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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지현 ‘평소엔 부끄러워’ 음원 9일 발매 “본인 이야기 바탕”

    류지현 ‘평소엔 부끄러워’ 음원 9일 발매 “본인 이야기 바탕”

    가수 류지현이 신곡 ‘평소엔 부끄러워’ 발매 소식을 전했다.9일 소속사 메이저세븐이엔엠에 따르면, 류지현은 이날 정오 ‘쌈, 마이웨이’ 엄기엽 음악감독과 함께 작업한 싱글 ‘평소엔 부끄러워’를 발표한다. 신곡 ‘평소엔 부끄러워’는 미디움 템포의 상큼 발랄한 신스 팝 장르의 곡으로 SBS ‘질투의 화신’, tvN ‘피리부는 사나이’ OST 등 감각적인 프로듀싱으로 호평받은 바 있는 김지욱 프로듀서와 tvN ‘싸우자 귀신아’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백구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기타리스트 함춘호 또한 참여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지난해 화제의 드라마 ‘쌈, 마이웨이’의 엄기엽 음악감독이 류지현과 함께 공동 작곡자로 참여하여 더욱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류지현은 공식SNS을 통해 “최근 자주 인사 드리게 되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이번 곡은 제가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했어요. 지난 싱글과는 완전히 또 다른 색깔입니다” 라며 음원 발매 소식과 함께 소감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신곡에 대해 “‘평소엔 부끄러워’는 평소엔 부끄러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 ‘감사’ 의 말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설명하며 “류지현 본인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공감을 이끌어내고자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류지현은 지난달 4일 싱글 ‘I love you’를 발매하여 새해 포문을 열었으며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 OST에도 참여했다. 사진=메이저세븐이엔엠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상]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미리보기…시간과 출연자는?

    [영상]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미리보기…시간과 출연자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이 9일 오후 8시에 화려한 막을 올린다.9일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부터 강원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란 주제로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올림픽 개최지인 강원 지역에 사는 아이 5명을 비롯해 출연진 3000여 명이 ‘평화의 답’을 찾아 나서는 모험을 한 편의 겨울동화 같은 공연으로 펼쳐낸다. 개막식 행사에는 들국화 전인권, 국카스텐 하현우, 볼빨간사춘기 등이 초대가수로 출연한다. 첨단기술을 접목한 공연과 한국무용, 태권도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공연들도 이어진다.문재인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도 개막식에 참석해 행사를 지켜볼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 정상급 외빈들과 함께 92개국 대표 선수들을 환영할 예정이다. 평창올림픽 개막식은 지상파 3사인 KBS, MBC, SBS에서 생중계된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턴’ 박진희, 고현정 대타로 투입? “출연 제의받은 건 맞다” 시청자 불만 폭주

    ‘리턴’ 박진희, 고현정 대타로 투입? “출연 제의받은 건 맞다” 시청자 불만 폭주

    배우 박진희가 고현정의 빈자리를 채우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9일 SBS 드라마 ‘리턴’ 배우 고현정이 하차한 가운데, 배우 박진희(41)가 이를 대신할 새 출연자로 거론되고 있다. 박진희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수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출연 제의를 받은 건 맞다”라고 인정하면서 “아직 정해진 것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이와 관련 SBS 측 역시 공식 입장을 통해 “확정된 바 없다”며 “현재 제작진은 드라마가 원래 의도한 메시지를 잘 전달하기 위해 최자혜 역을 맡을 배우를 물색하는 등 최선의 대책을 논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드라마 제작진은 현재 고현정이 맡았던 최자혜 역에 새 배우를 투입할지, 또 다른 인물을 추가할지도 결정하지 못한 상태로 전해졌다. 한편 박진희는 지난달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태교에 전념하겠다고 밝혔던 박진희가 고현정의 빈자리에 들어올지에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고현정이 ‘리턴’ 제작진과 갈등으로 하차 통보를 받았다는 소식과 함께 박진희 투입설이 전해지면서 시청자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리턴’ 시청자 게시판에는 ‘고현정 하차 반대’를 골자로 한 1000여 개 글이 올라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시청률 고공행진 ‘리턴’ 주연 고현정 중도하차

    시청률 고공행진 ‘리턴’ 주연 고현정 중도하차

    시청률 15%를 돌파하며 고공행진하던 SBS 수목드라마 ‘리턴’이 주연 배우와 연출자 간의 불화로 급기야 주연 배우가 하차하는 사태를 맞았다. 드라마 방영 중에 주연 배우가 교체되는 일은 매우 이례적이다.고현정 소속사인 아이오케이는 8일 “배우 고현정씨가 출연 중이던 드라마 ‘리턴’에서 공식적으로 하차를 하게 됐다”며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되는 의견 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해 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다.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더이상 촬영을 이어 나가는 게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많은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드라마의 특성상 어떤 한 사람이 문제라면 작품을 위해서라도 그 한 사람이 빠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인다”며 하차가 배우의 뜻이 아닌 ‘SBS의 통보’라고 밝혔다. 고현정은 지난달 17일 시작한 드라마 ‘리턴’에서 주인공 최자혜 변호사 역을 맡아 인기를 견인했다. 그러나 촬영 초반부터 제작진과 마찰을 빚다 지난 5일에는 주 연출자인 주동민 PD와 크게 다툰 뒤 촬영장을 나가 돌아가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고현정이 연출자를 폭행했다는 이야기까지 퍼져 나갔고, 제작진이 고현정과는 작업하지 않겠다며 보이콧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결국 SBS는 7일 밤 주인공 교체를 결정했다. 방송 중 주인공 교체는 극히 드물다. 시청자들의 몰입을 깰 뿐만 아니라 배우 역시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002년 KBS 드라마 ‘명성황후’가 당초 계약보다 회차를 연장하면서 주연 배우 이미연이 하차하고 최명길이 연장분을 찍었다. 지난해 MBC 드라마 ‘당신은 너무합니다’에서는 구혜선이 건강상 이유로 하차한 적이 있다. 2011년 한예슬이 KBS 드라마 ‘스파이명월’을 찍던 도중 촬영장을 버리고 미국으로 떠나 중도 하차가 논의되기도 했지만 결국 복귀했다. 그러나 이처럼 제작진과의 불화로 배우가 그만둔 사례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 고현정은 과거에도 주연을 맡은 영화 ‘미스 고 프로젝트’와 그의 이름을 내건 SBS 토크쇼 ‘고쇼’를 진행하던 중 제작진과의 잦은 마찰로 연출자가 교체되는 일이 있어 논란이다. 아이오케이 측은 “(과거 프로그램에 대해) 고현정씨가 연출자를 교체해 달라고 요구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당시 제작사와 방송사 윗선에서 판단해 교체한 것”이라고 해명하는 한편 “고현정씨가 현재 많이 괴로워하고 있고 시청자와 제작진에게 너무 미안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8일로 예정됐던 방송은 평창동계올림픽 중계로 결방됐으며, 올림픽 기간 중 방송 여부는 확실치 않다. ‘리턴’ 제작진은 이 기간에 대체 배우를 물색하고 대본을 수정하는 등 대책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박진희 ‘리턴’ 고현정 하차 최자혜 역 출연 유력 “협의 단계”

