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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우새’ 빅뱅 승리 “모친, 사업 초반에는 반대… 그러나 지금은 가맹점주”

    ‘미우새’ 빅뱅 승리 “모친, 사업 초반에는 반대… 그러나 지금은 가맹점주”

    빅뱅의 승리가 현재 하고 있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4일 밤 9시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최연소 MC로 함께하게 된 승리 모습이 그려졌다. 승리는 “어머니들이 저를 잘 모를 것 같다”며 걱정했고, 그의 걱정대로 엄마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했다. 김종국 엄마 만이 “빅뱅 멤버”라고 알아맞혔다. 엄마들 관심 집중에 승리는 진땀을 흘렸다. 김건모 엄마는 “패기가 한창 넘칠 때가 위험할 때”라고 조언했다. 서장훈은 “가수 뿐만 아니라 사업도 한다”고 언급했다. 승리는 “사업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사람을 잘 본다”고 해명했다. 승리는 일본 라멘 전문점을 17개 운영 중이라고. 그는 “사업한다고 했을 때 저희 어머니도 반대했다. 빅뱅 일에만 집중하라고 하셨다. ‘엄마가 나를 믿어주지 않으면 세상에서 누가 저를 믿느냐’고 부탁했다”면서 “6개월 뒤 어머니가 자기도 하셔야겠다며 매장을 내달라고 하셨다. 그래서 어머니도 가맹점주가 됐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착한마녀전’ 이덕화, 항공사 회장님 오평판으로 변신...‘자식땜에 못 살아’

    ‘착한마녀전’ 이덕화, 항공사 회장님 오평판으로 변신...‘자식땜에 못 살아’

    배우 이덕화가 항공사 회장님의 모습으로 첫 등장했다.이덕화가3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에서 동해항공 회장 오평판 역으로 첫 등장을 알렸다. 오평판은 대형 사고를 치고 다니는 자식들의 뒷수습에 쉴 새 없이 바빴다. 그는 승무원에게 라면을 끼얹은 동해항공 전무이자 오평판의 장녀인 오태리(오세아 분)의 소식을 듣고 놀랐다. 이런 일들이 빈번했었다는 표정으로 “당연히 막아야지. 그 물건, 하필이면 중요한 타이밍에 똥을 뿌려”라며 짜증을 냈다. 오평판은 회사의 이미지와 딸을 위해 “법무팀, 홍보팀 있는 대로 다 동원해서 싹 무마시켜. 조용히 처리하라고”라고 이내 조용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회사로 출근한 오평판은 뉴스에 나온 오태리를 큰 TV 화면으로 만나자 “저거 뭐야, 쟤 눈에서 레이저 쏘냐”며 직원들과 뉴스를 시청했다. “무섭네. 내가 봐도 살 떨리는데 남들이 보면 어떻겠어”라며 “좋은 선생, 좋은 학교, 돈 퍼부어가며 키워놨더니 아주 상또라이가 됐네”라고 브라운관 속 딸의 얼굴을 보며 찡그렸다. 오회장은 대국민 악녀가 된 오태리 사태를 수습하기 위해 항공사 임원진들과 대책회의에 들어갔다. “비행기에서 사고 친 것도 모자라 공항에서 기자를 패?”라며 갈수록 악해지는 태리와 대폭 하락한 항공사 주식 소식을 듣고 머리를 감싸 쥐었다. 그것도 잠시, 항공사 파일럿 송우진(류수영 분)가 낸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오평판을 웃게 만들었다. 그의 아들인 오태양(안우연 분)을 한국으로 먼저 소환하는 것. 오평판은 “걘 뇌가 없다. 태리 보다 더 또라이다”라며 의심했지만 우진의 귓속말 한 마디에 사고뭉치 아들을 찾아 나섰다. 오회장은 막내아들 태양을 섭외하기 위해 직접 두바이 행 비행기에 올랐다. 태양은 본인을 잡으러 올 오평판 보다 먼저 자리를 떠나 속일 생각에 신이 났다. 오평판은 그런 아들의 꼼수를 미리 읽고 비행기에서 태양을 잡아 호통을 쳤다. 평생을 바친 회사의 이미지를 되살리기 위해 매번 1등석을 타고 다녔던 태양을 이코노믹 석으로 단호하게 내모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이덕화의 수난시대가 시청자들에 웃음을 안겨줬다. 자식들이 벌려놓은 일 때문에 속이 썩어가는 아버지, 사업을 위해 어떤 일이라도 수습하고 돌진하는 회장님의 연기 속에 귀여운 모습들이 숨어있다. 이덕화는 항상 목소리는 두껍게, 표정은 근엄해야 될 것 같은 회장님 역에도 불구하고 말투나 표정은 물론 패션 센스까지 현대판 회장님의 무한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이덕화가 출연하는 SBS ‘착한마녀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동물농장, 고양이들의 우정에 ‘뭉클’

