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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턴’ 고현정, 메인 PD와 갈등으로 촬영 거부 ‘주인공 교체되나’

    ‘리턴’ 고현정, 메인 PD와 갈등으로 촬영 거부 ‘주인공 교체되나’

    ‘리턴’의 주연배우 고현정이 촬영 거부를 선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7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SBS 수목드라마 ‘리턴’ 촬영 현장에서 고현정이 메인 PD와 크게 다툼을 벌인 후 촬영 거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다음주 방송분의 방영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라는 것. SBS 측은 이에 대한 대책회의를 하고 있으며 최악의 경우 배우 교체까지도 생각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리턴’ 측의 한 스태프는 “고현정과 메인 PD의 갈등이 심각하다. 최근 큰 다툼이 있었는데 고현정이 촬영을 하지 않겠다면서 이틀 정도 현장에 나오지 않았다. 촬영장에 나타나도 촬영 시간을 지키지 않고 스태프와 배우들을 수시간 대기시키는 등 분위기가 완전히 다운된 상태”라고 밝히기도 했다. 두 사람의 갈등설은 드라마 초반부터 제기된 부분이다. 고현정이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한 때 입원설이 나돌기도 했다. ‘리턴’은 최자혜 변호사(고현정)와 독고영 형사(이진욱)가 살인 사건의 진실을 파헤쳐 나가는 스릴러 드라마로 강한 흡인력과 촘촘한 전개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어 16%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화제 속에 방영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턴’ 윤종훈 “4인방 중 염미정 살해한 범인? 나도 궁금해”

    ‘리턴’ 윤종훈 “4인방 중 염미정 살해한 범인? 나도 궁금해”

    ‘리턴’ 윤종훈이 극 중 염미정(한은정 분)을 살해한 진범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SBS 수목드라마 ‘리턴’에서 윤종훈은 악행을 저지르는 상류층 4인방중 한 명인 서준희 역을 맡았다. 서준희는 대명병원장 아들이자 의사이며, 마약중독자다. 윤종훈은 마약중독자라는 설정에 따라 떨리는 눈빛과 불안한 표정에 심혈을 기울이며 열연을 펼쳤다. 그러던 중 지난 1월 24일 방송분에서 극 중 학범(봉태규 분)이 내리친 벽돌에 맞아 혼수상태가 된 윤종훈은 침대 위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2주 동안 침대에 누워 연기를 하게 된 윤종훈은 “이렇게 오랫동안 아무것도 않고 누워만 있는 게 처음인데, 말도 하고 활동하면서 연기하는 게 얼마나 행복한 건지 몸소 실감하고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윤종훈은 SBS 수목드라마 ‘리턴’의 인기도 실제로 실감하고 있음을 털어놨다. 그는 “이번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같이 작품했던 연기자분들과 친한 감독님을 포함해 지인들로부터 가장 많은 연락을 받고 있다”며 “모두들 염미정(한은정 분)을 살해한 진범이 누군지, 그리고 누워있는 준희가 과연 일어나게 될지 아니면 계속 누워있을지 물어보신다. 사실 나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도 이 부분을 궁금해 한다”고 말했다. 그는 회를 거듭할수록 더해가고 있는 드라마으 인기비결에 대해 주저없이 제작진과 연기자들 간의 찰떡 호흡을 손꼽았다. “배우들과 첫인사, 이후 촬영을 경험하면서 ‘과연 앞으로도 이런 배우들과 제작진을 또 만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라며 “카메라앞에서 대사에 따른 기술적인 연기를 펼치는 게 아니라 감독님, 연기분들과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촬영하니까 분위기가 좋을 수 밖에 없다”라고 솔직하게 들려준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제 ‘리턴’이 전체스토리 중 절반 정도를 소화했는데, 앞으로도 깜짝 놀랄만한 반전과 흐름이 펼쳐지면서 더욱 쫀득쫀득해지니 긴장늦추지 마시고 시청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드라마 홍보멘트도 잊지 않았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수종♥하희라 은혼식, 결혼 25주년 자축...‘이 부부가 사랑하는 법’