    박진희 ‘리턴’ 고현정 하차 최자혜 역 출연 유력 “협의 단계”

    배우 박진희가 ‘리턴’에서 하차한 고현정을 대신할 지 이목이 쏠린다.8일 SBS 관계자는 “박진희가 SBS 수목드라마 ‘리턴’ 최자혜 역으로 출연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고현정 후임으로 두 명의 배우가 물망에 올랐고, 박진희가 최종적으로 출연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박진희는 지난 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으나 활동은 계속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앞서 7일 SBS와 고현정 소속사는 고현정의 ‘리턴’ 하차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SBS는 “현재 ‘리턴’은 고현정씨와 제작진간의 갈등이 커서 더 이상 같이 작업을 진행할 수 없게 되었다”고 했다.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도 ‘리턴’ 하차를 알리며 “그동안 고현정은 배우로서 책임감과 작품에 대한 큰 애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해왔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 되는 의견 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해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다.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더 이상 촬영을 이어 나가는 게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이유를 했다. 이어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인다”며 “주연배우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 거듭 사과드리며 ‘리턴’의 모든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리턴’은 TV 리턴쇼 진행자 최자혜(고현정) 변호사가 촉법소년 출신 독고영(이진욱) 형사와 함께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사회파 스릴러다. 지난 7일 방송된 14회 방송은 17.4%(닐슨코리아 전국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싱글와이프2’ 정만식♥린다전, 정우성이 도운 결혼기념일 이벤트 ‘화제’

    ‘싱글와이프2’ 정만식♥린다전, 정우성이 도운 결혼기념일 이벤트 ‘화제’

    ‘싱글와이프2’ 배우 정만식의 아내 사랑이 시청자의 마음을 울렸다.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싱글와이프2’에서는 배우 정만식(45)과 아내 린다전(4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린다전은 남편 정만식이 결혼 3주년 당시, 깜짝 선물로 준비했던 축하 영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결혼 3주년 축하 영상 속에는 정만식의 동료배우 정우성과 황정민, 주지훈 등이 등장해 두 사람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했다. 영상의 마지막에는 남편 정만식이 직접 나타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한다”며 마음을 전했다. 이를 본 시청자는 보기와 다르게 섬세한 정만식의 이벤트에 함께 감동했다. 시청자는 “악역으로만 봐서 몰랐는데 되게 자상한 남편이네요”, “남편감으로 최고. 아내 분 행복하겠어요”, “부럽네요. 다시 봤네요. 정만식 배우”, “오래오래 행복하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만식과 린다전은 지난 2013년 결혼, 올해로 6년 차 부부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싱글와이프2’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주 김희철, I.O.I 김소혜 졸업식 깜짝 등장 ‘오빠가 거기서 왜 나와?’

    슈주 김희철, I.O.I 김소혜 졸업식 깜짝 등장 ‘오빠가 거기서 왜 나와?’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여학교 졸업식에 깜짝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7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36)이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후배 가수 아이오아이(I.O.I)멤버 김소혜(20)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이날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주 대스타 김희철이 동생 김소혜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경기여자고등학교 졸업식 방문”, “학교 졸업식 갔다가 김희철 본 사연”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를 인증하는 사진과 영상도 포함됐다. 커뮤니티에 올라온 목격담에 따르면 아이오아이 김소혜는 졸업식이 열린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있었고, 이때 선배 가수 김희철이 깜짝 등장했다.갑작스러운 그의 등장에 김소혜는 놀라면서 기뻐했고, 김희철은 김소혜에게 선물로 보이는 쇼핑백을 건넸다. 김희철은 김소혜의 졸업을 함께 축하하며 사진을 찍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소혜 어깨 으쓱했겠다. 진짜”, “아니 오빠가 거기서 왜 나와? 역시 우주 대스타”, “의리 짱! 소혜 졸업 축하해”, “김희철 역시 쿨하다. 멋져”, “의리 보스 김희철. 앞으로도 변치 마요. 현실 남매. 소혜 졸업 축하”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김희철은 지난달 종영한 SBS 예능 ‘게임쇼 유희낙락’을 통해 김소혜와 친분을 쌓았다. 두 사람은 현실 남매 같은 모습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이 방송에서 김소혜는 “졸업식 때 함께 출연한 MC들이 왔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밝힌 바 있다. 이에 김희철은 김소혜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이날 졸업식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졸업한 김소혜는 대학 진학을 포기, 연기와 예능 등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현주, 젤리피쉬와 재계약 “드라마+연극+MC까지..전폭적 지원”

