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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팔로 사냥하던 사자의 끔찍한 최후 포착

    버팔로 사냥하던 사자의 끔찍한 최후 포착

    배고픈 사자와 이에 맞서는 버팔로의 숨 막히는 혈투 순간이 포착됐다. 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아마추어 사진작가 매트 암스트롱 포드가 수컷 사자와 암컷 버팔로의 장시간 혈투 과정들이 담긴 사진을 카메라에 담아냈다고 전했다. 잠비아 루앙와 국립공원에서 암스트롱이 찍은 사진에는 맹렬한 사자의 공격을 받은 버팔로가 커다란 뿔로 사자를 들이받으며 반격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장시간의 혈투를 벌인 뒤 피를 흘리는 두 동물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사진작가이자 사파리 가이드로 일하는 매트 암스트롱 포드는 “사자와 버팔로의 혈투가 10분쯤 됐을 때 버팔로가 사자를 흔들어 떼어냈다”며 “두 동물은 몸을 움직일 수 없을 만큼 지친 상태로 서로를 응시하기만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몇 분간의 휴식을 가진 사자가 또다시 버팔로에게 달려들었고, 이에 버팔로도 다시 사자를 흔들어 떼어냈다”면서 “반복되는 이러한 과정 속에 싸움은 한 시간 동안 계속됐고 사자와 버팔로는 완전히 기진맥진한 상태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상처를 입은 사자와 버팔로는 2일 뒤와 2주 뒤 각각 사체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Matt Armstrong-Ford/Bacroft, 영상=E ! connec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국내 의료진, 스마일라식 ‘세계최다수술의사’에 등극 영예

    국내 의료진, 스마일라식 ‘세계최다수술의사’에 등극 영예

    라식/라섹의 단점을 해결한 프리미엄 수술법인 스마일라식이 세계적으로 20만건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의료진이 단독 1만 케이스를 기록하며 세계최다성과를 달성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 많은 의료진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스마일라식 ‘세계최다수술의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주인공은 눈에미소안과의 구형진 원장으로, 국내 안과의원최초로 스마일라식을 도입한 이래로 국내 스마일라식을 선도해 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구형진 원장의 이번 ‘1만 케이스 단독달성’ 사례는 전세계 스마일라식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것으로 세계 각국의 의료진을 주목시켰는데, 이러한 1만 케이스의 평균시력이 기존 라식이나 라섹의 목표시력인 1.0보다도 높은 1.15로 측정되면서 구형진 원장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대변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수술성과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그 아무도 이뤄내지 못했던 것으로 구형진 원장의 기술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실제로 스마일라식은 각막을 24mm를 절개했던 기존의 라식과 달리, 각막표면을 투과해 각막실질을 교정량만큼만 분리해내면 되므로 각막에 3~4mm정도의 절개량만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의료진의 수술 집도 경험과 이에 따른 기술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되는데 구형진 원장은일반 스마일라식 각막 절개량보다 1~2mm적은 2mm이하로 절개해 부작용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여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이뤄내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각막 절개량 0.01mm만 차이 나더라도 손상 정도로는 큰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으로 판단할 때 이러한 구형진 원장의 기술력은 가히 혁신적이라 할 수 있다. 이로써 구형진 원장은 스마일라식과 관련해 ‘의료진의 수술경험에 따른 기술력이 높을수록 부작용 예방 측면에서 완성도 높은 결과를 이끌어 낸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왔다. 더욱이, 지난 11월 아시아태평양 굴절레이저수술학회에서는 ‘세계적인 대가 6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했다. 함께 선정된 의료진으로는 영국의 Dr. Glenn Carp, 독일의 Joachim Fiedler, 호주의 Dr. Iain Dunlop, 태국의 Dr. Ekktet Chansue, 이집트의 Prof. Osama Ibrahin가 호명됐다. 이러한 세계 스마일라식 대가 6인들 중에서도 대한민국의 구형진원장은 2014 세계안과학회에서도 ‘스마일라식 세계권위자’로 선정됐을 만큼 단연 돋보이는 스마일라식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의료진이었다. 세계적 권위자는 스마일라식을 시행하는 높은 기술력을 가진 의료진들 중에서도 가장 그 실력이 뛰어난 의료진에게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세계 여러 의료진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형진원장은 스마일라식과 관련한 지난 성과들과 더불어 이번 1만 케이스 달성을 통해 ‘의료진의 수술경험에 따른 기술력이 높을수록 완성도 높은 수술결과를 이끌어 낸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 온 것으로, 앞으로의 성과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공블리 공효진, 클리오 새 뮤즈로 발탁… 콘셉트가 “한번만 하자”?

    공블리 공효진, 클리오 새 뮤즈로 발탁… 콘셉트가 “한번만 하자”?

    프랙티컬 프로페셔널(Practical Professional)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새로운 얼굴로 배우 공효진이 발탁됐다. 오는 2015년 S/S 광고 캠페인을 시작으로 클리오의 모델로 본격 활동하게되는 공효진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배우다. 클리오는 이번 광고 시즌 컨셉인 ‘한번만 하자’가 한 번의 터치만으로 프로처럼 완벽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는 의미에서, 심플하지만 프로처럼 감각적인 메이크업을 선보이는 공효진과 일맥상통하여 이번 시즌 클리오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선보이는 드라마와 화보마다 트렌디한 패션과 메이크업으로 완판 행렬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로 최근에는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가 중화권에 방영되면서,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트렌드세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클리오의 새로운 모델 공효진은 클리오의 신제품인 ‘킬커버 리퀴드 파운웨어 쿠션’을 시작으로 ‘틴티드 타투 킬브로우’와 ‘버진키스 텐션립’을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한편 클리오의 새로운 모델 공효진은 오는 2월부터 TV CF와 잡지, 클럽클리오 (www.clubclio.co.kr) 매장을 비롯한 전국 드럭스토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강아지, 맹수 새끼가 품에 안기자 ‘깜놀’… 그러나