    TV동물농장, 고양이들의 우정에 ‘뭉클’

    ‘동물농장’에서 길고양이 에코와 집고양이 식빵이의 아름다운 우정을 방송한다.4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는 몸을 크게 다친 길고양이 에코의 사연이 방송된다. 에코는 꼬리가 두 개 처럼 보일 정도로 뒷다리가 크게 다친 길고양이다. 본래 에코는 건강한 길고양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부터 에코는 심하게 다친 모습을 보였다. 구조가 불가능할 정도로 경계심이 심한 에코를 보살핀 건 집고양이 식빵이었다. 식빵이는 에코에게 다가가 얼굴을 부비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식빵이의 ‘에코 사랑’은 이게 끝이 아니었다. 밥을 뺏어먹으려는 덩치 큰 고양이를 쫓아내며 에코의 밥을 사수하는 한편 24시간 다치 친구 에코 곁을 떠나지 않으며 동네 주민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에코와 식빵이의 첫 만남부터 우정을 쌓게 된 과정까지 ‘동물농장’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사람 못지않은 훈훈한 애정을 보여준 식빵이와 에코의 우정 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이날 ‘동물농장’에서는 에코와 식빵이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하늘다람쥐의 민가 등장, 11남매 강아지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활의 달인 수원 탕수육, 미식가 홀린 비법이 감자?

    생활의 달인 수원 탕수육, 미식가 홀린 비법이 감자?

    SBS <생활의 달인>을 통해 주목을 받았던 수원 탕수육 달인이 4일 재방송으로 다시 화제가 됐다. ‘생활의 달인’에서 수원 탕수육과 함께 문어볶음, 바게트와 크로와상의 달인을 소개했다.60년째 사랑받고 있다는 이 집의 주메뉴는 바로 탕수육으로 달인의 탕수육은 보통의 탕수육과는 다른 비주얼이면서도 고급 중식당에서나 맛볼 수 있는 찹쌀 탕수육 맛을 내기로 유명하다. 또한, 달인 탕수육의 비밀은 바로 감자 가루로 튀김옷을 입힌 탕수육을 총 3번에 걸쳐 튀겨내, 그 바삭함이 일품이다. 이어 달인은 비교적 저렴하다고 인식되는 돼지 엉덩이 살을 일일이 지방을 제거한 후 3일 숙성해 만든다. `생활의달인` 탕수육집은 ‘중화분식’으로 경기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75번길 26에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바게트·크루아상의 달인 전성익(36), 김우영(35) 달인의 비법도 공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는형님’ 안소희, “강호동 나한테 왜그랬냐...” 폭로

    ‘아는형님’ 안소희, “강호동 나한테 왜그랬냐...” 폭로

    ‘아는 형님’ 그룹 원더걸스 출신 안소희가 강호동 과거를 폭로했다.3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는 그룹 원더걸스 출신 가수 겸 배우 안소희(27)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소희는 “출연을 하고 싶어 직접 제작진에게 연락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안소희는 ‘아는 형님’ 출연을 고사했지만, 같은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아는 형님’에 출연한 뒤 적극 추천해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안소희는 “평소 ‘아는 형님’의 팬이기도 했고, 선미 언니가 추천해줬다. 강호동이 많이 변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안소희는 이날 강호동에게 “‘스타킹’때 내게 왜 그랬냐”며 따졌다. 강호동이 당황하자 안소희는 “모두가 안 웃긴 상황인데 나한테만 안 웃는다고 뭐라고 했다”고 과거 일화를 털어놨다. 신인그룹이었던 원더걸스가 ‘텔 미(TELL ME)’라는 곡으로 히트했을 당시 안소희가 강호동이 진행한 SBS ‘스타킹’에 출연했던 것. 이에 김희철과 붐은 “직접 이를 목격했다”며 “‘어머나’를 200번은 더 시켰다”고 추가로 폭로했다. 강호동은 여러 사람의 폭로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안소희는 이날 4년 만에 예능에 복귀해 시청자의 관심을 받았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링 ‘영미 동생’ 경애가 다신 하기 싫은 훈련은