    최수종♥하희라 은혼식, 결혼 25주년 자축...‘이 부부가 사랑하는 법’

    배우 최수종과 하희라가 결혼 25주년을 맞아 은혼식을 했다.7일 배우 최수종(57)이 SNS를 통해 아내 하희라(50)와 은혼식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은혼식은 서양 풍속에서 비롯, 부부가 서로 은으로 된 선물을 주고받으며 결혼 25주년을 기념하는 의식이다. 최수종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돕는 배필, 선한 영향력, 축복의 통로, 은혼식, 반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서 최수종과 하희라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네 번째 손가락에 나눠 낀 은반지와 장미꽃을 인증하기도 했다. 25년째 변함없는 두 사람의 애정에 네티즌은 축하의 말을 전했다. 네티즌은 “보기 좋아요. 25주년 축하합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행복. 사랑. 최강 부부 답안지”, “아름다운 부부예요. 언제까지나 변치 마시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최근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결혼 25주년 맞이 은혼식을 위해 동남아 라오스로 떠났다. 사진=최수종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결혼발표’ 김국진, 강수지와 첫키스 질문에 ‘당황’

    ‘결혼발표’ 김국진, 강수지와 첫키스 질문에 ‘당황’

    김국진, 강수지가 5월 결혼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불타는 청춘’ 멤버들의 질문에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5월 결혼한다는 소식을 공식 발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은 질문 공세를 펼쳤다. 최근 새 멤버로 합류한 이하늘은 “첫 키스 장소는 어디냐”고 물었다. 스킨십과 관련된 질문에 김국진과 강수지는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이를 본 최성국은 “키스는 해봤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나한테는 친한 형이고 친한 누나인데, 이 두분이 키스를 했다니까 이상하다. 당연한 건데 상상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국진은 “(키스) 했다는 얘기 안 했다”고 단호한 모습을 보였지만, 김완선 등 출연진들은 “그런데 이미 얼굴로 다 얘기한 것 같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또...‘경희대 아이돌 특혜’ 조권 지목, 조권 측근 “억울하다” 입장

    또...‘경희대 아이돌 특혜’ 조권 지목, 조권 측근 “억울하다” 입장

    ‘경희대학교 아이돌 특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엔 그룹 2AM 출신 가수 조권이 지목됐다.6일 SBS는 유명 아이돌 그룹 출신 A 씨가 지난해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실용음악 석사 학위를 취득, 이 과정에서 특혜가 있었다는 내용을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 씨는 졸업논문 대신 이뤄지는 공연을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으로 허술하게 치렀고, 그럼에도 학위를 받았다. 해당 학교 규정에 따르면 실용음악 석사 졸업을 위해서는 졸업논문을 제출해야 하고, 이는 단독 공연으로 대신할 수 있다. 다만 졸업 공연 세부 규정에서 60분 이상의 단독 공연, 세션 연주자는 교외 자원을 활용해 본인이 직접 섭외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하지만 A 씨는 30분 동안 길거리 공연 형식으로 이를 대체, 해당 영상을 제출했다. 규정을 지키지 않은 셈이다.SBS 보도에서 A 씨의 모습은 모자이크 처리돼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를 본 네티즌은 그룹 2AM 출신 조권(30)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네티즌은 “학교 열심히 다닌다더니 조권 맞아?”, “모자이크 됐는데도 조권인거 다 보임”, “경희대 아이돌 조권 맞나”, “정용화 다음 조권. 네 다음 아이돌 들어오세요”라며, 해당 보도에서 언급된 아이돌 가수가 조권이라고 단정 짓는 분위기를 보였다. 실제로 조권은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학과를 졸업, 그간 방송을 통해 재학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조권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까지 아무런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조권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조권이 해당 보도에 억울해 하고 있다”라며 “조권은 학교를 성실하게 다녔다. 학업에 굉장히 열정적이었고, 학교를 같이 다닌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라고 전했다. 한편 앞서 지난달 경희대학교 대학원에 아이돌 가수가 특혜를 받고 입학했다는 논란이 불거졌다. 이는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로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하리수, 악성 댓글과 전쟁 “18년 동안 시달렸다..이혼 결심한 이유”

