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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영 ‘잘가라’, 복고와 최신 트렌드의 만남 ‘무대의상 주목’

    홍진영 ‘잘가라’, 복고와 최신 트렌드의 만남 ‘무대의상 주목’

    가수 홍진영이 복고와 최신 트렌드의 매력적인 만남으로 가요계를 뒤흔들고 있다.홍진영은 최근 신곡 ‘잘가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잘가라’는 ‘가요계의 히트메이커’ 조영수-김이나 콤비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한 번만 들어도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이 특징인 레트로 트로트. ‘잘가라’는 공개되자마자 트로트 차트를 올킬 하며 ‘사랑의 배터리’에 이어 홍진영의 새로운 대표곡으로 각광받고 있다. 홍진영의 이러한 빛나는 성적은 복고풍의 멜로디와 최신 트렌드의 특별한 만남이 만들어낸 것. ‘잘가라’는 회상, 추억을 테마로 한 복고풍의 흥 넘치는 멜로디를 자랑한다. 반면 무대와 의상은 올해의 대표 컬러로 선정된 ‘울트라 바이올렛’으로 꾸며져 색다른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잘가라’의 콘셉트인 ‘울트라 바이올렛’은 홍진영의 ‘리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는 평가. 특히 홍진영은 ‘잘가라’ 무대를 통해 물오른 여신 미모를 과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오늘(13일) KBS ‘아침마당’에서 성공적으로 컴백 무대를 가진데 이어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잘가라’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 뮤직K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최수종, 정관수술 고백 “하희라 더 아프게 할 수 없어”

    ‘동상이몽2’ 최수종, 정관수술 고백 “하희라 더 아프게 할 수 없어”

    배우 최수종이 정관수술을 고백했다.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소이현의 정관수술 권유에 우려 섞인 기색을 드러내는 인교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인교진은 아내의 권유에 결심하지만, 지인들의 ‘남성성 잃는다’, ‘성욕 없어진다’, ‘호르몬 저하된다’는 근거 없는 말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최수종은 “나는 정관수술을 했다”고 고백하며 “하희라가 여러차례의 유산 끝에 첫 아이가 생겼는데, 그 뒤로 둘째가 덜컥 생겼다. 이제는 더이상 제왕절개로 애를 낳을 수도 없다고 들었다. 그러면 애가 만약에 생기면 떼야 하는데, 이미 이 사람은 아픔을 많이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내가 수술을 하는 수 밖에 없었다”고 정관수술 한 이유를 밝햤다. 이어 최수종은 “하나도 안 아프고 시원해”라며 “하고 나면 여자에 대한 막 이런게 더 생긴다”라며 거침없는 발언으로 출연진을 당황케 했다. 그는 “사실을 얘기하는 것”이라며 인교진에게 적극 추천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9禁 드라마, 아슬아슬 시청률 줄타기