    컬링 ‘영미 동생’ 경애가 다신 하기 싫은 훈련은

    여자 컬링팀 SBS·KBS·MBC 지상파 3사 ‘접수’ 온국민을 컬링의 매력 속에 퐁당 빠뜨린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의 김경애(24·이하 경상북도체육회)가 다시 하고 싶지 않은 훈련으로 ‘수상인명구조’를 꼽았다.김경애는 3일 SBS와의 인터뷰에서 “조정, 등산 훈련을 많이 했는데 라이프가드 훈련은 너무 힘들어서 정말 많이 울었다”면서 “물안경에 눈물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이 울어서 그때가 제일 힘들었다”고 돌아봤다. 라이프가드 훈련이 경기에 도움이 됐느냐는 질문에 김경에는 고개를 갸웃거리며 “모르겠다. 도움이 됐던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다시는 하기 싫다”며 웃었다. 팀 킴의 주장이자 ‘안경선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은정(28)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잊지 못할 경기로 일본과의 준결승전을 꼽았다. 그는 “메달을 확정지었던 일본과의 게임에서 마지막 드로샷으로 이겨 많이 환호해주시고 엄청 쫄깃쫄깃한 게임이었다고 하시더라”면서 “그 게임이 개인적으로도 기억에 제일 남는다”고 말했다.김선영(25)도 한일전에 대해 “지금까지 올림픽만 바라보고 왔는데 목표 달성한 거 같아서 뭉클하고 감동적이었다”면서 “우리가 다 같이 함께 했다는 게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경북 사투리로 경기 도중 전략을 상의한 것이 화제가 된 것에 대해 김경애는 “우리는 표준말을 쓸 줄 몰라가지고 평상시대로 하는 건데 방송 나가는 분들은 다 표준말을 하니 더 돋보였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영미(27)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컬링은 나이 많은 선수들이 많다. 어찌 보면 연륜이 쌓여야 컬링을 더 알아가는 것 같다”면서 “2022 베이징올림픽 때는 모두 30대인데 다 같이 베이징까지 도전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팀 막내 김초희(22)는 “더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이 응원해달라”며 웃었다. 이날 KBS와 인터뷰하고 MBC ‘무한도전’에도 출연한 팀 킴은 ‘풀메이크업’과 늘어뜨린 긴 머리(영미 제외)로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북특사 ‘투톱’ 카드…서훈·정의용, 김정은 만난다

    대북특사 ‘투톱’ 카드…서훈·정의용, 김정은 만난다

    ‘대북 전략통’ 서훈, ‘대미관계 핵심’ 정의용 공동 파견북한·미국 사이에서 주도권 잡으려는 전략 관심을 모은 대북 특사에 서훈 국정원장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공동 포함됐다고 SBS가 보도했다. 북한과의 원만한 대화와 미국과의 긴밀한 정보 공유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투톱’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된다.SBS는 3일 복수의 청와대 관계자의 말을 빌려 이렇게 보도했다. 서 원장은 지난 두 차례 남북정상회담을 이끈 대북 전략통이다. 북한과 대화 경험이 풍부하고 평창올림픽 기간 방남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과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의 협의를 주도해 가장 유력한 특사 후보로 꼽혀왔다고 SBS는 전했다. 정 실장은 누구보다 백악관과 긴밀한 소통이 가능한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정 실장은 북한을 다녀온 뒤 조만간 미국을 찾아 방북 결과를 미국과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고 SBS는 보도했다.예상을 깨고 장관급 특사를 두명 파견하는 것은 그만큼 청와대가 이번 남북대화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방증으로 해석됐다. SBS는 특사단이 다음 주초 방북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만난다며 이미 북측과 조율을 마쳤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배우 김성은, 축구선수 남편 정조국 “소개팅으로 만났다...사진은 별로”

    배우 김성은, 축구선수 남편 정조국 “소개팅으로 만났다...사진은 별로”