    ‘한밤’ 하리수, 악성 댓글과 전쟁 “18년 동안 시달렸다..이혼 결심한 이유”

    가수 하리수가 악성 댓글과 전쟁을 선포, 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6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는 최근 악성 댓글을 쓴 네티즌을 고소한 가수 하리수(44·이경은)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리수는 “오랜만에 컴백하는 데 이런 소식으로 인사를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키스엔이라는 신인 가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컴백을 준비하며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더니 더 많은 악성 댓글이 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8년 동안 악성 댓글에 시달렸기에 웃어넘길 수 있는 수준의 댓글은 그냥 넘길 수 있다. 성형에 관한 이야기는 문제없다. 하리수 형, 오빠, 아저씨 등 호칭은 이제 익숙해졌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입에 담을 수 없을 정도의 성적 비하 댓글들이 있었다. 성기를...욕설 중에서도 사람을 밑바닥으로 깔아 뭉개는 말들이 있었다”며 지나친 악성 댓글에 대응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하리수는 이날 전 남편인 미키정과의 이혼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이혼을 결심한 것 역시 나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상처받는 게 보기 싫어서였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 봐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리수는 이날 “악성 댓글 때문에 모든 음반 작업을 중단했다”면서 “모멸감이 느껴진다고 하면 ‘모멸감 느끼면 죽어’라는 말이 돌아온다. 나는 범죄자가 아니라 살아있는 사람이다. 불면증에 시달린다. 항상 죽고 싶었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악성 댓글을 쓴 네티즌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겠단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청춘’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예식 NO...강수지 집에 신접살림”

    ‘불타는청춘’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예식 NO...강수지 집에 신접살림”

    ‘불타는 청춘’ 코미디언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오는 5월 결혼한다.6일 SBS 예능 ‘불타는 청춘‘으로 연인이 된 김국진(54)과 강수지(52)가 결혼을 발표했다. 이날 김국진은 방송을 통해 “5월”이라고 결혼 시기를 언급, “정확한 날짜는 아직 안 잡았다”고 밝혔다.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이 “강수지 생일이 5월에 있어서 그렇게 정했느냐”라고 묻자, 이에 강수지는 “어머님이 그렇게 정해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프러포즈를 받았냐는 물음에 “뭐가 프러포즈 인지 모르겠다. 둘 다 생일 외에는 잘 챙기지 않는 스타일이다. 우리는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따로 예식을 갖지 않을 예정이다. 대신 오는 5월 최근 강수지가 이사한 새집으로 살림을 합친다. 이와 관련 강수지는 “(국진) 오빠는 5월에 들어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국진과 강수지는 지난 2015년 3월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치와와 커플’로 인기를 얻었다. 이듬해 8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달 강수지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고급빌라로 이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추측이 나왔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용화 이어 제2의 ‘경희대 아이돌’ 또?…엉터리 공연으로 석사 학위 의혹