    19禁 드라마, 아슬아슬 시청률 줄타기

    “미스티, 19세로 호기심 자극 효과”‘15세 ’ 리턴, 선정성 등 인기 찬물부적절 등급 땐 작품성까지 해쳐방송사, 시청타깃 정하기 애먹어‘19세 이상 관람가’로 시작한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가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밤 11시라는 늦은 시간대와 종편 채널, ‘19금(禁)’이라는 제한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0일 4회 방영분까지 시청률(유료 플랫폼 기준)은 5% 안팎을 기록했다. 드라마 시청 등급은 편성 시간대와 시청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방송사도 전략적으로 고민할 수밖에 없다. TV 시청 등급에는 전체관람가, 12세 이상 관람가, 15세 이상 관람가, 19세 이상 관람가가 있다. 시청 등급은 방송사가 자체 심의를 통해 정하는데, 19세 이상 관람가일 경우 밤 11시 이전에는 방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시청자 폭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밤 10시 전후로 방영하는 미니시리즈는 대부분 15세 이상 관람 등급을 매기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스티’가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보이면서 19세 등급이 오히려 시청자들을 끌어들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어른들의 격정 멜로’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치정 미스터리 장르를 표방한 ‘미스티’는 애정 신이 강하게 드러나는 초반 3회까지는 시청 등급을 19세 이상으로 설정했고, 이후 15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했다. 영화 관람 등급과 비교해 볼 때 드라마의 노출 정도가 심한 편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지만, 처음부터 19세 이상 관람가를 매김으로써 연출에 대한 부담감을 덜고 성인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는 분석이다. 함영훈 JTBC 책임프로듀서(CP)는 “시청률을 의식하거나 특정 시청층을 겨냥하고 등급을 정한 것은 아니다. 치정 미스터리물이다 보니 드라마 초반에는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표현 수위가 높은 장면들이 있다고 판단해 19세로 정했다”고 설명했다.반면 SBS 수목드라마 ‘리턴’은 긴장감 넘치는 전개와 자극적인 장면들로 시청률 17%를 찍으며 인기를 끌고 있으나, 과도한 폭력성과 선정성 때문에 시청 등급을 현재 ‘15세 이상’에서 더 높여야 한다는 시청자 의견이 빗발치고 있다. 예컨대 극 중 상류층 자제들인 오태석(신성록), 김학범(봉태규)이 속옷 차림의 여성들을 병풍처럼 세워 놓고 여성들을 주고받으며 포커 게임을 하는가 하면, 한 여성이 반발하자 김학범이 유리컵으로 여성의 머리를 내리치는 장면들이 문제가 됐다. 또 마약중독자인 서준희(윤종훈)가 마약이 떨어지자 포크로 팔을 자해한 상처를 그대로 노출시킨 것이나 친구를 잔인하게 살해하는 장면 등도 청소년들이 보기에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잇따랐다. 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13일 ‘리턴’의 시청 등급을 놓고 심의를 진행한다. TV 시청 등급은 영화관 출입 자체를 제한하는 영화 관람 등급만큼 엄격하지 않지만 주 시청층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보는 관점도 달라진다. 미국 드라마의 경우 성 담론을 소재로 한 인기 시리즈물 ‘섹스 앤드 더 시티’처럼 아예 성인들을 겨냥해 미성년자 관람 불가 등급으로 제작한다. 국내에서도 2011년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가 노출의 수위보다 성인들의 사랑 이야기를 과감하게 풀어내기 위해 당시로서는 파격적으로 19세 이상 관람가를 붙여 방영했다. 실제 시청 등급이 낮아진다고 해서 시청자들을 더 끌어들이는 것도 아니다. 적절하지 못한 시청 등급은 외려 작품성을 떨어뜨려 시청자들의 흥미를 잃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케이블방송 tvN에서는 2016년 미국의 인기 드라마 ‘안투라지’를 리메이크하면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었던 시청 등급을 15세 이상으로 낮췄다. 그러나 미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섹스와 마약 등 선정적인 소재를 과감하게 다루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던 원작과는 달리 국내에서는 표현 수위를 조절하느라 이도 저도 제대로 보여 주지 못했다는 평을 받았고, 시청률은 1%도 유지하지 못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강지섭 “‘남남북녀2’ 당시 상대 마음에 안 들었다” 돌직구 고백

    강지섭 “‘남남북녀2’ 당시 상대 마음에 안 들었다” 돌직구 고백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에서 설도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배우 강지섭이 bnt화보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비오비, 데니스골프, 프론트(Front), 막시마(MAXIMA)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노출시키며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다소 거칠어 보일 것 같은 이미지와 달리 재치 있는 포즈와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한 것. 그의 댄디함이 물씬 느껴졌던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터틀넥 티셔츠와 슬랙스로 세련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한층 멋스러운 룩을 완성시켰다.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최근 출연했던 SBS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브’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번 드라마는 기대도 많아서 더욱 헤어지기 싫었던 작품(?)이었다. 이런 감정은 처음이다. 함께 했던 배우 분들이나 스탭 분들도 그렇고 현장에서 너무 재미있게 촬영해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한 6개월 정도 더 했으면 좋았을 텐데(웃음)”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극중 설도현 캐릭터에 대해 그는 “내 실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보통 다른 작품은 대본을 몇 번씩 보는데 이 역할은 한번 보고 연기를 했다”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그는 “이번 작품만큼 캐릭터 고민을 한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예전에 ‘쇼핑왕 루이’에서 맡았던 형사 역할은 고민이 정말 많았다. 다른 분들은 괜찮다고 했지만 내 스스로에게 정말 어색했었다”라며 당시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생각나는 배우가 있다면 누구냐고 묻자 “권오중 형님. 드라마 촬영을 하면서 배울 점이 정말 많다고 느꼈던 형님이다. 그리고 애드리브는 최고더라(웃음)”라는 답변과 함께 에피소드에 대한 질문을 하자 “딱히 특별할 것도 없었다. 회식이라도 있었으면 생겼을 텐데 단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말할 만한 에피소드가 없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상대역으로 출연했던 조승희에 대해서는 “아이돌 출신이라서 그런지 정말 밝은 친구더라. 심지어 같은 회사가 아닌가. 희한하더라”라고 전한 한편 극중 여주인공 하도나(정유미)와 미소(조승희) 중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으로는 미소(조승희)를 꼽았다. “실제로 만나자고 한다면 극중 미소(조승희) 같은 성격이 좋다. 나는 부끄럼도 많고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먼저 대시를 못하기 때문에 다가와 주길 바라는 성격이다”라며 속마음을 밝히기도. 부산 출신인 그는 2년 전 한 예능을 통해 아버지가 운영 중인 중식당을 공개했다. “현재는 영업을 안 하고 있다. 아버지가 위암으로 수술을 받고 회복 중이시다. 그래도 다행히 초기라서 많이 좋아지셨는데 가슴이 아프다. 아버지가 정말 좋아하시기도 했고 나에게는 추억의 장소라서 그런지 그립더라. 그리고 아버지가 만드신 음식을 먹지 못한다는 생각에 울컥할 때가 많다”라며 씁쓸한 마음을 전했다. 헬스, 사이클, 스쿠버 다이빙 등 다양한 운동을 통해 다져진 몸매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강지섭. 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아프다고 말한 그는 “한 번도 밝힌 적이 없는데 몸이 허약 체질이라 어릴 때부터 잔병치레가 많았다. 운동을 안 하면 또 아프다(웃음)”라며 웃고픈 이야기를 전했다. TV조선 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2’(이하 남남북녀2) 출연 당시 상대에게 무뚝뚝했던 이유에 대해 묻자 “사실 정말로 마음에 들지 않았다.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초반에 말도 별로 안 한 것이다(웃음)”라며 그의 솔직한 마음을 들어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올해는 광고를 많이 촬영하는 해가 되고 싶다. 10년 동안 단 한 번도 광고 출연을 해보지 못했다. 올해는 꼭 찍어보고 싶다”라며 강한 의지를 다지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 인교진, 소이현 “둘째 낳으면 병원 간다며” 독촉에 ‘얼음’