    [영상] 강아지, 맹수 새끼가 품에 안기자 ‘깜놀’… 그러나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 위치한 한 야생동물 보호소에서 보기 드문 광경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보호소는 지난달 30일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약 2분 정도 되는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동영상에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새끼 호랑이와 강아지가 둘도 없는 친구처럼 뒹굴며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태어난 지 3달 된 아기 사자 ‘헌터’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난 강아지 ‘첼시’는 헌터가 맹수의 새끼인 것도 모르는 듯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헌터와 장난을 치기 바쁘다. 풀숲에서 정신없이 서로를 간지럽히고 껴안으며 떨어지지 않으려는 모습에서 둘 사이에 매우 돈독한 우정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나도 모르게 ‘엄마 미소’를 짓게 되는 영상이다. 사진·영상출처=유튜브(Barcroft TV)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형진 원장, 스마일라식 ‘1만 케이스 수술’ 기록 달성

    구형진 원장, 스마일라식 ‘1만 케이스 수술’ 기록 달성

    독일에서 처음 개발된 스마일라식은 유럽 선진국 사이에서 안전성을 입증 받게 된 이후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리미엄 라식이다. 안전성이 필수 평가요소인 시력교정술 중에서 최근 들어 스마일라식이 일반에 알려지기 시작한 가운데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이 스마일라식 수술 10,000케이스 달성을 기록하면서 ‘스마일라식 세계최다 수술의사’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수 많은 의료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형진 원장의 이번 10,000케이스 단독 달성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는 모든 수술 환자의 평균시력이 일반 라식이나 라섹의 평균 기대시력으로 알려진 1.0을 넘긴 1.15로 측정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성공적인 수술성과로 구형진 원장은 전세계 수많은 의료진 사이에서 첫 ‘1만 케이스 수술 기록 달성’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로써 구형진 원장은 스마일라식과 관련해 의료진의 수술경험 및 기술력이 높을수록 수술의 정확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을 증명해 보였고 국내에 스마일라식 수술의 효과를 널리 알리면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실제로 그 동안 구형진 원장은 경험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일라식’의 일반적인 각막 절개량인 3~4mm에 비해서도 1~2mm 낮은 2mm이하로 절개해 부작용 발생 위험을 최소화 하고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이뤄냄으로써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를 높여왔다. 각막 절개량은 0.01mm만 차이가 나더라도 손상 정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생각할 때 구형진 원장의 기술력이 높이 평가될 만 하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한편 구형진 원장은 국내 최초로 ‘스마일라식’ 공인수술 자격을 취득했으며 작년 11월 아시아태평양 굴절레이저수술학회에서 영국의 Dr. Glenn Carp, 독일의 Joachim Fiedler, 호주의 Dr. Iain Dunlop, 태국의 Dr. Ekktet Chansue, 이집트의 Prof. Osama Ibrahin와 함께 ‘세계적인 대가 6인’ 중 한 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2014 세계안과학회에서 스마일라식을 시행하는 높은 기술력을 가진 의료진들 중에서도 뛰어난 의료진에게만 수여되는 ‘스마일라식 세계적권위자’로 선정돼 여러 나라 대표 의료진들에게 주목 받은 바 있다.
  • 4m 버마왕뱀과 뒹굴며 노는 아기 ‘아찔’

    4m 버마왕뱀과 뒹굴며 노는 아기 ‘아찔’

    몸길이 약 4m의 버마왕뱀과 뒹굴며 노는 아기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온라인 매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IBT) 등은 미국 미시간 주(州) 디트로이트에 사는 14개월 된 아기 알리사(Alyssa)가 몸길이 약 4m의 버머왕뱀과 뒹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주위를 놀라게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알리사가 나이나이(Nay-Nay)라는 이름을 가진 버마왕뱀과 땅바닥에서 나뒹굴고 있다. 알리사의 몸 위를 기어 몸을 휘감는 버마왕뱀의 모습은 다소 위험해 보인다. 그러나 알리사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버마왕뱀의 몸통과 꼬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만진다. 알리사의 부친이자 땅꾼인 제이미 과리노(34)는 생각만큼 뱀이 위험한 동물이 아님을 많은 사람이 느끼게 하려고 해당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리노는 “영상에서 내 딸은 위험하지 않다”면서 “이를 통해 뱀은 악의 동물이 아니라는 매우 간단한 사실을 알 수 있다. 뱀은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버마왕뱀을 비롯 아나콘다, 악어 등 총 30마리의 파충류를 기르는 과리노는 “딸과 함께 파충류 동물원을 개장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4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arcroft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4m 버마왕뱀과 뒹굴며 노는 아기 ‘아찔’

    4m 버마왕뱀과 뒹굴며 노는 아기 ‘아찔’

    몸길이 약 4m의 버마왕뱀과 뒹굴며 노는 아기의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온라인 매체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타임스(IBT) 등은 미국 미시간 주(州) 디트로이트에 사는 14개월 된 아기 알리사(Alyssa)가 몸길이 약 4m의 버머왕뱀과 뒹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주위를 놀라게 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알리사가 나이나이(Nay-Nay)라는 이름을 가진 버마왕뱀과 땅바닥에서 나뒹굴고 있다. 알리사의 몸 위를 기어 몸을 휘감는 버마왕뱀의 모습은 다소 위험해 보인다. 그러나 알리사는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버마왕뱀의 몸통과 꼬리를 아무렇지도 않게 만진다. 알리사의 부친이자 땅꾼인 제이미 과리노(34)는 생각만큼 뱀이 위험한 동물이 아님을 많은 사람이 느끼게 하려고 해당 영상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과리노는 “영상에서 내 딸은 위험하지 않다”면서 “이를 통해 뱀은 악의 동물이 아니라는 매우 간단한 사실을 알 수 있다. 뱀은 사랑스러운 애완동물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버마왕뱀을 비롯 아나콘다, 악어 등 총 30마리의 파충류를 기르는 과리노는 “딸과 함께 파충류 동물원을 개장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40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arcroft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표범에게 장난 거는 새끼 임팔라의 운명은?