    공현주, 젤리피쉬와 재계약 “드라마+연극+MC까지..전폭적 지원”

    배우 공현주가 현 소속사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서로를 향한 깊은 신뢰를 확인했다.소속사 젤리피쉬는 8일 오전 “공현주와의 두터워진 신뢰를 바탕으로 최근 재계약을 체결해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공현주는 지난 2016년 전속 계약에 이은 두 번째 계약 체결로 젤리피쉬와 다방면에서 빛나는 파트너십을 주고 받으며 향후 행보를 함께하게 됐다. 이어 소속사 측은 ”드라마 뿐만 아니라 방송 예능 및 MC 진행, 연극과 영화까지 다방면에 재능과 실력을 가진 공현주와 다시 한 번 동행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향후에도 지금처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16년 젤리피쉬와 첫 전속 계약을 체결한 공현주는 드라마 ‘올인’으로 연기 데뷔해 다양한 장르와 작품에서 캐릭터를 불문하고 맹활약 해왔다. 젤리피쉬와 계약을 체결한 이후에는 SBS 일일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2016-2017)에 120회를 통해 선 굵은 활약을 보여줬으며, 지난달 17일 아시아 전역에서 동시 개봉한 국내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에 특별 출연하며 안방에서 극장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명품 추리 사극 ‘여도’를 통해 내공 깊은 연기와 단아한 매력으로 관객들로부터 눈도장을 받으며 성공적인 연극 무대 데뷔식을 치렀으며, MBN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현실남녀’를 통해 시청자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다가가고 있다. 평소 봉사 활동으로 선행에 힘쓰며 세련된 외모에 깨끗한 이미지로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줘 광고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턴’ 시청률 꺾였다..최고의 1분은 멱살잡힌 고현정 ‘맹렬 눈빛’

    ‘리턴’ 시청률 꺾였다..최고의 1분은 멱살잡힌 고현정 ‘맹렬 눈빛’

    수목드라마 ‘리턴’ 몰아보기를 월화드라마 시간대에 편성 하면서까지 SBS가 더 많은 시청률 상승을 도모 했지만 안타깝게 주인공 고현정 하차설과 함께 ‘리턴’ 시청률 상승세가 꺾였다.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매 방송 시마다 2회차로 나누어 방송하는 ‘리턴’ 2월 7일 13회 전국 시청률은 10.4%, 14회 시청률은 12.6%로 지난 주 2월 1일 11회 시청률 11.2%, 12회 시청률 12.7% 보다 각각 낮았다. ‘리턴’은 지난 1월 17일 전국 시청률 6.6%로 시작했지만 회를 거듭하면서 시청률 상승세를 타면서 지난주 12회에서는 12.7%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리턴’ 최고의 1분 시청률은 하차설에도 불구하고 고현정이 차지해 주목을 끌었다. 고현정이 법정 신에서 김정수 역의 오대환에게 멱살을 잡힌 채 맹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이는 장면에서 시청자들의 채널 고정과 함께 순간 시청률이 14.2%까지 상승했다. 한편 8일 ‘리턴’ 측은 고현정의 하차를 공식화 했다.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측은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되는 의견 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에 해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다”며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드라마 특성상 어떤 한 사람이 문제라면 빠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인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턴 하차’ 고현정 측 “하차는 상상도 못 해...현재 많이 괴로워 하고 있다”

    ‘리턴 하차’ 고현정 측 “하차는 상상도 못 해...현재 많이 괴로워 하고 있다”

    ‘리턴’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고현정 측이 제작진과 시청자에 거듭 사과했다.8일 SBS 드라마 ‘리턴’에 출연한 배우 고현정이 제작진과의 불화로 결국 하차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고현정 소속사 아이오케이 컴퍼니 측은 이날 오전 공식 입장을 발표, “드라마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되는 의견 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에 해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다”며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보다는 드라마 특성상 어떤 한 사람이 문제라면 빠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인다”고 전했다. 고현정의 하차로 이번 파문은 일단락되는 듯 했으나, 시청자는 제작진과 고현정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에 대한 제대로 된 해명을 요구했다. 상황이 이렇자 소속사 측은 한 매체를 통해 다시 한번 입장을 정리했다. 아이오케이 컴퍼니 박영기 이사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현정이 현재 많이 괴로워하고 있다. 시청자와 제작진에 너무 미안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앞서 자료에서도 밝혔듯 그간 제작진과의 의견 차를 좁히기 힘들었다. 고현정은 본인 하나가 문제라면 드라마에서 하차하는 게 맞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고현정이 ‘리턴’을 하면서 여러 가지로 마음고생이 심했다. 연기력 논란도 처음으로 제기됐고, 제작진과 의견이 충돌하기도 했다”면서 “그렇다고 해도 드라마 중도 하차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인데, 일이 이렇게 돼 굉장히 괴로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박영기 이사는 “고현정은 이번 사태에 더는 말하지 않을 것”이라며 “드라마에 피해를 끼친 것을 미안해하고 있고, 드라마가 잘 마무리되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한 매체는 고현정이 SBS 드라마 ‘리턴’을 연출하는 주동민 PD와 크게 다툼을 벌인 뒤 촬영 거부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고현정이 PD를 폭행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커졌다. 이후 SBS 측은 고현정의 드라마 하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권 공식입장 “권력 앞에선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희생양 됐다”

    조권 공식입장 “권력 앞에선 아무것도 못하는 현실..희생양 됐다”