    ‘동상이몽’ 인교진, 소이현 “둘째 낳으면 병원 간다며” 독촉에 ‘얼음’

    배우 인교진이 소이현의 ‘폭탄 발언’에 꼼짝없이 당한다. 12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 새 컴퓨터를 둘러싼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동상이몽이 계속된다. 지난주 인교진은 새 컴퓨터 획득에 실패해 토라졌지만 “짬뽕을 먹으러 가자”는 소이현의 말에 재빨리 나서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하지만 소이현에 이끌려 향한 목적지는 짬뽕집이 아닌 서울의 한 전자상가였다. “요즘 컴퓨터 시세나 한번 알아보자”는 소이현에 인교진은 한껏 들떠 컴퓨터 매장으로 직진했다. 그러나 평소 원했던 고사양 게임용 컴퓨터의 가격은 무려 300만원. 이에 인교진은 “너무 비싸다“라고 말하며 아련하게 컴퓨터만 만지작거렸다. 과연 인교진이 새 컴퓨터를 살 수 있을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두 사람은 짬뽕을 먹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행복한 식사 시간도 잠시 ”둘째 낳으면 병원 간다고 매일 그러지 않았냐“라는 소이현의 기습 질문에 인교진은 정신줄을 부여잡기에 이르렀다는 후문이다. 한편 12일 방송되는 ‘동상이몽2’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중계로 평소보다 25분 앞당긴 밤 10시 45분부터 방송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현정, 프롬프터 요구? “대사도 안 외우고..” 익명 폭로 논란

    고현정, 프롬프터 요구? “대사도 안 외우고..” 익명 폭로 논란

    ‘리턴’에서 하차한 배우 고현정에 대한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지난 10일 배우 윤지민이 고현정이 괴로워하고 있는 근황을 공개하며 고현정에게 동정표가 쏠린 가운데 그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는 폭로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을 SBS 수목드라마 ‘리턴’ 스태프라고 밝힌 익명의 글이 게재됐다. 그는 장문의 글을 통해 “고현정과 주동민 PD 그 누구의 편도 들고 싶지 않다”면서도 “어제 윤지민 씨 통해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것은 정말 아니다 싶었다”라며 글을 쓰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고현정이) 현장에 패딩 돌리고 열악한 여건 개선하는 목소리 내온 정의로운 배우라고들 하시는데 내가 원하는 건 옷이 아니고 어이없는 이유로 하루 종일 대기하다가 헛걸음질하는 걸 안 하는 것”이라며 “현장에 최소 100명이 있는데 주연 배우가 얼굴이 부어서 안 나온다고, 그냥 기분이 별로여서 안 나온다고, 그냥 아무 소식도 못 듣고 기다리기도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대중에게 빚진 일? 그런 배우가 대사도 안 외워서 드라마 핵심 중의 핵심인 법정신에 프롬프터 달라 그러냐. 이건 디스패치나 섹션TV나 아이오케이(고현정 소속사) 가서 물어봐도 좋다”며 “변호인의 송강호처럼 롱테이크 찍는 거 바라지도 않는다. 최소한 책임감 있는 배우가 대사는 외워야 진정성 있는 연기가 될 것 아니냐. 그래놓고 대중에게 빚진 일이라고 사진 찍는 건 정말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다 바보로 보이나?”라고 폭로했다. ‘프롬프터(prompter)’는 방송이나 공연 등에서 대사나 노래가사 등을 띄워 읽을 수 있도록 한 장치로 주로 뉴스 프로그램에서 앵커가 사용하는 도구다. 해당 글이 익명으로 제보됐기 때문에 진실 여부는 가려지지 않았지만 폭로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고현정의 ‘국민배우’로서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양세형 “양세찬 갑상선 암 판정, 눈 앞 깜깜해졌다”