    표범에게 장난 거는 새끼 임팔라의 운명은?

    약육강식의 동물의 세계에서 포식자와 피식자가 평화롭게 지내는 보기 드문 장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크루거 야생동물 국립공원에서 표범과 사이좋게 노는 새끼 임팔라의 모습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새끼 임팔라가 겁도 없이 표범에게 슬그머니 다가가더니 자신의 얼굴을 표범의 코와 입에 비벼대기 시작한다. 이에 표범은 곧 새끼 임팔라를 공격하는 듯 보이지만 잡아먹지는 않고 장난을 받아준다. 그런 표범이 위험하지 않다는 걸 아는 걸까? 새끼 임팔라는 어느새 또 표범 곁을 맴돌며 장난을 건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공원 내 작 사파리 로지(Jock Safari Lodge)의 관리인 이스티앤 호우이(31)는 “보기 드문 장면에 놀라움을 느꼈다”면서 당시 느꼈던 감동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어린 표범은 때때로 사냥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먹이와 놀기도 한다”면서 “나중에 임팔라는 표범에게 잡아먹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표범이 새끼 임팔라와 놀아주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새끼를 찾아오는 임팔라의 어미를 죽이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영상=Barcroft, Barcroft TV/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동족과 싸우던 영양 덮친 표범, 그 결과는?

    동족과 싸우던 영양 덮친 표범, 그 결과는?

    싸움을 하던 영양(Antelope) 두 마리가 표범에게 공격 받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아프리카 최고 사파리 지역인 보츠와나 오카방고 델타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싸움을 하던 영양 두 마리가 표범의 공격을 받는 순간과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표범으로부터 도망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순식간에 표범 한 마리가 두 영양을 향해 달려든다. 한 녀석을 물고 늘어지는 표범. 그런데 표범의 사냥감이 된 영양과 싸움을 하던 또 다른 녀석이 표범에게 잡힌 동료를 끝까지 들이받으며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이어진 화면에서는 표범에게 제압당한 영양이 녀석에게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후 표범에게서 간신히 벗어난 영양은 재차 표범에게 공격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행히 이 영양은 표범으로부터 달아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영상을 촬영한 이는 사파리 가이드 토마스 엔크와지(31)로 4명의 일행과 아침 드라이브를 하던 중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그는 “영양들은 표범으로부터 공격을 받기 전 10여 분간 서로 싸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표범이 나타나 영양 한 마리의 목을 물고 늘어졌다”고 말하며 “표범의 과격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영양은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토마스 엔크와지는 “나는 굉장히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돼 매우 흥분했다. 정말 압도적이었다. 10년 동안 내가 가이드 일을 하면서 목격한 것 중 최고의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카메라에 이 상황을 담을 수 있었다는 것에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기쁨을 표했다. 사진·영상=Barcroft 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표범에게 잡힌 영양 극적 탈출 순간 포착

    표범에게 잡힌 영양 극적 탈출 순간 포착

    싸움을 하던 영양(Antelope) 두 마리가 표범에게 공격 받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매체 텔레그라프와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아프리카 최고 사파리 지역인 보츠와나 오카방고 델타에서 촬영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에는 싸움을 하던 영양 두 마리가 표범의 공격을 받는 순간과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에서 표범으로부터 도망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순식간에 표범 한 마리가 두 영양을 향해 달려든다. 한 녀석을 물고 늘어지는 표범. 그런데 표범의 사냥감이 된 영양과 싸움을 하던 또 다른 녀석이 표범에게 잡힌 동료를 끝까지 들이받으며 싸움을 멈추지 않는다. 이어진 화면에서는 표범에게 제압당한 영양이 녀석에게서 벗어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후 표범에게서 간신히 벗어난 영양은 재차 표범에게 공격 받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다행히 이 영양은 표범으로부터 달아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영상을 촬영한 이는 사파리 가이드 토마스 엔크와지(31)로 4명의 일행과 아침 드라이브를 하던 중 이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그는 “영양들은 표범으로부터 공격을 받기 전 10여 분간 서로 싸우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표범이 나타나 영양 한 마리의 목을 물고 늘어졌다”고 말하며 “표범의 과격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영양은 경미한 상처를 입었다”고 덧붙였다. 토마스 엔크와지는 “나는 굉장히 놀라운 광경을 목격하게 돼 매우 흥분했다. 정말 압도적이었다. 10년 동안 내가 가이드 일을 하면서 목격한 것 중 최고의 장면이라고 할 수 있다. 카메라에 이 상황을 담을 수 있었다는 것에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기쁨을 표했다. 사진·영상=Barcroft 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5.4kg 70살 킹랍스터 포획한 남성 화제