    가수 조권이 대학원 특혜 논란의 주인공으로 지목된 데 대한 심경을 전했다.조권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 나에 관한 기사가 나올 것이라 예고 받았을 때부터 나는 내 소신을 밝히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 내 학업과 관련해 전 소속사와 현 소속사 직원분들께도 입장을 난감하게 해드린 것 같아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조권은 “나는 심경 글을 밝히기 전에 세부 세칙과 학과 내규의 유무에 관한 사실을 다시 한번 학과 교수님을 통해 면밀히 확인했고 석사 학위의 논문심사가 심사 교수님들의 재량에 따라 졸업 여부가 결정이 된다는 부분에 대한 확인과 공시된 내규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학생들의 증거도 갖고 있기에 비로소 나는 내 입장을 분명히 밝히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나는 부족하지만 좋은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되기 위해 지금도,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지만 보이지 않는 권력 앞에선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지금의 현실이 안타깝다. 큐브엔터테인먼트의 입장 발표처럼 저의 추후 영상제출 불찰로 인한 결과는 어떻게 되든지 겸허히 받아들이겠다. 하지만 엉터리로 공연하지 않았으며 진심을 다해 노래했다. 영상을 제출하라는 대로 학교 측에 전했다”라며 떳떳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권은 “분명한 건 지금 학교는 정상적이지 않게 흘러가고 있고 학생들과 특정 연예인들이 희생양이 되고 있다는 것이 팩트다”라고 토로하기도 했다. 앞서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먼저 조권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조권은 2015년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3월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퍼포밍 아트학과에 입학해 지난해 17년 8월 16일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과정을 이수했다”라며 사실을 설명했다. 큐브 측은 “조권은 본 건이 문제가 되기 전까지 학교 측의 안내에 따라 비논문학위(졸업공연) 심사 절차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 의혹이 제기된 졸업공연 세부 규정에 대해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담당 지도교수 측에 확인한 결과 ‘졸업공연에 대한 세부 규정은 없다. 조권의 경우 특수 대학원이기 때문에 과목 이수나 공연으로도 학위 이수가 가능해 공연으로 대체됐다. 보도된 바와 같은 졸업공연 세부규정에 대한 내용을 우리 교수들도 아무도 알지 못한다. 비논문학위 신청 발표 시 교수진들 앞에서 이런 내용으로 공연을 하겠다고 발표를 했고 추후 결과보고서를 받아 졸업을 한 것이다. 규정에 어긋난 것은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6일 SBS를 통해 보도된 내용의 팜플렛과 포스터는 조권이 행정 부서에 제출한 졸업공연 확인 서류(팜플렛, 포스터)로 조권은 비논문학위 심사 때 5월 6일 공연 예정이었으나 일정상 부득이하게 공연을 진행할 수 없었음을 밝혔으나 심사에 참여한 교수진은 나중에라도 영상을 제출하라고 했다. 비논문학위 심사에서 추후 공연 영상을 추가로 제출하라는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조권 본인의 불찰이다. 당시 심사에서 졸업이 결정된 상황이라 추가 지시사항 이행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다. 이로 인해 학위가 취소된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어준의 뉴스공장’ 청취율 1위…‘컬투쇼’와 공동 1위

    ‘김어준의 뉴스공장’ 청취율 1위…‘컬투쇼’와 공동 1위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청취율 조사에서 공동 1위에 올랐다. 다른 공동 1위 프로그램은 SBS파워FM의 ‘두시탈출 컬투쇼’다.한국리서치가 1월 9일~22일 2주간 MRS 2018년 1라운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두 프로그램이 청취율 11.6%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청취율 1위를 차지한 것은 출범 1년 6개월 만에 이뤄낸 일이다. 3위는 ‘김어준의 뉴스공장’ 바로 다음에 방송되는 tbs교통방송 라디오의 ‘tbs 아침종합뉴스’다.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종합뉴스 청취율까지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어 SBS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6.4%)’이 4위, CBS음악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5.9%)’가 5위로 집계됐다. tbs는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이 종합순위 1위를 기록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tbs 측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팟캐스트 순위에서도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실시간 라디오 생방송 청취와 다시듣기 모두에서 청취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서울 및 수도권 지역 13~69세를 대상으로 하루 평균 5분 이상 라디오 청취자 3000명을 대상으로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해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면접을 실시한 결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구간에 ±1.8%포인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두 고마워” 이민정, 생일파티 인증샷 ‘일상이 화보’

    “모두 고마워” 이민정, 생일파티 인증샷 ‘일상이 화보’

    배우 이민정이 생일파티 인증샷을 공개했다.이민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생파(생일파티) 모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yay’ 모양의 풍선 앞에서 생일케이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골드빛 의상을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민정의 모습은 화보를 연상케 한다.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얻었다. 현재 SBS 새 드라마 ‘운명과 분노’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리턴’ 고현정, 결국 하차 “연출진과 의견 차이, 좁힐 수 없었다”

    ‘리턴’ 고현정, 결국 하차 “연출진과 의견 차이, 좁힐 수 없었다”