    ‘컬투쇼’ 배우 김성은이 축구선수 남편 정조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배우 김성은(36)이 남편 정조국(35·강원 FC)을 언급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김성은은 바쁜 일정 탓에 남편 정조국을 자주 못 봐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그는 “축구선수는 12월 한 달만 쉰다”며 “그때 쉬고 1~2월 해외로 훈련을 간다. 3월엔 시즌이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을 자주 못 본다. 좋은 것 반 나쁜 것 반이다”며 “매일 보고 싶다고 하고, 같이 있고 싶단 얘기를 하게 된다”고 전했다. 김성은은 이날 남편과의 연애담도 털어놨다. 그는 “남편과는 소개팅으로 처음 만났다. 사진을 찾아봤는데 별로였다”며 “그런데도 소개팅에 나갔다. 사진과는 달랐다.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은 처음에 결혼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부상을 당해서 제가 간호를 해줬는데 그때 결혼 생각이 들었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컬투쇼’ 이종혁, 두 아들 탁수-준수 근황 공개...‘이렇게 많이 컸어?’

    ‘컬투쇼’ 이종혁, 두 아들 탁수-준수 근황 공개...‘이렇게 많이 컸어?’

    ‘컬투쇼’ 배우 이종혁이 두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엄마의 공책’으로 돌아온 배우 이종혁(45)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종혁은 두 아들 탁수, 준수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혁은 “(아이들은) 알아서 잘 크고 있다. 준수는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이다. 키가 많이 컸다”고 말했다.이어 “얼마 전 학원에서 수학 100점을 맞아왔다”며 “본인은 ‘나 공부 잘해’라고 주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그는 “큰 아들 탁수는 중학교 3학년이다”라며 “흔한 ‘중2병’없이 지나갔다. 이제 연기자를 하고 싶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2014년 이종혁은 MBC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아들 탁수, 준수와 함께 여행을 다니는 모습이 공개됐다. 당시 아빠를 쏙 빼닮은 이종혁의 아들들은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종혁은 오는 15일 영화 ‘엄마의 공책’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지난 2015년 개봉한 영화 ‘파일 : 4022일의 사육’ 이후 약 3년 만이다.‘엄마의 공책’은 30년 넘게 반찬가게를 운영한 엄마의 사연이 담긴 비법 공책을 발견한 아들이 유독 자신에게만 까칠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인생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이주실, 이종혁, 김성은, 이준혁 등이 출연한다. 사진=이종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골목식당’ 국숫집사장, 무례함 도 넘었다...백종원 “저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다”

    ‘골목식당’ 국숫집사장, 무례함 도 넘었다...백종원 “저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다”

    ‘백종원의 골목식당’ 국숫집 사장님과 백종원의 갈등이 깊어졌다.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멸치국수 집을 운영하고 있는 국숫집 사장과 백종원의 육수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백종원은 국숫집 사장이 평소 쓰는 재료의 반 틈만 이용해 단가를 낮추고 채소를 추가해 육수를 냈고, 사장님과 대결에서 승리했다. 당초 이 대결은 높은 단가를 감수하고도 원재료 맛을 살려 요리하겠다는 사장님과 원가를 낮추고도 맛있는 육수를 낼 수 있다는 백종원의 입장이 나뉘면서 시작됐다. 백종원은 이 대결을 통해 원가를 낮추고 맛있는 육수를 손님들에게 대접, 국숫집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랐다. 대결을 통해 백종원의 말이 옳았다는 것이 입증됐지만 국숫집 사장님을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국숫집 사장은 제작진에 전화해 “(백종원이 만든 육수가) 맛이 없었다”라며 인정하지 않았다. 이후 다시 백종원은 육수에 대한 조언을 했지만, 국숫집 사장은 자신의 레시피만을 고집했다. 심지어 “국수를 좋아하지 않는다”며 국수 솔루션이 아닌 새 메뉴를 만들어 달라고 요구해 백종원을 당황하게 했다.무리한 국숫집 사장의 요구에 백종원은 “저도 사람이고 감정이 있다. 제가 왜 뭐 때문에...”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는 “이게 아무리 방송이지만, 내가 보기엔 사장님이 전혀 납득을 안 하고 있다. 본인 레시피에 엄청난 자부심이 있다. 그걸 이해시키려 노력했지만 결과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장님 주관대로 하시면 되겠다. 굳은 결심 안 흔들리고 잘 했으면 좋겠다. 응원은 하겠다”며 가게를 빠져 나왔다. 이날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는 답답함을 호소했다. 시청자는 “솔루션 프로그램에 나온 사람 태도가 전혀 아니네요”, “레시피나 알려달라고 말할 때 너무 당당해서 놀랐어요”, “백종원 님 힘내세요”, “국숫집 사장 고집 진짜 대단한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 상권을 살리고,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은 거리 심폐소생 프로젝트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어준 “‘폭’ 들어가는 것 중 잘 하는 건 폭식 뿐”