    5.4kg 70살 킹랍스터 포획한 남성 화제

    거대한 크기의 킹랍스터가 잡혀 화제다. 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0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아나카파섬 인근 해안에서 포레스트 갈란테(26)가 야간 수중 다이빙중 12파운드(약 5.4kg)에 달하는 거대 킹랍스터를 포획했다고 보도했다. 생물학자인 갈란테가 잡은 랍스터는 최근에 잡힌 랍스터 중 가장 크다. 인간의 마구잡이식 남획으로 3파운드(약 1.4kg)를 넘는 랍스터도 잡기 힘든 상황에서 그의 거대 랍스터 소식은 단연 이목을 끌 만 하다. 영상을 보면 한밤중 보트 위에서 자신이 잡은 킹랍스터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은 갈란테의 모습이 보인다. 성인 상체만 한 크기의 거대 랍스터를 안고 놀란 표정을 짓는 그의 모습이 그저 놀라울 따름이다. 자신이 잡은 거대 랍스터에게 ‘알버트 거더’란 별명을 지어준 갈란테는 “작년 프리 다이빙 클럽에서 9.4파운드(약 4.3kg)을 잡아 상을 받았지만 ‘앨버트’는 작년 기록을 능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알버트’는 올해 서쪽 해안에서 잡힌 가장 큰 랍스터며 지난 10년 동안 이런 거대한 랍스터를 본 적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좀처럼 보기 힘든 크기의 랍스터를 잡은 갈란테는 식용 여부를 고민하던 끝에 결국 바다에 놓아주기로 결정했다. 그의 결정에 따라 거대 랍스터 ‘알버트 거더’는 산타바바라 타이 워너 해양센터(Ty Warner Sea Centre) 수조에 보호되다 낚시와 포획이 금지된 캘리포니아 해양보호구역에 방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arcroft TV / 9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낚시에 걸린 연어 쫓다 보트 들이박는 5m 거대 백상아리

    낚시에 걸린 연어 쫓다 보트 들이박는 5m 거대 백상아리

    거대 백상아리가 보트를 들이박는 순간이 포착돼 화제다. 바크로프트TV는 호주에 사는 데이비드와 그의 아버지 앤디 락이 최근 서호주 퍼스 프리맨틀 해안에서 낚시 중 5m 백상아리에게 공격당하는 모습을 영상과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낚싯줄에 걸린 연어 한 마리를 먹기 위해 추격하는 5m짜리 거대 백상아리의 모습이 보인다. 부자가 낚싯줄을 감아 보트 쪽으로 연어를 당기는 순간, 연어를 향해 상어가 돌진한 후, 보트를 들이박는다. 갑작스러운 상어의 충돌에 작은 보트가 기우뚱거리며 좌우로 심하게 흔들린다. 놀란 부자가 보트 난간을 잡으며 백상아리에게 ‘여기서 꺼져!’라 소리친다. 이 영상을 접한 해외 누리꾼들은 “부자가 많이 놀랐겠네요”, “무서워요”, “정말 큰 상어네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 BARCROFT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통영함 비리’사건의 전말과 마녀사냥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통영함 비리’사건의 전말과 마녀사냥

