 베스트커플상에도 같이 올라서 누가 받을지에 초점을 두고 있다. 불꽃튀는 신경전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전현무 한혜진이 함께 베스트커플상 후보에 오른 박나래와 기안84에게 ‘너희는 하반기에 치고 올라왔지만 우리는 일년 내내였다’라고 하기도 했다”는 말도 했다. 두 사람의 일년 내내 이어온 ‘썸’은 결국 진짜 연애가 됐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KBS 아나운서로 입사,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하며 2012년 9월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이후 ‘나 혼자 산다’, tvN ‘문제적 남자’, ‘수요미식회’, JTBC ‘히든 싱어’, ‘비정상회담’, KBS 2TV ‘해피투게더3’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한혜진은 한국의 대표적인 모델로 다수의 유명 명품 브랜드의 패션쇼에 섰다. 최근에는 ‘나 혼자 산다’ 외에도 ‘뷰티바이블’, ‘한명회’, ‘겁 없는 녀석들’ 등 다수의 프로그램의 MC 및 게스트로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추행 당사자로 지목된 박재동은 누구?

    성추행 당사자로 지목된 박재동은 누구?

    웹툰 작가 이태경이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박재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시사만화의 대부로 알려진 박재동 작가는 서울대 회화과와 서울대 대학원 미술교육학과 출신으로, 졸업 후 고등학교 미술교사로 재직한 후 1988년부터 8년간 한겨레신문에서 시사만평 ‘한겨레 그림판’을 맡아 시사 만화가로 활동했다. 이후 1996년 애니메이션 회사 오돌또기 대표를 거쳐 2001년부터 현재까지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웹툰 작가 이태경은 ‘SBS 8시 뉴스’ 인터뷰를 통해 박재동 화백에서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폭로했다. 2011년 평소 선배이자 시사만화의 거장으로 알려진 박재동 화백에게 주례를 부탁하려고 만났다가 성추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그는 “(박재동이)반갑다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옆에서 손이 들어오니 손에 한 중간 정도까지 치마 아래로,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고 말하면서 “두 사람이랑 만나본 적 있냐. 두 사람 모두랑 성행위를 해봤냐. 주례해주면 나랑 호텔에서 춤 한 번 춰줄 수 있겠냐고 하더라”며 성추행은 물론 성희롱까지 당했다고 토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웹툰 작가 이태경은 누구? 독학으로 만화 공부한 인물

    웹툰 작가 이태경은 누구? 독학으로 만화 공부한 인물

    웹툰 작가인 이태경 씨가 시사만화의 거장 박재동 화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가운데 이 작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SBS는 지난 26일 박재동 화백에게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이 씨의 인터뷰를 전했다.현직 웹툰 작가인 이 씨는 지난 2011년 결혼을 앞두고 선배이자 시사만화의 거장으로 알려진 박 화백에게 주례를 부탁하려고 만났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 작가는 이 사건 직후 문제 제기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으나 결혼을 앞둔 상황에서 불미스러운 일인 것 같아 곧바로 따지지 않았고, 2016년에서야 자신이 삽화가로 참여한 한국만화가협회 공정 노동행위 및 성폭력 사례집에 이 같은 피해 사실을 알렸다. 하지만 박 화백은 그에게 전화를 걸어와 사례 내용이 자신이라는 소문이 있다며 제보 사실을 캐묻기만 했다고. 이 작가는 성균관대 국문과에 입학한 뒤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 2004년 성인 여성의 당당한 이야기를 그린 ‘마리아 마리아’로 데뷔했다. 해당 작품은 당시 월간순정지 ‘허브’에 연재됐다. 이후 ‘사랑보다 달콤한’, ‘엽기발랄 쓰리고’, ‘Everybody loves papa’ 등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만화 전문 웹진 만끽에서 연재 활동을 하기도 했다. 2010년 ‘사랑하는 그녀’로 만화 전문 웹진 툰도시에 지평을 넓혔으며, 이듬해 ‘최전방 샐러리걸’로 포털사이트 다음 ‘만화 속 세상’에 진출했다. 이 밖에도 카카오페이지, 코믹뱅 앱툰에 연재된 ‘악랄한 솜사탕’(2014~2015), 미스터블루에 연재된 ‘러브 미 파파’(2015), 코미코에 연재된 ‘사내연애’(2016) 등 다양한 웹툰 플랫폼을 거치며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미투’ 가해자 첫 강제수사… “유명인 19명 조사중”