    ‘미운우리새끼’ 양세형 “양세찬 갑상선 암 판정, 눈 앞 깜깜해졌다”

    ‘미운우리새끼’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남다른 우애를 보였다.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양세형, 양세찬 형제가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양세찬은 과거 갑상선 암 진단을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양세찬은 “형과 종합검진을 받았다. 그 때 갑상선 초음파 검사를 하는데, 조직검사를 해보자고 하시더라. 그리고는 나중에 조직검사가 양성 반응으로 나와 갑상선 암 판정을 받게 됐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양세형은 “그 얘기 들었을 때 눈앞이 깜깜해질 정도로 쇼크가 왔다. 하지만 내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동생은 정말 의지할 데가 없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아무것도 아니래. 보험은 들었나?’ 이러면서 오히려 센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양세형은 이어 “그 순간 동생이 수입이 0원이 돼도, 딸린 가족이 있어도, 무슨 상황이 오더라도 얘를 먹여 살릴 자신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양세찬 또한 “그럴 일은 없겠지만 만약 형에게 안 좋은 일이 생기면 나도 다 해줄 수 있다”며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그러면서도 양세찬은 “아까 형이랑 게임을 한 판 했는데 형이 계속 졌다. 혹시 그 때도 화가 안 났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양세형은 “형제와 게임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형제로 봤을 땐 너한테 뭐든지 해줄 수 있어 게임은 나도 지기 싫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미우새’ 이상민, 이혼 언급 “여보라는 말 쉽지 않아”...융드옥정 ‘사랑론’ 강의

    ‘미우새’ 이상민, 이혼 언급 “여보라는 말 쉽지 않아”...융드옥정 ‘사랑론’ 강의

    ‘미운 우리 새끼’ 가수 이상민이 이혼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서장훈이 이혼의 아픔을 겪은 서로를 공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민이 오랜만에 본업인 가수로서 음원 녹음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하가 프로듀싱을 맡아 신곡을 녹음했다. 이날 이상민은 ‘여보 이제 촛불을 켭시다’라는 가사가 나오자 당황하며 이를 부르는 데 애를 먹었다. 그러자 하하는 “확실히 형이 ‘여보’에 약하네”라고 지적, 이상민은 “아무래도 어색하지”라고 답했다. 이에 하하는 “미래의 여보를 생각하며 불러봐라”라고 재차 시도할 것을 권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서장훈은 동병상련의 기분을 느꼈다. 서장훈은 “저 형이 그간 자기는 아닌 척하고 가만히 있었다”며 “뿌듯하다. 자기는 총각처럼 있더니.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상민 이혼에 대해) 모른다. 아주 후련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상민이 신곡을 준비하는 녹음실에는 하하 어머니 김옥정 여사가 깜짝 등장했다. 이따금 방송을 통해 얼굴을 알린 김옥정 여사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융 드레스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김옥정 여사는 “남편이 멋있으면 아내만 죽어난다”, “사랑같이 확실한 게 없다”, “사랑이 없으면 이 우주는 삭막하다”라는 등 명언을 쏟아내며 이상민에게 끝없는 사랑론 강의를 펼쳤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턴’ 6일 만에 드라마 촬영 재개, 박진희 출연 확정X...포스터 교체까지

    ‘리턴’ 6일 만에 드라마 촬영 재개, 박진희 출연 확정X...포스터 교체까지

    SBS ‘리턴’이 방송 정상화를 위한 의지를 내비쳤다. 배우 박진희의 합류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11일 SBS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리턴’ 제작진이 정상적인 방송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하차한 고현정을 대신해 배우 박진희가 합류하는 건에 대해서는 아직 확정된 바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리턴은’ 극 중 최자혜 변호사 역을 맡은 고현정이 하차한 뒤, 드라마 위기설이 불거졌다. 고현정이 맡았던 배역을 아예 없앨지, 새 배우를 투입할지 등 여러 상황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합류설이 제기된 박진희 측은 “‘리턴’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맞다”며 “늦어도 11일까지는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하지만 아직 확정을 짓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리턴’은 이날 촬영 중단 6일 만에 다시 촬영을 재개했다. 배우 이진욱을 포함한 다른 출연진만 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고현정은 드라마 연출자인 주동민 PD 등 제작진과 갈등을 겪고 지난 7일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SBS 측은 고현정 모습이 그려진 드라마 포스터를 ‘리턴’ 글씨가 적힌 포스터로 대체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양세형-양세찬, 우애 좋은 형제의 반전의 반전 스토리 공개