    지난달 말 박근혜 대통령이 국무회의와 국회 시정연설을 통해 방산비리를 이적행위로 간주한 뒤 사정당국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대검찰청 반부패부를 중심으로 감사원과 국세청, 관세청, 경찰, 군 검찰부와 기무사령부 등 관계 기관의 최정예 수사 인력이 총동원되어 검사장급 간부를 단장으로 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방산비리 합동수사단이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어서 이번 수사가 1990년대 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것처럼 ‘제2의 율곡비리’ 사건으로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방산비리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사정당국의 대대적인 수사까지 이르게 된 데에는 세월호 참사라는 계기가 있었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직후 해군은 가용 함정과 구조인력을 총동원해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였지만, 신형 구조함 통영함이 방산비리에 연루되어 전력화가 지연되고, 이로 인해 구조 현장에 투입되지 못하자, 일부 언론이 ‘방산비리 때문에 구조함이 투입되지 못해 우리 아이들이 죽었다’는 보도를 쏟아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 보도는 전 국민을 분노케 했고, 여기서 시작된 분노는 실제로 부정을 저지른 실무자들은 물론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애꿎은 사람들까지 마녀사냥의 희생양으로 몰아가기 시작했다. -세월호 구조 현장에 통영함이 가지 못한 진짜 이유 무려 476명을 태운 여객선이 침몰하고, 300여 명이 넘는 승객이 침몰하는 선체 안에 갇히는 전대미문의 끔찍한 참사가 발생하자 해군은 대북 경계 작전에 투입 중인 전력을 제외한 모든 전력에 총동원령을 내렸다. 구조활동 지휘본부 역할을 담당할 대형 수송함 독도함을 비롯해 구조함은 물론 고속정과 호위함, 구축함 등 전투용 함정까지 사고 해역으로 급파해 생존자 수색 및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였다. 해군은 시험평가 단계였지만 아직 정식으로 인수하지 않은 통영함 투입도 준비했다.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1차장이 해군참모총장 명의의 공문을 전결해 대우조선해양, 방위사업청 등 관계기관에 통영함을 구조 현장에 즉각 파견할 수 있도록 투입 준비 지시를 전달했고, 방위사업청의 요청으로 해군과 방위사업청, 대우조선해양 3자 간 ‘인수 전 통영함 사용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해군이 통영함을 구조 현장에 투입하려 했던 것은 일부 언론 보도처럼 선체고정음탐기(HMS : Hull Mounted Sonar)나 수중무인탐사기(ROV : Remotely Operated Vehicle)를 활용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HMS는 수중에 있는 물체의 위치를 파악하기 위한 음파탐지기이기 때문에 구조대가 세월호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었던 당시 상황에서는 필요 없는 장비였고, ROV는 사고 해역의 조류가 너무 강하고 시계가 불량해 투입이 불가능한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사고 해역에는 4월 21일과 5월 25일 미국 최고의 수중무인탐사업체 비디오레이(Video Ray)가 투입되었으나, 아무 성과를 내지 못하고 철수했을 정도로 사고 해역의 수중 환경은 ROV를 운용할 수 없는 수준이었다. 해군이 통영함을 구조 작전에 투입하려 했던 것은 HMS나 ROV 때문이 아니라 챔버(Chamber) 때문이었다. 세월호 생존자 수색 작전은 거센 물살 때문에 장비 대신 사람이 목숨을 걸고 조류와 싸워 가며 선체에 진입해야 하는 작전이었고, 잠수사들은 30~40m까지 잠수해 생존자 수색 및 구조 작업을 벌였다. 바다에서는 수심이 10m 깊어질 때마다 1기압씩 수압이 증가하는데, 이 때문에 잠수사들 체내에서는 높은 압력으로 인해 질소가 몸 밖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녹아들면서 잠수병이 발생한다. 그렇다고 깊은 수심에서 급격하게 부상해 수면 위로 올라올 경우 폐 속의 공기가 급속도로 팽창하면서 폐 조직이 파열돼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잠수사들은 인위적으로 높은 압력 환경이 조성되는 감압 챔버(Hyperbaric chamber)에 들어가 2~5시간씩 감압치료를 받아야 하며, 이러한 치료를 받더라도 24시간 이내에는 다시 잠수하면 안 된다는 것이 미 해군이나 국제다이빙협회, PADI(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의 강력한 권고 사항이다. 통영함에는 최대 8명이 동시에 감압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감압 챔버 시설이 탑재되어 있었고, 이는 3기의 감압 챔버를 갖춘 청해진함이 운용 상 문제가 발생할 경우 예비로 투입될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210일 간의 구조 작전 기간 내내 청해진함과 평택함, 다도해함의 감압 챔버 시설은 정상적으로 작동했고, 동시 투입될 수 있는 잠수사의 수가 제한되어 있던 상황에서 감압 챔버의 수는 이미 충분한 상황이었다. 더욱이 통영함이 수행할 수 있는 임무는 이미 현장에 투입되어 있었던 청해진함이 모두 수행하고 있었고, 통영함의 경우에는 아직 시험평가와 승조원 임무수행 훈련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섣부른 투입으로 인해 장비 오작동이나 승조원 과실이 발생할 경우 구조요원들의 생명까지 위험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 하에 해군은 통영함을 구조 현장에 투입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도 일부 언론은 “HMS와 ROV 문제 때문에 세월호가 구조 작전에 투입되지 못했고, 이 때문에 더 많은 희생자가 생겼다”라고 몰아가고 있다. 이는 7개월 넘게 필사적으로 구조 작전에 매달렸던 해군에게 ‘수고했다’는 격려 대신 더 많은 희생자를 만들었다는 오명을 뒤집어씌우는 것이다. -선체고정음탐기와 수중무인탐사기 논란의 진실 해군이 통영함 인수를 거부했던 가장 큰 이유는 선체고정음탐기(HMS)와 수중무인탐사기(ROV) 때문이었다. 현재까지 나온 언론 보도들은 통영함의 HMS는 미국 하켄코(Hakenko)로부터 납품 받은 제품이 탑재되어 있는데, 소나 성능이 1970년대 건조된 평택함과 같고, 실제 가격은 2억 원인데, 방사청이 납품 받은 가격은 40억 원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평택함은 1968년에 영국에서 건조되어 미 해군이 뷰포트(USS Beaufort)라는 이름으로 운용하다가 1996년 한국해군에 넘겨준 구조함이다. 해군은 당시 평택함을 넘겨 받으면서 평택함의 HMS를 미국 WESMAR가 제작한 WESMAR-3000 신형 소나로 교체했다. 