    경찰 ‘미투’ 가해자 첫 강제수사… “유명인 19명 조사중”

    김해 극단 ‘번작이’ 대표 체포 정식 착수 2건ㆍ영장 검토 1건 “박재동 화백이 몸 쓰다듬었다” 주례 부탁한 이태경 작가 폭로 김덕진 천주교인권위 사무국장 女활동가 성추행 의혹 내사 착수 경찰이 성폭력 피해를 폭로하는 ‘미투 운동’ 가해자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자가 고소 등 처벌 의사를 표시해야만 처벌할 수 있는 친고죄 조항이 2013년 6월 폐지됐기 때문에 그때 이후에 발생한 사건의 가해자는 피해자의 고소가 없어도 처벌받을 수 있다. 이철성 경찰청장은 26일 기자간담회에서 “인지도가 어느 정도 있는 사람들 위주로 현재 19명의 혐의를 들여다보고 있다”면서 “정식 수사 착수가 2건, 내사가 1건, 곧 영장을 검토할 사안이 1건”이라고 밝혔다.●‘성추행’ 조민기 정식 수사 돌입 충북경찰청은 배우 조민기(53)씨에게 성추행 등 피해를 당했다는 학생과 졸업생 10여명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식 수사에 나섰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보호를 위해 피해자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만나 진술을 들었고 이들의 주장이 신빙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피해자 진술 내용을 토대로 적용 혐의를 검토하고 있으며 조만간 조씨를 소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박 화백 “오래전 일이라 기억 안 난다” 서울경찰청도 여성활동가 A씨를 성추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덕진(44)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에 대한 내사에 돌입했다. A씨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2014년 김 사무국장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고 그가 지인들에게 ‘키스밖에 한 거 없다. 친구다’와 같은 사실도 아니고 사과한 상황과도 맞지 않는 말을 하고 다녀 추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경남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계는 이날 미성년자 단원들을 성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는 경남 김해 극단 번작이 조증윤(50) 대표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사건 이후 처음으로 체포했다. 한편 성추행 피해 폭로는 이날도 계속됐다. 12년차 배우라고 밝힌 송원(31·여)씨는 이날 전북경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10년 1월 극단 명태 대표 최경성(49)씨로부터 성적인 희롱과 신체적 접촉을 통한 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시사 만화의 거장으로 알려진 박재동 화백의 성추행 의혹도 불거졌다. 현직 웹툰 작가인 이태경씨는 SBS 8시뉴스 인터뷰에서 “결혼식 주례를 부탁하기 위해 2011년 박 화백을 찾아갔는데 반갑다며 내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난 처음 봤을 때부터 네가 맛있게 생겼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박 화백은 “오래전 일이라 기억이 안 난다”고 밝혔다. 서울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웹툰 작가 이태경 “박재동 화백에 주례 부탁하러 갔다가 성추행 당해”

    웹툰 작가 이태경 “박재동 화백에 주례 부탁하러 갔다가 성추행 당해”