    고현정이 SBS 수목드라마 ‘리턴’(극본 최경미/연출 주동민 PD)에서 하차한다.8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 되는 의견 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해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다”며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많은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드라마의 특성상 어떤 한 사람이 문제라면 작품을 위해서라도 그 한 사람이 빠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인다. 배우 고현정 씨가 출연 중이었던 SBS 수목 드라마 ‘리턴’에서 공식적으로 하차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주연 배우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 거듭 사과드리며, ‘리턴’의 모든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드라마 ‘리턴’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며 이로 인해 작품에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란다. 아이오케이와 고현정 씨는 시청자로서 드라마에 대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날 한 매체는 고현정이 SBS 수목드라마 ‘리턴’을 연출하는 주동민 PD와 크게 다움을 벌인 뒤 촬영 거부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고현정의 주동민 PD 폭행설로 번졌고, 이후 배우 교체설까지 언급됐다. 이에 대해 SBS 측은 “자세한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면서도 “제작진과 고현정 씨 사이 화해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아이오케이컴퍼니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아이오케이컴퍼니 입니다. 늦은 시간 공식입장을 전달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우선 ‘리턴’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 전합니다. 배우 고현정씨가 출연 중이었던 SBS 수목 드라마 ‘리턴’에서 공식적으로 하차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고현정씨는 배우로서 책임감과 작품에 대한 큰 애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해왔습니다. 하지만 제작 과정에서 연출진과 거듭 되는 의견차이가 있었고 이를 최대한 조율해보려는 노력에도 간극을 좁힐 수 없었습니다. 이에 많은 논의와 고심 끝에 더 이상 촬영을 이어 나가는 게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또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기 보다는 많은 사람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드라마의 특성상 어떤 한 사람이 문제라면 작품을 위해서라도 그 한 사람이 빠지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여 SBS 하차 통보를 받아들입니다. 주연배우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 거듭 사과드리며, ‘리턴’의 모든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에게도 죄송한 마음을 전합니다. 드라마 ‘리턴’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 부탁드리며 이로 인해 작품에 피해가 가지 않길 바랍니다. 아이오케이와 고현정 씨는 시청자로서 ‘리턴’에 대한 응원과 지지를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가상 커플로 만나 진짜 부부로… 김국진ㆍ강수지 “5월 결혼”

    가상 커플로 만나 진짜 부부로… 김국진ㆍ강수지 “5월 결혼”

    개그맨 김국진(왼쪽ㆍ53)과 가수 강수지(오른쪽ㆍ51)가 오는 5월 결혼한다. 김국진은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 결혼 시기에 대해 “5월”이라고 언급하며 “정확한 날짜는 아직 안 잡았다”고 밝혔다. 예식은 따로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5월이 강수지의 생일이 있는 달이라 그렇게 정했느냐”는 질문에는 “어머님이 정해주셨다”고 강수지가 대신 답했다. 이어 “(프러포즈 없이) 자연스럽게 결혼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최근 새집으로 이사한 것과 관련해 “(국진) 오빠는 5월에 들어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조권, SNS에 직접 쓴 글 “내가 왜 희생양이 돼야 하냐” 억울함 토로