이 소나는 2000년대 초반부터 전력화된 미 해안경비대의 2,000톤급 주력 구조함인 주니퍼(Junifer)급에도 탑재된 신형 소나로 일부 언론에서 보도하고 있는 것처럼 1970년대 수준의 골동품이 아니며, 이번에 문제가 된 통영함의 하켄코(Hakenko) 소나 역시 WESMAR-3000과 동급의 장비이기 때문에 임무 수행이 불가능할 정도의 불량품은 아니다. 다만 고성능의 최신 장비를 요구하는 해군의 작전요구성능(ROC)을 충족하지는 못했을 뿐이고, 선정 및 계약 과정에서 실무진의 비리가 있었을 뿐이다. 2억 원짜리 소나를 20배인 40억 원에 구입했다는 보도 역시 사실과 다르다. 하켄코 소나의 가격은 소나 자체의 가격(Unit cost)는 2억 원이지만, 음파 수신 및 분석기, 수중 음문데이터베이스 및 조작 콘솔과 이를 통영함에 통합하기 위한 체계 통합 비용 등이 포함된 전체 가격(Program cost)이 약 40억 원이었고, 이를 소나 제작사인 하켄코가 통합해 납품하면서 40억 원이라는 바가지를 씌운 것이었다. 각 업체로부터 실제 납품 가격을 조사해 취합한 결과 이 장비들의 전체 가격은 약 17억 3,000만 원이었다. 수중무인탐사기(ROV) 문제의 경우 당초 해군에서 요구한 장비는 고성능 초음파 카메라가 장착된 모델이었다. 수중 탐색과 구조작업에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장비였기 때문에 이 장비의 경우 군에서 요구 성능을 제시하면 납품업체에서 성능에 부합하는 장비를 찾아 장착하는 도급 방식으로 확보해야 했지만, 방위사업청 통합사업관리팀은 “납기가 장기간 소요되며 구조함의 성능상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장비이기 때문에 관급으로 확보”한다고 결정해 버렸다. 즉, 어떤 수준의 장비를 탑재할 것인가를 소요군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총괄 부서인 방사청이 결정해 버린다는 의미다. 이 때문에 최초 납품된 ROV에는 해군이 요구한 고성능 초음파 카메라가 아닌 상대적으로 저가(低價)인 음파 탐지기가 장착됐고, 해군은 성능 평가 후 인수를 거부했던 것이다. -해군참모총장이 무조선 책임져라? 통영함 비리와 관련해 지난 10월 국정감사에서는 일부 정치인들이 ‘해군참모총장 책임론’을 제기했다. 야권에서는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이 방위사업청 함정사업부장으로 재직하면서 문제가 된 HMS와 ROV를 관급으로 공급하겠다고 결정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황 총장이 형사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의 주장대로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이 이번 비리의 몸통일까? 사실관계를 확인해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 황 총장은 관급과 도급을 결정할 수 있는 권한도 없었고 그러할 위치에 있지도 않았다. 방위사업청은 다른 정부기관과 달리 공정성과 투명성을 위해 사업단계별로 관련 부서의 직능을 분리해 업무를 추진한다. 방위사업법령 제12조와 방위사업관리규정 제16조에 따라 함정사업부장은 △함정분야 사업계획 수립 △함정분야 사업에 대한 국산화 계획의 수립과 업무의 조정・통제 △함정분야의 각종 위원회 운영에 관한 업무 △함정분야의 사업관리를 위한 부내 한시조직의 구성 및 운영 △함정분야 사업에 대한 추진성과 분석 및 차후 사업계획의 반영 등의 업무와 권한을 가지고 있다. 즉, 함정사업부장은 통영함 사업에 대한 진행 경과를 보고 받을 수 있을 수 있는 위치에 있었지만, 사업관리 실무를 맡고 있는 '통합사업관리팀의 의사 결정 과정에 개입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다. 문제가 된 HMS와 ROV 납품 비리의 책임은 해당 장비의 평가 결과를 허위로 기재해 허위공문서 작성 혐의로 구속된 최 모 전 중령과 오 모 전 대령에게 있다. 이들은 금품을 받고 업체의 제안서 평가 결과를 위조했고, 사업팀 내 공문서를 변조해 “납기가 장기간 걸리며 구조함의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장비이기 때문에 관급으로 조달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통합사업관리팀의 결정을 이끌어내고, 이를 기종결정위원회에 보고해 승인을 얻어냈다. 즉, 조달 방식을 관급으로 바꿔 조달 과정에서 소요군인 해군이 성능 미달 등을 이유로 제동을 걸고 나설 수 있는 여지를 없애버린 것이었다. 황기철 총장은 방위사업법 시행령 제25조의 3의 제4항에 의거, 기종결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통합사업관리팀에 있던 범인들이 위・변조한 협상결과와 시험평가결과 보고서를 검토하고 중대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여기에 서명해야 한다. 그러나 함정사업부장 예하에는 10여 개의 사업팀이 존재하고, 당시 황 총장은 함정 16종 및 장비 928종의 획득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최 모 전 중령과 오 모 전 대령이 올린 보고서에서 ‘중대한 문제’를 찾아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사업부장이 이러한 중대한 문제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업체와 직접 협상하고, 현장에 나가서 직접 장비를 뜯어보고 운용해보면서 성능을 평가해야 하기 때문이다. 17억 3,000만 원 규모의 장비를 40억 원에 계약한 것 역시 업체가 제시한 가격이 타당한지를 평가하는 통합사업관리팀과 계약관리본부의 업무 영역으로 함정사업본부장이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의 것이 아니다. 이 때문에 감사원 역시 황 총장을 수사했지만 이번 비리에 황 총장이 연루되었다는 근거는 어디에서도 발견되지 않았고, 오히려 각종 '규정'과 '시스템'으로 인해 의사 결정 과정에 황 총장이 개입할 수 없었다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었다. 제복을 입은 군인으로서, 혹은 국가의 녹을 먹는 공무원은 국가와 국민, 공익을 위해 헌신해야 하며, 관직에 있으면서 사사로운 이익을 취하기 위해 국익과 공익을 저버리는 자, 특히 국가안보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며 사익을 쫓는 자는 이적행위자로서 일벌백계해야 한다. 하지만 정치적 목적을 위해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주장 또는 보도하며 무분별하고 과도한 처벌을 요구하는 마녀사냥은 자칫 평생 제복을 입고 전선(戰線)에 살며 명예를 먹고 사는 이들의 사기를 꺾고 절망으로 내몰 수 있다.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방산비리 합동수사에서 정치적 의도와 사심이 철저히 배제된 투명하고 공정한 수사를 기대해 본다. 이일우 군사통신원(자주국방네트워크 사무국장)
  •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답이 2개?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답이 2개?