    박 화백 “기억나지 않는다” 부인한예종 수업에서도 성희롱 발언 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피해자 증언이 나왔다.현직 웹툰작가 이태경씨는 26일 SB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2011년 결혼을 앞두고 선배인 박 화백에 주례를 부탁하러 갔다가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SBS에 “(박 화백이) 반갑다면서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손이 치마 아래로 다리 사이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박 화백이 입에 담을 수 없는 성희롱 발언도 했다는 게 이씨의 주장이다. 이 씨는 인터뷰에서 “박 화백이 ‘주례해주면 너는 어떻게 해줄 건데 대뜸 나랑 호텔에서 춤 한 번 춰줄 수 있겠니’라고 했다. 턱 아래쪽을 이렇게 (쓰다듬더니) ‘태경아, 나는 처음 봤을 때부터 네가 맛있게 생겼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6년 한국만화가협회 공정 노동행위 및 성폭력 사례집에 이런 피해를 알렸다. 박 화백은 이씨에 전화를 걸어 “기억나지 않는다. 네가 제보했느냐”고 캐물었다고 SBS는 보도했다. 박 화백은 지난해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수업시간에도 학생들을 상대로 여자를 꽃과 과일에 비유하며 “상큼하고 먹음직스럽고 그 안에 있는 씨를 얻을 수 있다”는 성희롱 발언을 했다고 SBS는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의달인’ 바게트·크루아상 달인, 겉은 바삭 속은 촉촉...빵집 위치는?

    ‘생활의달인’ 바게트·크루아상 달인, 겉은 바삭 속은 촉촉...빵집 위치는?

    ‘생활의 달인’ 바게트·크루아상 달인이 화제에 올랐다.2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바게트·크루아상의 달인 경력 11년 차 전성익 씨와 김우영 씨가 소개됐다. 달인표 바게트는 일반 바게트와 달리 속이 꽉 차지 않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거미줄 모양의 바게트 속은 달인만의 비법이 담겨있다. 이 때문에 바게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 것이 달인의 설명이다. 달인은 바게트에 무와 4일간 발효한 누룩, 저온 숙성시킨 밀가루를 넣어 빵 특유의 퍽퍽함을 없애고 촉촉한 식감을 더했다. 이날 소개된 달인의 빵집은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15에 위치한 ‘블랑제리코팡’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명박, 다스 돈으로 에쿠스 뽑았다”

    “이명박, 다스 돈으로 에쿠스 뽑았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신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을 받는 자동차 부품회사 ‘다스’ 회삿돈으로 고급차를 사서 타고 다녔다는 의혹이 제기됐다.SBS는 “다스 전직 직원 A씨가 2000년대 초반 에쿠스 리무진을 회삿돈으로 구입해 이 전 대통령 측에 제공했다고 검찰에 진술했다”고 2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김성우 전 다스 사장의 지시를 받고 회사계좌에서 돈을 출금해 현금으로 차를 샀고, 영포빌딩에 있던 이 전 대통령의 개인차량 기사에게 넘겼다. 이 전 대통령이 원래 타고 다닌 낡은 개인 차량은 다스 법인차량으로 등록했다고 SBS는 보도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에 당선된 뒤에도 개인적인 일에 해당 차량을 이용했다고 보고 사실관계를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아나운서 출신 김환 득녀, “결혼 3년 만에 첫 딸...벅찬 감동”