    조권, SNS에 직접 쓴 글 “내가 왜 희생양이 돼야 하냐” 억울함 토로

    ‘경희대 아이돌 특혜’ 의혹에 휩싸인 조권이 소속사 입장 발표에 이어 직접 해명에 나섰다.7일 오후 그룹 2AM 출신 가수 조권(30)이 SNS를 통해 석사 학위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논란이 된 언론 보도에 규탄하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조권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년 동안의 노력의 결과로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는 영예를 얻었고 석사 과정의 경우에도 대학 생활과 마찬가지로 성실히 임하고 노력했지만, 졸업 후 돌아온 결과는 무척 당혹스럽다”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 글을 쓰며 해명해야 하는 상황이 온 것에 대해 굉장히 마음이 안 좋다”라며 “루머와 가십거리는 연예인이 가진 당연한 숙명이나 이런 설명까지 드려야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조권은 장문의 글을 통해 자신의 학교생활을 설명하면서, 학교 측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냈다. 조권은 “현재 학과 교수님들 간 여러 음모와 갈등이 있는 것으로 대충 알고 있다. 내부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다는 명목의 시작된 권력 다툼이 결국 자신의 학생들과 학교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계신거 아닌가”라며 “저는 심지어 그 교수님들의 수업도 열심히 들은 학생이고 제자다. 인기를 안고 사는 연예인의 숙명은 최소한의 권리도 가질수 없는 것인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어떻게 이런 식으로 화제를 만들어 이렇게 상처를 주시나. 졸업하려면 수천만 원을 들여서 졸업공연 해야 한다니? 최종 논문 심사 때 졸업 공연에 관한 포스터와 팜플렛을 지참하여 참석했을 때 당시 심사 교수님들 중 어느 분도 제게 비 논문학위(졸업공연)의 학과 내규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이 없었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덧붙여 “행정 부서에 관련 확인 서류를 제출할 때도 졸업 공연에 관한 학과 내의 내규가 있다는 사실도 그것에 어긋난다는 안내도 받지 못했다. 그 사실을 알았다면 저는 당연히 내규를 충족하는 공연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권은 “저는 2017년 학교에서 제출해주신 졸업에 관한 의무를 다 지켰다고 생각했다. 학교측 으로부터 전달 받은 데로 성실히 졸업 관련해 준비를 했을 뿐이다”라며 “누가 봐도,기자님과 교수님들의 포커스는 학교의 더 깊숙한 내부에 관련된 부분인 것 같은데 오늘 뉴스만 봐도 왜 제가 희생양이 되어야 하냐”며 거듭 억울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조권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조권입니다. 저는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에 09학번으로 입학하여, 연예인이라는 신분으로 완벽하진 않았어도 모든 학생분들과 마찬가지로 학업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누구보다 성실하게 노력하였습니다. 4년동안의 노력의 결과로 학부를 졸업하고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는 영예를 얻었고 석사과정의 경우에도 대학생활과 마찬가지로 성실히 임하고 노력했지만 졸업 후 돌아오는 결과는 저도 무척 당혹스럽습니다. 대학원 생활에서 저의 학업에 대한 부분을 성실함으로 인정해주시는 교수님도 계셨고,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도 인정 해주지 않으시는 교수님도 계셨습니다. 소위말해 학생이 아닌 연예인의 잣대로 평가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런 개인적인 직업의 특수함에 어려움도 있었지만 많은 교수님들, 원우생분들은 감사하게도 저를 좋아해주셨어요. 저는 나름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을 벗겨내고 성실함을 인정 받았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저는 저의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으로 저의 노력과 열정이 가득했던 대학시절을 절대 더럽히고 싶지 않습니다. 보통과 똑같다 생각했습니다.학업에 열중하고 성실했던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경희대학교,대학원을 졸업하여 학위를 받은 것에,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으로 얻은 결과물이 아니라 학교측에서 저한테 주신 과제를 열심히 이행 하였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며 해명 해야 하는 상황이 온것에 대해 굉장히 마음이 안좋습니다. 포스트모던음악학과 학부과정도 성실하게 마쳤으며, 그 성실성과 학구열을 인정받아 학부 재학 중에 한 번은 과수석 장학금을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학원 졸업과 관련해서는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의 경우 학위논문과 비논문학위(졸업공연) 두 가지의 방법 중에 졸업 인증 방법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는 졸업공연으로 비논문학위를 신청하여 졸업하였고, 논문 심사일에도 심사에 참석하였습니다. 최근에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연예인이라는 직업상의 특혜에 대한 내용들을 전해 들어 알고 있습니다. 루머와 가쉽거리는 연예인이 가진 당연한 숙명이나 이런 설명까지 드려야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 현재 학과 교수님들간 여러 음모와 갈등이 있는 것으로 대충 알고 있습니다. 내부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겠다는 명목의 시작된 권력 다툼이 결국 자신의 학생들과 학교를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계신거 아닌지요? 저는 심지어 그 교수님들의 수업도 열심히 들은 학생이고 제자입니다. 인기를 안고 사는 연예인의 숙명은 최소한의 권리도 가질수 없는 것인가요? 어떻게 이런식으로 화제를 만들어 이렇게 상처를 주시는지요.. 졸업 하려면 수천만원을 들여서 졸업공연 해야한다니요..? 최종 논문 심사 때 졸업 공연에 관한 포스터와 팜플렛을 지참하여 참석했을 때 당시 심사 교수님들 중 어느 분도 제게 비논문학위(졸업공연)의 학과 내규에 대해서 말씀하신 적이 없었습니다. 행정 부서에 관련 확인 서류를 제출할 때도 졸업 공연에 관한 학과 내의 내규가 있다는 사실도 그것에 어긋난다는 안내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 사실을 알았다면 저는 당연히 내규를 충족하는 공연을 했을 것입니다. 2016년도 공연으로 졸업한 학생분 전임교수 였던 교수님이 만드신 내규는 저도 지금 들어보니 학교 행정,그리고 그외 교수님들께도 공유되지 않은 내규라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2017년 졸업당시 저의 전임교수님은 2016년도 전임교수님이 아니셨습니다. 그리고 수천만원 안들여서 한 공연은 엉터리 공연인가요..?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내규 확인이 불가하고.,논문공개발표 신청과 비논문학위를 신청할 때조차 학과 내규에 관한 사항이 안내된 것이 없습니다. 홈페이지에 공지되어 있는 비논문학위 신청의 자격에 부합하여 비논문학위(졸업공연)로 신청한 것입니다.저 뿐만 아니라 다른 대학원생들조차 내규 여부에 대한 사실을 모르고 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공표된 내규가 있었다면 당연히 알았겠죠. 전 저의 2017년 학교에서 제출해주신 졸업에 관한 의무를 다 지켰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학원 재학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학업 생활을 해왔습니다. 마지막학기 때 논문학위와 비논문학위 중 선택해서 졸업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고, 비논문학위로 선택할 수 있는 자격요건이 충족되기에 저에게 더 맞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뉴스 인터뷰에서의 기존 졸업공연으로 졸업한 학생분의 경우 까다로웠다고 진술했던 내규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학사 공지 게시판의 학위논문 신청과 비논문학위 신청서만 게시되어 있었고, 비논문학위 신청 자격여부 외에 졸업공연에 과난 내규는 공지 되지 않았습니다. 결국엔 심사 당일에 계셨던 전임교수님들과 행정부서에서도 잘 모르고 있는 학과 내규라는게 존재할 수 있는 것인지요? 버스킹이라는 타이틀이었고,버스킹은 자유롭게 공연을 하는것 입니다.저는 수천만원을 들이지 않았기에 화려하게 공연을 하진 못했습니다. 졸업심사 발표당시, 교수님들께 프리젠테이션 진행중 공연 날짜에 대한 양해를 부탁 드렸고, 그 누구도 이렇게 하면 졸업을 못한다 라는 말씀없이, 추후에 교수확인용으로 영상제출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5/6 sns 부산 사진은 5/5에 가서 이미 다녀온후 업로드한 사진이며, 경희대 노천극장에서 공연을 한것은 사실이고 , 조작된 영상은 아닙니다. 8000석이나 되는 노천극장에서,조명과 큼직한부분을 사용하지 않고,소규모공연으로 교수님 제출용으로 공연을 하여 학교에 대관문의를 해야하는 부분은 인지를 잘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와 함께 석사과정을 공부했던 다른 대학원생들조차 내규 여부에 대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학과 내에서 모든 대학원생들이 공공연하게 알고 있는 공표된 정식 내규가있었다면 제가 바보가 아닌이상 내규데로 수천만원을 들여 졸업준비를 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전 학교측으로부터 전달 받은데로 성실히 졸업관련해여 준비를 했을뿐입니다. 학교 열심히 다니는것은 학생의 당연한 의무이지, 열심히 다녔다고만해서 졸업 한 것이 아닙니다. sbs 8시뉴스로 기사내신 기자님, 2016년도 졸업학생분의 동의도 없이 공연영상을 함부로 사용하고, 수천만원까진 안들였다는데 학교도 모르는 정확한 내규가 도대체 무엇인가요.? 학교 동기분들한테 제보가 저한테도 왔고,내규가 없다는 교수님의 녹취록,뉴스에보도된 졸업생분이 기자님이 너무 부풀려서 뉴스보도를 했다는 캡쳐본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누가봐도,기자님과 교수님들의 포커스는 학교의 더 깊숙한 내부에 관련된 부분인것같은데 오늘 뉴스만 봐도 왜 제가 희생양이 되어야 합니까.. msg 추가해서 기사 쓰시는 기자님, 대중분들은 자극적 기사만보고 보이는데로 반응할 수 있을진 몰라도, 정말 다른건 몰라도,저의 대학교,대학원 시절 동기들과 제가 열심히 수업 들었던 교수님들은 연예인이 아닌 학생으로서 성실히 학교에 최선을 다했다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아주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의 지난 대학시절이 한순간으로 엉터리, 조작으로 되어버린 부분에 너무나 고통스럽습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고개숙여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희대 아이돌 특혜’ 조권 측 “규정 X...학위 취소 받아들이겠다” [입장전문]