    김어준 “‘폭’ 들어가는 것 중 잘 하는 건 폭식 뿐”

    시사평론가 김어준이 자신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청와대 국민청원글이 허위로 밝혀진 것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김씨는 2일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13회에서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이명박 연관검색어’라고 자기소개를 하자, “내 연관검색어는 성추행”이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이어 김씨는 다음주부터 SBS 라디오 ‘김용민의 정치쇼’의 첫 전화인터뷰를 하게 됐다면서 “성추행범을 연결하겠습니다”라고 ‘셀프 디스’를 이어갔다. 지난달 25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글이 게시됐으나 이튿날 동일인이 ‘장난으로 썼다. 죄송하다’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청와대는 해당된 두개의 글을 거짓 청원이라고 판단, 삭제 했다. 이 일로 김씨는 주요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김씨는 자신의 연관 검색어와 관련해 “‘성추행’은 그나마 약한 거다. ‘김어준 성폭행’도 있다”면서 “‘폭’자 들어가는 것 중에 내가 잘 하는 것은 ‘폭식’ 밖에 없다”고 말했다.이날 방송에 앞서 다스뵈이다 측은 “미투운동은 권력과 위계에 의한 성적 폭력을 고발하고 남성중심 문화를 개선할 절호의 기회다. 이 운동을 정치 소재로 이용하는 것을 확실하게 차단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본질은 사라지고 운동은 소멸되고 공작이 남는다.”는 자막을 내 보냈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같은 방송에서 ‘미투(성폭력 피해 폭로) 운동’의 본질이 묻히고 진보진영을 공격하는 수단으로 악용될 것을 우려하는 발언을 했다가 여야 정치권의 공격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금태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진보적 인사는 성폭력 범죄를 저질렀어도 방어하거나 드러나지 않게 감춰줘야 한다는 말인가. 깊이 실망스럽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같은 당 손혜원 의원과 정청래 전 의원은 김씨의 발언 취지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밝혔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은 김씨가 성폭력 피해자에 재갈을 물렸다며 비판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3일 새 주말드라마 두 편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좀처럼 결혼 생각이 없어 보이는 2040세대의 고민을 통해 오늘날 가족과 결혼의 의미를 짚어 본다. ■착한마녀전(SBS 토요일 밤 8시 55분)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진 쌍둥이 자매 차선희, 차도희(이다해 1인 2역)와 송우진(류수영)의 예측불허 로맨스. 고용 불안을 겪는 남편 대신에 집안일과 생계형 아르바이트까지 도맡아 하는 선희는 어느 날 갑자기 도와달라고 찾아와서는 의식불명 상태가 된 동생 도희를 대신해 딱 하루 도희가 되기로 결심한다. 항공사 파일럿으로 철저한 비혼주의자인 우진이 쌍둥이 동생 대신 나타난 선희의 이중생활에 깊숙이 얽히게 되면서 두 사람의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은 시작된다. 세상에 둘도 없이 착한 아내이자 새언니였던 선희의 이중생활 탓에 무능력 남편 봉천대(배수빈)와 그의 동생 봉천지(안솔빈)는 최대 피해자(?)로 둔갑해 크고 작은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며 극을 스펙터클하게 전개해 나간다. ■데릴남편 오작두(MBC 토요일 밤 8시 45분) 극한의 현실을 사는 30대 중반 직장 여성이 유부녀라는 ‘사회적 지위’를 얻기 위해 데릴남편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선(先) 결혼, 후(後) 연애’ 이야기. 결혼도 포기하게 하는 각박한 현실을 반영한 도시녀 한승주(유이)는 돈, 권력, 경쟁으로 물든 세속적인 남자들과 달리 순수함을 간직한 산골남 오작두(김강우)를 만나게 되면서 삶의 진정한 행복과 사랑의 의미를 알아간다.
  • ‘최파타’ 양요섭 “솔로곡 1위, 예상 못 해..이기광 제일 먼저 축하”