    SBS 아나운서 출신 김환 득녀, “결혼 3년 만에 첫 딸...벅찬 감동”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환이 아빠가 됐다.26일 방송인 김환(39)이 결혼 3년 만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이날 김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김환 아내 심우정 씨가 이날 오전 11시 43분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84kg 여아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다. 김환은 이날 소속사를 통해 “아이가 태어났을 때 감정은 어떤 말로도 정의할 수 없을 만큼 벅찬 감동이었다”며 “그 어떤 순간보다 아내가 고맙고 사랑스럽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환은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좋은 아침’, ‘생방송 투데이’, ‘잘 먹고 잘 사는 법’ 등에 출연해 진행자로서 면모를 입증했다. 지난 2015년 1월 8살 연하 승무원 심우정 씨와 결혼한 김환은 SBS ‘백년손님’에 출연해 남다른 부부애를 자랑하기도 했다. 그는 올 초 프리선언을 하며, 10년 동안 몸담았던 SBS에서 퇴사했다. 이후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예고한 바 있다. 다음은 김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입장 전문 김환 아나운서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사업부입니다. 김환 아나운서의 아내가 26일(월) 오전 11시 43분 서울 소재의 한 산부인과에서 3.84kg의 여아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김환 아나운서는 출산 당시부터 가족의 곁을 지켰으며, 현재 아내와 자녀는 직계가족과 지인들의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김환 아나운서는 소속사를 통해 “아이가 태어났을 때의 감정은 어떤 말로도 정의할 순 없을 만큼 벅찬 감동이었다. 그 어떤 순간보다 아내가 고맙고 사랑스럽다. 한 아이의 아버지로서 가장으로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살겠다”고 소감을 전해왔습니다. 새 생명을 맞이한 김환 아나운서와 가족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선영 울 때, 이승훈 기쁠 때…따뜻했던 밥 데용 리더십

    노선영 울 때, 이승훈 기쁠 때…따뜻했던 밥 데용 리더십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밥 데용(42) 코치가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내내 보여준 따뜻한 리더십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한국 팬들 사이에서 박대영(이름을 한국식 발음으로 부른 것)코치로 불리기도 한다.밥 데용 코치는 빙상 강국 네덜란드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로 벤쿠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다. 당시 이승훈을 목마를 태우는 장면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4월 한국 코치로 선임됐다. 30대 후반까지 선수생활을 했던 만큼 한국 선수들에게 세심한 지도를 했고 실제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올림픽에서 10000m 최고 기록 경신, 팀 추월 2연속 은메달, 매스스타트 초대챔피언으로 빙속의 전설이 된 이승훈은 “밥 데용 코치는 경기 전에 옷을 몇 분에 입고, 스케이트는 언제 신어야 할 지 분단위로 코치해줬다”고 말했다. 코칭 실력만큼 눈에 띄었던 건 파벌 논란으로 어수선한 대표팀 선수들을 다독이고 위로해주던 모습이었다. 지난 19일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김보름, 박지우와 어울리지 못하고 뒤늦게 결승선을 통과해 눈물을 흘리던 노선영을 위로한 것 역시 밥 데용 코치였다. 김보름, 박지우 그리고 감독까지 노선영에게 경기 부진의 결과를 넘기는 듯한 인터뷰를 할 때 밥 코치는 트위터에 ‘불행히도 놀랍지 않다. 7위 또는 8위를 할 가능성을 생각하고 있었다’라는 의미심장한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지난 21일 남자 팀 추월 결승에서 한국 대표팀이 은메달을 획득하자 아쉬움에 모자를 던진 밥 코치는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선수에게 다가가 일일이 포옹하고 격려했다. 특히 막내 정재원에 볼에 입을 맞추는 영상은 중계 카메라 잡혀 화제가 됐다. 지난 24일 이승훈도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뒤 밥 코치와 진한 포옹을 나눴다. 이 모습을 본 제갈성렬 SBS 스피드스케이팅 해설위원은 “선수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고 하나부터 열까지 챙겨주는 그런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 보인다. 볼수록 정이 간다”고 말했다. 그리고 올림픽이 끝난 25일 밥 코치의 트위터엔 “아름다운 코리아 올림픽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수호랑을 배경으로 관광객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그는 “한국 팬들의 많은 관심에 기분이 좋다. 평창올림픽에 참여한 것은 특별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팬들은 그의 트위터에 응원과 감사의 말을 보냈다.“당신은 훌륭한 지도자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많은 한국인이 당신을 응원하고 있습니다”, “팀추월 경기에서 당신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줬습니다” 와 같은 응원 답글이 이어지고 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집사부일체’ 윤여정 집, 럭셔리+아늑 인테리어 ‘특급 평창동 뷰’