    ‘미운우리새끼’ 양세형-양세찬, 우애 좋은 형제의 반전의 반전 스토리 공개

    ‘미운 우리 새끼’ 코미디언 양세형, 양세찬 형제의 우애에 최대 위기가 닥친다.11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우애 좋은 형제 양세형과 양세찬의 반전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양세찬은 살림꾼 형 양세형의 말에 연신 “오케이~”를 외치며 집안일을 하는 등 순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이날 동생 양세찬은 형 양세형의 패션 감각을 지적하는 것을 시작으로 “쫄보님 어디 가셨나”라고 놀리며 도발했다. 양세형은 “꼴값 떨지 말라”며 동생 세찬을 제압하려 해봤지만, 잠시 후 추운 날씨에 맨발로 집을 뛰쳐나가는 최악의 상황이 닥치고 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두 형제는 넉넉하지 못했던 가정 형편과 양세찬의 암 선고 등 힘든 시절을 털어놓는다. 이어 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다시 우애를 다졌다. 양세형, 양세찬의 치열한 형제 대전의 내막과 뒷이야기는 이날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집사부일체’ 육성재, 최불암 사부에게 머리채 잡힌 사연은?

    ‘집사부일체’ 육성재, 최불암 사부에게 머리채 잡힌 사연은?

    ‘집사부일체’ 육성재가 최불암 사부에게 머리채를 잡혔다.1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등 멤버들은 사부 최불암과 함께 서울 명동의 한 식당으로 향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과거 최불암의 어머니가 명동에서 운영했던 주점 ‘은성’을 재현한 의미 있는 장소. 최불암 사부는 유년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멤버들에게 50-60년대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이었던 주점 ‘은성’과 시인 박인환, 천상병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이에 육성재는 사부님을 위해 박인환의 시로 만들어진 노래 ‘세월이 가면’을 준비했다. 최불암 사부는 노래를 시작하기 전, 감정을 잡는 육성재에게 다가가 “내가 연출할게. 엎드려 봐”하며 다소 거친 손길로 육성재의 머리카락을 쓸어 넘겼다. 이를 지켜보던 멤버들은 “사부님 지금 머리채 잡으신 건 아니죠?”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최불암 사부의 감정지도 후 육성재의 노래가 이어졌고, 사부와 멤버들뿐만 아니라 함께 있던 제작진까지 큰 감동을 받았다는 후문. ‘세월이 가면’을 부른 육성재의 모습은 이날 오후 6시 15분 공개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제천 화재 미스터리-천장 속의 비밀, 의혹과 진실 다룬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천 화재 미스터리-천장 속의 비밀, 의혹과 진실 다룬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제천 화재 의혹과 진실을 다룬다.10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제천에서 발생한 화재 참사의 숨은 의혹을 파헤친다. 지난해 12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에서는 대형 참사가 발생해 사망 29명, 부상 40명에 달하는 사상자를 낳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측은 제천 화재 참사 논란의 진실을 알기 위해 당시 현장 흔적과 상황을 재구성했다. 이어 국내외 전문가들의 분석과 화재 실험을 통해 의혹의 실체적 진실에 접근한다. 또 당시 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는다. 소방대원들은 제천 화재 참사 이후 많은 생명을 구하지 못했다는 자괴감에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게다가 안팎으로 쏟아지는 비난들에 고통은 더 심화됐다. 이날 소방대원들은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몇 가지 의문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소방대원 진술과 함께 목격자 진술, CCTV 화면도 공개한다. 제천 화재 참사의 진실을 밝히는 이날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은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리턴’ 고현정 근황, 배우 윤지민 “이 언니는 충격을 늘 온몸으로...” 무슨 일?

    ‘리턴’ 고현정 근황, 배우 윤지민 “이 언니는 충격을 늘 온몸으로...” 무슨 일?

    배우 윤지민이 최근 SBS 드라마 ‘리턴’에서 하차한 배우 고현정의 근황을 전했다.10일 배우 윤지민은 SNS를 통해 동료 배우인 고현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네티즌의 관심이 이어지자 곧 게시물을 삭제했다. 윤지민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펀지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 이 언니는 충격이란 충격을 늘 온몸으로 떠안고 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고현정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리턴’ 대본과 함께 바닥에 드러누워 있는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는 ‘대중들께 빚진 일 어떻게 갚을지’, ‘리턴’이라는 문구가 쓰인 메모가 있다. 이날 윤지민은 드라마 ‘리턴’ 제작진과 불화 등을 이유로 하차 통보를 받은 고현정을 위로하기 위해 이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네티즌이 이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자, 곧 게시물을 삭제했다. 윤지민은 평소 고현정을 언니라고 부를 정도로 두터운 친분이 있다. 그는 앞서 SNS를 통해 고현정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왔다. 한편 고현정은 최근 제작진과 불화를 이유로 출연중인 드라마 ‘리턴’에서 하차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다수 시청자는 고현정 하차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모르파티’ 가수 김연자 결혼, 올가을 4년 사랑 결실...상대는 누구?