    ‘최파타’ 양요섭 “솔로곡 1위, 예상 못 해..이기광 제일 먼저 축하”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솔로곡으로 1위를 한 소감을 전했다.2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가수 양요섭과 치타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곡 ‘네가 없는 곳’으로 5년 만에 솔로로 컴백한 양요섭은 최근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했다. DJ 최화정은 “음악방송에서 1위를 했는데, 미리 예상을 했냐”고 물었다. 이에 양요섭은 “전혀 예측을 못했다.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축하도 많이 해줬다. 이기광이 가장 먼저 축하 문자를 보내줬다”고 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SBS 파워FM ‘최파타’ 보이는 라디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우 김정화, EBS ‘희망풍경’ 내레이션 발탁...‘희망의 메시지’ 전한다

    배우 김정화, EBS ‘희망풍경’ 내레이션 발탁...‘희망의 메시지’ 전한다

    배우 김정화가 매주 일요일 오전 희망의 문을 연다.2일 배우 김정화(36)가 EBS 휴먼다큐 ‘희망풍경’ 새 내레이터로 발탁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정화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정화가 EBS 휴먼 다큐멘터리 ‘희망풍경’의 새 내레이터로 선정됐다”며 “따뜻한 목소리로 프로그램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김정화가 내레이션에 참여하는 ‘희망풍경’은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딛고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당당하고 희망찬 모습을 그리는 휴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전 6시 30분 EBS1에서 방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6년부터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선입견 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전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김정화는 전임자였던 용경빈 EBS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오는 4일 방송되는 제900회 ‘팔꿈치 피아니스트 혜연’ 편부터 내레이션에 참여한다. 새 ‘희망 메신저’로 나서는 김정화는 오는 4일 오전 6시 30분 EBS1 ‘희망풍경’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김정화는 현재 SBS ‘싱글와이프2’, CBS ‘새롭게 하소서’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EBS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정글의 법칙’ 김성령 출연 “온몸 내던지며 생존에 임했다”

    ‘정글의 법칙’ 김성령 출연 “온몸 내던지며 생존에 임했다”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에 배우 김성령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김성령은 정글에서도 생존 초반 사냥감을 발견하고 전력 질주하는 다른 병만족과는 달리 여유롭게 그 모습을 지켜보며 품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몇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모든 걸 내려놓고 생존에 집중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에게 달려드는 벌을 향해 귀여운 육두문자를 거침없이 내뱉으며 야성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옷이 젖는 것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은 채 파도를 맞으며 열심히 조개를 따는 극강의 생존력을 선보였다. 제작진은 “온몸을 내던지며 생존에 임하는 김성령의 모습에 모두 감탄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김성령은 예능 신생아답게 ‘코믹 상황극’까지 소화하며 해맑은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는데, 평소 친분이 있는 배우 조재윤과 함께 생존 첫날부터 영화 ‘스타워즈’의 격렬한 칼싸움을 재연해 ‘예능 욕심’도 드러냈다. 한편, 후반 병만족에는 김성령 외에도 ‘공식 통장’으로 불릴 만큼 완벽한 정글 체질인 배우 조재윤, ‘야생 버라이어티 베테랑’ 김종민, ‘만찢 정글 형제’ 배우 조윤우와 SF9 로운 그리고 ‘에너지걸’ 모델 김진경이 함께한다. 한편,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승리, 역대 최연소 ‘미운 우리 새끼’…모벤져스 사로잡은 ‘후끈 입담’

    승리, 역대 최연소 ‘미운 우리 새끼’…모벤져스 사로잡은 ‘후끈 입담’