    정용화 이어 제2의 ‘경희대 아이돌’ 또?…엉터리 공연으로 석사 학위 의혹

    경희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한 아이돌 그룹 멤버가 엉터리 절차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는 논란이 터져나왔다.6일 SBS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 A씨는 석사 졸업논문 대신 기준에 미치지 못 하는 허술한 공연 영상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A씨는 지난해 5월 6일 길거리 공연 형식으로 노래를 부른 영상을 제출해 경희대 일반대학원에서 실용음악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희대 일반대학원 학칙에 따르면 단독 공연으로 졸업 논문을 대체할 수 있다. 그러나 석사학위 졸업 공연 규칙에는 반드시 연주자와 함께 1시간 넘게 공연을 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그러나 보도에 따르면 A씨의 공연엔 연주자가 없었고, 공연 시간도 30분에 그쳤다. 졸업 공연에는 공연장과 장비 대여료만 해도 수천만원이 든다. 이 때문에 졸업 공연 형식으로 석사 학위를 딴 졸업자는 지금까지 3~4명에 불과하다고 SBS는 전했다. 한 경희대 대학원 졸업자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제 기억으로는 굉장히 까다로웠다. 그걸 준비하는 것들이 하나라도 잘못되면 안 될 정도다”라면서 “길거리 공연 정도로는 안 된다”고 말했다. A씨가 공연한 경희대 평화노천극장은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A씨가 공연했다고 하는 2017년 5월 6일에 노천극장에서는 어떤 공연도 열리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주심을 맡았던 교수는 영상이 있는지도 알지 못 했다. 해당 교수는 SBS에 “심사위원장이었다고 나도 최근에 들었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영상이 있는지 학과에 확인을 해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SBS에 따르면 A씨와 소속사는 답변을 내놓지 못 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석사학위 취득에 대한 제보를 받아 수사를 검토 중이다. 앞서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가 경희대 일반대학원 응용예술학과 박사 과정 입학 시험에서 면접에 응시하지도 않은 채 최고점을 받아 연예인 특혜 입학 논란을 불러왔다. 정용화는 비판이 거세지자 국내 방송 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3월 5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낸시랭 남편 왕진진, 또 사기 혐의로 피소…“5400만원 안 갚아”

    낸시랭 남편 왕진진, 또 사기 혐의로 피소…“5400만원 안 갚아”

    팝 아티스트 낸시랭(40)의 남편 왕진진이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전해졌다.SBS funE는 6일 “고미술품 관련 사업가 A씨가 서울 중앙지검에 왕진진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며 “(왕진진이) 3년 전부터 수천만원씩 빌려간 뒤 아직도 갚지 않고 있다”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왕진진은 3년 전 고미술품 갤러리 사업가 A씨에게 “폐암에 걸렸다” “아는 사람이 돈이 없어 퇴원을 못 한다” “하루 안에 주겠다”며 5차례에 걸쳐 총 5400만 원을 빌리고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A씨는 인터뷰에서 “(왕진진이) 지난달에는 낸시랭과 결혼을 했다며 찾아와서 고소를 참아주면 다 갚겠다고 했다”며 “(하지만) 약속했던 시간마저 지나자 이제는 전화도 받지 않아서 고소장을 접수하게 됐다”고 했다. 낸시랭에 대해서는 “(왕진진이) 늘 와이프라는 사람과 함께 다니더니 이날은 연예인이라는 사람과 함께 왔다”며 “(낸시랭은) 빌린 돈이 이렇다고 왕진진이 써준 각서를 보더니 ‘어머, 이렇게나 많아요?’ 하고 놀랐다”고 전했다.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사실혼 관계였던 여성의 서울 역삼동 집에 찾아가 현관을 파손하고 침입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돼 지난달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됐다. 또한 2015년 김모씨로부터 300여점이 넘는 도자기를 10억원 상당에 매수하기로 해 놓고 물건을 가져간 뒤 대금은 지불하지 않은 혐의로도 피소됐다. 낸시랭과 왕진진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했다고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조국 민정수석 부둥켜안고 울었던 사연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조국 민정수석 부둥켜안고 울었던 사연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과 부둥켜안고 울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박수현 전 대변인은 5일 SBS라디오 ‘김성준의 시사 전망대’와 인터뷰에서 ‘조국 수석과 마지막 인사 나누시면서 서로 눈물을 흘리셨다더라’는 진행자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이런 에피소드가 나왔다.박 전 대변인은 청와대 대변인의 업무가 굉장한 격무라면서 “제가 양복을 갈아입을 때가 됐다는 느낌도 없이 살았다”면서 “(겨울에도) 여름 양복을 그냥 입고 산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사실 처음 공개하는 건데, 저희 대변인실에 확인해보시면 안다. 제가 어느 날은 브리핑하러 올라가면서 저희 대변인실 행정관들에게 ‘국민들께서 아시면 큰일인데 이 와이셔츠를 오늘 5일째 입었는데, 어떻게 하지?’ 이렇게도 하고 그랬다. 그만큼 정말 바빴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마 그래서 때를 잊은 여름 양복을 입고 있는 것을 보시고 조국 수석이 저를 불러서 ‘여름 양복이 웬 말이냐’고 했다. 아마 조국 수석은 오버하신 것 같다”며 “제가 청와대 공직자 재산 등록이 유일한 마이너스로 최하위 꼴찌라는 것을 언론에서 보시고 ‘저 사람이 돈이 없어서 양복을 못 사 입는구나’ 이렇게 생각하시고 저에게 금일봉을 주시면서 ‘상관이 주는 것은 김영란법에 어긋나지 않는다. 이것을 가지고 겨울 양복을 사 입어라.’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제가 울컥하고 울었던 것은 아마 너무 힘이 들어서 그랬던 것 같다”며 “그랬더니 감동해서 우는 줄 알고 조국 수석이 저를 붙잡고 같이 울었다. 어쨌든 감사하고 따뜻한 마음에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큰손’ 백종원, 광고로 번 돈 아픈 아이들 치료 위해 썼다...‘통 큰 기부’ 감동