    ‘아모르파티’ 가수 김연자 결혼, 올가을 4년 사랑 결실...상대는 누구?

    ‘아모르파티’ 가수 김연자가 올 가을 결혼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김연자(60)가 출연해 깜짝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연자는 이날 “지금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 어렸을 때부터 인연이 있던 분이다. 같은 고향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로 같은 시간을 보내다 갑자기 불꽃이 튀었다”며 “결혼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연자는 DJ 컬투가 결혼 계획을 묻자, 이에 “올가을쯤 결혼할 것 같다”고 밝혔다. 앞서 김연자는 지난달 2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현재 남자친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그는 당시 남자친구와 결혼은 내년쯤 예상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4년째 연상의 남자친구와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년손님’ 이봉주 장인 김영극, 평창올림픽 응원 “건강하고 메달 많이 따와라~”

    ‘백년손님’ 이봉주 장인 김영극, 평창올림픽 응원 “건강하고 메달 많이 따와라~”

    ‘백년손님’의 전 마라톤 선수 이봉주와 그의 장인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9일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이하 평창올림픽)이 개막한 가운데, SBS 예능 ‘백년손님’에 출연 중인 전 마라톤 선수 이봉주(49)와 그의 장인 김영극이 선수들을 응원했다. SBS 공식 올림픽 SNS 계정에는 ‘백년손님’ 이봉주와 바나나 장인의 응원 영상이 소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이봉주는 “강원도민으로서 우리 선수들에게 한 마디 해달라”고 장인에게 요청했다. 이에 장인 김영극은 “대한민국 선수들! 건강하고 메달 많이 따와라~”라고 당부했다. 김영극은 이어 사위인 이봉주에게 “건강하고 복 많이 받아라”라며 새해 덕담을 덧붙였다. 한편 이봉주는 이번 평창올림픽 성화주자로 나서기도 했다. 이봉주는 앞서 1988년 서울 올림픽, 2002년 솔트레이크 올림픽,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도 성황봉송 주자로 나선 바 있다. 이후 약 14년 만에 불을 밝혔다. 그는 성화주자로 발탁된 뒤 “처가가 강원도다. 강원도 평창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만큼 장인어른과 성화 봉송을 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장인과 함께 뛰지는 못 했고, 이 장면은 ‘백년손님’을 통해 공개됐다. 이에 장인 김영극은 “강원도민으로서 평창에서 올림픽이 개최되는 것만으로도 자랑스럽다. 선수들이 사고 없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길 바란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백년손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이날 방송은 올림픽 중계로 인해 결방, 오는 17일 방송을 이어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스틸러’ 평창올림픽 인면조, 이광수vs김동현 닮은꼴 대결...승자는?

    ‘신스틸러’ 평창올림픽 인면조, 이광수vs김동현 닮은꼴 대결...승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공연에 등장한 인면조가 ‘신스틸러’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닮은꼴 연예인까지 등장했다.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하 평창올림픽) 개막식에는 인면조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등장한 인면조는 사람의 얼굴을 한 새(鳥)로, 건강하게 영원히 장수하고자 하는 인간의 바람이 담긴 상상의 동물이다. 평창올림픽 개막식 중계방송이 전파를 타면서 이를 본 네티즌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날 SNS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인면조’와 관련된 글이 1000건 이상 게재됐다. 특히 ‘인면조’의 얼굴이 어디서 본 듯 익숙하다며 ‘닮은꼴’ 찾기까지 나서고 있다. 네티즌이 제시한 ‘인면조 닮은꼴’ 중 가장 많은 공감은 얻은 이는 SBS ‘런닝맨’에 출연하는 배우 이광수와 격투기선수 김동현이다. 네티즌은 “나 완전 이광수인줄 알았어”, “보면 볼수록 닮았다. 목 긴 것도 닮음”, “처음엔 이상했는데 자꾸 보니까 친근한 게 딱 이광수”, 또 다른 네티즌은 “나 진짜 보자마자 김동현 생각함”, “아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이라 했더니”, “동현이 형, 형이 거기서 왜 나와?”라며 즐거워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코미디언 김미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 생중계...‘인증샷’