    ‘경희대 아이돌 특혜’ 조권 측 “규정 X...학위 취소 받아들이겠다” [입장전문]

    ‘경희대 아이돌 특혜’ 의혹이 불거진 그룹 2AM 출신 가수 조권 측이 드디어 입을 열었다.7일 그룹 2AM 출신 가수 조권(30)이 경희대학교 대학원 졸업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다. 이날 조권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조권은 본 건이 문제가 되기 전까지 학교 측 안내에 따라 비 논문학위(졸업공연) 심사 절차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졸업 공연 세부 규정에 대해 담당 지도교수 측에 확인한 결과 이에 대한 규정은 없다”라며 “보도된 바와 같은 졸업공연 세부 규정 내용을 교수 등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규정에 어긋난 것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조권의 졸업공연 심사 당시 상황을 상세히 덧붙이며 “이로 인해 학위가 취소된다면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이번 논란으로 상처 받은 분들께 깊이 사과한다”고 입장을 정리했다. 한편 6일 SBS 측은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A 씨가 지난해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실용 음악 석사 학위를 취득, 이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SBS 측은 “해당 학교 규정에 따르면 실용음악 석사 졸업을 위해서는 졸업논문을 제출해야 하고, 이는 단독 공연으로 대신할 수 있다. 다만 졸업 공연 세부 규정에서 60분 이상의 단독 공연, 세션 연주자는 교외 자원을 활용해 본인이 직접 섭외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면서 “A 씨는 졸업 논문 대신 이뤄지는 공연을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허술하게 치렀고, 그럼에도 학위를 받았다”고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7일에도 SBS는 이와 관련 후속 보도를 했다. SBS 측은 조권 실명을 밝히면서 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의 말을 빌려 “JYP 엔터테인먼트도 이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아이돌 특혜를 입었음을 재차 강조했다. 다음은 조권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조권의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조권은 2015년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해 3월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퍼포밍 아트학과에 입학하여 지난해 17년 8월 16일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조권은 본 건이 문제가 되기 전까지 학교측의 안내에 따라 비논문학위(졸업공연) 심사 절차를 통해 학위를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의혹이 제기된 졸업공연 세부 규정에 대해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담당 지도교수 측에 확인 한 결과 “졸업공연에 대한 세부 규정은 없다. 조권의 경우 특수 대학원이기 때문에 과목 이수나 공연으로도 학위 이수가 가능해 공연으로 대체되었다. 보도 된 바와 같은 졸업공연 세부규정에 대한 내용을 우리 교수님들도 아무도 알지 못한다. 비 논문학위 신청 발표 시 교수진들 앞에서 이런 내용으로 공연을 하겠다고 발표를 하였고, 추후 결과보고서를 받아 졸업을 한 것이다. 규정에 어긋난 것은 없다“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지난 6일 SBS를 통해 보도된 내용의 팜플렛과 포스터는 조권이 행정 부서에 제출한 졸업공연 확인 서류(팜플렛, 포스터)로 조권은 비논문학위 심사 때 5월 6일 공연 예정이었으나 일정상 부득이하게 공연을 진행할 수 없었음을 밝혔으나 심사에 참여한 교수진은 나중에라도 영상을 제출하라고 하였습니다. 비 논문학위 심사에서 추후 공연영상을 추가로 제출하라는 지시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것은 조권 본인의 불찰입니다. 당시 심사에서 졸업이 결정된 상황이라 추가 지시사항 이행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학위가 취소 된다면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보도된 영상은 지난 2월 2일 조교실에서 연락이 와서 SBS에서 취재중임을 알렸고 추가로 제출된 영상을 학교 측에선 보유하고 있지않아 문제가 될 수 있으니 영상을 새로 찍어 제출하라고 하여 조교의 입회 하에 경희대학교 평화노천극장에서 새로 찍어 제출된 영상입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분들께 깊이 사과 드립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턴’ 고현정, PD 폭행설 진실은? SBS 측 “사실 확인 중”

    ‘리턴’ 고현정, PD 폭행설 진실은? SBS 측 “사실 확인 중”

    ‘리턴’ 배우 고현정과 제작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가운데, 고현정이 PD를 폭행했다는 주장이 나왔다.7일 오후 SBS 드라마 ‘리턴’에 출연 중인 배우 고현정이 제작진과의 갈등으로 촬영을 거부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PD 폭행설이 제기돼 논란이 심화되고 있다. 이날 한 매체는 고현정이 ‘리턴’ 연출을 맡은 주동민 PD를 폭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제작진은 “고현정이 PD와 이견 다툼을 하다 폭행했다”며 “스태프 모두가 마이크를 차고 있는 상황에도 욕설을 퍼부었다. 감정이 손 쓸 수 없이 상해 분위기가 좋지 않았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해당 보도로 논란이 커지자, SBS 측이 입장을 내놨다. SBS 드라마국 관계자는 “고현정이 PD를 폭행했다는 것과 관련 사실을 확인 중이다”라며 “배우와 제작진의 불화설, 배우 교체설 역시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고현정과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아무런 입장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한편 이날 다수 매체는 ‘리턴’ 관계자 말을 빌려 “고현정과 제작진 의견 차이로 갈등이 빚어졌다. 지난 5일 촬영 중단 사태가 일어났다”고 전했다. 드라마 ‘리턴’은 지난달 17일 첫 방영, 변호사 최자혜(고현정 분)와 독고영(이진욱 분) 형사가 상류층이 연루된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턴’ 고현정 촬영 거부 사태, 과거 드라마 제작진vs배우 갈등 사례 봤더니...