    ‘집사부일체’ 윤여정 집, 럭셔리+아늑 인테리어 ‘특급 평창동 뷰’

    ‘집사부일체’에서 배우 윤여정의 평창동 저택이 공개됐다.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최초의 여성 사부로 윤여정이 출연했다. 이날 사부 윤여정 집에서 1박 2일 촬영할 계획이었지만 비상상황이 발생, 수도가 동파돼 집 촬영이 불가해졌다. 이에 이승기만 홀로 윤여정 집을 만끽할 기회를 얻었다. 이승기는 윤여정 집을 구석구석 둘러봤다. 윤여정의 럭셔리한 집 거실에는 TV가 없었다. 윤여정이 TV를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대신 고풍스러운 가구들이 이승기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40년 된 의자에 대해 윤여정은 “큰 아들과 나이가 똑같아”라고 소개했다. 윤여정의 모습을 그림으로 그려둔 작품도 눈에 띄었다. 한편 윤여정 집을 보지 못한 나머지 멤버들은 넓은 규모의 평창동 집 주변을 둘러봤다. 뒷마당에 입성한 멤버들은 평창동 일대가 내려다보이는 전경과 넓은 마당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평창올림픽 폐막식 생중계 실시간 시청률 35.92%

    평창올림픽 폐막식 생중계 실시간 시청률 35.92%

    25일 지상파 3사가 생중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의 실시간 시청률이 35.92%로 집계됐다.실시간 시청률조사회사 ATAM은 이날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KBS 1TV, MBC TV, SBS TV가 생중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의 실시간 시청률 합이 35.92%로 나왔다고 밝혔다. 채널별로는 SBS TV 15.98%, KBS 1TV 10.88%, MBC TV 9.06% 순이었다. 앞서 지난 9일 개회식 실시간 시청률의 합은 38.2%였다. ATAM은 서울수도권 700가구를 기준으로 시청률을 집계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는 우리나라와 북한을 비롯해 역대 최다인 92개국 2920명의 선수가 참가, 이날 17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하늬, 평창올림픽 폐회식에 ‘무용수’로 깜짝 등장

    이하늬, 평창올림픽 폐회식에 ‘무용수’로 깜짝 등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에 배우 이하늬가 깜짝 등장했다.25일 SBS에서 중계된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의 첫 번째 공연인 ‘조화의 빛’에서 이하늬는 전통 무용인 ‘춘앵무’를 선보였다. 춘앵무는 봄 꾀꼬리의 노래를 상징하는 조선시대 궁중무용 중 하나다. 이하늬는 춘앵무 특유의 절제된 손 동작으로 우아하고 단아한 움직임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국악밴드 잠비나이, 기타리스트 양태환이 함께 해 재해석했다. 이하늬는 서울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을 전공하고, 현재 가야금 연주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母 “아들, 다 잘하지만 결혼을 못 해서..”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母 “아들, 다 잘하지만 결혼을 못 해서..”

    ‘미운우리새끼’ 김종국 어머니 조혜선 씨가 새로 합류하는 모습이 공개됐다.25일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 측은 “새로운 미운 우리 새끼, 생후 502개월 김종국!”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로운 출연진으로 합류하는 김종국과 새 패널로 합류하는 김종국 어머니 조혜선 씨의 모습이 담겼다. 김종국 어머니는 아들에 대해 “노래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가족들한테도 잘한다. 그런데 결혼을 못 해서 미운 새끼가 됐다”고 설명했다. ‘미운우리새끼’ 출연 이유에 대해 “PD님이 좋은 여자를 소개해준다고 해서 출연하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최근 독립한 아들 김종국에게는 “혼자 생활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너무 미움 받지 않도록 잘 생활해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이어 공개된 김종국의 방은 발디딜 틈 없이 짐으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이어 김종국이 “가족들이 올라가지 않은 지 6~7년 됐다”며 다락방을 공개하는 모습이 예고돼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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