    코미디언 김미화,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 생중계...‘인증샷’

    코미디언 김미화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9일 코미디언 김미화(55)가 이날 오후 8시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생중계한다고 알렸다. 김미화는 자신의 트위터에 “잠시 후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개막식 중계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올림픽 스타디움 중계 부스에서 대기 중인 김미화의 모습이 담겼다. 김미화는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며 환하게 웃고 있다. 김미화 옆에는 허승욱 해설위원과 박경추 MBC 아나운서가 자리했다. 김미화는 이어 “스키의전설 허승욱 해설위원, 다시 돌아온 박경추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 준비하고 있습니다”라면서 “현재 평창 날씨 참 좋~습니다. 개막식도 MBC와 함께 재미있게 개막식 가즈아~~~^^”라며 개막식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방송은 이날 오후 8시 시작한다. 중계방송은 MBC, KBS, SBS 등 지상파 3사와 pooq, my K, 아프리카TV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의 법칙’ 김동준X종현, 사냥 콤비로 나선다 ‘훈훈 케미 예고’

    ‘정글의 법칙’ 김동준X종현, 사냥 콤비로 나선다 ‘훈훈 케미 예고’

    ‘정글의 법칙’ 제국의 아이들 김동준과 뉴이스트 종현이 사냥 콤비가 됐다.9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편에서는 육고기가 절실한 병만족을 위해 김동준과 종현이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 시즌에서 타고난 운동신경에 탄탄한 근육까지 공개하며 ‘리틀 김병만’으로 등극한 김동준은 “내가 이제 보여줄 때가 됐다”며 사냥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정글에 입성,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대세 아이돌 종현 역시 사냥감이 어디 있을지 나름의 논리로 추리하며 주변을 탐색했다. ‘열혈 사냥 콤비’ 김동준과 종현이 과연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훈훈한 비주얼과 우월한 체력을 자랑하는 두 사람이 호흡이 기대되는 두 남자의 열혈 사냥기는 9일 오후 10시 10분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편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상]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최종 성화 점화자 꼽히는 금빛연기 재조명

    [영상] 김연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최종 성화 점화자 꼽히는 금빛연기 재조명

    전 여자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로 우리나라 피겨 역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안겨줬던 김연아가 9일 열리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의 최종 성화 점화자로 꼽히고 있다.김연아는 2010년 캐나다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당시 동갑내기 라이벌이었던 아사다 마오를 압도적으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당시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에서 78.50점, 프리프로그램에서 150.06점을 받으며 총 228.56점으로 세계 기록을 경신했다. 전 세계가 김연아의 연기에 찬사를 보냈지만 일본 피겨스케팅 중계 아나운서들도 김연아의 집중력과 기술 및 연기력에 경탄을 금치 못했다. 당시 일본 피겨 중계 아나운서들은 “이런 중압감 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 자신에게만 집중해 이렇게 훌륭한 연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 대단하다”며 칭찬했다. 김연아는 2014년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에서 러시아 피겨 선수가 실수를 했음에도 고득점을 주는 등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은메달에 머물렀지만 세계는 ‘피겨여왕’ 김연아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졌었다.평창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 김연아가 성화 최종 점화자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도 피겨 불모의 땅에서 피겨 금메달 세계 역사를 새로 써내려가며 한국을 동계올림픽 개최지로 낙점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또다른 최종 성화자로는 역사상 첫 남북단일팀 구성 등 평화올림픽이라는 취지에 맞게 남북단일팀 또는 남북선수 공동성화도 언급되고 있다. 평창올림픽 개막식은 이날 오후 8시부터 강원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행동하는 평화’(peace in motion)란 주제로 2018 평창올림픽 개막식이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개막식은 지상파 3사인 KBS, MBC, SBS에서 생중계되며 최종 성화 점화자는 베일에 가려졌다 마지막에 공개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100초 PR-우리 영화는요!] ‘우리는 썰매를 탄다’ 김경만 감독 “신파 아닌 행복 찾기”

    [100초 PR-우리 영화는요!] ‘우리는 썰매를 탄다’ 김경만 감독 “신파 아닌 행복 찾기”