    ‘리턴’ 고현정 촬영 거부 사태, 과거 드라마 제작진vs배우 갈등 사례 봤더니...

    ‘리턴’ 배우 고현정과 연출자의 갈등으로 드라마 위기설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과거 불거졌던 이와 같은 사례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7일 SBS 드라마 ‘리턴’의 주연배우 고현정이 연출자와의 갈등으로 드라마 촬영을 거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리턴’ 관계자에 따르면 고현정은 극 중 맡은 역할과 연기 등에 있어 연출자와 이견이 발생, 의견 조율이 되지 않아 다툼을 겪었다. 복수의 드라마 관계자는 “고현정과 제작진 갈등은 이미 캐스팅 단계부터 시작됐다”며 “고현정이 상대 배우로 이진욱을 추천했는데, 제작진 측에서 이진욱이 성 스캔들에 연루, 사건이 마무리 되지 않아 이를 받아 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견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진욱은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드라마 복귀는 시기상조라는 게 제작진 측 입장이었다. 이 때문에 촬영이 시작된 이후에도 분위기가 좋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촬영이 진행되며 갈등의 골이 깊어졌다. 조마조마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됐고, ‘조만간 터지겠다’, ‘큰 소리가 나겠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고현정은 지난 5일 급기야 촬영 거부를 선언했다. 한편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면서, 과거 주연배우와 제작진이 마찰을 빚었던 사례들이 다시금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001년 방영된 KBS2 드라마 ‘명성황후’에서는 극 중 명성황후 역을 맡았던 배우 이미연이 연장 방송을 거부하면서 배우 최명길이 투입된 바 있다. ‘명성황후’는 2001년 5월 첫 방송을 시작해 2002년 7월 종영, 1년 여 시간 동안 총 124부작으로 편성됐다. 드라마는 총 100부작으로 예정됐으나, 방영 도중 연장을 감행했다. 이에 이미연은 한 인터뷰를 통해 “‘명성황후’가 100부작이라 생각하고 전력질주 했다. 드라마 연장은 가지가 붙어 지루해질 수밖에 없다. 페이스 조절로 하차를 결심했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이미연이 계약된 100회 이후, 배우 최명길이 투입돼 ‘중년이 된 명성황후’로 드라마를 이끌어 갔다. 드라마 촬영 도중 보이콧을 선언한 배우들도 있었다.2005년 SBS 드라마 ‘루루공주’에 출연한 배우 김정은은 극의 개연성 없는 전개와 과도한 간접광고(PPL)에 불만을 표하며 하루 동안 촬영을 거부했다. 2007년 방영된 SBS 드라마 ‘마녀유희’의 두 주연 배우 한가인과 재희는 드라마 종영 이후 연출자의 미흡한 연출력과 초기 기획과 달라진 작가의 대본을 지적하기도 했다.이외에도 2008년 MBC ‘에덴의 동쪽’에 출연한 이다해는 캐릭터 문제로 중도 하차했다.또 2010년 SBS ‘대물’ 연출자 오종록PD가 드라마 방영 도중 명확한 안내 없이 교체되자, 주연배우였던 고현정, 차인표 등이 촬영 중단을 선언했다. 2011년 KBS2 드라마 ‘강력반’의 선우선은 제작진과 의견 차이로 하차했다.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휘성, 저작권료 수입 깜짝 공개 ‘도대체 얼마길래?’

    휘성, 저작권료 수입 깜짝 공개 ‘도대체 얼마길래?’

    가수 휘성이 ‘영재발굴단’에 출연해 저작권료 수입을 공개한다.최근 SBS ‘영재발굴단’ 녹화 현장을 찾은 가수 휘성은 몸무게를 13kg 감량했다는 깜짝 소식을 전했다. 그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가수로서의 진면목을 어김없이 보여주었다. 어느덧 데뷔 17년차가 된 가수 휘성은 대표곡만 해도 ‘안 되나요’, ‘With Me’, ‘가슴 시린 이야기’ 등 셀 수 없이 많다. 그러나 모두가 인정하는 감성 발라더인 그에게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 그는 선천적으로 숨쉬기 힘들 만큼 비염이 심했을 뿐 아니라, 지금의 감미로운 목소리는 타고난 것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휘성은 하루에 열 시간이 넘는 연습과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휘성은 지독한 연습 덕에 생긴 황당한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가수가 되기 전, 그는 집 근처 야산에서 노래 연습을 했다. 평소 밤 12시가 넘어서까지 산에서 노래 연습에 매진했던 그는 사흘째 되던 날 난데없이 나타난 경찰에게 붙잡혔다고 한다. 경찰은 술에 취한 사람이 산에서 밤마다 노래를 부른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야산에 잠복하고 있었던 것. 휘성은 그 다음부터 집 근처 빗물 펌프장으로 출근했고, 떨어지는 빗물을 뚫고 노래 연습을 해 득음을 하게 됐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휘성의 음악에 대한 열정은 단순히 노래를 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가요계에서 이미 실력 있는 작사 작곡가로 유명한 그는 본인의 곡 ‘결혼까지 생각했어’, ‘사랑은 맛있다’ 뿐 아니라 윤하의 ‘비밀번호 486’, 에일리의 ‘Heaven’, 오렌지캬라멜의 ‘마법소녀’ 등 직접 참여한 곡만 해도 무려 300곡에 육박한다고 한다. 그는 MC들의 집요한 질문에 끝내 이기지 못하고 방송에서 본인의 저작권료 수입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SBS ‘영재발굴단’은 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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