    ‘큰손’ 백종원, 광고로 번 돈 아픈 아이들 치료 위해 썼다...‘통 큰 기부’ 감동

    프랜차이즈계 큰손 백종원이 통 큰 기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6일 백종원(53) 더본코리아 대표가 저소득층 환아를 위해 광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한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 이날 더본코리아 측에 따르면 백종원은 가톨릭 중앙의료원에 생명존중기금을 전달했다. 구체적 액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백종원이 농심 신제품 광고 모델로 참여해 받은 광고 수익 전액인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백종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비 등을 감당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어린이 환자를 돕기 위해 이 같은 선행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백종원이 지원한 기금은 아픈 어린이들 수술비와 치료비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큰손’ 백종원의 통 큰 기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그의 선행에 감탄하고 있다. 네티즌은 “기부도 통 크게 하는 멋진 백 선생님”, “와 역시 손 크다. 사회의 초석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TV로 잘 보고 있어요!”, “백종원 진짜 사람 좋아 보임. 대단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더본코리아 측은 “백종원 대표가 자녀를 키우는 부모 입장이다 보니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다양한 노력들을 실천하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가운데 기금을 전달받은 병원 측이 “백종원의 기부는 처음이 아니다. 매번 경제적 형편으로 제때 치료받지 못하는 환아를 위해 좋은 일을 해줬다”고 밝히면서, 남몰래 지속된 그의 선행이 감동을 더하고 있다. 한편 백종원은 요식업 프랜차이즈 사업가이자 요리연구가로, ‘마이리틀 텔레비전’,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푸드 트럭’, ‘백종원의 골목식당’ 등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013년 배우 소유진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아내 소유진은 셋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제작진 측 “결혼설에 입 열었다”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제작진 측 “결혼설에 입 열었다”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결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달 가수 강수지(52)가 딸 비비아나와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고급 빌라로 이사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국진(54)과의 결혼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6일 두 사람이 출연하고 있는 SBS ‘불타는 청춘’ 측이 결혼설이 대두된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입장 발표를 예고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이날 “최근 결혼설에 휩싸인 김국진과 강수지가 ‘불청’ 친구들에게 결혼설의 진실에 대해 답하는 ‘불타는 기자회견’이 열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결혼 관련 기사가 나가고 머지않아 ‘불타는 청춘’ 녹화가 진행됐고, 이날 두 사람은 결혼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5월”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불타는 청춘’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과연 방송을 통해 결혼 발표를 하게 될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홍림 신장이식 수술 “둘째누나 덕 새 삶, 기쁘지만 안쓰러워”