    오는 4일 SBS ‘미운 우리 새끼’ 빅뱅의 승리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 ‘미우새’ 역사상 최연소이자 첫 20대 게스트다.평균 연령 74세인 ‘母벤저스’ 어머니들은 누구인지 알아보지 못해 월드스타 승리에게 굴욕(?)을 안겼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녹화가 시작되자, 승리의 화려한 입담에 혼을 쏙 빼앗겼다. 특히 어머니들은 빅뱅 활동뿐 아니라 영화와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승리에게 처음에는 걱정 어린 조언을 했지만, 오히려 승리의 달변에 폭풍 칭찬으로 노선을 바꿔 MC인 신동엽마저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승리는 여자친구 유무를 묻는 어머니들의 기습 질문에도 재치 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는데, 승리의 내숭제로 연애 토크는 70대 어머니들까지 몰입하게 만들어 스튜디오가 후끈 달아올랐다고. 뿐만 아니라 승리는 ‘미우새’ 아들들 중 한 명과의 강렬한 만남을 깜짝 폭로해 어머니들을 긴장시키기도 했다. 네 바퀴 띠동갑 어머니들을 들었다 놨다 한 리틀 ‘미우새’ 승리의 매력은 오는 4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차명진 “수컷은 많은 씨를 심으려는 본능 있어” 발언 논란

    차명진 “수컷은 많은 씨를 심으려는 본능 있어” 발언 논란

    차명진 전 자유한국당 전 의원이 최근의 성폭력 피해 폭로(#미투) 운동과 관련해 “수컷이 많은 씨를 심으려하는 것은 본능”이라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다.차 전 의원은 2일 SBS라디오 ‘정봉주의 정치쇼’에서 이렇게 말했다.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진수희 바른미래당 전 의원, 박원석 정의당 전 의원 등과 함께 토론을 벌인 차 전 의원은 미투 운동과 관련한 얘기가 나오자 “성 상품화와 강간, 권력에 의한 성폭력을 구분해야 한다”면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성 상품화나 강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차 전의원은 “인간의 유전자(DNA)를 보면 남자, 수컷은 많은 곳에 씨를 심으려 하는 본능이 있다”면서 “이는 진화론에 의해 입증된 것이다. 다만 문화를 갖고 있는 인간이라 (그 본능을) 제어하고 통제하는 것이다. 문화의 위대함이란 그런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차 전의원은 “그런 문제는 성 상품화나 강간과 별도로 다뤄야 한다”면서 “지금 논의되어야 하는 건 권력을 이용해 인간의 신체에 위해를 가하는 것으로 이번 기회에 이 문제를 해소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토론 참여자들은 입 모아 “위험한 논리”라고 반박했다. 진 전 의원은 “제가 여성이라서 지적하는데, 남성의 성 본능을 인정한다는 건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차 전 의원은 “저를 아주 위험하게 왜곡하고 있는데 그런 인식에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면서 “이런 본능의 측면을 문화로 제어하기 때문에 당위론적으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적·문화적으로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차 전 의원은 “네덜란드는 성 상품화가 합법화돼 있고 미국은 (성 문화가) 문란하지만 규제가 심하다”면서 “다 섞어서 이야기 하면 안 되고 권력에 의한 ‘성 농단’ 문제를 이번에 살펴봐야 한다”며 선뜻 이해하기 힘든 말을 이어나갔다. 이에 대해 박 전 의원은 “위계에 의한 성폭력은 강간, 성 상품화와 연결돼 있다”면서 “생물학적으로 남성이 가진 특성이 여성에 비해 더 충동적이기 때문에 그 특성을 억누르려고 의식적, 문화적으로 경계하고 규율한다는 것은 생물학적 특성을 정당화하는 논리”라고 반박했다. 차 전 의원은 “남성의 본능이 그렇다는 것은 진화론으로 입증돼 있다”고 재차 반박했고, 이에 대해 진 전 의원과 박 전 의원 등은 “그것은 일부 학자들의 주장이자 검증되지 않은 편견”이라면서 “남성의 여성에 대한 폭력적, 가학적 태도를 그런 시각으로 보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착한마녀전’ 이다해 “1인 2역, 목숨 걸고 열심히 촬영 중”

    ‘착한마녀전’ 이다해 “1인 2역, 목숨 걸고 열심히 촬영 중”