    ‘수능 영어 25번 오류 논란’ 세계지리 출제오류로 신뢰도를 위협받고 있는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에서 올해 또 오류지적이 빗발치고 있다. 17일 영어교육학계에 따르면 2015년 수능 영어 25번 문항의 답이 2개라는 문제제기가 일었다. 오류지적이 제기된 수능 영어 25번은 2006년과 2012년 미국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실태(Social Media Profiles: What Americans Age 12-17 Post)에 관한 도표에서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 것을 찾는 문제를 일컫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5살에 MS테스트 합격…세계 ‘최연소 컴퓨터 천재’ 화제

    5살에 MS테스트 합격…세계 ‘최연소 컴퓨터 천재’ 화제

    불과 5살 나이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공인한 컴퓨터 전문가 자격증을 받은 소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뉴욕 포스트는 마이크로소프트 공인 기술 자격증(MCP) 취득을 세계 최연소로 이뤄낸 컴퓨터 천재 소년 아얀 큐레시(6)에 대한 놀라운 사연을 13일(현지시간) 소개했다. 영국 잉글랜드 웨스트 미드랜드 카운티(West Midlands county) 코번트리(Coventry)에 살고 있는 아얀 큐레시는 유난히 총명하게 빛나는 눈이 인상적인 귀여운 소년이다. 하지만 큐레시의 총명함은 단지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것 이상으로 대단한데 바로 세계 최연소로 컴퓨터 전문가 공인 인증을 받아낸 기록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큐레시는 얼마 전 버밍엄 시티 대학(Birmingham City University)에서 진행된 테스트에서 MCP(Microsoft certified professional) 자격을 획득했다. 이는 윈도우 운영체제 등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발매하는 제품들의 설치, 구성, 기술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을 인증하는 국제 공인 자격증으로 큐레시는 불과 5살 11개월 때 이를 해냈다. 세계 최연소로 컴퓨터 전문가 자격을 인정받은 것이다. 큐레시 등장 전까지 해당 부문 세계 최연소 기록은 파키스탄 소년 메로즈 야와르가 세운 6살이었다. 큐레시는 이를 앞당기며 기록을 갱신시킨 것이다. 놀랍게도 큐레시는 약 5개월 정도만 교육을 받은 상태에서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성공했는데 이는 큐레시가 컴퓨터 재능을 선천적으로 타고났음을 암시한다. 큐레시의 아버지이자 현역 IT 컨설턴트인 아심 큐레시(43)에 따르면, 큐레시는 3살 때부터 컴퓨터에 타고난 감각적 재능을 보였다. 큐레시는 또래 아이들이 게임화면에 신기해할 때, 이보다 컴퓨터 프로그래밍 구조 자체에 흥미를 보였다. 이를 눈여겨본 아심은 아들에게 윈도우 설치 및 제거 방법을 알려줘 봤고 다음 날 이를 잊지 않고 다시 해내자 아예 집 안에 따로 컴퓨터 연구실을 설치한 뒤 아들을 교육시켰다. 지난 9월, 큐레시가 자격증 시험을 위해 버밍엄 시티 대학을 방문했을 때 그곳에는 모두 어른들만 있었다. 시험관 역시 “이렇게 어린 아이가 과연 시험을 볼 수 있을까?”라며 우려했지만 아심은 아들의 천재성을 굳게 믿고 있었다. 결국 이는 자격증 합격이라는 결과로 이어졌다. 큐레시는 본래 파키스탄 북동부 펀자브 주(州) 라호르에서 태어났지만 IT 컨설턴트인 아버지와 영국에서 의학교육 과정 공부를 준비 중인 어머니와 함께 2009년 런던으로 이주했다. 이제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큐레시는 본인 적성에 맞는 수학과 컴퓨터에 관련된 진로를 설계하고 있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미스터리 ‘시베리아 구멍’ 내부모습 최초 공개

    미스터리 ‘시베리아 구멍’ 내부모습 최초 공개

    최근 시베리아에서 발견된 정체불명 거대 구멍의 내부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러시아 시베리안 타임스는 지난 7월 시베리아 북서부 야말 반도(Yamal Peninsula) 영구 동토층에서 발견된 거대 구멍의 내부 모습을 12일(현지시간) 최초 공개했다. 평균 기온 영하 50도에 어두컴컴한 날씨가 지속되는 야말 반도(Yamal Peninsula)는 토착 유목민 네네츠 부족 언어로 ‘지구의 끝’이라는 의미다. 이 삭막한 환경에서 갑자기 발견된 거대 구멍들은 존재 자체로 미스터리에 휩싸여 있었다. 당초 발견된 구멍은 총 3개로 그중에는 직경 100m에 육박한 초대형 사이즈도 있었다. 단,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다른 여러 가지 구멍 중 직경 16.5m, 깊이 30m 사이즈 구멍의 내부 모습으로 현재 땅이 얼어붙은 겨울 날씨 관계상 그나마 가장 접근이 용이한 지역이기에 선택됐다. 러시아 북극 연구센터(Russian Centre of Arctic Exploration), 트로피묵 지질 연구소(Trofimuk Institute) 소속 연구진 3명은 암벽등반장비를 이용해 얼어붙은 거대 구멍 내부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이들의 분석에 따르면, 해당 구멍은 최초 깊이 10.5m 부근에 얼음 호수가 존재하며 그 밑은 다시 융해층(talik)으로 덮여있다. 연구진은 해당 구멍의 생성 원인을 두 가지로 본다. 첫 번째는 천연가스가 저온·고압 상태에서 물과 결합해 형성된 고체 에너지원인 가스하이드레이트(Gas Hydrate)의 폭발로 형성됐다는 것인데 연구진은 대서양 버뮤다 삼각지대 해저에서 이와 유사한 현상이 발견됐다고 언급한다. 특히 해당 구멍은 천연가스 광구인 보바넨코보에서 불과 27㎞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기에 매우 설득력이 높은 가설 중 하나다. 두 번째는 북극 지방에 나타나는 화산 형태의 얼음 언덕인 핑고(pingo) 때문이라는 추측으로 대규모로 형성된 핑고의 내부 얼음층이 지구온난화 등의 이유로 녹아내리면서 해당 구멍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연구진의 견해다. 하지만 여전히 이 3가지 구멍의 실제 생성원인은 미스터리로 남겨져있다. 트로피묵 지질연구소 블라디미르 푸시카레프 책임 연구원은 “이번 탐사에서 얻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둔 채 생성원인을 밝혀내도록 연구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아르헨티나 축구 골키퍼의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 선방