    최홍림 신장이식 수술 “둘째누나 덕 새 삶, 기쁘지만 안쓰러워”

    개그맨 최홍림이 신장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SBS ‘좋은 아침’ 제작진은 5일 “최홍림이 오후 2시에 시작한 신장 이식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말기 신부전증 진단을 받았던 최홍림은 3명의 누나 중 둘째 누나 최영미 씨의 신장을 이식 받았다. 최홍림은 “둘째 누나 덕분에 새 삶을 얻어 기쁘기도 하지만 평생 치매였던 어머니를 모시며 고생한 둘째 누나가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최영미 씨는 “가족인데 당연히 이식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사랑의 장기 이식 운동이 가족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불러오길 바란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세 시간의 수술을 집도한 서울아산병원 신·췌장 이식외과 한덕종 교수에 따르면 최홍림의 모든 수술 절차가 순조로웠다. 기증자인 둘째 누나와 최홍림의 혈액형이 일치하고, 기증 받을 신장이 건강한 상태였으며, 최홍림이 다른 사람에 비해 비만도가 없는 점, 정맥과 동맥 연결 등 여러 요인이 긍정적이어서 순조롭게 수술을 끝낼 수 있었다. 또 최홍림은 아주 특별한 경우로 투석하지 않았다. 한 교수는 “향후 회복 속도가 아주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최영미 씨도 아무 문제 없이 회복 중이다. 최홍림은 당장 3월이라도 방송에 복귀할 수 있다는 열의를 다지고 있는 상태다. 최홍림은 1987년 제 1회 대학 개그제에서 동상을 받으며 화려하게 데뷔해 ‘꼭지와 깍지’‘청춘교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02년 최초의 ‘개그맨 출신 프로골퍼’로 활약했다. 현재 ‘좋은 아침’과 MBN ‘속풀이 쇼 동치미’ 등에 출연하며 뛰어난 입담을 과시하고 있다. 최홍림의 컴백은 ‘좋은 아침’을 통해 최초로 방영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최수종 “아내 하희라, 유산 4번이나 했다...아픔 많아” 고백

    ‘동상이몽2’ 최수종 “아내 하희라, 유산 4번이나 했다...아픔 많아” 고백

    ‘동상이몽2’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사실을 털어놨다.5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과 하희라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종은 과거 “아내 하희라가 유산을 네 번했다”라며 “아픔이 많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 고통을 옆에서 지켜봤다. 아이를 가지고 뭘 하면 남자들이 정말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결혼 25주년을 맞아 은혼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라오스로 떠나는 두 사람은 커플룩을 챙기며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특히 떠나기 전부터 꼼꼼하게 짐을 챙기는 등 아내를 배려하는 최수종 모습에 많은 시청자는 감탄했다.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하는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쉽게 파악되는 캐릭터..해파리 같아”

    ‘동상이몽2’ 소이현 “인교진, 쉽게 파악되는 캐릭터..해파리 같아”

    ‘동상이몽2’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을 ‘해파리’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인교진은 소이현에게 컴퓨터를 사달라는 말을 하기 위해 눈치보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소이현은 “남편의 눈만 봐도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지 안다. 이제는 걷는 것만 봐도 안다”고 말했다. 인터뷰를 30분 진행한 제작진 또한 “저희도 알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이현은 “그렇다. 금방 파악되는 캐릭터다. 해파리 같다”고 표현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이승열씨

    아리랑국제방송 사장 이승열씨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제방송교류재단(아리랑국제방송) 사장에 방송기자 출신인 이승열(60)씨를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 신임 사장은 MBC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한 뒤 SBS에서 보도제작국장, 앵커를 지냈다. 하이트진로 부사장, 한겨레신문 편집위원을 역임했고 수림문화재단 이사와 불교방송 경영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개 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선발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文대통령 “휴전선 지척에서 전세계 향한 평화가 시작된다”