    이다해가 ‘착한마녀전’에 출연한 이유로 1인2역 캐릭터를 꼽았다.2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 사옥에서는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윤영미 극본, 오세강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류수영, 안우연, 배수빈, 윤세아, AOA 신혜정, 라붐 솔빈이 참석했다. 이다해는 ‘착한마녀전’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1인2역이 컸다. 연기자를 하면서 1인2역 할 기회가 많지 않기 때문에 선뜻 응했다”고 말했다. 이다해는 극 중 평범한 주부 ‘차선희’ 역과 단칼마녀 스튜어디스 ‘차도희’ 역을 맡았다. 성향이 전혀 다른 쌍둥이 자매를 연기하게 된 것. 이에 대해 이다해는 “분장을 바꾸고 합성해야 하니까 시간이 걸리는 것은 그렇지만 그 외에는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목숨 걸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은 ‘마녀’와 ‘호구’ 사이를 아슬아슬 넘나드는 ‘천사표 아줌마’의 빵 터지는 이중 생활극이다. 오는 3일 토요일 오후 8시 55분 첫방송 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소율♥김지철 열애 인정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

    신소율♥김지철 열애 인정 “서로에게 힘이 되는 사이”

    신소율이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의 열애를 인정했다.2일 신소율 소속사 측은 “본인 확인 결과, 김지철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며 서로가 좋은 영향력을 주며 힘이 되는 사이”라며 열애를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소율과 김지철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한편, 지난 2007년 영화 ‘궁녀’로 데뷔한 신소율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로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나의 PS 파트너’, ‘상의원’, ‘검사외전’, 드라마 ‘미세스캅’, ‘그래, 그런거야’, ‘흑기사’ 등에 출연했다. 현재 SBS 월화드라마 ‘키스 먼저 할까요’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철은 지난 2012년 뮤지컬 ‘영웅’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젊음의 행진’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 ‘담배가게 아가씨’ ‘위대한 개츠비’ ‘은밀하게 위대하게’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뽀빠이엔터테인먼트 입니다. 금일(2일) 오전 보도된 배우 신소율과 뮤지컬배우 김지철의 열애설 관련 공식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배우 본인에게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고 입장을 전해드리기 위해 공식 보도자료가 조금 늦어진 점 사과 드립니다. 배우 신소율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뮤지컬 배우 김지철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으며, 서로가 좋은 영향력을 주며 힘이 되어주는 사이라고 전해왔습니다. 두 사람의 좋은 만남을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인스타그램,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유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친박집회서 “태극기 왜 흔드세요?”

    강유미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친박집회서 “태극기 왜 흔드세요?”

    강유미가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질문특보로서 이번엔 친박집회에 나가 “태극기를 왜 흔드세요?”라는 질문을 날렸다.1일 방송된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의 ‘흑터뷰’ 코너에서 강유미가 지난달 24일 서울역에서 열린 친박집회 현장을 찾아 “태극기를 왜 흔드세요?”라고 질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강유미는 집회에 나가기 전 독립운동가 차리석 선생의 후손인 차영조씨를 만나 태극기의 의미를 물었다. 차영조씨는 “태극기는 국민 통합과 화합의 상징이고, 독립운동 하신 분들의 상징이다”라고 답했다. 집회에서 나간 강유미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심판 변호를 맡았던 서석구 변호사를 만났다. 서석구 변호사는 “이번에 평창 동계올림픽 때 태극기도 버리고…문재인 정권이 버린 태극기, 평창 동계올림픽이 버린 태극기를 우리가 다시 찾고 애국심을 다시 지켜야 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강유미의 질문에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이 잘못됐고, 지금 나라가 잘못 가고 있다”, “대한민국 지키려고, 내 나라 내가 지키려고”, “죄 없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해 고생을 시키잖아” 등의 대답을 했다. 사실 이날 질문을 던지려던 핵심 인물은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이었다. 강유미는 단상에 올라가 연설을 준비 중이던 조원진 의원을 향해 다가가려 했지만, 눈이 마주친 순간 ‘노려봄’을 느껴 잠시 물러났다. 집회가 끝날 무렵에서야 조원진 의원에게 다가간 강유미는 먼발치에서 “태극기의 의미는 뭔가요?”라고 물었다. 그러나 조원진 의원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차에 올라타 가 버렸다. 이날 강유미는 성조기를 흔드는 참가자들에게 “왜 성조기를 흔드냐”는 질문도 던졌다. 이에 참자가 중 한 명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한민국을 공산당에게 지켜달라고 흔드는 거다”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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