    “인간 승리나 장애에 무게를 두고 접근한 영화가 아니다. ‘인간의 행복’에 관해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다큐멘터리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를 연출한 김경만 감독의 말이다. 그는 “영화를 신파로 끌고 가지 않았다. 재미있는 스포츠 경기로 끌고 가지도 않았다. 단지 선수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거기서 저마다 다른 감정이 느껴지기를 바랐다”고 전했다. ‘우리는 썰매를 탄다’는 장애인 아이스하키(파라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 이야기다. 비인기 종목이며 열약한 운동 환경과 고된 훈련 과정에도 그들이 세계 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까지 3년간 30여 회의 실제 경기와 경기장 안팎 선수들의 모습을 꾸밈없이 담았다.김 감독은 선수들의 장애에 무게를 두기보다 빙판 위에서 ‘행복을 느끼는 선수’에 초점을 맞췄다. 사실 그도 처음에는 ‘장애를 극복한 선수’들의 이야기를 하려고 했다. 하지만 선수들을 만나 오랜 시간을 보내면서 서서히 생각이 바뀌게 됐다. 감독은 “영화를 촬영하면서 놀라운 점을 발견했다. 선수들에게 언제 가장 행복하냐고 물어봤다. (당연히) 과거 다치기 전 이야기를 할 줄 알았다. 그런데 어떤 선수가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고 답했다. 또 다른 선수도 같은 대답을 했다”며 영화의 방향을 바꾸게 된 이유를 전했다. 결국 그는 “(선수들의 이야기를 듣고) 시나리오 방향을 완전히 바꿨다. 이 영화는 장애인 휴먼 다큐멘터리, 인간승리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은 언제 가장 행복할까?’, 행복에 관해 접근해보자는 것으로 연출 방향을 잡았다”고 덧붙였다.감독은 3년간 선수들의 모습을 꾸준히 카메라에 담았다. 그들은 저마다 아픈 사연 하나씩 안고 있다. 하지만, 빙판 위의 선수들은 달랐다. 현재를 행복해했고, 감사했으며, 내내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뿜어냈다. 선수들은 태극 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 뛸 수 있다는 것에도 굉장한 자부심을 느끼고 있었다. 김 감독은 “비장애인 중 ‘나는 언제 행복할까’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이 이 영화를 보시면, 굉장히 부끄러워할 것 같다. 저 선수들은 저렇게 힘든 운동을 하면서도 행복을 느끼는 데, 나는 왜 행복을 못 느끼나……”하고 말이다. “그래서 이 영화는 행복해지고 싶거나, (현재) 불행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보면, ‘행복해지는 영화’”라고 말했다.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는 스타 배우도, 화려한 볼거리도 없다. 내레이션도 배제했고, 음악도 최대한 절제했다. 음악 대부분은 감독이 직접 작곡했다. 장애 아이를 키우는 부활의 리더 김태원 씨가 작품을 위해 조용히 음악 두 곡을 선물했다.김 감독은 “영화를 본 관객이 안타까운 마음을 오래도록 간직했으면 한다”며 “선수들이 왜 저렇게까지 고통스럽게 운동을 하는가. 그런 물음이 마음에 남으면 좋겠다. 영화를 본 분 중 엉엉 울었다는 분들은 없었다. 내심 울지 않기를 바랐는데, 기뻤다. 눈물을 흘려버리면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가슴 아픈 것을 보고 시원해하지 말고, 좀 더 자신의 인생에 대해 안타까움을 느끼고, 그 상태가 오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을 묻는 말에 김 감독은 패러글라이딩에 도전하는 이종경 선수를 꼽았다. 이 선수는 2002년 패러글라이딩을 하다 추락 사고를 당했다. 척수를 다친 그는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큰 부상을 당했다. 이에 김 감독은 “다치고 나면, 자살을 시도하는 선수도 있다. 3년간 집 밖으로 안 나간 선수도 있다. 중도 장애를 겪으면 그런 일들이 많다.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난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작품을 만들면서 “제 삶이 부끄러워지기도 했다. 어쩌면 이 사람들은 장애인이지만 장애가 없는 것이 아닐까. 오히려 비장애인 제가 더 장애가 많은 것이 아닐까, 하는 부끄러움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SBS PD로 활동하며 휴먼 다큐멘터리 외 다양한 프로그램을 연출했던 그는 ‘우리는 썰매를 탄다’가 스크린 데뷔작이다. 사실 이 작품은 2014년 완성됐다. 하지만, 흥행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오랜 시간 외면받았다. 우여곡절 끝에 4년 만에 빛을 보게 됐다. 이에 대해 그는 “오랜 기다림 끝에 영화를 공개하게 됐다. 대작에 비해 스크린수는 10분의 1 정도 잡힐 것 같다. 여러분이 많이 찾아주시면 스크린수도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희망과 부탁의 메시지를 전했다. 끝으로 김 감독은 ‘우리는 썰매를 탄다’에 대해 “행복 찾기”라고 말했다. 세상에서 소외된 이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장애를 딛고 꿈을 안고 살아가는 선수들을 응원하고, 관객 각자의 행복을 찾는 과정에 작품이 작은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것이다. 휴먼 다큐멘터리 ‘우리는 썰매를 탄다’는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대회(3월 9일)가 시작되기 이틀 전인 3월 7일 개봉한다. 전체 관람가. 70분. 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영상 문성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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