    文대통령 “휴전선 지척에서 전세계 향한 평화가 시작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평창 외교’가 시작됐다. 문 대통령은 5일 평창동계올림픽 주최국 정상 자격으로 강원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32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에 참석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등 800여명의 내빈과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개회식 앞뒤로 이어질 20여개국 해외 정상급 인사들과의 회담 등 스포츠 다자외교의 첫발을 내디딘 셈이다.문 대통령은 축사에서 “분단된 국가, 전쟁의 상처가 깊은 땅, 휴전선과 지척의 지역에서 전 세계를 향한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가 시작된다”며 “한국인뿐만 아니라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 모두의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여러 나라에서 평창올림픽의 안전을 염려했다. 북한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고 남북이 단일팀을 구성하는 평화올림픽도 많은 사람에게 불가능한 상상처럼 여겨지곤 했다”면서 “그러나 염려는 사라졌고, 상상은 현실이 됐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평창에서 시작해 2020년 도쿄, 2022년 베이징으로 이어지는 동북아 릴레이 올림픽이 동북아 지역의 평화와 발전, 더 나아가 인류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한다면, 우리 모두는 올림픽 역사에서 가장 의미 있는 ‘올림픽 유산’을 창조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바흐 IOC 위원장과 북한의 장웅 IOC 위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우리는 올림픽에 담긴 평화와 우정, 관용과 희망의 정신이 더 멀리 퍼질 수 있도록 IOC와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올림픽 이후 한반도 평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영화배우 차인표씨와 박선영 S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 행사에는 IOC 측 인사 200여명, 정세균 국회의장, 김명수 대법원장,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과 여야 대표·원내대표가 초청됐다.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김일국 북한 체육상 겸 민족올림픽위원회 위원장도 자리했다. 바흐 위원장은 총회 연설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은 한반도의 또 다른 새로운 시작을 가능하게 했다”며 “북한과의 평화적 대화의 문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행사는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진행됐다. 다문화 어린이로 구성된 ‘아름드리 합창단’과 한류스타 그룹 엑소의 백현이 애국가를 선창했고, 해금 연주가 이승희씨와 생황 연주가 윤형욱씨가 ‘직녀에게’를 연주했다. ‘직녀에게’는 통일의 열망을 담은 곡이다. 개회식에 앞서 문 대통령은 강릉 세인트존스 경포호텔에서 열린 IOC 위원 소개 리셉션에 참석해 총회 참석차 방한한 200여명의 IOC 위원과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채택한 구호 ‘아리아리’를 외쳤다. ‘아리아리’는 힘내자는 뜻의 순우리말로 ‘새롭게 미래를 만든다’는 의미가 담겼다. 문 대통령은 바흐 위원장에게 백두·금강·설악·한라를 음각으로 새겨 통일된 한반도를 표현한 ‘새김소리도장’을 선물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평창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승화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담긴 수제도장”이라고 설명했다. 바흐 위원장은 문 대통령에게 올림픽을 모티브로 한 트로피를 선물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엑소 백현, IOC 총회 개회식 애국가 제창..차인표-박선영 아나운서 사회

    엑소 백현, IOC 총회 개회식 애국가 제창..차인표-박선영 아나운서 사회

    엑소 백현이 IOC 총회 개회식에서 애국가 제창자로 나섰다. 사회는 배우 차인표와 SBS 박선영 아나운서가 맡았다.백현은 5일 강릉 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32차 IOC 총회 개회식에서 대한민국에 정착한 다문화 가정 아이들루 구성된 아름드리합창단과 초등학생들과 함께 애국가를 제창했다. 애국가 제창자로 소개된 백현은 경건함이 가득 담긴 목소리로 애국가 1절을 제창한 뒤 아이들과 함께 퇴장했다. 한편 이날 IOC 총회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및 장웅 IOC 위원 등 북한 올림픽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는 총 900여 명이다. 빅스가 가야금 연주를 접목한 ‘도원경’ 무대를 펼치며 국립 무용단의 오고무 공연, 태권도 퍼포먼스 등이 펼쳐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수 이은하, 쿠싱증후군 고백...“얼굴 붓고 3개월 만에 20kg 늘었다” 사연은?