    아르헨티나 축구 골키퍼의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 선방

    아르헨티나 축구 골키퍼의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bicycle-kick) 걷어차기 영상이 화제다. ‘바이시클 킥’은 공중에 떠 있는 볼을 양발을 동시에 들면서 자전거의 페달을 밟는 것 같은 동작으로 차는 킥의 일종. 10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9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프림 B. 메트로(Prim B Metro) 리그 UAI 우르퀴자와 데포르티보 모론의 리그 경기에서 우르퀴자의 골키퍼 마티아스 카노(28·Matías Cano)가 환상적인 슈퍼세이브를 선보였다고 보도했다. 영상은 산 마르틴의 모누멘탈 드 빌라 린지(El Monumental de Villa Lynch)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경기 후반 우르퀴자가 모론에게 0대 1로 뒤지고 있는 상황으로 시작된다. 모론의 미드필더 제라르도 마르티네즈(Gerardo Martínez)가 하프라인 넘어 장거리 슈팅을 날린다. 상대의 갑작스러운 반격에 골문을 비우고 나온 카노가 골문을 향해 공을 쫓아 달려간다. 공이 골대 안으로 들어가려는 순간, 카노가 몸을 날려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으로 공을 아슬하게 걷어낸다. 하지만 이날 경기에서 우르퀴자는 카노의 눈부신 활약에도 불구하고 모론의 엠. 마르티네즈(M. Martínez)에게 후반 15분께 내준 선제골을 극복하지 못하고 0 대 1로 패했다. 사진·영상= profepochettino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8등신 미녀들의 비키니 세차 ‘베이워시’ 논란

    8등신 미녀들의 비키니 세차 ‘베이워시’ 논란

    비키니 차림의 섹시한 여성들이 내 차를 세차해 준다면? 5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비키니를 입은 미모의 여성들이 차를 세차해 주는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워시’(Baywash) 세차장이 큰 화제와 함께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된 영상을 보면, 늘씬한 8등신의 미녀들이 비키니 차림으로 세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베이워시’ 세차장 주인은 스티브 맥마흔(47). 그는 5년 전 자폐증 아이들을 위한 학교에 다니는 딸을 위해 기금 모금 행사로 세차장을 시작했다. 맥마흔 사장은 “‘베이워시’에 섹시한 미녀들의 세차 서비스를 받으려는 남성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단골손님들도 꽤 많이 늘었다”고 밝혔다. ‘베이워시’ 논란은 어느 날 한 여성 경찰관이 비키니 세차 모습을 찍어 지역 보안관에게 보고하면서부터 시작됐으며 그 이후 보안관은 “이제는 베이워시를 운영할 수 없다”는 통보를 맥마흔에게 전했다. ‘베이워시’에서 3년째 근무 중인 제키 올란도(24) 는 “‘베이워시’에서 일이 너무 즐겁다. 가족이나 남자친구도 내 직업을 인정해 주고 있다”며 “주변 친구들에게도 이 일을 권유할 정도”라고 말했다. 한편 ‘베이워시’의 세차 요금은 간단한 손세차는 10달러, 왁스와 내부 세차 콤보패키지는 60달러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Barcroft Car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페라가모 옷빨 어때요?” 연봉 2억 ‘모델 견공’ 화제

    “페라가모 옷빨 어때요?” 연봉 2억 ‘모델 견공’ 화제

    웬만한 사람 모델보다도 더 돈 잘버는 모델 견(犬)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유명 패션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코치, ASOS의 모델로 활동하는 개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로 떠올랐다.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인스타그램에만 무려 15만명의 팔로워를 거르린 화제의 개는 미국 뉴욕에 사는 올해 5살의 보리(Bodhi). 불교적 의미의 이름을 가진 보리가 스타가 된 것은 지난해. 견주인 데이비드 펑과 김예나 씨가 재미삼아 사람 옷을 입혀 사진을 찍은 것이 계기가 됐다. 김씨는 "지난해 봄 그냥 재미삼아 보리에게 남자옷을 입혀 사진을 찍었는데 마치 모델인양 우리에게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이후 보리는 SNS을 통해 사진이 확산되며 인기를 끌고 시작했고 급기야 사람도 하기 힘든 패션모델로 우뚝서게 됐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보리가 개 옷 모델이 아니라 신사복 모델이라는 점이다. 이에 '개에게도 어울리는 옷' 이라는 카피가 등장할 정도다. 새로운 '개셔니스타'(개+패셔니스타)로 우뚝 선 보리의 수입은 얼마나 될까? 김씨는 "한달 수입은 대략 1 만 5000달러(약 1600만원)로 일거리가 별로 없어도 1만 달러(약 1000만원)는 번다" 면서 "수익금 일부는 동물 구조단체에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리 덕분에 우리 둘다 직장을 그만뒀으며 함께 여러 패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남성복 모델하는 연봉 2억 ‘개셔니스타’ 화제

    남성복 모델하는 연봉 2억 ‘개셔니스타’ 화제

    웬만한 사람 모델보다도 더 돈 잘버는 모델 견(犬)이 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유명 패션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 코치, ASOS의 모델로 활동하는 개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로 떠올랐다.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인 인스타그램에만 무려 15만명의 팔로워를 거르린 화제의 개는 미국 뉴욕에 사는 올해 5살의 보리(Bodhi). 불교적 의미의 이름을 가진 보리가 스타가 된 것은 지난해. 견주인 데이비드 펑과 김예나 씨가 재미삼아 사람 옷을 입혀 사진을 찍은 것이 계기가 됐다. 김씨는 "지난해 봄 그냥 재미삼아 보리에게 남자옷을 입혀 사진을 찍었는데 마치 모델인양 우리에게 포즈를 취하기 시작했다"며 웃었다. 이후 보리는 SNS을 통해 사진이 확산되며 인기를 끌고 시작했고 급기야 사람도 하기 힘든 패션모델로 우뚝서게 됐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보리가 개 옷 모델이 아니라 신사복 모델이라는 점이다. 이에 '개에게도 어울리는 옷' 이라는 카피가 등장할 정도다. 새로운 '개셔니스타'(개+패셔니스타)로 우뚝 선 보리의 수입은 얼마나 될까? 김씨는 "한달 수입은 대략 1 만 5000달러(약 1600만원)로 일거리가 별로 없어도 1만 달러(약 1000만원)는 번다" 면서 "수익금 일부는 동물 구조단체에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리 덕분에 우리 둘다 직장을 그만뒀으며 함께 여러 패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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