    가수 이은하, 쿠싱증후군 고백...“얼굴 붓고 3개월 만에 20kg 늘었다” 사연은?

    ‘좋은 아침’ 가수 이은하가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털어놨다.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가수 이은하(58·이효순)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이은하는 몰라보게 달라진 얼굴로 나타나 시청자의 놀라움을 샀다. 그는 몸이 붓는 희소병 쿠싱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고백, 3개월 만에 체중이 20kg이나 늘었다고 털어놨다. 쿠싱증후군은 콩팥 옆 부신이라는 호르몬 기관에서 ‘코르티솔(Cortisol·스트레스 호르몬)이 과도하게 분비되는 질환이다. 이로 인해 얼굴이 달덩이처럼 붓는 월상안(Moon face), 목 뒤 지방 덩어리가 부풀어 오르는 버팔로 험프(Buffalo Hump)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이날 방송에서 이은하는 “목 뒤가 갑자기 부어서 종양인 줄 알았다”며 “얼굴이 달덩이처럼 붓는다”고 증세를 호소했다. 그는 “과도한 스테로이드가 불러온 병”이라며 “척추전방전위증을 앓다 제대로 치료하지 않고, 스테로이드 약물에 의지했다”고 털어놨다. 척추전방전위증이란 위 척추뼈가 아래 척추뼈보다 배쪽으로 미끄러져 나와 신경을 압박하면서 요통과 함께 다리가 저리는 질환이다. 디스크나 척추 후관절의 퇴행성 변화 또는 외상에 의해 척추 마디가 불안정해지면서 발생한다. 실제로 이 때문에 스테로이드제 약물을 장기복용하면, 그 부작용으로 쿠싱증후군이 발병할 수 있다. 한편 이은하는 이날 빚에 쫓기다 2015년 파산 신청에 이른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아버지가 사업을 하다 제 이름을 사용했다”며 사업 실패로 인한 피해를 떠안게 됐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은하는 “지금으로 보면 50억 원, 그 당시에는 10억 원 가까운 금액이었다. 결국 3년 전에 파산 신청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은하는 13세의 어린 나이에 가수로 데뷔, ‘봄비’,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겨울 장미’, ‘아리송해’,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등 명곡을 발표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데뷔 46년 차인 그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독특한 음색으로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샘 오취리, 여친이랑 통화비만 500만원? 무슨 사연이길래..

    ‘미운우리새끼’ 샘 오취리, 여친이랑 통화비만 500만원? 무슨 사연이길래..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한국에 온 뒤 빚더미에 앉은 사연을 털어놨다.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28·Okyere Samuel)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샘 오취리 어머니인 빅토리아 아주아 여사도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오취리는 과거 가나 출신 여자 친구와 헤어진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한국에서 가나 여자 친구와 사귄 적이 있다. 사귀던 중 여자 친구가 가나로 다시 돌아갔다”면서 “전화 통화를 했는데 국제 통화가 1분에 1000원이었다. 한 달 전화 요금이 500만 원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샘 오취리 어머니는 “저한테 전화비가 많이 나왔다고 했다. 요금이 얼마 나왔는 지는 말 안했었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샘 오취리는 “결국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며 “500만 원을 벌기 위해 모텔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때 지하철 요금이 1050원이었는데, 3000원도 없을 정도였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반지하 집에 살았는데 겨울이 되면 너무 추워서 이불에 다림질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샘 오취리 이야기를 함께 전해들은 MC 신동엽은 오취리 어머니에게 “아들이 가나로 돌아오길 원하냐”고 물었다. 이에 오취리 어머니는 “아들 대신 결정할 수는 없다. 아들이 원하는 걸 직접 결정해야 한다. 샘이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다”라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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